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달라요.. 예전과 지금의 환경이 다른데 동일선상에 놓고 보긴 어렵죠. 정보가 적다던지 이런건 너무 많이 들었을테니 둘째치고, 하다못해 렌더링 시간도 몇 배이상 차이나서 결과물 보고 다시 수정하기도 오래걸리던 시대입니다. 그것 보다도 요즘엔 버튼만 눌러도 폴리곤 최적화나 재질 만드는건 알아서 해주니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지만 예전엔 폴리곤 하나하나 깎아야했답니다.. ㅋㅋ
한땀한땀 언리얼 공식 채널 및 언리얼 해외 전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쭉~스킬업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현실이 그래요. 그만큼 언리얼 개발자, 모델러, 시네마틱 디자이너 등 인력은 엄청나게 찾기 힘듭니다. 즉, 취업시장의 블루오션 기술 BP 코딩 전문은 둘째치고 일단 구글어스 펼쳐놓고 아무 지역이나 선정해서 거기를 UE5로 모델링하여 포토리얼 오픈월드, 오픈월드에 약간의 시네마틱 제작 기술... 이 정도 스킬만 가져도 당분간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을 듯... 단, 언리얼을 도전하고 안하고는 취업자의 자유의지에 달렸을 뿐!
문제는 저작권과 일의 이유.
열심히 일해도 내 것이 아니고
자신의 상상과 욕망을 사회에선 분출 할 수 없고 이성으로 타산하게된다.
수요는 작가의 자영업에 있는데 공급을 산헙화로 하려니 미스매칭.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볼때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력없으면 진입조차 할수없는곳이니
엄청 좋은 정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기술이 발전하면서 개인당 필요한 역량은 증가하는데 그걸 다 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인력이 부족할만 하죠 사실
현업에 고급인력들은 대부분 나이가 있고 기술이 이렇게 까지 발전하지 않았을때 지금보다는 상대적으로 쉽게 업계에 입문 한거라고 봅니다
오호 .. 이런 시각도 있군요
저는 반대로 생각 했어요 이전보다 개발 툴들이 진화해서 플랫폼들을 활용하다보니 훨씬 쉽게 입문할 수 있게되었다고 보았는데 작성자분 생각도 공감이 가네요... 요즘 배울 기술이 너무 많죠
그럼 그 당시 업계에 발 들인 분들은 꿀 빨은건가요?
환경이 달라요.. 예전과 지금의 환경이 다른데 동일선상에 놓고 보긴 어렵죠. 정보가 적다던지 이런건 너무 많이 들었을테니 둘째치고, 하다못해 렌더링 시간도 몇 배이상 차이나서 결과물 보고 다시 수정하기도 오래걸리던 시대입니다. 그것 보다도 요즘엔 버튼만 눌러도 폴리곤 최적화나 재질 만드는건 알아서 해주니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지만 예전엔 폴리곤 하나하나 깎아야했답니다.. ㅋㅋ
예체능에 호황기는 없었습니디. 수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경쟁치열하고 평생 들인 노력에 비해 대우 못받는 직군입니다..
음.. 그때 당시엔 아마 플랫폼 미발전 툴 미발전으로 인해 어디서 배우기도 쉽지 않았을거고 노력이 많이 필요했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기준은 현대사회가 레전드죠 모든 분야가 너무 기준이 높은상태라..
이제 언리얼의 시대도 끝났네요. 팀스위니가 앞으로는 영상분야에도 돈을 받는다고 합니다. 마야에서 컨버트 필요없는 GPU 엔진 대체재도 많이 나왔기 때문에 구독료가 다른 렌더엔진수준으로 비싸게 나온다면 굳이 쓸필요를 못느끼겠네요. 대체불가 툴은 마야밖에 없는듯.
언리얼 엔진은 애초에 게임제작툴이지 영상제작툴이 아닙니다.
@@Northerseal 말 그대로 영상분야에서 끝났다는 뜻. 당장 내가 아는 꽤큰 프로젝트(언리언 메가그렌트 수상한 프로젝트임)만 해도 5.2버전은 쓸생각이 없어서 지금하는거까지만 5로 때우고 다음 프로젝트부터는 툴전환하는거 확정했음
언리얼이 하루빨리 애플 실리콘 칩을 지원하기를 ㅎㅎ ㅠ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잘 봤습니다
진짜 필요한 정보 감사드림니다 ㅎ
언리얼 기초적인 강좌들은 많은데 말씀하시는거 보니 전문적인 언리얼 교육은 좀 더 심화적으로 해야 할 것 같내요.
공부하면서 자신감이 없었는데 확신이 생겼습니다 좀 더 빡세게 공부 해야겠내요 :)
김명길 강사님 ㅎㅎ 1년전 꺼네 ㅎㅎ
내용이 너무 생산적이고 좋은데요
게임 오지마세요.. 어렵고 일단 돈이 안되요. 이직도 은근 어렵습니다 그리고 허들이 되게 높아요 처음 취업자체가
혹시 지금 게임 업계에 종사하고 계신가요?
전 게임소프트학과 언리얼 클라 지망중인 4학년인데요.
미대에 있다가 돈 못벌거 같아서 편입해서 게임쪽으로 전환했거든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게임개발자-b5e 미대면 아트하시겟네요.. 게임 내가 좋아한다 사랑한다 하시면 게임개발하시구요 아니라면 전공 좀 살려보시면 기업에도 갈 분야가 많습니다...
저도요... 저는 음향 전공인데 게임이나 가상 분야가 가장 뜰 것 같아서 게임 사운드 디자이너로 취업 준비하는데 게임 업계 전망이 안 좋나요?
@@게임개발자-b5e 게임업계를 돈벌려고 오려는거 자체가 어리석음.
게임개발을 하러와야하는데 그런생각으로 온사람들만 가득하니 게임퀄리티들이 그모양들임.
@@Gangster_Hampster 남들다하니까 뜰거같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오지마세요 . 게임만들생각해야지
언리얼이 메타버스 (실시간 네트워킹 인터렉티브) 하기는 쉽지 않을거에요. 방향성 자체가 다를겁니다.
어렵진 않습니다. 애당초 언리얼의 뷰포트 코드 찢어보면 실시간 랜더링을 기본으로 되어 있어서, Virtual production이 만약에 실시간으로 방향성이 잡히면 언리얼, 유니티만큼 쓸만한 엔진은 없을 겁니다. 문론 퀄리티는 언리얼, 장비가격 낮추는데는 유니티겠죠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음 ㅎㅎ
컴포지터 마음먹고 담달에 누크 시작해보려고 하고있었는데 바꿔야 하나요…ㅋㅋㅋ 도중에 갈아타는 일 없게 스타트를 잘 끊고 싶은데ㅠ
홍대, 뉴욕,벤쿠버 유학파들이 자리 다 꿰차고 있어서 복지 좋고 급여 좋은 직장은 경쟝치열하고, 좋소는 할많하…..😂😂😂😂😂
언리얼 강좌 유튭 뒤지면 인도 형님들이 영국식 영어로 잘 알려 줍니다 ㅋㅋㅋ
지금은 늦었나요?
한땀한땀
언리얼 공식 채널 및 언리얼
해외 전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쭉~스킬업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현실이 그래요.
그만큼 언리얼 개발자, 모델러,
시네마틱 디자이너 등 인력은
엄청나게 찾기 힘듭니다.
즉, 취업시장의 블루오션 기술
BP 코딩 전문은 둘째치고
일단 구글어스 펼쳐놓고
아무 지역이나 선정해서
거기를 UE5로 모델링하여
포토리얼 오픈월드, 오픈월드에
약간의 시네마틱 제작 기술...
이 정도 스킬만 가져도
당분간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을 듯...
단, 언리얼을 도전하고 안하고는
취업자의 자유의지에 달렸을 뿐!
요즘 국비 과정에 언리얼엔진 교유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는데 국비로 배워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