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하는 목적은 치석을 제거하는것이 아니라 치석이 되기 전단계인 치태를 어느정도 제거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헝겁이나 손가락 칫솔의 경우 치아와의 접촉이 충분히 되지 않아 적절한 효과를 보기 어렵지요. 하지만 이런 부분은 막대칫솔에서 조금더 유리할 뿐 완벽한 치태 제거를 이루는데는 아이의 협조가 없다면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안하는것보다는 그래도 양치를 하는게 도움이 되지 헝겁이나 손가락 칫솔 등 아이가 협조하는 방법으로 최대한 행해 주시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 등을 통한 관리를 해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거리가 조금은 있겠지만 지역마다 24시간 연중 무휴인 동물병원이 모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련이 지속되는 경우 경련 자체로 인하여 이차적인 뇌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마냥 기다리다가 더 좋지 않은 상황으로 진행될 수 있어 바로 병원에 가시는것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주변에 진료하고 있는 동물병원에 찾아 가시는것을 권해 드립니다.
사회화 진행시기에 사회화 기회를 많이 갖지 못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런 경우 급격하게 다른 강아지와 접근하게 하는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서서히 점진적으로 사회화를 진행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일부러 강아지가 많은 곳에 데려가는 경우 아이에게는 공포의 지옥과 같은 시간이 될 수 있으니 1일 2회 이상 산책을 다니시면서 다른 강아지를 먼발치에서 보며 익숙해 지는게 좋습니다. 절대 조급하게 다가가시는것은 금물입니다. 이런 훈련 기간은 아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년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하시고 점진적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꿀정보네요~~
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냥냥이들 양치 언제 시키나 하 ㅜㅜ
고양이의 경우 기간을 매우 늘려서 정말 천천히 적응시켜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다른 훈련들도 고양이에거 적용할때는 10개월 이상의 기간을 목표로 정말 천천히 진행하니까요.^^;;;
10개월이요?? ㅜㅜ 고양이는 까다롭군요.. 감사합니다ㅎ
까다롭다기 보다 자존감이 높은 훌륭한 아이들이어서 그렇지요^^
헝겁이나 손가락 칫솔은 치석제거 효과가 적다던데 괜찮을까요? ㅠㅠ 막대 칫솔은 물고 뛰어가서 아직 손가락 칫솔을 쓰고 있습니다.
양치를 하는 목적은 치석을 제거하는것이 아니라 치석이 되기 전단계인 치태를 어느정도 제거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헝겁이나 손가락 칫솔의 경우 치아와의 접촉이 충분히 되지 않아 적절한 효과를 보기 어렵지요. 하지만 이런 부분은 막대칫솔에서 조금더 유리할 뿐 완벽한 치태 제거를 이루는데는 아이의 협조가 없다면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안하는것보다는 그래도 양치를 하는게 도움이 되지 헝겁이나 손가락 칫솔 등 아이가 협조하는 방법으로 최대한 행해 주시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 등을 통한 관리를 해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든동물의료센터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힘입어 오늘도 손치질을 하겠습니다!♡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가 경련후 아직도 입경련을 하며 잠울 자지 않습니다....거의 24시간이 다 되가네요...방법이 없나요...?
일단 빠른 시간내에 신뢰하시는 정직하고 실력있는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경련 반응을 줄이는 처치를 받으시고 경련의 원인에 대한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든동물의료센터 일요일이라서 내일을 기다려야겠네요...
요즘은 거리가 조금은 있겠지만 지역마다 24시간 연중 무휴인 동물병원이 모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련이 지속되는 경우 경련 자체로 인하여 이차적인 뇌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마냥 기다리다가 더 좋지 않은 상황으로 진행될 수 있어 바로 병원에 가시는것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주변에 진료하고 있는 동물병원에 찾아 가시는것을 권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문제 좀 도와주시면 안됄까요??
저희 강아지(암 1년 3개월임)가 다른 강아지를 너무 무서워 해요...... 모든 강아지를.... 그런데 불행중?? 다행이도 사람에게 짖지 않고 사람을 좋아 하더라고요... 이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사회화 진행시기에 사회화 기회를 많이 갖지 못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런 경우 급격하게 다른 강아지와 접근하게 하는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서서히 점진적으로 사회화를 진행시켜주는것이 좋습니다. 일부러 강아지가 많은 곳에 데려가는 경우 아이에게는 공포의 지옥과 같은 시간이 될 수 있으니 1일 2회 이상 산책을 다니시면서 다른 강아지를 먼발치에서 보며 익숙해 지는게 좋습니다. 절대 조급하게 다가가시는것은 금물입니다. 이런 훈련 기간은 아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년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하시고 점진적으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든동물의료센터 네 감사합니다 ㅠㅠ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