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 예쁜데! 박구용교수의 동물과 사람을 구별짓는 모든 것은 잘못됐다는 말은 맞습니다. 동물도 식물도 개체가 있다는 건 자기에 대한 인식이 있습니다. 식물도 자신의 언어가 있다. 맞는 말이에요. 우리도 가시광선 안에서만 색을 식별하잖아요. 적외선 자외선의 영역은 우리가 그 색을 구현한 방식이지 일상 안에서 우리는 가시광선에 입혀진 색만 보는거죠. 이때 존재에 대한 오류가 생기죠! 가시광선이 아니면 저 꽃은 노랗치 않다. 그쵸. 즉 우리의 인식도 완벽한 체계가 구축된 것이 아니란 말이죠! 호박꽃이 노랗다는 자외선으로 보면 노란색이 아니죠! 즉 우리는 인식안에서 언제나 착각을 한다는게 대명제 입니다. 어떤 것이 인과율과 만난 것일 뿐 그것이 진실은 아니다.죠. 수박은 안쪽은 붉다.이역시 장쇠선이나 적외선으로 보면 다르죠! 즉 우리는 우리의 인식체계가 착각을 한다를 몰라요! 우리는 존재의 규칙 안에서만 살 뿐 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식은 언제나 착각한다는 거에요. 즉 호박꽃은 노란색이 맞다할 때 가시광선 안에서만 노란색이 맞다! 즉 인식이 고집을 만듭니다. 즉 착각이 고집을 만들어요.우리는 자기 규칙 안에 들어와 있을 때만 선하다고 합니다. 김정숙 여사가 앙코르와트를 갔는데 지금 진보의 논점으로 보면 김건희가 민간인 신분이데 왜 마포대교를 순찰하냐? 김정숙 여사는 민간인인데 국비를 써서 인도에 갔다! 현상은 같아요! 민간이이 무언기를 했다!에서 현상은 같습니다. 그런데 진보는 그건 지적 안합니다. 왜 김정숙여사와의 관계에서 자기 규칙 안에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의 인식이 착각한다고 한거에요! 무엇처럼! 가시광선 안에서만 호박꽃은 노란데 명제로 호박꽃은 노랗다고 규정하면 고집이라는거죠! 자외서 적외선의 영역에서는 다른 색을 띠니까? 즉 우리는 가시광선을 명료하게 인식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도 또한 명제 입니다. 즉 우리는 한계와 늘 만나다는거에요. 호박꽃이 노맇다도 가시광선 안에서의 한계죠! 즉 우리의 진실은 어떤 것과의 만남에서 언제나 거짓말을 한다는 거에요. 우리는 거짓말쟁이 입니다! 자외선의 영역에서는 호박꽃이 노랗지 않은데 호박꽃은 노랗다.라고 거짓말 하는 겁니다. 적외신의 입장에서 역시 무언가로 규정하면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자외선으로 호박꽃의 색을 말할 때 가시광선에서는 노랗다가 맞죠?적외선의 입장에서는 아니죠? 즉 우리는 진실과 거짓을 동시에 말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정도 밖에 않되요. 무언가를 규정했다하는 즉 거짓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즉 우리는 선과 면 그리고 입체에서 규정성을 찾을 수 밖에 없어요! 색의 관점에서는 참이면서도 거짓이 되니까? 서양철학은 선 면 입체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그전에 존재론은 이 색에 대한 의문이 생긴거에요.왜? 실제로 사물은 그 다운 기운과 양식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다가 올 때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사자가 누를 잡아 먹는 것은 잔인하지만 그게 사자에겐 자신이 사는 양식입니다. 선과 면 입체가 정형화된 질서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안전성을 느낍니다. 이 역시 규칙이라는거에요. 태양계의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것이 규칙이라는 겁니다. 지구는 태양과의 거리 안에서 자전을 할 때 규칙성을 만들 수 있었다면?과 태양이 태양과의 관계에 지구가 자전을 안하면 태양계 밖으로 나갈 수도 있다!그래서 태양이 지구에게 자전할 수 있는 동력을 생산해 줬다!이게 아니면 지구의 생존방식으로 지구 스스로 자전을 선택했다. 즉 우리 태양계는 입체적이라는거에요! 다만 지구 환경 안에서 우리가 만날 때 색에 대해서는 언제나 참이면서 거짓말을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데올로기라는 관념을 가지고 왔는데 그 속에서 참과 거짓을 말한다? 우리 시대가 평회가 찾아 올까요? 가시광선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엄마가 호박꽃은 노란색이야! 자외선의 관점에서는? 즉 우리 인긴이 대단한 존재냐하는거에요. 가시광선 안에서의 역사인식만 한겁니다. 강아지에게 야! 호박꽃은 노란색이야? 너는 그걸 자아로서 인식하니? 이성으로서 인식하니? 물으면 자외선이 띄운 색의 관점에서는?
이른아침 호박 꽃잎에 맺흰 이슬 방울~~맑고 투명 한 모습에 감동입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가며
교수님의 지식의 폭과 깊이 그리고 다양성 정말 부럽습니다
듣고듣고
이해ㆍ공감ㆍ미소까지
3년걸렸네요.
상대의 언어를
이해한다는것
풍요로워집니다.
요점이 뭔지 모르겠으나
"상상을 왜 하지?"에 대한 거 같네요
강한 동물일수록 상상력이 없고
약한 동물일수록 상상력이 있다
자신이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상상?
진짜 명강의!!
Thanks!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와~ 의식에 단비를 맞은듯~ 고맙습니다~ 박구용교수님
똘똘^^ 7:18
세상은 과학이 바꿔왔지....
행동하지 않는 학자는 학자로서의 자질이 없다.
오늘날 대한민국에 학자들은 먹사니즘에 빠져 배운것을 통째로 오물통에 던졌다.
이 책 강독 원합니다!
어떤 책을 말씀하시는 건지 알려주시겠어요?
관심 감사합니다.
1초 성룡 😊
오 보였어요. ㅋ
호박꽃 예쁜데! 박구용교수의 동물과 사람을 구별짓는 모든 것은 잘못됐다는 말은 맞습니다. 동물도 식물도 개체가 있다는 건 자기에 대한 인식이 있습니다. 식물도 자신의 언어가 있다. 맞는 말이에요. 우리도 가시광선 안에서만 색을 식별하잖아요. 적외선 자외선의 영역은 우리가 그 색을 구현한 방식이지 일상 안에서 우리는 가시광선에 입혀진 색만 보는거죠. 이때 존재에 대한 오류가 생기죠! 가시광선이 아니면 저 꽃은 노랗치 않다. 그쵸.
즉 우리의 인식도 완벽한 체계가 구축된 것이 아니란 말이죠! 호박꽃이 노랗다는 자외선으로 보면 노란색이 아니죠! 즉 우리는 인식안에서 언제나 착각을 한다는게 대명제 입니다. 어떤 것이 인과율과 만난 것일 뿐 그것이 진실은 아니다.죠. 수박은 안쪽은 붉다.이역시 장쇠선이나 적외선으로 보면 다르죠!
즉 우리는 우리의 인식체계가 착각을 한다를 몰라요! 우리는 존재의 규칙 안에서만 살 뿐 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식은 언제나 착각한다는 거에요.
즉 호박꽃은 노란색이 맞다할 때 가시광선 안에서만 노란색이 맞다!
즉 인식이 고집을 만듭니다. 즉 착각이 고집을 만들어요.우리는 자기 규칙 안에 들어와 있을 때만 선하다고 합니다.
김정숙 여사가 앙코르와트를 갔는데 지금 진보의 논점으로 보면 김건희가 민간인 신분이데 왜 마포대교를 순찰하냐? 김정숙 여사는 민간인인데 국비를 써서 인도에 갔다! 현상은 같아요! 민간이이 무언기를 했다!에서 현상은 같습니다. 그런데 진보는 그건 지적 안합니다. 왜 김정숙여사와의 관계에서 자기 규칙 안에 있으니까!
그래서 우리의 인식이 착각한다고 한거에요! 무엇처럼! 가시광선 안에서만 호박꽃은 노란데 명제로 호박꽃은 노랗다고 규정하면 고집이라는거죠! 자외서 적외선의 영역에서는 다른 색을 띠니까? 즉 우리는 가시광선을 명료하게 인식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도 또한 명제 입니다. 즉 우리는 한계와 늘 만나다는거에요. 호박꽃이 노맇다도 가시광선 안에서의 한계죠! 즉 우리의 진실은 어떤 것과의 만남에서 언제나 거짓말을 한다는 거에요. 우리는 거짓말쟁이 입니다! 자외선의 영역에서는 호박꽃이 노랗지 않은데 호박꽃은 노랗다.라고 거짓말 하는 겁니다. 적외신의 입장에서 역시 무언가로 규정하면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자외선으로 호박꽃의 색을 말할 때 가시광선에서는 노랗다가 맞죠?적외선의 입장에서는 아니죠?
즉 우리는 진실과 거짓을 동시에 말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이정도 밖에 않되요. 무언가를 규정했다하는 즉 거짓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즉 우리는 선과 면 그리고 입체에서 규정성을 찾을 수 밖에 없어요! 색의 관점에서는 참이면서도 거짓이 되니까?
서양철학은 선 면 입체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그전에 존재론은 이 색에 대한 의문이 생긴거에요.왜? 실제로 사물은 그 다운 기운과 양식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다가 올 때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사자가 누를 잡아 먹는 것은 잔인하지만 그게 사자에겐 자신이 사는 양식입니다.
선과 면 입체가 정형화된 질서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안전성을 느낍니다.
이 역시 규칙이라는거에요.
태양계의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것이 규칙이라는 겁니다. 지구는 태양과의 거리 안에서 자전을 할 때 규칙성을 만들 수 있었다면?과 태양이 태양과의 관계에 지구가 자전을 안하면 태양계 밖으로 나갈 수도 있다!그래서 태양이 지구에게 자전할 수 있는 동력을 생산해 줬다!이게 아니면 지구의 생존방식으로 지구 스스로 자전을 선택했다.
즉 우리 태양계는 입체적이라는거에요!
다만 지구 환경 안에서 우리가 만날 때 색에 대해서는 언제나 참이면서 거짓말을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데올로기라는 관념을 가지고 왔는데 그 속에서 참과 거짓을 말한다?
우리 시대가 평회가 찾아 올까요?
가시광선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엄마가 호박꽃은 노란색이야! 자외선의 관점에서는? 즉 우리 인긴이 대단한 존재냐하는거에요. 가시광선 안에서의 역사인식만 한겁니다. 강아지에게 야! 호박꽃은 노란색이야? 너는 그걸 자아로서 인식하니? 이성으로서 인식하니? 물으면 자외선이 띄운 색의 관점에서는?
잠자고 있던 뇌를 자극합니다
이해안되는 부분은 돌려서 다시듣기!
3차원 세계는 우리나라가 먼저
마이크 음이 좋지 않습니다.
환 공포증 ㅜㅜ 정말 시러시러. ㅠㅠ
쿠사마~ 작품 저는 맘에 들어요
그런데 너무 비싸요
아주 작은 사이즈의 작품도 ㅠ 후덜덜
그래서 굿즈 수준의 키링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근데 키링도 비쌈
강의날짜가 나와있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초여름의 강연 기록입니다.
제발 영상 편집 좀 해주세요 ㅠㅠ 조도도 엉망이고 구도도 집중을 방해합나다. 쫌
평생 망국을 만든 지식인들. 망국시대에 선 기분은 어떨까? ㅎㅎㅎ
일단은 쉬세요 8부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장에 왔구용 그래서 제가 봤구용
질문)
결핍의존재가 어디까지 결핍이고
어디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자인가요??
듣고듣고
이해ㆍ공감ㆍ미소까지
3년걸렸네요.
상대의 언어를
이해한다는것
풍요로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