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데크 자전거 접고 펴기 상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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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5

  • @martinbikeschool
    @martinbikeschool Місяць тому

    진공관앰프(?)의 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네요!
    체데크 리어를 접을 때는 발로 뒷바퀴를 누르는 것이 필수인가요?

    • @chedech
      @chedech  Місяць тому

      @@martinbikeschool 예, 맞습니다.

  • @박일남-l8l
    @박일남-l8l Рік тому

    열심히보고따라하니잘되네요영상감사합니다

  • @닥터짜루빠빠
    @닥터짜루빠빠 8 місяців тому

    브롬톤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브롬톤을 애플로 비유한다면 체데크는 겔럭시 같아요. 지인이 체데크를 타고와서 교대로 달렸은데 진심 놀랐습니다. 저는 브롬톤을 평생 타겠지만 2대의 자전거를 가진다면 브롬톤2대 보다는 브롬톤 체데크로 갈것 같습니다.

    • @chedech
      @chedech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소망을 이루시기를 바래요.

  • @leonheart7576
    @leonheart7576 7 місяців тому

    접은 상태에서 자전거의 최대한의 폭, 높이, 길이에 대한 정보가 있나요?

    • @chedech
      @chedech  7 місяців тому +1

      @@leonheart7576 예, 홈페이지에 대략 내용이 있어요. www.kanaph.com

    • @chedech
      @chedech  7 місяців тому +1

      @@leonheart7576 35 60 71입니다.

    • @leonheart7576
      @leonheart7576 7 місяців тому

      @@chedech 감사합니다 😊

  • @옥영철-c7n
    @옥영철-c7n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영상보고 마스터했네요

  • @brownchill170
    @brownchill170 3 місяці тому

    접은 상태에서 끌고 다닐순 없나보네요

    • @chedech
      @chedech  3 місяці тому

      바퀴 달아서 튜닝하시는 분들이 곧잘 계십니다.

  • @Cozykili
    @Cozykili Рік тому

    우와.. 오스카님이 체데크 자전거를 만드시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 전 다혼 주로 타다가 버디 타고 있고 그 외에도 여러 산악자전거와 전기자전거류를 타고 있습니다. 오스카님의 빈티지 오디오 진공관 비교청음기도 잘 시청했습니다. 우연히 체데크 자전거에 대해서 궁금해하다가 대표화면이 진공관앰프라서 놀랐습니다. 반갑습니다.

    • @chedech
      @chedech  Рік тому +1

      예, 반갑습니다. 오디오는 취미이고 체데크가 제 일이죠.

    • @Cozykili
      @Cozykili Рік тому

      @@chedech 몇년전 교통사고로 크게 다쳐 3개월 입원하다보니 재활운동하느라 자전거랑 전혀 담쌓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몸도 좋아지고 해서 조만간 자전거 다시 시작하려고 해서 관심있게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재활운동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면 꼭 체데크 자전거 시승하러 찾아뵙겠습니다. 그때 오디오 구경도 좀 시켜주십시요.
      미니벨로 유일의 카본이라서 뜻밖이었는데 다혼 타다가 버디를 선택한 이유도 스피드에 만족을 못해서였는데 나중에 체데크를 구입하고 싶어질때 찾아뵐께요...
      소송도 잘 마무리 되셨으니, 이제부터는 날개를 다시는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론 대중교통(지하철)과 연계때문에 다혼에 전동화(앞바퀴만 거상 전동킷 설치)로 2년 정도 자출을 했었는데 이젠 이런 좋은 카본프레임이 미니벨로에 있으니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건승하십시요.

    • @chedech
      @chedech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시승하러 오세요.

  • @인구로
    @인구로 2 роки тому +4

    체데크는 어디에서 구매가 가능한가요?? 쿠팡이나 그런곳에도 없던데...

    • @chedech
      @chedech  2 роки тому

      아, 댓글을 너무 늦게 봤습니다.
      02) 6952-0075
      전화 문의 주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www.kanaph.com

  • @jaeho7788
    @jaeho7788 3 роки тому +3

    브롬튼 구매 하려 알아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브롬튼처럼 접힌 상태에서 쉬운 이동을 도와주는 조그만 보조바퀴가 있나요? 그리고 구매하려면 어디로 가면 되요?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1

      www.kanaph.com 사이트에서 주소와 연락처 확인해 주세요. 바퀴 리어랙은 별매로 구입 가능합니다만, 브롬톤처럼 무겁지 않아서 잘 서는 기존 리어랙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오셔서 상담해 주세요.

  • @미인-l7m
    @미인-l7m 2 роки тому +3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하시는 것 같은데
    구매후 A/S는 어떻게 받을 수있을까요?

    • @johnsnake1
      @johnsnake1 2 роки тому

      a/s는 자기가 좀 하세요

    • @chedech
      @chedech  2 роки тому

      아, 답글이 늦었습니다.
      AS는 어떤 식으로든 저희가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이 성장하게 되면 각 지역마다 대리점을 둘 생각입니다.
      그 전까지는 본사로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열껌
    @해열껌 3 роки тому +1

    잘만든 미니벨로인듯합니다.
    내구성과 as가어떨런지?
    어디가면 볼수있을지?
    궁금한면이 많아요.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2

      내구성 : 2016년 판매 이후 6년 되었지만 아직 내구성 문제 없습니다.
      AS : 본사에서 진행하지만 지역 대리점이 없어서 지방에 계신 분들은 택배로 주고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시승 : 서울 독산역 부근 사무실에서 시승 가능합니다.
      www.kanaph.com

    • @해열껌
      @해열껌 3 роки тому

      @@chedech 답글 감사해요.
      그럼 토요일에 시승가능하나요?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1

      @@해열껌 토요일에 시승오신다면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시간 정해서 예약해 주세요. defunctcm@gmail.com

  • @userskkskwiwjwjw
    @userskkskwiwjwjw 3 роки тому +1

    핸들 교체 가능한가요? 핸들이 낮아보여요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표준 오버사이즈 핸들입니다. 타사 라이저바 교체 가능합니다.

  • @찰리헨쿡
    @찰리헨쿡 3 роки тому +2

    버디 타고 있지만 브롬톤 보다 더 좋아 보이네요
    완벽히 접히네요 비싸겠죠??

  • @samy5930
    @samy5930 3 роки тому +2

    브롬톤보다 훨 좋네. 이쁘고.
    브롬톤이 인기 좋은 이유를 모르겠다는... 철제이고 무겁고... -_-
    특허 풀리기 전엔 브롬톤처럼 생긴 건 브롬톤뿐이었는데
    이젠 특허 풀려서 유사 브롬톤, 심지어 브롬톤보다 더 좋은 유사 브롬톤이 많아졌으니 뭐....

  • @jun224
    @jun224 3 роки тому

    폴딩 후 끌바는 어렵겠네요?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바퀴 있는 렉을 달 수도 있는데, 제 경우 실제로는 끌바를 잘 하지 않게 되더군요.

  • @lucky_trevi
    @lucky_trevi 3 роки тому

    무게가 몇인가용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9.3kg 모델과 7.8kg 모델이 있습니다.

  • @majadols
    @majadols 2 роки тому

    내장기어 다는김에 벨트들이브면 더 좋을 텐데

  • @btrainx2
    @btrainx2 3 роки тому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 브롬톤 가방을 사용가능하게 할 방법이 있는지요?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브롬톤은 편의성 위주이지만 이 자전거는 조금 달리는 재미 위주에요. 아쉽지만 가방 대신에 빠름을 가져간다고 보시면 어떨까요?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1

      체데크는 소재 상 프레임에 구멍을 뚫을 수 없어서 가방을 달기가 어렵습니다.
      브롬톤 가방은 브롬톤을 위해서 개발된 것이니 체데크에 적용 안 되어도 이해해 주세요.
      관련해서 실제 구매하신 분 중에서 가방 문제를 중간에 적으신 글이 있네요.
      한번 참조해 주세요.
      cafe.naver.com/minivelobike/1039604

  • @johne9927
    @johne9927 3 роки тому

    조만간 구매각입니다~

  • @Adam_Lilith
    @Adam_Lilith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장거리 여행용으로 고속버스나 열차에도 눈치 안보고 싣기 쉽게 이런 접이식 자전거를
    눈여겨 봤지만..여전히 구입을 안하고 있죠 가장 큰 이유는..한국처럼 산지가 많은 곳에는
    오르막만 만나면..기어비때문에 편하게 업힐을 할수가 없어서 여행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거겠죠
    언제쯤 MTB 처럼 스프라켓이 51T가 장착되어 나오는 그런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가 나올까요?
    또 장거리 여행자를 위해 뒤에 짐받이를 달수 있는 홀도 있으면(꼭 카본이 아니라도 상관없음) 더 좋을것이고
    아예 짐받이 가방이 땅에 닫지 않을정도록
    설계된 분리형 짐받이도 팔면 더 좋을테고요.
    아무튼..언젠가 장거리 여행용 접이식 자전거 미래에는 나왔으면 하네요.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2

      현재의 돌체비타 (5단) 모델이나 곧 출시 예정인 랜드마크 V2 등이 그런 목적에 맞습니다.
      저도 이 모델로 다소 길게 뻗은 파리의 오르막 길들을 다녀 봤는데, 일반적인 한국의 도로 상황에 견주어 충분히 다닐만 했어요.
      돌체비타 5단 모델의 기어비는 로드의 최상위 기어와 최하위 기어 정도의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어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에 영상으로 소개 한번 드릴께요.

    • @Adam_Lilith
      @Adam_Lilith 3 роки тому

      ​@@chedech 뒤쪽 바퀴만이라도 허브 내장용이 아닌 MTB처럼 51T 스프라켓 달린..
      업힐전용 바퀴라도 출시해주세요. 옵션으로 사서 장착가능하게..
      대신 뒷드레일러는 좀 길어져서 땅에 닿을수 있으니..
      그건 연구좀 해보셔야 할듯 하고요. 아니면..
      뒷쪽은 내장허브변속기 그대로 사용하시되 앞쪽 기어인 크로더 체인링을 기존 46 T 가 아닌 22T나 30T로
      변경을 한 업힐전용 모델 출시도 괜찮을듯 하고요.
      로드용 뒤쪽 스프라켓 가장 큰거인 28T로도..저한테는
      업힐이 무척 힘듭니다. 그 이유가 일상생활에서 업힐은..다리 피로가 안쌓였기 때문에
      언덕 만나면 억지로 댄싱이라도 해서 올라가면 왠만한 높이는 좀 힘들어도 올라가지만
      장기여행자는..매일 100km이상씩 달리던 상태에서 다리 피로가 계속 쌓인상태에서는
      그 업힐이.평소때와는 다르게 뒷바퀴 스프라켓 가장큰거인 28T로도 너무 힘들더군요. 더구나..자전거에 15kg 짐이라도 있으면
      그 무게때문에..결국 MTB 51 t 가 간절해지더군요..
      이런 여행용 접이식 자전거는 실을때만 잠시 힘내서 실으면 되는거고..여행용이 빨리달리는 목적이 아니니..
      무게나..고속용으로 중점을 두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여행용은 결국..앞쪽이나 뒤쪽을 MTB 처럼 앞쪽 22~32T 뒤쪽..최대 51T 정도 가능하게 하고.
      짐받이 가능 유무,짐받이 손쉽게 분리 유무(챠량에 2개로 분리해서 탑재하면 되니)
      여기서 한가지 더..앞 서스팬션도 탑재되어 있으면 더 좋고요
      한마디로 그냥..미니벨로이긴 미니벨로인데 MTB를 그대로 축소해놓은듯한 미니벨로를 말하는겁니다.
      기어비만이라도..기존 로드기어비 이상의..접이식 나오길 빌게요 ^^

  • @ryuh.s9558
    @ryuh.s9558 3 роки тому +1

    오... 자작 하시는군요. 관도 평범한 놈들은 아니구요. 자전거랑 앰프들 잘 구경하고 갑니다~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예, 웨스턴 앰프들입니다.

    • @ryuh.s9558
      @ryuh.s9558 3 роки тому

      @@chedech 아.. 그렇군요. 자작앰프인줄 알았는데, 웨스턴이었네요.

  • @음-x7t
    @음-x7t 3 роки тому

    기가스틸로 만든건 없습니까?
    만들어보면 살 의향이 있습니다만.
    내가 만들려다보니 포스코에서 강판 한장씩은 안 팔거 같군요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금속 자전거와 카본 자전거는 제조 공정이 다르고 제품에 적용되는 기계나 기술 기반이 상이합니다.
      저희는 카본 소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만족스런 답변드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
      언젠가 기가스틸 자전거를 제작하는 회사가 생기기를 바래 봅니다.

  • @Huntiker7
    @Huntiker7 2 роки тому

    너무비싼게 흠.

  • @hongjeongla
    @hongjeongla 2 роки тому

    너무 비
    싸요

    • @chedech
      @chedech  2 роки тому

      풀 카본 자전거는 원가가 비쌉니다. 개발비도 상상 이상이구요.

  • @mokdong68
    @mokdong68 3 роки тому +2

    8kg. . .무게를 보니.. 가격도 어마무시 할 듯 ㅎㅎㅎ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6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www.Kanaph.com

  • @mkj3643
    @mkj3643 3 роки тому

    로드를 주로 타지만, 가족과 함께 미니벨로를 타고 싶어서 유사 브롬튼에 과심이 많았습니다.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
    구독 / 알람 설정하고, 계속 발전하시는 모습 지켜보겠습니다.
    일단 영상으로는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모두 품절이네요.. -_-;;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2

      10월 중순경 랜드마크 버전 2가 소량 판매 가능할 듯 합니다. 소식 유투브로 업데이트 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