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버스]なかしまみか -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l アマザラシ / Boku Ga Shinou To Omottanowa / Nakashima M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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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승객여러분!!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퇴근버스는 정말 많은 신청이 들어왔던 곡임과 동시에
여러분들께 꼭 들려드리고 싶었던 노래 중 하나인
'나카시마 미카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을 커버해보았어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아픔을 느끼는 분들께
간절한 한마디가 될 수 있길 바래요
오늘도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다음영상을 위한 퇴근버스 후원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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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ㅣ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가사(발음/해석)●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ウミネコが桟橋で鳴い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우미네코가 산바시데 나이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괭이갈매기가 부둣가에서 울었기 때문이야
波の随意に浮かんで消える 過去も啄ばんで飛んでいけ
나미노 마니마니 우칸데 키에루 카코모 츠이반데 톤데이케
파도에 밀리는 대로 떠올랐다 사라지는 과거도 쪼아 먹고 날아가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誕生日に杏の花が咲い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탄죠비니 안즈노 하나가 사이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생일에 살구 꽃이 피었기 때문이야
その木漏れ日でうたた寝したら 虫の死骸と土になれるかな
소노 코모레비데 우타타네 시타라 무시노 시가이토 츠치니 나레루카나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빛에 선잠이 들면 벌레의 껍데기와 흙이 될 수 있을까
薄荷飴 漁港の灯台 錆びたアーチ橋 捨てた自転車
핫카아메 교코노 토다이 사비타 아치쿄 스테타 지텐샤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아치다리, 버린 자전거
木造の駅のストーブの前で どこにも旅立てない心
모쿠조노 에키노 스토브노 마에데 도코니모 타비 타테나이 코코로
목조역의 난로 앞에서 어디로도 떠날 수 없는 마음
今日はまるで昨日みたいだ 明日を変えるなら今日を変えなきゃ
쿄-와 마루데 키노 미타이다 아스오 카에루나라 쿄오오 카에나캬
오늘은 마치 어제 같아.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 해
分かってる 分かってる けれど
와캇테루 와캇테루 케레도
알고 있어. 알고 있지만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心が空っぽになっ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코코로가 카랏포니 낫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어버렸기 때문이야
満たされないと泣いているのは きっと満たされたいと願うから
미타사레나이토 나이테 이루노와 킷토 미타사레타이토 네가우카라
채워지지 않는다며 울고 있는 것은 분명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靴紐が解け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쿠츠히모가 호도케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結びなおすのは苦手なんだよ 人との繋がりもまた然り
무스비 나오스노와 니가테 난다요 히토토노 츠나가리모 마타 시카리
매듭을 고치는 건 서툴러.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도 또 같아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少年が僕を見つめてい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쇼넨가 보쿠오 미츠메테 이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한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야
ベッドの上で土下座してるよ あの日の僕にごめんなさいと
벳도노 우에데 도게자 시테루요 아노 히노 보쿠니 고멘나사이토
침대 위에 엎드려서 머리를 조아리고 있어. 그날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パソコンの薄明かり 上階の部屋の生活音
파소콘노 우스아카리 죠카이노 헤야노 세이카츠 온
컴퓨터의 희미한 빛, 위층의 방에서 생활하는 소리
インターフォンのチャイム音 耳を塞ぐ鳥かごの少年
인타혼노 챠이무노 오토 미미오 후사구 토리카고노 쇼넨
인터폰의 벨소리, 귀를 틀어막는 새장 속의 소년
見えない敵と戦ってる 六畳一間のドンキホーテ
미에나이 테키토 타타캇테루 로쿠죠 히토마노 돈키호테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다다미 여섯칸짜리 단칸방의 돈키호테
ゴールはどうせ酷いものさ
고루와 도오세 히도이 모노사
골은 어차피 잔혹한 거야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冷たい人と言われ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츠메타이 히토토 이와레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라고 들었기 때문이야
愛されたいと泣いているのは 人の温もりを知ってしまったから
아이사레타이토 나이테 이루노와 히토노 누쿠모리오 싯테 시맛타카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것은 사람의 온기를 알아버렸기 때문이야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あなたが綺麗に笑う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아나타가 키레이니 와라우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당신이 아름답게 웃기 때문이야
死ぬことばかり考えてしまうのは
시누 코토 바카리 칸가에테 시마우노와
죽는 것만 생각해 버리고 마는 것은
きっと生きる事に真面目すぎるから
킷토 이키루 코토니 마지메 스기루카라
분명 살아간다는 것에 너무 성실하기 때문이야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まだあなたに出会ってなかっ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마다 아나타니 데앗테 나캇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이야
あなたのような人が生まれた 世界を少し好きになったよ
아나타노 요-나 히토가 우마레타 세카이오 스코시 스키니 낫타요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세상을 조금은 좋아하게 됐어
あなたのような人が生きてる 世界に少し期待するよ
아나타노 요-나 히토가 이키테루 세카이니 스코시 키타이 스루요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 조금은 기대해볼게
#퇴근버스 #내가죽으려고생각한것은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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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당연히 일어나는 일상속에서 죽음을 떠올리게 되는 만큼,
살아갈 이유와 희망 또한 너무나 많은 곳에 숨어있어요
아픈 마음들과 생각들은 모두 여기에 털어놓고, 홀가분하게 내일을 살아가길 바래요!
누나 오늘 힘든 일 있었는데 너무좋은노래 감사합니다 ㅠㅠ 잘 듣고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 하루하루 충실한 삶을 살겠습니다.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실시강시간이 일하는시간이라 같이 못즐기지만 그래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젠장 너무 감동적이야 ㅠ
살고싶어요..
그날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할때 가슴이 찡해지네요..😂
저두 상처 받은 그날의 나 자신을 꼭 안아주며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목이 독특해서 들어봤는데
가사가 완전
인생곡수준이네요??
음색도 너무 좋으시고
정말 잘 들었습니다👍
퇴근버스=우리들의 힐링시간
이게 마타...
ㅇㅈ
감정이 과하고 부담스럽단 느낌이 전혀 없고 오히려 담담해 보이기까지 하지만 속으로 꾹눌러 울고있는 듯 느껴져요. 진주님이 곡 이해를 잘하고 해석하셨기에 그리 느낀거겠죠😢
유독 여러 커버 중에서도 마음 깊이 와 닿네요. 소화 가능한 장르의 폭이 정말 넓으신 것 같아 놀랍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어요🥰
취업 준비 하면서 힘들 때 마다 퇴근버스노래를 들으면서 힘낸 결과 졸업 전에 원하던 기업에 칼취업 하게 됐습니다. 힘든 취준 기간 동안 퇴근버스가 제 유일한 힐링이었네요..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 ㅎㅎ
아니 이걸...
나카시마미카 최애곡인데
이 노래 처음듣고
이런생각은 한적없지만
했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쓰렸었는데...
한동안 또 열심히 살다가 쉴 때다 싶어서 오랜만에 퇴근버스를 탔더니 이만큼이나 위로를 받고 갑니다
2년 전에 나도 힘들때 이 노래를 듣고 힘 냈었구나….반갑고 고맙다 그때 힘내줘서
제가 퇴근버스를 알게된건 한 2달전쯤일것입니다. 한창 다다다라는 만화에 빠져서 즐겨보고있었는데 알고리즘이 ost부르신걸 띄우더라고요 그거한번듣고 있는영상을 다봤는데 완전 힐링됐어요ㅠㅠ 언제나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곡 해줘서 감사합니다 한달뒤에 가는데
거기가서 힘들면 자주들을깨요 정말감사합니다
ㅠㅠㅠ 앞으로도 가끔 노래신청할깨요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잔잔하고 따뜻한 느낌의 파도, 저물어가는 석양, 해질녘을 알리는 갈매기의 울음소리가
그려지는 풍경, 또는 힘겨운 퇴근길에
저녁노을을 보면서 자전거 타고 퇴근하는
모습이 상상되는 노래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요즘은 힘든일만 있어서 되게 우울하기만 하고 매일 멍하게만 있는데 진찡님 노래를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행복함을 다시 찾고있어요 늘 고마워요!
진찡님의 노래가 있어서 힘이 나는사람이 저말고도 많을거에요... 항상 힘내시구 응원하겠습니다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평소부르시는 톤생각하고 안맞으실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느낌있네요......하...3번만 더듣고 자야지.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가끔 내가 퇴근버스팀을 몰랐을 때를
생각해요 조금 덜 재미있고 덜 신나는 일상들이
었을 그런 날들이 조금 더 행복해지고
신나지는 노래들로 저는 퇴근버스에 승차함에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어요
감사해요 퇴근팀🌸🌸
야간일이라 출근하며 듣는데 누구에게는 퇴근버스 누구에게는 출근버스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좋은노래 감사드려요 👏👏👏
진짜 몇시간전에 이채널 알게되고 몇시간째 노래찾아듣고있어요 ㅠㅠ 너무 추억에 사무쳐버렸네요 ㅠㅠ 보자마자 최애 채널이 돼버렸어요 ㅠㅠㅠ
밖에 비도 내리는데 오늘 노래도 슬픈 노래네요...
진찡님 감정이입 진짜 예술임.... ㅜ
오 나카시마 미카 곡중에서 최애곡인데 감사합니다 ㅠㅜㅠㅜ
이 좋은곡 듣다가 문득..생각이 드네요
진찡님이 이 노래를 우리말로 바꿔서 한국판으로 불러본다면 어떨까하고...
크...소주 한잔 한거처럼 느낌이 ㅎ...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위안을 주셔서 고마워요
원곡은.. 나카시마 미카님의 원곡이었고 알게된건 아마자라시님이 커버해 불렀을때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유튜버 분들께서 커버곡을 많이 들어봤는데요
미카님의 느낌이 나면서도 뭔가 아마자라시님의 느낌도 들고 뭔가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
간간이 커버곡 올라오는거 듣는데 좋더군요
퇴근하고
찬물로 샤워...
뜻밖의 노래선물.
고마워요.
가사가 모든날씨,풍경에 잘맞는것같네요.
좋은노래 알려주시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이 분 목소리에 푹 빠져서 틀어놓고 잡니다.
죽고싶은 심정 엄청 심했을때 우연히 찾아서 들었는데 가슴으로 몰래 울었습니다
이제 인생곡입니다
진찡님 노래너무잘들었어요 우울증이오거나 힘들때 이노래들으면서 많이 위로받은곡중에하나인뎅 잘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곡도 기대할게요
우연히 퇴근버스가 알고리즘에 떠서 듣다가 이 영상을 접했는데 저번주에 모든 걸 포기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 노래로 제 어리석은 생각을 접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제가 엄청 좋아하는 곡이에요 한국번역판이 아니라 원곡을 더 좋아하는데 너무 좋아요 힐링 받을 수 있는 커버곡들이 늘어서 기뻐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고생하셨습니다.
와우... 약 한달전 우연히 퇴근버스 노래를 접하고 목소리가 이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실것 같아서 댓글에 이 곡을 불러 주실 수 있으신지 여쭤봤었는데
이렇게 올라오니 놀라고 또 상상했던것 보다 더 가슴 뭉클히 와닿아서 또한번 놀랐네요
저만의 신청곡은 아니었겠지만 신청곡을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裸の心 듣고 싶습니다
감정잡다가 울컥하는거본거같은데 입꼬리 왔다 갔다 들켰지😙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혹시 나중에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 Masayoshi Yamazaki 불러주실수있나요? ㅎㅎ 정말 가장 좋아하는곡이라서요 ㅎㅎ
감정처리 아주 좋았고..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뭔가 애절하면서 애달픈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집중하면서 빠져드네요
노래 좋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신청곡 ㅡ 지구용사 선가드 OP 올려봅니다. 노래가 시원시원해서 여름에 어울릴거 같아요.
랄로때매 알게 되었다가 좋은 곡 듣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소 진찡님이 행복한 얼굴로 불러오신 노래들과 달리 이번 노래는 가사를 음미하시면서 감정에 충실하게 부르신 느낌이 확 들었어요ㅠㅠ 되게 기대하고 있었는데 뭔가 마음 한 구석이 찡해져서 울컥하네요 진찡님은 무슨 노래를 부르시든 빛나세요...😂
제가 예전에 봤던 아마자라시버전이 원곡이 아닌걸 지금 알았네요...🤣 그래서 원곡자 이름이 아마자라시가 아닌걸 보고 엥뭐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나카시마미카. 눈의꽃부르신분ㅠㅠ 당황이 바로 놀람으로 바뀌었고 ㅋㅋ 그래서 바로 원곡부터 듣고 이 영상도 들었는데 참... 재밌네요ㅎㅎ 곡에 집중하면서 오랜만에 감상이 쏟아졌어요. 진주님이 감정을 제일 담아 부르셨다는 의미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느낀걸 정리하고자 끄적거려봅니다
멜로디는 단순반복으로, 다채롭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그만큼 이 처절한 가사와 화자의 감정에 집중하게 되는것같아요.
마지막 가사의 극적인 반전에선 카타르시스(?)마저 느꼈어요🙏 적절한표현인진 모르겠으나ㅋㅋ 롤러코스터 탄 느낌으로 고조된 긴장이 팍 풀리더라구요.
가사가 내내 너무 절절해서 주저앉아버릴 것 같고 안타까웠는데 하이라이트부분즘엔 갑자기 한줄기빛을 찾으며 다시한번 내일을 기대해보게되는. 그런감정을 화자가 느낀 것 같아 안심했어요🤣
평소 필자의 감정이 묻어나는 진솔한 수필류를 좋아하는지라 더 좋았나봐요. 절망과 희망이란건 종이 한장차이일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고요
멋진 곡임에도 멜로디와 가사가 전반적으로는 울적한편이라 저는 이번감상정도로 마무리하려하지만...
그래도 인상적인 곡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퇴근버스버전도 담담하게 잘 들었구요😁 앞으로도 이런 메시지 좋은 곡들 자주 볼 수 있길😊 감사감사
ps.어제밤 지하철에서 들으며 휘갈겨쓴 감상
아침 지하철에서 후다닥 정리했네유
느낀걸 풀어낸다는건 제겐 참 후련한 일이에요 ㅋㅅㅋ
오늘도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아마자라시 보컬 아키타 히로무씨가 작사 작곡 한곡이긴 합니다!
아마자라시의 메인보컬 기타인 아키타 히로무 씨가 작곡해서 나카시마 미카에게 헌정한 곡이에요
나카시마미카나 아마자라시나 둘다 원곡이라 할 수있죠
아마자라시 원곡 맞습니다
노래 넘 좋아서 최신것부터 싹 훑어내리는중이에요ㅠㅠ 넘 좋다.. 원곡도 좋은데 이버전도 좋네요ㅜㅜㅜ
이곡을 이리 잘부르시다니! 감동적입니다 역시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
진짜 힐링된다 이노래 듣고 많은 힘을 얻고 가시길!
와 ..... 감탄만 나올 뿐
여러 커버 많이 들어봤는데 제일 듣기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이노래 첨들어보는데 좋네요 가사도 감성적이고 오늘도 잘 들었슴니다!
국가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퇴근버스😍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그 중에서도 진찡님이 부른게 제일 좋아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버스 그 자체ㅠ
제가 항상 힘들때마다 찾아듣는노래인데 이걸 불러주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비오는날에.. 정말 듣기좋은 목소리이다..
이노래 진짜내가 젤좋아하는 일본곡인데 ㅠ너무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너무 고마워요ㅜ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크흡
아니 진찡님!!!!!! 저 진짜 첫소절듣고부터 소름돋았잖아요 ㅠㅠ 너무 잘부르심!!!
진짜 목소리 너무 매력있네요.
살구꽃의 꽃말은 처녀의 혹은 아가씨의 수줍음이란 뜻이있습니다!
너무잘하심...진심...멋있당
처음 어쩌다 듣기 시작한 후 부터 쭉 정주행중이네요 ㅎ 잘듣고있습니다
참.. 좋네요
떡상 기원
노래 정말 잘부르세요. 천의 목소리이세요 정말.심규선님의 어떤날도,어떤말도 조심스럽게 신청해봐용.
훌훌 털어버리자구요! 항상 좋은 노래 아리가또오~!
훌륭합니다 힘든 군생활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거 같네요
팬이에요 ㅎ.ㅎ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불과 얼마전의 제가 생각났고, 그 날 생각한 불과 얼마전까지의 저까지 생각나 눈물이 나더군요ㅋㅋ잘 들었어요
와우 이 명곡을 커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 전에 노래방가면 한번씩 부르고 했었는데요 ㅎㅎ
제 최애곡 이에요...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퇴근한다... 뭐같은 회사.. 로또의 희망을품으며 토요일을 기다린다
나카시마 미카의 연분홍꽃 춤출무렵도 좋은데 말이죠
와.. 이노래 진짜 자주 들었는데 진찡님이 불러줄줄이야..
마법기사 레이어스 op - ゆずれない願い 불러주실 수 있나요? 사랑합니다 ♡
올리자
잘 들었어요. 예쯘 얼굴과 얘쁜 목소리 잘 보고 잘 들었어요.
와..음색.. 감정.. 호소력..
체고🥲👍🏾
최고다.. 진짜 최고...ㅜㅜ👍
오늘도잘듣고가요 💖
오 진짱 이 노래를ㅠㅠ압도적 감사함다ㅠㅠ
와 진짜 좋아하는노래인데.... 너무 잘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머리결이 찰랑찰랑!ㅎㅎ
가사가 심오하고 슬프네요 ㅠㅠ
잘 들었습니다~!
와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나중에 한국어버전도 올려줄수 있을까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 한국어로 된 버전도 듣고싶어요.ㅠㅠ
와 저 이노래 되게 좋아하는데 퇴근버스님도 불러주셨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발음도 좋으시고 가창력도 좋으시고
이쁘시기까지.. 못하시는게 뭐에요 ㅠㅠ
이띵곡을
고마워요
.. 퇴근버스라 쓰고
갬성버스라고 읽는ㄷr... ☆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ㅜㅜ
와 이걸 한다고??.. 엉엉 날 가져요 ㅠㅠ
아마자라시 느낌은 아닌거 같네? 하고 봤는데 제목에 Nakashima Mika 라고 적혀있네요 두버전다 좋아 다른맛이 있어
목소리 레전드네요 누나 사랑행!!
어제부터 이것만 기다렸다고
이 노래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가사도 그렇고 음정 감정등 다좋네요
이노래를....ㅜㅜㅜㅜㅜ너무 좋아요....노래....짱짱....ㅜㅜㅜ
힐링하고 갈게요 ㅠㅠㅠㅠ 노래너무슬퍼요
내가 죽으려고 마음먹었던 것은
작사 : 이 창 수
(0:26-0:37) 부둣가 갈매기가 날아오르면 바라보았던 내 눈에선 눈물이 흘러
(0:38-0:48) 과거를 쪼아 먹고 사라진 이 시간 우울한 생각으로 병이 들어
(0:49-0:59) 아프단 말조차도 수치스러워 맘속에서는 살고 싶은 생각조차 없지
(1:01-1:11) 점점 상처가 되어 사람들이 무서워 마음에 지독하게 감기가 걸린 것 같아
(1:13-1:17) 끝도 모를 늪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고통도 사치야
(1:18-1:24) 저 구름 뒤로 감춰졌던 시간들과 지워버린 날 다시 찾을 수 있을까
(1:25-1:34) 살지 않는 게 죽는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지만 선택은 내 몫이야
알고 있어 알고 있어 하지만
(1:38-1:48) 정말로 죽고 싶다 마음먹은 건 살고 싶다 외치고픈 또 다른 표현
(1:49-1:59) 삶에 열정을 다해 노력한 보람들이 오랜 시련과 절망으로 물거품 되네.
(2:23-2:33) 정말로 죽고 싶다 마음먹은 건 위로해주는 사람하나 없어서
(2:35-2:45) 가끔은 의지할 때가 있으면 좋을 것을 간절하게 말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2:46-2:56) 정말로 죽고 싶다 마음먹은 건 환청이 들리는 목소리가 싫어 서지
(2:57-3:08) 침대에 엎드려서 베개로 귀를 막고 눈물 흘려 하루가 다 지나가버려
(3:09-3:15) 끝도 모를 늪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것도 사치야
(3:16-3:20) 저 구름 뒤로 감춰졌던 지워버린 날 다시 찾을 수 있을까
(3:21-3:26) 살지 않는 게 죽는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지만 선택은 내 몫이야
(3:27-3:31) 알고 있어 알고 있어 하지만
(3:35-3:45) 자기가 그려놓은 마음의 허상은 미워하고 탓하는 부끄러움 속에
(3:46-3:56) 자부심 느껴가며 잘살고 싶다가도 스스로 쓸모없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
(4:20-4:30) 정말로 죽고 싶다 마음먹은 건 위로하는 사람하나 없기 때문에
(4:31-4:42) 죽고 싶을 땐 모든 게 죽을 이유가 되고 살고 싶을 땐 모든 게 살아갈 이유가 되듯
(4:43-4:53) 정말로 죽고 싶다 마음먹은 건 아직 당신 같은 사람을 못 만나서야
(4:55-5:05) 의지 할 수 있는 당신이 살아가는 이세상이 조금은 좋아진 것 같아
(5:06-5:17) 의지 할 수 있는 당신이 있어줘서 이세상이 조금은 밝아진 것 같아
곡명만 봤는데도 진찡님 목소리에 어울릴 것 같았는데 역시 👍
예쁘다..예쁘다!!
머라 표현하기힘들지만 윈곡과 최대한 비슷해보여서 구독하고 있음 ㅇㅅㅇ 정말 잘부름 ㅇㅅㅇ/
진짜 너무 좋아요..
요세 게임켜면 자동으로 모두재생을 누르는...
슬픈데 시원한노래였어요! 이런분위기에노래인 given-겨울이야기 커버해주시면너무좋겟네요ㅠ
사소한 이유때문에 죽을수도있지만 또 그 사소한 이유때문에 살아가야 한다는 ..이곡의 의미는크졍
뭐야 언니 도랏멘? 개좋잖아요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랜데... 들을때 마다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