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남이 차를 줄 때까지 기다리라는 뜻은 또 아님을 인지해야 합니다. 스스로 땀을 흘려 노동의 댓가로 값진 차를 구입하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분복임을 기억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칫 요행이 믿음의 모험인것처럼 착각하며 게으름에 빠지거나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낄수도 있으니까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요즘 청년들의 큰 문제점, 자신을 가꾸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낮추지 않는 것. 그렇기때문에, 교회에 노총각 노처녀들이 넘쳐나는것, 자신이 성경에 나오는 인물처럼, 멋진 백마탄 왕자님을 예비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의 집에서의 모습을 보라, 게으르고 나태하고, 세상적이다. 그리고 나타날 배우자는 연예인급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원하지만, 정작 자신은 꾸미지도 않고, 발전된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참 안타까울 뿐이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점은, 교회에선 이런 얘기를 하나도 안해준다는 점.
그냥 무턱대고 주세요 라고 기도하지마시도 구체적으로 기도하세요 신앙생활 코드가 잘 맞는 사람 대화가 잘 맞는 사람 성격이 나랑 잘 맞는 사람 취미나 휴일에 시간 보내는 방법이 잘 맞는 사람 돈 쓰는 법이나 저축하는 법이 잘맞는 사람 또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비슷한 사람 아이 육아 교육방법이 잘 맞는 사람 이기적이지 않고 서로 배려하고 헌신하는 정도가 비슷한 사람 청소 빨래 등등 집안일에 관해서 서로 도와가며 살아갈수 있는 사람 기타 등등 .. 막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하나하나 다 기도하세요 조건 하나 맞아서 결혼하면 안되요 경제적인게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또 아니기 때문에 암튼 배우자기도 구체적으로 꾸준히 하세요
이 영상을 보다가... 다 못보고 울어버렸습니다. 내가 지금 잃어버린 것은...주님의 음성이지... 당장 내생활의 불편함과 필요가 아니라는 것을.. "너는 이것을 원하니?아니면 나의 최고의 것을 원하니.......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나의 모든 것 나의 참 만족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하고 원합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 목사님 말씀 번역을 한국에서 들으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렇게 큰 교회 담임 목사님 이셨었는데, 겸손하시고 냉철하셨어요. 지금 생각하니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어요. 교회가 컸지만 따뜻하고 은혜 가득했었어요. 미국교회의 신실한 리더들이 깨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계시를받아 전세계에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지금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노아때처럼 음란과탐욕으로 타락되어 하나님의 재앙이 들어가고 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성경대로 때가되어 영으로 이땅에 다시오신 예수님의 하늘의 이름인 "와이솔 라이팅 능력을"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든지 지켜주실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꼭 믿고 회개하여 구원받으십시요 이웃에게도 알려주세요
세상사람의 음성도 분별이 어려운데 하나님 음성을 하루아침에 들으려하는 방법론들이 너무 많죠. 순종하다보면...롬12:2-3 몸을 산제사로 드리면(순종) 마음이 새로워지고 그 결과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게되겠죠. 온전하신 뜻을 아는 단계가 가장 어렵겠지요. 선하고 기뻐하신 뜻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샬롬!! 주님의 거룩한 교회와 사역자와 성도님들 선교사님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도합니다‥ 이렇게 불쑥 광고하게 되어 죄송하며 양해바랍니다‥ 저는 순천시골에서 말씀묵상하며 유튜브 openbibleTV 에서 나누고 잇는 전상철입니다‥ 기도하며 진실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잇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고 신앙생활에 작은 도움되셧으면 좋겟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속 보게 되서, 보고 또 보다가 한글자막에서 조금 수정을 하면 이해가 더 쉬워질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00:39 저는 제가 정확히 어디 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 [(그 당시) 저는 (분명히) 제 정신이었습니다.] you would say to me I can't I know exactly where I was 3:58 (하나님께서는) 몇 달 동안 침묵하셨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두번째를 추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실지를 추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What I'm saying to you is this. Don't try to second-guess God 4:20 하지만 여러분이 기다리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두번째를 갖게 될 것입니다. -> [하지만 여러분이 기다리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것보다 좋지 않은) 덜 좋은 것을 갖게 될 것입니다. but if you're not willing to wait, you get second best
@@world-ep3iq 아닙니다.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고, 어렵게 올려주신 영상들 정말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원래 이런 오지랖(?)은 잘 안하는데, 이 영상만은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울림이 있어서 좀 오바를 했습니다. 계속 좋은 말씀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 난 믿음이 왜별 로 업나요 다 거짓 같고 천국도 과연 잇나 의심 스럽고 주님께진실로 감사 회개 다 하다가도 다시 돌아와 미워 하고 짜증내고 허탈하고 미워하고 의심하고 그럽니다 나자신도 답답하고 답딥합니다 요즘 교횐 돈 만 내면 얼굴밝아지고 그런걸느끼고 십일조 내라고 강 요하고 그래서 돈에다 화장 햇네 싶고 돈 마나서 펑펑 내고 싶지 그러틋 맘 상해잇고 식 구들도 밉고 또밉고 또밉습니다
저도 그래요 예수님 만나고 나서도 그러고 힘들때도 그러고 😂 연약하고 연약합니다. 왜 하나님은 우릴 이렇게 불완전하게 만드셨나 원망도 했어요. 근데 이사하고 새 교회가서 등록하는 날 종이에 예수님이 머리고 우리는 몸이라고 써있더라구요. 아 내가 머리없이 몸뚱이만 우왕좌왕 했구나. 예수님과 하나되야 비로소 완전해지는구나! 흔들릴때마다 사람땜에 상황땜에 괴로울때마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하고 마음으로 묻고 도움을 구하니 미워했던 사람과 베프가되고 주변에서도 믿을만한 사람으로 어느새 인정받고 있더라구요. 힘내세요. 모래먼지 같은 우릴 움직이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믿음도 힘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거니까 하나님께 구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은 그까짓 헌금 필요없으세요. 이 세상을 선물로 주셨는데 이미 풍족하면서 욕심내고 나누지 못하고 더 가지려는 우리에게 서로 나누고 하나되며 선한 일에 참여하고 하나님의 도구가 될 기회를 주시는거죠. 필요하면 얼마든지 마음을 주십니다. 내 마음이 진심이 아닌 것은 기뻐하지 않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께 기대면 조금씩조금씩 변화될거예요.
자아가 주는 생각은 생각의 내지식의 알고리즘이라 뭔가 단계적으로 뻗어나가는게 있는데 하나님음성은 (분명 사단은 싫어할것같은 방향) 인데 내가 전ㄴㄴㄴㄴㄴㄴㄴㄴㄴ혀 생각도 안하고 종종 내마음에도 없는 연계성이 전혀 없는 생각을 팡!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간 터뜨려져 정지되는 느낌이 있어요. 0.5 초 사고정지가 되고 1초 후에 “헐?!” 이런 느낌ㅋㅋㅋ그리고 확신과 평강이 와요ㅋㅋ 마음으로 울리는 음성이 이런거면 실제로 들리는 음성은 조금 다른데요 외부적인 소리가 달팽이 관을 타고 들리는 소리랑은 다르게 바로 머리안에서 메아리처럼 울리는 느낌이에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인데 지나보면 말씀해주신대로 되어있어서 음성들은 덕에 안좋은 일도 잘 피해가고 그랬네요 다행이ㅎㅎ영의세계에서 받는 예민한 시그널이라 내 자신이 일단 말씀기도로 죄를 최대한 비운 상태에서 자아를 버리고 영적으로 되게 예민해져있어야 되요
차 사건을 예로 든건 지극히 미국적 자본주의적...별로 은혜가 안됩니다. 스탠리 목사님 레벨의 목사에게는 항상 차를 사주려고 기다리는 성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곽선희목사님 같은 돈에 완전히 발린 목사님류같은 느낌...곽목사님도 수십년 전에 교인이 사준 외제차를 타고다니다가 십수년전부터 밴틀리 타고 다녔는데 요즘은 ?
하나님이 집이나 차보다 사람의 영혼을 귀하게 보시는줄 압니다 구원과 관계가없는 세상물질에 하나님이 반드시 대답하실까요? 자기 생각 아닐까요 사람들은 자기생각을 성령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성령이 말씀을 생각나게 해 주신다하셨죠 이미 성경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어떤사람 예수께 나아와서 자기 형제와 재산을 나누게 해달라고 했을때 내가 재산 나누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셨듯이 성경에 모든답이 나와있다고 봅니다.
![[말씀냠냠]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나님의 임재를 아는 것 | 찰스 스탠리 목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저자](http://i.ytimg.com/vi/5cgof8DoB1g/mqdefault.jpg)
![[말씀냠냠]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나님의 임재를 아는 것 | 찰스 스탠리 목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저자](/img/tr.png)
![[말씀냠냠] 제 삶이 끝난다 해도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나의 진짜 삶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 나빌 쿠레쉬 박사, 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만나다](http://i.ytimg.com/vi/hIfrU6fLcps/mqdefault.jpg)
모든 사람이 남이 차를 줄 때까지 기다리라는 뜻은 또 아님을 인지해야 합니다. 스스로 땀을 흘려 노동의 댓가로 값진 차를 구입하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분복임을 기억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칫 요행이 믿음의 모험인것처럼 착각하며 게으름에 빠지거나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낄수도 있으니까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돈이 없을때는 여러모로붎편했지만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돈이 생기니 몸과맘은 편한데
영혼은 그리편하지않습니다
영육간에 평안을 누릴수있는것이 축복인것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나실인처럼 구별된 삶을 살아야지 결심해보지만 그리쉽지않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훈련하겠습니다
내 영혼이 하늘의것 으로
충만함을 입어야 합니다
이말도 진리를 모르면 딥답하실건데요
하나님 말씀은 땅의것으로 이유가 될수없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한 말씀을 찿으세요
가까이 이안에 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압니다 ㅜ
"너는 이것을 원하니? 아니면 나의 최고의 것을 원하니"...주님 순종할 수 있도록 사명주시고 명령해주시고 음성을 들려주세요!!
배우자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내하겠습니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요즘 청년들의 큰 문제점,
자신을 가꾸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낮추지 않는 것.
그렇기때문에,
교회에 노총각 노처녀들이 넘쳐나는것,
자신이 성경에 나오는 인물처럼,
멋진 백마탄 왕자님을 예비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의 집에서의 모습을 보라,
게으르고 나태하고,
세상적이다.
그리고 나타날 배우자는 연예인급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원하지만,
정작 자신은 꾸미지도 않고, 발전된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참 안타까울 뿐이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점은,
교회에선 이런 얘기를 하나도 안해준다는 점.
그냥 무턱대고 주세요 라고 기도하지마시도
구체적으로 기도하세요
신앙생활 코드가 잘 맞는 사람
대화가 잘 맞는 사람
성격이 나랑 잘 맞는 사람
취미나 휴일에 시간 보내는 방법이 잘 맞는 사람
돈 쓰는 법이나 저축하는 법이 잘맞는 사람
또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비슷한 사람
아이 육아 교육방법이 잘 맞는 사람
이기적이지 않고 서로 배려하고 헌신하는 정도가 비슷한 사람
청소 빨래 등등 집안일에 관해서
서로 도와가며 살아갈수 있는 사람
기타 등등 ..
막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하나하나
다 기도하세요
조건 하나 맞아서 결혼하면 안되요
경제적인게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또 아니기 때문에
암튼 배우자기도 구체적으로 꾸준히 하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왼벽한 주님의 시간과 기회를 잘 기다려서 오직 순종함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설교영상 감사드립니다..!
Even when I don't see it, God is working!!!
완전한 하나님의 완전한 타이밍~~
평소의 제게 오늘의 제게 넘나 필요한 말씀이네요
이번엔 또 어떤 기똥찬 은혜를 주실려는지 왕기대^^
진짜 하나님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분이십니다!
스탠리목사님 메세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미국입니다 유일하게 스탠리 목사님 말씀 몇년째 듣고있어요, 얼마전에 Retire 하신거 같은데 정말귀하신분입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계셨으면 좋겠네요! 아멘
보이지 않아도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미 새 일을 행하고 계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기쁨으로 기꺼이 순종하지 못한 지난날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이 영상을 보다가... 다 못보고 울어버렸습니다.
내가 지금 잃어버린 것은...주님의 음성이지... 당장 내생활의 불편함과 필요가 아니라는 것을..
"너는 이것을 원하니?아니면 나의 최고의 것을 원하니.......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나의 모든 것 나의 참 만족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하고 원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의때에 맞춰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가장 좋은것을 주심을 믿습니다
Amen.....................
Amen........ God is working !!!!
하나님이보이지않을때.
깊은수렁에 오래동안빠져있을때
스탠리목사님설교를 찾고또 찾으면서 견뎌냈습니다.
스탠리목사님설교를 유트브에서 마나니 기쁘고감사하고 또 견뎌낼힘을 받습니다.
할렐루야~♡
순종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네요
깨어 있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받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ㅠㅜ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오늘따라 순종과 기다림에 대해 (브라이언박목사님,스탠리목사님을 통해)여러번 듣게되네요.
순종하고 기다릴때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From God
I was not scared nor sad
or afraid of anything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에 동감이구요
저도 목사님과같은 체험과
예수님의역사를 알고 주님의일하심을
압니다!
예수님!감사합니다!!!할렐루야!
제가 다녔던 교회 목사님 말씀 번역을 한국에서 들으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렇게 큰 교회 담임 목사님 이셨었는데, 겸손하시고 냉철하셨어요. 지금 생각하니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어요. 교회가 컸지만 따뜻하고 은혜 가득했었어요. 미국교회의 신실한 리더들이 깨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모든 걸 다~~~~~~~~~~~~~~~~~~~~~~~알고 계시고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 가장 좋은 것만 주시는 분..
아멘🌝
감사합니다❤️
Not yet at that time
🍀🌙
Not yet at that time
🍀
저는 하나님의 계시를받아 전세계에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지금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노아때처럼 음란과탐욕으로 타락되어 하나님의 재앙이 들어가고 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성경대로 때가되어 영으로 이땅에 다시오신 예수님의 하늘의 이름인 "와이솔 라이팅 능력을"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든지 지켜주실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꼭 믿고 회개하여 구원받으십시요
이웃에게도 알려주세요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게 구분 하는지요
혹 내가 생각하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여기는지 저는 많이 어렵습니다
세상사람의 음성도 분별이 어려운데 하나님 음성을 하루아침에 들으려하는 방법론들이 너무 많죠. 순종하다보면...롬12:2-3 몸을 산제사로 드리면(순종) 마음이 새로워지고 그 결과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게되겠죠. 온전하신 뜻을 아는 단계가 가장 어렵겠지요. 선하고 기뻐하신 뜻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I was so sorry
할아버지
제가 16번 기절했습니다
샬롬!!
주님의 거룩한 교회와 사역자와 성도님들 선교사님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도합니다‥
이렇게 불쑥 광고하게 되어 죄송하며 양해바랍니다‥
저는 순천시골에서 말씀묵상하며 유튜브 openbibleTV 에서 나누고 잇는 전상철입니다‥
기도하며 진실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잇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고 신앙생활에 작은 도움되셧으면 좋겟습니다‥
Amen Amen~
I was sorry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계속 보게 되서, 보고 또 보다가 한글자막에서 조금 수정을 하면 이해가 더 쉬워질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00:39
저는 제가 정확히 어디 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 [(그 당시) 저는 (분명히) 제 정신이었습니다.]
you would say to me I can't I know exactly where I was
3:58
(하나님께서는) 몇 달 동안 침묵하셨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두번째를 추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실지를 추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What I'm saying to you is this. Don't try to second-guess God
4:20
하지만 여러분이 기다리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두번째를 갖게 될 것입니다. -> [하지만 여러분이 기다리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것보다 좋지 않은) 덜 좋은 것을 갖게 될 것입니다.
but if you're not willing to wait, you get second best
감사합니다 제가 번역이 부족해서 말씀해주신게 훨씬 자연스러워지는것 같습니다
더욱 신경써서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rld-ep3iq 아닙니다.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고, 어렵게 올려주신 영상들 정말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원래 이런 오지랖(?)은 잘 안하는데, 이 영상만은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울림이 있어서 좀 오바를 했습니다. 계속 좋은 말씀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좋아요구독했어용~제발 폴워셔목사님! 페루서점편좀! 올려주세영
오늘 오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얘들아
무엇을 할때
악 악 나올정도로
무엇을 하는것은 주의 뜻이 아니여
뭔가 미국 유기성목사님 같애요ㅋㅋㅋㅋ
오 진짜 ㅋㅋㅋ
오빠 제가 정말 정말 많이 합니다 직원은
담당자에
Trumpet sound is coming
하나님
난 믿음이 왜별 로 업나요
다 거짓 같고 천국도 과연 잇나 의심 스럽고 주님께진실로 감사 회개 다 하다가도 다시 돌아와 미워 하고 짜증내고 허탈하고 미워하고 의심하고
그럽니다
나자신도 답답하고 답딥합니다
요즘 교횐 돈 만 내면 얼굴밝아지고 그런걸느끼고
십일조 내라고 강 요하고
그래서 돈에다 화장 햇네 싶고
돈 마나서 펑펑 내고 싶지
그러틋 맘 상해잇고
식 구들도 밉고 또밉고
또밉습니다
저도 그래요 예수님 만나고 나서도 그러고 힘들때도 그러고 😂 연약하고 연약합니다. 왜 하나님은 우릴 이렇게 불완전하게 만드셨나 원망도 했어요. 근데 이사하고 새 교회가서 등록하는 날 종이에 예수님이 머리고 우리는 몸이라고 써있더라구요. 아 내가 머리없이 몸뚱이만 우왕좌왕 했구나. 예수님과 하나되야 비로소 완전해지는구나! 흔들릴때마다 사람땜에 상황땜에 괴로울때마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나요. 하고 마음으로 묻고 도움을 구하니 미워했던 사람과 베프가되고 주변에서도 믿을만한 사람으로 어느새 인정받고 있더라구요. 힘내세요. 모래먼지 같은 우릴 움직이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믿음도 힘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거니까 하나님께 구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은 그까짓 헌금 필요없으세요. 이 세상을 선물로 주셨는데 이미 풍족하면서 욕심내고 나누지 못하고 더 가지려는 우리에게 서로 나누고 하나되며 선한 일에 참여하고 하나님의 도구가 될 기회를 주시는거죠. 필요하면 얼마든지 마음을 주십니다. 내 마음이 진심이 아닌 것은 기뻐하지 않으세요. 감사하며 예수님께 기대면 조금씩조금씩 변화될거예요.
요즘 기독교인들 대부분 그렇습니다.
절대로 다른 기독교인에게 기대하거나 의지하지말고,
본인이 예수님의 사람이 되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기독교인은.
@@heayoung ㅎ ㅎ
그까진 헌금 필요업다는 거에
힘나는건 뭔가 ㅎ ㅎ
넹 조언 감 솨 합니담
하나님의 음성인지 어떻게 아나요
아무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의 저자이시니 그 책에다 아는 법을 써놓지 않으셨을까요..
말씀과 찬양과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기도하지만 문뜩 생각나게하실때도 있어요 또 마음에 소원을 두고 움직이게 할 때도 있죠. 하지만 그 생각이 났을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을 주시지 헷갈리게하거나 불안, 고민하게 하지 않으시죠..
자아가 주는 생각은 생각의 내지식의 알고리즘이라 뭔가 단계적으로 뻗어나가는게 있는데 하나님음성은 (분명 사단은 싫어할것같은 방향) 인데 내가 전ㄴㄴㄴㄴㄴㄴㄴㄴㄴ혀 생각도 안하고 종종 내마음에도 없는 연계성이 전혀 없는 생각을 팡!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간 터뜨려져 정지되는 느낌이 있어요. 0.5 초 사고정지가 되고 1초 후에 “헐?!” 이런 느낌ㅋㅋㅋ그리고 확신과 평강이 와요ㅋㅋ 마음으로 울리는 음성이 이런거면 실제로 들리는 음성은 조금 다른데요 외부적인 소리가 달팽이 관을 타고 들리는 소리랑은 다르게 바로 머리안에서 메아리처럼 울리는 느낌이에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인데 지나보면 말씀해주신대로 되어있어서 음성들은 덕에 안좋은 일도 잘 피해가고 그랬네요 다행이ㅎㅎ영의세계에서 받는 예민한 시그널이라 내 자신이 일단 말씀기도로 죄를 최대한 비운 상태에서 자아를 버리고 영적으로 되게 예민해져있어야 되요
ua-cam.com/video/W6paakn0pFg/v-deo.html
부디 이 영상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차사는 사소한일까지 음성을 들을수 잇는게 정상인가요?
그럼요..주님은 우리의 삶가운데 섬세하게 인도하십니다.저희도 집 구할때 포기하려고 했지만 주님의 확실한 대답을 듣고 계약을 하고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조건에 합당한 집이였습니다. 님도 하나님의 섬세한 인도하심을 경험하길 기도드립니다.
신앙은 모든사람의 모든 정황에서 다릅니다 누군가를 정상 비정상으로 나누는건 정상인가요?
저아는 전도사님은 차량번호까지 받았더라구요. 티비영상물일절안보시고 최소하루한시간말씀 한시간기도 틈만나면 말씀보는 습관이면 가능해요
정상입니다
그럼요 장난아니에요 하나님을 알고나서 귀신들이 하나님 역할을 하는 게 점이나 뭐 그런 거구나 생각했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자세한 것까지 알려주시는지 몰라요 위험을 피하게 하시죠 아닐 경우는 뜻이 있으시거나 내 죄의 댓가 ㅜ
배경음악 때문에 안들려요
저랑 직업적 신분적으로 엄청나게 가난 부자 차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스타 친구인데 짝사랑 합니다 근데 저는 너무 힘듭니다 여자는 정리하면 그만이지만 이럴때는 어쩌죠 저는 친구가 되자고 한거지 애인을 원한건 아니거든요 그냥 설렘이 앞선것 같고 답글좀요 아시는분들 비슷한 애인을 주신다는데 능력으로 보나 뭐로보나 말만 통하지 그외에는 도저히 맞는게 없어요ㄷㄷ
짝사랑이 어때서요 실컷 하세요. 짝사랑이니까 가능하잖아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짝사랑하는데, 그 사람이랑 너무 안맞아서 아니라는 건가요? 그럼 뭘 고민해요? 그냥 차단하세요.
님 원하는대로 하세요.
기가찬다 이런걸 믿다니! 돈돈돈! 입고먹고당면히 필요한걸 묻는다니! 구하지도 말고 하나님닮기를 구하라했지요 십계명
저 글이 돈에 관한 것으로 들리십니까? 저글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 기다림... 인내..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Turn off tv
And read spirit of
Propercy
차 사건을 예로 든건 지극히 미국적 자본주의적...별로 은혜가 안됩니다. 스탠리 목사님 레벨의 목사에게는 항상 차를 사주려고 기다리는 성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곽선희목사님 같은 돈에 완전히 발린 목사님류같은 느낌...곽목사님도 수십년 전에 교인이 사준 외제차를 타고다니다가 십수년전부터 밴틀리 타고 다녔는데 요즘은 ?
하나님이 집이나 차보다 사람의 영혼을 귀하게 보시는줄 압니다
구원과 관계가없는 세상물질에 하나님이 반드시 대답하실까요?
자기 생각 아닐까요
사람들은 자기생각을 성령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성령이 말씀을 생각나게 해 주신다하셨죠
이미 성경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어떤사람 예수께 나아와서 자기 형제와 재산을 나누게 해달라고 했을때 내가 재산 나누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셨듯이 성경에 모든답이 나와있다고 봅니다.
이 글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 믿음.. 인내에 관한 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셨고 이땅에 살아가며 필요한 영 혼 육의 모든 것들을 돌보시는 분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문제도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그러니까요~~
자기가 너무 하나님 과 친밀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자기
생각과 하나님의 음성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것 같은데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