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그건 아니에요 아들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장애인도 아니도 건장한 아들 생활비를 딸들한테 달라고요?ㅋㅋ 다들 각자 인생 열심히 사는 자식들한테 그러는 거 아니에요 딸들한테도 남편과 자식 시부모님도 있는데~ 신경쓰고 살아야 할 가족이 많은~ 딸들한테 남동생 생활비라뇨? 해 준 것도 없는 딸들한테 대 못 박는 거에요~~ 내가 이런 경험~ 겪어봐서 아는데요 아들밖에 모르는 부모한테 의지하지 못하고 자란 딸들은 혼자서 서럽게 울어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집은 딸들이 많아서 딸들끼리 의지하며 살 듯 하네요
각자 형편에 맞게 살아야됨.. 딸들이 능력이 되면 능력만큼 집. 취미생활 하면서 딸 .남편 자식들이랑 형편에 맞게 살고 조지환씨 부부도 그 형편에 맞게 돈이 없으면 경기도에 원룸이든 투룸이든 형편에 맞게 버는 만큼 소비하면서 살면됨. 못 벌면 벌지 못하는 만큼 살면 됨.
뒤에보면 아들이 됐다고 그런거 필요없다고 하긴 하는데.... 그 바로 전에 누나중 한명이 자긴 솔직히 자기도어려워 못도와주겠다 라고 의견을 표하니까 그때서야 얘기햇던거임....그니까 그때서야 갑자기 자존심 확상하고 쪽팔리기도하고 화도나니까 나가버린거지.....누나들이 도와준다고 했었어봐라 (조혜련빼고 적극적으로 도와주겟다던 누나들 없었음) 어물쩍 넘어가면서 누나들 돈 받고 있었겠지...저 아들내외 노답이었음
엄마라고 해도 어떻게 딸들한테 저런 말을 하지 스스로도 해준거 없다면서 지금도 딸집에서 살면서 또 조혜련은 낳자마자 딸이라고 죽으라며 엎어 났다고 당당히 말하고 다른 막내딸은 아들이 아니라 다른집에 입양 보내고 다시 아들을 낳고... 딸들은 아들을 갖기 위한 과정일뿐.... 딸들이 참 착하네.
이 프로말고 전에 다른 방송에서 조혜련이랑 저 할매 나오는거 봤는데 사람이 아무리 못배웠다 하더라도 방송나와서 자기 속으로 낳았는데 또 딸이라서 죽으라고 엎어놨었다 라던가 아들이 아니어서 입양보냈다 이런 소리를 도대체 어찌할수있을까 싶었는데 이거 보니까.. 그냥 인간으로서의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을 아얘 모르는 사람같네
이게 무슨 멍멍이소리죠? 저도 1남4녀여서 아들아들 하는 부모보기 참 그래서 이래저래 누르고 사는데 이 영상 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네요. 딸들 너무 착한 거 아닌가요? 와. 우리집 같았으면 상 뒤집어 엎었다. 대체 저 어머니는 딸을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답답하다
사지멀쩡한 남동생을 누나들이 왜 먹여살려야함?? 미친건가
부끄러운줄은 아시남?
아들을 이렇게 만든 어머니가 부끄러워해야죠
미친거 맞음
가족이니까~
@@나오미-s1q 가족이지만~
결혼하면 각자식구 먹여살려야되니 남이죠
옛날할머니들중에 저런분들 실제 계심.
저희 아버지가 큰 아들인데 동생들한테 니 재산 다 나눠주라고 그런 이야기 많이 듣고 사셨네요
아들 오냐오냐 귀하게 키우면 어떻게되는지 몸소 보여주시네요^^ 제 자식은 제대로 훈육하고 키워야겠어요
교육영상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쓸데없는거 배우는것보다 이 영상이 더 유익하네요 핳
엉마가 아들을망첫네요
아들이 저렇게 큰데는 부모영향이 크네...니 알아서 살아라 캐야 되는데 딸들 다 불러모아 뭐하는 것인지...아들을 자립할수 없게 만드네
가만두면 지금이라도 알아서 살텐데...저렇게 키웠더라도 지금이라도 저러면 안됨
너무 고맙다 무식하게 자식키우면 결과 뻔하다는
자식아들을오냐오냐키움저렀게되
어머니, 아들 오냐오냐 키워서 아들이 이렇게 된거임. 힘들어도 아드님 독립하시길! 지금 혼자 일어나지 않으면 더 나이들어서 할수 없음
부인도 일해야지 !!!!
동생정신차려. 이크 ....
ua-cam.com/video/Z07z7zzPZ1E/v-deo.html
어머님 딸들에게 남동생 나이가 40십인데 도와주는것 잘못생각하시는듯 어머니가 아들 오냐오냐 키워서 저렇게 된거에요 어머님 남동생 반성 좀 하세요 아들아 제발 정신차려라
남동생 생활비 직접 일해서 벌어야죠
누나들 한테 짐을 안겨 주는지
이건 아닙니다
@@jinkim8619 부인은 일하고 있어요. 수술실 간호사 라던데요?
할매가 저러니 아들이 진상이 되었구나
진짜 아들 잘키워야지
ㅋㅋㅋㅋㅋ 남자색끼 장사나 하지
아들이 그냥 듣고있는 것 웃긴다.
다 각자 가정이 있는데 .
이번이 절대 마지막이 아닐것이다.
며느리나 아들놈도 은근히 그래주길 바라고 있는 눈치네
누나들도 자식이니 하면서...아들한테 다 해 줬드만 멍청한 부모밑에 딸만 개고생! 이제 딸들 각자 가정 위해 살아요! 딸 가정 잘못되면 절대 안 도와준다 저러 분이
,
관상은 과학이다
지환씨 정말 쪽팔리는 일입니다ㆍ
진짜 딸들 그렇게 구박하고서는
아들 도와주래
저 집딸들은 너무 착하다
그렇게 차별받고도 엄마용돈 보내줌
그 용돈 다 아들에게 줬겠지.
어마란분 정말 양심없다 부끄러우면 말을 말아야지
울 시엄니는 겉으로는 아들며느리가 최고라고 하며서속으로는 딸들한테만 바리바리 준다 며늘한테는 책임감만주고 딸들한테 물질적으로준다
저런식으로 아들편애하다가
나중에 아프면 꼭 간병할때 딸찾겟죠
할머니 그러시지마세요.
맞아요..아직도 아들 편애하면서 아플때 되니까 딸들이 간병해야지~아들이 어케하냐며ㅠ
어떤 욕설보다 잔인한말.
아들들은 힘들고 궂은일 하면 안된다 생각해서 그럼 아들이 하늘이고 신이고 왕이고 저놈에 아들선호사상
며느리가 시어머니 아플때 하루도 안빠지고가서 병간호했다네요
그래서 그때부터 시누들이 며느리 편이됐데요
제생각과 님생각이
빙고유
나도 남자지만 남녀차별 이런걸 떠나서 간병같은건
거의 딸들이 하는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않지
거기다 엄마인데 혹시나 나중에 대소변 같은거라도 못가린다 하시면 그거 다 딸들이 하지 ..남자가 어케해..
딸들한테도 해준게 없는데 왜 딸들한테 아들 생활비를 걷어주라는건지… 와 진짜 막장 시어머니도 저런 막장이 없다. 없으면 없는대로 사세요. 그나마 우애있는 남매들 망치지말고요.
저땐 시어머니론 막장이 아닌게 누나들한테 돈달래서 준다니 즣은시어머니죠.
지아들은 놀리면서 며느리가 하기싫은일해서 돈벌어오라는 지금이 막장시어미
@@알려하지마-g6l 며느리도 별안간 특이하던데요. 남편은 말할것도없이 노답
막장 시어머니가 아니고 막장 친정어머니네요
저런 얘기가 오가는 와중에도 아들분은 힘든것처럼 고개숙이고 있지만 아무말안하고 있다는게 전 충격이네요...이쯤되면 나서서 사죄하고 내 삶은 내가 알아서하겠다하고 정신차리고 일자리구해야하는것 아닌가요....인간적으로...
인간도 못되는 것 같네요
딸들과 차별없이 키웠으면 아들도 저렇게 무능력하게 크진않았을텐데 다 모친때문에 문제생기고 끝까지 딸들만 볶아대는군요
양심도 드럽게 없네ㄹㅇ 나이 40먹고 애기도 아니고 손가락만 빨면서 앉아있나 몸도 멀쩡하면서 일은 왜 안 함?
고개 숙이고 불쌍한 척 하고 있으면 측은한 마음에 한 명이라도 동의하나 간보는 중 ㅋㅋ
편의점 알바라도 뛰어야지.ㅋㅋㅋㅋ
이때가 40대초반인데 아직도 저렇게 철없이
변하지 않고 살고 있음.
어떻게 저런부모에 저런 남편에...
아들 힘이 남아 넘칩니다. 막노동만 해도 먹고 삽니다.
막노동 일당 20~25.
울 집 누수 찾는 아저씨 45~50받아갔어요.
잘못 찾겠다고 2인이 와서 백만원.....
기술 가진 사람들은 공정 가격이라는 말에....찾았다는 고마움에.... 낼름 송금했어요.
피곤하고 아프다고 집안일도 안하는 정신상태인데 무슨 노동은 ㅋㅋㅋㅋ
정말 염치없고 뻔뻔한 어머니시네요
딸들한테 미안하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평생 아들만 생각하고 살아오셨으면서
딸들한테 손벌릴 생각하지말고
아들,며느리랑 셋이서 폐지라도 주우며 사세요
엄마 병신같은소리하고자빠졌어요 어머니 용돈조금씩 걷어드리는건 충분히 공감하는데 몬 개소리냐 노가다를 나가던 택시를 몰던 배달대행을 하던 할일많다 내아들은사장시켜줘야하냐 그럼 돈많이벌어서본인이주던지
@@zoozoo2555 저기올케 라는 여자 말하는것보소 무슨 남에집구석 이야기하듯 지집구석땜에 저런이야기하는대 왜 내 손발이오그라들지 라고합니다 저게 정상입니까!!
설정인듯요ㅎㅎ
며늘이 간호사면 저축하며 살만큼 벌어요
애기가 셋 넷도 아니고...
며늘이 꽁꽁 돈을 안푸는거겠죠
옳은 말씀이죠.. 참 염치가 없죠
근데 문제는 이게 2년전인데 지금까지도 잘못 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 남자는 노답임
아들 아무것도 안 하고 자존심 만 드럽게 셈ㅋㅋ
@@개엄마-u2g ㅇㅈ ㅋㅋㅋㅋㅋㅋ 엄마라는 사람도 매우 문제 문제는 아들인데 며느리만 오지게 잡음 둘다 노답
2년이 아니라 거의 3년인데요 진짜노답맞네요
엄마가 아들인생 망치네 엄마가
그래도 아들놈이 나이먹고 뭐하노 몇년전이나 변한게없네 자존심도 능력에따라 부려라 진짜 못나보인다 지금부터라도 남에도움 안받고 야무지게 살아야지 애기도 있는데 하루전 방송보고 댓글써요 갯불 자존심 쩐다
@@Parksanghyeon-ry8bf 그걸 굳이 짚고 넘어가는 당신도 참^^
가만있는 아들이 더 웃김
가만있어놓고 나중에 녹화에선 어쩌구얘기하는게
웃기다
남동생이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팔다리
멀쩡한데 뭐하는 짓인지.
지능에서 문제가 잇어보입니다만.. 장애인비하발언 멈춰주십시오
이러니 아들이 잘 될리 없죠..
거지같이 받아먹고..잘 될일이 있을까요?
다큰 어른이 형제도움 받으면 평생 독립 못하고 형제들에게 구걸하고 살게됩니다.
민폐중에 민폐죠.
딸등골 빼서 아들주는 아들교믿는 어머니.
간병은 딸한테 받고 사망보험금은 아들주고
이게 어머니 마음
정말 어느시대적 얘긴건지 아직도 저런 사고를 가진 어르신들 보면 답답해요...
너무 싫으네요 정말 ㅠㅠㅠ
우리엄마두 아들사랑하먄서 아프면 나한테와서 벽에 똥칠한다함.. ㅜ
진짜 싫으네요..저런 사고방식의 어머니가 계시군요ㅎ 기가찹니다
에휴 ㅡㅡ
아들 저렇게 체격좋고 건장한데
딸들한테 저리 당당할까 아들은
부인만 괴롭히지 말고 그 에너지를
먹고 사는데 써라 부끄러운 줄
알아라
완전동감.
우선 내자식 내가정 이우선이다
언제까지 엄마 땜에 동생뒷바라지 할건가 10 대라면모를까
동감
아들왈: "정말 부끄러웠어요"
그 부끄러움은 잠깐이였다고 한다
아직도 그대로라고 한다
사람안변한다
진짜 괘씸... 안절부절 하면서 또 가만히 듣는 꼴이 주면 받겠다는 거지ㅎㅎ 어휴.....
말만 번드르르..에휴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에휴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해서 아들은 일도 혼자 못찾아서하고 설사 누나들이 도와준다고해도 이게 평생 도와주거나할수없는건데....그나저나 자매들이 얼굴도 똑같은데 목소리가 다똑같네 ㅋㅋㅋ대 조혜련이말하는거같은
자신이 낳은 딸(조혜련)이랑 그 딸의 자식들 앞에서 조혜련 태어났을때 너무 싫어서 죽으라고 엎어놨다는거 방송 통해 접하고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계속 나오시네요^^ 하.. 아들도 문제지만 저 할머니도 문제임 진짜
동감입니다 세상에별사람 다있어요
조혜련씨 누구보다 열심히 산거 칭찬해요
저런 어머니밑에서 자랐으니 대단해요
조혜련도 말못할 정서적인병, 정신적인 병 있겠지요. 그속을 누가 알까요!!!
가만히 듣고 앉아있는 아들이 더 웃김 지가 쪽팔리니까 엄마한테 떠넘기는 자체도 알만하다 여태껏 어찌 살아왔는지 아들 낳을라고 쓸데없는 딸들만 낳아놔서 수금하는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말리지않보 가만히 듣고 있고
계속 저렇게 기대려고하는게 짜증나요
어머니 그건 아니에요
아들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장애인도 아니도 건장한 아들 생활비를 딸들한테 달라고요?ㅋㅋ
다들 각자 인생 열심히 사는 자식들한테 그러는 거 아니에요
딸들한테도 남편과 자식 시부모님도 있는데~ 신경쓰고 살아야 할 가족이 많은~ 딸들한테 남동생 생활비라뇨? 해 준 것도 없는 딸들한테 대 못 박는 거에요~~
내가 이런 경험~ 겪어봐서 아는데요
아들밖에 모르는 부모한테 의지하지 못하고 자란 딸들은 혼자서 서럽게 울어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집은 딸들이 많아서 딸들끼리 의지하며 살 듯 하네요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조은정-j7d 부모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ㅋ 서로 업보다 하고 살아야지
선을 한참 넘어가면 연을 끊는게 맞는거고
@@조은정-j7d 진심원하는바예요
한심하다~ 저 동생
장가가서도 망쳐있두만요
답답해 찾아보다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에휴
어머니가 아들을 망치고 있네
이런걸 방송한다는 자체가 잘못이라 생각됨
아들을 바보로 만드네ㅠ
아들을 바보로 만드는것보다
저사람은 이미 바보 아닌가요
딸들이 착하네 조근조근 대답잘해주고 나같음 듣고 그냥 나갔다
저같음 상 엎었어요
밥상을 엎어야죠 밥이넘어가냐고....;;
찍고 있어서요 ㅎ
밥상 엎어야지.ㅋㅋㅋㅋ
마누라 진짜문제네 헐 어이가없네 자기가나가서 벌어야지 어디다손을벌려 나이가몇인데
엄마가 답없는 게 아들만 애지중지하고 딸들은 찬밦 취급하다가 왜 또 장성한 아들한테 돈을 주라고 하는지...
저 엄마는 딸들은 인간으로 안 보이나봐.
@@ooooo8200 오타
오타겠죠
이해하시고 만들어서 보세요
국어선생님 하시든가
알면서 쓰다봄
오타 납니다. 척은
@@ooooo8200 띄어쓰기 좀...창피...살다 살다 저런 건 처음 보네. 진짜;;
우리집도 그래요 ㅡㅡ 아들위주 ㅡㅡ
이런 어머니가 다큰 아들 망치는거 아닌가요??
딸들도 자식인데..딸들이 더 서운할텐데..속상하네요
아들은 지금일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네요..😅
세상엔 쉬운일은 없다잖아요😄
이세상 어느곳에든
아들.딸.. 차별 안했으면 좋겠다
각자 형편에 맞게 살아야됨..
딸들이 능력이 되면 능력만큼 집. 취미생활 하면서
딸 .남편 자식들이랑 형편에 맞게 살고
조지환씨 부부도 그 형편에 맞게
돈이 없으면 경기도에 원룸이든 투룸이든
형편에 맞게 버는 만큼 소비하면서 살면됨.
못 벌면 벌지 못하는 만큼
살면 됨.
와이프 대학병원 간호사면 연봉 꽤 될 거 같은데..
배달 대행도 열실히 하시면 300백 이상 번다고 들었는데...생활비 탈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지금은 배달일도 안하고 백수로 있어요 와이프 혼자벌어서 먹고살아요 남편은 집안일도 안하고 잠만자면서 빈둥빈둥 놀고있어요
저 아들내외는 왜 가만히 있지요?? 어머니 아니에요 저희가 어떻게든 벌께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설마 누나들이 생활비주길 바라는건가요????
뒤에 보면 아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자기는 그런거 싫다고 말하고 나가요.
뒷영상에 나와요
ua-cam.com/video/Z07z7zzPZ1E/v-deo.html&feature=share
뒤에보면 아들이 됐다고 그런거 필요없다고 하긴 하는데.... 그 바로 전에 누나중 한명이 자긴 솔직히 자기도어려워 못도와주겠다 라고 의견을 표하니까 그때서야 얘기햇던거임....그니까 그때서야 갑자기 자존심 확상하고 쪽팔리기도하고 화도나니까 나가버린거지.....누나들이 도와준다고 했었어봐라 (조혜련빼고 적극적으로 도와주겟다던 누나들 없었음) 어물쩍 넘어가면서 누나들 돈 받고 있었겠지...저 아들내외 노답이었음
@@andrealao2816 조혜련 올케 안자서 ㅈㄷㅇ놀리는것 봐보세요 시모말끝에 왜 내손발이 오그라들지라고 합니다 뻔찌도 좋으네
어머님이 아들을 망치는듯
너무 이기적이시다
딸들한테 어떻게 돈걷어서 도와주라고 하는지
딸들한테 미안하다면 염치도 있으셔야 할듯
아들을 바보로 만드시네 자립시을 길러야되지
엄마가 바보네 그래서 아들을 바보로 키우고
자식들이 엄마용돈주면 그거 뜯어가는자식 은따로 있음 얼마주고갔냐면서
진짜 딸들이 착하시다..
와 이집 대박이다
딸들 엄청 착하시네요
엄마가 아들 위한다고 하는데 결국 아들에겐 도움이 하나 안되네요. 어디가 아프지도 않은데 생활비 와아~~~
참 한심하다
둘째언니말씀 잘하셨습니다.다가정이 있고 생활이 있습니다. 성인인데그리고아 내분 수입있으니,남편일해서살면 됩니다.
부유한사람 올려보지 마시고 지금이상황 에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남동생 예전에 조혜련 매니저하고 빌붙어살더니 아직도 저 모양이네 ㅜㅜ
현명하지 못한 어머니 아래 저런 몰염치한 아들이 나온다ㆍ
뭔소리여~~할매~~
아들은 힘이넘쳐서
밤마다 며느리 못잡아서 안달인디
그 힘으로 노가다라도 해서
혼자일어서야지
뭔 누나들이 생활비를!!
뻔뻔도하시네!!
이분 저랑 같은 생각을...
남아도는 힘을 다른곳에 쓰심이 어떨까요
정말 뻔뻔하네요.
너무 오냐오냐해서 키운아들만 저모양인건 엄마 잘못이죠. 아들이 배달을하든 막일을하든 그릇에 맞게 사는거죠. 어린애도 아니고 진짜..
카마수트라
소녀경
네번느낌
저아들이 정력이 쎄서 여자가 힘들다는 거
예능에 나왔더만ㅡ가지가지 한다
남자진짜 짐승같음!노답
본인용돈도 받는데 동생생활비까지 시상에 뻔뻔극치
본인용돈받는것도나뒀다가아들다줄거같다
실제 다른영상보니까 가짠지 지짠지. 생활비 천만원주면 아들 700 만원줬대요.. 진짠가.. 뭣하러 그리 많이주지.
저 어머니가 문제군요.
아들을 사회적 금치산자로 키우셨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난 저 엄마보다 아들이 더 시러지네...저런 이야기하시면 못하게 해야지
난 정말 이 프로그램 보고 조혜련을 다시 보게됨..강한사람
저도요....
엄마라고 해도 어떻게 딸들한테 저런 말을 하지 스스로도 해준거 없다면서
지금도 딸집에서 살면서 또 조혜련은 낳자마자 딸이라고 죽으라며 엎어 났다고 당당히 말하고 다른 막내딸은 아들이 아니라 다른집에 입양 보내고 다시 아들을 낳고... 딸들은 아들을 갖기 위한 과정일뿐.... 딸들이 참 착하네.
저건 진짜 아니라고 봄. 가서 택배라도 배달하고 뭐하도 해야지. 저렇게 큰건 백프로 부모 잘못이다. 저 상황에서 도움 안받겠다 말 안하는 저 아들은 진짜 문제임.
배달하는데 어머니는 위험하다고 저러는거에요
위험해서 하지말라고 딸들한테 돈좀주라고...
@@i27070576 그러니 미친거지요
아들은 위험하고 딸들은 힘들게 번돈
줘도 된다는건가요? 자기힘으로 먹고살아야지
@@i27070576 저딸들은 돈 그저벌까요....
도망가세요 아내분.. 자기 능력없는걸 왜 아내보고 책임지라 난리야 진짜…하 창피스러워
지환씨 정신차려~ 아이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려면 뭐든지해서라도 다른 분들에게 짐은 되지 말아야지 이게 뭡니까? 세상 창피하게
남동생 부부 둘이서 아무런 일이나 해서먹고살 생각을 해라
바라는 마음 뿐이구만
진짜 육두문자가 목구멍으로 그냥 내뱉어주고싶은 심정입니다 참...딸들 순하다....
아내분은 간호사라던데요
조아하는 아들 갇이살지
아들 봉양받으면서 며느리가 이혼할가바 딸들이 모셔가는거같음
부부관계만 하실생각말고 처자식 먹여 살릴생각만 하세요
나이가 한둘이 아닌데 넘 한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다름 사정은 있겠지만 제 상식으론 어머니도 죽으라고 사랑한적 한번도 없다는분이 이해할수 없네요
어머니 정말이기적이다 딸들은희생만하고 말하는것도당당하게 저러니 막내자식이 성공할수가있나 저러니까 성공못하고손벌리고살지
제일 문제는 할망구 딸들 죽으라고 엎어놓고 또 딸한명은 남주고 딸들 쓰레기 취급하고 어떻게 무능한 동생 먹여 살리라고하냐 딸들 등꼴 그만빼고 딸들한데 무릎꿇고 용서 비세요
못배워서 그래요.
진짜 무식한건 죄입니다.
막연히 도와주면
밑빠진독에 물붓기...
자신의 적성과
잘하고 좋아하는게 뭔지
발견해서 개발해 보세요
분명 있어요 누구에게나...
형제들도 의미없는 도움은
주지마세요 나약해지기만 할뿐...
부끄러웠으면 그자리에서 아니에요..라고 당당히 얘기했어야지ㅡㅡ
며느리도..주면좋고 안주면 말고? 이런생각인가..아이고..아니에요~~~손사래를쳐야하지 않나ㅠㅠㅠ 저렇게 반강제는 아닌듯..
뻔찌가 좋아그래요...
이집며느리도ᆢ틀렸고
아들은ᆢ더욱더
자신들인생
자신이책임져야함
않주면 X 안주면 O
첨엔 드라마인줄 알았다 ㅠㅠ. 말도 안되는 상황. 딸들이 고생많으시네요.
어머니가 아니고 양아치네.아들 낳기위해 딸들은 무슨 옵션이냐.
아들도 바람 자기가 능력 은없고
아내눈치는보이고 하니까
입양보낸 7번째 딸 걱정좀 하시지....
짜증난다 이 가족이야기 내 보내지 마세요.
저런엄마 참 염치 없다
딸 들이 무슨죄???
한심하다
조혜련씨가 이집 가장이지. 아주 지독하게 다들 빨아먹더라. 이영자씨도 글코.
공감 백배올시다...조혜련이 장하지요...
형제 자매 많아봤자 좋을게 없음... 거지들 처럼 달라붙어서 뭔일만 있으면 도와달라고함~~
연예인 거의 다 같을거에요.
온친척까지 다 손벌리고
일반인도 형제 한명 잘되면 돈빌려달라 소리 맨날 합니다.
최악이다. 엄마가 돈이 없으면 딸자식들에게 돈 내놓으라는 소리를 하니.... 그것도 자기 새끼에게. 딸들에게 뭘 잘했는지 몰라도 아들내미 알아서 살라하세요. 속상하다.
엄마가 악질이네 아들 버릇 더나쁘게 웃기지 마시요 무식해도 저런 할매없소 절대 도와주지 말아요 할매가 데려가요
그렇게 귀한 아들과 사세요!!!!!!!!
신세는 딸몫??
딸들에게 최소한의 미안함도
없는 .. 댓글안하는데 정말 못됐다.
조혜련이 지금것 얼마나 희생이 되었을까 하는생각이 들게하구먼
아들의 자존심은 뭐가 되고 며느리 입장은 뭐가됩니까? 에구... 저리 짓밟아 버리면서도 모르시나봐? 전에도 봤지만 딸이라고 입양보내고 아기 죽으라고 이불로 덮어버리고...입으로만 미안하다고 하네. 공감능력제로의 잔인한 나르시스트엄마.
남자 나이가몇살인데 저러냐
참내 도와준데도 괜찮다고 노해야할판에
가만히앉아서말도못하고안받겠다고말못하는아들이더한심하다.
며느리도 아무말 없다는게 참......
보통은 말이라도 할텐데
저희가 알아서 한다고
@@강수진-o3o 염치가없다고봄.
컨셉이아니라면둘다똑같은사람들...
보이는게다는아니지만..
관상가도아니지만..그닥.악착같이생활하려는맘이없어보임.엄마죽음우짤꼬..
엄마나 아들이나 똑같은거같아요
답없는 인간들 입니다. 왜 나가서 뭐든지.해서 먹고 살지 못하나요. 무능한 아들의 원흉이 바로 저 못난 할매군요.. 들다 한심하다.
아들밖에 없는거 알면서도 아직도 엄마 취급을 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집은 할매가 문제다 자꾸저러먼 아들이 책임감도없고 나태해지머 어머니한테 의지한다는걸 모르까 진짜성질나고 답이없네
진짜..남편분 정신차리고 뭐든해야할거같은데요..다른프로봐도...너무 답답해요 ㅠ
제버릇 남못줍니다
저 나이에 부끄러운일
며느리 아닌척하면서
기대하고 있구만
애는 시엄니한테 맡기면서
어머니 사랑은부담스럽다라ㅡㅡ
저상황에 나라면
나서서 그런말씀말라고
하고 나간다
인정이요
암만 방송이라해도 돈을걷어서 가게를차려주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찬다 그노무 아들아들아들 아들바라기 이해를해보려해도 옛 어르신들 보면 아직도아들아들하시는분 많고 그 차별속에 커봐서 저말이얼마나 어이없는지 너무잘안다 하.. 보는동안 고통스럽기까지하네
수술방간호사에 남편도 버는데...
왜 가족들에게 손은 내밀정도로 힘들죠? 쉽게 이해가 안가요...
남편 배달그만두고 백수예요
난 내 엄마가 저러면 손절칠거임
그렇게 아들아들타령하시던 할머니
자기 몸아프니 결국 우리 엄마,이모들이 돌보고계심 개꼴보기싫음
내가 이기적이라고본다면 어쩔수없지만 남녀차별 그렇게해놓고선 늙어서는 딸찾는다고? 진짜 평생 안본다 난
어머님 진정하세요 각자 성실하게 살수있도록 뒤에서 지켜봐주시고 기도나해주세요 그래야 그때야 다 살수있답니다
이 프로말고 전에 다른 방송에서 조혜련이랑 저 할매 나오는거 봤는데 사람이 아무리 못배웠다 하더라도 방송나와서 자기 속으로 낳았는데 또 딸이라서 죽으라고 엎어놨었다 라던가 아들이 아니어서 입양보냈다 이런 소리를 도대체 어찌할수있을까 싶었는데 이거 보니까.. 그냥 인간으로서의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을 아얘 모르는 사람같네
그저 입에 풀칠하기 바빴던 세대의 사정을 다 이해하기는 힘들거같아요..
아들아들 하던 시대가 끝나서 다행..
@@sah5410 저건 세대의 차이가 아니라 인성의 차이 같은데용..
아마 그런 이야기를 부끄러운 줄 모르고 하는게 아니라 그 시절엔 자기도 시어머니나 남편 친정 부모 등 다른 친척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그런거라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거죠.
@@도로테아-i4z 뭔 개소린지 모르겠지만 내자식을 죽이려고 하거나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남에게 입양을 보냈다는건 어떤 말로도 포장될수없는 인간 이하의 행동임
@@도로테아-i4z 그걸 방송에서 내뱉는다는건 진짜 무식에 극ㅊ입니다
남자가 사지가 멀쩡하고 건강한데 왜
누나들한테 의지하나요?
노가다 라도 뛰어서 벌어먹고살아요
낮에 힘을써야 저녁에 와이프 못 괴롭히지
딸들 편해하고살았으면서 그건 무슨발언 아들이 몬데 거시기하나달고 나와 대단하시는구만 아들망치는건 부모탓이지 저렇게 키워서 지금이러고 있지 진짜보기싫다
어머님이 딸들복이 많으시네요. 예쁘고 마음 착하고.
살아보니 결핍이 사람을 성장시키더라...
할머니 얼굴에 아집이랑 욕심이 그득그득하시네 참 외모를 떠나 어르신들 얼굴이랑 인상만 봐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오셨는지 보이는데
고생하면 마음이 걍팍해지는거 같아요 딸 일곱에 아들 낳기 전까지 수모와 맘고생이 말도 못했겠죠 근데
그런 분들이 아들을 망치니 안타까움
저 어머니 삶을 모르고 단정짓는 건 참 잘못판단하는 거죠...가부장적이고 남아선호사상 강한 가문의 며느리로 온갖 고초 당하고 억세게 생계를 위해 애쓴 어머니의 삶을 요즘젊은이들이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어머니 저희집도 아들 하나에 딸셋입니다.
애지중지 아들만 대학공부다시켜 결혼자금까지다해줘 ~~
정말 딸들은 살림일에 장사일 도우면서 그렇게 키우시고 아들만 오냐오냐하시더니 노모가 늙고 병드니 같이못살겠다고 요양원 보낸단말까지 나옴니다~~
자식한테 물질적인사랑은 사랑이 아닌거 같아요~
그럴수록 어머니 건강챙기심이 노후에 자식 고생안시키는일입니다~
딸들도 자식입니다~~
40대에 지 밥벌이도 못한다면 문제가 있는거지요
아무리 형제지간이래도 결혼하면 각자 가정이
있기 때문에 돕는다는건 어려운 일임
부모라면 끝까지 도움을 드려야 하겠지만
이제 지인생 지가 살아야지
큰언니 말씀도 교양있으시고 지혜로우심.
어찌 엄마로써 딸들한태 해준것도없으면서
당신 생활비에 용돈도 받아쓰면서
뻔뻔하게 아들까지~~~에구야 답답한 노인~~
이건 아니지
첫째 아들잘못
둘째는 엄마잘못
셋째는 며느리잘못
신랑이 돈 안벌어면 옷도 벗어주지마라
먹고놀고 힘이남아도니까 이틀이 멀다하고 날마다 그짓만 생각한다
한번 하는데 돈받고 해라
참
못났다 .. 아들 하나 낳은게 무슨 유세라고 딸들한테 저런말을 해? 진짜 ... 저러니 아들이
자립을 못하고 저러지 어휴 할매 ㅜㅜ
사지육신 멀쩡한데 나가서 알바라도하먼되건만 누나도가족이 있는데어머님은 저게답이 아닌것같어 저게진작 아들을위하는 일인가 다죽는거지 대책없다
여자가 너무 불쌍하다
자존심 상한다고 엄마한테 내 잘못이라고 이야기도 못하는 남자를 뭘 만나냐 당장 이혼해라
할매가 인상도 별로야 장가간 아들 생활비를 딸들한테 걷어서주래 어이가 없다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딸들한테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저런 뻔뻔한 말을 할수 있다니
누나 배경으로 배우 데뷔하시더니.. 새로운 일 하시는 것 같은데 그 길로 쭉 가시길
이게 무슨 멍멍이소리죠? 저도 1남4녀여서 아들아들 하는 부모보기 참 그래서 이래저래 누르고 사는데 이 영상 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네요. 딸들 너무 착한 거 아닌가요? 와. 우리집 같았으면 상 뒤집어 엎었다. 대체 저 어머니는 딸을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답답하다
돈찍어서 자기주는사람들요...
아들은 나이가 몇인데 정신좀 차리고ㅡ
엄마로부터 완벽하게 독립을 해라ㅡ
정말 답이 없다 이엄마
조혜련이 괜찮아 보이기는 처음. 많이 힘든 상황에서 성공한거였구나.
저런어머니밑에서 자라서 그런가 저런말을 어머니가 꺼낸다면 화를내고 다신그런말 하지말라고
해야하는거아냐? 왜 가만히 있지? 저 아들은 돈을받고싶은건가?? 어디가 아픈가? 아직 젊은데 두부부가 돈벌면 되는거아닌가? 이건 욕먹을라고 방송하는건가??
그엄마의 그아들이네.. 아이고~
아드님 정신차리세요 언제까지 손벌릴껀가요 어머님이 잘못하신게 젤크지만 그분을 고칠순 없으니 아드님이 중간에서 바로 잘라야죠
어머님 이야기 끝나고 아들이 바로 자릅니다. 이건 자길 망치는 길이라고.. 뒷이야기있어요
아들 우선시하는거 울친정 멈마랑똑같네
어떠한 이유든 도와주면 안됨.
딸들에게 아들처럼 잘해줬을리 만무고
어머니 참 너무 하시네요 본인 생활비도 매달 딸들한테 받으시면서 아들까지 책임 부담을 시키시다니 그리 아들이 안쓰럽고 돕고 싶으시면 본인이 공공근로를 하시거나 폐지라도 주우셔서 도와주시면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결혼을 시켜 놓으면 어떻게 살든 서로를 존중하고 살아야 합니다~
아 보는 내가 다 지긋지긋하다
방송나오는게 저정도지 그동안 얼마나 했을지 젊은 부부가 백오십씩만 벌어도 소박하게살면 풀칠은하고살텐데
아들아 쪽팔린줄알아라
아들만전부냐? 두 모자가 참
가지가지한다...
며느리,아들 멀쩡하구만 두분이 벌면 되는거 아냐??
아들 진상이다 진짜. 저 따위로 키운 엄마도 참 기가차네.
아오~~열불나서 못보겠네 아들이 무슨 상전도 아니고 사지가 멀쩡한데 왜 시집간 딸들이 저딴걸 도와줘야하냐
무슨 조선시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