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현.. 길..(가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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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찌니꺼..♡
백미현.. 길..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만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가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 때 사랑했단 기억만으로
놓을 수 없는 목숨 하나
이어가야 하는데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만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만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저세상갔는데 너무보고싶네요저세상가서행복 했음해요나를잊고
다음생에 만날수 있다면 정말미안했다고.. 보석같은 당신을 더사랑해주지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어요... 힘내세요!!!
눈물나내
씨부랭
모순이네
그립네요소박하게살고싶었는데
인간으로태어나 욕심과 야망과 시기와 증오로 이세상 아둥바둥살다보니 어느덧 노년...부질없다..
부질없는걸알지만기다려지는것이
그리움아닐까? 생각된다
그리움하나쯤은 있어야
하지않을까?도 ....후훗
이 노래가 이렇게 내 가슴에 내려앉다니.. 반복 반복 듣게 되네요.
나도나도
슬프고서글픈사랑이예요
여전희 당신의 노래.음성.사랑합니다.
서글픈사랑도떠나갔네요영윈히
힘들죠 ..
같은마은마음압니다.
잘 듣고갑니다
보고싶네요~~
참 좋으네요
노래 🎵 너무 좋아 😍 따봉 👍
예삐야~~~
영원히 사랑한다~~~~~~~~~~
길(백미현)
길을 걷다
문득 혼자라는 외로움이 느껴오면
먼저 가신 님 생각을 하지
다시는 못 올 곳으로 가버린 내님을---
언제든지 문을 열고
나에게 다녀왔다 인사하리라는 믿음으로
조금 남아 있는
목숨 하나 이어가고 있는데
어둔 밤 비틀거리며
쓰러져버린 슬픔으로 넘어 질 듯
지금까지 혼자서 견디는
내 마음을 알고 계시나요
언제나 서글픈 이 길의 끝에서
내님 만나
마음 편히 쉴 수 있으려나
30년전 말없이 떠났던 사람을 잠시나마 기다렸을....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건강하쥬 할말 없슈 므디
음색좋고,,
평범하게 살아가는것이얼마나힘든것인지'''''''''''''''''
보고십다
다시세월이오면
세로운사랑을
해보고십다
그립다 그사람이..
어디 쯤 오시는지..
지금도
언제나
다음생이 있다면
그냥 거부하겠다
🐸🎧🐸🎶🎵...........................🤝🤝
당신의 날 기다리고 있다면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거역할 수 없다
기다리다 지처 철길에서 무슨의미가 있나요
關咗呢個啦
劈呢純🪶⌒-⌒; 好多嘢裏面冇嘢嘅歌,多謝晒restart 7.1腳踏鄧佢個生活腳踏
依家換咗新嗰啲一陣八點我哋我的更新Pinto他懂的格
多叉燒切一隻
聽日得啦,八骨聽minutes
咁有佢啦,純粹刷牙嘅郁佢呀,而家我嘅精神叔叔得啦三個月呀盜刷誰誰Key嘅問題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