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기사 수급 ‘비상’

[고용브리핑365 20230811]
[오늘의 이슈픽] 해기사 수급 ‘비상’
해운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해기사 인력이 최근 지속해 줄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이슈픽에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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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시간 👉🏻 월~금 오후 3시
📺 채널 👉🏻 한국직업방송
skylife(189번) SK broadband(258번) olleh(252번) LG U+(251번) CJ헬로비전(235번) t-broad(210번)
✔ MC : 조서연 아나운서
✔ 출연자 : 윤솔 기자
#해기사 #해운업 #인력 #수급 #일자리 #뉴스 #조서연 #윤솔

[@김상민-x1n]

해기사 응원합니다. 화이팅😁

[@sarrotsnpchartering502]

대우를 잘 해줘야 가지. 넘 당연한 것을

[@물범-p8d]

나도 주니어 해기사인데 면장 잘 갖고있다가 혹시 인생 망하면 다시 배타러가야지. 32년에는 모셔가겠구나

[@임준현-u3v]

당연한 결과아닌가 워라벨을 중요시하는 시대에 수개월을 바다에 지내야하고 주말 휴일 야근등 노동강도는 세지고 임금은 재자리고

[@中毒者死刑]

현직 내항상선 쥬니어사관인 2등항해사입니다. 군대랑 해기사랑 똑같습니다. 저임금 열정페이 고노동 착취형의 구조 등등 집에도 못가고 밤낮없이 스텐바이 시달리고 산재나 보험 받기도 힘들고 뱃놈들 사이에서는 이럴거면 김정은 원수님 밑에서 배타는게 낫겠다고 농담할 지경입니다.

[@오대성-q1u]

원수님?

[@hope7496]

사람 개무시하는 사업가들 때문에 선원직 다 떠난다 대우 좋은데 왜 기피?

[@eofnelkim1508]

그냥 외국인에다 해기사 열어라. 안보는 무슨.. 재난사태랑 국적선의 귀항이랑 뭔상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