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형 저 정말 댓글 안달지만 꼭 이말 하고싶어요 현재 나이 30살 입니다 약 10년 전 안아줘라는 곡을 듣고 형 팬 되고 tv에 나오기도 전에 안아줘라는 곡을 우연치 않게 듣게 되었어요 저도 형 때문에 발라드만 듣고 발라드만 불러요 오래오래 좋은 곡들 뽑아주세요 그래야지 저도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어요 ps. 메이트, 정준일 노래는 다부를 수 있을 만큼 전부다 곡 마다 수십번 수백번씩 들었어요 특히 안아줘는 수천번은 듣고 형 발성 배울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제가 팬이 되고 tv에 한번씩 나올때 안아줘 부르시고 주변에서 안아줘라는 곡이 유명 해지는걸 보니 제가 다 뿌듯했어요 항상 응원 합니다 형의 호소력은 누구도 못따라해요
불후의명곡 타고 들어왔어요 이제 마흔다섯살 음악보다 뉴스가 더 가까운 남자가 되었지만 제 이십대의 마지막 음악이 메이트 였습니다 . 듣고 또 듣고 너무 위로 받았습니다 . 지금은 사회적으로 조금이나마 자리를 잡아 안정적이게 되었지만 스물아홉 서른일때 죽고 싶을만큼 힘들때 까치산 언덕을 이어폰 끼고 메이트 음악 들으며 견뎠습니다 . 어떤 선택을 해도 정준일씨를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Hace años escuché algunas de tus canciones, yo creo fue por el 2016 aproximadamente. Soy de México, y me hizo tanto bien tu música en ese momento, y ahora a mis 31 años, se me hace hermoso volverte a escuchar. No sé más que algunas palabras coreanas, pero cada vez que las escucho y cada vez que escucho tu voz es demasiado bonito. Muchas gracias por la música que nos regalas, Joonil Jung! Abrazos. :)
이런 댓글 보면 너무 궁상맞아서 별로였는데 지나가기 힘드네요. 20살때 너무 삶이 고독하고 무거울때 따듯한 음악 들으며 많은 공감 얻었습니다. 8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마음이 울적히 갈곳없어지면 찾아듣게되네요. 창작자에게 정말로 순수하게 감사할 수 있는 경험을 알려줘 감사합니다 :)
캬오!!! 꾹꾹...♡ 라이브 이 새벽에 비 내리는 풍경 사이루 슬픔 꾸욱 눌러 담담하게 잔잔한 준일님 감성 왤케! 조쿠 난린지~~~😊 옷두 이쁘게 입으시구,,, 회색두 조쿠 푸른색두 조쿠,,, 어떤 색이든 고유한 준일님만의 총천연색으로 늘 빛나구 있을테니~~~✨✨ 라이브 선물 계속 주시니,,, 괜시리 또오 기다려진다는요!(부담 드리는건 절대 아님요...😁) 안온하게 행복하게~~~~♡
고마웠어 잘 지내 아무렇지않게 인사하고 돌아서는 등 뒤 사이로 밀어넣은 결심 무기력 했던 기저에 꾹꾹 눌러담았던 마음 어쩔 수 없더라고 무던하게 되려 담담하게 적당히 멋있게 돌아서고 싶었는데 나도모르게 꾹 터져나오던 눈물 정지한 시간을 붙잡고 울지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히지내야해 힘들어도 어른스럽게 꾹꾹 참아내볼게 목소리만 듣고 끊어도 가끔 모른 척 해 줄래? 매일 조금씩 난 나아질거야 심심한 주말 아침 애꿎은 티비만 껐다 켰다 재미없는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다 서러운 마음에 음 나도모르게 괜히 혼자인 게 처음도 아닌데 괜히 그럴때가 있잖아 유난히 보고싶은 날 의미없이 뱉는 농담에 아무 멜로디를 붙여 오늘 따라 더 보고싶어 지금 만나러 가도 돼? 눈 부셔서 더 눈물 나던 날들 노력만으로 안되는 건 내가 부족한걸까? 마음만으로 안되는 건 사랑이 모자란 걸까? 평범해서 그래서 더 초라했던 나를 가엾게 바라보던 어두운 날 밝게 비추던 '고단 했던 너' 이제서야 다 알 것 같은데
정준일 형 저 정말 댓글 안달지만
꼭 이말 하고싶어요
현재 나이 30살 입니다
약 10년 전 안아줘라는 곡을 듣고 형 팬 되고 tv에 나오기도 전에 안아줘라는 곡을 우연치 않게 듣게 되었어요 저도 형 때문에 발라드만 듣고 발라드만 불러요 오래오래 좋은 곡들 뽑아주세요 그래야지 저도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어요
ps. 메이트, 정준일 노래는 다부를 수 있을 만큼 전부다 곡 마다 수십번 수백번씩 들었어요 특히 안아줘는 수천번은 듣고 형 발성 배울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제가 팬이 되고 tv에 한번씩 나올때
안아줘 부르시고 주변에서 안아줘라는 곡이 유명 해지는걸 보니 제가 다 뿌듯했어요
항상 응원 합니다 형의 호소력은 누구도 못따라해요
복면가왕 잘봤습니다 연승 오래해 주세요~
불후의명곡 타고 들어왔어요 이제 마흔다섯살 음악보다 뉴스가 더 가까운 남자가 되었지만 제 이십대의 마지막 음악이 메이트 였습니다 . 듣고 또 듣고 너무 위로 받았습니다 . 지금은 사회적으로 조금이나마 자리를 잡아 안정적이게 되었지만 스물아홉 서른일때 죽고 싶을만큼 힘들때 까치산 언덕을 이어폰 끼고 메이트 음악 들으며 견뎠습니다 . 어떤 선택을 해도 정준일씨를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Hace años escuché algunas de tus canciones, yo creo fue por el 2016 aproximadamente. Soy de México, y me hizo tanto bien tu música en ese momento, y ahora a mis 31 años, se me hace hermoso volverte a escuchar. No sé más que algunas palabras coreanas, pero cada vez que las escucho y cada vez que escucho tu voz es demasiado bonito.
Muchas gracias por la música que nos regalas, Joonil Jung! Abrazos. :)
주닐 나 아직도 티켓팅하고 있어 꾹꾹듣고 힘내야지
남편과 제가 팬인데 언젠가 아이들 좀더 크면 두손 잡고 공연가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노래해주셔서
들을수록 이 노래가 점점 좋아져요
오래도록 들을 노래가 또 하나 생겼네요 고마워요
호소력있는 속삭임으로 깊은 매력을 느끼며
늦은 여름 바람결에 편안한 쉼으로 머물다
계속 듣게 되는군요
아주 좋은 채널 알게되는 행운을 얻게되었네요
💞💞💞🌿🍃🌿🍀🍀🍀🙆♀️🍨☕️
박수진입니다.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 그자리까지 가느라 고생 많았겠다.. 항상 응원한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주닐정 🎄
이 밤이 가기 전에 꼭 인사하고 싶었어요.
이런 댓글 보면 너무 궁상맞아서 별로였는데 지나가기 힘드네요.
20살때 너무 삶이 고독하고 무거울때 따듯한 음악 들으며 많은 공감 얻었습니다.
8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마음이 울적히 갈곳없어지면 찾아듣게되네요.
창작자에게 정말로 순수하게 감사할 수 있는 경험을 알려줘 감사합니다 :)
부디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정말.
넘
좋아요~😊
우리집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형 오랜만이야 고맙고 다시 와줘서 다행이야, 가장 힘들때 가장 많이 도와줘서 또 하루 살아가.
캬오!!! 꾹꾹...♡ 라이브
이 새벽에 비 내리는 풍경 사이루 슬픔 꾸욱 눌러 담담하게 잔잔한 준일님 감성 왤케! 조쿠 난린지~~~😊
옷두 이쁘게 입으시구,,, 회색두 조쿠 푸른색두 조쿠,,, 어떤 색이든 고유한 준일님만의 총천연색으로 늘 빛나구 있을테니~~~✨✨
라이브 선물 계속 주시니,,, 괜시리 또오 기다려진다는요!(부담 드리는건 절대 아님요...😁)
안온하게 행복하게~~~~♡
노래 해 주셔서 감사해요
슬픈노래를. 이렇게도 덤덤하게 노래 너무 좋아요 💜
언제나 그 끝엔 푸르름🌟
주닐 ㅠㅠㅠㅠㅠ😢😢😢😢😢😢❤
형님 노래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요즘 많이 힘든데 형님 노래듣고 잘 버티고 있는거 같아요.
많이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따뜻한 노래 감사합니다.
이대로 4집, 3집, 2집, 1집에 정리 앨범까지 전부 라이브 영상으로 제작해주시는 거 맞죠?
그렇게 믿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감상하다 갑니다 :)
오늘 따라 더 보고싶어
지금 만나러 가도 돼?
눈 부셔서 더 눈물 나는 날들
콘서트때 뵈어요!!❤❤
꾹꾹 참아볼께요.주닐님 만나는 10월까지❤
기다릴 수 있는.. 기다리고 있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네요. 그래도 너무 보고싶다.. 너무 많이;)
목소리로 안아주는 주닐님
💙😀
노래해줘서 고마워❤️
티켓팅 성공!!!!!!
Siempre nos regalas melodías hermosas ... Muchas Gracias
오늘은 새벽아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얼른 보고싶다
평생 노래해 주세요...ㅜㅜ
악 이것만 기다렸는데 잘 듣겠습니다ㅠㅠ🥳
❤❤❤❤❤❤❤❤❤❤
와 사랑해요😢
콘서트에서 꼭 불러주세요 ㅠㅠ ❤❤
고마웠어 잘 지내 아무렇지않게 인사하고
돌아서는 등 뒤 사이로 밀어넣은 결심
무기력 했던 기저에 꾹꾹 눌러담았던 마음
어쩔 수 없더라고
무던하게 되려 담담하게 적당히 멋있게 돌아서고 싶었는데
나도모르게 꾹 터져나오던 눈물
정지한 시간을 붙잡고
울지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히지내야해
힘들어도 어른스럽게 꾹꾹 참아내볼게
목소리만 듣고 끊어도 가끔 모른 척 해 줄래?
매일 조금씩 난 나아질거야
심심한 주말 아침 애꿎은 티비만 껐다 켰다
재미없는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다 서러운 마음에 음
나도모르게 괜히
혼자인 게 처음도 아닌데
괜히 그럴때가 있잖아 유난히 보고싶은 날
의미없이 뱉는 농담에 아무 멜로디를 붙여
오늘 따라 더 보고싶어 지금 만나러 가도 돼?
눈 부셔서 더 눈물 나던 날들
노력만으로 안되는 건 내가 부족한걸까?
마음만으로 안되는 건 사랑이 모자란 걸까?
평범해서 그래서 더 초라했던 나를
가엾게 바라보던
어두운 날 밝게 비추던
'고단 했던 너'
이제서야 다 알 것 같은데
잠들기 전 최고의 선택
공연때 봐요
❤❤❤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흐린날에 비내리는 꾹꾹이라니
❤
시월에 만나요 🍂
노래 너무좋아요 형. 혹시 "사랑하고 있나요" 노래도 너무 좋은데 영상이 없어서 아쉬워요.
형님 이 노래도 mr좀..!! 따라 부르고 싶습니다❤
주닐형 보씨요
다음에는 하루좀 불러주씨요
이러다가 다 말라죽소
양심껏 장사하씨요
실물 앨범 발매안하나요?
요즘도 불륜 종종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