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는 이촌동에서 뵌적이 있어요 상가를 찾고 있는데 누군가 지나가길래 생각없이 물어보고나니 선우용녀님이셨어요 운동복 입고 메컵도 안하셨더라구요 그냥 동네 주민이 알려주듯 너무나 친절하게 자세히 알려주시는데 듣다가 선우옹녀님인걸 알았네요 유명 연예인이신데 본인을 모르는듯 쓰윽 물어봐서 서운하지 않았을까 저 혼자 생각하면서도 넘 소탈한 이웃처럼 느껴져 인상적이었습니다
용녀님 스토리 특히 미국생활 이야기 듣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30대 워킹맘인 저는 육아도 일도 제대로 해내는것 없단 생각에 매일이 우울하고 불안정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악착같이 버티면서 간신히 살아가는데...지난날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고생스럽지 않았다고 어느것 하나 탓하지 않는 모습과 마음그릇에 제가 많이 부끄러워지고 저렇게도 생각할수있구나... 참 많은걸 배웠습니다. 함께 애쓰는 남편에게도 더 잘해야겠단 생각도 했구요... 올 해 본 영상중 제인생에 가장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용녀배우님 나이엔 현재를 감사하며 만족할수 있는 긍정적이고 여유로운성품의 어른이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르신❤
선우용녀님 78세이신데 말씀하실때 발음도 아주 정확하시고 얼굴도 너무 고우시다. 많은 사람들의 삶이 행복하지않은것은 하늘이 준 자기의 달란트대로 살지않고 남과 비교하면서 남이 하는대로 하기때문이다. 내가 가진 달란트대로 살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어렵게 느껴지지않고 많이 먹지도 않고 많이 자지 않아도 시간만 빠르게 지나가고 행복하다. 왜? 내가 가진 달란트대로 하기때문에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엔돌핀이 우후죽순으로 생성되어 행복하고 날에 날마다 더 잘하게 된다.
26:04 윤지경 출연하셨을 때군요. 사미자 선생님이 박귀인 (경빈박씨), 선우용녀 선생님이 그의 딸인 연성옹주 역을 맡으셨을 때. 저는 신봉승 선생님 극본의 사모곡을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데 어디에서도 못 찾겠어요. 선우용녀 선생님이 정귀인, 김창숙 선생님이 엄소용, 고은아 선생님이 폐비윤씨 역할, 그리고 이묵원 선생님이 성종, 김세윤 선생님 (당시 성함 김창세님 ㅋㅋ)이 연산군을 맡으셨지요. 여운계 선생님은 폐비윤씨의 모친인 신씨부인 역할이셨는데 수십년 후 왕과 비에서도 똑같은 역할을 맡으셨던 기억이...
저도 출산할때와 아플때만 쉬었고 앞만보고 열심히 일하면서 살았습니다. 2년전 사랑하는 사람을 말기암 투병생활하다 하늘나라 보내서 사별하는 마음이 어떠한지 선우용녀 선생님 눈물흘릴때 공감하게 되었어고 내 옆에서 죽고 싶다던 유언을 지키면서 임종때까지 혼자 캐어하는데 싶지 않았습니다. 섬망 증상으로 매일 자해도 해서 택시타고 응급실도 많이 갔구요! 하루에 1~2시간 잤었는데 환자를 보내고 나니까 이젠 마음이 조금 편해졌네요
남의말 끝까지 안듣고 중간에 말짜르고 끼어드는것은, 성격이 급해서라기 보다는 예의가 없는것이다. 굉장히 안좋은 나쁜버릇이며,상대방이 대놓고 얘기하진 않지만.. 속으로는, 못배운.."예의없는 사람이구나"하고 생각하고 그런사람으로 치부, 대접한다는것을 잊지말아야한다. 중간에 말 툭툭, 자르는 사람과 말하다보면 짜증이 올라와서 가능한 대화를 짧게 끝내게된다.
![배우 부부 서현철♥정재은을 위한 '만지면 사랑이 커지는 하루 30초 스킨십' 진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3 회](http://i.ytimg.com/vi/GSD559bsHwc/mqdefault.jpg)
![배우 부부 서현철♥정재은을 위한 '만지면 사랑이 커지는 하루 30초 스킨십' 진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3 회](/img/tr.png)
![[#밥친구] 징글징글하게 말 안 듣는 아들이었던 #코요태 #빽가 🤯 빽가 엄마가 욕쟁이 '선 넘는 엄마'가 된 이유는?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76회](http://i.ytimg.com/vi/TdtsjatMNMU/mqdefault.jpg)
연제는 엄청 착했습니다.
구반포에서 초등학교 다닐때 봤지요.
선우용녀님도 그때 뵈었는데 아침에 화장기하나없는 모습도 아름다우셨고 말씀하시는 음성도 엄청 이쁘셨습니다.
참 진실하시다… 책임강도 강하시고….
외모는 완전 부티나는 사모님인데… ㅠㅠ
존경하고 부럽 슴니다
정말 낙천적이고 밝으신 선우용녀님~
여전히 그데로이세요 ~
참닮고 싶은분.
야무지시고
가족잘챙기시고
고우시고.
늘건강하세요.
저는 사실 엄마가 그리울 때는 선우용녀님 영상을 봅니다.
모든 면에서 따뜻함이 느껴져서 그득그득 채워지는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아! 저분처럼 사랑스런 분이 귀한 최연제 같은 딸을 두셨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순풍산부인과는 지금봐도 놀라운건 어찌 그리 말씀을 다다다 하시며 그대사를 다 외우셨는지
지금까지도 건강에 비결은 긍정적인 마인드 인거같아요 ❤❤❤❤❤
TV를 통해 본 따님 최연재 님의 가정생활 모습, 환자를 대하는 태도, 마음 가짐도 참 좋아보였습니다.
선우용녀님. 진정한 현모양처이십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연을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밝고 행복, 매력 넘치는 분이셨네요^^
제가 아는 70대중에서 가장 귀여우시고 밝으신분
나오시면 항상 저도 모르게 미소가 번집니다 ㅎㅎ
평생 가정을 위해 헌신하시고 정숙하게 사셨네요
평안하세요~😊
선우용녀 선생님 여전히 너무나 아름답고 웃음만 봐도 마음이 밝아 집니다. 따님 연제씨도 정말 사랑스런 분이예요. 오래오래 함께 해 주세요~
저 연세에 목주름도 거의 없고 화려한 목걸이 어울리는 분 선우용녀님이 최고신듯 목소리 말투 매력있으세요 건강하세요 저희 엄마도 선생님처럼 건강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
너무 좋은프로그램이예요 보면서 저도 심리치료가되요 방송 없어지지않고 계속 했음 좋겠어요
ㅡ
지난번 라디오스타 나오신것 보니까 후배 개그맨들이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보이던데~~ 어른이시지만 다들 귀여워하는 느낌~~항상 건강하시길요~^^
어떤 말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된 열린마음의 어른이라는게 너무 멋있어요.... 꼭 본받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선우용녀 선생님 너무 멋있으십니다!
선우용녀님은 이십여년전의 40대들 같아요. 어쩜 저리 안 늙으실까요?
나이가 들면 목소리가 자연스레 커지고 말도 빨라지는 가 봅니다. 저두 목소리 크다고 아이들에게 제지 당해요.
흥분하면 말도 빨라지고~🤣
선생님 ~지금도 여전히 사랑스러우세요💕💕💕
선우용녀님 너무 좋아요~
활기찬 모습 지금도 변함이 없으시네요
존경합니다
너무 눈물납니다
악착같이 살아야겠다는 것때문에 어쩔수없이 바뀔수밖에 없는 성격에 오히려 박수보냅니다
토닥토닥ᆢ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행복하시기바랍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사시는 이촌동에서 뵌적이 있어요 상가를 찾고 있는데 누군가 지나가길래 생각없이 물어보고나니 선우용녀님이셨어요 운동복 입고 메컵도 안하셨더라구요 그냥 동네 주민이 알려주듯 너무나 친절하게 자세히 알려주시는데 듣다가 선우옹녀님인걸 알았네요 유명 연예인이신데 본인을 모르는듯 쓰윽 물어봐서 서운하지 않았을까 저 혼자 생각하면서도 넘 소탈한 이웃처럼 느껴져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쩜 저렇게 긍정적일수 있을까. 배우고 또 배웁니다
선우용녀님 70대 후반이신데 세상에나 너무 젊고 아름다우세요. 저 어릴적부터 티비에서 뵈었는데 (신봉승 선생님 극본의 사모곡에서 정귀인 역ㅋㅋ) 그떄나 지금이나 한결같으신 모습.
사극 윤지경에서 안인숙은 생각이 안나고 선우용녀의 표독한 악역만 생각만 남 ㅋㅋ
@@Kipoiuyrf 연성옹주 ㅋㅋㅋ
1ㅣㅣ11
선우용녀님의 매력에 빠져집니다❤
선우용녀 선생님 진심으로 좋아하는 팬입니다
저는요 선생님의 삶을 그대로 따라가고 싶습니다
60대인데 적성에 맞는 직업 갖고 있으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80살까지 할 수 있겠죠? ㅎㅎ
항상 1.5배 속도로 보는데 오늘은 1.5배로 안봄~~~ 너무 좋은데요?ㅋㅋㅋ❤
용녀님 스토리 특히 미국생활 이야기 듣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30대 워킹맘인 저는 육아도 일도 제대로 해내는것 없단 생각에 매일이 우울하고 불안정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악착같이 버티면서 간신히 살아가는데...지난날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고생스럽지 않았다고 어느것 하나 탓하지 않는 모습과 마음그릇에 제가 많이 부끄러워지고 저렇게도 생각할수있구나... 참 많은걸 배웠습니다. 함께 애쓰는 남편에게도 더 잘해야겠단 생각도 했구요... 올 해 본 영상중 제인생에 가장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용녀배우님 나이엔 현재를 감사하며 만족할수 있는 긍정적이고 여유로운성품의 어른이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르신❤
잘하고 계시는 거에요. 응원할게요~ 오늘 하루도 사랑하시며 보내세요~❤
용녀 선생님 토닥 토닥❤
넘 넘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이시죠~
내공이 훌륭하시네요~!!
넘 아름다우세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남은여생 건행하시길 축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딱 부러진 성격이 닮고 싶어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었네요. 더 좋아지게됐어요♡
존경합니다. 선우용녀님. 멋져요. 이쁘시고. 아름다우세요. 저희엄마는. 일안하시니까. 아프시고. 빨리늙는것같더라고요. 앞으로. 건강잘챙기세요. 사랑합니다 💜 ❤❤
😅😅😅⁹ㅐ😅99ㅐ99ㅐㅐㅐㅐㅐ9999ㅐㅐ99ㅐㅐ9ㅐㅐㅐ9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너무좋아해요❤❤❤ 자주 방송에 나와주세요
선우용녀 님 ~~따님이 성숙하신것 같아요
난 24 살 딸이 원해서 밥해주러 갔었는데 ~~
따님 말이 옳습니다
영상 푹 빠져서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멋져요. 멋져브려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성격을 닮고 싶네요 긍정적인 파워
지금도 충분히 예쁘게 말씀하세요. 귀엽고 사랑스러워운 말투예요. 밉지 않아요.
가끔 선생님 영상 검색해보며 힘을 얻어요 건강하시구 오래오래 재밌게 활동해주세요.
남편 무엇. 하나요 넘넘 남편 원망. 스럽군요 용녀씨 장하다👍👍
따님이 너무 괜찮더라구요
따님때문에 행복하실꺼같아요
선우용여 선생님 인생의
박수를 보냅니다
긍정적인 마인더 넘좋아요
듣는네네 행복했어요
행복바이러스👏👏👏👏👍🏻🩵🩵🩵🩵🩵🙆♀️
같은 워킹맘으로서 많이 공감하며 울었어요~
감동이네요~ 이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멋지시고요😊
말씀하시는 목소리나 표정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고 활기참을 뿜뿜!! 뿜어내셔서
방송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저런 본받을만한 인성을, 사람들이 느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가봐요. 따님이 엄마의 변화를 요구하기보다, 엄마의 진취적 성품에 적응하시는 편이^^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리스펙트!!!
가식적인거보단 저렇게 성격시원하고 여장부가좋음. 잔소리같이들리더라도 할얘기 다 하는게 좋고 뒤끝없고..
선우용녀님의 진취적이고도 기본을 지키는 건강한 삶 존경스럽습니다..체념의 의미도 잘 알았어요 가장 큰 스트레스에 공감하며 눈물이 주루룩 흐르지만 세상의 순리이니 힘내세요 미래의 저에게도 힘내라고 말하고 싶어요~!😂😂😊
선우용여님~화이팅
잘사셨습니다! 감축드립니다♡
선우용녀님~~~~>>>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신분
너무 멋지십니다. 선우용여님. 존경합니다!!~~
선우용녀님 78세이신데
말씀하실때 발음도 아주 정확하시고
얼굴도 너무 고우시다.
많은 사람들의 삶이 행복하지않은것은
하늘이 준 자기의 달란트대로 살지않고
남과 비교하면서 남이 하는대로 하기때문이다.
내가 가진 달란트대로 살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어렵게 느껴지지않고
많이 먹지도 않고 많이 자지 않아도 시간만 빠르게 지나가고 행복하다.
왜? 내가 가진 달란트대로 하기때문에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엔돌핀이 우후죽순으로 생성되어
행복하고 날에 날마다 더 잘하게 된다.
맞아요
느낀대로 말하는게 좋아요
설령 어떤 단점이 있을지라도
좋은점이 훨씬 많다고 봐요
서로 오해의 소지 적으며
이해할 수 있는 동기 되죠
다른 가족들도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으실거 없을거같아요~~~~~😊😊😊 가족들한테 기대면서 스트레스받지말고 즐겁게 사시길~~~~~❤❤❤❤❤❤💖💖💖💖💖
❤❤❤행복하세요 ❤
어쩜 이렇게 이쁘지? 자연미인
말이 빨라요 저두
용녀님 부티 나시고
긍정제인 마인드
좋아요
눈물이 났어요ᆢ울엄마 생각나요😢😢😢
세상에 멋진분 많으시네요
참 곱게 연세드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선우용녀님💙💙💙💙💙💙💙💙💙💙💙💙💙💙💙💙💙💙💙💙💙💙💙💙💙💙
ㅠ너무 짠하네요~~ㅠ❤
26:04 윤지경 출연하셨을 때군요. 사미자 선생님이 박귀인 (경빈박씨), 선우용녀 선생님이 그의 딸인 연성옹주 역을 맡으셨을 때. 저는 신봉승 선생님 극본의 사모곡을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데 어디에서도 못 찾겠어요. 선우용녀 선생님이 정귀인, 김창숙 선생님이 엄소용, 고은아 선생님이 폐비윤씨 역할, 그리고 이묵원 선생님이 성종, 김세윤 선생님 (당시 성함 김창세님 ㅋㅋ)이 연산군을 맡으셨지요. 여운계 선생님은 폐비윤씨의 모친인 신씨부인 역할이셨는데 수십년 후 왕과 비에서도 똑같은 역할을 맡으셨던 기억이...
인생은도전심이강했을때,성공한같아요,많은걸께달았읍니다
저도 출산할때와 아플때만 쉬었고 앞만보고 열심히 일하면서 살았습니다. 2년전 사랑하는 사람을 말기암 투병생활하다 하늘나라 보내서 사별하는 마음이 어떠한지 선우용녀 선생님 눈물흘릴때 공감하게 되었어고 내 옆에서 죽고 싶다던 유언을 지키면서 임종때까지 혼자 캐어하는데 싶지 않았습니다. 섬망 증상으로 매일 자해도 해서 택시타고 응급실도 많이 갔구요! 하루에 1~2시간 잤었는데 환자를 보내고 나니까 이젠 마음이 조금 편해졌네요
나이가 들으셔도 미인이시다.
선우용녀님을 보면서
나를 보는 것 같아 배곱빠지게 웃었습니다.
ㅋㅋㅋ~~
너무 아름다우신 분이였네요…존경합니다 본받고싶어요!
선우용녀씨누 순풍산부인과지ㅎ
그때랑 아직도 비슷하네요ㅎ
벌써 78??79세 라고 알고있는데
건강하세요..꼭..
사랑의 힘!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하는 時에 대해. 나이 70세가
되니 이제서야 깊은 뜻을 알게
되네요.
닮고 싶어요.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옥녀님 여전히 아름답네요 말투가 .좀 빨라도 목소리도 아름다위 이쁘게 보여요😂괜찬네요😅
지금까지 해오시는 여자 연예인분들은 다들 대단하신분들이세요.
선우용녀 선생님 BTN에서 가피. 시간에 목종스님 옆에서 진행자로 나와서 많이 복니다 부처님공덕. 참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자에게 서로 다 어떻게 만족 시키고 살겠나...
선우용녀씨 항상 건강 하세요
무슨.. 78세가 이렇게 이쁘냐...
최선을 다한 사람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ㅋㅋㅋ 저도 그런데요. 가끼운 가족은 스트레스받더라구요.
존경스럽습니다 선우용녀 선생님
저와 비슷 하시네요
저도 유일하게 딸중에
아버지와 같이 물고기도 잡고
가축 풀도 뜯어오고
우렁이도 잡아오고 그랬는데
사회적 분위기가 조신을 원했던 시기여서
내숭을 떨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철의 여인 이랍니다😂
존경합니다 😊
😂존경 함니다
오은영 쌤처럼 너무 분석해서 체념 안하면 집착이되면서 상담자에게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고 대화를 너무 많이길게 하면 남녀노소불구하고 묘한 경쟁심이 생겨서 안좋음 용여선생님처럼 긍정적 성격이 뇌졸증오는거 보면 인생사 허무하다 돈 안버는 사람이 다정함
그런데 오은영씨라는분은 자신의가족과 인생은 퍼팩트일것같음 모든것을 너무나 잘 알고계시니말이죠?
40:47 제가 우리 신랑한테 느끼는 감정입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참 괜찮은 남잔데..
남의말 끝까지 안듣고 중간에 말짜르고 끼어드는것은, 성격이 급해서라기 보다는 예의가 없는것이다.
굉장히 안좋은 나쁜버릇이며,상대방이 대놓고 얘기하진 않지만..
속으로는, 못배운.."예의없는 사람이구나"하고 생각하고 그런사람으로 치부, 대접한다는것을 잊지말아야한다.
중간에 말 툭툭, 자르는 사람과 말하다보면 짜증이 올라와서 가능한 대화를 짧게 끝내게된다.
너무 부러움 나도 저런 성격이였으면
순함과 부드러움의 유지값은 생각보다 많이 드네
팔자가 좋아야함
용여선생님 귀여워요😅😅😅
빨리말하는것이 진짜 귀여운데요. 계속 그 트랜드마크로 나가세요👍❤️🌹딸은 미국에 사니까. 미국은 신사숙녀의 나라/크리스찬국이라 배려심과 차분함과 생활에 배어있는 나라 입니다. 한국은 빨리빨리가 일으킨 기적의 경제선징국인만큼 빠른 귀여운 말투 넘 잘 어울립니다. 👍👍👍
좋은 마인드를 가지신 어머니밑엔 좋은마인드를 가진 딸 콩콩팥팥이 이럴때 쓰는말 건강하세요!!
우리 엄마였으면 좋겠다^^*❤️
❤❤❤❤
옛날 서울 사투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순풍산부인과 잘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나이먹으면. 나쁜거는 고쳐야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