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1학년 때 학기초에 반장 부반장을 뽑는다고 해서 나갔다가 표를 좀 받아서 반장이 되었거든요 근데 젊은여자선생님 이셨거든요 투표전에 생각신중하게 하라고 한표로 사람이 갈리고 한표한표가 정말 중요하니까 이런소리를 하셨어요 그래놓고선 제가 딱 1표차이로 반장이 되어서 소리를 지르고 좋아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왜저러냐는 표정으로 분위기를 저 민망하게 만드시더니 재투표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1표차이는 인정하기 어렵고 아쉬우니까 라고 하시는거에요 제가 어렸을 때라 진짜 왜 안따지고 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답답하고 친한언니들한테 이 이야기를 했을 때 그쌤 아직도 그짓하고 다니냐 남녀차별 심하다 남자만 좋아한다 그러더라고요 정말 세상에 어린애한테 열등감 느끼나 왜그러는걸까요;;;
ㅋㅋㅋ나 중1때 어떤 여자쌤이 있었는데 나이가 좀 30대 초반?정도셨단말임 근데 항상 짧은 치마에 구두를 고집하셨던 쌤이였는데, 남자애들을 되게 좋아하셨었음. 남자애들한테만 피자 사주고 그 시간에 여자애들은 그냥 반 돌려보내서 쳐다보든 말든 신경 안썼음ㅋㅋㄹㅇ 한조각도 안줌ㅋㅋ 그리고 여자애들 화장품 다 뺏고 옷도 뺏어서 자기가 화장하고 다님.. 진짜 최악이였다 고데기도 뺏고 그지럴함 근데 때는 언제였냐면 우리반에 좀 잘나간다고 해야되나 착한데 인기많은 애가 있었음 ㅇㅇ 걔한테 가시더니 우리 00이 수업 잘듣고있어요? 이러시더니 걔 무릎위에 앉는거임; 진짜 남자애들도 다 경악하고 당사자 애도 표정 싹 굳히고; ㄹㅇ갑분싸가 따로 없었음 진짜 무슨 너무 드러웠다.. 그뒤로 남자애들도 다 그쌤 꺼려하게되서 다들 신경안썼지ㅇㅇ
선생님이란 직업 가진 사람 중에 진짜 학생들을 사랑해서 된 사람보단 권위주의적인 성격 가진 사람 많이 봄... 이유는 모르겠는데 보통 그러더라 선생이라는 직업을 케어가 아닌 단순 리드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리드는 반장이 하는 거고 선생은 뒤에서 지켜보며 크게 어긋나지 않도록 케어 해주는게 주역할이 아닌가 싶음
저도 중학교 때, 등,하교때마다 중앙계단에서 일렬로 서서 고학년 선배들한테 인사하는 무리들을 자주 봤었는데 등,하교뿐 아니라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도 중앙계단을 이용하려고 하면 눈치를 주고 위협하는 바람에 멀리 돌아서 양 끝에 있는 계단들을 이용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덕분에 다리 운동은 많이 되었죠.. 크흠.
근데 진짜 노는 애들 중에서도 지 할일하고 일반인(?)들 안건드리면 상관없는데 꼭~꼭~! 일진애들한테는 맥 못추면서 다른 애들만 건드리고 다니는 질나쁜 애들이 있죠...ㅋㅋㅋ와 근데 진짜 일진이라고 하니까 추억이다. 지나가던 반 학생1 입장에서는 초등학교 애들이 옆 초등학교 애들이랑 패싸움해서 교무실에 불려가고 그랬던 거 썰 들으면서 엄청 흥미진진했었음 지금 생각해도 진짜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스스로를 인소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살았던 거겠지?
저도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님이잇엇는데 헐,대박 이런 준말이나 비표준어 한번이라도 썻으면 '나쁜말을 쓰지않겟습니다.' 이글자를 100개써야될때 까지 학교에 잇어야해서 초4때부터 학원을 빠지기 시작햇고 학탈을 처음으로 시작햇던 기억이나는군요. 정말 인생최악에 선생님이엿네요
진짜 학교다니면서 이상한 쌤들 많았음 어떤쌤은 자습시켜놓고 야동봤는데 지 딴에는 몰래본거라 생각했나봄 반애들 전체가 볼수있는 모니터랑 자기 컴퓨터랑 연결되어있는거모르고 열심히보다가 애들 전체 멘붕.. 결국 우리반 애가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 교장실까지 직접가서 따져서 그 쌤 교사직내려놓은줄 알았는데 멀쩡히 다니고 있어서 기분 더러웠음 아마 학교 높은측 가족이었던걸로 말 많이돌았음
제 중학교때는 전설의 선생님이 계셧죠 도덕 선생님이었는데 조는애들잇으면 앞에 엎드려뻗치라고하고 주머니에서 새총을 꺼내서 분필을 끼워 궁디팡팡을 해주시던분이 계셧습니다. 또 학교 교문앞 호X이 두마리치킨 앞에서 담배를 피셧는데 애들이 그거보고 욕하면 담배를 입에 물고 주머니에서 새총과 분필을 꺼내 놀리는 학생의 뚝베기를 맞추시던분이 계셧습니다. 제가 그분한테 1학년때 수업을 받고 2학년때는 수업을 받지못햇는데 2학년이 된 첫날 강당에서 선생님들 소개하는시간에 그분만 유일하게 2 3 학년들에게 환호를 받으셧습니다.
저도 지금 5학년이에요!! 하긴 근데 릴카님께서 너무 멋지니까... 프랑스에도 안가본 20대 선생님에다가 이름도 엄청 웃기면 열등감이... 릴카님은 프랑스에서 태어난 데다가 엄청 이쁘시고 목소리도 완전 좋으시고.... 9살인데도 프랑스에서 태어나 자라고.. 솰라솰라 하고... 왠지 신경쓰이셨을듯...ㅋㅋ
저만 그런가 모르겠는데 1년에 2명씩은 있었음 진짜 나쁘고 x같은 선생님들 공부못한다고 무시하는 선생님들 이런 선생 만날때마다 진짜 어떻게든 성공해서 나중에 참교육하고 싶어서 진짜 입술 꽉물고 버팀 꼭 성공해서 찾아가서 똑같이 대해줄거임 참 고마우신 분들 진짜 어린나이에 돈이 권력이라는걸 깨닫게해주는 개새끼들
근데 진짜 아직 인생을 30년도 안 살았지만(놀리는 거 아니거 제가 아직 20대라 그런 거 입니다!20대초중반이면 안 믿으실까봐....) 하튼 여태 다양한 사람들을 나름 만나와봤다고 생각하는데 학창시절에 다들 있을법한 일진,날라리 부류가 다 똑같네요ㅋㅋㅋ 저도 릴카님이 말씀하신 미소?파 부류랑 좀 떨어져나온 비행청소년파가 중학교때 있었는데 ㅋㅋㅋ 제 친구는 고딩때 있었고 ㅋㅋㅋ 다들 다르지만 약간씩은 비슷한 삶을 살아온 거 같네여
저도 착한 선생님 유학가시고 다른 선생님 왔눈데 문제 다 풀면 태블릿해도 된다해서 다하고 검사맡고 태블릿 했더니 옆에서 왜 훔치냐고 앞에서 가저가라 그래서 어이가 없어가지고 아니라고 앞에서 가져왔다고 하니까 알았다고함 근데 2분이따가 또 와가지고 왜 태블릿하냬 그래서 쌤이 해도 된다고 했다 그러니까 내가 언제 그랬냐고 뺏어감 그리고 몇일 후에 친구 문제 푸는거 도와 줬다가 답이 신발이었는데 욕했다고 청소하래 애들 다 있는데 책상 엎고 쓰레기 바닥에 있는거 다 주우래 근데 갑자기 그 쌤이 옆에 있던 애들 한마디도 안했는데 갑자기 떠들었다고 다 일어나서 청소하라하고 수업중간에 그러다가 열심히 한마디도 안하고 줍고 있는데 떠들었다고 학부모한테 보낸다고 동영상을 찍음 또 있움 친구가 날 뒤에서 장난치는것처럼 사랑의 백허그가 아니라 숨 못쉬게 하려는 백허그 했더니 그 쌤이 스킨쉽하면 안된다고 한번 더하면 교무실 갈거라고함 릴카님도 그랗고 나도 그렇고 중간에 온 쌤은 걸러야됨
초딩6년때 기억 그런애가 있었다 선생님 뒤에서 대놓고 손가락욕하거나 농락하는 ..그러면 주변 애들이 우오~~ 이래주고.. 그러면 또 영웅심리가 생겨서 그런지 또 하고... 참... 암튼 그런 싸가지 없는애가 있었는데.. 어느날 환경 미화 청소때문에 학교앞에 반 애들이 청소 중이 였는데.. 그 싸가지 애랑 미화 청소 감독중인 교감선생이랑 약간 트러블이 생긴거야.. 교감선생이 그애에게 막 혼을 내고 뭐가 언짢은지 그 싸가지는 욹으락 붉으락 땅만 처다보고 그렇게 교감이 주의를 주고 뒤돌아서는 근데 그순간 그 싸가지가 또 그 뒷모습을 향해 손가락욕을 하는 거야 그런데 교감이 뭔가 더 할말이 있는지 다시 뒤돌았는데 참... 그걸 봤네 딱걸린거지.. 약 0.5초간 정적 그리고 그걸 본 교감선생이 그애에게 빠른 걸음으로 달려가면서 애 명치로 주먹을 날렸는데 애가 헉 소리내며 아파하더라고.. ㅎㄷㄷ 너무 충격이여서 아직도 기억나 ....싸가지 없는 애도 ㅄ이지만 그 초딩에게 주먹날린 선생은 참...
전 초1때 제가 안 밀었었는데 친구가 오해해서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다른 얘가 밀어서 선생님한테 말했거든요.근데 선생님이 수업 하는중에 제 한쪽 귀 들고 얘들 앞에서 저 혼냈어요.그래서 제가 억울하다고 안했다고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발뺀댜고 몇일동안 청소같은거 시키고 진짜
릴카누나 9살때 선생은 열등감이 깊었던같다ㅋㅋㅋ외국에서 살다온거 부러웠누ㅋㅋㅋㅋ
릴카 임시선생님은 그냥 열등감에 자격시짐일듯 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한번 가보지 못한 20대후반인데 9살에 프랑스에 살다온 애가 있으면 먼가 묘하게 신경쓰여서 계속 아무이유없이 괴롭히고 싶은느낌 내가 잘 알지 ㅈㄴ 당해봐서
그 쌤한테 프랑스어 해보지ㅋㅋ ㅋ
도대체 그런 맘은 왜 생기는 걸까요. 저는 걍 애가 한국어가 서투니 친구들과 못 어울릴까 그 걱정부터 들던데...
니가 해봐서 잘아나보네 ㄹㅇㅋㅋ
난 중딩때 복도에서 쌤한테 나무로된 빗자루로 엉덩이 맞다가 부러져 날라갔는데 지나가던 쌤
얼굴 맞아서 그쌤 욕오지게먹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속시원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 프랑스어로 설명하면 인증됨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학기초에 반장 부반장을 뽑는다고 해서 나갔다가 표를 좀 받아서 반장이 되었거든요 근데 젊은여자선생님 이셨거든요 투표전에 생각신중하게 하라고 한표로 사람이 갈리고 한표한표가 정말 중요하니까 이런소리를 하셨어요 그래놓고선 제가 딱 1표차이로 반장이 되어서 소리를 지르고 좋아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왜저러냐는 표정으로 분위기를 저 민망하게 만드시더니 재투표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1표차이는 인정하기 어렵고 아쉬우니까 라고 하시는거에요 제가 어렸을 때라 진짜 왜 안따지고 들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너무 답답하고 친한언니들한테 이 이야기를 했을 때 그쌤 아직도 그짓하고 다니냐 남녀차별 심하다 남자만 좋아한다 그러더라고요 정말 세상에 어린애한테 열등감 느끼나 왜그러는걸까요;;;
근데 1표차이로 당선됬다고 소리지르고 좋아하는건 좀...
1표차이로 떨어진 친구는 그걸보면 기분나쁘지않을까요
속으로만 좋아하는게 좋아요
이런이야기들 들으면 지금까지 다녔던 우리학교들이 사랑스럽다....
김미소 같은애한테 ‘고마워’ 한마디 듣고 기분 좋으면 찐따 ㅇㅈ?
ㅋㅌㅋㅋㅋㅋㅋㅋ
@@홍승현-d7c ㅋㅋㅋㅋㅋㅋㅋㅇㅈ
릴카님 옛날 상처들 다 지워버리시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라요^___^🌸
Han SeoJune 상처?
30살에 양갈래 너무귀엽다 ㅠㅠ
진짜애기공쥬
동동 애긔겅주한테 무엄하다
동동 너는 즈엉말~!
애긔겅듀인데..
오 양갈래 였구나.... 이 댓글 보기 전까지 반묶음 하신 줄 앎...
9살 때 선생님 진짜 ㅋㅋㅋ 개웃기다. 9살 애한테 열등감 느끼던건가 ㅋㅋㅋ
9:38 눈웃음😍😍😍
커헠ㅋ
ㅋㅋㅋ나 중1때 어떤 여자쌤이 있었는데 나이가 좀 30대 초반?정도셨단말임 근데 항상 짧은 치마에 구두를 고집하셨던 쌤이였는데, 남자애들을 되게 좋아하셨었음. 남자애들한테만 피자 사주고 그 시간에 여자애들은 그냥 반 돌려보내서 쳐다보든 말든 신경 안썼음ㅋㅋㄹㅇ 한조각도 안줌ㅋㅋ 그리고 여자애들 화장품 다 뺏고 옷도 뺏어서 자기가 화장하고 다님.. 진짜 최악이였다 고데기도 뺏고 그지럴함 근데 때는 언제였냐면 우리반에 좀 잘나간다고 해야되나 착한데 인기많은 애가 있었음 ㅇㅇ 걔한테 가시더니 우리 00이 수업 잘듣고있어요? 이러시더니 걔 무릎위에 앉는거임; 진짜 남자애들도 다 경악하고 당사자 애도 표정 싹 굳히고; ㄹㅇ갑분싸가 따로 없었음 진짜 무슨 너무 드러웠다.. 그뒤로 남자애들도 다 그쌤 꺼려하게되서 다들 신경안썼지ㅇㅇ
말랑발바닥 개오졌닼ㅋㅋㅋㅋㅋ 진짜 미친거아냐?
@@yly7266 내 담임쌤이였어서 더 소름이었다ㅋㅋ
양갈래 너무 사랑스럽슴다..♡ 저 중학교때 선배들이 심하게 괴롭혀서 검고보고 쉬었는데, 그 당시에 부모님이 학교찾아가서 따졌을때 선생님들이 사과나 학생지도는 제대로 안해주시고 밖에 이야기안새나가게 해달라고 안좋은 말투로 이야기해서 부모님이고 저하고 엄청 상처받았어요ㅋㅋ큐ㅠ 결국 저 괴롭힘 못이기고 자퇴했는데 폭력행사하던 선배들은 교내 청소했대요 다 선생님들한테 받은 상처하나씩은 있는거같아여 좋으신 분들도 많지만ㅎㅎ 릴카언니는 한국오고 힘들었을텐데 이케 이쁘고 다정하게 자라셔서 멋있는거 같아여 오늘두 사랑해여♡
내가 중학생때는 TV 수리기사 아저씨가 TV가 다른 기기랑 연결되는지 시험 해볼려고 자기 휴대폰이랑 연결했는데 바탕화면이 ㅗㅜㅑ....
그래서 애들이랑 엄청 웃었는데ㅋㅋㅋㅋ
선생님이란 직업 가진 사람 중에 진짜 학생들을 사랑해서 된 사람보단 권위주의적인 성격 가진 사람 많이 봄...
이유는 모르겠는데 보통 그러더라 선생이라는 직업을 케어가 아닌 단순 리드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리드는 반장이 하는 거고 선생은 뒤에서 지켜보며 크게 어긋나지 않도록 케어 해주는게 주역할이 아닌가 싶음
초6때 애들이 너무말을안들었음..
선생님이 정말 열이 받았는지 한명씩나와서 맞아야겠다고 줄세워놨음..한 15명??각각 10대 정도때렷나..갑자기 흐느끼서더니 우셨음..이미 맞은애들도 구석에서 손들고 울고있고..안맞은 애들도 조금씩 흐느끼더니 하나둘 울기시작했음..
선생님이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니들잘못가르친 내잘못이다' 이러시면서 나를 때려라..라고 얘기하셨고, 우리는 우리가 잘못했다고 울다가 선생님이 나를 때려라 내가 벌을 받아야한다면서 칠판에 손을잡으심...
결국 손들고있던 처음맞은애는 계속훌쩍거리면서 때렸는데 좀약하게때림
선생님은 '내가 너희들을 그렇게때렸니? 너희들은 지금 내게 벌을주는거야!! 내가 너희들에게 벌을 주듯이 나를 체벌해라!'라고 얘기했고..반 회장한테 ' 니가 모범이 되거라 '하면서 매를 건냈음
결국반장도 선생님을 때렸고 부반장도 때리고 출석 순으로 나와서 한명씩 5대를 때림...
근데 우리반이 그때당시45명이였음...
근데 선생님은 8번째 애한테 맞으실때..
조심스럽게 얘기하셨음..
그....그...그만 ..쓰....읍...
주작없고 msg 전혀없는실화임
너무 예쁘잖어 30살 맞아??
저도 중학교 때, 등,하교때마다 중앙계단에서 일렬로 서서 고학년 선배들한테 인사하는 무리들을 자주 봤었는데
등,하교뿐 아니라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도 중앙계단을 이용하려고 하면 눈치를 주고 위협하는 바람에
멀리 돌아서 양 끝에 있는 계단들을 이용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덕분에 다리 운동은 많이 되었죠.. 크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중학교때 그런거 봤던 기억이 있는데 혹시???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나도 중학교때 그런거 마니봤음 ㄷ
4:16 급작스런 테디베어 극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폴레옹ㅋㅋㅋㅋㅋ선생이 미쳤어?!
양쪽으로 나눈거 너무 예뻐요!
어찌 저리 이쁘지?
나도 꽤 보수적인학교 다녔었지만 4:05 남녀 등교길다른건 ㄹㅇ 신선한충격이다
우리학교는 남녀등교길 다르고 신발장 다다른데 남녀합반
근데 진짜 노는 애들 중에서도 지 할일하고 일반인(?)들 안건드리면 상관없는데 꼭~꼭~! 일진애들한테는 맥 못추면서 다른 애들만 건드리고 다니는 질나쁜 애들이 있죠...ㅋㅋㅋ와 근데 진짜 일진이라고 하니까 추억이다. 지나가던 반 학생1 입장에서는 초등학교 애들이 옆 초등학교 애들이랑 패싸움해서 교무실에 불려가고 그랬던 거 썰 들으면서 엄청 흥미진진했었음 지금 생각해도 진짜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스스로를 인소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살았던 거겠지?
릴카누나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쁜얼굴 조금이라도 빨리보고 싶어서 빨리왔다
릴카누나 실제로 한번 보고싶다 얼마나이쁠까ㅠㅠ
살짝 소름인데....?
송경영 순수한마음이었는데 어떤사람에게는 서름돋을수있다는걸일았네요.... 역시 사람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군요
CC 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생각해보니 그런거같네욬ㅋㅋㅋㅋ
CC E 약간 스토커같아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저 미모에 목소리까지 좋아..... 진짜 예쁘다
솔직히 이 미모에 30대라니 와 진짜 말이 아나온다 ㄷㄷ
20대리해도 믿을거같은데.
앞으로 릴카님 홧팅하세여!
욕안하고 예쁘게 말해서 조으다.
진짜 학창시절때 정말 다양한 일들 많았죠..
추억회상 하게되네용..!!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언니존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세요❣
쪼셔님 . 릴카님 캐미 너무좋아요 얼른찍어주세요♡♡♡
원래 최초의 공교육이, 프로이센에서 군사 양성 목적으로 만든거고, 그게 일제를 거쳐 한국에 온거라 폭력이 난무했던 거에요. 이미 유럽이나 일본에선 버린 방식이지만. 이 사실을 알자마자 모든 퍼즐이 맞춰졌음.
2:47 저거 우리담임쌤이 하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교육청에 신고하면 그선생 처벌받음
근데 나쁜이유로 하는게 아니고 욕을해서 하는거라
저정도는 괜찮지안나 싶은데..
근데 툭하면 신고하는거도 문제는 있음
릴카님 제 느낌인데 그 선생은 아마도 릴카님이 싫은게 아니라 질투가났던거같아요 자기는 못가본 프랑스라서 한마리로 열등감의 표현인거같아요 ^^
언니 애기 들으면 시간이 금방가여!
초6때 담임이 남자애들만 좋아하고 자기입으로 “난 아들이있어서 남자애들을 좋아해”이러시고 청소는 여자애들만 남겨서 시키고 아침수업시작전에 반시간은 여자애들 멋부린다 이쁘게하고오는건 다 남자들한테 잘보이려고 그러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 그때 그담임 40넘으셨음. 그러다 어느날 어느여자애가 수학문제 쉬운거 틀리니까 막 화내면서 래일부터 여자애들 앞머리 다 까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그때 이마에 흉터있어서 앞머리 내리고다녔는데 그리고 그때 반에서 남자전학생이 왔는데 걔가 우리반에 이쁜여자애한테 고백하고 사귀고 헤어지면 또 다른여자애한테 고백하고 그랬는데 걸림 쌤이하신말씀이 가관 연애하는거 여자애들이 먼저 꼬셔서하는거라고 남자애들은 그런거 모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끔찍했음 이거말고도 성적가지고 차별 집안보고 차별 가지가지였음
저도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님이잇엇는데 헐,대박 이런 준말이나 비표준어 한번이라도 썻으면 '나쁜말을 쓰지않겟습니다.' 이글자를 100개써야될때 까지 학교에 잇어야해서 초4때부터 학원을 빠지기 시작햇고 학탈을 처음으로 시작햇던 기억이나는군요. 정말 인생최악에 선생님이엿네요
릴카누나 한테 못되게 굴거나 한 사람들은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겠찌
테디베어 받으신 분이 많이 후회하고 있을듯하네요ㅋㅋㅋㅋ
ㄹㅇ 기억1도못함 진짜 친했던 무리 빼면 다까먹음
@@박태우-f9b 테디베엌ㅋㅋ
진짜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네요ㅋㅋㅋ 재미
제 최악의 선생님은 등교할때 모자쓰고 왔다고 갑자기 모자로 때리고 발로참 진짜 어이 없었음.
지금이 예비중2, 그때가 3학년때였는데 ㅋㅋ
진짜 나중에 어디서 만날지 모르고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게 사람이다... 초중고딩들아 이거 진짜 진짜로 새겨들어라.. 괜히하는말이아니다.. 정말로 나중에 후회한다 후회할짓 지금이라도 하지말아라
오늘도 한결같이 이쁘십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요즘 힘든데 힐링하구가요😭😭
갸름하니 이쁘시네요 ^^~!
같은 여자여도 너무예쁘심에 부럽슙니돠
공주님 오늘은 왜 밖에 보이지 않죠?
ㅋㅋㅋㅋㅋ마봉필ㅋㅋㅋ개명하셨엌ㅋㅋㅋ엌ㅋ 현웃ㅋ쿠쿠ㅜㅜㅜ쿠ㅜ쿠ㅜ오늘도 잘보구 가영ㅠㅠ
진짜 학교다니면서 이상한 쌤들 많았음
어떤쌤은 자습시켜놓고 야동봤는데 지 딴에는 몰래본거라 생각했나봄 반애들 전체가 볼수있는 모니터랑 자기 컴퓨터랑 연결되어있는거모르고 열심히보다가 애들 전체 멘붕.. 결국 우리반 애가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 교장실까지 직접가서 따져서 그 쌤 교사직내려놓은줄 알았는데 멀쩡히 다니고 있어서 기분 더러웠음 아마 학교 높은측 가족이었던걸로 말 많이돌았음
아홉살 때 쓰앵님한테 그런 비아냥 들었으면 마음에 상처 좀 받으셨겠다~~항상 행복 바이러스 주시는 릴카님 화이링~^-^
선생님은 사랑입니다❤
그 시절...다행히도 악착같이 살아남아서 이렇게 릴카님 방송도 보고 그러네요... ^^*
제 중학교때는 전설의 선생님이 계셧죠
도덕 선생님이었는데 조는애들잇으면 앞에 엎드려뻗치라고하고 주머니에서 새총을 꺼내서 분필을 끼워 궁디팡팡을 해주시던분이 계셧습니다.
또 학교 교문앞 호X이 두마리치킨 앞에서 담배를 피셧는데 애들이 그거보고 욕하면 담배를 입에 물고 주머니에서 새총과 분필을 꺼내 놀리는 학생의 뚝베기를 맞추시던분이 계셧습니다.
제가 그분한테 1학년때 수업을 받고 2학년때는 수업을 받지못햇는데 2학년이 된 첫날 강당에서 선생님들 소개하는시간에 그분만 유일하게 2 3 학년들에게 환호를 받으셧습니다.
무슨 보우마스터ㅋㅋ
앞머리 시원하게 깐 것도 보고싶어요ㅠ이쁠거같은데ㅠㅠㅠ
교대생입니다..요즘은 큰일나요 체벌은 물론이고 수업중에 복도에서 벌세우는거, 교실뒤에 오랜시간 세워두는것도 아이들의 수업권침해라서 금지고...저 교생실습중에 학교폭력터졌는데 가해자부모님이 찾아와서 담임샘한테 우리애가 오죽하면 때렸겠냐하면서 소리치고 피해자아이가 다쳐서 학교 며칠 안나왔는데 가해자가 따라서 등교거부하고...요즘 초등학교 장난아닙니다...
얼마전에 구독했어요!
저도 지금 5학년이에요!! 하긴 근데 릴카님께서 너무 멋지니까...
프랑스에도 안가본 20대 선생님에다가 이름도 엄청 웃기면 열등감이...
릴카님은 프랑스에서 태어난 데다가 엄청 이쁘시고 목소리도
완전 좋으시고.... 9살인데도 프랑스에서 태어나 자라고.. 솰라솰라 하고...
왠지 신경쓰이셨을듯...ㅋㅋ
날이 좋아서....날이 좋지않아서....날이 적당해서 릴카누나랑 함깨라면 모든날이 행복하다...
으으으으으ㅡㅡㅡㅡ
@ᄒᄉᄒ니얼굴 씁...그런건 조용히하는거여
일찍와도... 릴카님 답변한번만.. 사랑해요오
싸운 애들한테 싸우고나서 책상 치우라고
말하기 뭐한거 진짜 인정하네요 ㅋㅋㅋ
엎어진 책상 치우는 친구가 너무 힘들어보였죠...
오늘도 역시 천사시네
언제나 이쁜 릴카
아니 진짜!30살 이에요? 그렇게 않보이는데......대박!
릴카님 언제나 아름다우시네 ㄷㄷ
릴카님 이쁘셔서 오히려 힘드셨을 듯...쌤이든 애들이든 유학파 출신의 이쁜 학생 있는데 질투가 안날리가...
저만 그런가 모르겠는데 1년에 2명씩은 있었음 진짜 나쁘고 x같은 선생님들 공부못한다고 무시하는 선생님들 이런 선생 만날때마다 진짜 어떻게든 성공해서 나중에 참교육하고 싶어서 진짜 입술 꽉물고 버팀 꼭 성공해서 찾아가서 똑같이 대해줄거임 참 고마우신 분들 진짜 어린나이에 돈이 권력이라는걸 깨닫게해주는 개새끼들
교실에서 사랑 나누기라니.. ㄴㅇㄱ..
개인적으로 릴카방송은 게임보다
이렇게 썰푸는게 재밌다
저 릴카님 영상 처음보는데 재밌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릴카님 이쁘네용!!!!!!ㅎㅎ
릴카언니 넘 예쁘고 귀엽고 우아하고 분위기있고 혼자다하네...♡(주접) 이언니 덕질하려면 어디로 가야하죠...♡(주책)
누나 구독했어요
역시 재밌는건 쌈구경ㅎ 릴카누나 씐났다
와 일찍 왔네욯ㅎ 오늘도 예쁘시네❤️
오늘도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열일하는 미-모
근데 진짜 아직 인생을 30년도 안 살았지만(놀리는 거 아니거 제가 아직 20대라 그런 거 입니다!20대초중반이면 안 믿으실까봐....) 하튼
여태 다양한 사람들을 나름 만나와봤다고 생각하는데 학창시절에 다들 있을법한 일진,날라리 부류가 다 똑같네요ㅋㅋㅋ 저도 릴카님이 말씀하신 미소?파 부류랑 좀 떨어져나온 비행청소년파가 중학교때 있었는데 ㅋㅋㅋ
제 친구는 고딩때 있었고 ㅋㅋㅋ 다들 다르지만 약간씩은 비슷한 삶을 살아온 거 같네여
저땐 선생님이 옆에 있던애가 숙제 맨날 안해오냐면서 발로 걷어 찻는데 교탁에서 부터 뒤에 있는 사물함 까지 날라간 기억이 있내요ㅎ
그때 부터 그선생님 별명이 터미네이터 라고 불렸었어요
깻잎 머리도 기대하고 왔는데 없네요 ㅋㅋㅋ 깻잎머리도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ㅋㅋ
와어떻게 댓글의 반이 빠놀이지 댓글달시간에 영상더보겟다ㄷㄷ 릴카님너무예뻐요
악 첨에 뭐드시는데 넘흐 끼여워❤❤❤❤
붕어빵인듯
5:23분 선생님 인성이 ㄷㄷ
누나 언제나 봐도 예뻐요
릴카 누나 이뻐요!!!
진짜 외국 살다온사람 너무 힘들어요... 독일살다 왔는데 뭐만하면 독일어해봐 국제학교 다녔는데 독일어를 어떻게 잘해 ㅠ
저도 착한 선생님 유학가시고 다른 선생님 왔눈데 문제 다 풀면 태블릿해도 된다해서 다하고 검사맡고 태블릿 했더니 옆에서 왜 훔치냐고 앞에서 가저가라 그래서 어이가 없어가지고 아니라고 앞에서 가져왔다고 하니까 알았다고함 근데 2분이따가 또 와가지고 왜 태블릿하냬 그래서 쌤이 해도 된다고 했다 그러니까 내가 언제 그랬냐고 뺏어감
그리고 몇일 후에 친구 문제 푸는거 도와 줬다가 답이 신발이었는데 욕했다고 청소하래 애들 다 있는데 책상 엎고 쓰레기 바닥에 있는거 다 주우래 근데 갑자기 그 쌤이 옆에 있던 애들 한마디도 안했는데 갑자기 떠들었다고 다 일어나서 청소하라하고 수업중간에 그러다가 열심히 한마디도 안하고 줍고 있는데 떠들었다고 학부모한테 보낸다고 동영상을 찍음
또 있움 친구가 날 뒤에서 장난치는것처럼 사랑의 백허그가 아니라 숨 못쉬게 하려는 백허그 했더니 그 쌤이 스킨쉽하면 안된다고 한번 더하면 교무실 갈거라고함
릴카님도 그랗고 나도 그렇고 중간에 온 쌤은 걸러야됨
오늘 생방에서 별풍선 쌋는데 나중에는 500개한번 도전해볼깨요! 열심히 모아서 누나 화이팅!
머리가 귀여워요
ㅋㅋㅋㅋ 릴카퀴여워❤️❤️❤️❤️😍
전 작년에 선생님이 머리 잡아당기셔서 잡아 당기디 말라고 해서 뺨맞고 머리 잡아 당기신 이유도 지우개 빌려서임 당시 수업시간에 태도도 바른 학생이었음
세상에 진짜 별 미친놈 다 있음
우리쌤도 자습시켜놓고 릴카님방송보고있는거 보고 쌤구독했어요?라고 했는데 당연하지 너는?이라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네 라고 하니까 쌤이랑 친해져써요 ㅌㅌㅋㅋㅋ
???릴카누나 호그와트 나온거 아니였나요???
이래서 좋은사람 만나야돼..
나도 중학교 새로오신 수학쌤 성함이 웃겨서
반 애들이 듣자마자 겁나 웃어댔는데 그쌤이
왜 웃냐고 하니깐 웃은애들이 짠듯이 갑자기ㅋ
정색 했는데ㅋㅋㄱㅋㄱ
머리너무기엽다 너무귀여워서 손이떨린다 ㅎ👍
4:52 정보) 프랑스는 나폴레옹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관광상품으로 팔아먹을 뿐 ㅋ
정말..물론 안그러는 교직원들이 더 많으시겠지만
대한민국 몇몇 교직원들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 마냥 학생들 앞에서는 가오잡으면서 정작.. 교장,교감,부장급 선생님들오면 굽신굽신....
제가 학창시절 체육선생님한테 머리 쥐어 뜯기고 맞았는데 선생님께서 “경찰에 신고하봐라”하셔서 진짜경찰에 신고하고 학교에 변호사 불러서 고소&교육청에 신고했는데 그때야 사과하시더라구요ㅎㅎ 물론 선처는 없었지만ㅎㅎ
초딩6년때 기억 그런애가 있었다
선생님 뒤에서 대놓고 손가락욕하거나 농락하는 ..그러면 주변 애들이 우오~~ 이래주고..
그러면 또 영웅심리가 생겨서 그런지 또 하고... 참... 암튼 그런 싸가지 없는애가 있었는데..
어느날 환경 미화 청소때문에 학교앞에 반 애들이 청소 중이 였는데..
그 싸가지 애랑 미화 청소 감독중인 교감선생이랑 약간 트러블이 생긴거야..
교감선생이 그애에게 막 혼을 내고 뭐가 언짢은지 그 싸가지는 욹으락 붉으락 땅만 처다보고 그렇게
교감이 주의를 주고 뒤돌아서는 근데 그순간 그 싸가지가 또 그 뒷모습을 향해 손가락욕을 하는 거야 그런데 교감이 뭔가 더 할말이 있는지
다시 뒤돌았는데 참... 그걸 봤네
딱걸린거지.. 약 0.5초간 정적 그리고
그걸 본 교감선생이 그애에게 빠른 걸음으로 달려가면서
애 명치로 주먹을 날렸는데 애가 헉 소리내며 아파하더라고.. ㅎㄷㄷ
너무 충격이여서 아직도 기억나 ....싸가지 없는 애도 ㅄ이지만 그 초딩에게 주먹날린 선생은 참...
2년 전 담임쌤이 뭐만 하면 빡빡이 쓰라그러는 쌤이었는데 1년 지나고 나서 2학년 담임으로 바뀐다길래 설마 2학년 애들한테 까지 그러겠나.. 싶어 안심하고 졸업했는데 아직도 그 짓 하고있다네요 ..
리얼 나 초등학생 2학년때인데 자습시간에 떠들었다고 귀 잡아서 올린다음에 떨어뜨리면서 싸대기쳐맞고 날라간게 미친..너무 영화같지만 리얼팩트고 그때도 충격이였지만 지금도 이해할수가없다. 어린애 귀때기한쪽을잡고 사람을 드는건 참.. 선생들한테 많이 맞으면서 컸지만 아직도 이해안되는 폭력이 저거ㅡㅡ
전 초1때 제가 안 밀었었는데 친구가 오해해서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다른 얘가 밀어서 선생님한테 말했거든요.근데 선생님이 수업 하는중에 제 한쪽 귀 들고 얘들 앞에서 저 혼냈어요.그래서 제가 억울하다고 안했다고 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발뺀댜고 몇일동안 청소같은거 시키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