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영화들을 보고 추억을 회상하시는 분들은, 교권이 무지하게 높았던 시절과 상대적으로 무지하게 낮은(현재)를 모두 살아가시는 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영화들을 보고 크게 공감은 가지 않았습니다. 스승에게 촌지를 주거나, 피가 터지도록 맞아본 적은 없으니까요. 상대적으로 교권이 낮아진 시대를 살았습니다 2012년에 법적으로 체벌이 금지 되었다고 하나.. 저는 시골이라서, 고등학교 마칠 때까지 체벌이 있었습니다. 지금 촉법소년, 교권 추락으로 말이 많죠.. 근데 이게 체벌이 없어서 그렇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체벌이 있었어도, 없었어도 막 나가는 학생들은 막 나가고, 선생님께 잘 하는 애들은 잘 합니다. 물론 체벌이 있으면 일반적인 학생들도 '본인도 매를 맞을 수 있다는 긴장감' 때문에 학교 생활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가적인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차적으로 매에 대한 공포로 가르치려는 교수법은 굉장히 원초적이고 무식한 교수법이죠.. 맞는 애들은 매 맞으면서도 나쁜 짓합니다. 그게 반복 되면 학교에 신물이 나서 학교를 이탈하는 이탈자도 생기겠죠.. 건강한 방법은 아닙니다. 선생이 학생을 때리고, 그 매가 원인이 되어 학생이 학교를 떠난다면 그게 선생으로써 올바른 일을 한 것일까요.. 끝까지 붙잡고 가르쳐야하는 직업 소명을 다하지 못한 최악의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매는 어린 시절에 딱 부모님한테만 맞으면 됩니다.. 굳이 학교에 와서 맞을 필요는 없어요.
@@ygp5800 40대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높이 들어 운동장 바닥에 메치더군요. 그 선생뿐만 아니라 10살인 애가 두자리수 곱셈 못한다고 나머지 공부 한시간내내 뺨을 피멍이 들도록 적어도 100대 넘게 때린 할망구 선생부터 1학년때 할아버지 선생은 그땐 가정방문이란 게 있었는 데 학급전체 학부모들에게 대놓고 촌지를 받질않나 6학년때 담임은 공부잘하는 애 못하는 애들을 분단을 나눠 대놓고 차별하고(1,2분단은 청소제외 등등). 아 진짜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 모든선생들이 다 폭력이 일상화된 쓰레기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스승에 대한 존경심? 저에겐 없습니다.
@@hyunsujang4947 제가 78인데 최소한 싸대기도 국민학교때는 없었고 중학교들어가서 맞았습니다. 국민학생 체벌 당연히 있었지만 최소한 싸대기는 안때렸습니다. 가끔 때리는 무식한 선생이 있었던거 같았는데. 말이 많았고 당시 아줌마들 치맛바람은 더심했거든요. 80년대 후반이고 서울입니다. 하지만 지방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시절엔 지방과 수도권 편차가 너무나 심했고.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정보공유가 안되었으니깐요.
각 교욱청에 들어가면 은사님 찾기라는 방법이 있음 초기에 그냥 열람할수있었음 어느학교에 근무중인지 그런데 얼마뒤 본인인증을해야 열람되는 시스템으로 변경됨 이유가 선생한테 보복하는 제자들이 많아서 라더라 ㅋㅋ 내친구도 은사님찾기라고 있다고 알려줬더니 가서 보복하려고 친구들이 뜯어말림 ㅋㅋ 감당할수있을정도만하자
학교가 아니라 군대로 보여짐 일방적 통제 규율 비민주 상하 주입식 무차별적 폭력 열차례 단체 세뇌교육에 군대식 집단문화가 그대로 학교에서도 진행된 당시 군사정권과 비민주화의 과정 다만 정말 교육자로서 존경할분도 있었던 반면 당시 사회분위기에서 깡패인지 선생이 선생인지 구분안가는 사람 많았음 지기분에 따라서 애들 패는건 일상이었고 그교권에 보장아래 지금이면 경찰에 불려가서 무기를 든 폭력으로 처리되도 무방한
고1때 담임이 고3 담임 선생이 너무 ㅈ같아서 다들 이를 갈고 있었는데 야간자율때 친구 하나가 스윽 나가더니 선생 차에 오줌을 누기 시작함 그게 시작이 되어 너도나도 오줌싸고 차에 기스내고 선생은 범인 잡으려고 혈안이 돼서 불어라고 골통애들 또 때리고 근데 참여 인원이 점점 많아지면서 통제불능이 되었음 56명중 한 40명이상 가담한거 같음 결국 차 사이드미러 깨고 타이어 펑크내고 하니깐 선생이 gg쳤는지 차도 안가지고 오고 더 이상 안때림 우리반 단합이 정말 짱이었음 아무도 안꼰질렀으니
어릴때 스승의날 학생들이 선생에게 선물 같은것 받쳤는데, 우리집은 가난해서 양말같은걸 선물로 드렸는데, 수업중에 시끄럽다 싶으면 더 떠들던 부자집 애들은 안건들고 가난한 애들중 눈에 띄는 애들 불러다 선생이 바지 내리고 엉덩이 빠따 때렸지.. 솔직히 과거 선생은 지도라는 명분하에 학생들 엄청 때리고 다녔음... 선생들 마다 죄다 회초리부터 몽둥이를 출석부랑 같이 들고 다녔으니 말 다했지! 큰 자를 가지고 다닌선생도 있었고 당구큐대 앞부분을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플라스틱 파이프를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심지에 뭉둥이 깍아서 손잡이에 테이프 감아서 가지고 다니는 선생도 있었지... 그때는 맞는게 일이라 6교시 7교시까지 한대도 안맞는게 더 이상한 날이었고 집에 가다가 선배한테도 맞았고 집에가면 부모님 한테도 맞았음.. 그래서 난 1년 365일중 안맞은 날은 달력에 매맞지 않은날 이라고 표시하기도 했음..
저때 선생들한테 배운거라곤 체벌밖에 없는데 체벌을 없애니 학생들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는거임.... 체벌을 없으면 벌점이라는 제도를 도입해야지 망할 교육부야...벌점이 생활을 얘기하는게 아니다 시험을 풀어 성적에서 어느정도 마이너스 시키는거지 ^^ 교권강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함
고등학교 때 학교의 킬러로 유명했던 학생주임 선생님에게 주먹으로 뺨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선생님은 선배뿐 아니라 후배들에게도 공포의 대상이었죠. 하지만 졸업하고 동기들 만나서 학교의 추억을 생각하면 꼭 그선생님으 얘기는 꼭 했었던 것같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 30주년 기념행사를 했고 그 선생님도 모셨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었던 선생님이 지팡이 집고 나이든 노년의 모습으로 나오셨을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 그날 오신 선생님들 중에 그 선생님이 가장 반가웠습니다. 그때 제 뺨때리기 전에 하시던 말씀 정확하게 아직도 기억하네요 "부모님이 돈대주고 공부만 하라고 할때가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인데 이자식이 그런짓을 해" 하면서 풀스윙을 하셨죠. 건강하세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80년대에 자기 성질 주체 못하고 학생을 무자비하게 패는 남학교 선생님들은 대략 3%, 교육 목적으로 호되게 패는 경우는 대략 30% 정도, 나머지는 극히 절제하거나 전혀 때리지 않았는데, 아무런 죄책감 없이 변태적 가학행위하며 즐기는 환자가 1명 있었음. 우리 조상들은 원래 학생들을 체벌할 때 분별력과 절제가 있었는데, 다른 문화와 피가 섞이고 자질 없는 사람들이 교단에 서면서 학생들에게 못할 짓을 하게 됨. 그 자손들은 지금 학폭을 저지르고 스승들을 때리고 모욕하며 교육을 무너뜨리고 한국 사회는 썩어가고 있음. 외국도 이런 문제 없는 건 아니지만 한국이 전세계 일등이라고 보여짐. 지금부터 노력해도 회복은 백 년 이상 걸릴 것임. 회복이 안 되면 양아치들이 득실거리는 나라가 되고, 처벌은 여전히 경미하고.
고1때 담임이 교무회의때 깨지고 왔다고 얼굴 시뻘개져서, 야자튄애들 숙제안한애들, 주번까지 꼬투리 잡아서 복도에 세워놓고 줄 싸대기 때려서 짝 짝 짝 짝 소리가 온 복도에 울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사장 빽인가해서 잘리지도 않았던 그 양아치 쉐끼 지금도 선생질 하고있을지 참
80년대 중고를 다닌 세대로서..ㅠ.ㅠ 선생 기분에 따라 몽둥이, 주먹, 발 등 개인, 단체 체벌이 허다했다.. 멍이 들고, 피가 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고.. 심지어 너무 맞다보니 그냥 오늘은 재수없는 날이라고 다들 체념하던 시절.. 저는 절대 그시절이 좋았다라고 생각 안듭니다. 단, 이유있는 체벌과 학생을 제대로 이끌어주시던 선생님들이 가끔 생객난다.. 저시대의 체벌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 또한, 체벌이 없다고 학생이 정신나간 행동도 결코 일어나선 안된다..
교권침해 라고들 요즘 그러는데, 전 그게 다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요. 당구장 갔다고 걸려서 귀싸대기 맞으며 복도를 3바퀴 돈 학우를, 지금도 기억합니다.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보충하면... 당시 그 학생은 야자시간에 갔다 걸렸습니다. 그래서 싸대기를 맞았는데, 3대를 맞은게 아니라 한대를때려서 애가 나가 떨어지면 가서 또 때리고 또 나가떨어지면 쫓아갓니 또 때리고... 이렇게 복도를 3바퀴 돈겁니다. 코피가 터지고 눈물에 콧물에... 하지만 아랑곳없이 계속 때렸어요. 무시무시한 폭행이죠. 이 당시 샘들부터 체벌에 대해 생각을 하고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면 오늘날 교권이 이지경이 되었을까요? 그게 아쉬워서 자업자득이라 한겁니다. 교사란 집단 전체의 잘못이란 겁니다. )
공교육이 사교육 잡겠다고 국영수 위주로 교육하고 체육 가정 도덕 윤리 역사 같은 교육은 등한시 한 결과물 그렇게 학교에서 주입식으로 국영수만 달달달 외운 애들은 맞벌이로 바쁜 엄빠때문에 가정교육은 독학했으니... 결혼해서에 낳든 애생겨서 결혼 하든 그놈들 자식세대 가정교육 수준은... 뭐 알아야 가르치지 엄마 아빠가 이미 개새끼 수준으로 지삐모르는 생활을 하는데 애새끼 교육을 어케 할거?????????
![[옛날 사람들] 강한 자만이 살아남던 80년대! 80년대 재수 학원 클라쓰! KBS 890427 방송](http://i.ytimg.com/vi/xoLuFdiVgvc/mqdefault.jpg)
지금 저세대들 군대에서도 개구리복 입었던 세대들이 부모가 되었고 내자식이 학교 들어가면 안참는 세대가 되어버림.
저때 맞은 세대들이 지금은 인권이 너무 낮아져서 오히려 학생한테 당하지
요즘 그 학생들이 대체로 옛날의 체벌했던 그 선생님 자녀들세대라는거 mz세대의 교사들은 그 사이에서 당하고 있는거지ㅜㅜ
저 학생인데 선생님들 중에 성희롱하시거나 남녀비하하시는 선생님들 계십니다.
근데 생기부 떄문에 아무말도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어떤부분에서 당한다는건지 너무 영화만 보시는 거 아니실까요
지금 선생들이 학생한테 나쁜짓하는 시대인데 무슨 인권이 낮아
저때 교사된애들이 제일 불쌍 학생때 교사한테 맞고 교사되서는 애들 부모들한테 맞고
지금 이 영화들을 보고 추억을 회상하시는 분들은, 교권이 무지하게 높았던 시절과 상대적으로 무지하게 낮은(현재)를 모두 살아가시는 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영화들을 보고 크게 공감은 가지 않았습니다. 스승에게 촌지를 주거나, 피가 터지도록 맞아본 적은 없으니까요. 상대적으로 교권이 낮아진 시대를 살았습니다
2012년에 법적으로 체벌이 금지 되었다고 하나.. 저는 시골이라서, 고등학교 마칠 때까지 체벌이 있었습니다. 지금 촉법소년, 교권 추락으로 말이 많죠.. 근데 이게 체벌이 없어서 그렇게 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체벌이 있었어도, 없었어도 막 나가는 학생들은 막 나가고, 선생님께 잘 하는 애들은 잘 합니다. 물론 체벌이 있으면 일반적인 학생들도 '본인도 매를 맞을 수 있다는 긴장감' 때문에 학교 생활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가적인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차적으로 매에 대한 공포로 가르치려는 교수법은 굉장히 원초적이고 무식한 교수법이죠.. 맞는 애들은 매 맞으면서도 나쁜 짓합니다. 그게 반복 되면 학교에 신물이 나서 학교를 이탈하는 이탈자도 생기겠죠.. 건강한 방법은 아닙니다. 선생이 학생을 때리고, 그 매가 원인이 되어 학생이 학교를 떠난다면 그게 선생으로써 올바른 일을 한 것일까요.. 끝까지 붙잡고 가르쳐야하는 직업 소명을 다하지 못한 최악의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매는 어린 시절에 딱 부모님한테만 맞으면 됩니다.. 굳이 학교에 와서 맞을 필요는 없어요.
모든 적당한 게 좋음
뭐든
난 지금도 기억하는 게 국민학교 2학년때 학교전체조회때 운동장에서 줄 제대로 못섰다고 뺨을 주먹 쥔손으로 풀스윙으로 때려 기절시킨 선생이다.
저두요.. 저는 커서 알았는데.. 그렇게 뺨을 때리면.. 어금니 에 멍이 들어서.... 오래 못쓰고.. 깨진데요.. 그래서 지금 신경치료 하긴 했는데.. 개늠임..
하 너무 화나
9살짜리를 주먹으로 때렸다고요? 이런데 글적을 정도면 60은 안대실거 같은데. 그 시대에도 고소감이에요.
@@ygp5800 40대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높이 들어 운동장 바닥에 메치더군요. 그 선생뿐만 아니라 10살인 애가 두자리수 곱셈 못한다고 나머지 공부 한시간내내 뺨을 피멍이 들도록 적어도 100대 넘게 때린 할망구 선생부터 1학년때 할아버지 선생은 그땐 가정방문이란 게 있었는 데 학급전체 학부모들에게 대놓고 촌지를 받질않나 6학년때 담임은 공부잘하는 애 못하는 애들을 분단을 나눠 대놓고 차별하고(1,2분단은 청소제외 등등). 아 진짜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 모든선생들이 다 폭력이 일상화된 쓰레기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스승에 대한 존경심? 저에겐 없습니다.
@@hyunsujang4947 제가 78인데 최소한 싸대기도 국민학교때는 없었고 중학교들어가서 맞았습니다. 국민학생 체벌 당연히 있었지만 최소한 싸대기는 안때렸습니다. 가끔 때리는 무식한 선생이 있었던거 같았는데. 말이 많았고 당시 아줌마들 치맛바람은 더심했거든요. 80년대 후반이고 서울입니다. 하지만 지방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시절엔 지방과 수도권 편차가 너무나 심했고. 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정보공유가 안되었으니깐요.
저시절 저렇게해
지금
후배교사들이 무너진 교권으로 고생하고있는중
그 당시는 뭐 그냥 학교가 삼청 교육대 였죠. 싸대기는 디저트고 바지 벗기고 물 붓고 당구 큣대로 쳐 때리고 싸대기 때리면서 다리 걸어서 넘어지게 하는 교사들도 많았죠.
그래서 저시절처럼 하는게 좋겠다고?
당신 같은 선생님들은, 말 안들으면 누구한테 체벌 받으실 건가요?
ㅋㅋㅋ 선생들이 아이들을 그냥 월급을 받게 해주는 도구로 보는데 무너질 교권이 있을까요????
저시절 학창 보내신 분들 존경함. 다 적성이 다른 건데 공부만으로 승부를 봣다니... 지금도 크게 변한 건 없지만;
각 교욱청에 들어가면 은사님 찾기라는 방법이 있음 초기에 그냥 열람할수있었음 어느학교에 근무중인지 그런데 얼마뒤 본인인증을해야 열람되는 시스템으로 변경됨 이유가 선생한테 보복하는 제자들이 많아서 라더라 ㅋㅋ 내친구도 은사님찾기라고 있다고 알려줬더니 가서 보복하려고 친구들이 뜯어말림 ㅋㅋ 감당할수있을정도만하자
대한민국은 항상 중간을 못한다
3:40 명언 입니다.
저 선생 별명이 '조국'이랍니다.
90년대 선생이 때리면 그냥 맞았다 00년대 선생이 때리면 신고했다 10년대 ~ 현재 선생이 학무모 갑질에 목숨을 스스로끊거나 학생한테 맞아서 목숨을 잃는다
옛날 쓰레기선생들이 남긴
업보.
😂00년대는 하이브리드죠. 개패듯이 패다가 너무 심하게 팬 선생만 신고 받고 경찰차 타고 나가서 커피 한잔 사이좋게 마시고 다시 학교 복귀하고 또 패던시절 ㅋ
80년대생이 젤로 불쌍한것 같음 학생때는 엄청맞고
이제 선생 되니까 학생들이 선생님 을 때리네....
☝🈳
아~ 그렇게 맞고커서 반항심에 사상이 삐뚤어져서 좌파가 많은거구나
요즘 교권추락의 원인......맞으면서 이건 아닌데 했던 학생들이 이제 학부형이 됐거든.....그때 당했던걸 애들 핑계로 현재 죄없는 선생들에게 분풀이하는 경향도 있다는 점.....
학생과 선생님의 양보할수없는 하모니 이건 어떻게 중간이 없냐😂😂😂
지금도 문제지만 옛날 저 시대도 정상은 아니야
학교가 아니라 군대로 보여짐
일방적 통제 규율 비민주 상하 주입식 무차별적 폭력 열차례
단체 세뇌교육에 군대식 집단문화가 그대로 학교에서도 진행된 당시 군사정권과 비민주화의 과정
다만 정말 교육자로서 존경할분도 있었던 반면 당시 사회분위기에서 깡패인지 선생이 선생인지 구분안가는 사람 많았음 지기분에 따라서 애들 패는건 일상이었고 그교권에 보장아래 지금이면 경찰에 불려가서 무기를 든 폭력으로 처리되도 무방한
나도 맞고 학교 다닌 세대 이지만 그 당시 스트레스 풀려고 학생들 패는 교사들이 정말 많았죠. 병원에 다녀야 할정도로 치명상을 입은 아이들도 있었고요. 누가 뭐라해도 사람을 패는 사람은 반 죽여야 합니다. 그 누가 뭐라해도 말입니다.
15:23 이거는 ㄹㅇ 경력자다
고1때 담임이 고3 담임
선생이 너무 ㅈ같아서 다들 이를 갈고 있었는데
야간자율때 친구 하나가 스윽 나가더니 선생 차에 오줌을 누기 시작함
그게 시작이 되어 너도나도 오줌싸고 차에 기스내고 선생은 범인 잡으려고 혈안이 돼서
불어라고 골통애들 또 때리고 근데 참여 인원이 점점 많아지면서 통제불능이 되었음
56명중 한 40명이상 가담한거 같음
결국 차 사이드미러 깨고 타이어 펑크내고 하니깐 선생이 gg쳤는지 차도 안가지고 오고
더 이상 안때림 우리반 단합이 정말 짱이었음 아무도 안꼰질렀으니
어릴때 스승의날 학생들이 선생에게 선물 같은것 받쳤는데, 우리집은 가난해서 양말같은걸 선물로 드렸는데, 수업중에 시끄럽다 싶으면 더 떠들던 부자집 애들은 안건들고 가난한 애들중 눈에 띄는 애들 불러다 선생이 바지 내리고 엉덩이 빠따 때렸지..
솔직히 과거 선생은 지도라는 명분하에 학생들 엄청 때리고 다녔음...
선생들 마다 죄다 회초리부터 몽둥이를 출석부랑 같이 들고 다녔으니 말 다했지! 큰 자를 가지고 다닌선생도 있었고 당구큐대 앞부분을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플라스틱 파이프를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심지에 뭉둥이 깍아서 손잡이에 테이프 감아서 가지고 다니는 선생도 있었지...
그때는 맞는게 일이라 6교시 7교시까지 한대도 안맞는게 더 이상한 날이었고 집에 가다가 선배한테도 맞았고 집에가면 부모님 한테도 맞았음..
그래서 난 1년 365일중 안맞은 날은 달력에 매맞지 않은날 이라고 표시하기도 했음..
@@trg3849?
@@trg3849
?
백퍼 공감가는데
내가 책임질께.
아니다에
너는
책임질수있냐?
@@trg3849 진짜 이랬는데요..
공감
내가 아주 잘 경험했지
초등학교 4 학년때
저런 인간이 선생이라니 하는 격멸을 6년을 느끼고 살았으니
다 보니까 한가지는 확실히 알겠다. 한국에는 '중간'이 없다는 것..
"책걸상 뒤로 다 밀어라" ㅎㅎ 나 중학교 때 기술 선생님 생각나네~~.
고3때 이성의 끈을 놓고 폭력행사도 했었는데...옆반 여학생이었는데... 성추행하는 변태새끼한테 한마디했다고 폭력당하던...시간이 지나도 생각나는데 당한 학생은 어떨까? 선생들도 자신의 감정 주체 못해서 폭력행사하는 ㅆㄹㄱ 많았지
범죄자들이 왜 교도소를
학교라고 칭하는지 알게죠 !
학교는 배움의 장이 아니라 교도소... 😢
영화보면 알겠지만
김윤석같은 선생은 완전 참 교사지ㅋㅋ
권위라는게 진짜 무서운듯
솔직히 선생?
남고생이랑 맞다이 까도
비등비등함
근데 저렇게 폭력을 행사할수 있던건
교사라는 자리가 얼마나
권위적이었는지
그 권위가 사람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수있는거임
SKY졸업해보니깐 좋은 대학나온다고 다 잘되는건 아니더라.
나와봐야 그걸 깨닫는 놈들도 있네.
요즘은 디지털 정보화 시대 말기라 그럼. 원래 정보가 많은 사람이 우대 해서 당시 학력에 의존한 사회였는데 요즘은 책도 누구나 출간 가능하고 어느 분야든 뛰어나기만하면 우대해주는 세상임.
그게 맞긴한데 입학전에 계획을 어느정도세워나야 돼는건데내 적성이 어떻고 어느정도 대학 어느학과에서 졸업후에는 어떻게할지 그걸알려주지도앟고 무조권대학 하는 문화가 망친거죠
그때는 교육하는 선생님이 그래도 잇었죠... 요즘은 선생님은 사라지고 교육공무원만 있지요...
옛날에 어처구니 없이 맞던게 생각나서 내새끼 맞으면 못참는 세대가 된거지.
현재 고1입네다 저희 반에는 체벌은 없지만 아직 연대책임 문화나 간접적인 불이익은 남아있습네다 살려주시라요
옛날엔 거시기 때리던 선생..여자 거기 만져서 생리확린하는 선생 별 미친놈 다 있섰음
14:50 영화 제목 뭐임?
나이든께 고놈분들 이름두 생각안나구 맞은 기억은 생생하구만...영감된 쌤들 요즘 갈날만 세구 있것제.😊
학교뿐만 아니라 국가전체가 폭력적이었음
Jigyasa
썸네일 같은 생각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데 요즘 학교를 어떻게 알고계시길래 선생이 학생한테 당한다는 소릴 하고계십니까. 그정도 아닙니다 제발 세상을 과장해서 보지 마십쇼.
버릇 없어진건 사실
버릇없는 사람은 시대를 가리지 않고 존재한다고 봅니다.
여교사 조리돌림 영상 못봤나보네
님이 경험한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기상천외한 일들은 언제나 우리 세상 속에서 일어나고 단지 우리 눈에 직접적으로는 안 보일 뿐입니다
@@연동용-i8m 그런 기상천외한 일들은 극히 일부라는 사실을 분명 아실텐데요. 그런 일들도 옜날이나 지금이나 존재하구요.
저 학생들이 학부형이되었지 선생님을 존경하라는 가정교육이 안되지 그러니 현재 교사들이 자기들 선배들의 만행의 결과로 지금의 지위를 얻었다. 즉 자업자득 맞음
대학이 세상인 세상에서 살면 세상이대학이고 아닌 세상에서 살면 아닐겁니다
안맞고 자란 새대 신경써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미 답은 나와있음...
좋은데, 한 영화로 쭉 가고 또 다른 영 화로 편집되면 더 좋았ㅇ ㄹ걸요...
적당한 체벌은 필요불가결하다고 본다.
체벌의 정도는 교칙으로 정한 이내이어야 한다.
저 시절 제일 싫었던게 단체 기합 ... 전체 학생을 책상위에 무릎꿇리고 뺨을 때리거나 허벅지 때리기 가끔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기도 하고 엎드려 뼏쳐서 맞는거는 일상이고
사실 학생들보다 교사들이 더 깡패같았음. 애들에게 교육은 안하고 지 기분 풀이나 하고 있으니 이젠 좀 당해도 쌉니다.
애들에게 인성교육 잘 했으면 이런 세상이 안되었을텐데, 해준데로 고대로 받으니 기분이 어떤지??
맞는말이긴 한디요 근데 그시절 그런 선생들은 이미 학교를 거의 다 떠났을테죠 참 야만의 시대였네요 누가 더 아프게 때리는지 경쟁이라도 하듯 때렸죠 같은 잘못을 해도 지 기분에 따라 처벌의 수위가 달라지는 ㅋㅋㅋ
저때 선생들한테 배운거라곤 체벌밖에 없는데 체벌을 없애니 학생들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는거임....
체벌을 없으면 벌점이라는 제도를 도입해야지 망할 교육부야...벌점이 생활을 얘기하는게 아니다 시험을 풀어 성적에서 어느정도 마이너스 시키는거지 ^^
교권강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함
약속안지킬정도로 게으르고, 학폭한놈들에게는 체벌해야함
괜히 스승찾기 서비스 사라진거 아님 ㅋㅋㅋ 댓글들 보면 진짜 살벌하더라 지 기분푼다고 죄짓고 살지 마십쇼 그리고 요즘 선생님들 과거 선생님들 업보를 받는거 같아서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애를 안낳으면 저런인간들에게 애 안맡겨도 됩니다. 솔직히 저런 반푼없는 교육 받게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그시절 학교는 교사ㆍ학생들 할것없이 폭력에 폭력에 의한 폭력을 위한 폭력에 물든 ㆍㆍ그런 곳이었조ㆍㆍ 이제 변화해 가는 과정일뿐ㆍㆍ
실제로.. 시내 거리에서 선생 이랑 만나서 맞짱 떠는데.. 선생 쫄아서.. 지 마누라 애들 놔두고 도망 갔어요.. 그 사건 이후로.. 그렇게 잡아 뚜들던 선생이.. 잘 안때려어요^^ .. 그 선배가 누군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꾸벅~~
체벌이 있어도 평등하면 상관없는데...
그렇지가 않더라...
재법 수업시간하고 쉬는시간 학창시절좋은선생님하고 예쁜짝꿍보고싶네여
자유과 자율(?)은 다른거 라고 배웠다.
그때의 교육이 마냥 좋았다고 할 순 없겠지만...
자율 주행이 가능한 시대가 됐음에도,
그때보단 지금이 더 좋은 세상이 됐다고 말하기엔 여전히 뭔가 부족해 보인다~랄까 😢
11:53 무슨 영화에요?
동네사람들(2018)이요
@@jfieow 그거말고 그 뒤에요
고등학교 때 학교의 킬러로 유명했던 학생주임 선생님에게 주먹으로 뺨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선생님은 선배뿐 아니라 후배들에게도 공포의 대상이었죠. 하지만 졸업하고 동기들 만나서 학교의 추억을 생각하면 꼭 그선생님으 얘기는 꼭 했었던 것같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 30주년 기념행사를 했고 그 선생님도 모셨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었던 선생님이 지팡이 집고 나이든 노년의 모습으로 나오셨을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 그날 오신 선생님들 중에 그 선생님이 가장 반가웠습니다. 그때 제 뺨때리기 전에 하시던 말씀 정확하게 아직도 기억하네요 "부모님이 돈대주고 공부만 하라고 할때가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인데 이자식이 그런짓을 해" 하면서 풀스윙을 하셨죠. 건강하세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무려 국민해꾜4학년때 풀스윙싸대기 2대를 순식간에 맞고 코피가 났습니다, 선생님이 “가서 씻고와!”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조회때 교장샘 훈시하시는데 뒤돌아 보고 친구랑 말했다는 이유로
다는 아니겠지만.... 내가 가진 학창시절은 선생에 대한 혐오밖에 없다. 전부 돈밖에 모르던 돈으로 학생을 나누던 그런 인간들....
됬고 영화제목 들은요?????? ㅠ현기증난단말이에요 어서
완득이 최고
😂 96년 초5학년때 담임이 저한테 담배 심부름도 시켰죠 ㅋㅋㅋㅋㅋ근데 제일 ㅈ같은게 연대책임 단체 빠따질 폭행이 그렇네요. 학교생활 성실히 잘해도 맞아
80년대에
자기 성질 주체 못하고
학생을 무자비하게 패는
남학교 선생님들은 대략 3%,
교육 목적으로 호되게 패는
경우는 대략 30% 정도,
나머지는 극히 절제하거나
전혀 때리지 않았는데,
아무런 죄책감 없이
변태적 가학행위하며
즐기는 환자가 1명 있었음.
우리 조상들은 원래
학생들을 체벌할 때
분별력과 절제가 있었는데,
다른 문화와 피가 섞이고
자질 없는 사람들이 교단에 서면서
학생들에게 못할 짓을 하게 됨.
그 자손들은 지금 학폭을 저지르고
스승들을 때리고 모욕하며
교육을 무너뜨리고
한국 사회는 썩어가고 있음.
외국도 이런 문제 없는 건 아니지만
한국이 전세계 일등이라고 보여짐.
지금부터 노력해도 회복은 백 년
이상 걸릴 것임.
회복이 안 되면 양아치들이
득실거리는 나라가 되고,
처벌은 여전히 경미하고.
옛날에 합법적으로 사람 패고 싶어서 선생됬다고 한 인간도 있었지
선생님이 때려도 맞을 짓을 안했는데 때리는 경우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훈-y1e 연대책임 단체 빠따질 맞은 기억을 떠올리면 기분이 상큼해집니다. 걍 조용한 모범생도 처맞습니다.
버릇없는 선생들의 유병장수를 기원합니다.
미친개라고 있었는데 정말 비오는 체육 시간이 공포였음.
왕년은 학교나 군대나 빽줄... 70년대 말 충암나왔는데... 1학년때 그리 2학년 지도부에 얻어터지고 2학년 올라갔더니 1학년 한놈이 장관아들이라는 이유로 지도부를 없앴음. 우리는 2학년한테 인사 안하면 죽도록 얻어터졌는데 내가 2학년되니 1학년놈들이 안면까고 다님.
예전처럼 쓰레기짓한 선생이란 것들은 거의 다 퇴직했을 건데 개고생은 지금 40이하 선생들만 하고 있음
그 이상 늙은 것들은 학주 부장 교감 교장 하면서 착한척이나 하고 있을 건데
선생의 체벌은 여전히 반대하지만 촉법 관련된 범죄는 개선이 필요하다.
중학교 2학년 소풍가서 파했는데 담임선생님이 술드시고.. 맞은적이 있었다..아마 오해해서 때린거 같은데.. 왜 맞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근데 40년이 넘었는데 그때가 생각난다..
난 98이긴 한데 저 세대가 존나 개억울한 세대지... 초딩때부터 개처맞고 군대에서 5만원 받으면서 생활하다가 나오니까 이제는 학생들이 개기고..
2014년 학교 신문에 교내 체벌 금지라고 떡하니 써 있는데도 교사는 때렸습니다
그립지 않습니다
사랑의매 고객을 때리는 선생은 선생도 않니다
솔직히 도구로 맞았던건 추억이였던거 같다
그러나 뺨따구는 몇십년이 지나도 아직도 트라우마
말죽거리 잔혹사 에는 학교에 왜 대위가 있나요?? 다른 작품에선 못봤는데..군인이 왜 있죠?
저때 선생들은 기본적으로 학생들 줄세워놓고 철권에서 나오는 붕권 남발 했음
고1때 담임이 교무회의때 깨지고 왔다고 얼굴 시뻘개져서, 야자튄애들 숙제안한애들, 주번까지 꼬투리 잡아서 복도에 세워놓고 줄 싸대기 때려서
짝 짝 짝 짝 소리가 온 복도에 울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사장 빽인가해서
잘리지도 않았던 그 양아치 쉐끼
지금도 선생질 하고있을지 참
중간에 이병헌 ㅈㄴ 잘생겼네
완드기기 학교댕길때 제대로 교육받았으면 약은 안했을텐데
그냥 한국은 교육이 문제가 많음. 이미 교실 배치부터가 문제임. 한반에 그룹을 나눠서 4~8명씩 나누고, 1인 교사가 붙어서 교육 전담하게 해야함. 근데 아무도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있다고?
신창원 티를 입고 학교나왔는데
저렇게 쳐맞아야 되는거 아님??
교사 자질부족의 인간들이 판친,,, 8~90년대에 중고딩 나으 학창시절~~
교육은 맞아야 교육이 되는거야
너거 애미가 그러던?
선생이 학폭의 원흉임
저렇게 인권을 처참하게 무시당하던 사람들이 부모가 되어서 죄없는 지금선생들의 인권을 무참히 밟아버리고 있다. 법도 그딴식으로 흘러가고
ㄹㅇ 세금 벌레아니냐
과거가 이런데도 교권추락 이 지랄 ㅋㅋㅋ 폭력쓰는 학생이 많을까 선생이 많을까???
선생같지도않던 선생들 많앗지 어휴
명지국민학교 김승조, 최규숙이 ㅋㅋ 선생 같지도 않은 것들
80년대 중고를 다닌 세대로서..ㅠ.ㅠ
선생 기분에 따라 몽둥이, 주먹, 발 등 개인, 단체 체벌이 허다했다..
멍이 들고, 피가 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고..
심지어 너무 맞다보니 그냥 오늘은 재수없는 날이라고 다들 체념하던 시절..
저는 절대 그시절이 좋았다라고 생각 안듭니다. 단, 이유있는 체벌과 학생을 제대로 이끌어주시던 선생님들이 가끔 생객난다..
저시대의 체벌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
또한, 체벌이 없다고 학생이 정신나간 행동도 결코 일어나선 안된다..
저당시 선생들 95%는 쓰레기 그래서 지금 교권이 이렇게 된거임
고
추
보
집
물
고유명사 추상명사 보통명사 집합명사 물질명사
영화 이름이 뭐예요?
어떤 부분을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러 장면들이 있어서...
모든 영화 ㅎㅎ
족히 10편 가까이 지나감 어떤거요? 두사부일체 친구 몽정기 바람 완득이 선생김봉두 응칠이 등등
그것보다 내가 지나간거 이정도 기억도하네 우와
교권침해 라고들 요즘 그러는데, 전 그게 다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요. 당구장 갔다고 걸려서 귀싸대기 맞으며 복도를 3바퀴 돈 학우를, 지금도 기억합니다.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보충하면... 당시 그 학생은 야자시간에 갔다 걸렸습니다. 그래서 싸대기를 맞았는데, 3대를 맞은게 아니라 한대를때려서 애가 나가 떨어지면 가서 또 때리고 또 나가떨어지면 쫓아갓니 또 때리고... 이렇게 복도를 3바퀴 돈겁니다. 코피가 터지고 눈물에 콧물에... 하지만 아랑곳없이 계속 때렸어요. 무시무시한 폭행이죠. 이 당시 샘들부터 체벌에 대해 생각을 하고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면 오늘날 교권이 이지경이 되었을까요? 그게 아쉬워서 자업자득이라 한겁니다. 교사란 집단 전체의 잘못이란 겁니다. )
그 정도는 아무것도 초딩4 학년을 발로 차고 몽둥이질에 주먹으로 때리고....
ㅇㅈ 자업자득임
당구장을 수업시간이나 야자시간에 간건아니고?
자업자득 이라기엔 현재의 교사들은 체벌이란걸 한적이 없지않나요??? 체벌했던 인간들은 이미 은퇴했을 시대인데
그렇게 맞고 학교 다닌 애들이 지금 교사가되어 또 교권침해를 당하고 있지요;;
10:40
류승범ㅋㅋ
난 반대생각임! 난 쳐맞고 다녔는데 요새 이게 정답임?난 아니라고봐ㅋㅋ 맞아봐야 무서운줄 알고 예의지키지 안그럼 요새처럼 개인주의가 판을침 가정에서도 애들 훈육할때는 제대로 해야됨 안그럼 싹아지가 바가지가 됨
니 일진애들한테 안좋은 기억 있냐?
@@광민정-h7u맥락이 그게 맞음?
@@stock-pf6wx 일진애들이 쳐맞을짓 많이 하는데 안맞으니까 배알 꼴리는 찐따들 많음
걍 지는 맞았는데 요즘은 안맞으니까 아니꼬와서 싸지르는 글로 밖에 안보임
아화나서못보겠네
다시 부활시켜야됨 교내체벌
요즘은 교사가 막 때려야 나라가 돌아간다 ㅇㅇ
공교육이 사교육 잡겠다고 국영수 위주로 교육하고 체육 가정 도덕 윤리 역사 같은 교육은 등한시 한 결과물
그렇게 학교에서 주입식으로 국영수만 달달달 외운 애들은 맞벌이로 바쁜 엄빠때문에 가정교육은 독학했으니...
결혼해서에 낳든 애생겨서 결혼 하든 그놈들 자식세대 가정교육 수준은... 뭐 알아야 가르치지 엄마 아빠가 이미 개새끼 수준으로 지삐모르는 생활을 하는데 애새끼 교육을 어케 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