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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8 місяців тому +12

    엄마..........
    김혜자 선생님 말고
    진짜 엄마라고 부를 분이 얼마나 될까요?
    김수미 선생님조차도 진짜........
    그 모습을 볼때 저도 눈물이 펑펑..............

  • @김종배-p2o
    @김종배-p2o 8 місяців тому +8

    참보기 좋아요 ♡♡♡

  • @spstar278
    @spstar278 8 місяців тому +10

    이 프로 보니까 용건이 형님께서 젊은 여자 만난 비결을 알겠음
    저나이대에 저렇게 여자를 배려하고 로맨틱한 분은 처음봄
    여자들한테 너무 잘함 배려심 많고

  • @홍흥열
    @홍흥열 3 місяці тому +7

    내가 46년생이니까 최불암씨나 김혜자님은 저의 선배님, 수미씨는 저의 후배.
    혜자님과 수미님의 만남은 기쁨의 눈물이지요. 저도 같이 반가운 눈물을 안흘릴수가 없네요.내가 젊었을때 즐겨보던, 아니 거의 전 국민이 즐겨보며 웃고 울었고 공감하던 "전원일기"! 새삼 세월이 흘러 귀하신분들 다시보니 보는 그 자체가 한편의 멋진 드라마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풍성한 추석명절 아침에 기원드립니다.😅😅😅

  • @you-love-me.10
    @you-love-me.10 Місяць тому +1

    김용건님은. 사람자체가 멋진 분인건 맞은듯합니다. 😊

  • @낭만-v3r
    @낭만-v3r Місяць тому +5

    이때도 김수미 배우님 건강이 안좋으셨네요

  • @이원교-i1r
    @이원교-i1r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랑하는출연자여러분.❤ 16:06

  • @김미자-x1i
    @김미자-x1i Місяць тому

    전원일기가 최고였지

  • @사랑기쁨-l7q
    @사랑기쁨-l7q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버스 기억해야지 참 부족해 ~~*

  • @홍흥열
    @홍흥열 3 місяці тому +11

    자상함과 배려의 참 어머니상은 바로 김혜자님이십니다. 참 대한민국의 어머니상이십니다.

  • @주혜리-p5r
    @주혜리-p5r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김 용건님~
    김 혜자님께
    '언니'라고
    표현하시는 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 용건님
    남성이잖아요.
    참조하세요.

  • @shs2477
    @shs2477 4 місяці тому +2

    늬에

  • @진연희-t3b
    @진연희-t3b 2 місяці тому +2

    혜자언니가 모야 징그럽게

    • @무화과-k2c
      @무화과-k2c 2 місяці тому +4

      뭐래?????괜히 또!!!!!!
      다정다감 하고 좋잖아요

    • @권남숙-o2p
      @권남숙-o2p Місяць тому +3

      재미로 보면 되는걸 뭔 트집이래 김용건씨가 호칭 몰라서 그러겠어요 재미로 편하니까 그런거지요

  • @shs2477
    @shs2477 4 місяці тому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