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의 장점중에 하나는 삼대장중에 가장 자유로운 튜닝도 있죠 바퀴사이즈를 20인치로 키울수도 있고 기어나 큰 체인링을 달수도 있고 악세서리도 많이 나와있죠 타이어를 로드용으로 바꾸고 핸들바를 드롭바로 바꿀수도 있으며 이런 전체 작업들이 수월하게 이루어지죠 귀염뽀작하게 감성적으로 타는게 브롬톤이고 멋지게 튜닝하고 빠르게 또는 편안하게 튜닝하고 타는 맛은 버디죠 브롬톤 3단튜닝같은거 해보면 왜 버디 튜닝이 수월한지 알게 될겁니다
오리바이크 3~4년 정도 탔는데 컴팩트하고 들었을때 안정적인 폴딩 덕분에 지하철, 고속버스 등을 연계해서 국토종주도 하고 여행도 많이 다녔습니다. 하지만 작은 폴딩 사이즈를 위해 탑튜브 길이는 짧게하는대신 싯포스트를 많이 눕히고 스템을 달아놓는 바람에 안장위치 피팅이 진짜 안나옵니다. 크랭크암 마저 175mm입니다. 그리고 댄싱도 굉장히 불편해서 장거리 타면 늘 장경인대염에 시달렸죠. 저와같은 용도로 폴딩 미니벨로를 사용할거라면 주저없이 버디 추천합니다.
티킷말고는 다 소유해봤고 지금은 브롬톤 2대 몰튼 한대 가지고 있는데 되려 가끔 생각나는 자전거는 오리바이크네요.. 의외로 폴딩방식이 괜찮습니다. 보통의 폴딩은 레버를 돌돌 돌리면 푸는 방식이지만 오리는 암수브라켓에 뚝딱 끼우는 방식이라 익숙해지면 빠른 폴딩이 가능하고 덜 답답합니다. 가벼운 무게도 장점이고요. 커뮤터백이라고 짐받이에 장착가능한 사각형의 리어백과 조합이면 출퇴근용으로 더할나위없이 좋죠.. 영상에는 m모델이 나왔지만 의외로 클래식모델이 이쁘더군요.. 오리바이크의 원조는 영국의 MEZZO바이크입니다. 오리는 일본에서 수입하면서 종이접기처럼 접힌다하여 생긴 이름이고 원조는 메조바이크입니다. 그리고 버디는 좋은데 좋은데..... 개선이 많이 되었다고는 하나... 잘 안접게 됩니다ㅎㅎ 모든 미니밸로 중 버디가 그래도 절충선에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미니밸로 시장은 10년전이 부흥기 지금은 거의 다 죽었다고 봐야겠고 결국 타다보면 몰튼-버디-브롬톤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네요....
내용에 대해 수정부분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1. 0:09미니벨로란 미니와 벨로 프랑스어 바퀴(X)가 아닌 자전거라는 뜻입니다. 2. 5:45 브롬톤 프레임재질은 크로몰리가 아닌 하이텐강입니다. 3. 6:26 폴딩속도비교에서 티킷>오리=버디> 브롬톤 순이 맞습니다. 브롬톤은 고정클램프가 핸들과 몸통 2곳이 있어 타 기종에 비해 느립니다. 좀 더 신경써서 영상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안라하세요~
접는 기능이 꼭 필요한 사람이면 브롬이와 스트 / 그중에서 주행성능이 더 좋은걸 원하면 브롬이 / 내구성과 주행성능 범용 부품 사용을 원하면 바프 아니면 아에 로드 / 샥이 있는 버디, 오리, 몰튼은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성능이었죠. 인도나 동네에서 타기는 좋은데 단체 라이딩 빡세게 갔다오면 힘들어서 다 기변이죠. / 다혼계열은 거칠게 타면 프레임이 못벼텨요, 살살타야 합니다.
사람의 키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자전거는 없습니다. 왜냐면 자세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오리가 휠베이스가 짧다는 것은 상대적일 수는 있지만, 단점으로 적용될 내용은 아닙니다. 샥의 유무는 용도적인 개념입니다. 우월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참고로 전 샥을 피하는 부류입니다. 샥이 1개만 적용되도 상당한 편안함을 줍니다, 당연히. 동시에 그것은 상당한 힘손실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주행성능의 저하로 직결됩니다. 근데, 샥이 2개. 이건 그냥 편하게 타는 것이 목적입니다.(MTB등의 offroad용 제외) 제가 권하는 일반적인 자도상에서의 편안함과 주행성능을 위한 조건은, 무샥+1.5인치타이어+16인치규격이상의 바퀴입니다.(미니벨로기준)
@@안상상 구글에서 birdy weight으로 검색하면 10.2-12kg 나오고 brompton weight으로는 9-12 1/2 나옵니다. 바프 티킷 미디움이 10.9kg라고 나오니 L사이즈는 그보다 무거울거구요. 이정도 차이로 무겁다고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무거울 것 같아서 그렇게 언급하신건가요?
버디의 장점중에 하나는 삼대장중에 가장 자유로운 튜닝도 있죠 바퀴사이즈를 20인치로 키울수도 있고 기어나 큰 체인링을 달수도 있고 악세서리도 많이 나와있죠 타이어를 로드용으로 바꾸고 핸들바를 드롭바로 바꿀수도 있으며 이런 전체 작업들이 수월하게 이루어지죠
귀염뽀작하게 감성적으로 타는게 브롬톤이고 멋지게 튜닝하고 빠르게 또는 편안하게 튜닝하고 타는 맛은 버디죠
브롬톤 3단튜닝같은거 해보면 왜 버디 튜닝이 수월한지 알게 될겁니다
각각의 자전거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자세한 설명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4 1:29
오리 제발좀 재수입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미벨들 가격이 너무 비싼데 그나마 오리가 저렴한편에 속하고 디자인도 독창적이고..
접이식 미니벨로
일단 너무 이쁨
거기다 보관하기 좋고
다음 자전거는 로드말고 미니벨로사서
주말에 동네 구석구석 돌아다닐계획 ㅋㅋ
자전거 접히는 방법에 따른 장단점 자세한 제품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오리바이크 3~4년 정도 탔는데 컴팩트하고 들었을때 안정적인 폴딩 덕분에 지하철, 고속버스 등을 연계해서 국토종주도 하고 여행도 많이 다녔습니다. 하지만 작은 폴딩 사이즈를 위해 탑튜브 길이는 짧게하는대신 싯포스트를 많이 눕히고 스템을 달아놓는 바람에 안장위치 피팅이 진짜 안나옵니다. 크랭크암 마저 175mm입니다. 그리고 댄싱도 굉장히 불편해서 장거리 타면 늘 장경인대염에 시달렸죠. 저와같은 용도로 폴딩 미니벨로를 사용할거라면 주저없이 버디 추천합니다.
브롬톤이라..... 명풍에 미친 우리나라에서 잘 팔리겠군 ㅋㅋ
이미 제일 잘 팔리고 있소. 허세충들의 성지, 대한민국..
거의 십여년 전에 구입하여 가끔 타는데 언제나 새것 같은 기분 좋은 라이딩
가끔 탈수밖에 없는 폴딩은 편하지만 라이딩은 불편한 자전거
오우 유익한 정보 👍 좋네요!!!
처음 보는 자전거도 있구요:)
역시 세상은 넓고 자전거는 많다...🚲
ㅎㅎ잘보고 갑니다
와우 영상 너무나 맘에 들어요! 정보를 통해 자기 성향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저는 버디가 제일 맘에 드는군요! 가격이 비싸지만... 옛날 1세대 버디를 고집하던 형들이 왜 브롬톤에서 버디로 갈아탔는지 알겠네요.
출퇴근용
전기자전거는 뭐가 좋을까요?
티킷말고는 다 소유해봤고 지금은 브롬톤 2대 몰튼 한대 가지고 있는데 되려 가끔 생각나는 자전거는 오리바이크네요.. 의외로 폴딩방식이 괜찮습니다. 보통의 폴딩은 레버를 돌돌 돌리면 푸는 방식이지만 오리는 암수브라켓에 뚝딱 끼우는 방식이라 익숙해지면 빠른 폴딩이 가능하고 덜 답답합니다. 가벼운 무게도 장점이고요. 커뮤터백이라고 짐받이에 장착가능한 사각형의 리어백과 조합이면 출퇴근용으로 더할나위없이 좋죠.. 영상에는 m모델이 나왔지만 의외로 클래식모델이 이쁘더군요.. 오리바이크의 원조는 영국의 MEZZO바이크입니다. 오리는 일본에서 수입하면서 종이접기처럼 접힌다하여 생긴 이름이고 원조는 메조바이크입니다. 그리고 버디는 좋은데 좋은데..... 개선이 많이 되었다고는 하나... 잘 안접게 됩니다ㅎㅎ 모든 미니밸로 중 버디가 그래도 절충선에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미니밸로 시장은 10년전이 부흥기 지금은 거의 다 죽었다고 봐야겠고 결국 타다보면 몰튼-버디-브롬톤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네요....
간결하게 잘 정리된 내용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내용은 유익한데 문장 구조가 이상해요...
오 미벨의 종류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구독. 좋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수고하세요 화이팅 👍👍👍🎊🎊🎊🎊💘🖐🖐🖐
내용에 대해 수정부분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1. 0:09미니벨로란 미니와 벨로 프랑스어 바퀴(X)가 아닌 자전거라는 뜻입니다.
2. 5:45 브롬톤 프레임재질은 크로몰리가 아닌 하이텐강입니다.
3. 6:26 폴딩속도비교에서 티킷>오리=버디> 브롬톤 순이 맞습니다.
브롬톤은 고정클램프가 핸들과 몸통 2곳이 있어 타 기종에 비해 느립니다.
좀 더 신경써서 영상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안라하세요~
영상 퀄 너무좋네용 미니벨로에 관심도없는데 보고있네욬ㅋㅋㅋㅋ
전기자전거 추천 부탁드려요
언젠가는 버디 내장형 배터리 전기자전거 기대해봅니다
로드와 같은 속도를 원한다면 턴 버지 / 엠티비와 같은 편안함은 버디 / 감성 브롬튼
결국 브롬튼은 가격만 비싸고 별로 쓸데없는 🚲 네여
@@June0696 감성이란 누군가에겐 쓸모없고 누군가에겐 소중한 것이니까요 ㅎㅎ
@@ccmesel 휴대성과 이동 캐리의 편리함이 있죠. 브롬튼은...
정답!
바이크ᆢ
할리데이비슨 많이 타는 이유가 있지요
성능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감성없인 재미가 없지요
오리는 쌉 명자전거 4대강 울릉도 종주했는데 자전거캠핑에 아주 최적화되어있습니다~
턴 제품은 별루 인가요??
이거보니..
체데크 사고 싶네요..
폴딩 자전거는 하중무게가 많이 견딜수 있을까요?
브롬톤 프레임 재질은 하이텐강이예요.
일반 생활자전거에 사용하는 재질입니다. 크로몰리와는 달라요....
티킷만 크로몰리...버디,오리 알루미늄....브롬톤 하이텐강....
맞습니다 하이텐강 ㅠ
추천요
보면서 궁금한게 tern 미니벨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접이식 산다. 그리고 귀찮아서 아들한테 준다.
접이식으로 접는 경우 거의 없음.
바퀴 쉽게 교체하는 자전거는 빵구날때 바로 교체할떄는 편하지.
오 미니벨로 좋아하는 1인으로서 굉장히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게 잘 정리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풀사이즈 폴딩바이크도 제작해줘요!
아이고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5:45 프레임 소재가 크로몰리가 아닌 하이텐강 스틸이라고하네요
하이텐강이군요ㅠ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크로몰리 정도면 욕은 면할텐데... 걍 하이텐
접는 기능이 꼭 필요한 사람이면 브롬이와 스트 / 그중에서 주행성능이 더 좋은걸 원하면 브롬이 / 내구성과 주행성능 범용 부품 사용을 원하면 바프 아니면 아에 로드 / 샥이 있는 버디, 오리, 몰튼은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성능이었죠. 인도나 동네에서 타기는 좋은데 단체 라이딩 빡세게 갔다오면 힘들어서 다 기변이죠. / 다혼계열은 거칠게 타면 프레임이 못벼텨요, 살살타야 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어정쩡한 포지션을 바꿔 말하면 균형잡혔다 할 수도 있죠
제가 봤을때는 버디나 몰튼 브롬톤을 타보시지도 않고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버디나 몰튼의 주행성능을 알고나 하시는건지
@@유아미타 90년대 중후반부터 미벨 동호회 메니저했고요 동생들 모두 로드로 넘어가서 폭파했어요
우연히접한영상잘보고 제가경험한내용입니다
오리바이크는주행성이좋아속도를즐기기에도충분합니다
디자인도괸찬고요 다만승차감이좀떨어집니다
브롬톤은주행성과폴딩좋구요
무엇보다감성적이고샤방샤방한라이딩에는최고인듯요
속도는특히오르막에서는힘듭니다
버디는주행성과속도모두만족하구요
앞뒤에샥이잇어서승차감도좋아요
특히샥이3가지로골라서장착가능합니다
다만폴딩시크기가좀크다는거~
스트라이다는일자형폴딩이라편리하지만
승차감속도보다는마실용으로...
특이한디자인덕에시선은많이끌어요
4대다운용하다가현제는오리와버디입니다
개인적인경험담입니다~^&^
오 크로몰리 소재가 탐나네...............ㅎ
바퀴 레버식이 더 효율적이지. 앞바퀴만 빠지면 사실 왠만한 차는 다 들어가는데
1초안에 레버만 풀면 끝나는데 궂이 접어야 할까? 접는데 오히려 더 안들어감.
바퀴만 빠지면 웬만한 경차에도 다 들어가는데
대중교통 및 사무실 학교 등등 보관이 용이하단걸 생각하셔야..
그 확장성 승차감으로 보면 버디 인거 같네요
그리고 오리바이크의 경우 개발자가 브롬톤 .버디 둘다 가지고 있는데 이걸 하나로 합쳐보면 어떨까 싶어서 만든거 같네요
티킷 20인치로 알고 있었는데, 티킷도 16인치인가 보네요^^
네 16인치중에도 349규격으로 브롬톤과 동일한 사이즈입니다
@@안상상 20인치와 16인치 차이는 주행력 차이가 있나여?
@@June0696 기어비와 프레임 구조등 다른 변수없이 모두 같다는 가정하에서 차이가 납니다.
다만, 그럼에도 16인치가 존재하는 이유는 작게 접히면서도 20인치와 같지는 않지만, 실상 써보면 불편함없이 주행이 가능한 최적 규격입니다.
4대 다 타봤습니까?
오리에 관심있는데, 휠베이스가 짧고, 알루미늄이고, 샥이 없어서 피로감이 많다든데 사람의 키에 영향을 받나요?
사람의 키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자전거는 없습니다. 왜냐면 자세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오리가 휠베이스가 짧다는 것은 상대적일 수는 있지만, 단점으로 적용될 내용은 아닙니다.
샥의 유무는 용도적인 개념입니다. 우월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참고로 전 샥을 피하는 부류입니다. 샥이 1개만 적용되도 상당한 편안함을 줍니다, 당연히. 동시에 그것은 상당한 힘손실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주행성능의 저하로 직결됩니다. 근데, 샥이 2개. 이건 그냥 편하게 타는 것이 목적입니다.(MTB등의 offroad용 제외)
제가 권하는 일반적인 자도상에서의 편안함과 주행성능을 위한 조건은,
무샥+1.5인치타이어+16인치규격이상의 바퀴입니다.(미니벨로기준)
마지막 나열에서 오리는 연속으로 2위였다.
근데, 오리는 다른 모델과는 달리 한모델이 아닌 고급 사양이 존재한다.(바프도 다모델이지만, 종류별 나열이 맞으며 프레임은 크로몰리)
오리 고급사양은 그야말로 무적이다. 카본프레임, 초경량, 고성능, 여전히 작은 접이
벨로는 자전거라는 뜻입니다. (나무위키에서 봄)
다혼이라는 브랜드는 안들어가있네요. 다혼은 별로인가요?
다혼도 좋은 브렌드입니다 다만 접이식 미니벨중 사이즈에특화된 모델이 많지 않고 다혼 EEZZ모델이 있지만 기어없는 모델이라 이번 소개에는 제외되었습니다.
@@안상상 다혼 EEZZ는 3단 자전거 입니다. 말씀하신 싱글기어는 jifo 모델으로 보입니다. jifo도 EEZZ와 같은 접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승전 브롬톤! 블랙락커 슈퍼라이트 소유중! 브롬톤은 새넬백, 몰튼은 에르메스백
브롬톤이 여기 나온 다른 자전거보다 무거운건가요? 버디와 다를 바 없는 것 같은데 왜 브롬톤에 계단을 만나면 같은 언급이 나오는지
내장기어와 스틸프레임 조합은 타기종보다 무거운건 사실이조ㅠ
@@안상상 구글에서 birdy weight으로 검색하면 10.2-12kg 나오고 brompton weight으로는 9-12 1/2 나옵니다. 바프 티킷 미디움이 10.9kg라고 나오니 L사이즈는 그보다 무거울거구요. 이정도 차이로 무겁다고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무거울 것 같아서 그렇게 언급하신건가요?
통상 브롬톤 옵션별로 10~13kg입니다.버디가 10~12kg의 바운더리를 가졌다면 1kg차이는 무시못하는 무게입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제브롬톤이 13kg넘습니다...ㅠ
@@a00typical 브롬톤 실제론 더 무거워요. 옵션도 더 달리고요...
@@marbling3 어느 자전거나 스펙에 나온 것보다 무겁습니다. 페달도 달고 옵션도 달죠. 그건 브롬톤만 그러는게 아니고 버디 바프도 다 그래요. 그래서 ‘차이’ 얘기를 했습니다.
주행성능이 브롬톤이 가장 떨어진다구요???? 흠...
순정기준 내장기어라 성능면에선 어쩔수없는 거같습니다 순정외장기어도 2단에서 오는 한계는 타사에 비하면....ㅠ
오리 빼고 다 타봤지만 주행성능 떨어지는건 사실이죠~
그래도 브롬톤은 보유하고 있네요
평지에서는 브롬톤이 직진성도 좋고 밀릴 게 없는데 언덕에서는 좀 불리한것같긴하네요. 무겁기도 하고
무겁고 기어 단수가 적다.... 오르막 많은 지형에선 사랑 받기 힘들어요
무거운 바이크는 다운힐에서나 강점인데 브롬튼으로 다운힐 타시는 강심장은 없으시겠지요 ㅎㅎ
같은 라이더가 서로 바꿔타보면 바로 알건데요!?
저 돈으로 전기자전거 살래
AU테크 전기 자전거 인터넷으로 절대루 사지마세요~~~ 안팔린 불량품거 줍니다 인터넷 사서 기어 체인 불량품 받아서 a/s 받았지만, a/s 받아도 불량입니다.
영국놈들 실용성은 유명한디.... 영국의 디자인이라니 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을 듯 ㅋㅋㅋㅋㅋㅋ
째깐한거 돈 2백씩 주고 사기엔...미니벨로 한천로만 나가도 개답답 ㅋ
버디는 폴딩이 매우 아쉬움
아이폰과 브롬톤은 감성이라는 공통점 하나 빼고는 완전히 다름.. 아이폰은 실제로 매년 발전해 타 회사 칩보다 2-3년 빠른 칩을 유지하지만 브롬톤은 진짜 여전히 과거에 머무르고 있음
안좋아
우와 3초만에 폴딩 ㅎㅎ 3초만에 차에 도난당할수 있는.. ㅋㅋ
영상보기전엔 브롬톤을 왜 200주고 사는지 도저히 모르겠었는데 보고나니 진짜 이해 안가네요!
예쁘지만 거품톤......버디에 눈과 마음이 많이 갔었는데...그래블을 만나다.....
매장 전번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 자전거를 좋아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바프, 버디, 티킷은 폴딩용으로 사는 자전거가 아닙니다. 접고피기도 힘들며 폴딩시 브레이크 선등의 셋팅이 풀리며 오리는 완벽한 폴딩이 안됩니다.
스트라이다는 폴딩은 잘되지만 알루미늄프레임이라 사고가 안나도 피로누적으로 인한 절단이 있을수 있습니다.
스트 타다가 프레임 절단나서 죽을뻔했네요.
폴딩바이크는 브롬톤으로 직행하는것이 돈도 시간도 절약됩니다.
접이식 미니밸로 살거면 싼거 사서 살살 타거나 그냥 한방에 브롬톤 사세요. 미니벨로는 어차피 감성으로 타는 자전거 입니다. 미니벨로 탈거면서 주행성능을 따진다? 경차 타면서 주행성능 따지는 꼴
접이식은, 보관의 용이성이나 대중교통 연계 등 휴대가 필요한 사람이 타는거죠. 땅땅이님처럼 감성으로 찾는 사람도 있지만요.경차 타면서 주행성능 따지면 안되나요 ㅋㅋ
조가껬찌요
브롬튼은 좀...
버디.고질병 전혀 안고치는 버디 ㅉㅉ
버디 거르세요.. 프레임 구조 자체에 결함이 있습니다. 체인이 프레임에 닿는 간섭 있습니다. 구조 자체의 문제라서 해결 불가능.
브롬톤 생각하고 있다가 이 영상보고 버디로 갈까 했는데..... 큰 문제가 있군요.... 최근 나오는 프레임들도 같은 문제가 있나요?
@@hon7800 저는 버디2세대를 지금 한 7년정도 타고 있고 체인이 프레임에 닿는 간섭이 있다고 하는데 아마 프레임과의 문제가 아니고 브레이크 케이블하고의 문제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단 폴딩 시 체인과 프레임과의 접촉은 있습니다.
현재 뉴버디 타고있는데 폴딩시에 뒷드레일러에 닿았다면 모를까 프레임에는 안 닿는데요!? 버디는 접는 법이 따로 있어요 좀 잘 알아보고 까세요
살을 빼고자 한다면
"해인감비환"을 드셔 보세요.
식욕 조절을 도와줘서
그런지 뱃살을 빠지도록 하는데
도움 되더라구요.ㅎㅎ
난 버디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