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놈 전형적인 강약약강st 장모님이 이혼하라는 말이라도 할까봐 저러는 거임 지도 아는 거지 이혼하면 자기 같은 놈이랑 살아줄 여자 없다는 걸ㅋㅋ 아니까 일단 급한 불 끄려고 잠깐 바뀐 척 하는 거임 사람 이렇게 쉽게 안바뀜 절대로 인간이 이렇게 쉽게 바뀌는 동물이면 이혼 전문 변호사들 다 망했지 우는 것도 짜증나;
25살이면 대학 졸업하고 어디 회사 취직해서 신입사원으로 선배들한테 우쭈쭈 받아도 되는 나이인데, 13살이나 많은 사람이 미성년자인 아내를.. 아직 성 가치관이 채 자리잡지도 않은 나이의 아내를 연애상대로 생각하고 연애를 한 것도 기가 찬데,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으면 잘해주기나 하던가.. 저렇게 자기 노예처럼.. 수족처럼 막 대하고..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은건지.. 그냥 아내를 놓아줬음 좋겠는 마음이 굴뚝 같은데 아내분은 그래도 노력해보려는 마음이 있어서 더 안타깝네요
스튜디오에 있는 소희씨는 교복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풋풋한 20대 아가씨인데 남편분 옆에 있는 소희씨는 너무너무 삶에 찌들어계신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고 눈물이 납니다. 제가 소희씨 가족이였으면 진짜 어린나이의 미성년자를 임신시킨 남편분을 진짜 가만두지 않을정도로 증오 했을것같습니다
애기엄마 저 사람 안변해요 그냥 혼자 키우는게 백배 나아요 저 남자가 쓰는 돈이랑 살림도 안하고 그런거 생각해봐요 혼자가 훨 나아요 고작 이백오십 벌면서 렌트비를 75나 쓰고 집안일도 안하고 간호조무사 자격증 몇달이면 따니까 그거 따놔요 남편 버는 돈 정도는 벌 수 있어요 엄마나 애들 정신건강에 안좋고 언니들이 안만나주는 남자를 뭣하러 만나서 에휴 남자가 이혼 당하면 별 수도 없으니까 일시적으로 저러는거지 사람 안바뀝니다 빠른 선택하고 행복 찾으세요 인생 길어요
저 눈물또한 믿을수가 없다는게 너무 서글프다. 인성이 바닥인 남자다. 진심이 있다면 사랑하는 아내를 노예 부리듯 안할거구. 호칭도 야!라고 부르지도 않았을것이다. 녹화중이니 잠깐 저러는듯. 끝까지 저 진심이 진심으로 느껴지지않는게 참.. 안타깝다. 우리 자녀들 성교육 더 단단히 잘시켜야겠다고 한번더 다짐하고 간다.
하 진짜 무능력에 꼰대에 개념도 상식도 진짜 다 최악인데 말투진짜 개 빡친다. 부인한테 야 가 머야.. 능력이라도 되든가…나이가 되든가…. 얼굴이라도 되든가…. 아무것도 해당사항이 없는데… 도대체 왜 같이 사는거에요 … 집안일 자기가 해봐서 안힘들면 다시 말할려고 했다는것도 개빡치는게 자기는 13살 많은 남성이면서 13살 어린부인이랑 동등하게생각하는것도 진짜 치졸하다…..
그나저나 저 여자분 목소리 진짜 보물이다...딕션 좋고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오는 목소리 너무 좋아ㅠ 근데 저렇게 이쁘고 착하고 차분한 사람이 저런 남자한테 잡혀서...에구 진짜 제발 이혼하시길 남자 태도는 나이차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이차 많아도 어른이라면 (물론 정상이라면 미성년 임신시키지는 않겠지만) 더 어른스러움을 보이기위해 노력할텐데 저건 뭐 할 말이 없네요
영상보면서 댓글 처음달아요 소희씨 목소리 너무 이쁘시고 아이들과 남편을 대하는 모습이 지혜롭고 현명한 멋진 엄마이자 아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딸키우는 엄마인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밝게 행복하게 잘 살아보아요우리!!! 딸들도 너무 야무지고 특히 첫째딸이 저희 애랑 너므 많이 닮았어요 ㅋㅋ입고나온 내복도 똑같고 ㅋㅋㅋ홧팅하셔요👍
가사분담하자고 아내가 고민고민하다 말하는게 그렇게 말없이 생각하고 충격받을 일 이냐? 남편아! 그동안 참아오고 혼자 아이들 키우며, 집안일 해온것 안보이냐? 그리고 말좀 아내분에게 이쁘게 하시길.. 항상 띠껍고 비아냥거리는듯한 말투에 가만히 앉아서 끊임없는 잔소리에 지적질하고? 먼저 공감능력을 배워야됩니다. 이쁘고 착한 아내분에게 막대하지 마세요! 진짜 남편분 싸가지 없어요! 아이들도 기가 죽어 있쟎아요! 충분히 화목할 수 있는 가정인데, 남편이 진짜 가정 분위기를 항상 무섭게 몰아가고 공포감에 휩싸이게 합니다. 힘들지? 고마워! 잘해보자! 이런 공감어를 아내분에게 많이 사용하시길... 그럼 아내분도 인정해주고 배려해주는 이 말 한마디에 기분이 풀립니다. 아내분 진짜 생각이 진중하고 속깊고, 아이들에게도 자상하고 좋은 분이예요! 남편분은 아내의 상처를 보듬어주시고 좀 더 경청하시고 변화되지 않으면 아내분이 서서히 마음의 병이 들어갑니다.
@@마님쌀밥주소 오호~ 살아남으려고 고생하느라 차에 돈을 쏟아붓고 어린 자녀들 땀 뻘뻘 흘리는데 혼자서 시원한 차안에서 스맛폰 삼매경에 빠져있었군요. 참 바람직한 아버지의 모습입니다그려. 그래도 장모님께 맛있는 음식 대접하며 정신차리려는 모습보니 응원하고 싶었는데 편드는 댓글들이 저속한걸 보니 잘못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판 남인 나도 소희 씨 사연 보면서 눈물 흘렸는데 친정 어머니는 오죽 하시겠어요. 소희 씨.. 저보다 어린 친군데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살아왔으니, 남편한테 할 말 다 하고 사세요! 남편 분은 자신에게 얼마나 큰 복이 온 건지 제대로 모르시는 것 같네요. 소희 씨의 존재가 사라져야 비로소 깨닫게 되실 듯..ㅠㅠ 제발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 주세요. 한 사람의 희생만으로는 절대 가정이 유지될 수 없어요. 그게 부부입니다ㅠㅠ
이놈아 나도 열받는다 나도 젊어서 부터 맞벌이 하면서 육아까지 혼자 독박 쓰다보니 나중에는 남편이라는 존재를 아예 무시하게 되드라 사람 안바뀌드라 평생 늙어서 천대 안받을려면 젊어서 부터 잘해야 된다 잘하는게 별거 아니다 말 이쁘게하고 집안일 같이하고 가사도우미 들인거처럼 당연히 하지마라
님 말에 공감 저도 맞벌이하면서 혼자 독박육아에 집안일에 남편은 아주 편하게 살았죠 나이가 들어 지금은 마흔 중반인데 정말 사람 바뀌기 힘들다보니 저도 참고 살아온 세월만큼 무시하거나 사정없이 째려보고 할말 다하죠 어떻게된게 와이프가 아파도 집안일이 넘쳐도 여유가 아주 넘치죠 지금은 갱년기까지 겹쳐 욕이라는 욕부터 온갖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정말 남자들 고쳐쓰기 힘들어요
@@내사랑고앵쓰들 전 지금 며느리 사위 다보고 손자손녀까지 있는데 지금도 모든일 내가 다해야 된다는걸로 박혀 있어요 50초반에 갱년기 우울증 엄청심하게 2년동안 수면제 없인 못자고 지금도 수면제는 먹지만 시골에 텃밭있는거 하나사서 가꾸다 보니 지금은 모든거 잊고 주말되면 손자손녀 놀이터로 지내고 있는데 아직도 옛날생각 불쑥불쑥 올라옵니다 하지만 내색은 않합니다 할말 하고 사세요 안하고 산거 후회 많이 되드라구요 지금도
소희님 18살...너무 예뻤네....진짜..예뻤다....저렇게 예쁜사람을....30대 못난 아저씨가 가스라이팅해서 기어이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니...진짜 속상하다....소희님 육아와 가정과 일에 지치고 인생에 지쳐 25살이 되셨지만 25살은 너무 젊은 나이에요 소희님은 일도 하고계시고 육아도 집안일도 너무너무 잘하시는 훌륭한 분이에요 어쩌다 남편이 한번 요리했다고 감동받는 사람이 되셨나요 소희님은 좋은분이라 분명 더 좋은 남자 요리도 많이 해주는 남자 같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남자를 만날 수 있을거에요 단언컨데 이남자는 아니에요 이남자는 악어의 눈물 흘리고 있는거 아시죠? 가짜눈물이에요 소희님 저런거에 눈물흘릴 사람이면 진작에 소희님께 명령조로 가정부마냥 부리지 않았을거고 소희님 앞에서는 안울던 사람이 장모님 앞에서 갑자기 울까요? 소희님 물론 살면서 정도 많이들었을거고 가스라이팅도 많이 당하시면서 감정도 무뎌지셨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지금 현재에 안주하지 마세요 25살이면 아직도 남친사귈 나이잖아요 저랑 나이 비슷한데 너무 속상해서 그래요 너무나 예쁜 소희님 그리고 예쁜 두 딸들 셋이서 사셔도 모자람 없고 재혼해서 좋은 남자와 넷이서 사셔도 좋아요 소희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댓글에서 왜 욕이 많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봐도 저 남자는 아니여서 그렇잖아요
정서적으로나 말하는 말투만 보면 와이프가 13살 더 많이 보임. 남편분...아내복이 미쳣네...18살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가능했지 에휴...그래도 여자분 어머니가 여자분 잘키우신것 같아요 방송에도 나오고했으니까 남편분 정신차리규 적극적으로 살림육아 하세요. 아내분이 일안하겠다는 것도아니고 나가서 벌겠다는데....그것마저 복이네..저런 여자를 어디서 구해
고딩엄빠 시즌1 정주행👉 ua-cam.com/video/ieUs3pvon1Q/v-deo.html
멋모르는 고등학생 꼬셔서 노예로부려먹으려는 무능력한 남편이네
터지면 끝.
시마이.
애엄마 소희씨. 안정환부인안닮았나여.
안정환부인은 그냥대학에직업없이 꿀팔자인데. 같은얼굴에 왜저런남자?
가사분담하자는 게 저렇게 고민하고 충격받을 일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럴거면 엄마랑 살지 왜 아내랑 살아 ㅋㅋㅋ 엄마랑 살아도 나이 40 다 된 사람이 저러면 불효자임ㅋㅋ
13살 어린 식모 구한거 아니면 같이해야지
@@랄랄라-s9u 식모보다 못하죠
식모는 월급받고 돈까지 벌어오는 식모가 어딨나요
엄마랑은 관계를 못하니까...?
그러게 근데 여자들은 자기보다 연봉 많은 사람만 찾음...그럴거면 아빠랑 살지...
@@hcson5091 갑자기 딴소리 ㅋㅋ
가사분담을 하자는 말이 충격받을 일이고 깊게 생각해야 할 일이라는 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오죽 안했으면....
오죽 가부장적 이랍시고 아내한테 다 떠넘겼으면..........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45 저걸 승질낸거라고 받아들이는건가 저 남편이라는 아재는;
ㅋㅋㅋㅋ
남편놈 전형적인 강약약강st 장모님이 이혼하라는 말이라도 할까봐 저러는 거임 지도 아는 거지 이혼하면 자기 같은 놈이랑 살아줄 여자 없다는 걸ㅋㅋ 아니까 일단 급한 불 끄려고 잠깐 바뀐 척 하는 거임 사람 이렇게 쉽게 안바뀜 절대로 인간이 이렇게 쉽게 바뀌는 동물이면 이혼 전문 변호사들 다 망했지 우는 것도 짜증나;
222 ptsd올뻔 우리아빠랑 똑같아서
사람 쉽게 안 바뀜
저게 본성임
ㅇㅈ
뼈좀 그만때려...
ㅇㅈㅇㅈ
와 그냥 전화했다는 딸의 전화에 걱정되서 바로달려와주는 어머니 진짜 갬동이다...
아내분이 정말 차분하고 어리다는 느낌이 안들정도록 성숙하시네요.
진짜 보살입니다.
@hey jude 남자보는 눈이 없다고도 해야할지.. 애들이 어리니까 참는것도 클것같아요
아내가 아이들 대하는 자세나 말투가 참 예쁘네요. 저런 아내 얻기 쉽지 않아요. 늘 감사하며 아껴 주시길 바래요.
하....
저 남편 인간이냐?
아내분 정말 미성년자일때 데리고 와서 어떻게 저리 맞벌이시키고 애키우게하고 완전 노예의 삶이다
댓글들 보고 각성하세요 !!!!!
진짜 내딸이면 눈물납니다 당장 이흔시킵니다
이게 맞음
그만하세요 정말 폐급이얐으면 여자가 말해도 귀똥으로도 안듣는데 개선의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어 보여요
방송이니까 개선의지 보이는 걸수동
@@호로로라리를 30대에 미성년자를 여자로 봐서 임신시키고 저따구로 굴고 있는것 자체가 폐급아닌가요?
@@Su-fq2bb 폐급이긴 한데 지금 가장이자나여 애기들도 있는데 욕할 자격은 그가족들만 될듯 원래 우리 아빠 욕은 내가 하는거랑 남이하는거랑은 다름
25살이면 대학 졸업하고 어디 회사 취직해서 신입사원으로 선배들한테 우쭈쭈 받아도 되는 나이인데, 13살이나 많은 사람이 미성년자인 아내를.. 아직 성 가치관이 채 자리잡지도 않은 나이의 아내를 연애상대로 생각하고 연애를 한 것도 기가 찬데,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으면 잘해주기나 하던가.. 저렇게 자기 노예처럼.. 수족처럼 막 대하고..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은건지.. 그냥 아내를 놓아줬음 좋겠는 마음이 굴뚝 같은데 아내분은 그래도 노력해보려는 마음이 있어서 더 안타깝네요
맞아요 예쁘게 화장하고 놀러다닐 나이인데 좀 그렇네요
아니 시발 아무리 애 가졌다고해도, 결혼 찬성해주는 부모 이해가 안되네. 강제로라도 낙태시켜야지 아오... 앞날이 뻔하구만
그니까요.... 아내가 아직 한창인 20대인데 에효....... 귀한줄 몰라
그러게요ㅜㅠ고1 때 소희님이 심지어 알바하시다가 만난 사인데 아저씨가 미성년자 마음이나 꼬시고 책임감 전혀 없네요….소희님만 아까워요
진짜루….ㅜㅜ
나이값 합시다 남편분
중졸에 13살 차이나는데 250... 여자분 아르바이트로 100버시고 빚도있고
저분 능지가 딱 거기까지 입니다
정답
나이값하는 것이 어떻게 하는건데? 집안일하는거임??
남자 중졸?
8년을 저렇게 살았다니… 지금까지 가정 유지한게 기적이네요
남편분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어른들은 지들 좋아서 산다고 쳐도 큰딸아이가 눈치를 너무 보는게 가슴아파요.그리고 아내분 그동안 화한번 안내고 살아왔다하는데 말씀하실때 야무지네요.아내분도 앞으로도 무조건적 양보 희생만 하지마세요.당당하게!! 아이들 잘키우고 행복하세요.
스튜디오에 있는 소희씨는 교복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풋풋한 20대 아가씨인데 남편분 옆에 있는 소희씨는 너무너무 삶에 찌들어계신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고 눈물이 납니다.
제가 소희씨 가족이였으면 진짜 어린나이의 미성년자를 임신시킨 남편분을 진짜 가만두지 않을정도로 증오 했을것같습니다
ㅈㄹ하지마세요.
임신은 혼자한답니까??
아직도 이런 철없는 소리하는 사람있네
@@user-MK6974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좀 조용히 해라
@@로드105 뭐라는지 댓글좀 제대로 썼으면..;;;
둘이사고친건데 뭔 증오 ㅋㅋ
ㄹㅇ 남편 암살각
아내분 차분하게 똑소리나게 말잘한다 속이 시~~원허다
마쟈요.소희씨 어머니 포스도 장난아니신데 소희님도 강단있고 아주 야무져요.말씀하시는거 아주 바른말만하시네요.
ㅇㅈ
나이가 어린데 저렇게 야무지고 똑순일수가없네요 어머니가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을 조금 알거같아요
어쩌다 어린 나이에 저런 남자를 만나서
여자가 어린데도 더 어른스럽고 잘 참고 생각도 훨씬 현명함
너무 아깝다 ㅜ
ㅋㅋ남편이 결혼을 잘했다느니, 앞으로 부인한테 잘하라는 댓글도 보기 싫다. 저런 놈은 이혼 밖에 답 없음. 제발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탈출하세요.
ㅇㅈㅇㅈ. 사람 안바뀜. 나이도 아직 어린데, 빨리 이혼하는게 답. 근데 남자가 이혼도장을 순순히 찍어줄지도 의문.
@@111_1.2 그니깐… 날개옷 훔치는 식이 아니면 장가 못가는 걸 알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꼬셔 임신시킨 놈이 퍽이나 순순히 날개옷 돌려주지…
친정 엄마의 ‘넌 나이 먹어도 아직도 애기야..’ 라는 말이 너무 가슴아파요
솔직히 나이 먹으면 얼마나 먹었다고 25살이 ㅜㅜ 참 슬프네요ㅜㅜ
제발 이혼하세요…..
차값 75만원 풀할부땡기는데
애들 책상도 못사주는 **같은놈
갱생 여지없음
소희씨~ 우렁각시 아닙니다! 방송 나온거 참 잘 했네요. 자식, 남편보다 소중한게 소희씨 자신입니다. 앞으로는 지금처럼 똑똑하게 의사표현 하세요~♥
그나마 소희씨에겐 기댈수있는 어머니가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그만큼이나 사랑을 받고 자라셔서 아이들에게도 다정할수 있었던거네요
남편 우는 것도 짜증나고 꼴보기싫음
뭘 잘했다고 우는건지
울지말고 차 렌트나 취소해라
한심한 인간아..
공감 ㅠㅠ
저도 공감 차렌트비 150에 헉~했네요;
산 게 아니라 렌트였어..? 헉
@@배헵번 75만원 아닌가요?? 150은 어디서나온거짘ㅋㅋ
진짜열받아서 댓글씀 지는 차렌트비75쓰는데 기름값은 왜안넣냐 그냥 모닝 타고다녀 옛날중고나 ... 어휴 진짜나잇값좀
어케
저렇게
흥분하지 않고 자기의견을 전달하지 .. 멋있어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사람 잘만나야되요
무슨 조선시대남자도아니고
진상중진상
말한마디한마디 진짜 깬다깨
남편아 있을때잘해요 후회하지말고
꼭 이말 해주고싶네요
그러게요 김첨지인줄 알았어요...
@@달려달려-m7z ㅋㄱㄱㅋㅋㄱㅋㄱㅋ앜ㅋㅋㄱㅋ
아내분이 모가 부족해서 저런최악의 남자랑 사시는지 순진한 여자꼬셔서 개 고생시키고 노예처럼 부려 먹고 진짜 저게 사람으로서 하는 행동이냐 진짜 속이 터진다 저런 사람은 나라에서 추방시켜라
걍 사람이 아님😂
이거 보는 어린애들아 제발 기억해라 정상적인 생각이 박힌 성인은 미성년자를 연애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자기 나이 또래한테 안먹히니 어린애들 꼬시는거다,,, 제발 그리고 부모와 주변인이 말리는 연애는 다시한번 생각해라,,, 지팔지꼰의 길로 가지말고
진짜 21살만되도 고등학생이랑 연애할생각 못하겠는데 ;;
@@Sjsjsjsjs99 20살만 되도 고딩들은 애새끼로 보임 진짜...
실제로 고딩동창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22살에 31살 폰팔이 만나서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어요. 남자가 돈도 안갖다주고, 맨날 술먹고 늦게들어온다고 함. 둘째까지 낳음. 지금 28살입니다.
그쵸…요새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이 늘어나는 추새지만 그건 연상인 쪽이 매너가 좋고 동안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상적인 사람은 연하인 쪽이 미자거나 성인이 된지 얼마 안된다면 좋다고 쫓차와도 또래 만나라며 좋게 이야기해서 돌려보내죠…
애기엄마 저 사람 안변해요 그냥 혼자 키우는게 백배 나아요 저 남자가 쓰는 돈이랑 살림도 안하고 그런거 생각해봐요 혼자가 훨 나아요 고작 이백오십 벌면서 렌트비를 75나 쓰고 집안일도 안하고 간호조무사 자격증 몇달이면 따니까 그거 따놔요 남편 버는 돈 정도는 벌 수 있어요 엄마나 애들 정신건강에 안좋고 언니들이 안만나주는 남자를 뭣하러 만나서 에휴 남자가 이혼 당하면 별 수도 없으니까 일시적으로 저러는거지 사람 안바뀝니다 빠른 선택하고 행복 찾으세요 인생 길어요
저런 엄마가 계셔서 너무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 할 때 남편이름 옆에 짠내꼰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틀 탁 박힌다
퉁명 ㅋㅋㅋㅋㅋ
ㅋㅋ 짠내꼰대
저 눈물또한 믿을수가 없다는게 너무 서글프다. 인성이 바닥인 남자다. 진심이 있다면 사랑하는 아내를 노예 부리듯 안할거구. 호칭도 야!라고 부르지도 않았을것이다. 녹화중이니 잠깐 저러는듯. 끝까지 저 진심이 진심으로
느껴지지않는게 참.. 안타깝다.
우리 자녀들 성교육 더 단단히 잘시켜야겠다고 한번더 다짐하고 간다.
그건아닌거같음
아닌거 같지는 안은데
@@김동건-i8u 아닌 거 같지 않은데22
그것조차안하는 사람도많은데 그래도 그것보단 낫다
@@김동건-i8u 사기 잘 당할 스타일ㅋㅋ 잘 믿네
남편 연기 ㅈㄴ 잘한다 우는척하고 카메라끄면 똑같겠지
하 진짜 무능력에 꼰대에 개념도 상식도 진짜 다 최악인데 말투진짜 개 빡친다. 부인한테 야 가 머야.. 능력이라도 되든가…나이가 되든가…. 얼굴이라도 되든가…. 아무것도 해당사항이 없는데… 도대체 왜 같이 사는거에요 … 집안일 자기가 해봐서 안힘들면 다시 말할려고 했다는것도 개빡치는게 자기는 13살 많은 남성이면서 13살 어린부인이랑 동등하게생각하는것도 진짜 치졸하다…..
ㄹㅇ...
진짜 딱 이거 왜 같이 사는거임 대체
밤일은 잘하는 듯
20대에 250벌면 적게 버는 편은 아닌네 30대인데 250 버는데 차 렌트비가 75만원이라는걸 듣고 기가 차더라고요
무능력은 아니라고봄 다 많이버는건 아니니 차렌트 씀씀이가 문제인듯
왜 남편 눈물을 보는데 악어의 눈물같지..??? 단 1도 연민과 동정의 감정이 안선다... 사람 쉽게 안변합니다... 변할거였으면 진즉에 변했습니다...
소희 씨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차분하고 신뢰가 가는 목소리예요.
와 아내분이 딸을 잘키웠네요 딸들이 말을 다 이쁘게 잘함
다른 영상 보고 저 아내분은 부모님도 없나 왜 부모님 보면 속 미어지게 저렇게 사나 했는데 이렇게 어머니가 딸 전화 받고 오신거 보니까 참 마음 아프네요ㅠ 어머니 영상 보면 진짜 가슴 아플 것 같아요 13살 차이 남자 만나서 노예처럼 살고있는게..
@ᄋᄆ 남편이세용??
@@랄랄라-s9u ㅋㅋㅋㅋㅋㅋㅋㅋㄱ
@ᄋᄆ 맞는말이잖아 ㅋㅋㅋ 전편보고와봐
노예처럼이 아니라.. 가정을 깨는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에요
@ᄋᄆ ??
엄마 오니까 분위기 바뀌는거 소름.
소희 어머님이 이번에 영상을 보시면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ㅠㅠ
그나저나 저 여자분 목소리 진짜 보물이다...딕션 좋고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오는 목소리 너무 좋아ㅠ 근데 저렇게 이쁘고 착하고 차분한 사람이 저런 남자한테 잡혀서...에구 진짜 제발 이혼하시길 남자 태도는 나이차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이차 많아도 어른이라면 (물론 정상이라면 미성년 임신시키지는 않겠지만) 더 어른스러움을 보이기위해 노력할텐데 저건 뭐 할 말이 없네요
남자는 참 천하고 천하네요. 여자분 너무 아깝다
제발 남편분이 제글 봤음 좋겠어요.
남편분 그러시면 안되요. 아내분이 참는다고 더 막대하는거 같아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좀더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남편분 더 늦기전에 지금의 아내분이 얼마나 고마운지 깨닫길 바래요.
퍽이나 듣겠어요 퍽이나
장모님 앞이라고 연기하네ㅋㅋㅋ
남편아 아내가 너무 너무 아깝다
저런여자 놓치면 평생 너 후회한다...
정신차리고 잘해라
싸울때 저렇게 차분하게 하는게 좋아보여요
소리지르고 언성높이고 욕하는건 진짜 애들한테 안좋아요
와이프분이 장모님께 이야기할때 뒤돌아보는 행동 자체가 고등학생이 엄마에게 혼날까봐 막 돌아보는 것 같은 느낌을 확 받았네요.... 어른의 느낌과는 거리가 먼...ㅜㅜ
진짜… 눈빛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미성숙하고 한심해요 ㅠㅠ 안타까워서 미치겠다 저거 개선이 되나 너무 답답한데…
꽁트 보는줄요
저렇게 똑소리나고 바른 아내분이 어쩌다가 저런 남편을 만났을까... 안타깝다.
소중히 키운 내 딸.. 한창 이쁠 20대에 애 키우느라 청춘 다 보냈을 생각하면… 친정어머니 마음이 어땠을지…ㅠㅠ 이혼하시지 않을거면 정말 알콩달콩 예쁘게.. 남편에게 존중 받으며 서로 배려 하며, 잘 사셨음 좋겠어요! 응원할께요!
가사분담 하자는게 어려운 말인가 ㅋㅋㅋㅋ 그냥 알았다 하면 되지 해봐야 설거지 하거니 청소기 돌리는게 끝일거같은데
@@Mansour-xc4qx 뭐래
사위분. "어쩐 일이십니까?" 하는게 아니라 장모님~ 어서 오세요! 라고 하셔야지요. 그리고 이쁘고 착한 소희씨 많이 아껴주세요~
진짜 나라를 구해야만 얻을 정도의 여인을 반려로 맞은 정도 아닌가
평강공주와 바보온달보다 더 심각한데
둘이 수준맞아서 살고있는듯요. 평강공주는 아닌듯
@@transportation1642 ㅋㅋㅋㅋㅋ 개소리
내 친구도 저런 케이스 있는데 여자가 줏대가 없어서 주변 지인들 암걸리게 하는 스타일임 ㅜㅜ 어린여자를 늙탱 남자가 임신 시켜서 잘 살고 있는 상황을 못봄.. 돈이라도 많던가 ㅋㅋ 어린 사회 초년생 임신 시켜서 개고생만 시키고
소희씨 얼굴도 마음도 참 이쁘네요
내면도 강한사람같아요
이번에 남편분이 정신바짝차리셔서
더 행복한 가정되시길.
공감합니다.
소희님 어디에서도 인정받으실 분이에요.
하나보면 열을 안다고 너무 존경합니다.
힘들땐 참지마시고 참는게 최선이 아닙니다. 풀어야 더 오래 갈수 있어요.
어머님도 너무 멋지십니다
아내분 나이는 어려도 정말 생각하시는게 깊고 성숙하시네요! 저는 나이도 더 많고 아이는 하나인데 쩔쩔 매는데 애들도 보시고 집안일도 척척.. 남편분은 정말 복받으신건데 아내분 더 소중히 대해주세요
이대론 안될 것 같아라는 말에 화들짝 놀라는 거 보면 자기도 이혼당할까봐 찔려서 움찔 한 것 같은데 좀 잘하세요 제발
영상보면서 댓글 처음달아요 소희씨 목소리 너무 이쁘시고 아이들과 남편을 대하는 모습이 지혜롭고 현명한 멋진 엄마이자 아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딸키우는 엄마인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밝게 행복하게 잘 살아보아요우리!!! 딸들도 너무 야무지고 특히 첫째딸이 저희 애랑 너므 많이 닮았어요 ㅋㅋ입고나온 내복도 똑같고 ㅋㅋㅋ홧팅하셔요👍
고딩엄빠 출연자중 제일 철이든 예쁜 소희님이네요. 모녀지간도 따뜻해 보여요.
근데 아내분이 18살때 임신했다는데 둘이 13살 차이가 나는거면 당시 임신시켰을때 남편 나이가 31살이었다는거 아님...? 진짜 정신나간 것 같음... 같은 사회에서 살아왔을텐데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생각을 했을까...
8년동안 화낸적이 한 번도 없어서 충격받은게 ㄹㅈㄷ
그와중에 고작 저거 가지고 승질내는거 처음이다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ㅇㅈㄹ ㅋㅋ 저게 승질이냐
@@오잉-p5b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예요ㅋㅋㅋ 충격은 무슨.. 본인은 하루 종일 짜증내고 하대하면서 진짜 후라이팬으로 한 대 맞은것도 아니면서 놀랐긴 뭘 놀랐다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유전자 진짜 신기하다ㅋㅋㅋㅋ 첫째는 아빠 똑닮이고 둘째는 엄마 똑닮이곸ㅋㅋㅋㅋ
가사분담하자고 아내가 고민고민하다 말하는게 그렇게 말없이 생각하고 충격받을 일 이냐? 남편아!
그동안 참아오고 혼자 아이들 키우며, 집안일 해온것 안보이냐?
그리고 말좀 아내분에게 이쁘게 하시길..
항상 띠껍고 비아냥거리는듯한 말투에 가만히 앉아서 끊임없는 잔소리에 지적질하고?
먼저 공감능력을 배워야됩니다.
이쁘고 착한 아내분에게 막대하지 마세요! 진짜 남편분 싸가지 없어요!
아이들도 기가 죽어 있쟎아요!
충분히 화목할 수 있는 가정인데, 남편이 진짜 가정 분위기를 항상 무섭게 몰아가고 공포감에 휩싸이게 합니다.
힘들지? 고마워! 잘해보자!
이런 공감어를 아내분에게 많이 사용하시길...
그럼 아내분도 인정해주고 배려해주는 이 말 한마디에 기분이 풀립니다.
아내분 진짜 생각이 진중하고 속깊고, 아이들에게도 자상하고 좋은 분이예요!
남편분은 아내의 상처를 보듬어주시고 좀 더 경청하시고 변화되지 않으면 아내분이 서서히 마음의 병이 들어갑니다.
공감합니다
이대로는 안될거같애 라는말에
남편분 순간 식겁했을듯
ㅇㅇ이혼당할까바 겁내쫄음
ㅎㅎ 저도 그 생각 했어요.
가슴 덜컥했을 것 같아요.
아직 늦지않았으니 아내를 좀더 존중해주고 서로아껴주면서 아이들이랑 행복했음 좋겠네요~
아이고야 ,, 남편분 아내분이랑 아이들한테 잘좀 해줘요 ,, 저런 아내분만난건 진짜 복이에요 복,,
어머니 인품이 정말좋으시네 아내도천사고 남편 제발열싱히살자 도와가며
어머니 성품이 따님성품이네
웃기고들있네 남편고생하는거안보이나 살아남을라고
변함없지 사람은
@@마님쌀밥주소 오호~ 살아남으려고 고생하느라 차에 돈을 쏟아붓고 어린 자녀들 땀 뻘뻘 흘리는데 혼자서 시원한 차안에서 스맛폰 삼매경에 빠져있었군요. 참 바람직한 아버지의 모습입니다그려.
그래도 장모님께 맛있는 음식 대접하며 정신차리려는 모습보니 응원하고 싶었는데 편드는 댓글들이 저속한걸 보니 잘못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분 어린 나이지만 정말 일찍 철들고 속이 깊네요...
누구와는 다르게 ㅋ
아내분 정말 어린나이에 마음도 너그럽고 생각도 깊고 정말 좋은아내네요ㅠㅠ 남편분도 좀 더 아내를 존중해주면서 서로 감싸주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월급 250에 차 렌트비가 도대체 얼마냐ㅋㅋㅋㅋㅋㅋ
38살에 250밖에 못버는게
쪽팔린줄 알아야함.
그리고 나이 30대에 미성년자를 꼬셨다?
또래한테는 일단 걸러진 폐급이라는 반증임
나이 38살에 250버는거 못버는게 아니라 평균입니다.
@@정재동-g6n 저따구로 살거면 더 벌어야죠
아내분 나이는 어리지만 야무지고 착하네요. 좋은 아내 만난 것 감사하고 남편이 엄청 변해야 할 것 같아요.
웃긴다ㅋㅋ 며느리들은 시댁가서 저렇게 매번상차리는게 당연한건데ㅋㅋ사위들은 어쩌다 저렇게 상차리는게 뭘저리 칭찬받을일인거지?
장모님 오셨을떄 처럼만 해주세요 남편님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말해주시고 대해주세요.
인물이되나..심성이 곱나..애처가이길 하나..남편분 반성 많이 하시고 부부의 의미에 대해 공부하세요.
나중에 천덕꾸러기로 뒷방늙은이 되기싫음 지금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마눌님 업고다녀야할듯~ 현명하고 이쁘네... 남편은 그동안 잘 돌봄을받았으니 이제는 집안일을 당연히 해야죠... 나이가 어리지만 참 대견합니다~
팩트
1. 32살이 19살 임신시킴
2. 결혼후 물셔틀 국셔틀 시킴
3. 젊은 청춘..
남편분 제발 말 좀 툴툴거리지말고
아내분 마음도 좀헤아려 주세요.
정말 큰일 나요.나중 백번,천번 본인이 후회합니다.
생판 남인 나도 소희 씨 사연 보면서 눈물 흘렸는데 친정 어머니는 오죽 하시겠어요. 소희 씨.. 저보다 어린 친군데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살아왔으니, 남편한테 할 말 다 하고 사세요! 남편 분은 자신에게 얼마나 큰 복이 온 건지 제대로 모르시는 것 같네요. 소희 씨의 존재가 사라져야 비로소 깨닫게 되실 듯..ㅠㅠ 제발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 주세요. 한 사람의 희생만으로는 절대 가정이 유지될 수 없어요. 그게 부부입니다ㅠㅠ
남편 주제에 너무 과분한 여자를 얻었다 진짜 결혼못할 스펙과 주제인데 순진한 미성년자 납치해서 선녀와 나무꾼 수준으로 장가갔네 헐
그니까... 동남아 여자도 저런사람이랑은 결혼 안해줄 스펙인데..... 중졸에 딸배면 말 다했지 뭐
@@111_1.2 엌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매매혼도 해도...
진심 이가족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응원할게요^^
남편은 천사 아내 만난걸 복 받은 줄 아세요...
남편은 애들엄마 진짜 업고 다녀야돼 어린나이에 가사에 육아에 게다가 알바까지 하는데 저런 여자가 어딨다고 종부리듯 하냐고..조건 암것도 안보고 선택해줬잖아요 정말 잘해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분 이혼당하시기 싫으시면 이제라도 처신잘하세요
초반에 너무 화내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바뀌시는 모습을 보니 괜히 눈물이 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서로 힘들지만 이렇게 맞추어 가는게 가족이라는 생각도 들구요...아이들은 어쩜 이리 착하고 이쁠까요,, 응원합니다 좋은 가족이 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이놈아 나도 열받는다 나도 젊어서 부터 맞벌이 하면서 육아까지 혼자 독박 쓰다보니 나중에는 남편이라는 존재를 아예 무시하게 되드라 사람 안바뀌드라 평생 늙어서 천대 안받을려면 젊어서 부터 잘해야 된다 잘하는게 별거 아니다 말 이쁘게하고 집안일 같이하고 가사도우미 들인거처럼 당연히 하지마라
님 말에 공감
저도 맞벌이하면서 혼자 독박육아에 집안일에 남편은 아주 편하게 살았죠
나이가 들어 지금은 마흔 중반인데
정말 사람 바뀌기 힘들다보니 저도 참고 살아온 세월만큼 무시하거나 사정없이 째려보고 할말 다하죠
어떻게된게
와이프가 아파도 집안일이 넘쳐도
여유가 아주 넘치죠
지금은 갱년기까지 겹쳐 욕이라는 욕부터 온갖 분노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정말 남자들 고쳐쓰기 힘들어요
@@내사랑고앵쓰들 전 지금 며느리 사위 다보고 손자손녀까지 있는데 지금도 모든일 내가 다해야 된다는걸로 박혀 있어요 50초반에 갱년기 우울증 엄청심하게 2년동안 수면제 없인 못자고 지금도 수면제는 먹지만 시골에 텃밭있는거 하나사서 가꾸다 보니 지금은 모든거 잊고 주말되면 손자손녀 놀이터로 지내고 있는데 아직도 옛날생각 불쑥불쑥 올라옵니다 하지만 내색은 않합니다 할말 하고 사세요 안하고 산거 후회 많이 되드라구요 지금도
@@장미전쟁-b3i 혹시 며느리에게 시집살이하는거아니죠? 저렇게 사는 시어머니중 시집살이꾀하는거로 아는데
@@숨덕탈출 시집살이는 뭔 시집살이요 내가 새시어머니 밑에서 눈물콧물 다 뺀 사람인데 눈물 나게 상처 받게 안합니다 요즘 며느리 시집 살리는 시어머니가 벼슬인 사람 어디몇이나 될까요 이쁘기만 한데
@@숨덕탈출 진짜 개무례하다……
아이가 행복해하고 웃으니까 너무 좋다ㅠㅠ
어떤삶을 살면 38살이 저렇게 꽉막혔을까요
이대로는 안되는거 맞습니다
어린나이 아내분 진짜 대단해요
이번방송을 통해 깨닫고 더욱 행복하시기를
남편분 아내에게 항상 고마워 하며 사세요. 젊은나이에 친구들은 이쁘게 꾸미고 놀러 다니는데.... 그런거 다 보면서도 어긋나지 않고 가정에 충실한 얼마나 기특하고 고마운가요. 성격도 보살인데 이쁘고 어리고... 신랑분 항상 감사하며 아껴주세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부인한테 잘하이소 장모님도 좋은분이고 부인도 천사네요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마음은 부자가 되어서 부인한테 진짜 잘해주세요
지능의 문제. 상대방 입장을 생각할줄 아는것도 지능이 어느정도 돼야 가능함.
과학은 진짜 대단한 과목이자 단어이자 최고의 설명이다.
관상..
관상은 과학이다 이말씀이죠?
카니발 타는 사람들 얘기에요?
ㅋㅋㅋㅋ
@@대장군-c2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딸이였음 저놈 방망이로 🐁 패듯이 비오는데 먼지 날리게 팬다. 속 뒤집히는 영상 보느라 힘들었음.
여자분이 선하고 속이 깊네요 남자분은 겉으로는 강해도 속은 여린분 같고.. 부인을 존중해주고 잘해주면 아주 잘 살거 같아요 애들이 너무 이쁘고 착하네요
끝까지 보고나니 욕말고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서로 입장도 생각하고 더 행복한 가정되시길
방송 잘 나왔네요. 개선하며 재미나게 사세요~ 아내분 좋은사람같아요.
진짜 부부사이에서도 존중은 기본이 되어야 아이들 교육에도 좋아요
미안해서라도 잘해주겠다
저런 부인이 어딨어ᆢ참는건 싸우기싫어서 그런거지 동조해서 그런게 아닌데ᆢ
소희님 18살...너무 예뻤네....진짜..예뻤다....저렇게 예쁜사람을....30대 못난 아저씨가 가스라이팅해서 기어이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니...진짜 속상하다....소희님 육아와 가정과 일에 지치고 인생에 지쳐 25살이 되셨지만 25살은 너무 젊은 나이에요 소희님은 일도 하고계시고 육아도 집안일도 너무너무 잘하시는 훌륭한 분이에요 어쩌다 남편이 한번 요리했다고 감동받는 사람이 되셨나요 소희님은 좋은분이라 분명 더 좋은 남자 요리도 많이 해주는 남자 같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남자를 만날 수 있을거에요 단언컨데 이남자는 아니에요 이남자는 악어의 눈물 흘리고 있는거 아시죠? 가짜눈물이에요 소희님 저런거에 눈물흘릴 사람이면 진작에 소희님께 명령조로 가정부마냥 부리지 않았을거고 소희님 앞에서는 안울던 사람이 장모님 앞에서 갑자기 울까요? 소희님 물론 살면서 정도 많이들었을거고 가스라이팅도 많이 당하시면서 감정도 무뎌지셨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지금 현재에 안주하지 마세요 25살이면 아직도 남친사귈 나이잖아요 저랑 나이 비슷한데 너무 속상해서 그래요 너무나 예쁜 소희님 그리고 예쁜 두 딸들 셋이서 사셔도 모자람 없고 재혼해서 좋은 남자와 넷이서 사셔도 좋아요 소희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댓글에서 왜 욕이 많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봐도 저 남자는 아니여서 그렇잖아요
정서적으로나 말하는 말투만 보면 와이프가 13살 더 많이 보임. 남편분...아내복이 미쳣네...18살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가능했지 에휴...그래도 여자분 어머니가 여자분 잘키우신것 같아요 방송에도 나오고했으니까 남편분 정신차리규 적극적으로 살림육아 하세요. 아내분이 일안하겠다는 것도아니고 나가서 벌겠다는데....그것마저 복이네..저런 여자를 어디서 구해
아내분이 너무 이뿌고 현명하시고 착하시네요.
신랑분 화면으로 볼땐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부인이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니 개선하려는 모습도 보여줘서 희망도 보이네요.
두분 앞으로 노력하셔서 행복한 부부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여자 엄청 똑부러지네 다른 출연진이랑 결이 다른듯
목소리도 아나운서 같고.. 잘사셨음 좋겠네요
수더분한 성격의 엄마와 딸 서로만봐도 마음이느껴져서 같이울었네요ㅜㅜ소희씨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남편분
변해야 합니다
변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타고난 성품이 있기에
그러나 부인 이 계속 참고산다 해도 나중에는 황혼이혼 당할수도 있어요
아가들도 착하고 어린 부인도 착하고
행복하게 사셔야 됩니다
첫째는 아빠 둘째는 엄마 진짜 쏙 빼닮았다
남편분 그게 고민거리인가요
맞벌이 신데 당연분담 하셔야죠
아내분이 현명하신분 같네요
잘 따르시면 잘 사실거에요
아내가 화 한번 안냈다는걸 착한거라고 칭찬하고있는 댓글도 할말이없다 누굴 위한 건지
와~~ 250벌면서 75렌트비라..
기절한다기절해
속된말로 월500정도벌면 눈딱감고봐줄수있음
이건뭐...진짜 알아서 눈칫껏 잘하자 아저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