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네에서 태어나 같은 마을로 시집가고, 신랑 나이도 똑같고.." 쌍둥이도 아닌데 우연히 비슷한 인생을 사는 도플갱어급 두 할머니의 80년 우정┃장수가족 건강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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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심심이-k3e
    @심심이-k3e Рік тому +4

    두분 오랫동안 행복하세요

  • @jyy6899
    @jyy6899 Рік тому +6

    약봉지에 선물주시는거 너무 귀여우시다...ㅜㅜ
    평생 저런 친구 한명이면 진짜 행복한 인생이죠..부럽습니다!

  • @촌놈-p1b
    @촌놈-p1b Рік тому +9

    할머니 귀엽다.

  • @하와이-d1g
    @하와이-d1g Рік тому +2

    부럽다 행복한 노후시네요

  • @이달수-q7i
    @이달수-q7i 6 місяців тому

    제미있게살아가는모습이참보기가좋습니다❤❤❤

  • @배경희-q8b
    @배경희-q8b Рік тому +4

    요즈영상맞아요
    어르신들아직생존에계십니까
    건강하시네

  • @동희김-z6g
    @동희김-z6g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할머니 멋쟁이. 건강하세요. 건강하실것 같아요.^^❤

  • @soulmattt
    @soulmattt Рік тому +18

    두 분 인품이 너무 훌륭하신 것 같아요~ 실례되지만 두 분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 @만석-y5w
    @만석-y5w Рік тому +3

    언니할머니 넘 귀여우시네요

  • @jungsimsong9778
    @jungsimsong9778 Рік тому +2

    할머니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