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KMD에서 방송되었던 내용은 kkmd.tistory.com (KKMD 공식 블로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Google) 혹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KKMD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KKMD는 여러분들께서 챙겨봐 주시는 광고 수익과 Super Thanks 같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 해외 기사 원문 링크 주소 asiatimes.com/2024/01/kddx-alert-s-koreas-next-gen-destroyer-making-waves/
이승만 똥, 무식한 주적 개념은 좀 없애야 합니다. 일단 모호하구요. 두번째로 주적 설정 자체가 국제법 위반입니다. 유엔헌장에는 국가간에 평등 원칙이 있고 영토의 병합을 금지하고, 회원국들은 이에 따를 의무를 규정하는데. 한국은 국보법으로 북한을 국가가 아니라 반국가단체로 규정함으로써 국가간 평등의원칙을 어기고. 여차하면 북한 땅 차지할 계획 꾸미고 있죠. 미수복 지구 운운하면서. 그거다 국제법 위반이고. 한국 뜻대로 절대 안됩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은 최근들어 북한에 남한 문화가 스며들어 독재 체제가 균열되고 있다면서 마치 북한 무너지면 남한 땅 된다는 듯이. 수십년 동안 하던 왜곡 선동 또 하기 시작하더군요. 명백한건요. 김정은 정권 무너져도. 그 땅의 주인들은 북한 주민들이며. 북한 주민들이 선출한 새로운 정부를 상대로 평화적으로 통일협상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김정은 정권을 주적으로 정하고 적대시하면 북한 주민들이 북한 주민들이 남한과 통일하려할까요. 그래서 윤씨가 매국노라는 거죠. 일본하고는 통일하려할거예요. 총선이기면 부산일본 해저터널 뚫는다고 하죠.
아시아 타임지 신문사도 웃기는 것이 한국의 상황이 북한,러시아,중국 까지 핵 무기 만들고 위협이 되는데 한국 무장이 일본,중국에 위협이 된다는 것이 논리상 맞는 건지 기자의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핵무기 만드는 북한을 견제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사는 못쓰고 오히려 역으로 일본 걱정이나 하는 기자. 정말 도움 1도 안돼는 발상이자 저열한 판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혹시 한국 무기의 성장이 두려워서 그러는것인지.???
저는 KDDX야 말로 KF-21과 같은 존재라고 봅니다. F-22의 해상버전 줌왈트 같은 존재는 아니지만 그 개념과 특징을 최대한 현실화 했으니까요. 그런 KDDX가 안정적으로 실전배치 되면 그 다음은 진정한 차세대 전투함이 나올 것이고 KDDX-S가 그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흐름을 중국과 일본이 달가워 할리가 없죠. 합동화력함의 경우는... 말씀하신것처럼 항모를 독자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지만 지금의 구성에서 가장 현실적인 것은 합동화력함의 미사일을 극초음속 체계로 최대한 끌어 당기는 것이라 봅니다. 압도적인 사거리와 요격 불가능의 압도적인 속도로 초장거리 교전을 하되 중고도 및 고고도(개발된다면) 무인 정찰기의 도움으로 대응한다면 항모 보유 전까지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는 중국 땅이 되어버린 홍콩의 언론에서 우리 KDDX와 합동화력함에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면 우리 해군의 발전 방향이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합동화력함은 최소한 자함방공은 가능한 정도니 옆에서 KDDX가 함대방공을 해주면 금상첨화가 되겠네요. 전시 북한의 전략 타격 목표가 750개라고 들었는데, 그중 공군이 250개를 담당한다고 들었습니다. 해군도 합동화력함이 등장하면 충분히 여기에 기여할 수 있겠네요.
KDDX의 기본설계가 끝난 시점에 벌써 우려의 소리가 나오는 모양입니다. KDDX는 지금의 이지스함보다 동등 이상의 성능으로 나올 것이라 예상되는데 해군의 ROC를 보면 지금 개발되고 있거나 개발된 무장보다 스펙이 낮다고 합니다. ( 대략 현재 이지스함의 80% 정도의 스펙??? ) 개발하고 있는 업체에서조차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합리적 의심으론 보직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합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이지스 함장은 대령인데 중령이 더 우수한 성능의 KDDX 함장이 되어서야 되겠느냐는 식이랍니다. ( 인사 적체와의 관련도 있는 듯 하고 ) 이것이 사실이라면 해군은 참으로 심각하다 생각이 됩니다. 부디 낭설이고 기우이길 바래봅니다.
spy-1d 레이더가 구형인 점과 함수소나 등 부족했던 점, 특히 bmd능력없는 배치1과 비교하면 kddx가 넘어볼만한 요소들이 있겠죠. 하지만 사업취지가 운용유지비 비싼 spy1d 운용 이지스함을 국내기술로 더 저렴하게 운용가능한 건함사업이죠. kd3를 뛰어넘는 사업이 아니예요. roc는 사업성공가능성, 예산범위, 운용기관이 필요한 성능내에서 정하는거지, 기술력이 있다고 킹왕짱 만들면 미국 줌왈트 꼴 납니다. 배수량, 압도적인 vls운용숫자, 요격미사일까지 완성된 bmd체계, 추후 개량가능성, 미국이 주력으로 사용하는체계...이런 독보적인 세종대왕급을 몇몇 부분에서 성능넘어서니 ROC를 억제했다는건 억지 혹은 국뽕이라 생각해요. 특히 창군이래 최대 사업이자, 신규개발항목도 많고, 보수적이고 안정성중심의 군주도가 아닌 업체주도로 진행되는 만큼 사업위험성 적극 관리해야합니다.
미국의 아스널쉽 계획 폐기는 적의 제1순위 타격 목표인데다 그 종심이 너무 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엔 그 종심이 짧고 이지스함의 호위가 아니라도 계류장 근처 및 다도해 섬 뒤에 숨어 있다 전쟁 발발시 그 1순위 타격 목표에 일시에 투사하면 되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합동화력함은 안전한 해역에서 운용하려고 만드는 거로 아는 데다가 북한을 상대한다면 미사일 사거리를 생각했을때 움직일 이유도 없는데 KDDX나 미 항모의 호위를 받으며 움직인다면 어디를 염두에 두고 있는건지..? 혹시 대만이라도 생각을 하시는건가 싶습니다. 그나저나 합동화력함 모형은 업체에서 일방적으로 만든것이지 아직 결정된건 아닌걸로 압니다.
김정은이 자신이 어디서 잠을 자는지 비밀로 유지하는것처럼 화력함도 한국의 섬이 많은 점을 이용해 여기저기 섬에 숨어있으면 어떨까요. 어차피 직접 전투하는 군함도 아니고 미사일만 날리는 임무니까요. 최소한의 이동중에는 이동경로에 잠수함이 먼저 매복하고 이지스함과 같이 움직이겠지만 육지에서 멀리 나갈 필요 없으니 항상 공중에서 전투기의 호위를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KKoKKiRi3 차륜형의 크기나 탑재중량 보안문제등을 감안하면 한계가 분명합니다. 예를들어 현무5같은걸 싣고 도로를 돌아댕겨보세요. 눈에 아주 금방 잘띄고 잘해야 차량 하나당 미사일 하나 탑재할수 있을껍니다. 또한 전시 상황에서 도로가 원활하게 운행 가능할리도 없고 적의 감시장비에게 너무나 잘 보이는 이런 표적은 모 그냥 손쉬운 타겟이죠.
@@KKoKKiRi3 차륜형 발사체도 만들고 보관하고 운용하는 비용 많이 들고 차륜형 발사대 이동할 경로도 제한 됨. 차라리 합동화력함을 탄도미사일 발사 플랫폼으로 이용하면 편함. 대용량에 움직이면서 적 공격에서 피격확률 낮음. 전투 상대가 북한일 경우 한국 합동화력함 위치도 특정하지 못함.
어차피 화력함은 이지스함이나 다른 함정들과 전단을 꾸려 작전하지 독자 작전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섬에 숨겨두거나 해군 기지에 방치할 거면 뭐 하러 비싼 돈 들여 화력함을 건조합니까? 차라리 그 돈으로 접경지에 지대공. 지대지. 지대함 미사일을 대량 분산 배치하는 게 낫겠지만, 타격 목표가 미사일 사정권에 들어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지요. 우리 영토나 인접 영해만 방어하려면 화력함은 필요도 없어요. 대양해군으로 전략적 요충지나 적의 심장부를 공격하기 위해 존재하는 거죠.
참~답답하네요 중공이나 일본이 군사확장하는것은 괜찬고 대한민국이 자국방어를위해 이지스함을 만드는것은 주변국을 긴장되게 하니 눈치를 봐야되는지? 미국이 언제카지 한국을 지켜준다는 허상을 버리고 육해공 ~핵무기까지 자주국방의 더욱더 다져 나가야 할때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도입비 및 유지비 절감을 위해 함은 좀 컴팩트하게 설계를 하더라도 이왕이면 헬기 격납고 공간은 미리 좀 여유있게 설계했으면 좋겠네요. 회전익기 발전하는 추세로 봐서는 반전로터가 됐든 틸트로터가 됐든 어쨌든 차지하는 공간이 기존보다 더 잡아먹게 생긴건 거의 확정적일 것 같고 나중에 그런 타입의 대잠헬기를 도입하게 되면 아무래도 기존 크기의 격납공간으로는 다소 부족할 수 있을테니 말이죠. 그리고 어차피 유무인 장비 같이 운용할려고 해도 격납공간이 좀 넉넉한게 낫기도 할테고 말이죠.
합동화력함의 노출위험이라는 단점을 미군의 도움을 받는다는 건 급박한 상황에서는 여유가 없으니 반잠수식으로 건조하면 어떨까요? 10~20미터잠수하는.... 동력이 부담되지만 한국이 세계최고수준인 2차전지나 SMR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반잠수합동화력함을 한국이 세계최초로 건조한다면 해군무기의 끝판왕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항우연이 개발한 틸트로터기를 함정에 실으면 헬기보다 더 높고 더 멀리 정찰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현재 시험 단게인 자기장 방식 동축 반전 로터를 - 사람 탑승은 미뤄도 무인기는 즉시 적용 가능 - 장착한 헬기를 만들면 역시 더 우수한 체공과 정찰이 가능 할 것 입니다. 무인기는 보다 더 다양한 시도를 하여서 정찰과 공격에 다양한 활용을 해야 합니다.
뭐... 당연한 거죠. KDDX는 원래부터 연안해군인 북한을 상정한 게 아니라 영원한 주적인 중국과 일본을 상정하고 건조한 거라서요... 북한은 재래식 군비로는 의미가 없죠 (핵/미사일 같은 비대칭적 군사력은 별개) 한국의 군비확장은 북한을 핑계로 중국와 일본은 대비한 거라서요. 뭐, 그런 의미에서 군비증강에 도움이 되는게 북한이죠.
개인적으로 방산 수출에 한도를 넘어선 대출 지원은 반대합니다. 서방언론은 오로지 서방측 시각에서 사안을 분석합니다. 한국이 호구 처럼 대출 다 대주고 계약해서 자신들 서방측 폴란드 무장을 강화시키지 않는것이 못 마땅한 모양인데 그렇게 폴란드 무장 강화가 시급하면 미국이 금융지원 하고 직접 나서면 됩니다. 폴란드에 공장도 짓고 거기거 생산해서 국내 산업 유발효과가 크지 않으니 한국에서 생산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대출은 불가하고 외환 유출에 따른 거시경제 안정성을 고려 했을 때 한도를 초과하는 무리한 대출을 특정 산업군에 해줄수는 없습니다. 서양우월주의적 시각에서 우리가 호구처럼 대출해주고 무기까지 가져다 바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미안하지만 결정적으로 어차피 급한건 저들입니다. 러시아가 발트3국에 무력시위하면서 발만들여도 제발 무기 팔아달라고 저 쪽에서 무릎 꿇고 빌거 아닌가요?
@@krauskim7662 님은 전작권 환수를 전제로 말씀하셨지만... 전작권이 환수가 그냥 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럼 전작권의 환수 이후의 이야기는 아직 의미가 없을것 같은데요??? 어쩌면 저 화력함이후에 만약에 핵잠이 건조되어도 같은 상황일 가능성이 높아서 말하는것이 제 이야기고요... 그리고 현 국방부 장관이라는녀석을 보고 있자면... 저런 것들이 군에 득실득실거릴것을 생각하면 환수가 힘들것 같고, 환수되어도 문제인것 같고요... 그리고 우리 군이 여기저기 정찰자산들을 늘리고 있지만 우리가 미군의 능력을 앞지를것 같지는 않고, 어차피 제1순위 목표는 거의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도부 궤멸과 핵무력화...
@@안상욱-x2x 전작권 환수가 제대로 안되는건 국론이 분열되서임 혈맹 미국형님께 우리의 국방을 맡기자는 매국노들이 최소 30프로, 아니 실제 40프로 이상임 국민이 합심해서 요구하지 못하는데 될리가 국민이 다 원하면 할수가 있음 그게 가장 큰 명분임. 미국도 감히 거부 못하는
양적으로는 중국에 밀리고 질적으로는 일본에 밀린다고 하는데 이제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입니다 중국은 질적, 양적 모두 우리를 압도하는 상황이고 일본은 질적, 양적 모두 우리보다 우위를 보이는 상황입니다 마냥 중국산이라고 무시하기에는 중국이 해군에 쏟아 부은 돈과 시간과 인력이 우리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중국으로 부터 어떻게 우리 영토와 바다를 지킬지 현실을 직시하고 고민할 시간입니다 그리고 합동화력함은 kddx의 호위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합동화력함에 탑재되는 미사일은 전시 극초기에 모두 발사될 미사일 들입니다 합동화력함을 만드는 이유가 북한의 핵심 표적을 찾아 내면 가장 신속하게 발사 할 수 있는 것이 합동화력함이기 때문이 전시 극초기에 보유 미사일을 모두 발사한 합동화력함은 그냥 깡통 함일 뿐이라 호위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우리나라 방공 구축함들을 합동화력함 호위에 쓰는 일은 없습니다
일본은 한미조약, 미일조약으로 느슨한 우방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중국은 6.25 전쟁 이후 우리나라와 휴전 상태에 있습니다.. 지금 해군력을 미리미리 보강해두지 않으면 대양해군을 갖춘 중공군에게 무역로를 위협받고 미국과 일본에게 무역을 의존해야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가 제대로 된 해군을 갖춘다면 중국은 베이징 앞바다에 수시간 이내에 접근가능한 강력한 해군을 가진 우리나라를 절대 우습게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 미국을 등지고 외치는 자주국방??? 우크라/이스라엘 등 solo선언이 언제 가능하다고 봅니까?? 아마 우리가 G2경제규모가 아닌한 우리편은 챙기는 것이 실리에요. 현실을 좀 봅시다. 말로만 아시아최정상 축구?? 입으로 자주국방?? 자주국방을 완성하면 중국과 맞짱되나요? 자주국방 반대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 자주국방은 반미 미군찰수가 자주인가요???
전쟁에서 남의 손을 빌린다는건 전후에 남의 입김이 늘어나거나 우리의 이익이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기술이 없느게 아닙니다. 정치적이든 뭐든 의지가 없을 뿐입니다. 이 작은 바다에 무슨 항모냐 하시는데 이 얇은 바다애 무슨 어뢰냐 하다가 작살난게 진주만입니다. 이 세상에 절대적은 없습니다.
합동화력함은 거의 1회용 식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무슨 항모전단과 함재기가 호위한다는 발상이 필요없음. 저것의 가장 큰 용도와 가치는 개전 초에 적 주요목표를 향해 다 쏟아붓는거지 무슨 미사일 창고가 아니고 몇발 쏘고 탱자거리고. 몇발쏘고 어슬렁거리는 함정이 아님.. 때문에 합동화력함을 무슨 항모가 호위해서 데리고 다닌다는 발상이 허황한 발상임. 이지스함대가 호위하면 충분함.. 처음 다 쏘고 복귀해서 무기 채우고 다시 출항해서 활동할때도 방어는 이지스함이 하는거고 그때 용도도 주요목표에또 한번에 쏟아붓는거지 무슨 함대공미사일 발사하고 이런거 하는 함이 아님..그건 이지스가 해야지 합동화력함은 방어용도가 아니고 개전 초에 적의 공곀목표가 되는건 합동화력함만 적의 주요 공격목표인가? 청와대 국방부 이지스함 해군기지 전부 적의 목표인데 그것도 항공모함의 함재기로 호위하니?
@@pentopen 합동화력함이 무슨 빵셔틀인줄 아나...항공모함이 뭐 할 짓이 없어서 세상에서 가장 공세적인 무기인 항공모함으로 무슨 함정을 호위하는 개짓거리를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항공모함이 무슨 호위함이야? 구축함이야? 이지스함이야? 합동화력함이 무슨 우주전함이야? ㅋㅋㅋㅋ 항모가 호위하게?
※ KKMD에서 방송되었던 내용은 kkmd.tistory.com (KKMD 공식 블로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Google) 혹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KKMD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KKMD는 여러분들께서 챙겨봐 주시는 광고 수익과 Super Thanks 같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 해외 기사 원문 링크 주소 asiatimes.com/2024/01/kddx-alert-s-koreas-next-gen-destroyer-making-waves/
저도 배운점이 중일 얘네들이 왜 K-Aegis에 예민한
이유가 단지 Missile에 이는 것이 아닌 바로 한-미 MD체계를 통한 이지스+
(영상초반)M-SAM+KF21 육해공연동부분으로 사료됩니다.
대한민국은 주적을 이렇게 논해야 합니다 대한민국과전쟁을 벌이려는자와 그 집단을 도와 주려는자 모두 주적이 될수 있읍니다 또한 민주주의를 자기들과 다른 이념을 갖는다고 대한민국을 깔보고 짓뭉개는게 당연하다는자들이 주적 입니다
제1주적 북한 잠재적주적 북한의 동맹 중공과 러시아. 그리고 니뽕
이승만 똥, 무식한 주적 개념은 좀 없애야 합니다. 일단 모호하구요. 두번째로 주적 설정 자체가 국제법 위반입니다. 유엔헌장에는 국가간에 평등 원칙이 있고 영토의 병합을 금지하고, 회원국들은 이에 따를 의무를 규정하는데. 한국은 국보법으로 북한을 국가가 아니라 반국가단체로 규정함으로써 국가간 평등의원칙을 어기고. 여차하면 북한 땅 차지할 계획 꾸미고 있죠. 미수복 지구 운운하면서. 그거다 국제법 위반이고. 한국 뜻대로 절대 안됩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은 최근들어 북한에 남한 문화가 스며들어 독재 체제가 균열되고 있다면서 마치 북한 무너지면 남한 땅 된다는 듯이. 수십년 동안 하던 왜곡 선동 또 하기 시작하더군요. 명백한건요. 김정은 정권 무너져도. 그 땅의 주인들은 북한 주민들이며. 북한 주민들이 선출한 새로운 정부를 상대로 평화적으로 통일협상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김정은 정권을 주적으로 정하고 적대시하면 북한 주민들이 북한 주민들이 남한과 통일하려할까요. 그래서 윤씨가 매국노라는 거죠. 일본하고는 통일하려할거예요. 총선이기면 부산일본 해저터널 뚫는다고 하죠.
@@seobang18wang66 북한과 중국을 도와주는 국내의 좌익세력과 조선족, 중국인들도 포함해야죠.
어? 내 댓글 어디있노?.............
북한도 주적이지만 중국도 주적으로 감주하고 경계해야 할 대상 입니다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합니다. 삼면이 바다인테 해군력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하지 않나요
가장 효율이 안 나오는 게 해군력이라 투자해봐야 못 따라갑니다.
당장에 일본하고 인구수로만 2배 이상 차이나요. GDP도 그렇고요.
육군 투자는 어쩔수 없음 러시아같은 큰 나라는 적을 충분히 끌여들여 포위 섬멸한다 이게 가능한대 우리나라는 어느 한 곳도 양보 가능한 곳이 없음 장비도 중요하지만 병사도 비슷한 수로 맞춰야는대 북한 병력이 전 세계 1위 나라
아시아 타임지 신문사도 웃기는 것이 한국의 상황이 북한,러시아,중국 까지 핵 무기 만들고 위협이 되는데
한국 무장이 일본,중국에 위협이 된다는 것이 논리상 맞는 건지 기자의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핵무기 만드는 북한을 견제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사는 못쓰고 오히려 역으로 일본 걱정이나 하는 기자.
정말 도움 1도 안돼는 발상이자 저열한 판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혹시 한국 무기의 성장이 두려워서 그러는것인지.???
맞습니다. 그저 우리나라를 견제하고 우리나라 방산 산업에 분탕질을 쳐서 잠재적인 구매자들에게 의심을 심는 것이죠.
@@이규령-j4p 중국 과거부터 조선에서 소뿔을 대량으로 구한다 하면 우리가 활 만들어 전쟁 준비 한다고 ㅈㄹ하고 그랬음 저들이 저러면 우리가 잘하고 있다는 반증임ㅋㅋ
중국에서 희망회로 이상하게 돌릴때 상투적으로 쓰는 수법.
한국 국방력강화가 중국이 아니라 일본에 대응한 것이라는 헛소리
그렇죠.
지들 입장에서는 한국은 속국이어야하는데
오히려 군사력이 팽창되어 자신들의 통제를 넘어설려고 하니까 배가 아픈거죠.
그냥 질투, 시기, 경계의 감정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가고 있다는 증거죠.
역사가 왜곡되어져 그렇지 조선이전의 옛우리국가들은 지금 한족 중공들에겐 쉽지않은 나라였습니다
저는 KDDX야 말로 KF-21과 같은 존재라고 봅니다. F-22의 해상버전 줌왈트 같은 존재는 아니지만 그 개념과 특징을 최대한 현실화 했으니까요. 그런 KDDX가 안정적으로 실전배치 되면 그 다음은 진정한 차세대 전투함이 나올 것이고 KDDX-S가 그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흐름을 중국과 일본이 달가워 할리가 없죠.
합동화력함의 경우는... 말씀하신것처럼 항모를 독자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지만 지금의 구성에서 가장 현실적인 것은 합동화력함의 미사일을 극초음속 체계로 최대한 끌어 당기는 것이라 봅니다. 압도적인 사거리와 요격 불가능의 압도적인 속도로 초장거리 교전을 하되 중고도 및 고고도(개발된다면) 무인 정찰기의 도움으로 대응한다면 항모 보유 전까지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투자해야할 분야가 너무나 많고 전력화시켜야할 장비들이 아직도 턱없이 모자라다는것에 있습니다.
예산이부족한데 왜 인건비는 자꾸올려대는가요. 그돈을절약해서 공격드론을 대량비축해놔야 된다고 믿씀니다
섬이나 다름없는 나라인데 해군에 투자를 너무 안한다
주적이 어딘가요? 물론 주적이 아니더라도 적은 있을수 있지만.. 우리 앞의 가장 큰 적은 북괴입니다.
북쪽면은 개발도 활용도 못해서 섬보다 못합니다.
해군은 돈 쓰는 만큼 효율이 나온다고 하던데
주변 국들에 맞춰서 해군력 증강하려면 북한마냥 국방비 비중 올려야 할 듯 싶네요 ㅋㅋ
적당히 타협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이 멸망하면 배가 부족해서 멸망하겠니? 부산이 점령 당해서 멸망하겠니?
@@suitlove99일본도 있지
이제는 중국 땅이 되어버린 홍콩의 언론에서 우리 KDDX와 합동화력함에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면 우리 해군의 발전 방향이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합동화력함은 최소한 자함방공은 가능한 정도니 옆에서 KDDX가 함대방공을 해주면 금상첨화가 되겠네요. 전시 북한의 전략 타격 목표가 750개라고 들었는데, 그중 공군이 250개를 담당한다고 들었습니다. 해군도 합동화력함이 등장하면 충분히 여기에 기여할 수 있겠네요.
짖는개들이 생기는거보면 잘하고있는거죠 저부분은
공군에기대는과욕입니다. 젤먼저 비행장부터 타격할텐데 어디서뜨고내려야할까요. 해서 수직이착륙기개발에 전력투구해야합니다. 북이가까워서 성능이조금떨어지더라도 심각한타격을 줄수있다고 생각됨니다. 그리고 아무데나서 이착륙이 가능하니까요
아시아타임즈는 한국의 이지스함이 동북아에 긴장감을 조성한다면서 북한의 핵은 간지러운가보네. 중국화된 홍콩을 여실히 보여주는 언론
KDDX의 기본설계가 끝난 시점에 벌써 우려의 소리가 나오는 모양입니다.
KDDX는 지금의 이지스함보다 동등 이상의 성능으로 나올 것이라 예상되는데
해군의 ROC를 보면 지금 개발되고 있거나 개발된 무장보다 스펙이 낮다고 합니다.
( 대략 현재 이지스함의 80% 정도의 스펙??? )
개발하고 있는 업체에서조차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합리적 의심으론 보직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합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이지스 함장은 대령인데 중령이 더 우수한 성능의 KDDX 함장이 되어서야 되겠느냐는 식이랍니다.
( 인사 적체와의 관련도 있는 듯 하고 )
이것이 사실이라면 해군은 참으로 심각하다 생각이 됩니다.
부디 낭설이고 기우이길 바래봅니다.
사실 이지스함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지구는 평평하고 바다에는 끝이 있을텐데, 대양해군이랍시고 멀리 나갔다가 지구 밖으로 떨어지면 어떡합니까.
spy-1d 레이더가 구형인 점과 함수소나 등 부족했던 점, 특히 bmd능력없는 배치1과 비교하면 kddx가 넘어볼만한 요소들이 있겠죠.
하지만 사업취지가 운용유지비 비싼 spy1d 운용 이지스함을 국내기술로 더 저렴하게 운용가능한 건함사업이죠. kd3를 뛰어넘는 사업이 아니예요.
roc는 사업성공가능성, 예산범위, 운용기관이 필요한 성능내에서 정하는거지, 기술력이 있다고 킹왕짱 만들면 미국 줌왈트 꼴 납니다.
배수량, 압도적인 vls운용숫자, 요격미사일까지 완성된 bmd체계, 추후 개량가능성, 미국이 주력으로 사용하는체계...이런 독보적인 세종대왕급을 몇몇 부분에서 성능넘어서니 ROC를 억제했다는건 억지 혹은 국뽕이라 생각해요. 특히 창군이래 최대 사업이자, 신규개발항목도 많고, 보수적이고 안정성중심의 군주도가 아닌 업체주도로 진행되는 만큼 사업위험성 적극 관리해야합니다.
@@yougidal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님이 설명한 상황과 배경을 모르는 바도 아닐것이고
요지는 무리없이 전력화가 가능한 스펙보다 낮은 roc를 요구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보직관련 의문을 낳는 이유고요.
주변국은 이미 항공모함을 필두로 규모나 질적인 측면에서 대한민국 이상의 해군력을 증강시키고 있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나.
당연히 긴장하고 경계하라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않으면 우리영해를 침범하고 위협할것 아닌가,,ㅎㅎ
중국 너희의 위협이 더문제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합동화력함이 미항모르부터 호위를 받아야만 작적할수 있다면 그건 미해군의 보조전력밖에 안되는건데 입안했던 해군은 죄다 칼물고 엎어져야지요
동감합니다.😢
여기도 2찍 채널이었네요.
자주국방은 입으로 떠드는 공허한 거짓부렁
이번에 우크라이나의 벌떼드론이 러시아 함정을 침몰시킨 경우를 봐서 드론방어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으면 연안해군의 경우에 제약이 따르지 않을까 싶다.
울나라는 남북이 지척간이라 전쟁시 다량의공격드론으로 헤집는것이 상책이라 사료됨니다
비용도 훨씬덜들고…
KDDX 상세설계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KDDX 상세 설계 끝났습니다.
어선. 디자인. 확장입니다.
@@JIN-h7c
"소국"이라 하기엔 땅이 너무넓고,
"대국"이라 하기엔 사람들속이 너무좁으며,
"중국"이라 하기엔 중간이없으며,
"파국"이라 하기엔 너무나도 처참하고,
"망국"이라 하기엔 아직 나대고있고,
"난국"이라 하기엔 스케일이 너무도크다
따라서 우리는 이 나라를"총체적난국"이라 부르기로했다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자주 국방에 관해서 타국의 이해관계나 눈치를 보며 강대국의 논리에 끌려다니는 정도에 국격이라면 대한민국은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가 가장큰 문제이다
정치보다 나라 인구수도 작고 그렇게 돈 많은 나라가 아님 주변국에 비해 중국해군에 비해 5분1 될려나 자주국방 애초에 안되는 나란대 누가 자꾸 뽕맛을 들여서
대한민국 화이팅 힘내자
무인드론무기는 육지뿐아니라 바다에서도 가능할텐데 합동화력함은 충분한 대비가 있을까요? 드론이 떼거리로 몰려온다면 모든 무기를 드론 요격에 탕진할건지 걱정되네요~
무기를 소진한 군함은 어선과 다를바없을것입니다.
실제로 중국의 군집드론이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이 있고 명쾌한 설명 - 감사드립니다.
중국일본은 군함만들어도 되고 우리나라는 안돼? 왜?
그자 모르긴해도 공산주의자 일검니다. 밴댕이 소갈찌같은넘 일거에요
사우디에서 천궁2 4조원 계약 축축축~~~!!!!!!!!!
일단 저고도 정지군사위성으로
자체적 GPS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산업발전 측면을 볼때도 자체 GPS시스템 구축은 반드시 해내야...정찰자산을 계속해서 의지한다면 한국의 발언권은 축소된다는..
미국의 아스널쉽 계획 폐기는 적의 제1순위 타격 목표인데다 그 종심이 너무 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엔 그 종심이 짧고 이지스함의 호위가 아니라도 계류장 근처 및 다도해 섬 뒤에 숨어 있다 전쟁 발발시 그 1순위 타격 목표에 일시에 투사하면 되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런 운용이면 육지는 공중만 방어하면 되는대 바다는 수중까지 고려해야하는대 굳이 돈 더 쓰고 위험부담은 높여야하는 이유가 있어요? 연안용으로 쓸 가정이면
@@박환-p7l
수백 수천 킬로의 장거리 투사가 가능한 미사일 전함인데
위험한 적국 코앞까지 가서 싸울 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대형 미사일은 사일로나 TEL같은 차량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합동화력함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박환-p7l 육지는 고정된 장소 이동하더라도 대단한 규모에 움직임 미사일 수량생각해본다면
이에 반해 함정이라면 신속한 움직임 그리고 국내 방공망우산안에서 움직이는 안정성
KKMD - 👍🏻감사합니다.
오옷~! 구독자 20만 달성을 축하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
첨단 무기 개발에 있어서 방향성이 맞는지 확인하려면 북한과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의 반응을 확인하면 됩니다.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면 옳은 방향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동화력함은 안전한 해역에서 운용하려고 만드는 거로 아는 데다가 북한을 상대한다면 미사일 사거리를 생각했을때 움직일 이유도 없는데 KDDX나 미 항모의 호위를 받으며 움직인다면 어디를 염두에 두고 있는건지..? 혹시 대만이라도 생각을 하시는건가 싶습니다.
그나저나 합동화력함 모형은 업체에서 일방적으로 만든것이지 아직 결정된건 아닌걸로 압니다.
자주국방이야 말로 국방의 가장 큰 전략입니다
한국형 미사일방어 (kamd) 독자 개발 참으로 위대한 결정이였내요^^ 일본처럼 미국 미사일방어체계을 선택했다면 현재의 성과도 없겠죠...정치적 경제적 산업적으로 탁월반 선택이였내요...기술개발에 진심이였던 산학연 모든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자국의 방위력을 위한 관점에서만 본다면 이지스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항모전단을 만드는 비용과 전술위성을 쏘아올리는 것중 효율적인 방안을
찾아야겠네요.
지금보다 세금 두배 내시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기업들 지금 세금 두배 걷으면 파산할텐대 병력한계는 제외
한화에서 전시한 무인 항공모함이 좋을듯
어이없게도 우리 해군이 KDDX의 ROC를 세종대왕함 보다 낮게 정했습니다 충분히 더 좋게 만들수 있는데 배의 함장들의 서열 에 의한
능력을 비례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 랍니다 장군 보다 대령은 더 조은 배에 타면 않된다는 생각 ㅋ
장군은 배 안타요. 아무리 큰 배도 함장은 대령입니다.
정조대왕함이 Roc값 더 낮은데요?
당연히 낮아야하는게 높은 수준의 ROC는 높은 예산으로 이어집니다. 애초에 이지스함을 국내기술로 개발해서 저렴하게 유지해보자는게 사업취지인데. 항모 함장도 대령인데 왠 장군 -ㅅ-
KDDX 사업이 한번으로 끝내는게 아니기 때문 해군은 항상 1차 2차 3차 사업 진행하며 점점 사업 업그레이드함
밀리터리 중 해군을 제일 좋아하는 팬으로서 해군 내용 좀 많이 다뤄주세요
김정은이 자신이 어디서 잠을 자는지 비밀로 유지하는것처럼 화력함도 한국의 섬이 많은 점을 이용해 여기저기 섬에 숨어있으면 어떨까요. 어차피 직접 전투하는 군함도 아니고 미사일만 날리는 임무니까요. 최소한의 이동중에는 이동경로에 잠수함이 먼저 매복하고 이지스함과 같이 움직이겠지만 육지에서 멀리 나갈 필요 없으니 항상 공중에서 전투기의 호위를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화력함을 그리 복잡하게 사용할것도 없습니다. 그냥 군항에서 정박해서 미사일 날리면 되지 모하루 귀찮게 섬에 숨고 말고 합니까? 군항에는 방공망도 잘되있고 적잠수함 걱정도 없으니 호위함들 필요없고 따로 보급등 관리에 신경쓸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목적이면 화력함보다는 차륜형 발사체가 낫지 않나요
@@KKoKKiRi3 차륜형의 크기나 탑재중량 보안문제등을 감안하면 한계가 분명합니다. 예를들어 현무5같은걸 싣고 도로를 돌아댕겨보세요. 눈에 아주 금방 잘띄고 잘해야 차량 하나당 미사일 하나 탑재할수 있을껍니다.
또한 전시 상황에서 도로가 원활하게 운행 가능할리도 없고 적의 감시장비에게 너무나 잘 보이는 이런 표적은 모 그냥 손쉬운 타겟이죠.
@@KKoKKiRi3 차륜형 발사체도 만들고 보관하고 운용하는 비용 많이 들고 차륜형 발사대 이동할 경로도 제한 됨.
차라리 합동화력함을 탄도미사일 발사 플랫폼으로 이용하면 편함.
대용량에 움직이면서 적 공격에서 피격확률 낮음. 전투 상대가 북한일 경우 한국 합동화력함 위치도 특정하지 못함.
어차피 화력함은 이지스함이나 다른 함정들과 전단을 꾸려 작전하지 독자 작전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섬에 숨겨두거나 해군 기지에 방치할 거면 뭐 하러 비싼 돈 들여 화력함을 건조합니까?
차라리 그 돈으로 접경지에 지대공. 지대지. 지대함 미사일을 대량 분산 배치하는 게 낫겠지만, 타격 목표가 미사일 사정권에 들어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지요. 우리 영토나 인접 영해만 방어하려면 화력함은 필요도 없어요.
대양해군으로 전략적 요충지나 적의 심장부를 공격하기 위해 존재하는 거죠.
무기를 만드는데 있어서 디지털에 기반해서 만들지만 위성에서 자료를 못받을시 아나로그 방식도 고려하든 아니면 한화에서 개발한 자폭드론 원통형 드론으로 위성방식의 고고도로 띄워 활용하는 방식도 검토 필요합니다
참~답답하네요
중공이나 일본이 군사확장하는것은 괜찬고
대한민국이 자국방어를위해 이지스함을 만드는것은
주변국을 긴장되게 하니
눈치를 봐야되는지?
미국이 언제카지 한국을
지켜준다는 허상을 버리고
육해공 ~핵무기까지
자주국방의 더욱더 다져
나가야 할때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미국 언론사가 배알이 꼬였나보네
대출건이야 정치 싸움으로 그런거다쳐도
생산능력 대비 너무 많은 주문을 받는건 미국이 더 하지
빙고 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는 미국 언론이 아닙니다. 그건 워싱턴 포스트이고, 워싱턴 타임즈는 통일교에서 운영하는 엉터리 언론입니다.
대출건 발목잡는측이 어느쪽인가요. 우판가요,좌판가요
도입비 및 유지비 절감을 위해 함은 좀 컴팩트하게 설계를 하더라도 이왕이면 헬기 격납고 공간은 미리 좀 여유있게 설계했으면 좋겠네요. 회전익기 발전하는 추세로 봐서는 반전로터가 됐든 틸트로터가 됐든 어쨌든 차지하는 공간이 기존보다 더 잡아먹게 생긴건 거의 확정적일 것 같고 나중에 그런 타입의 대잠헬기를 도입하게 되면 아무래도 기존 크기의 격납공간으로는 다소 부족할 수 있을테니 말이죠. 그리고 어차피 유무인 장비 같이 운용할려고 해도 격납공간이 좀 넉넉한게 낫기도 할테고 말이죠.
역사적으로 외세의 힘을 믿고 국방에 소홀해서 좋은 꼴 본적이 없을텐데요...
미국의 항모전단의 도움을 "항상" 받을 수 있다면야 미국과 합동으로 운영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되면 합동화력함의 운용 자체가 미국 통제로 넘어갑니다.
자체 항모 건조 및 보유는 시간과 자원이 문제. 그래서 무인기통제함이 등장한 거겠죠.
합동화력함이 없으면 그대책은 있나요 발사대부터 공격받을위험이 크니 않만들면 되나요
채널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20만명 구독 달성을 축하합니다. sbs뉴스와 관련 댓글 링크가 더 많은 구독과 객관적 정보의 공유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미국은 믿을수 있는 국가지만... 그 앞에 "항상" 이라는 단어는 붙일수가 없어요... 자주국방을 모색해야합니다..
자주국방할 돈은 있어요? 가용할 병력은요?
@@박환-p7l 미국뽕 그만 빨아라
합동화력함의 노출위험이라는 단점을 미군의 도움을 받는다는 건 급박한 상황에서는 여유가 없으니 반잠수식으로 건조하면 어떨까요? 10~20미터잠수하는.... 동력이 부담되지만 한국이 세계최고수준인 2차전지나 SMR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반잠수합동화력함을 한국이 세계최초로 건조한다면 해군무기의 끝판왕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질적인면에서는 소형무인자폭보트. 300대정도 만들어서 가오리엑스처럼 활용하면 버틸만합니다 비싼구축함.순양함보다 ai인공지능 탑재무인자폭보트.무인자폭드소형드론 만들어서 대량배치하면 북충러일에 대비전력을 세울수 있을것입니다 kddx랑.핵잠.항모.합동화력함이 잘착착진행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항우연이 개발한 틸트로터기를 함정에 실으면 헬기보다 더 높고 더 멀리 정찰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현재 시험 단게인
자기장 방식 동축 반전 로터를 - 사람 탑승은 미뤄도 무인기는 즉시 적용 가능 - 장착한 헬기를 만들면 역시 더 우수한
체공과 정찰이 가능 할 것 입니다. 무인기는 보다 더 다양한 시도를 하여서 정찰과 공격에 다양한 활용을 해야 합니다.
충남급에 이어 호위함 4차 생산도 이어가야 합니다
뭐... 당연한 거죠.
KDDX는 원래부터 연안해군인 북한을 상정한 게 아니라
영원한 주적인 중국과 일본을 상정하고 건조한 거라서요...
북한은 재래식 군비로는 의미가 없죠 (핵/미사일 같은 비대칭적 군사력은 별개)
한국의 군비확장은 북한을 핑계로 중국와 일본은 대비한 거라서요. 뭐, 그런 의미에서 군비증강에 도움이 되는게 북한이죠.
개인적으로 방산 수출에 한도를 넘어선 대출 지원은 반대합니다. 서방언론은 오로지 서방측 시각에서 사안을 분석합니다. 한국이 호구 처럼 대출 다 대주고 계약해서 자신들 서방측 폴란드 무장을 강화시키지 않는것이 못 마땅한 모양인데 그렇게 폴란드 무장 강화가 시급하면 미국이 금융지원 하고 직접 나서면 됩니다. 폴란드에 공장도 짓고 거기거 생산해서 국내 산업 유발효과가 크지 않으니 한국에서 생산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대출은 불가하고 외환 유출에 따른 거시경제 안정성을 고려 했을 때 한도를 초과하는 무리한 대출을 특정 산업군에 해줄수는 없습니다. 서양우월주의적 시각에서 우리가 호구처럼 대출해주고 무기까지 가져다 바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미안하지만 결정적으로 어차피 급한건 저들입니다. 러시아가 발트3국에 무력시위하면서 발만들여도 제발 무기 팔아달라고 저 쪽에서 무릎 꿇고 빌거 아닌가요?
합동화력함 이 미 항모전단 휘하로 들어 간다면 타격선정 을 한국이 아닌 미항모전단 에서 하자고 할텐데 , 그런 상황이라면
우리가 화력함 을 갖는 의미가 없을것 같다.
합동화력함 보다는 잠수함을 더 건조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지금의 상황은 잠수함도 다를 것 없을것 같은데요...
작전권을 가진 쪽이 그 모든것을 관리하는것 아닌가요???
@@안상욱-x2x 다르지 어떻게 같습니까?
작전권만 가져오면 잠수함은 독자행보가 가능하지만 합동화력함은 안되는다는게 요지구만
전작권 회수할것을 상정하고 개발 건조해야지요.그때문에 위성도 계속 띄우는겁니다
@@krauskim7662 님은 전작권 환수를 전제로 말씀하셨지만...
전작권이 환수가 그냥 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럼 전작권의 환수 이후의 이야기는 아직 의미가 없을것 같은데요???
어쩌면 저 화력함이후에 만약에 핵잠이 건조되어도 같은 상황일 가능성이 높아서 말하는것이 제 이야기고요...
그리고 현 국방부 장관이라는녀석을 보고 있자면...
저런 것들이 군에 득실득실거릴것을 생각하면 환수가 힘들것 같고, 환수되어도 문제인것 같고요...
그리고 우리 군이 여기저기 정찰자산들을 늘리고 있지만 우리가 미군의 능력을 앞지를것 같지는 않고, 어차피 제1순위 목표는 거의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도부 궤멸과 핵무력화...
@@안상욱-x2x 전작권 환수가 제대로 안되는건 국론이 분열되서임
혈맹 미국형님께 우리의 국방을 맡기자는 매국노들이 최소 30프로, 아니 실제 40프로 이상임
국민이 합심해서 요구하지 못하는데 될리가
국민이 다 원하면 할수가 있음
그게 가장 큰 명분임. 미국도 감히 거부 못하는
합동화력함을 잠수함 방식으로 만들어서 평소에 바다 속에 숨겨 놓는 방법은 어떨까요?
무인시스템으로 운용하고 미사일은 콜드런치 방식으로...
아직은 미군이 필요하다 어쩔수 없지만 속터지는 말이죠. 참고 참고 자주국방을 앞당겨야죠!
양안전쟁 발발시 미항모들이 남중국해 해역 반경 1500km이내 접근이 힘들다는데 아닌가요? 미 항모전단이 중국 극초음속미사일들의 공격을 방어할수 있나요?
대한민국 해군의 고민은... 그냥 지도를 보시면 됩니다. 안타깝고 서럽죠.
합동 화력함을 잠수함처럼 만들어서,전쟁 발발시에는 수심
50~100미터에서 미사일을 발사 할 수 있게 하면 어떨지!~~
더깊게 잠수시키면 제작비용이 많이 들어서 안될것 같고요
양적으로는 중국에 밀리고 질적으로는 일본에 밀린다고 하는데
이제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입니다
중국은 질적, 양적 모두 우리를 압도하는 상황이고
일본은 질적, 양적 모두 우리보다 우위를 보이는 상황입니다
마냥 중국산이라고 무시하기에는
중국이 해군에 쏟아 부은 돈과 시간과 인력이
우리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중국으로 부터 어떻게 우리 영토와 바다를 지킬지
현실을 직시하고 고민할 시간입니다
그리고 합동화력함은 kddx의 호위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합동화력함에 탑재되는 미사일은
전시 극초기에 모두 발사될 미사일 들입니다
합동화력함을 만드는 이유가
북한의 핵심 표적을 찾아 내면 가장 신속하게 발사 할 수 있는 것이
합동화력함이기 때문이
전시 극초기에 보유 미사일을 모두 발사한 합동화력함은
그냥 깡통 함일 뿐이라
호위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부족한 우리나라 방공 구축함들을
합동화력함 호위에 쓰는 일은 없습니다
항모를 만들어야....답이 없어 보임.
우리를 지킬수 있는길은 자주국방뿐.
우리의 역사가 증명.
국뽕에만 취하지 말고 비판적인 관점에서도 봐야 합니다. 과연 KDDX가 미래전에 대비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있던데 어떤 입장인지 궁금하네요.
설계도 유출조심하자...간첩들
이제는 한국도 국제사회 평화를 위해서 동아시아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해 줘야 합니다!
그러위해서 한국도 핵잠 과 핵무기를 즉시 무장해야 합니다!
항모는 어디 배치 하나요
합동화력함과 이지스함이 함께 움직이면 되는 것임. 잠수함도 같이 움직이면 금상첨화고.
군수공장이 상시 가동 중인데, 생산능력을 초과했다는 이건 뭔 개소리야. 어느 언론인가
상시 가동중이죠.
즉 사람을 갈아넣고 있는거라 신규채용과 라인 증설 없이는 언젠가 생산량은 곤두박질 칩니다
바보인가?
@@바라쿵 자동화율이 높으니까 너무 걱정 마시길...
@@바라쿵
무식하면 약도 없다. 사람을 갈아넣어?
어디 사냐? 중? 북? 절?
K2 생산라인 70%가 자동 로봇인거 아나? 사람 얼마 안되. 또 야간작업도 안하는거로 안다. 비난할려면 돼지새끼 를 해야지.
@@dthgfychftvfg k9생산공장 가보셨어요? 자동화는 00작업만 가능하고 조립은 0 0 0 이던데요
육이오때 인해전술에 세계최강 미국도당햇지 겨우6척10척가지고 앞으로중국은6백척700백척으로 갈텐데 숫적우위를 질적우위몆척으로 어림없지 미국도 염려하는것이 인해전술인데 전투함의인해전술을막는다 헛웃음밖에 안나옴 6척으로600척을허허허최소한60척은되야 하지않을까요
그러지 덜덜 떨고 있으라고 만드는 거야
일본은 한미조약, 미일조약으로 느슨한 우방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중국은 6.25 전쟁 이후 우리나라와 휴전 상태에 있습니다..
지금 해군력을 미리미리 보강해두지 않으면
대양해군을 갖춘 중공군에게 무역로를 위협받고 미국과 일본에게 무역을 의존해야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가 제대로 된 해군을 갖춘다면 중국은 베이징 앞바다에 수시간 이내에 접근가능한 강력한 해군을 가진 우리나라를 절대 우습게 보지 못할 것입니다.
원자력잠수함은 반드시 만들어야한다.
한중일 서로 거의 붙어 있고 순항미사일도 초음속, 극초음속으로 날아 오는데 어느 세월에 항공모함 함재기를 띄워서 공대공 미사일로 막나?
먼 남중국해가 아니라면 우리나라 상공에만 조기경보통제기가 떠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일명 레이다 탐지거리만 1000km로 늘릴수만 있어도 합동화력함을 지원하지 못할까요?
혹시요... 적이 중형드론(1억 정도) 100대 정도로 우리 이지스함 공격해서 탄 소모시키고 레이더/센서 파괴 시킨후 공대함/지대함 미사일 날리면 우리 이지스함이 방어할수 있나요?
핵잠을 건조라여 배치합시다
북한 잠수함기지 근처에서 장시간 대기하다 적 잠수함 나오면 바로 요격하면
힘들지 않고 제거하면 되니까요
핵잠이 무슨 클러킹 기능이라도 있는줄 아나 ㅉㅉ 저지능 저학력들
KDDX1척, 합동화력함1척, 함대방공망으로 개량된 이순신급2척, 장보고1, 손원일1.
이렇게 함대 구성하면 어떨까요? 그냥 뇌피셜을 적어 봤습니다^^
합동화력함의 방어를 위해 굳이 KDDX가 필요치는 않지요, 현시점에서 화력함이 원양작전용이 아니기에 충남급 호위함정도의 크기와 무장으로 충분히 해결할수 있습니다
지금의 경제력에서 두배만 증가한다면 지금의 육해공 군사력의 두배이상으로 증가시킬수 있읍니다. 반드시 그리해야 할것이고~~~!!!!
인구도 늘지 않고 중국, 러시아를 경제파트너로 보지 않고 적대국으로 보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유지만 해도 다행입니다.
인구도 늘지 않고 중국, 러시아를 경제파트너로 보지 않고 적대국으로 보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유지만 해도 다행입니다.
미국이 언제까지 우방이될수 있을까요?
자주국방많이 살길입니다!
우리 항모는 시간을 두고 많들면 됩니다!
그럼 미국을 등지고 외치는 자주국방??? 우크라/이스라엘 등 solo선언이
언제 가능하다고 봅니까?? 아마 우리가 G2경제규모가 아닌한 우리편은
챙기는 것이 실리에요. 현실을 좀 봅시다. 말로만 아시아최정상 축구??
입으로 자주국방?? 자주국방을 완성하면 중국과 맞짱되나요?
자주국방 반대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 자주국방은 반미 미군찰수가 자주인가요???
전쟁에서 남의 손을 빌린다는건 전후에 남의 입김이 늘어나거나 우리의 이익이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기술이 없느게 아닙니다.
정치적이든 뭐든 의지가 없을 뿐입니다.
이 작은 바다에 무슨 항모냐 하시는데 이 얇은 바다애 무슨 어뢰냐 하다가 작살난게 진주만입니다.
이 세상에 절대적은 없습니다.
👍🏻
한국의 해군의 전투함 옆나라 일본 또 다른 옆나라 중국을 보라 과연
지금 이나라의 군함으로 그들을 막을수 있나를 공중의 방공망도 중요 하지만 저들의 해군력에 우리가 싸워서 이길수 있는가를
답답한 해군과 육군 수뇌부 들에게
욕하고 싶을 지경이다
한국은 헬기 격납고에 대형 드론 정찰기를 탑재하면 항공세력을 확보 할 수 있답니다
미국 이지스처럼 우리도 한국형 전투체계에 이름을 붙여라!!
예를들면 케지스!!
반잠수정 자폭 드론에는 대책이 없을듯요
방산비리 ㅋㅋㅋ
수직발사괸 KVLS2를 80셀 추기하여 6대의 KDDX는 앞으로 생산될 현무5를 나누어 딤아야 한다.
현무6까지 발사할수 있을걸로 셍각됩니다
대한민국의 위치가 단군할아버지의 기획부동산에 당했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암담합니다..
자국국방만이 살길입니다..
이것이 운명이라면..
워싱턴 타임즈의 허쏘리..
아직 페이퍼 군함…
언제 축소될지 모름
*23년 56조원 세수 펑크남.
만약 24년에도 세수펑크가 이어지면…
23.12월 기본설계
상세설계는
군사보안 위반 1.8점 감점으로
한화오션이 유력
무탄피 함포를 개발해 주세요
더 이상 미국에게 기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으니까요, 차라리 대형 화력 잠수함 건조를,,,,,,
이거 자체가 공격용 무기인가
민주당 얘네들은 법안통과를 안하고 뭘하는 녀석들이지?
정이 안가는 녀석들
부족한 전력은 핵추진
잠수함 약 30척이상이면
충분히 약한해군력을
카바할수있다고 생각된다
레일건 하고. 레이져 도 하루빨리 개발해서 장착해야쥬😮😅
KDDX2척과 합동화력함 1척 그리고 잠수함 2척이 같이 다니면 효율적일것 같은데
우리의 주적중 무시할수 없는세력은 우리나라내의 해양군사력 공군 육군등최신무기 개발을 방해하는 세력들도 주적이다 이들도 싹다 잘라내야 되고 대한민국을 넘볼수 없도록 삼군의군사력을 조속히 중량있게 개발해야 된다 양옆 북한등이 우릴 넘볼수 없도록 말입니다
잠수함은 국가 전략 자산이라서 둥맹국에도 잠수함의 음문 및 아무런 자료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심해에서 미해군 잠수함과 조우한다면 서로 피아 식별도 하지 못합니다. 다만 저것이 북한이나 중국은 아니다라는 정도 입니다. 미국 함대 보호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미국 언론이 비꼬운게 아니고 정확하게 문제점을 지적한 겁니다. 왜 정론을 왜곡을 하나요? 실제로 우리 국회가 법을 개정 안하는 게 문제인데 말이죠.
합동화력함은 거의 1회용 식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무슨 항모전단과 함재기가 호위한다는 발상이 필요없음.
저것의 가장 큰 용도와 가치는 개전 초에 적 주요목표를 향해 다 쏟아붓는거지 무슨 미사일 창고가 아니고 몇발 쏘고 탱자거리고. 몇발쏘고 어슬렁거리는 함정이 아님.. 때문에 합동화력함을 무슨 항모가 호위해서 데리고 다닌다는 발상이 허황한 발상임. 이지스함대가 호위하면 충분함.. 처음 다 쏘고 복귀해서 무기 채우고 다시 출항해서 활동할때도 방어는 이지스함이 하는거고 그때 용도도 주요목표에또 한번에 쏟아붓는거지 무슨 함대공미사일 발사하고 이런거 하는 함이 아님..그건 이지스가 해야지 합동화력함은 방어용도가 아니고 개전 초에 적의 공곀목표가 되는건 합동화력함만 적의 주요 공격목표인가? 청와대 국방부 이지스함 해군기지 전부 적의 목표인데 그것도 항공모함의 함재기로 호위하니?
북한만을 염두에 두었다면 항모전단과 함재기가 호위한다는 발상은 안 했겠죠..
@@pentopen 합동화력함이 무슨 빵셔틀인줄 아나...항공모함이 뭐 할 짓이 없어서 세상에서 가장 공세적인 무기인 항공모함으로 무슨 함정을 호위하는 개짓거리를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항공모함이 무슨 호위함이야? 구축함이야? 이지스함이야? 합동화력함이 무슨 우주전함이야? ㅋㅋㅋㅋ 항모가 호위하게?
한국형 항공모함도 건조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