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보고는 못 사는 불같은 내 남친🤯 하루 종일 화만 내다 끝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11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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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사실에 근거한 얘기만 했을 뿐?
냉철남을 따도남으로 만들기 위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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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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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까지 봤는데 서비스직이랑 안맞는 사람이네요.
고객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 상황에서
" 저도 직원인데 뭘 해드릴 수 있겠어요? "
라 대답 하는게 아니라
" 현재로선 도움 드릴 수 있을 방법이 없지만 혹시나 고객님께 도움 드릴 방법이 있나 최대한 찾아보겠습니다. " 하고 실질적으로 달라지는것은 없으나 말 한마디로 대우받는 '기분' 을 들게 만드는게 서비스직의 재능이고 능력입니다.
사연자는 객관적이고 팩트에 기반한게 이니라 직종에 재능이 없는거에요.
계속 일 할수있는게 신기
직원인데 제가 뭘 해줄 수 있냐고 하면서 막상 자신이 고객 입장에서 같은 말 들었을 때 반응도 궁금해지네요!ㅋ
이거지... 직원인데 뭘해줄수 있냐고 되묻는건 손님이랑 입장이 다를게 뭐임..
고객 : 이것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직원A : 싫어요. 제가 왜요? 방침에도 없는건데요?
직원B : 만족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안타깝게도 저희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아서요.. 대신에~~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름
일상생활에선 A로 가도 되는데 돈받고 하는 일이면 B로 가야지
그냥 능지가 그런 쿠션어 생각을 못하는거임 애초에 저런 서비스직은 쿠션어에 대한 공부를 하지않나?
서비스업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이 사실관계 파악은 뒷전이고 항의하는 손님에게 공감을 잘해서 잘하는게 아니라 사실관계 파악은 바로 머릿속에 끝내놓고 손님이랑 입씨름 하기 보단 비위 맞춰서 보내는게 여러모로 이득이라는 결론을 내려서 그런겁니다.
절대 공감!!
근데 고객들이 멀쩡한 사람들이 잘없음
와맞다진짴ㅋㅋㄱ
ㄹㅇ ㅋㅋ 적당히 넘어가는 게 등신이라 넘어가는 게 아닌데 저런 사람들은 꼭 지가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ㅋㅋ
@@XYOYXQ ㄹㅇ 이표현이 딱 맞음 지가 꼭 이겨 먹어야 끝이나는 성격. 손님이랑 사장이랑 둘 다 이런성격이면 답없음.
4:50 부터 서장훈이 말하는 ‘본인을 캐릭터화’ 한다는게 맞는말임. 자꾸 본인을 사실주의적이라고하면서 공감 안되는 건 못한다고 하는데 제3자가 보기엔 사실주의적이지도 않고 공감안되는걸 안한다고 본인이 말하고다니는거면 진짜 본인이 만든 캐릭터에 본인을 더 끼워맞추는 느낌 나 이런사람이야~하면서 거기에 빠져있음
나도 공감 안되는거엔 공감 안함 근데 서비스직이고 내 여자친구인데 공감을 안한다? 그건 지능문제임 국어문제라고 상황과 문맥파악못하는거임 진짜 이성적이면서 똑똑한애들은 공감할때공감잘하고 사회생활 개 잘함
이런 사람이랑 엮이면 안 됨 ㅋㅋㅋㅋㅋㅋ 진짜 트라우마 생김
당장 지가 아닌 거 같으면 서장훈한테도 할말 다 해야지 ㅋㅋㅋ 갑자기 얌전하고 점잖아지노 ㅋㅋㅋㅋㅋㅋ
요즘 다 그러고 살더만 뭐 ㅋㅋㅋ 인스타 봐
Mbti에 심취한듯
본인이 항상 "사실에 기반해서" 옳다고 여기니까 무의식중에 자신의 분노도 정당하다고 생각하니 화를 참을 필요도 못 느끼고 참지도 못하는 거임
와 무슨 심리분석가세요?
개쩐다 보고 이해갔음
이거임 ㄹㅇ
그런데 사실은 그게 자기만 사실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는 사실...ㅎ
솔직히 방송나온것도 남자쪽은 자기가 이렇게 성질머리있다는식으로 자랑스럽게 나온거 같음; 남들다 똥피하듯 피하는건데 그게 지가 정의롭고 한 성질머리 해서 피하는줄 아는 거 진짜 지능 떨어져보임
ㅇㅈ
고등학교 때 본인이 수학이나 과학 문제 틀리는 건 잘 참았을듯
공부는 못한듯 ㅎㅎ
ㅋㅋㅋㅋㅋㅋㅋ분노조절잘해
와...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ㅎ
ㅋㅋㅋㄲㅋㅋㄲㅋㄲ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빵터짐
저런 사람들 특징이 남한테는 엄격하고 자기자신한테는 엄청 관대하다는거지ㅋㅋㅋㅋㅋ 인간관계에서 제일 먼저 걸러야되는 부류
여성분 ㅠㅠ 여자친구한테도 공감을 못해주는 사람이 결혼을 하고 자식이 생긴다고 해서 없던 공감능력이 생기진 않아요..진지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ㅠㅠ
여자가 자존감이 낮은듯.그러니 떠나가지 못하고 붙어있는거지
@@까비이롱이런 뭐가 아니꼬와서 시비거는 투로 저나 잘하라 하시는지 ㅎㅎ 제가 님보다는 뭐든 더 잘할거 같네요^^!
@@까비이롱이런뭐냐?ㅋㅋ너도 저런 분노조절장애과임?ㅋㅋㅋ
오은영쌤이 그런 취지의 얘기 한 적 있음. 팩트만 중요시하고 감정은 무시하는건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인게 절대 아니라고. 둘다 균형적으로 고려할 줄 알아야 이성적 합리적 인간이라고. 물론 이런 경우에도 정말 “팩트”라는게 전제. “자기가 생각하는 팩트” 말고.
정답👍👍
허걱 띵언이네요 저를 반성하게됩니다 감사감사~
내가 피해자인대
가해자가 우내 ㅋ
사과해야하나?
주변사람 진짜 피곤할듯 하... 저런사람 안만나고싶다
여자친구가 보살임
저런 남자분은 절대 결혼하면 안 됨.
자기 자식에게 공감을 못하고 진짜 따박따박 사실과 논리로 3살짜리랑 싸우는 인간도 봤음.
늙어서 자식에게 버림 받고, 자식에게 무슨 이야기 했다가 따박따박 며느리가 한 마디도 안 지고
사실과 팩트로 쳐버리자 '어디서 건방지게!'라고 말하더라.
자기가 말할 땐 사실주의, 자기가 당할 땐 감정주의임. 저런 사람은.
저 사람이 예를 든 것 처럼 재고가 없는걸 구해달라고 하는 상황에서 손님은 솔직히 아쉬우니까 아이고 어떻게 방법이 좀 없을까요? 하고 한 두 번 더 되물어 볼 수 있다고 생각함. 당장 내놓으라고 진상 부리는 사람 말고도.. 아 정말요? 그럼 전혀 못구하는건가요? 아,, 뭐 다른데서라도 구할 방법은 없는거죠? ㅠㅠ 이런 식으로 물을 수 있지.. 거기서 직원은 걍 네 아유 이게 인기가 많은 상품이라 지금 저희도 하나도 못구하고 있어요 아침부터 다른 손님들도 많이 찾으셨는데 죄송하네요 번호 남겨주시면 혹시라도 구하게 되면 연락 드릴게요 근데 일단 못구한다고 생각하고 계세요. 이런식으로 넘기면 됨,, 거기다 대고 아니 저도 못구한다니깐요 어쩌라고요 이럴 필요가 없음 ㅋㅋ 서비스직이 결국 사람과 사람 간의 일인데 저렇게 유도리없이 대응 하는건 서비스직에 대한 능력이 부족한거라고 생각함 ㅜ
👍🏻👍🏻👍🏻👍🏻
아마 그케이스는 아닐듯.
머리를 못 쓰는거지ㅋㅋ
결국 지능인가
사실주의니 뭐니 해도 결론은 자존감이 낮아서 속이 좁은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자존감이 낮아서 남이 조금만 자기에게 해를 가한다 그게 아주 사소한거라도 피해를 받는다고 생각해서 못 참고 욱하는거임
자기 속 좁고 자존감이 낮아서 욱하는거면서 무슨
여친이 우는데 울이유가 없다?
아니 자기한테는 합당한 이유가 아니면 그게 정답이야 뭐야
자기한테는 아니여도 상대방은 많이 서운할수도 있겠구나 이렇게 조차도 생각을 몬해? 바보인가?
좀팽이 맞음.. 저남자도 뼈맞은듯ㅋㅋ
헤어져라... 내년이면 30이야 정신똑바로좀 차려라 본인 남편 애들아버지 집안의 가장 될 사람을 골라야될 나이임 남자보는눈이 다들 왜이렇게 낮냐....
여자가 본인이 되게 못낫다고 생각하는지 자존감이 낮은게 더 문제임. 그걸로 여기 고민 사연올렸어야 맞다
안 고쳐질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ㅠㅠ 여자친구분 그냥 딴 사람 찾으심이 ㅠㅠ
사람은 안 바뀝니다 . 평생 천박하던 인간이 우아해질수 없고 . 품위있는 사람이 천박하게 살라고 해도 안되듯 .. 인간은 안 바뀌죠
저런 남자는 여자친구가 감성적이거나 울거나 하면 공감을 못하겠어서 힘들다고는 하지만, 그런 감성적인 여자 만나서 본인이 말싸움도 이기고 휘어잡으면서 살아야됨. 본인보다 이성적이거나 똑똑한 여자는 만날 수가 없음.(감성적인 여자는 안똑똑하단 거 아님) 본인의 생각이나 주관이 부정 당하고 논파 당하면 본인이 '진다'고 생각해서 남들보다 세 네배로 기분 나쁠 건데, 정말 본인보다 많이 배우고 이성적인 원칙주의자 여성 만날 수 있을 것 같음? 성향이 그럼. 본인 생각이 맞다는 걸 들어주고 져주는 여자가 아니면 힘듦. 본인같은 사람 만나면 매번 논파하고 논파당하고, 의미없는 언쟁에 타당성 따지고 시시콜콜 살아갈 거임. 애초에 금방 헤어질 확률이 높고.
공감능력도 지능입니다
공감력이 부족하다는건 절대 자랑거리가 아니에요
여친분 도망치세요 저런 남자랑 결혼하면 평생 가슴치면서 혼자 삭히고 살아야함
우리 엄마가 그랬음
너도 그런 남자랑 결혼함
ㅋㅋ 개멍청한 댓글 ㅋㅋ
그럼 일론, 마크 주크버그는 뭐지?
감성적인 사람들은 자기가 멍청한지 모름 ㅋㅋ
눈치는 지능 맞음 이성적인 사람들은 공감능력 다 있음 다만 외면할뿐임
@@오올-d8r Steve jobs, jeff bezos 이렇게 큰 회사들 사장들 다 그럼 ㅋㅋ 에효 ㅄ 감성충이죠 걍 ㅋㅋ
@@visionmus 일론이랑 마크가 공능부족함? 어케암?
넌 삶을 살때 잘못 안하고살줄알지?
다들 그런착각을하면서 산단다
너가 법이고 니기준이 정답이라는 착각하지마
쌉인정 지잘못은 못보는 인간들이 더그럼...
냉철하고 이성적인 멋진 내 자신에 취해있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표현 좋네요.그러네요 ㅋㅋㅋㅋㅋ ㅜㅜ
잘생기고 성격 똥이든가 ,성격 좋고 얼굴 못나든가 . 근데 둘다없네
@@vertirácon 헐 대박 본인등판!!!!
서장훈 팩폭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화 ㅇㅈ
극강의T 인간인척..컨셉..
@@heh-co7tw 실제로 T인사람도 은근저럼
그니까 테스트에 T나왔다ㅡ라고
진실로 이성적인건 아니거나 모를듯
그냥 분노조절이 안되는거고... 열등감이 있어서 상대방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듯
왠지 MBTI에 푹 빠진 T성향이라는게 느껴지는데..
공감능력이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공감에는 상대와 비슷한 경험을 통해 느끼게 되는 감정적공감 뿐만 아니라 인지적 공감이라는 부분도 있음. 이 부분은 노력과 의지로 키울 수 있고 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 타인에게 공감을 하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일들에서 노력과 의지를 통한 인지적공감을 사용하게 됨. 결국 공감능력 없다고 하면서 주변에 피해를 주면서도 그대로 스스로를 방치하는 건 나아질 노력도 의지도 없다는 방증. 사실에 기반한 말만 한다고 했는데 세상에는 사실인지 아닌지 구분이 모호한 일도 많고 (특히 긴밀하고 깊은 관계에서는 더) 무엇보다 자기가 믿고있는 사실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음. (사실만을 말하며 사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정말 사실만을 말하고 싶다면 타인의 말도 들어보고 여러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최소한의 겸손함을 갖춰야하는게 아닐까 싶음
t고자시고 분노조절이 필요해보임. 뭐하꽂히면 화내고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
@@스위스-b8d ㅋㅋㅋㅋㅋ맞아요 사람에 대한 예의는 T F랑 상관이 없는데 그걸 구분 못하는 사람이 T가 나왔을 때 흔히 보이는 모습 같아서 써본 글이었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이용… 저도 쌉T지만 예의나 공감, 상대방 이해, 배려를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저런식으론 못하겠더라구요 😂 물론 후천적으로 ㅈㄴ 데이고 학습한거긴 하지만 😅😅 30살 되기전에 깨닳았죠.. 아 무조건 맞는말만 하면서 살면 살기 어렵겠다
공감능력은 지능이에요
공감능력도 지능의 한 부류예요. 공감능력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건 지능이 낮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 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고 공감능력 없으면 있는 척이라도 하세요.
공감능력은 지능과 관계있음
100%
공감능력이랑 지능이랑 뭔상관이야
대표적 소시오패스
잡스 머스크 트럼프가 공감능력없는데 ㅋㅋ
“제가 공감을 좀 못해서..”라는 변명하지마세요 지능이 낮다는 표현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큰 사람이 되지 못 한다는 말 와닿네
나중에 같이 살면 얼마나 피곤할까?
안바뀜... 저거 안바뀌어요. 사실주의라면서 자기생각만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자기는 옳다는 생각이 깔려있음..
서운해서 눈물이 나는데 그건 울 일이 아니라고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빡쳐서 더 눈물난다고
ㄹㅇ 그걸 왜 자기 기준에 맞추냐고 ㅋㅋ
서로 남도아니고 연인 사이인데..ㅜㅋㅋㅋㅋㅋㅋ얘기하다가 서운해서가 아니라 빡쳐서 눈물날 듯
ㄹㅇ 진짜..........
아 이런거 개빡침 연인 아니어도 빡침
근데 별것도 아닌걸로 울면 꿀밤 마렵긴 함 여자든 남자든
공감능력(EQ) 낮은것도 지능입니다
요즘 사람들 왤케 T랑 F 캐릭터에 집착하는거지. Mbti는 상황이나 내 상태에 따라 변동성이 큰데
엠비티아이는 그냥 참고하는 정도로 끝내야하는데 그걸 너무 맹신하거나 오히려 엠비티아이 결과에 자기를 끼워맞추려는 사람들이 많은듯요.
서비스직보단 배달쪽이 맞을거같은데~ 사실에 입각해 빠르고 정확한시간으로 배달
뭐 성격이야,.. 어쩔순 없는데. 주변 사람이나 여친이 정말 피곤할듯..
저런사람이 대부분 강약약강임
저거 못고친다 세상 모든 일 다 이기려고 하는 겁나 피곤한 성격이네
전형적인 20대 팩트충이다ㅋㅋ공감능력도 지능입니다..
진짜 공감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 공감능력이 없는 지 모르거나 예를 들어줘야 겨우 알거나 남들도 다 그렇다면서 자신이 스스로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어하던데.. 이 사람 어디서 본 글을 인용하는 캐릭터 컨셉 같다.
저 사람은 그래도 사회생활 하면서도 화 내네.. 가족 중에 저런 사람 있는데 밖에서는 성격 좋고 화 안 내면서 가족한테는 짜증낼거 다 내고 소리 크게 내고 따지는데 진심 피곤함 자기만 화나는 줄 알고 남들은 다 어느정도 참고 산다는걸 모르는거같음 ㅜㅜ 결론은 저런 다혈질 성격 안 바뀜..
와 너무 공감
예전남친이 그랬음
차라리 저 사연자 남자가 나음
남들한텐 공손하고
자기사람한테는 못하는게 더 웃긴일임
ㅇㅈ 진짜 참고사는갈 모르는거 같음 그냥 상대 안하는게나음
자기는 얼마나 다른 사람한테 완벽한지 생각을 해보자..
살면서 만난 사람들중 저런 부류 왕왕 만났는데 그거 잘못된 행동이라 지적하면 불같이 화를 상대방한테 내다보니 상종을 안하게됨.. 최악임 진짜. 본인이 생각하는게 다 옳지 않을수도 있다고 하면 본인이 옳다고 화를 내는데 할말이 없더라.. (물론 나도 옳지 않을수 있지만, 상황이 아니였음.) 그 이후엔 같이 일도 하기 싫고 마주치기도 싫을정도로 최.악.임.
ㄹㅇ 주변에 저런사람있으면 진짜 피곤해짐. 나도 언젠가 대상이 될수있기도하고. 그냥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다신 안보는게 상책임
진짜 정확히 댓글과 같은 인간 직장에서 만났는데 퇴사하자마자 바로 손절함 진짜 치가떨림
인간이 가장 원하는 욕구중 하나가 존중 과 배려 입니다. 비난은 화를 불러 일으키지만 존중은 행운을 불러 일으킵니다.
본인이 봤을때 만만하다 싶은 사람들한테만 욱하네요😢
화많은사람 안바뀌니 안만나는게 좋습니다.
불법유턴이나 진상손님만나면 욱할수도 있긴하지 근데 그걸 그냥 좋게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반면 저런 사람도 있는데 사람상대하는 일에서 저러면 내가 사장이면 안쓰지
여자분 헤어지세요. 못고칩니다. 인생 피곤해집니다..제가 다 해보고 얘기하는겁니다. 절대 못 고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사회성을 갖추려면 이해와 배려가 기본인데 오로지 본인이 그어놓은 선에 맞춰 모든 상황을 해결하려는 자세는 매우 옳지 못하다 봅니다
본인의 그 성격을 이 순간도 주위 사람들이 받아주고 배려해 주기에 살아갈수 있다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얼핏 보면 정의롭고 논리적으로 보여도 조금만 들여다 보면 고집불통에 불같은 성격에 시한폭탄같은 사람 취급 당하실 겁니다
살다보면 손해가 손해가 아니었구나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좀 손해 보고 살아도 되요 나중엔 그게 다 내 복으로 오니까요
근데 손해 보고 살았는데도 그게 복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어떡하죠? 전 그런 경우가 없어서요...
손해 볼 것 같은 안좋은 느낌이 들면 굳이 베팅을 안하죠~
저런애들 특
자기말 공감못해주면 상대방을 이상하게 쳐다보거나 화냄 이거 ㄹㅇ임ㅋㅋㅋㅋㅋ
공감능력 떨어지는건 자랑이 아니라 지능입니다…
"룰(rule)을 운운하는 사람"치고 자신에게도 똑같이 엄격한 사람 못본듯... 내로남불이란게 사람의 본능이겠지만... 그게 너무 노골적이면 모순적인 인물로 보여지기 십상입니다. 사실&원칙을 기반으로 생각한다고 느끼시겠지만 아마 본인이 유리할 때일거고 불리할 경우엔 아마 그 rule을 걷어차버리시진 않을까... 어릴때 제 모습 같아 적어봄
주변에 저런사람 있는데
매사에 불만이고 만나는 사람마다 트러블나고 피해의식에 쩌들어서 본인이 잘못한건 1도 모름.
다 주변사람이 잘못이라고 생각함.
독불장군이어서 직언해주면 못견뎌하고 개난리쳐서 주변에서 결국 손놓아버림.
객관적이고 사실판단을 잘하는 단호한 나에 심취하신듯
지가하는 말만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서 하는 줄 아는 사람 믿고걸러야하는사람 ㅋㅋㅋㅋ 저런사람 주위에 아무도 없을듯
저런 사람이 늙어서 지하철에서 행패 부리는 노인 되는거구나
열등감이 많은 분 같아요.안 바뀝니다.
공감은 지능임
여친있는게 신기하네
짚신도 다 짝이 있는법. 여자 남자 못만나는건 문제가있음
여친분이 착하고 맘이 넓은스탈인듯
☆☆☆ 특히 여자분들 보셈!
남자분들은 여자로 성별 전환해서 읽으시면 될듯
저 영상 남자는 그나마 일관되게 다른사람들한테도 화내고 그러지요?
더한 남자는 밖에선 좋은이미지인데 자기사람한테는 둘이있을때는 고집부리고 화냅니다
남들은 다 그사람을 얌전하고 좋게보는데 그게 더 화딱지남 ㄹㅇ
그놈의 본인입장에서 보이는 사실만 중요하고 아무리 오해라고한들 입장차이를 말해도 안들림
포용이 없음
때론 겨우 짧은 한두마디로 난 아까 위로했다며 위로 공감을 퉁치려고함
더웃긴건 본인 힘들땐 본인 편이 되주길바래함
내 전남친이 다른면에서는 다 좋았는데
고집 그놈의 화 안내고 넘어갈수있는곳에서 다 터지는데 환장함
너가 잘 넘어갈수있는거 키운거다 너가 잘못한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싸울때마다 자존감 떨어지고 힘들었음 연애때는 1인칭시점에서 몰랐는데 헤어지고 시간갖고보니 점점보이더라
둘이 눈보고 마주보고 앉아서 진득하니 얘기하자 하니까 이미 기분상해있음 도피하고싶은거임 그상황을
본인도 잘못한건아는데 미안해라는 말도 인정도 싫은거
본인은 미안하다는 말에 인색하면서 조그마한걸로 끝까지 잘못했다는 얘기 듣고싶어하고 남들입장은 대변 잘해주면서 여친의 마음은 홀로 두게하는사람
결혼어쩌고 말해놓고 욱해서 이별 비스므리하게 말해서 상대방보다 우위에 서보려는 사람들은 뭐든지간에 그대로 헤어지는게 맞음 그전에 헤어지면 더 좋고.
이런사람들이 잘해줄땐 미치도록 잘해줌 엄청이나 잘해줌
그게 오래못감
왜? 조그만것에 또 걸려서 화가 남
잘해줄때생각해서 맘약해지지마시고 헤어지세요
연애초에 난 그리 감정기복 있는사람도 아니었는데 고집있고 화많은사람만나면 덩달아 기분 변화 많으니까...매우 힘듬
나는 성격이 좀 남자다운면도 있어서 서운하거나 기분나쁘면 꿍해있기보단 바로 말하는편인데 말하면 그게 왜 서운한지 잘 모를때도 있고 위로 공감해주는걸 매우 어려워함
그런거 본인한테 말하지말래
주저리주저리 말했는데...
☆☆ 이영상보고 꼭 진짜 많은사람들에게 해주고싶은말이었음
화, 고집이 쎈 남자 진짜 아니에요
아무것도 모를땐 이게 책임감, 굳건함으로 자신만의 선을 지키는구나 하고 진짜 좋아보이는데 시간이 흐르면 본인의 마음은 쪼만한데 그선에서 조금만 벗어나니 아니다 싶은걸로 화내는거 ㄹㅇ 우울증걸릴듯이 미쳐버릴테니까
울일많아지니까
헤어질때쯤 내가 돌아버리는줄 알았으니까 ㄹㅇ 님아 그길을 가지마오
몇번 연애하면서 한번도 그런적없었는데 처음이었음
그전에 놓으세요 하..내시간들...
아. 그리고 본인잘못도 있는데 상대방이 먼저 사과한다? 아님 잘못없는사람이 먼저 손내민다?
(상대방이 병주고 약주는경우는 말고)
그럼 제발 미친듯이 감사해하고 고마워하세요 그런사람은 소중하니까.....
악 진짜 너무 공감가서 정독하고 답글답니다ㅠㅠ 제 현남친이 그래가지고.. 너무힘든 시기인데...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ㅠㅠㅠ 빠른손절 잘하셨네요..
사실기반 사실기반 그러는데 멋대로 본인이 세상의 기준점이라고 생각하고 본인 생각엔 주관 아닌 객관적 사실로 점철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오만부터 버려야돼요.
'사실적이고 이성적인 나'에 취해있는듯... 사회성 떨어지는건데
서비스직이랑 1도 안맞는데 서비스직이라니..........
저런 사람은 주변인이 그냥 회피 한거고 방치해서 걍 성격이 된거임. 왜? 똥이잖아.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닌 더러워서. 자기보다 쎈 사람한테 뼈 발골 당할 정도로 당해봐야 주변사람 인식함
내주위에 잇는사람 같네 얼마전결혼햇는데
와이프한테 져주거나도와주는일 1도없고 머 시키거나하면잔소리한다하고 연애는 어찌저찌하고지냇는데 결혼하면 하루하루 스트레스 쌓이는게보임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 주위에서 보면 사람들이 많이 따르고 삶도 풍요하게 보이는데
'난 절대 손해 않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면 일이 잘 안되더라구요.
않 ㄴㄴ안
굿
안봐 않봐 구별못하는분들은 일이 잘 안되더라구요
좋은말이네요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어떻해 안과 않을 구분 몯하지ㄷㄷ
뭔가 인스타 프로필에 대문자로 mbti 적어놨을 거 같음 ㅋㅋㅋㅋ **T* 이렇게..
면상 꼬라지부터ㅋㅋ 관상은 과학이다
괜찮게생긴것같은데..
저런사람은 쎈사람앞에선 조절잘하지
걍 animal..
공감을 못하는게 벼슬인줄 아나...
공감을 하고살아도 가끔은 언쟁이 생기는데
주구장창 사실주의 객관적인거만 찾으니 앞으로 힘든일이 많이 생기겠네요
저렄 사람들 본인과 똑같이 상대방이
팩폭하며 더 기분 나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화내는 것도 감정적인건데? T라서 그렇다는건 걍 변명임
저 남성분이랑 결혼하면 평생의 가장 실수가 될 겁니다.
자꾸 사실주의 사실주의하면서 T라 어쩔수없는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공감을 못한다면서 여자친구는 왜사귀냐 공감이 없는데 ㅋㅋ
결혼한것도 아니고 저런 남자 대체 왜 만나지…? 저런 남자하고는 제발 헤어지세요 쫌
공감능력은 지능인데..
불꽃 축제때 산처럼 쌓아놓은 무식 시민들 보면 한국땅
대부분은 지능떨어지는듯
사실주의라기보다는 강약약강 같다. 왜 서장훈씨한테는 한마디도 못 하시지? 아직 미성숙해서 그럴 뿐인건가? 저런 사람이 중년까지 자기 주장을 지켜 나가다보면 그게 신념이 되는걸까? 그렇다고 해도 곁에 있는 가족을 힘들게 한다면 그게 도대체 다 무슨 소용인가.
사실에 근거?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은 논리적으로 참교육을 당해봐야함;
지입으로 공감을 잘 못한다는 말 하는 사람중에 정상 못봤음...
지금쯤 헤어지셨길...
공감능력 없는것도 모자른겁니다.
자꾸 사실 근거 성격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가지고 태어나야 할 것중 공감능력이라는 것이 모자르게 태어난거에요
전생에 걸쳐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주고 힘들게 할 것이고 조금 더 심한 사람들을 사이코패스라고 하는거죠..
사실주의라고 본인 합리화하는것도 위험한 발상입니다.
저런 성격으로 서비스직 할수 있나요
고객들 컴플레인 들어올듯
참아야 할때가 많아요 직업상 ㅠ.ㅠ
본인도 운전하다 옆차가 클락션 계속 울리고 하면 화났을듯 . 본인이 계속 울린 클락션이 택시한테만 갔지만 무고한 수십명한테도 갔다는생각은 아예 안하는듯 .
남친 나이도 어린데 인상이 무지하게 안좋다
관상은 과학이다 ㅋㅋ
공감능력 부족한건 지능이 떨어지는 거예요. 여자든 남자든 기적의 논리 펼치며 팩트드립 하는 사람 배우자로 맞으면 암걸립니다. 팩트? 누구 기준으로 팩트인가요?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타인의 감정이라도 수용해줄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욱하는거... 어렸을 때 심하게 억눌렸거나 핍박받았던 경험 있는지 상담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뜬금없지만 여자분피부진짜부럽다..
저런 사람도 짝이 있다니
진짜 연참이나 물어보살에서 이런 분들 사연 보면 연애 못 하는 저한테 자괴감 들어요...
정말 자잘한 걸 못 참는사람들이 있다는 서장훈 말 공감
갠적으로 이해하기 힘드러서 정말 안맞음..ㅜㅜ
사실주의라면서 여기 악플 많이 달리면 댓글 막아달라고 할 듯ㅋㅋㅋ
아직 잘 모르겠지 그냥 좋으니까 나도 이제야 알겠으니깐 언니말 들으렴 저 남자랑 헤어져...지금도 외롭지? 앞으로도 더욱 외로울거야...서운한 기준은 누구나 다른건데 이해하지 못해 다들 니 남친 뿐만이 아니라...그냥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그랬냐고 다독여주는거지 그거 하나 못하고 그거가지고 서운하냐고 핀잔주는 사람 사랑해서 뭐해...남는건 마음고생이야...휴...
노력하는 것도 잠시
나이 먹으면 100퍼 더 심해질듯
저런 할배 존나 많아
참고로 화를 자주내거나 자기 잘못을 인정 안하고 사과에 인색한경우는 자존감이 바닥, 자격지심과 열등감 덩어리인 경우가 100퍼센트입니다. 또한 역지사지가 불가능하며 상대의 입장이 되보아서 생각 혹은 공감을 못하는 케이스는 지능이 낮은것이니 자랑이 아닙니다. 지능이 높다면 상대방의 입장을 넘어서서 그 다음, 그 다음의 일까지 생각합니다.
MBTI 맹신하는 것도 본인을 캐릭터화시키는 거 일종임. 맨날 지 엠비티아이가 이래서 어쩌구저쩌구… 부족한점을 고칠 생각은 안하고 이게 나야! 이러면서 그게 개성인거 마냥…
이런거 볼때마다... 저런놈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어요 ㅋ
저분을 보고 어린꼰대라고 하는거임 남들은 나랑 다를 수 있구나 이건 공감이 아님 본인이 정답이다 왜냐 사실을 기반했고 객관적으로 이게 맞기때문이라 말하는데 남을 나와 다른 인생이고 저럴 수 있지하고 넘어가는 방법도 필요하다고봄
서비스 직에 오래 있다 보면 욱하는 성격으로 바뀌기도 함. 경험에 비춰봤을 때 매일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한테
치이다 보면 사람이 인내심 고갈이 오기는 하는데
저 분은 본 성격 자체가 그런거 같은데 왜 서비스 직을 선택했는지 모르겠네
여친이 맘 고생이 심하겠다.
저런 스타일이 이성적인척 하면서 여친 무시하고, 휘어잡으려고 하고, 강압적인 말투로 찍어누르려 하면서
존내 남자로 존중받고 싶어함. 지 말대로 지는 공감능력 떨어져서 여친 눈물 이해못한다고 하면서
여친이 순둥하니 많이 받아줄거 같은데 님같은 성격에 여친 있는 것만도 감지덕지니 여친한테 잘하시길
사회성 부족
관상은 과학이다 면상이 때 개고집에다 합리화하는스타일
일하러 갔는데
사장이 딱 저런 스탈
우와 나 못참고 나왔자나
맨날 사소한거에 화내고 싸우고
자기손해 눈꼽만큼이라도 보면
죽자사자 달려듬
사람 하나 걸렀다 ㅋㅋ
심리학자가 저것도 지능이라고 했어.. 다 큰 사람이라면 상대방 입장도 생각하고 부드럽게 상황을 넘기는 말도 하고 해야하는건데 그걸 못해서 저러는거라고
헤어져 결혼하면 여자만 골 아플 듯
분노조절장애랑 이기적인 녀석인데
정서적 교감도 없고 그냥 인지적이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