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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꾼 진실의 말 한마디 | 맥스 루케이도 목사, 너는 특별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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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0
  • 회사들은 여러분이 부족하고 결함이 있다고 설득하는데 수조 달러의 돈을 씁니다. 여러분이 부족하고 결함이 있다고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그들의 제품을 사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회사들은 여러분 얼굴에 주름이 있다고 설득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은 페이스 크림을 살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유행에 뒤처져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래서 새 옷을 살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 머리가 우중충하다고 설득해야 합니다. 그래야 염색약을 살 것입니다. 마케팅 회사들은 밝은 마음을 내세워서 돈을 써가면서 우리 세대를 설득시킵니다. 우리는 뚱뚱하고, 냄새나고, 못생겼고, 유행이 뒤떨어져 있다고. 우리는 항상 공격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광고가. 모든 광고판이. 모든 방송이 여러분에게 말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모자란다고, 부족하다고, 결함이 있다고.
    부족함이 수십억 사람들 마음에 살고 있습니다. 누가 그들에게 진실을 말하겠습니까? 누가 여러분 남편에게 진실을 말하겠습니까? 누가 여러분 부인에게 진실을 말하겠습니까? 누가 여러분 자녀들에게 진실을 말하겠습니까? 누가 그들에게 말해주겠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값 주고 사셨다고.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나님이 당신을 선택하셨다고. 누가 그들에게 말해주겠습니까? 당신은 사랑의 아버지가 보살펴주신다고. 그분은 모든 시험을 좋은 것으로 바꿔주신다고. 누가 그들에게 말해주겠습니까? 당신의 가치는 은행 잔고에 있지 않다고. 허리 사이즈에 있지 않다고. 누가 그들에게 말해주겠습니까? 당신은 운명이 있다고. 그 운명은 이 세상 것이 아니라고. 누가 그들에게 진실을 말해주겠습니까? 누가 그들에게 용기를 주겠습니까? 격려한다는 단어 아름답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 바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있으시면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 얘야 나에게 네가 얼마나 멋있는 사람인지 말할 시간 5분만 줄 수 있니? 그리고 말문을 활짝 열고 그들을 칭찬에 빠트려보세요. 그들을 당황스럽게 만드세요. 칭찬으로 흠뻑 젖게 하세요. 그들이 더 받을 수 없다고 할 때도 얘야 잠깐만 더 앉아있어 봐.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해보세요. 칭찬으로 가득 덮어주세요.
    하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을 격려하기 힘든 이유는 단지 우리 스스로가 격려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받지 못한 것을 줄 수 없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용기를 주기 어려운 사람은 아마도 그들의 저장소가 비어있어서 먼저 다시 채워야 합니다.
    몇 년 전 제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는 낙담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용기를 주는 성경 구절들을 모두 찾아서, 하나의 편지로 합쳤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딸아 나는 너를 위로하는 아버지란다. 나는 너를 값주고 사고 너를 완전케 한단다. 나는 너로 인해 기뻐한단다. 너는 내 것이란다.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이 너로 인해 기뻐한단다. 나는 너를 절대 실패하지 않는단다. 버리지 않는단다.
    너는 많은 일에 걱정하고 고생하지만 전심으로 나를 믿으렴. 나는 고난에서부터 어떻게 너를 건져낼지 알고 있단다. 나의 영광된 능력으로 너에게 힘을 줄 수 있게 해주렴. 나는 나의 아들을 아끼지 않고 너를 위해 그를 주었단다. 너에게 모든 것을 주었단다.
    네가 깊은 물 속을 걸을 때, 큰 어려움에 있을 때 내가 너와 함께 있단다. 네가 어려움의 강을 건널지라도 너는 빠져 죽지 않을 거란다. 억압의 불을 지나갈 때도 타버리지 않을 거란다. 불길이 너를 태우지 못할 거란다. 걱정하지 말렴. 나는 지치지도 않고 졸지도 않는단다. 내가 항상 너 옆에 같이 있단다. 천사들이 너 주위에 진을 치고 있단다.
    내 임재의 그늘 아래로 숨으렴. 내가 너보다 앞서가서 너의 걸음을 인도하고 너 삶의 작은 부분까지 기뻐한단다. 내가 너를 손으로 붙잡고 있어서 너는 휘청거려도 넘어지지 않을 거란다. 내가 너를 삶에서 가장 좋은 좁은 길로 인도할 거란다.
    고난의 땅에서 열매를 맺게 할거란다. 재 대신 화관을, 슬픔 대신 기쁨을, 근심 대신 찬송을 줄거란다. 너에게 새 영을 부어주어 걸어갈 수 있게 할거란다. 밤새도록 울지라도 아침과 함께 기쁨이 올거란다.
    내가 너와 함께하면 누가 대적할수 있겠니. 너는 때로 내가 너를 버렸고, 너를 잊어버렸다고 말하지만 어떤 부모가 탯속의 자녀를 잊을 수 있겠니? 어떻게 그 자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설혹 육신의 부모는 그럴 수 있어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단다. 나는 나의 죄 없는 흠 없는 양인 예수 그리스도의 값진 피를 너를 위해 지불했단다.
    누구도 너를 내게서 빼앗아갈 수 없단다. 나는 너의 이름을 내 손에 써놨단다. 너를 내 친구라고 부른단다. 네 머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고 있단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렴. 너는 나에게 가치있는 자란다. 너의 짐을 나에게 주렴. 내가 너를 돌보아 줄 거란다.
    한 신학교수 부부가 테네시 개틀린버그로 휴가를 갔습니다. 하루는 아침을 즐기고 있었는데 특징적인 신사 한분이 식당으로 걸어들어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가 누구인지 아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마치 도시의 대사 같았습니다.
    그는 신학교수 부부가 앉아있던 테이블까지 왔습니다. 그는 이 부부가 외지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환영의 인사를 했습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안 그는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의자를 꺼내 앉았습니다. 창문 밖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 산이 보이시나요. 산기슭에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한 엄마가 남자아이를 낳았는데 그 소년은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자라났습니다.
    저런 작은 마을에서 아버지 없이 태어난 것은 오명이었습니다. 그 소년이 제일 두려워하는 질문은 네 아버지가 누구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질문을 할 때 소년은 머리를 숙이고 당황스러워해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아버지가 누군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소년이 12살이 되었을 때 동네 교회에 새로운 목사님이 오셨고, 엄마와 그 교회 예배를 나갔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 목사님이 교회 바깥에 서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목사님이 아이의 엄마와 인사를 했고 12살된 소년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소년이 제발 물어보지 않았으면 하는 그 질문을 했습니다.
    아빠가 누구니? 그순간 아이 엄마의 얼굴이 당황으로 상기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소년의 머리가 숙여졌을지도 모릅니다. 쳐다보고 있던 사람들 사이에 갑작스런 침묵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마도 확실한 것은 목사님이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성령님의 확신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몸을 숙여서 소년과 높이를 맞추고 말했습니다. 누군지 말해주지 않아도 알겠구나. 너 아빠를 똑 닮았어.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너의 아빠는 왕 중의 왕이시구나. 너는 그 유산을 가지고 있어. 그것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그 신사분이 자리에서 일어나 신학교수 부부를 보더니 말했습니다. 오래전 그날 그 목사님이 저에게 그 말을 하지 않았다면 제 삶이 어떻게 되었을지 어떤 일에 열중하고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날 이후로 누가 저에게 제 아버지에 대해 물어보더라도, 저는 목사님이 저에게 말한대로 얘기했습니다. 저는 왕중의 왕의 자녀입니다. 제 아버지는 하나님입니다. 저는 크고 놀라운 유산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몸을 돌려 밖으로 걸어갔습니다.
    신학교수 부부는 서로를 보더니 말했습니다. 저 사람이 누구지? 그들은 종업원을 불러서 물어보았습니다. 우리 테이블에 왔다 간 저 신사분이 누구인지 아나요? 종업원이 말했습니다. 물론이죠 모든사람이 다 알아요. 테네시의 전 주지사였던 벤 후퍼 주지사에요.
    스피커 : 맥스 루케이도
    배경음악 : 크리스챤bgm

КОМЕНТАРІ • 28

  • @user-yh3zf1ci2m
    @user-yh3zf1ci2m 4 роки тому +7

    맞아요 하늘 아버지는 내가 만난 지금까지 나와 내가족들을 너무도 잘 돌보아 주셨어요 앞으로 천국에 도착 할때까지 계속~~~~^^♡

  • @seonyeong441
    @seonyeong441 3 роки тому +4

    세상의 연약한자로서 소비자가 되어 살아갈것인가, 주님의 연약한자로서 순종하는자로 실아갈것인가

  • @smartsupporter153
    @smartsupporter153 4 роки тому +11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sharalee5803
    @sharalee5803 4 роки тому +6

    울컥했습니다..ㅜㅠ진실을 말하고 고백하여 격려하며 일으키는 자가 되길원합니다.

  • @hyeeunlee3615
    @hyeeunlee3615 4 роки тому +8

    가슴 뭉클한 스토리 감사합니다
    오늘 나의 믿음의 격려가 한 영혼을 살릴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 😇

  • @user-pj9sj1zk8w
    @user-pj9sj1zk8w 4 роки тому +7

    와우..너무나 아름다운 배경화면과 하나님 말씀으로 격려의 편지로 만드신 구절들이 제 마음에 안식을 줍니다!!

  • @user-ql3yd5qz2e
    @user-ql3yd5qz2e 3 роки тому +1

    몇분전에 나의 삶의 생명의 참주인 나의 참부모이신 나의 아바 아버지를 맘깊이 찬양했는데...
    우연찮게 이런 귀하고 귀한 동영상을 보게 되다니요!!!...
    네...아니지요 주님안에서는 이런 식의 우연은 없죠
    필연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인자하심의 인도...
    지독한 죄성과 상처의 쓴뿌리, 그 열매의 냄새가 코를 찔러도 이런 탕자와 같은 저를 꼬옥 안아주시는 나의 아바 아버지를 방금 만났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정말루 정말루 사랑합니다 나의 아바 하나님♥♥♥

  • @bfg9441
    @bfg9441 Рік тому +1

    아멘

  • @user-rq4jq7yn7j
    @user-rq4jq7yn7j 3 роки тому +3

    3:14~ 다시봐야겠어요
    평소 좋아하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설교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다시와서 또 볼 수 있게 댓글 1개만 부탁드려요:)

  • @hyunandryoforever
    @hyunandryoforever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아버지😭🙏💖

  • @user-du5dk3wt3b
    @user-du5dk3wt3b 4 роки тому +2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 @user-ql3yd5qz2e
    @user-ql3yd5qz2e 3 роки тому

    하나님안에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과 같은 분을 만날 수 있어 또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서의 그동안의 귀한 글들은, 책들은 늘 절 주님안에서 건강하게 뿌리 내리게 했습니다

  • @levidstudio4722
    @levidstudio4722 4 роки тому +3

    You are the child of God. My father is King of Kings.

  • @user-gf1jd3lg9y
    @user-gf1jd3lg9y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주님 찬미합니다

  • @user-ce3ds1yn1e
    @user-ce3ds1yn1e 4 роки тому +8

    세상의 광고는 우리에게
    돈을 쓰라고 결핍을 말하지만
    오히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그 아들의 핏값을 지불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 @user-ve2yf3se9y
    @user-ve2yf3se9y 3 роки тому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gj2240
    @gj2240 3 роки тому

    때때로, 아니 삶의 거의 대부분을, 제가 어떤 자인지 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은, 낙심하는 것은, 뒷담 하는 것 등은 그리스도인의 자존심에 어긋나는 것임을 잊고 지냈습니다. 즉, 제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렸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존심 또한 놓아버리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새겨진 우리는 특별함을 넘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보물인 존재겠죠...루케이도 목사님의 메세지를 듣고 잊고 있었던 제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를 살아갈 힘을 다시 한번 갖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모두들 힘내서 다시 한번 일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HS-jn2ig
    @HS-jn2ig 3 роки тому +2

    혹시 오리지널 영어 메세지 링크를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user-kb3iw7ql7o
    @user-kb3iw7ql7o 4 роки тому +2

    백일~~🙌 😎 〰 🙈 👀 💗
    다윗의용사정의의~~~!!🇯🇵 ✈ 😍 ☺ 😀 😎 삼백~~🐱 😎 😂 🤔 🤦 🙈 온우주~~행성계의왕이신
    예수그리스도 ^^~~^^🎶 🌸 💕 ✨ ♥ 🙈 수직으로지구와연결~~5대양
    7️⃣ 대륙~~👍 👍 👍 👍 👍 👍 👍 👍 ~복의근원이신~~🎉 💕 💜 😍 😘 👍 하나님께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