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엄마 너무 염치없는거 아니냐? 자기가 돈을 모아서 주는것도 아니고 무슨 딸들보고 돈을 모아서 아들 가게를 차려주래???? 자기는 딸들에게 해준것도 없으면서 무슨 염치로? 헛소리하네 저 아들도 철이없네 배우하다 안풀리고 관두고 안정적인 일을 찾아야지 며느리가 간호사던데 무슨 걱정을 하는지
@@에인절223 가족 중에 수학 못하는 인간있음 주변 사람은 괴로운거야 정작 수학 못하는 당사자는 그걸 모르고 저 먹고 사는 수학 정도는 할 수 있어야지 가족..?염병하네 언제까지 가족이라고 그 꼴 봐주냐 지가 좀 보태주는 가족하면 안 돼? 뜯어 가기만 하는 머 같은 가족말고
인생을 더 살면 저노모의심정을 이해한다 지환이아들은 저노모에게는 단순한아들이 아니라 일찍 죽은 남편의 잔영이다 내리딸만낳다가 끝에 아들하나힘들게 낳아 여자로서 대를 이은 그 어떤 자긍심 며느리로써 자부심 옛날 지환이어머니 시절엔 시대적배경이 그랬다 요즘 신세대들은 도저히이해되지않지만 조혜련어머니에겐 지환이가 그져아들이아니다 저많은자녀를두고 훌쩍가버린 남편의대한 서운함 외로움 서글픔 온전히 한여자의 가슴으로 풍파를 이겨내야 그서러움! "때로는 너때문에 가슴아파울었지만 지금도 내가슴에그대로남았단다그대로남아단다" 이노래가사는 사는게힘이들때 지환이어머니께서 바람부는언덕에올라 일찍세상등진남편을향해부름직한노래일수도.... 나는 지환이어머니께서 아들!아들!지환이!지환이! 이해가 간다 그렇치만 요즘배울만큼배운며느리는 이해할수도 접수가안된다
조지환씨랑 그 엄마는 티비에 나오지 마세요 사회악입니다 요즘시대에 아무도 두사람 이해 못하니 괜히 나와서 욕먹지말고 나오지마세요 이런거 보면 속이 뒤집어져서..원~ 동치미에 나왔을때도 조지환씨 보니 사람될려면 한참 멀었더구만~아내분이 정말 대단하신거예요 업고 살아도 뭐할텐데 매일 싸우고 언제는 애로부부에 나와서는 아내가 힘들어하는데 부부관계는 끊임없이 하룻밤에 4번을 요구한다나 뭐라나 여기는 배달이라도 하지 좀있음 팔 다쳤다고 그후로 나아서도 일없이 계속 빈둥되는데 운동은 안하고 계속 먹기만래서 살은디릭디릭쪄서는 아내가 살좀빼라해도 성질내고..집안일 제대로 하지도 않고 간호사인 아내는 수술방에서 밤새일하고 오는데..보통 저런 남자도 별로 없지만 저저 정도면 벌써 다 이혼당하지 않나요? 아휴~ 더이상 말을 말아야지..난 세상에 저런남자 첨보네요
숫자로 적을 수 없을만큼 공감합니다 안보고 싶은 사람들인데 왜 자꾸 나오는지 되도 않은 실력으로 배우랍시고 겉멋만 들어서 자기관리도 안하고 그렇다고 일없을때 집안일 1도 안하고 빈둥빈둥 뒤룩뒤룩 살만 쪄가지고 게으르기 짝이 없고 엄마 누나들 등쳐먹다 못해 이제 와이프 등쳐먹고 사는 세상 제일 드럽고 나쁜ㅅㅋ죠 부모는 자식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리 키웠다해도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보고 듣고 배우는게 있을텐데 무식이 하늘이 찌르고 나중에는 자식 등쳐먹고 살 ㄴ입니다 이렇게 적고 있는 나도 한심스럽구요 제~~발 좀 안봤으면 하는 암유발자 모자지간입니다
저할머니 왜저런대요 해준것도 없고 부끄럽다고 하면서 아들 가게 차려주라고 딸들은 돈이 그냥 생긴데요 딸들도 고생하면 번돈을 내놓으라 하면 저할매 뻔뻔하네요 그럼 안되요 할머니 어디다데고 돈을 해서 아들 가게를 차려주라니 가게가 한두푼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며느리가 간호사면 삼사백을 받을텐데 그걸로 먹고 살겠구만 엄마가 돼서 딸들 등꼴 빼먹지 마세요 딸들도 각자 가정이 있는데 도와주기가 그렇게 쉬운줄 아시나 남의집 일에 내가 화가나네요 어머니 아들혼자 뭐라도 해서 자립하게 내버려 두셔야지 아들이 덩치나 작습니까 사위들 보기도 민망 스럽지 않은지요 저런 노인데 제일 꼴 사납습니다 아들만 걱정합니까 조혜련도 재혼해서 잘살고 있으니 다행이지 일도없고 두애들 데리고 혼자 살고 있어도 돈애기 하겠습니까 그놈에 아들 아들 그만합시다
딸들이 효녀네요.. 아들차별만하는데도 부모마음 다헤아려주고... 부모는 딸안헤아려도 딸은 부모마음헤아려주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좋고.. 본받을 만하네요. 정말 대단한 누나들이네요. 우리도 팔남매인데 아들삼형제바라기 엄마보면 속터질때많은데 조혜련님자매들은 정말 마음이 바다같고 나중에 부모돌아가시면 후회없게 하는거 같아서 너무 보기좋아요.. 도를 닦으셨네요.. ㅎㅎㅎ 자매님들 화이팅입니다.
어머님 저도 누군가의 아들입니다 한마디만 적을게요 자식은요 스스로 일어나게 만드는게 어머님이 하실일이지 못일어난다고 업어서 해주면 그 아들은 스스로 일어날 방법을 모르고 다리가 아프면 엄마만 찾는 아이로 멈춥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다 귀한자식입니다 어머님 생각바꾸셔야 저 가정이 삽니다
그러시군요. 참으로 고초가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참고 견디신게 대단하십니다. 그렇다고 시시비비 따져가며 다툴수도 없는 처지지만 그냥 참기만 하면 병이 됩니다. 사교적이며 적극적인 성격의 저도 인간관계의 딜레머로 인해 대인기피증이 올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지만 깊은 숲속을 다니며 운동과 명상에 기도를하며 견디고있는데 며칠전에 말이 통하지않는 상대와의 다툼으로 인한 후유증에 견디기 힘들었는데 어젯밤 자기전에 교회는 안다니지만 젊어서 배운 성가를 한 30여분간 집중하여 기타도 치며 손뼉도 치며 부르고나니 고통의 증세가 확연히 가시면서 마음의 평정이 찾아 오더군요. 그냥 두면 병됨니다. 숲속에서든 집안에서든 걸으시면서 일부러 작게라도 아무 노래라도 부르시면 깊은 호흡의 순환이 이루어 지며 심신의 부정적 기운이 배출되면서 괴롭고 답답한 마음이 한결 풀어지게 됩니다. 템포가 빠르며 경쾌한 노래보다는 조용하고 서정적인가사의 노래가 심리치료 효과가 높다는 의학적 연구 이론이 있습니다. 부디 상처를 회복하시고 평안 하시길~ 🎶🎶🎸
딸들이 어쩜 저렇게 다들 교양있고 잘 컸을까...저것도 저 할머니 복이다. 그러나 애지중지 키운 자식은 홀로서지를 못하는거 보면서 자식은 저렇게 키우면 안된다는 것도 알게됬다
저할매 진짜 꼴보기싫음
명언이다
맞아요 주변에도 보면 편애받고 산 자식들이 더 제대로 구실못하더라고요..
그래도 평생 품어줄 부모가 있으니 다행인지 불행인지 ㅋㅋㅋ..
요즘동상나오는방송보고 이거보니 딱맞는말이네요. 애지중지한자식이 나이들어서 구실못하고 집에잇는 돈 가져다 쓴 집 내가 여럿봣음.
진짜요..저희 아버지도 애지중지 키워지셔서..가정이 힘들었어요..
이 엄마가 집안의 우환이다
아들에게 천적이다
애미가 저리 챙기는데 어찌 독립을 할까
과거에 아무것도 해 준 것이 없어서 미안하시다면서 지금도 딸들한테 아무 것도 안해주시네.....
ㅋㅋㅋㅋ
돈도 내노라고 하는건 왜 빼나요?
난 조햬련씨 엄마 의 아들사랑 에 왜 ? 난 눈물 이 날까?
@@김희정-f3m 저건 잘못된 사랑이고 성숙된 사랑이 아님!! 무슨 어린애 취급이야?
아들인생망친노친네
저게 무슨 사랑이야 결국 아들 등신머저리로 커서 늙었는데....
근데 진짜 다들 너무 착하다 엄마가 저정도면 서러워서 안볼듯 ㅜㅜ
나도 보기싫었을것같다
나도 울면서 나갔을듯 특히 사춘기때...
@@user-yr1fb8gt4q ²2ㅈ222
남아선호사상이 참 뿌리깊게 박혀계시네요ㅠㅠㅠ
딸들이진짜잘컸다..ㅜ
태어나서 할머니를 싫어하긴 또 처음이네. 할머니 진짜 무식하다
@@poiuyyt6 그렇죠?무식한 어머님이네요~
조혜련은 진짜 열심히 살음
가스라이팅에 애정결핍으로 인정욕구발동해서 열심히 사는거죠
아들 엄마가 다 배려놓셨구만오 ㅋ 딸이최곱니다 어머님
어머니가 아들을 망가뜨리고 있는게 보이는데 정작 본인만 모르시는듯 하네요. 형제 자매들이야 핏줄이라 어느정도 이해 되지만 며느리는 남의집에 와서 시어머니 눈치보며 살게 뻔해 보여서 불쌍해 보이네요...
즐기고있는 거 같은데요
야 개똥싸지말고 니인생이나걱정해 ㅎ
저렇게 키워진 사람들은 의지박약이고
책임감이 결여된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러니 노인네가 하는말이 맞는말인지 아닌 말인지 천지분간도 못하고 듣고만 있죠
할머니 말 그대로 딸들에게 엄마로서 해준게 없으셨다면 바라지도마세요.
저런 엄마 정말 보기 싫다. 이 시대에 왜 저런 차별을? 아들이 뭘 해준다고.. 저러다 아프면 딸 간호하라고 찾는다.
그저 아들아들... 손녀 출생시 손자 아니라고 엄청 서운해했을 듯.
엄마 아플 때 딸이 간호하다가 며느리가 간호사라 소변줄 꽂고 빼면서 간호했대요. 그 후로 시누들이 올케한테 고마워하고 잘 지내는데 시어머니만 며느리 고마운줄 모른대요
조혜련팬인데~참
저 엄마 안 나와야겠다
며느리 대단하네요 전 간호사인데 절대 시어머니 간호할 생각 없어요
@@LEE-sr8uy 남의 엄마 간호를 왜 해요?ㅋㅋㅋㅋㅋㅋㅋ
난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ㅋ
아들이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
아들은 엄마가 망쳐 키웠구나ㅠㅠ
저 시절 아들 못낳는다고 얼마나 구박을 받으셨을까요?
7딸만 낳다가 8번째 겨우 아들을 낳았으니 김씨가문인 시댁집에 얼마나 경사 였을까요? 그런 귀한아들이니 얼마나 오냐오냐키웠을 지 안봐도 비디오인듯해요. 그 때문에 망쳐놓은듯
참. 오토바이 알바생들이 엄청 많은데 .. 다 짠한가요? 자기 힘으로 벌어서 사는건데? 요즘 세상에 공짜가 어딧어요? 뭐가 짠하단건지 ...
저 엄마 너무 염치없는거 아니냐? 자기가 돈을 모아서 주는것도 아니고 무슨 딸들보고 돈을 모아서 아들 가게를 차려주래???? 자기는 딸들에게 해준것도 없으면서 무슨 염치로? 헛소리하네 저 아들도 철이없네
배우하다 안풀리고 관두고 안정적인 일을 찾아야지
며느리가 간호사던데 무슨 걱정을 하는지
하나만생각하시네요 너무가족관계를 수학적으로 생각하지마세요
@@에인절223 넌 생각 좀 해라. 염치도 기르고.
@@에인절223
가족 중에 수학 못하는 인간있음
주변 사람은 괴로운거야
정작 수학 못하는 당사자는 그걸 모르고
저 먹고 사는 수학 정도는 할 수 있어야지
가족..?염병하네
언제까지 가족이라고 그 꼴 봐주냐
지가 좀 보태주는 가족하면 안 돼?
뜯어 가기만 하는 머 같은 가족말고
호잇님 말에 동감해요 도와준다쳐도
그거 재대로 갖고있지도 못할꺼같은데
그러는거면 도와주는입장에서 참 기분
그럴꺼같네요
배우도 놀려고한거같은데
오디션보러다니는게 아니라 술자리에서 배역땃다니까
해준게 없으면 원하지를 말던가 양심이 없네 엄마
가개 차려주라니까 이 남동생 당연하듯이 아무말 하지않고 가만히 있는꼴좀보소
딸 여섯에 막내 아들 하나있는 우리집 친정 아빠 엄마는 딸들에겐 인자한 아빠엄마였고 아들은 버릇없이 클까봐 엄하게 키우셨는데 덕분에 막내남동생이
독립적으로 잘컸다. 이런영상보면 울엄마아빠가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거였다.
오은영 박사님 나오는 프로 봄서 깜놀함~☆ 그귀한 아들이 고부간 갈등 유발자 였음~☆
귀한자식 일수록 엄하게 키우라한 옛말이 있는데 ㅉㅉ
대단하시네요 귀한 자녀일수록 엄하게 키운다던데 부모님이 너무 훌륭
참 휼륭한 부모님이십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저희 부모님은 딸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셨거든요 옛날에는 다 그랬다고 하지만 내가 커서 사람들 많이 만나보니 안 그런집도 태반이더만 요즘같은 세상에도 그러니 환장할 노릇
맞는말이예요 귀하다고 오냐오냐 키우면 개양아치되네요
가장으로서 당연한 일을 대단한일이라니요~~
딸 차별하지 마세요ㅜ
아들이 안타까우시면
엄마가 모아서 도와주시지요
누나는 엄마가 아닙니다
누나한테는 친아들이 따로있어요
일곱째 딸..불쌍해..딸이라는 이유로 입양보내고..미안함도 없을까 저 할매는..
나오지마라 할매야..너무 염치없고 뻔뻔해서 못봐주겠다..
나이 똥꾸녕으로 쳐뭇다는소리 죽기전까지 듣다 죽을거임 ㅋ
저런사람들은 절대 절대로
안바뀌더라구요 무슨 대단한아들이라고 보니 딸들땜에
먹고사는것같은데. 참 이해불가
특히 옛날 어르신 아들 밖에몰라요 은근히 딸들에게 효도하길 바라고 ..에휴 있는거 없는거 다퍼주고 아들며늘 효도안함.노인네 아프면 젤루 먼저 가본게 딸..
이건 못배워서가 아니라 정신상태가 문제 있는거임 .. 늙어도 곱게 늙어라는 말처럼 저정도 살았으면 자식들 이해해주고 들어온 며느리 이뻐해주고 해야지 그냥 말이라곤 안통하는 정신장애임?
그래서 7번째는 연락이안되는구나ㅠ상처가 너무 크실듯ㅠ
딸들이 착하니
엄마 대접 해주는거지
엄마 자격없다
제발 나오지 마세요 이런거 보기 싫어요
저런엄마한테도 효도하는 조혜련은 대단함 ㅡ 아들만 편애하는 저 엄마는 돈은 조혜련한테받고 그돈을 아직도 아들한테 갖다바치는 노답인 조혜련엄마 ㅠㅠ
저자리에서 엄마가 하는 폭탄발언을 듣고도 "아니다! 무슨소릴 하시는거냐!" 말한마디 안하는 아들보고 더 화가나네..
며느리나 아들이나 그 말도안되는 엄마 이야기 듣고도 어쩜 저리 입꾹닫고있나?
불편한이야기 듣고도 다시 불편한 거절의사 표해야하는 딸,누나 생각도 안하나 에효
며느리도 피해자임 ㅋㅋㅋㅋ 이거 풀버전보셈 골때림
며느리가 어찌말하노 그러면 싸가지없다고 욕먹지
아들 사랑...;; 너무 넘치신다..
과잉사랑은 방치보다 더 무섭다고.. 저거슨 사랑이 아니라 삶이 평탄하지 못한 사람의 자기 불안으로 인한 집착
할매가 아들교육 잘못시킴.
아들의 무능함을 전국적으로 방송 ㅎ
그리고 본인도 못해주는 돈을 딸들한테 왜 요구하냐 돈대주는 게 아들을 도와주는 게 아닌데. 아들이 괜찮다해야지 기다리고 앉아있는 것도 꼴보기 싫다
저 할머니 티비 안나왔으면 좋겠네...개짜증나요
개까이는 방식으로 티비 나오는거면 좀 괜찮을 것 같아요
연끊고 저 자리에 안온딸들이 졸라 현명한거지
ㅇㅈ!!!!
인정
부산에 살아 못왔다잖아요
@@user-ll1ev2yc2w못온 세명중 한명은 부산살아서 못오고
또한명은 안온거고
또한명은 연락이 안된다잖아요
둘째언니분이 똑부러지게 말잘하시네
자매들이 다 너무 착하네…
엄마 잘못을 알게 알려드리는게 효녀입니다
@@김반석-c8e 저 노인네는 평생 모를걸요
@@김반석-c8e 백만번도 더 했을 것 같네요. 저 할머니 오은영 박사님이 말해도 안 바뀔 것 같더라고요
정말 이렇게 기른 귀한아들들 멍청하고 한심한 인간들이 거의죠 다 부모가 만들죠
저런 엄마 도 있구나.
우리엄마가 정말 훌륭한 엄마 였음을 느낀다
우리시어머니랑 똑같네~~~
자매들이 모두 미인이시네요^^
늘~행복하세요
딸들한테 해주는거없으면 바라는것도많으시네요.
엄마라고 다 엄마가 아니다 저런 엄마는 인생의 걸림돌이다
공감요 오히려 자식의 인성을 망치죠
부끄럽다면 나서서 하지못하게 했어야지 하나도 부끄럽지 않은 태도인데
인생을 더 살면 저노모의심정을 이해한다
지환이아들은 저노모에게는 단순한아들이 아니라
일찍 죽은 남편의 잔영이다 내리딸만낳다가
끝에 아들하나힘들게 낳아 여자로서 대를 이은 그 어떤 자긍심 며느리로써 자부심 옛날 지환이어머니 시절엔 시대적배경이 그랬다 요즘 신세대들은
도저히이해되지않지만
조혜련어머니에겐 지환이가 그져아들이아니다
저많은자녀를두고 훌쩍가버린 남편의대한 서운함 외로움 서글픔 온전히 한여자의 가슴으로 풍파를 이겨내야 그서러움!
"때로는 너때문에 가슴아파울었지만 지금도 내가슴에그대로남았단다그대로남아단다"
이노래가사는 사는게힘이들때 지환이어머니께서 바람부는언덕에올라
일찍세상등진남편을향해부름직한노래일수도....
나는 지환이어머니께서 아들!아들!지환이!지환이!
이해가 간다
그렇치만 요즘배울만큼배운며느리는 이해할수도 접수가안된다
엄마자신도문제다 누나들은 해준것도없으면서 해도해도너무심하요 누나들도 남편자식 한번은도와줄수있지만 매달생활비 가게 돈이한두푼이요 말이돼는소리해야지 아들버릇 잘못한것은 엄마가더 문제요 아들하나면 더엄하게 키우야지 부모돌아가시면 누구가책임이요 부모가문제요 티비에왜나와어요 여려사람들한테공격이나당하지 챙피한줄도모르나봐 부모가큰문제야
이래서 자식 낳기가 싫음
미쳤다..저언니들은
며느리의 설움을 다 알아줘야한다
조지환씨랑 그 엄마는 티비에 나오지 마세요
사회악입니다 요즘시대에 아무도 두사람 이해 못하니 괜히 나와서 욕먹지말고 나오지마세요 이런거 보면 속이 뒤집어져서..원~
동치미에 나왔을때도 조지환씨 보니 사람될려면 한참 멀었더구만~아내분이 정말 대단하신거예요 업고 살아도 뭐할텐데 매일 싸우고 언제는 애로부부에 나와서는 아내가 힘들어하는데 부부관계는 끊임없이 하룻밤에 4번을 요구한다나 뭐라나 여기는 배달이라도 하지 좀있음 팔 다쳤다고 그후로 나아서도 일없이 계속 빈둥되는데 운동은 안하고 계속 먹기만래서 살은디릭디릭쪄서는 아내가 살좀빼라해도 성질내고..집안일 제대로 하지도 않고 간호사인 아내는 수술방에서 밤새일하고 오는데..보통 저런 남자도 별로 없지만 저저 정도면 벌써 다 이혼당하지 않나요? 아휴~ 더이상 말을 말아야지..난 세상에 저런남자 첨보네요
숫자로 적을 수 없을만큼 공감합니다
안보고 싶은 사람들인데 왜 자꾸 나오는지
되도 않은 실력으로 배우랍시고 겉멋만 들어서 자기관리도 안하고 그렇다고 일없을때 집안일 1도 안하고 빈둥빈둥 뒤룩뒤룩 살만 쪄가지고 게으르기 짝이 없고 엄마 누나들 등쳐먹다 못해 이제 와이프 등쳐먹고 사는 세상 제일 드럽고 나쁜ㅅㅋ죠 부모는 자식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리 키웠다해도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보고 듣고 배우는게 있을텐데 무식이 하늘이 찌르고 나중에는 자식 등쳐먹고 살 ㄴ입니다
이렇게 적고 있는 나도 한심스럽구요
제~~발 좀 안봤으면 하는 암유발자 모자지간입니다
속상합니다
티비에서
엄마랑 아들은 나오게하지맙시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시집간 딸들
사돈측에 뭐라하시겠냐구
저 컨셉을 직업으로 삼은게 아니신지...배우도 아니고, 예능인도 아니고..
아님. 요즘 세상에 아들딸 차별, 장남 우대, 며느리 학대가 어디 있냐며 피해자에게 되려 불효, 이기적, 계산적, 피해망상 등으로 프레임 덮어씌우는 인간들이 많아서 본보기용 산증인으로 출연시켜야 함.
님들 열받는건 이해가는데 저 엄마분에겐 저게 행복인데 어쩌겠소 남일에 관여마시오 . 요즘 세상 이렇다고 다 똑같이 살아야만 하는것도 아니잖소 .
딸들과 며느리가 천사다 진짜
같은 8남매인데 어쩜 어머님이.....
저희는 1남7녀 였는데 엄마 아빠사랑 많이 받고 자랐는데ㅡㅡ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네요ㅡㅡ
여기모인 딸들은 다좋은분들이네
안온분들은 생각이 있으신분들 ㅋ
넷째 언니 분이 굉장히 상처가 크신거 같네요. ㅠ
내부모아니길 천만다행이다
와 ㅋㅋ 누나들이 몇번 도와줬으면 적어도 다른 일을 좀 알아보고 가정이있으면 제대로 된 직장을 잡을 생각을 해야지 되도않는 배우 이제 접을 생각을해야지 ㅋㅋ 왜하지? 글고 누나들이 진짜 천사다 저 상황에서 누구하나 화내거나 신경질을 안내네
방송이기도 하지만. 아무리 말해도 들어먹질 않으시니 그런것이겠죠.ㅋㅋㅋ. 얼마나 많이 화내고 소리치고 울고 하셨을지..
편하게 살고싶어서 배우 계속 하려는거지 ㅋㅋㅋ 다른 직장인들처럼 하루종일 오전 9시부터 저녁 밤까지 일하기 싫고 그러니까
사십이 넘어도 홀로 서기를못하니 엄마 돌아가시고 나면 어떻게 될런지 ? 딸들은 사랑을 안줘도 자기들 스스로가 앞가람을 하는데 빗나간 어머니에 사랑이 아들을 무능하게 만드시는군요 귀한 자식 일수록 매한데 데시라 했는데 사탕만 주고 계시니 !!!!!
그것도 빗나간 사랑이죠.
연락 안된다던 7번 딸은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낳자마자 바로 입양보냈다네요ㅠㅠ 예전에 이 방송 재미있게 봐서 본방송할때 봤었는데 큰 언니만나러 부산 갔을때 그 이야기 했었어요ㅠㅠ 막내동생 바로 위 누나는 입양보냈다고ㅠㅠ
아이고...
와 ㅋㅋㅋㅋ 엄마가 레알 쓰레기네 ㅋㅋㅋㅋㅋ
아....ㅠ
아이고 ㅜㅠㅠㅠ 넘 속상하네요 ㅠㅠ
안찾나요??....???
이 할머니 방송에서 하차시킵시다.
진심으로 짜증납니다.
그리고 아들의 능력과 인성과 외모에 비해
과분한 부인을 얻었습니다.
동감
완전 완전 동감
너무과분허다못해 ᆢ요강에똥싸늗게지요
이집자체가 그렇게 교육된건지 세뇌된건지 이상함
자식으로서 어쩔수없이
태어나는게 선택할 수 없잖아요
바보임? 옛날에는 남아선호사상땜에 그런거잖아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세대는 이해해야함
진짜 이집은 할머니가 제일 문제야.. 동치미 프로도 몇번봤는데 계속 아들아들아들아들아들아들아들 아들이 아니였던적이없어 그러닛간 아들분이 아 더이상 말하는것도 좀그렇고 할머니 제발ㅠㅠ
제발좀 나오지마라!!!
조혜련 인기떨어진다~~
할매가 젤로 문제네요
능력도엄꾸 생활력도 빵점!!!
며느리한테 잘해주세요~~
간호사가 얼매나 힘든직업이고 존경받아야함에도~~
무시하고 아들타령만하고!!!!!
열받으니까 제발 나오지마라!!!!ㅠㅠ
대단한딸들이네요
저정도면 안보고살지싶은데
똑같은 엄마였다..
하루라도 빨리 하늘 가는게
자식 도와주는거다..
지금도 숨막히고 정신병
시달린다..
7째 낳고 바로 딴집보내놓고
가족으로 오길 바란다니 ㅠㅠ
저런 부모가 제일 싫음.
부모가 없는데 자식들은 있나??
시누이가 저래 많은 집에 결혼을 각오하고 결혼 감행한 며느리분의 용기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혜련 자매님들은 올케 편들어 줘서 다행
그러니깐요.저렇게 착한 며느리 세상에 없어요.어휴
원참 시누들도 옛날 시누들이나 그런거지 요즘 시대 많이 바껴서 안그래요 벌써 여자들 당사자들조차 시누많다고 그러니 아들아들 하지않나요 ? 오히려 아들많은집 며느리들 동서간 갈등땜에 시누들은 그래도 보고사는데 아들형제 안보고 바는집 태반 할수없이 만나고 산다고 난리 울 집만봐도 시누들은 어쩌니 저쩌니해도 만나는데 남자형제간은 자주 싸우고 어휴 친정 시댁 남자형제간 많으니 부모세대들도 다그럽디다. 뭐 시누많은집이 아들많은집보다 백배천배 좋아요
딸들이 다이쁘고 착해.
둘째 언니분 너무 품격있고 지금은 고인이되신 길은정님 느낌이 나네요♡♡
진짜 조혜련 다시보게 됐다
저런부모 안만난게 하늘이 도왔다
언니들이 한미모 하시네요 다들.
며느리도 착해보이고. 누나들 돈걷어
가게 차려주란건 오버네, 자립심이 더 중요하지 절대 도움안되요, 누나들도 여유있게 사는것도 아닐텐데
따님들이 너무 훌륭하게 잘 자랐네요...차라리 아들없고 딸만 8명있는집은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살던데...아들하나 귀하게 커서 자립못하고 어머님이 그렇게 만드신거같아요..
잡초같이 커서 굳센 따님들!
응원합니다. 잡초꽃이 자세히 보면 더 이쁩니다..
헐!~~~~~~~~~~~
왜 도와줘야 되는데요?!......어머니 정말 너무하시네요!!!........그나마 아드님은 현실을 알고 계시니 참!~다행이네요!!!!......둘째언니 말씀이 옳습니다!!!......각자 살아가는것 이지요!!!.....
도와줄수도 있지~ 두번세번도 아니고 한번은 그럼 머하러 형제 남매 하냐 혼자 잘먹고 잘살거면
아들 언제 사람될지 딸들이 착하네
저할머니 왜저런대요 해준것도 없고 부끄럽다고 하면서 아들 가게 차려주라고 딸들은 돈이 그냥 생긴데요 딸들도 고생하면 번돈을 내놓으라 하면 저할매 뻔뻔하네요 그럼 안되요 할머니 어디다데고 돈을 해서 아들 가게를 차려주라니 가게가
한두푼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며느리가 간호사면 삼사백을 받을텐데 그걸로 먹고 살겠구만 엄마가 돼서 딸들 등꼴 빼먹지 마세요 딸들도 각자 가정이 있는데 도와주기가 그렇게 쉬운줄 아시나 남의집 일에 내가 화가나네요 어머니 아들혼자 뭐라도 해서 자립하게 내버려 두셔야지 아들이 덩치나 작습니까 사위들 보기도 민망 스럽지 않은지요 저런 노인데 제일 꼴 사납습니다 아들만 걱정합니까 조혜련도 재혼해서 잘살고 있으니 다행이지 일도없고 두애들 데리고 혼자 살고 있어도 돈애기 하겠습니까 그놈에 아들 아들 그만합시다
매사에 엄마가 저러니 아들이 독립을 못하지 ㅜㅜ
이할머니 진짜 황당한소리한다
아들이 스스로 살게해야지
아들 귀한 집 아들 잘된 걸 못봄
우리 외삼촌도 딸 5명에 중간에 낀 외삼촌인데 평생 무직 ㅜㅜ 대접한번 못받구 걍 돈만계속해주다 돌아가셨음
오냐오냐아들은 자생력이 1도 없어짐
저집딸이었음..
벌써연끊었다
어후~~~~~
소름~
아들, 아들 하는 집이 우리집만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조혜련님 자매분들 역시도 속이 터지셨네요.
아들이 어설프게
연예인한다고
헛바람이들어서
이렇게된거다...
능력없이 헛바람이들면
이렇게된다는걸
알게해주는 사람이다
우리집 동생처럼~!!!
아이고~~~~!!!
간호사월급으로 세식구 먹고는 사는데....거기에 배달일하면 사는건 사는데 ..엄마가 좀 그러시네
누나들이 착하시다
당당하게 딸들에게 돈걷어 가게차려주라하네.딸들한테 해준게 뭐있다고.
진짜 이집봐도 분노 그자체네요. 우리집도 위로 딸셋에 막내 아들(남동생)인데 뿌리깊은 남아선호사상으로 상처가득한 어린시절을거쳐 지금도 치가떨려요. 셋째딸인 저를낳았을땐 동네 챙피하다는 이유로 신생아인 저를 윗목에다가 밀어놓고 3일동안 외출안하셨대요. 기지배키워서 모하냐고 기지배는 스무살넘으면 시집이나 가면끝이라고 대학같은소리하지마라고 여자는 살림하고 애키우는거다 라고. 두 부모님이 같은사상을 가지고계셔서 힘들었네요.먹을것도 철저히 아들위주로. 특식간식은 감춰뒀다가 아들만주고 조금먹으면 니가 왜그거 쳐먹냐고 그만쳐먹으롸고 하고 아들은 대학나와야된다고하고 모든지원 다해주고 . 왜 차별을 하시냐고 한번씩말하면 하시는말씀이 "그럼 고추달고 나오지"랍니다. 재산도 다 아들줄거니까 아주혹시라고 생각도 말라십니다. (말하지도않고 바라지도않지만) 운전배울때도 여자가 무슨운전이냐고 큰소리치시더니 아들 스무살 딱되니 차를 사주십니다. 아직 어린거아니냐고하니 남자는 운전 잘해서 상관없답니다. 독립선언했을땐 시집도안간년이 어디서 혼자사냐고 어떤놈하고 붙어먹을라고 집을얻어나가냐. 저거 빵꼬난거아냐? 하시며 흥신소붙여서 어떤놈하고 놀아나는지 확인해봐야겠다고하고 . 이루 말로 할수없이 상처를받았네요.변하지않아요 나이드신분들. 두분은 지금도 아들이최고라며 언제나 아들걱정만을 하시며 살아가고 계신답니다
그맘 압니다 부모라고 다같은부모 아니에요 그런부모한테는 잘할필요도 없어요 인연끊고 사는게 답이에요
아 ㅜㅜ
솔직히 부모도 아니네요
저 같으면 안보고 삽니다 ㅜ
연 끊고 편히 사세요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가장노릇 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배우라고 이슬만 먹고사는건 아니잖아~
중고등학교때 성적장학금이라도 받아 어려운 가계에 도움되려고 애쓰니까 가시나가 공부하려고 기를 쓰니 아들들이 공부를 못한다고 하던 아버지 모습생각나네요
오마나!!!..........
헐 ㅜㅜ
그래도 그랬던 님이 젤 잘되어서 세상에 보란듯이 잘살고있을거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공부잘하는것도 효도인데 지금은 님부모님이 후회하시고 계실겁니다
억ㄱ…ㅋㅋㅋ….하
제 친구네도 언니랑 친구가 나란히 공부잘하는데 사촌오빠가 공부 못하니깐 가시네 둘이서 남자 공부기운 뺏어간다고 할머니가 굿한다고 난리피운적있다는 말듣고 어휴…
다행히 따님들이 숫자가 많으니 다행이에요.. 아들이 일곱에 딸 하나인데..그딸을 차별하면 얼마나 서러울까..
아들이 일곱에 딸 하나면 그 딸도 공주처럼 각별하게 키우겠죠.. 하나밖에 없는 딸을 어떤 부모가 차별함…ㅋㅋㅋㅋ
차별함
딸이 7명인건 아들 낳으려고 끝까지 낳다보니 그런거지 첫째가 아들이었으면 저렇게 많이 안낳았을지도...
우리엄마랑 똑같아서 갑자기 짜증이 확나네요...
아들 나이가 몇이며? 가만히 있는 아들도? 며느리도?
이해가 안가네요...
아들은 부끄러웠다잖아요.
말문이 막힌거겠죠.
딸들이 효녀네요.. 아들차별만하는데도 부모마음 다헤아려주고... 부모는 딸안헤아려도 딸은 부모마음헤아려주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좋고.. 본받을 만하네요. 정말 대단한 누나들이네요. 우리도 팔남매인데 아들삼형제바라기 엄마보면 속터질때많은데 조혜련님자매들은 정말 마음이 바다같고 나중에 부모돌아가시면 후회없게 하는거 같아서 너무 보기좋아요.. 도를 닦으셨네요.. ㅎㅎㅎ 자매님들 화이팅입니다.
가만모면 혜련님도 참 고생 하고 살았는데 엄마는 참 황당 하시내요 ㅡㅡㅡ
버린딸한테
천벌
티비그만
이어머니양심없다
사람이왜사람인지
조혜련씨 친정 어머니. 너무도 욕심많고 아들 마음에 독립시켜요 서로가 다. 힘들어 어머니가 단호하게 히세요.
아들한테 저라니 아들이 재역할을 못하는 것임
그러면서 딸한테 바라지는 마이소
그러면 최악
ㅋㅋ 우리집이랑 똑같네 ᆢ 아들 살아있을때는 아들 다 챙겨주고ᆢ 아들 가고나니 며느리 손주 다 챙겨주고 아파서 병원가고 요양원 가셔서는 그렇게 챙겨주던 며느리는 나몰라라하니 ᆢ저보고 책임지라하고ᆢ 그래두뭐 부모니 그러려니하고 합니다 ᆢ그런데 좀 서운은 하대요 ᆢ그래서 되도록이면 저는 두남매 차별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집도. 아들 재산다주고
민폐는 딸들한테. 정말 짜증나요
아들 안 와서 배가 고파도 안 먹고 아들 올때 까지 기다린다 진짜 짜증
세식군데 왜 돈을 주래?
간호사고 배달일도 하는데...
저러고도 애로부부 나와서 ㅜㅜ
좀 너무하시당...
다 살기 힘든 세상 뭐하는거지?
저 할머니...너무하네.
저런 집은 딸들만 잘됨
저런시어머니안만난게천만다행이다 우와..
어머님 저도 누군가의 아들입니다
한마디만 적을게요
자식은요 스스로 일어나게 만드는게 어머님이 하실일이지 못일어난다고 업어서 해주면 그 아들은 스스로 일어날 방법을 모르고 다리가 아프면 엄마만 찾는 아이로 멈춥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다 귀한자식입니다
어머님 생각바꾸셔야 저 가정이 삽니다
이 아지매는 아직도 정신못차렸네...뭐 돈을걷어? 이런게 자기 아들을 망치고있는줄 아직도모르고있으니...ㅉㅉ
아들꼬라지좀보소!!!!
거절할줄도. 모르고~~
챙피하다니!!!
제발 방송에 나오지말기를~~ㅠㅠ
조혜련인기떨어진다~~~
그만좀 해라~ 짜증난다!!!!
탑스타 자식 두고 백수 아들놈이 이쁜 것도 진짜 신기할 노릇.. 석기 시대에서 온 할미넹..
ㅋㅋ진짜 그렇네요. 지금까지 준 용돈 조혜련이 100배 이상은 더 줬을텐데도. 아 아들놈은 용돈 드린적이 없을수도
아들낳아야 그나마 며느리대접받던 시대에 딸만 내리 7명을 낳았으니 시어머니 시집살이 엄청당했답니다
딸낳았다고 산후조리도 못하게하고 출산후 이틀뒤부터 집안일 밭일 바로시켰다하구요
8번째 아들을 낳는순간 구세주같았겠지요
대를이어줄 아들하나도 못낳는 미운며느리의 체면을 그나마도 세워준자식이니 아무것도못하고 등꼴만빼먹어도 예뻐보이나봐요
해준거없으면 부탁하지마세요 제발 무슨자신감인가... 저 나이에도 독립못했는데 돈을 대준다고 한들 얼마나 버티겠어요?
제가보기엔 한번도 제대로도와준적없는것같은데요
@@에인절223 그걸 님이 어떻게 아세요? 본인이 저 남자처럼 사나보네요....;
@@꾸꾸꾸꾹 앞뒤전후사정보면 알죠 저 올케라ㅡㄴ여자도 양심이잇으면 전에한번제대로도와줫는데 또 그러면 할말없고 어머니도말못하고 저시누이년들도 언급벌써햇겟죠 저번에도와줫는데 또 양심이잇냐없냐 이렆게나오겟지당연히
@@에인절223 아뇨 남자가 늘 도움받아서 면몫없다고 해요 저런 엄마 등살에 얼마나 도우며 살았겠어요! 조혜련씨는 집안을 책임지는 가장이었다고 했어요
어머니란분 ㅁ ㅊ ㄴ
늘 쏘옥~~~ 빠져있는 아들 ㅎ 겁나 재밌다. 엄마만 오면 부인 가만히 쳐듣고 있음. 부끄럽지 않은 거 같은데?
정말 희한하다 ;;;
이 가족 힘드네.... 모두 가정이 있는데....
아들이 됐어요~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고 마무리져야하는거 아닌가? 아들이 가만히 있으니 모두 힘들듯
아들 며느리 둘다 저렇게 받는 거에 익숙해져 강하게 제지하지 얂네 은근 기대눈빛 보임
얼른 돌아가시라~
부끄러우시면 딸들에게 요구하지마세요
저런 엄마 밥 맛이야.
아니 , 가게 운영 경험이 제로인 아들한테 딸들이 돈을 모아 가게를 차려달라고 ?, 저 할머니가 지금 제정신인가 ? 이봐요 . 할머니 . 당신 아들한테 가게 차려주면 반 년도 못 가서 가게 망합니다 . 가게 운영이 말처럼 쉬운 줄 알아요 ?
자매분들이 하나같이 큐티하시고 예쁘세요~~~~ 며느리까지 큐티 뷰티~~~
배우가 몸매관리도 안하는분이 다른 직업 찾으세요.부인 힘들게 하지 마시고...
아껴쓰고 간장 밥한가지만 먹드라도 신세는 안 져야 한다고 생각 해요
남의 일같지 않아서 참 공감가고... 하고싶은 말도 많지만 딱 한마디만 적겠습니다.
황당무계 하네요.
동감 딸을 화수분으로 아는저희 친정엄마 모습이 보이네요 ~
딸들과 며느리 같이 차별하는건 며느리 입장에선 덜 서운합니다.
딸,아들만 생각하고 며느리 천대하는 시어머님 진짜 싫어요.
자기자식밖에 모르던
울 시어머니
저세상가신지
20년 되었는데도
지금도 가끔 울컥하고
화가 납니다
생각하면 화병날거같아서
잊어버리고 사는데
식모처럼 저만부려먹던 시어머니태문에
지금은 시누들도 꼴보기싫어서
의절해 버렸습니다
남편도 버리고싶은데
자녀들이 아직결혼을 안해서
자녀들한데 이혼가정이라고
흠이될까봐~~~~~~~~
참고 살고 있네요
시집 인간들 정말싫네요,
철없이 순진했던 옛날생각하면
자다가도 숨이 막힘니다,
복덩어리님ㅜ 힘내세요.. 꼭 행복하게 사셔야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복덩어리-s7e 참고살필요 없어요 자식입장에서 그런 엄마보면 마음아픕니다 그게 자식을위한게 아니에요
저도 공감이요!!!~ 너무 혹독하게 시집살이 당해서 생각할수록 깊은 상처로 남아 있음을 느껴요!!!.........
그러시군요.
참으로 고초가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참고 견디신게 대단하십니다.
그렇다고 시시비비 따져가며 다툴수도 없는 처지지만 그냥 참기만 하면 병이 됩니다.
사교적이며 적극적인 성격의 저도 인간관계의 딜레머로 인해 대인기피증이 올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지만 깊은 숲속을 다니며 운동과 명상에 기도를하며 견디고있는데 며칠전에 말이 통하지않는 상대와의 다툼으로 인한 후유증에 견디기 힘들었는데 어젯밤 자기전에 교회는 안다니지만 젊어서 배운 성가를 한 30여분간 집중하여 기타도 치며 손뼉도 치며 부르고나니 고통의 증세가 확연히 가시면서 마음의 평정이 찾아 오더군요.
그냥 두면 병됨니다.
숲속에서든 집안에서든 걸으시면서 일부러 작게라도 아무 노래라도 부르시면 깊은 호흡의 순환이 이루어 지며 심신의 부정적 기운이 배출되면서 괴롭고 답답한 마음이 한결 풀어지게 됩니다.
템포가 빠르며 경쾌한 노래보다는 조용하고 서정적인가사의 노래가 심리치료 효과가 높다는 의학적 연구 이론이 있습니다.
부디 상처를 회복하시고 평안 하시길~
🎶🎶🎸
ㅋㅋㅋ 첨엔 흰옷 입은 분이 조헤려님인줄🤣 와중에 혜련님 연예인이네 미세하게 이쁨
87년생이지만 저런일이 아직도 비일비재합니다.
나도 저래서 회사를 집과 멀리하고 집에는 잘안들어가고 나중엔 이민가서 잘살고 있어요. 그후론 엄마가 잘해주더군요 아버진 그대로였지만요
짜증나지만 내후대에는 않그러겠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