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새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왜 하나님을 믿는가"라는 부분을, 다음의 세 가지 주제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 "나는 왜 창조주의 존재를 믿는가", - "나는 왜 성경이 사실이라고 믿는가", - "나는 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사실이라고 믿는가" 이번 영상이 첫 영상이구요, 나머지 두 영상은 언제쯤 준비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제가 쓸 만한 일꾼이길 바랍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영상에서 생략되었던, "시뮬레이션 이론"에 관한 간략한 설명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www.notion.so/kimjooeon/72836f39c4c945c09010e4d17a83f716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생 크리스천입니다! 부모님 세대에는 의심없는 '믿음'이 주를 이루었다면, 다음세대 즉, 지금의 청년들부터 앞으로의 다음세대들에게는 이러한 변증, 논리적 복음 증거가 필요하다고 느껴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직 부족하지만 C.S루이스, 리스트로벨 등 많은 기독교 변증가 분들이 언급한 내용들을 공부하고 있는데, 주언이설님의 변증은 세상적 용어로 사회과학적(?) 접근 방법론으로서의 논증을 해주셨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접해왔던 접근과는 다른 방식이지만, 학생의 신분으로서 배워왔던 친근한 용어들로 믿음을 증명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부담이 되지 않으시는 선에서 이러한 영상들을 올려주신다면, 열린 마음으로 깨어있는 많은 무신론자들이 올바른 신앙관과 믿음을 다질 수 있게 되는 선한 통로로서 사용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주언이설 님의 영상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말'로써 하나님을 전하는 건 역시 내 방식, 내가 잘하는 것,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주언이설 님께 맡기신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이 제게 허락하신 다른 재능으로 하나님을 전하도록 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능력과 환경, 조건 그 모든 것을 주님 나라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기도드리며 말씀 전하시는 주언이설 님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께 기도하며 겸손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주님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녔지만 믿음을 가지지 못했던 20대 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교회를 등지고 살다가 이제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스스로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성경을 읽고 이런저런 영상을 찾아보다가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주언님처럼 저만의 믿음 선택 과정을 거침으로써 믿음을 보류함으로 인해 혼란스럽고 확신 없는 삶의 시기를 얼른 끝내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힘든 주제 전해주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우연히 성경읽기에 대한 영상으로 처음 접하고 근 이틀만에 모든 영상을 다 들었던 것 같아요. 특히 행복을 추구해서는 안된다는 영상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신자인 저희 남편도 듣고는 끄덕끄덕. 새로운 영상 기다려왔는데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또 다른 영상 고대하겠습니다. 말씀으로 주님 전하시는 님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Unbelievable how you can film without reading off a script so naturally. Incredible amount of time and effort can be seen in each of your video keep up the good work!
이 말빨과 지식으로 다른유튜브 하면 돈쓸어담으실분인데 복음을 위해 유튜브 하시는 주언님은 반드시 하늘에서 큰상이 기다릴겁니다. 개인적 의견이지만 다른 주제의 유튜브도 해보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습니다. 보니까 영상에 편집점도 없어 보이네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이 이분을 보면 실감이납니다.
창조주를 믿기로 선택하는 것에서 믿음이 시작한다는 것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믿음에 대해 검증으로 1. 확률의 원칙 2. 선택 우선의 원칙 3. 지속적 검증의 원칙 으로 내가 믿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정리되지 않았던 것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험한 것은 믿음이 아니라 믿음을 검토하지 않은 것이라는 게 매우 공감되네요.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한 편 준비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지 잘 압니다. 주언이설님의 모습을 보며 '아, 이런 모습으로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올려주시는 영상들 주의깊게 보면서, 주변에도 많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해서 그런지 너무나 확실하네요. 우선 요즘 젊은사람들이 엄청 똑똑하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저의 교만함을 바로보게할 정도로 엄청 배울점이 많군요. 저보다 한참 어리지만 정말 친구하고 싶은 분이군요. 잘 배우고갑니다! 저도 직장에서 믿지 않기로 선택한 동료와 믿음을 보류한 동료들과 근2년 가까이 하나님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논쟁을 이어갔는데 결국 실패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할말이 너무 많은데 안나오더군요. 지식과 논리가 너무 짧아서 표현이 안되어서 조롱받는 하나님때문에 울고 싶었던 적도 있습니다. 주언이설님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싹 다 정리가 되었을듯 싶네요. 물론 설득은 힘들더라도 적어도 조롱당할 정도까지는 안갔을듯 싶습니다. 믿음을 점검하라는뜻이 믿음을 더 확고히 하도록 해라라는 뜻인걸 오늘 깨닫고갑니다. 예전의 믿음보다 더 약화되고 퇴색된 믿음으로 많이 힘들었는데..그래서 나는 왜 창조주의 존재를 믿는가란 제목을 보고 들어와서 설득 좀 받아보려했는데..이것이 바로 점검이 되었고 믿음이 단단해져서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추천 구독 누르고 갑니다.
늘 공부하거나 설교를 듣거나 배울 때 '모든 사람들에겐 믿음이 있다 그래서 무신론자는 없다'는 등 이런 말을 들을 때 이해가 완벽하게 가지 않아서 답답했었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명확하게 이해가 돼서 좋아요:) 각각의 영상 만들면 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와~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종교를 믿으려는 이유와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에 대한 기도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기도를 통해 얻은 지혜는 제가 종교를 믿으려는 이유는 종교의 본질인 '사랑'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종교를 믿고자 하였다. 하나님의 존재는 나에게 '믿음'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기도하는 자세를 유지하여 저의 성품이 온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종교적 차원인 믿음, 사랑, 배려를 이해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요즘은 왜 안 올라와요?! 바쁘신가 봐요😅 우선 감사드려요 ! 주언이설님 채널 보고 정말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의지 약한 제가 조금씩 아주 미세하지만 변화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어요. 주님께 기도드렸더니 이 채널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댓글 보고 수정합니다. 아 요즘 바쁘셨군요 기도하겠습니다!👍🏻
한때 저도 제 존재의 이유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그 이유는 없다는 결론이 나더라구요. 근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건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으며 현재 밝혀진 과학만이 진리라는 전제 하에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원초적인 욕망"을 추구하는 것밖에는 나에게 할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결론을 내렸지만,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도 계속 허망하고 허무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해 무엇인가 더 있겠지 ,, 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온 듯 합니다. 그래서 현재 하느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 내 존재의 이유에 대해 연구해봤으니, 종교적, 성경적(?) 사고를 통해서도 한번 알아봐야지 않겠어?! 싶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니, 그러한 저의 오랜 시간에 걸친 여정을 다시 한 번 훑어본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뭉클하네요 ,,ㅠ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
비신앙인이자 과학도로서 지나가다가 감히 한마디만 덧붙이겠습니다. 이현지님의 이러한 태도야 말로 오히려 귀감이 된다고 보입니다. 모든 것의 기원과 원리를 탐구하는 과학은 엄청난 힘을 가졌으나 결국 자아 성찰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 합니다. 이는 과학의 영역이 아니니까요. 따라서 과학적 사실을 알고 공부하는 것과 별개로 종교의 힘을 빌어 자아실현으로 나아가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며 건강한 태도인 듯 합니다. 그러나 이 영상의 화자와 더불어 수많은 종교인들은 본인을 제외한 모두가 아는 명백한 과학적 사실에 눈 감고 귀 막으며 성경이 그 어떤 과학적 관찰과 결론보다도 위에 존재한다고 맹목적으로 믿죠. 이처럼 건강하지 않은 믿음은 고여 썩게 마련이며 이렇게 사회에서 독립된 공동체로 유리됨에 따라 한국의 현대 사회에서 종교가 차지하는 위상도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현지님께서 다른 종교인들에게 본인의 길을 알려드리는 것이 보다 건강한 종교사회를 만드는 좋은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sungilhong2311 맞습니다. 종교가 삶의 방식에 대한 대답을 줄 수는 있지만 종교 자체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이라는 프레임(특히 기독교적 세계관)에 갇힌 종교인들 보면 참 답답하게만 보입니다. 삶을 위한 종교가 아닌 종교를 위한 삶이 되버리는 것이죠...현실에 눈 감고 맹목적으로 믿는건 솔직히 사이비랑 크게 다를바가 없다고 보는데 말이에요 참...
정말 탁월한 은사입니다!! 어쩜 그리도 현명하고 똑부러지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지..?! 보면서 '와! 정말 똑똑할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구요,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제가 전하는 복음과는 격이 다르고 엘리트 처럼 느껴져 사람은 배워야 되는구나! 배우더라도 주언님처럼 배웠으면 하는 어린 아들이 있습니다^^ㅎㅎ 기도하겠습니다. 악한 세대 복음의 메세지를 전하며 하나님아버지가 기뻐하시는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sungilhong2311 그게 믿지말라고 설득하는겁니다 ㅋ 본인의 신념을 믿는거고 ㅋㅋ 뭘 믿든 말든 그건 본인의 판단이지 한번이면 몰라도 여기저기 믿는다고 댓글단사람들 비하하고 비판하고 다니는건 님 뜻을 전도하고있는거죠 제가볼땐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는 애들이나 님이나 다를 바 없게 느껴진다는 말입니다 ㅋ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0%의 확실에 집착을 하지말라! 오히려 불확실할 때 확신을 갖는것이다! 가장 합리적인 것을 믿기로 하고 그것에 대한 믿음을 지속적으로 해나갈때 이 생긴다! 저한테 너무 필요한 말이었어요. 그랬더니 바로 궁금해지더라고요.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내가 아닌 그분이 우리의 주인 되심을 깨닫고 인생이 변화된 사람들의 간증을 볼 때 저 사람들은 어쩜 저렇게 확신이 있을까? 난 계속 복음이 머리에만 머물러 있어서 삶도 안 변하고 힘이드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아, 마음에 100% 확신은 내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성령님이 주시는것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물주의 존재도 믿고, 주변 사람들을 보면 예수님이 지금 살아계신것도 분명하고 제자들이 변화된 가장 합리적 이유도 때문일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도대체 예수를 어떻게 나의 개인적 구세주이자 주인으로 내 마음에 모실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것은 성령이 아니고서는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알고있거든요. 주언이설님 설명처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나'를 위한것이라고 믿기로 선택하고 마음에 믿어지는 날이 올 때까지 그렇게 살아보는게 방법이 될 수 있나요? 아니면 마음에 성령이 역사하실때까지 기도하며 성경읽으며 기다리는게 맞나요? 제가 머리에만 있는 이 복음은 저의 삶을 전혀 변화시키질 못해요. 제가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서 고민이 많아서 주언이설님이 알려주신 대로 하루 10장씩 성경만 읽고 있어요
하나의 믿음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떤 믿음을 선택해야하는지는 절대적인게 없고 개인의 선택이다라고 전제해버리는 것은 절대적 진리인 하나님의 권능 혹은 하나님이 창조자라는 사실 또한 선택에 영역으로만 두게 하는 전제죠.. 모든것이 개인의 선택이라면 세상에는 논리적으로 반박이 불가능한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명제가 나오게 되네요. 심지어 공리라는 것은 증명없이 참으로 생각하기로 한 약속이라면 불완전성 정리의 경우는 증명없이 참으로 생각하기로 한 것이 아니라 참이지만 증명이 불가능한 경우 (증명이 필요 없이 참)도 있죠.. "모든것은 첫째로 가면 증명할 수 없다"라는 명제 부터가 사실 참이 아니라는점..
좋은 점을 지적해주셨네요. 이와 같은 논리라면 그 어느 논쟁도 무의미하죠. 자신이 선택한 공리 하에서는 전부 참이 될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수학적 공리는 반박할 수 없는 (보다 정확히는 반박이 무가치한) 것인데, 이러한 것까지도 창조설화를 가능케 해주는 가상의 공리와 같은 궤에 놓인 것으로 취급한다는 것 자체가 얼토당토 않습니다. 더불어 이 영상이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스스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줄 모르고 그저 맹목적으로만 신앙을 좇는 사람들에게마저도 '그럴듯하게 들리는' 배경을 제공해준다는 점인듯 합니다.
I am learning korean I felt led this year to use a different approach. I am born again hence my faith in God is important so I am learning korean as I worship God too and I am really enjoying it. Thank you for sharing this God bless. Lots of love from Kenya 🇰🇪🙏🙏🙏
8개월이 지나서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선택이다. 가장 합리적 선택이다. 좋은 논리이며 합리적 입니다. 다만 믿음은 논리의 대상도 나의 선택의 대상도 아님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귀한 선물입니다. 알고도 선택하지 못하는 이들이 바보일 뿐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다양한 지각을 가졌기에 (똑똑한 사람 멍청한사람)그 선택을 일반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에게 주신 믿음이 있다면 그렇치 못한 이들을 도와줄 도구로서 도와줄 에너지로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주언님이게 주신 그 믿음을 통해 더욱 귀한 영상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얼굴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사람의 자유의지를 지속적으로 강조하십니다. 이는 "혼인잔치의 비유"에서도 나타납니다. 왕은 혼인잔치를 마련했고,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혼인잔치에 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혼인 잔치에 온" 사람들만 그 잔치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혼인 잔치"는 구원을 의미하고 "혼인잔치에 온 것"은 믿음을 의미합니다. 이 비유에서, 각각의 사람이 혼인잔치를 갈지 말지 선택해야 했던 것처럼, 우리는 복음을 믿기로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책임도 내가 지는 것입니다.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책임질 이유가 없습니다. 에베소서 2:8 을, 전통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해석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간의 자유의지를 훼손하는 흐름이 최근에 들어 생겨났습니다. 이는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을 해칠 뿐 아니라, 그 주장 자체에도 많은 모순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는 더 중요한 복음을 먼저 설명할 것이므로, "믿음은 선물인가"라는 주제에 관해 자세한 영상을 만들지는 않을 것이나, 이도 상당히 중요한 주제이므로 언젠가는 공식적인 영상으로 뵙게 될 것입니다.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이끔... 처음 과학에 대해 근거없는 비과학적인 내용을 이야기 하길래 그냥 나갈까 하다가 일단 들어봄... 원시지구설에 대한 판단도 비주류의 혹은 극히 일부의 과학자가 주장하는, 근거가 미약한 내용일 뿐만 아니라, 7~80년도에나 주장했을법한 내용들이라 나이가 의심스러웠음... 그래서 아, 누군가가 예전에 쓴 내용을 차용하고 있지 스스로 알아보지는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또한 매우 심각한 것은 공리에 대한 정의도 잘못이해하고 있고 공리와 과학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 무지하기에 이를 혼동하고 심지어 믿음 유사한 것으로 몰아 간다는 것은 합리 혹은 논리를 부정하는 종교인의 관점에서 기술한 것이고... 중간 화석의 문제에 대한 서술방향을 고려할 때 고민의 흔적은 없고 누군가의 주장을 차용해서 사용한 것 같은데, 특정 개체가 화석으로 만들어질 확률 혹은 가능성을 조금이라고 생각해봤다면,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간동안 지금까지 지구상에 존재했을것으로 추측되는 생물의 개체수 대비, 발견되어야 하는 화석의 양이 존재하고, 그 수 대비 발견된 화석이 과학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는지 살펴야 하는데, 저런 무지한 말을 하는 것으로 봐서 과학적 혹은 합리적 접근을 배제하고 내린 결론이라 답답할 따름임... 이 내용도 8~90년대에나 주장했을 법한 내용인데, 너무 진부하다는 느낌마저 듬... 이건 마치 1~5페이지 까지 존재하는 책에서 누군가 3페이지를 빼고 이 책은 1,2,4,5 페이지만 존재하는 책이야 라고 말한걸 비판없이 혹은 여과없이 그대로 믿어버리는 과오가 여기저기 보임... 누군가 3페이지를 교모하게 제거한 내용을 읽은거 같고 그걸 진실로 믿기에 이런 발언이 가능한 것임... 이 동영상에서 근거없는 논리 비약이 최소 7곳 존재하고,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내용을 5가지 말하고 있으나 이를 마치 과학이 주장하는 얘기인것처럼 말하고 그러기에 과학이 잘못된 얘기라고 꾸미고 있음... 물론 후반부 부분에 대한 논리전개 그 자체로만 보자면 합리적으로 판단되나 그 논리전개의 시작점 자체가 과학적 근거가 전혀없는 내용들을 어딘가에서 가져와 과학이라고 사기를 치고 시작하기에 내용을 수긍하고 싶어도 수긍하기 매우 힘든 전개임... 정확한 과학적 주장을 가져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음... 이는 마치 창세기의 창조론을 과거 무지한 유목민에게 설명해야만 하는 모세의 심정으로 영상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모세의 전개와는 정반대라고 생각됨... 천체물리학과 수학을 매우 좋아하고 20년 넘게 공부해 온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을 떠오르게 만드는 내용이었음... 그러면 나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다고 확실히 말하고 싶음... 하지만, 이 동영상을 보면 근거가 미약한 사기꾼들의 수법처럼 신의 존재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을 부추기기 쉽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나름 자연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무지한 영상때문에 그럼그렇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 쉽상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예수가 말했지만, 무지한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라고 하지는 않았음... 이는 마약중독자처럼 일시적인 만족감만 있을 뿐임... 후반부의 논리전개가 나쁘지 않기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잘 알지도 못하는 과학을 그것도 엉터리 내용을 들먹이는건 아니지 싶음...
믿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접근하고 논리적으로 풀어주시는 20분 내내 감탄했지만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선포하고 주님이 진리라는 사실로 귀결되는 마지막 1분쯤에 지성을 뛰어넘은 힘과 카타르시스마저 느껴져요 멋지세요 주님이 주신 능력을 선하고 필요한 쪽에 잘 사용하시는듯해 부럽습니다. 그게 진짜 지혜죠. 이성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으면 믿지 않으려하는 사람들에게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영상입니다. 정리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명확한 근거와 쉬운 설명으로 신뢰가 갑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전공이 어떻게 되시나요~? 과학분야일 것 같은데 어쩜 그리 똑소리가 나시는지.. 멋지십니다! 늘 고민했던 주제이고 믿음이 약해질 때마다 제 자신을 의심했었는데 확실히 이해가 되었어요. 저는 아직 성경을 한 번도 완독하지 못해봤는데 성경 같이 읽기 프로젝트 영상이나 쉽게 설명하는 영상?도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될 때 만들어 주신다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믿지만 믿는 자에게 고통, 좌절, 핍박, 모욕, 선이 악을 이기지 못할 때 등이 왜 생기는지와 같은 게 궁금하기도 해요.. 아직 제가 믿음이 약해서 그런가봐요. 혹시 기회가 되실 때 이런 것도 설명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신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통합한 수학자이자 과학자. 이 세계는 그 수학자가 만든 시뮬레이션. 한 프로그래머가 게임을 만들었다. 그 게임에는 버그가 없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머는 게임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 그 게임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던... 신은 그 누구보다 뛰어난 프로그래머. 우리는 프로그래머가 만든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캐릭터. 캐릭터들은 자신을 설계한 프로그래머를 존경한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는 게임 속 캐릭터가 자신을 존경하든 말든, 프로그래머의 존재를 믿던말던 신경쓸 필요없다. 그저 구경하면될뿐. 그리고 심심하면 다시 새로운 게임을 만들면 된다. 프로그래머는 여러명일 수 있고 한 프로그래머가 여러 세상을 만들 수도 있다. 꼭 한명의 신이 한 세계만을 만들어야할 이유는 없다. 캐릭터가 죽으면 데이터 저장소에 보내질 것이다. 캐릭터의 의식은 사라지고 캐릭터가 죽는다고해서 프로그래머를 볼 수 있을리는 없다. 게임내 캐릭터는 절대로 프로그래머를 볼 수 없다. 우리가 신의 존재를 절대 증명할 수 없는 이유 제 논리로 생각해본 '신이란 무엇인가'
하고자 하시는자를 긍휼케도 하시고 하고자 하시는자를 강퍅케도 하신다. 이것이 그 분의 방법입니다. 역으로 사용한다면 그 분의 방법으로 나의 믿음을 끌어올릴 수도 있다는 뜻이 되겠죠 ^^ 믿음이란 자유의지를 인식하고 율법에서 벗어난 자들에게서 나타내지는 것입니다.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질문에 답하기 전에, 혹시 오해하고 계실까봐 말씀드리면, 사람이 지옥에 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대가 때문이 아닙니다. 그저 그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분의 사망으로 죄의 삯을 치루게 되어, 더 이상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는 것이죠.) 1. 선택의 책임은 그 선택권을 가진 자에게 있습니다. 성경에는 혼인 잔치의 비유가 나옵니다. 혼인 잔치에 초대되었지만, 참석하지 않은 사람은 그 복을 누리지 못 합니다. 그 책임은 참석하지 않은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혼인 잔치에 참석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것"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2. 로마서 2:18-21 에서는, "사람은 창조주의 존재를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만일, 정말 창조주를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상황은 없다는 관점을 취합니다.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거니와 Rom.1:18 For the wrath of God is revealed from heaven against all ungodliness and unrighteousness of men, who hold the truth in unrighteousness;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Rom.1:19 Because that which may be known of God is manifest in them; for God hath shewed [it] unto them. 롬1:20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이 세상의 창조로부터 분명히 보여졌고,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Rom.1:20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오히려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Rom.1:21 Because that, when they knew God, they glorified [him] not as God, neither were thankful; but became vain in their imaginations, and their foolish heart was darkened.
안녕하세요, 주언입니다. 꼭 하나님께 온전히 사용되는 일꾼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길은 쉽지 않은 길이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일임을 믿습니다. 우리 함께 힘을 내봐요! 도움이 필요하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jooeony@gmail.com, 답장이 늦을 수 있습니다.)
본인께서 영상 초반에 언급하신 공리에 관한 이야기도 사실 파고들면 궤변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지식에 왜?를 묻고 묻고 묻는다면 우리는 결국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 공리를 만나게 되는데, 모든 이들이 같은 공리를 믿을 필요는 없다. 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공리는 믿음에서 시작하고 그 공리를 부정한다면 결국 전혀 다른 믿음 체계를 갖게 됩니다. 그러나 역으로 공리의 존재 가치와 믿음의 이유는 그 공리에서 비롯되어 발전한 이후의 체계가 얼마나 설득력있게 세상을 설명하느냐로 증명됩니다. 1+1=2 라는 것은 페아노 공리계에서 찾을 수 있는 일종의 '근거 없는 믿음'이라고 할 수 있으나, 이 페아노 공리계에 근간을 둔 수학이 어떻게 발전하여 지금 이 세상을 얼마나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지를 본다면 그 공리계를 사실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수학적 과학적 공리계에서 출발했고 현대 과학에까지 와서 완성된 과학적 방법론은 무엇을 말해줍니까? 일례로 진화론은 맞다고 말해줍니다. 진화론은 현대 과학의 방법론에 의해 검증된 하나의 학문으로 완성되어있습니다. 단지 이러한 방면에 무지하면서 더 나아가 눈 감고 귀 막고 더 들으려 하지 않는 일부만이 부정하는 과학적 사실이죠. 또 같은 공리계에서 출발한 현대물리와 양자역학은 전자회로를 비롯한 다양한 방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다주었죠. 덕분에 원하는 사람은 누구던지 개인 컴퓨터를 소유하고 인터넷에 접속해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 것이고요. 따라서 이러한 수학적 과학적 공리계는 그 자체로 이미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부정하는 순간 우리가 하는 현대사회의 거의 모든 것이 무너져내리는 것입니다. 수렵채집사회 또는 농경사회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자, 그런데 이 공리계는 신에 대해 무엇을 말합니까?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진 않지만 적어도 "신의 존재가 증명되지 않았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의 존재를 받아들일 수 없는 이 공리계를 부정하고 신이 존재하는 새로운 공리를 받아들인다? 이를 본인이 진심으로 믿고 실천한다면 지금 당장 본인의 컴퓨터를 내던져야 합니다. 집안의 불도 다 끄고 핸드폰도 없애버려야겠네요.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공리계 하에서만 작동하는 물건들과 상생할 수 없으니까요. 공리의 충돌은 존재 근거의 충돌입니다. 존재 자체가 서로를 부정한다는 의미입니다. 본인의 공리계에서 비롯된 모든 믿음의 근간을 본인의 노트북도 핸드폰도 옆에 놓인 음료수 통까지도 부정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정말로 본인의 주장대로 다른 공리를 믿고 이에 따라 실천한다면 동굴에 들어가거나 움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여전히 저는 종교의 존재에 부정적이지 않고 종교를 믿는 것의 긍정적인 가치를 매우 존중합니다. 그러나 종교적 믿음은 맹목적 믿음입니다. '믿을 거라서 믿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종류의 믿음에 논리적 또는 과학적 근거나 증명을 가져오려는 시도에는 매우 부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파고들면 말이 안 되는 점이 너무 많으니까요. 차라리 '믿으니까 좋더라, 그러니 믿어봐라'라고 한다면 최소한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적 믿음을 이성과 과학으로 접근하려고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보다 사실적이고 논리적이며 과학적인 주장이 있어야 하지요. 적어도 과학적 방법론에 따라서 그러한 주장이 더 일리가 있다면 저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믿을 수 있으니까요.
유튜버 분은 수학적 과학적 공리계를 부정한 게 아니라 진화론, 시뮬레이션인가? 그 두개를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베재한 거 아닌가요..? 그 두개가 수학적 과학적 공리계에서 출발되어서 그 안에서만큼은 완전히 인정된 사실인 것이 아니잖아요..? 혹시 맞나요..? 잘 모르긴 한데 뭔가 님 말에 유튜버 분이 주장한 내용과 다름이 있어보여서요
@@별들도잠이들고-u9z 좋은 지적입니다. 만일 답변이 온다면 제가 차후로 발전시키고자 했던 포인트입니다. 이를테면 영상에서 자유의지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이는 수학적 공리계와 충돌하지 않으므로 인간의 자유의지의 존재를 믿기로 선택했다고 한들 문제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의 존재를 의심없이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해도 하등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그러한 믿음을 창조설로 확장시키려 시도했기에 나타납니다. 진화생물학은, 다른 모든 과학 분야가 그렇듯 (시뮬레이션 따위의 망상은 당연히 제쳐두고요), 현대과학의 모든 과학적 방법론에 철저히 입각해 완성되어왔고 또 더욱 발전하고 있는 학문입니다. 진화생물학이 틀렸고 그렇기 때문에 창조설을 택한다? 무지에서 비롯된 결론입니다. 비합리적입니다. 이처럼 만일 신을 믿는다는 공리가 수학적 과학적 공리계에 철저히 입각한 진화생물학을 부정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두 공리가 충돌하는 셈입니다. 여기서 수학적 공리계를 부정한다면 제가 본 댓글에서 언급한 행동으로 이어져야죠. 그렇지 않다면 진화생물학을 부정하지 않았어야 하고요. 저는 신의 존재에 대해선 아는 바도 없고 믿는 바도 없습니다. 종교의 긍정적인 가치에 대해서도 매우 공감합니다. 누가 어떤 종교를 가졌든 존중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합리와 과학의 탈을 쓰고 현대 과학을 공격하려는 시도를 보면 정말 황당하기만 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gravityoh5977 네 아닙니다. 아직 모든 대진화의 메커니즘의 결론을 도출해내지 못했을 뿐, 여전히 일부 측면에서 규명되었고 현재도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는 분야입니다. 무엇보다 "진화론을 과학인 것인양 잘못 알고 있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과학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부터가 의문이네요. 현상을 당장 설명해낼 수 있는 것만이 과학이 아닙니다. 과학은 언제나 변하고 언제나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천년 전 텍스트에서 발전하지 못하는 그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고요. 최소한 진화론이 과학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려면 그 정확한 근거를 보이셔야 할 것입니다.
@@sungilhong2311 성길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과거에는 천동설이 진리라고 알고 있었는데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지동설이 생기지 않았나요? 어떻게 보면 공리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바뀌는 것들이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진화론 대로라면 중간 생물들이 무수히 많이 있어야할 것 같은데 마치 누가 학살이라도 한듯이 지금 시대에 중간 생물이 없지 않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성길님은 만약에 자신이 과학자라면 창조주가 있다는 사실을 믿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성길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우리를 이렇게 복음전하기 전에 님의 믿음은 얼마나 완고합까 그게 궁금합다 남을 생각하는것도 좋지만 본인의 신앙심과삶을 먼저 다져다가는것이 우선이 아닌가 주언이설님 고난가운데 서도 그신앙을 계속 발전시키길 저처럼 도중에 주님을떠나가면 안됩다 그쪽 이라도 그확신 이어가길 진심으로 바랍 다
안녕하세요, 이성임님. 주언입니다. 본업이 바쁜데다가, 다루는 주제들이 가볍지 않아 새 영상 제작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 지체된 터라, 제 때에 말씀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자 합니다. 기다려 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 많은이들을 올바른 영적 세계로의 인도 기대합니다. 저역시 이성논리에 강한편이어서 믿음이 내적으로 납득되고 증명되지 않아서 궁금증에 형상회복등 영적 서적 수십권을 읽으면서 부인할수없는 실존의 존재를 인식했습니다. 지속적인 의문과 검증 그안에서 만난 경험들이 쌓여서 믿음이 스스로 안에서 확증되어 굳어졌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더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창조주가 있다 없다 중 있다라고 합의한다고 해도.. 그 창조주가 성경에서 말하는 기독교의 창조주여야만 한다는것도 사실 확률상 너무나 빈약한 논리죠.. 차라리 창조주는 있는 것 같은데 그게 기독교의 창조주인지 이슬람의 신인지 힌두의 신인지 알 수 없다고 말하는 쪽이 더 설득력 있어보입니다.. 과학자들은 자연법칙의 형성 원인을 아직 모른다고 말합니다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형성 원인을 스스로 존재한다고 확신합니다 모른다고 절대 말하지 않죠.. 과학과 신앙을 동일시 할 수 없는 이유기도 하고 모든 가능성을 배제한 일방향의 논리를 설정해놓고 논의를 시작하기에 다른 답은 절대 듣지 않는 구조입니다.. 과학은 증거가 나오면 연구하고 타당하면 이론이 수정됩니다 그리하여 많은 우주론이 20세기 폐지당하죠 그러나 신화와 종교의 이야기는 수정되지 않습니다 하나의 주장을 진리라고 설정해놓고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ㅎㅎ 제일 조심해야하는것은 신앙의 영역과 과학의 영역을 혼동하는 것이죠..과학의 영역에서 창조주이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는게 현재의 팩트입니다. 신앙의 영역에서만, 그들의 바운더리 안에서만 창조주는 진리가 됩니다 그건 이야기니까요 증거가 필요없습니다 증명도 필요없고요. 그렇게 믿고싶어서 믿는다고 하면 끝이니까요.. 허나 과학은 믿고 싶다고 이론이 되지 않죠. 제일 현명한건 그냥 제가 이렇게 믿고싶어요 그러니 존중해주세요..하고 끝내는것 이거 같네요
@@sungilhong2311 ㅋㅋㅋ그건 또 합리적인 증거가 있다고 합니다..ㅋㅋㅋㅋ 그런말씀은 이들로 하여금 또 덧없는 반박을 오가게 만들죠.. 더 좋은 예는 양자역학일듯 하네요..ㅎㅎ 양자역학이 기독교 성경과 위배되는 내용이 나오면 이들은 양자역학도 합리적이지 않다고 할겁니다.. ㅎㅎ 그들은 이미 고정된 정답을 상정해놓고 논의를 진행하기에 과학과는 철저히 다른 성격의 신앙이죠.. 신앙을 신앙이라 보지 않고 과학의 영역을 넘을려고 하니 웃긴 현상이 많습니다..ㅋㅋ
왜 그분에 기독교의 하나님이냐면요,,합리적이기에 그랗습니다~ㅎㅎ 신이 계시다면, 그리고 우리를 만들었다면 큰 뜻을 가지고 계실거고, 그것을 계시 했겠죠? 그럼, 현존 하는 모든 종교중에 계시했겠죠? 내가 하나님인데 너무나 겸손해서 저 아프리카나 남미 정글의 어느 부족중에서 추앙받고 있을까요? 적어도 세계 3대 종교 안에서 찬양을 받고 그들과 교통하고 있겠죠?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나 불교 … 이스라엘 유대교는 인구적으로는 작지만 기독교와 이슬람의 믿음의 조상(아브라함)이 같죠~~이중에 있겠구나는 매우 합리적, 그러면서 이중에 가짜도 있겠구나(서로 완전 다른 하나님이라는..) 또 신이라면 모든것을 가졌기에 그가 갖지 못한 유일한 한가지, 그를 믿는자들의 진정한 (거짓된 믿음과 삶은 죽은후에심판을 받음)믿음과 마음을 받기 원하는데, 그게 바로 중심의 기도와 찬양이죠,, 기독교외에 어느 종교에 셀수 도 없는 찬양이 있을까요? 내가 신이라면 찬양이 비교할 수 없는 기독교에 가서 높임을 받을 겁니다~~ㅎㅎ 또, 가장 비난과 오해를 받고 있는곳이 참 신이 계신곳 일겁니다. 유일하게 앞에 ‘개’자가 들어가는 곳이 바로 개신교(개독교)죠~~ㅎㅎ 진리가 가려지고 공격받음(외부의 공격이 아닌, 성경에는 교회안에 가라지가 있어 이들의 악한 행실로 진리가 비방과 훼방을 받을것이라 했죠,,). 요약하면,, 객관적이고 합리적 추론,, 1) 많은 사람과 종교적 탄생배경, 2) 많은 영광과 찬송, 3)거짓의 공격,
안녕하세요, 이병정님. 주언입니다. 본업이 바쁜데다가, 다루는 주제들이 가볍지 않아 새 영상 제작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 지체된 터라, 제 때에 말씀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자 합니다. 기다려 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가수 박진영씨의 책을 읽어주는 채널에 제가 올린것인데 여기세 붙여넣기 해봅니다 잘들었습니다 진영씨가 이런글을 쓰기까지 얼마나 고뇌하고 심려를 하고 심사숙고 헸는지 잘 이해가 됩니다 거두절이 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것입니다 구원파의 핵심 교리를 심도있게 설명을 했구요 그것은 인간의 그 어떤 선행과 고행과 목숨걸고 하는것으로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며 罪를 해결을 스스로 인간은 할수가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罪없으신 예수님을 罪있는 육신으로 보내서 인간을 구원을 하셨고 인간의 원죄 유전죄 자범죄를 예수님이 다 청산하고 해결을 하신것이 맞습니다 또 전에 지은죄도 지금 지은죄도 앞으로 지을죄도 없애셨으므로 완전한 구원을 이룬다는 말씀을 한겁니다 이러므로 구원을 받고 전국에 가기위해 인간에게 필요한것은 오직 믿음이라고 합니다 좋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아니라 초림때에 오신 예수님이 다가 아니라 재림때에 다시 오시는 예수를 모르면 진짜 구원은 없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생들과 지구촌에서 떠나신 창조주께서 인생을 구원하고 지구촌을 회복하기위해서 다시 오시는것입니다 예언의 중요성을 말했는데요 예수님은 초림 사역때에 다시 오실 예언을 하신것입니다 예언은 받드시 알아야하고 예언이 성취되여 실상으로 나타난 실체들을 보고 믿는것입니다 예수님 다시 지구촌에 오실때의 대표젹인 예언이 사복음서와 계시록입니다 신약의 예언은 예수님 이땅에 다시 오시는 노정과 때와 장소 사건들과 이때에 어텋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예언을 한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과 지구촌에서 떠나시므로 생로병사가 시작이 되었고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때에 생로병사를 끝내시고 육체로 영생을 주고자하는것이 참뜻입니다 천국은 죽어서가는것이 아니라 천국이 나 살아있을때 이땅에 오시는겁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안먹었으면 지금 6000살로 살아 있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죄짓게하고 죽이려고 창조한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것도 인생의 罪를 사하고 육체로 영생을 주고자 하신겁니다 이것이 아니면 이 지구촌에서 생로병사를 되풀이 할것입니다 계시록이 대표적인 예언서인데 계시록이 성취될때에 예수님의 피가 작용할 합니다 어텋게 罪를 완전히 없애고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살면서 예언을 제대로 바로 알고 지키는자들에게 천국이 내려와서 육체로 영생을 하고 지구촌도 새롭게 합니다 아담때 잃어버렸던 지상낙원을 다시 완성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6000년의 목적과 뜻입니다 요14,29 요14,23 계1,1~3 계20,4~6 계21,1~4 계21,6 계1,2 계22,8 계22,16 계22,18~19 주 예수여 어서 이땅에 오시옵소서.
안녕하세요, 드디어 새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왜 하나님을 믿는가"라는 부분을, 다음의 세 가지 주제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 "나는 왜 창조주의 존재를 믿는가",
- "나는 왜 성경이 사실이라고 믿는가",
- "나는 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사실이라고 믿는가"
이번 영상이 첫 영상이구요, 나머지 두 영상은 언제쯤 준비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제가 쓸 만한 일꾼이길 바랍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영상에서 생략되었던, "시뮬레이션 이론"에 관한 간략한 설명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www.notion.so/kimjooeon/72836f39c4c945c09010e4d17a83f716
매번 고생해서 만드시는 영상들 잘보고있어요, 주언이설님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주언이설님은 하나님을 어떻게 만났는지(하나님을 만나고 바뀌게된 계기나 어떻게 믿게됬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하나님이 정말 존재(느낀적이있나요)하나요?
쓸만한게 아니라 기대되는 일군임을 확신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이런 멋진 청년이 있다는게 대한민국의 든든한 미래를 볼수있게 만드네요.
좋은 선한 사역을 통해 중보할수 있는 믿음으로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pk-tl7ro 아멘
기다렸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멘
그 믿을만한 성경책이 공교육화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종교 세력들은 신을 초월할 정도로 강한데 말이죠 흠.. 종교와 과학은 전혀 관련 없겠지요? 그러니 과학 분야에는 성경이 없는 이유겠지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생 크리스천입니다! 부모님 세대에는 의심없는 '믿음'이 주를 이루었다면, 다음세대 즉, 지금의 청년들부터 앞으로의 다음세대들에게는 이러한 변증, 논리적 복음 증거가 필요하다고 느껴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직 부족하지만 C.S루이스, 리스트로벨 등 많은 기독교 변증가 분들이 언급한 내용들을 공부하고 있는데, 주언이설님의 변증은 세상적 용어로 사회과학적(?) 접근 방법론으로서의 논증을 해주셨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접해왔던 접근과는 다른 방식이지만, 학생의 신분으로서 배워왔던 친근한 용어들로 믿음을 증명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부담이 되지 않으시는 선에서 이러한 영상들을 올려주신다면, 열린 마음으로 깨어있는 많은 무신론자들이 올바른 신앙관과 믿음을 다질 수 있게 되는 선한 통로로서 사용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많은 악플들이 있을줄로 압니다. 그러나 소돔과 고모라에 단지 10명만 의인이있어도 멸하지말라 간구했던 아브라함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였음을 바라봅니다
유튜브 북툰 보고 진화론이나 다시 쳐 공부하세요😅😅
주언이설 님의 영상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말'로써 하나님을 전하는 건 역시 내 방식, 내가 잘하는 것,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주언이설 님께 맡기신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이 제게 허락하신 다른 재능으로 하나님을 전하도록 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능력과 환경, 조건 그 모든 것을 주님 나라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기도드리며 말씀 전하시는 주언이설 님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께 기도하며 겸손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주님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왜 이렇게 든든하고 감사한지요.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녔지만 믿음을 가지지 못했던 20대 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교회를 등지고 살다가 이제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스스로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성경을 읽고 이런저런 영상을 찾아보다가 이 영상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주언님처럼 저만의 믿음 선택 과정을 거침으로써 믿음을 보류함으로 인해 혼란스럽고 확신 없는 삶의 시기를 얼른 끝내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 북툰 보고 다시 공부하세요😅😅
정말 힘든 주제 전해주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우연히 성경읽기에 대한 영상으로 처음 접하고 근 이틀만에 모든 영상을 다 들었던 것 같아요. 특히 행복을 추구해서는 안된다는 영상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신자인 저희 남편도 듣고는 끄덕끄덕. 새로운 영상 기다려왔는데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또 다른 영상 고대하겠습니다. 말씀으로 주님 전하시는 님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두요! 행복에 관한 통찰력 새로운 정답!! 이어서 충격받았어요. 아멘!!
이렇게 성경을 근거로 하나님을 전하는 청년들이 너무 귀하고 귀한세대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stauros2509 님 그러다 죽어요..
Unbelievable how you can film without reading off a script so naturally. Incredible amount of time and effort can be seen in each of your video keep up the good work!
이 말빨과 지식으로 다른유튜브 하면 돈쓸어담으실분인데 복음을 위해 유튜브 하시는 주언님은 반드시 하늘에서 큰상이 기다릴겁니다. 개인적 의견이지만 다른 주제의 유튜브도 해보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습니다. 보니까 영상에 편집점도 없어 보이네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이 이분을 보면 실감이납니다.
하나님이 주신은사 오직 하나만 이것만 하시길요. 악한 이시대에 귀한일꾼이십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하십시요. 사람말고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시면됩니다
아멘
고린도전서 6:19-20 KRV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창조주를 믿기로 선택하는 것에서 믿음이 시작한다는 것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믿음에 대해 검증으로 1. 확률의 원칙
2. 선택 우선의 원칙
3. 지속적 검증의 원칙 으로 내가 믿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정리되지 않았던 것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험한 것은 믿음이 아니라 믿음을 검토하지 않은 것이라는 게 매우 공감되네요.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드디어 !!! 올라왔다....!
특유의 목소랑, 입술이 움직이지 않는데 정확히 전달되는 아이러니한 발음들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굉장한 도움을 주네요
'너는 내말을 듣고 있어!! 진짜로 아니?!!? 듣고 있어 확실해!!'
라면서 설득당하고 세뇌당하는 기분입니다
고로 주언이설 채널을 '선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한 편 준비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지 잘 압니다. 주언이설님의 모습을 보며 '아, 이런 모습으로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올려주시는 영상들 주의깊게 보면서, 주변에도 많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주언이설님 축복합니다
유튜브 북툰 보시고 진화론 다시 공부하세요^^😅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해서 그런지 너무나 확실하네요. 우선 요즘 젊은사람들이 엄청 똑똑하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저의 교만함을 바로보게할 정도로 엄청 배울점이 많군요.
저보다 한참 어리지만 정말 친구하고 싶은 분이군요. 잘 배우고갑니다! 저도 직장에서 믿지 않기로 선택한 동료와 믿음을 보류한 동료들과 근2년 가까이 하나님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논쟁을 이어갔는데 결국 실패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할말이 너무 많은데 안나오더군요. 지식과 논리가 너무 짧아서 표현이 안되어서 조롱받는 하나님때문에 울고 싶었던 적도 있습니다.
주언이설님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싹 다 정리가 되었을듯 싶네요. 물론 설득은 힘들더라도 적어도 조롱당할 정도까지는 안갔을듯 싶습니다.
믿음을 점검하라는뜻이 믿음을 더 확고히 하도록 해라라는 뜻인걸 오늘 깨닫고갑니다. 예전의 믿음보다 더 약화되고 퇴색된 믿음으로 많이 힘들었는데..그래서 나는 왜 창조주의 존재를 믿는가란 제목을 보고 들어와서 설득 좀 받아보려했는데..이것이 바로 점검이 되었고 믿음이 단단해져서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추천 구독 누르고 갑니다.
늘 공부하거나 설교를 듣거나 배울 때 '모든 사람들에겐 믿음이 있다 그래서 무신론자는 없다'는 등 이런 말을 들을 때 이해가 완벽하게 가지 않아서 답답했었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명확하게 이해가 돼서 좋아요:)
각각의 영상 만들면 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팬이에요
와~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종교를 믿으려는 이유와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에 대한 기도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기도를 통해 얻은 지혜는 제가 종교를 믿으려는 이유는 종교의 본질인 '사랑'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종교를 믿고자 하였다.
하나님의 존재는 나에게 '믿음'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기도하는 자세를 유지하여 저의 성품이 온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종교적 차원인 믿음, 사랑, 배려를 이해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캠벨 생명과학책은 생물전공 1학년의 전공책입니다.
진화파트를 한번 읽어보는것은 어떨까요?😊
우리 초등학생 아들이 꼭 주언님처럼 자랐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왜 안 올라와요?! 바쁘신가 봐요😅 우선 감사드려요 ! 주언이설님 채널 보고 정말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의지 약한 제가 조금씩 아주 미세하지만 변화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어요. 주님께 기도드렸더니 이 채널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댓글 보고 수정합니다. 아 요즘 바쁘셨군요 기도하겠습니다!👍🏻
우와..드디어 업로드 잘보았습니다👍♥👍💙
기다렸어요^^
요새는 활동을 안 하시나봐오... 귀한 나눔에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는데요!다시 활동재개햐주시면 좋겠네요^^
한때 저도 제 존재의 이유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그 이유는 없다는 결론이 나더라구요. 근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건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으며 현재 밝혀진 과학만이 진리라는 전제 하에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원초적인 욕망"을 추구하는 것밖에는 나에게 할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결론을 내렸지만,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도 계속 허망하고 허무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해 무엇인가 더 있겠지 ,, 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온 듯 합니다. 그래서 현재 하느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 내 존재의 이유에 대해 연구해봤으니, 종교적, 성경적(?) 사고를 통해서도 한번 알아봐야지 않겠어?! 싶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니, 그러한 저의 오랜 시간에 걸친 여정을 다시 한 번 훑어본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뭉클하네요 ,,ㅠ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
비신앙인이자 과학도로서 지나가다가 감히 한마디만 덧붙이겠습니다. 이현지님의 이러한 태도야 말로 오히려 귀감이 된다고 보입니다. 모든 것의 기원과 원리를 탐구하는 과학은 엄청난 힘을 가졌으나 결국 자아 성찰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 합니다. 이는 과학의 영역이 아니니까요. 따라서 과학적 사실을 알고 공부하는 것과 별개로 종교의 힘을 빌어 자아실현으로 나아가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며 건강한 태도인 듯 합니다. 그러나 이 영상의 화자와 더불어 수많은 종교인들은 본인을 제외한 모두가 아는 명백한 과학적 사실에 눈 감고 귀 막으며 성경이 그 어떤 과학적 관찰과 결론보다도 위에 존재한다고 맹목적으로 믿죠. 이처럼 건강하지 않은 믿음은 고여 썩게 마련이며 이렇게 사회에서 독립된 공동체로 유리됨에 따라 한국의 현대 사회에서 종교가 차지하는 위상도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현지님께서 다른 종교인들에게 본인의 길을 알려드리는 것이 보다 건강한 종교사회를 만드는 좋은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sungilhong2311 맞습니다. 종교가 삶의 방식에 대한 대답을 줄 수는 있지만 종교 자체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이라는 프레임(특히 기독교적 세계관)에 갇힌 종교인들 보면 참 답답하게만 보입니다. 삶을 위한 종교가 아닌 종교를 위한 삶이 되버리는 것이죠...현실에 눈 감고 맹목적으로 믿는건 솔직히 사이비랑 크게 다를바가 없다고 보는데 말이에요 참...
논리를 기반으로 정립된 설명
굉장히 선명하고 명확히 전달되었습니다
변증가 수준의 논증입니다!
이 영상을 보아야 할 싶은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계속 봐야할 영상입니다!
유튜브 북툰 보시고 진화론 다시 공부하세요^^😅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다음 편 기다릴게요 🥰
와~~~~
와~~~~
와~~~~
정말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이 영상을 듣고 듣고 또 듣고 해서
믿음의 소중한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이 한편의 내용에 너무 방대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네요^^
아멘. 하나님이 기뻐하실거에요
정말 탁월한 은사입니다!!
어쩜 그리도 현명하고 똑부러지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지..?!
보면서 '와! 정말 똑똑할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구요,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제가 전하는 복음과는 격이 다르고 엘리트 처럼 느껴져 사람은 배워야 되는구나! 배우더라도 주언님처럼 배웠으면 하는 어린 아들이 있습니다^^ㅎㅎ
기도하겠습니다. 악한 세대 복음의 메세지를 전하며 하나님아버지가 기뻐하시는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유튜브 북툰 보시고 진화론 다시 공부하세요^^😅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
솔직히 불가지론자의 입장으로 댓글 남깁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종교 관련 유튜버 중(젊은 분들 중에서) 가장 논리적이며 정말 많은 대화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강화해왔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몇몇 근거들에 대해 반박할 지점이 보이기는 하지만 대단하십니다.
그저 소피스트입니다. 자신이 듣고싶은 이야기를 들려줄 사람을 찾던 사람들에겐 가뭄의 단비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요.
@@sungilhong2311 ㅋㅋㅋ 그럼 님은 왜 믿고싶다는 사람들과 믿음을 검토하는 사람들에게 믿지말라는걸 강요하고다니나요? 불신전도사?ㅋㅋ
@@반박불가-y3x 믿고 싶은 사람에게 믿지 말라고 강요한 적 없습니다. 그 믿음이 철저한 논리적 귀결인 척 위장하는 것을 비판할 뿐입니다.
@@sungilhong2311 그게 믿지말라고 설득하는겁니다 ㅋ 본인의 신념을 믿는거고 ㅋㅋ 뭘 믿든 말든 그건 본인의 판단이지 한번이면 몰라도 여기저기 믿는다고 댓글단사람들 비하하고 비판하고 다니는건 님 뜻을 전도하고있는거죠
제가볼땐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는 애들이나 님이나 다를 바 없게 느껴진다는 말입니다 ㅋ
@@반박불가-y3x 믿지 말라고 설득하는 것과 본인 믿음의 기저에 위치한 논리에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니 본인에게는 무분별한 근본주의자와 제가 다를 바 없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유튜브 본 이후로 첫 댓글남깁니다
당신에게 이 영상을 찍게하신 하나님께 영광올리며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짝)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0%의 확실에 집착을 하지말라! 오히려 불확실할 때 확신을 갖는것이다! 가장 합리적인 것을 믿기로 하고 그것에 대한 믿음을 지속적으로 해나갈때 이 생긴다! 저한테 너무 필요한 말이었어요.
그랬더니 바로 궁금해지더라고요.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내가 아닌 그분이 우리의 주인 되심을 깨닫고 인생이 변화된 사람들의 간증을 볼 때
저 사람들은 어쩜 저렇게 확신이 있을까? 난 계속 복음이 머리에만 머물러 있어서 삶도 안 변하고 힘이드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아, 마음에 100% 확신은 내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성령님이 주시는것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물주의 존재도 믿고,
주변 사람들을 보면 예수님이 지금 살아계신것도 분명하고
제자들이 변화된 가장 합리적 이유도 때문일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도대체 예수를 어떻게 나의 개인적 구세주이자 주인으로 내 마음에 모실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것은 성령이 아니고서는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알고있거든요.
주언이설님 설명처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나'를 위한것이라고 믿기로 선택하고 마음에 믿어지는 날이 올 때까지 그렇게 살아보는게 방법이 될 수 있나요?
아니면 마음에 성령이 역사하실때까지 기도하며 성경읽으며 기다리는게 맞나요?
제가 머리에만 있는 이 복음은 저의 삶을 전혀 변화시키질 못해요. 제가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서 고민이 많아서 주언이설님이 알려주신 대로 하루 10장씩 성경만 읽고 있어요
jooeony@gmail.com 메일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kimjooeon 저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데 메일 드려도 될까요?
오! 영어자막 감사합니다 🙏
성경읽는 법도 영어자막을 해 주시면
그 유용한 정보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도대체 이런 영상은 책을 몇권이나 읽어야, 어느 정도의 시간을 들여야 만들 수 있는겁니까? 정리가 확실히 되네요
감사합니다
탄탄하게 축적된 믿음 지식 지혜 하나님의 은사까지요!!
와 ....
주언이설님을 국회로~~~~~~~~~
ㅋㅋㅋ농담이구요
너무도 신뢰가는 목소리로 명쾌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믿는이에게도 가슴이 뜨거워지게 하십니다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북툰 보시고 진화론 다시 공부하세요^^😅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
귀한채널 알게되어 기쁩니다 ^^ 오사카에 살고있는 크리스찬이에요
주언형제님위에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기도합니다!💞
훌륭해요 멎져요...
많이 기다렸는데 꼭 필요한 . 속이 시원해지는 논리 임니다 감사함니다 최고에요
하나의 믿음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떤 믿음을 선택해야하는지는 절대적인게 없고 개인의 선택이다라고 전제해버리는 것은 절대적 진리인 하나님의 권능 혹은 하나님이 창조자라는 사실 또한 선택에 영역으로만 두게 하는 전제죠.. 모든것이 개인의 선택이라면 세상에는 논리적으로 반박이 불가능한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명제가 나오게 되네요. 심지어 공리라는 것은 증명없이 참으로 생각하기로 한 약속이라면 불완전성 정리의 경우는 증명없이 참으로 생각하기로 한 것이 아니라 참이지만 증명이 불가능한 경우 (증명이 필요 없이 참)도 있죠.. "모든것은 첫째로 가면 증명할 수 없다"라는 명제 부터가 사실 참이 아니라는점..
좋은 점을 지적해주셨네요. 이와 같은 논리라면 그 어느 논쟁도 무의미하죠. 자신이 선택한 공리 하에서는 전부 참이 될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수학적 공리는 반박할 수 없는 (보다 정확히는 반박이 무가치한) 것인데, 이러한 것까지도 창조설화를 가능케 해주는 가상의 공리와 같은 궤에 놓인 것으로 취급한다는 것 자체가 얼토당토 않습니다.
더불어 이 영상이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스스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줄 모르고 그저 맹목적으로만 신앙을 좇는 사람들에게마저도 '그럴듯하게 들리는' 배경을 제공해준다는 점인듯 합니다.
I am learning korean I felt led this year to use a different approach. I am born again hence my faith in God is important so I am learning korean as I worship God too and I am really enjoying it. Thank you for sharing this God bless. Lots of love from Kenya 🇰🇪🙏🙏🙏
I am so glad to hear that you have been born again! If you have any question learning Korean, let me know. I may be helpful :)
할렐루야. 그런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50년간이나 모르고 살아온 저를요.....
네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주신 하나님..너무 감사하죠. 아멘
명쾌한 논리에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8개월이 지나서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선택이다. 가장 합리적 선택이다. 좋은 논리이며 합리적 입니다. 다만 믿음은 논리의 대상도 나의 선택의 대상도 아님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귀한 선물입니다. 알고도 선택하지 못하는 이들이 바보일 뿐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다양한 지각을 가졌기에 (똑똑한 사람 멍청한사람)그 선택을 일반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에게 주신 믿음이 있다면 그렇치 못한 이들을 도와줄 도구로서 도와줄 에너지로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주언님이게 주신 그 믿음을 통해 더욱 귀한 영상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얼굴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사람의 자유의지를 지속적으로 강조하십니다. 이는 "혼인잔치의 비유"에서도 나타납니다. 왕은 혼인잔치를 마련했고,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혼인잔치에 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혼인 잔치에 온" 사람들만 그 잔치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혼인 잔치"는 구원을 의미하고 "혼인잔치에 온 것"은 믿음을 의미합니다. 이 비유에서, 각각의 사람이 혼인잔치를 갈지 말지 선택해야 했던 것처럼, 우리는 복음을 믿기로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책임도 내가 지는 것입니다.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책임질 이유가 없습니다.
에베소서 2:8 을, 전통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해석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간의 자유의지를 훼손하는 흐름이 최근에 들어 생겨났습니다. 이는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을 해칠 뿐 아니라, 그 주장 자체에도 많은 모순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는 더 중요한 복음을 먼저 설명할 것이므로, "믿음은 선물인가"라는 주제에 관해 자세한 영상을 만들지는 않을 것이나, 이도 상당히 중요한 주제이므로 언젠가는 공식적인 영상으로 뵙게 될 것입니다.
댓글에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반박이 된듯 하여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영어 번역 설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알도록 주언이설님의 채널을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역에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번역 잘 되어있습니다. 이전 영상들도 영어번역 설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동번역엔 종종 오류가 있어서 확인하셔야하지만 필요하시면 도움드리고싶네요.
번역 완료되면 검토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님처럼 믿음을 가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적으로'라는 말도 인간이 만들어낸 현실의 정의에서 무엇이 진짜 현실인가 생각해봤습니다. 저도 기도해보겠습니다. 할렐루야인것 같네요 정말 필요했던 찾고있던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인간의 관점에서 믿음이란걸 들을 수있어서 속시원하네요!
고민을 많이 하셨다는게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항상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는데 간결하고 설득력있게 정리가 된 영상으로 본 것 같아요
God bless you all that want to hear and follow the words of God.
Amen!
응원하고 또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랜시간 둥둥 떠다니던 생각들이 정리가 되네요. 큰 역할하고 계십니다.
믿게 하신것도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검니다
그렇지안음~ 믿되 이론적으로만 알면서
본인은 하나님을 안다고 착각하는 목사 신부 신학자 들이 수두룩 함니다~
본인이 하나님을 어떠게 만나게 됫는지에대한 체험 설명을 해주심됨니다
그체험이 사람마다 조금씩다르지만 핵심은 같애요
내가 누군지룰 절실히 알게되면서
눈물이터짐니다
다가오는 세대를 거룩하게 이끌어나갈 예수의 제자!!세상의 리더!! 주언님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수 많은 목사님들보다 낫네요. 하늘로부터 온 지혜를 세상에 더욱 펼치는 이 시대의 하나님의 사명자가 되시길... 놀라운 지혜로 세상을 더 놀래키는 자가 되길 기도할께요 ^^
영상 오늘 처음 봤는데 정주행 해버렸습니다. 바쁘신 것 같은데 영상 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ell-structured video✨
that's right
내속에 있는 진리가 설명되어질 수 있다는것은 너무 멋진 일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일꾼이시네요^^
유튜브 북툰 보시고 진화론 다시 공부하세요^^😅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볼때마다
학생시절에 공부를 게을리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더 진화론과 과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평생 공부하겠습니다 !
아! 만약 공부하다 싫으면 교회갈께요 ㅎ
마지막의 마지막때임과 신부는 준비되어있어야함도 주언님의 명쾌함으로 꼭!! 설명부탁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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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첫째印:백마,활,산업혁명&세계화'시작
시오니즘^태동,세계선교'시작
[ ll ]둘째印:적마,큰칼,볼셰비키혁명,공산
세계화로 세계선교-저지,
[lll]셋째印:흑마,저울,페데스트로이카 & 글라스노스트,소련⬇,경제세계화(WTO)
[IV]넷째印:녹마(청색+황색/人本색),911
인본에 의한 경제붕괴, 세계1/4망가짐,
자본^사회주의&PC좌빨,
[V]다섯째印:(첫째부활에 이를 자들의)마지막^부흥,이스라엘T/O의
마지막 숫자가 채워지는 시기,트럼프^당선~우파혁명으로 좌파'세계정부를 막아섬((딤전2:1,2)
[VI]여섯째印:물리법칙이 깨지는 전대미문의 휴거사건 발생,세계패닉,
[VII]일곱째印:7년대환란^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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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영상들 다 올리신후... 설득력과 공신력가진 주언이설 채널로 성장되어
저절로 전달될겁니다 아멘
주언님~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언님과 늘 함께 하시고 힘주시어 미디어 세계에 마틴 루터처럼 하나님의 마음으로 유튜브를 변혁할 일꾼으로 만드시길 기도합니다~ 부디 변치 마시고 다음 세대에 영향력 있는 주님의 사람이 되어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이 영상을 보며 대체 얼마나 깊이 있는 독서와 공부를 하였을까 궁금하네요 ㅎㅎ
늘 응원합니다^^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이끔... 처음 과학에 대해 근거없는 비과학적인 내용을 이야기 하길래 그냥 나갈까 하다가 일단 들어봄...
원시지구설에 대한 판단도 비주류의 혹은 극히 일부의 과학자가 주장하는, 근거가 미약한 내용일 뿐만 아니라, 7~80년도에나 주장했을법한 내용들이라 나이가 의심스러웠음... 그래서 아, 누군가가 예전에 쓴 내용을 차용하고 있지 스스로 알아보지는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또한 매우 심각한 것은 공리에 대한 정의도 잘못이해하고 있고 공리와 과학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 무지하기에 이를 혼동하고 심지어 믿음 유사한 것으로 몰아 간다는 것은 합리 혹은 논리를 부정하는 종교인의 관점에서 기술한 것이고...
중간 화석의 문제에 대한 서술방향을 고려할 때 고민의 흔적은 없고 누군가의 주장을 차용해서 사용한 것 같은데, 특정 개체가 화석으로 만들어질 확률 혹은 가능성을 조금이라고 생각해봤다면,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간동안 지금까지 지구상에 존재했을것으로 추측되는 생물의 개체수 대비, 발견되어야 하는 화석의 양이 존재하고, 그 수 대비 발견된 화석이 과학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는지 살펴야 하는데, 저런 무지한 말을 하는 것으로 봐서 과학적 혹은 합리적 접근을 배제하고 내린 결론이라 답답할 따름임... 이 내용도 8~90년대에나 주장했을 법한 내용인데, 너무 진부하다는 느낌마저 듬...
이건 마치 1~5페이지 까지 존재하는 책에서 누군가 3페이지를 빼고 이 책은 1,2,4,5 페이지만 존재하는 책이야 라고 말한걸 비판없이 혹은 여과없이 그대로 믿어버리는 과오가 여기저기 보임... 누군가 3페이지를 교모하게 제거한 내용을 읽은거 같고 그걸 진실로 믿기에 이런 발언이 가능한 것임...
이 동영상에서 근거없는 논리 비약이 최소 7곳 존재하고,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내용을 5가지 말하고 있으나 이를 마치 과학이 주장하는 얘기인것처럼 말하고 그러기에 과학이 잘못된 얘기라고 꾸미고 있음... 물론 후반부 부분에 대한 논리전개 그 자체로만 보자면 합리적으로 판단되나 그 논리전개의 시작점 자체가 과학적 근거가 전혀없는 내용들을 어딘가에서 가져와 과학이라고 사기를 치고 시작하기에 내용을 수긍하고 싶어도 수긍하기 매우 힘든 전개임... 정확한 과학적 주장을 가져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음... 이는 마치 창세기의 창조론을 과거 무지한 유목민에게 설명해야만 하는 모세의 심정으로 영상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모세의 전개와는 정반대라고 생각됨...
천체물리학과 수학을 매우 좋아하고 20년 넘게 공부해 온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을 떠오르게 만드는 내용이었음... 그러면 나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다고 확실히 말하고 싶음... 하지만, 이 동영상을 보면 근거가 미약한 사기꾼들의 수법처럼 신의 존재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을 부추기기 쉽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나름 자연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무지한 영상때문에 그럼그렇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 쉽상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예수가 말했지만, 무지한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라고 하지는 않았음... 이는 마약중독자처럼 일시적인 만족감만 있을 뿐임... 후반부의 논리전개가 나쁘지 않기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잘 알지도 못하는 과학을 그것도 엉터리 내용을 들먹이는건 아니지 싶음...
유튜브 종교쟁이들... 진화론이나 빅뱅이론을 부정하겠답시고 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지. 어차피 반론은 받지도 못할 테니 길게 안 써도 될 듯 함ㅋㅋ
주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속이 뚫린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주언님의 영상이 신앙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반론제기 하는 글에 맘두지 마시고 계속 전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런글들에게 꺽일 분이 아니지만요.
그들에게도
들으려 하지않아도 들리고
보지 않으려해도 보이는 때가 올겁니다.
이 또한 주언님 덕분입니다.
성경에 적힌 몇 줄글만 보고 창조설화를 마치 과학적 사실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언젠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진실을 믿고 스스로를 속이는 그 거짓말에서 탈출할 날이 올 것입니다.
반론제기를 무시하는게 그분의뜻인가요...?
창세기 1장 1절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생각할수록 너무 가슴 떨리고 경외심이 듭니다. 단호하게 천명하시며 그렇게 하시는 것이 합당하신 하나님.
믿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접근하고 논리적으로 풀어주시는 20분 내내 감탄했지만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선포하고 주님이 진리라는 사실로 귀결되는 마지막 1분쯤에 지성을 뛰어넘은 힘과 카타르시스마저 느껴져요
멋지세요 주님이 주신 능력을 선하고 필요한 쪽에 잘 사용하시는듯해 부럽습니다. 그게 진짜 지혜죠.
이성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으면 믿지 않으려하는 사람들에게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영상입니다. 정리 감사드려요!!
다음 세대를 위해 주님께 기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명확한 근거와 쉬운 설명으로 신뢰가 갑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전공이 어떻게 되시나요~? 과학분야일 것 같은데 어쩜 그리 똑소리가 나시는지.. 멋지십니다! 늘 고민했던 주제이고 믿음이 약해질 때마다 제 자신을 의심했었는데 확실히 이해가 되었어요. 저는 아직 성경을 한 번도 완독하지 못해봤는데 성경 같이 읽기 프로젝트 영상이나 쉽게 설명하는 영상?도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될 때 만들어 주신다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믿지만 믿는 자에게 고통, 좌절, 핍박, 모욕, 선이 악을 이기지 못할 때 등이
왜 생기는지와 같은 게 궁금하기도 해요.. 아직 제가 믿음이 약해서 그런가봐요. 혹시 기회가 되실 때 이런 것도 설명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성경 완독하시면 하나님이 직접 알려주실거에요. 저는 이해력이 부족하고 조금씩 읽어서.. 4번째 읽어서야 뒤늦게 거듭나는 경험을 합니다. 아멘
마지막 부분에 관해서는 곧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요!
신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통합한 수학자이자 과학자. 이 세계는 그 수학자가 만든 시뮬레이션.
한 프로그래머가 게임을 만들었다. 그 게임에는 버그가 없다. 그렇다면 프로그래머는 게임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 그 게임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던...
신은 그 누구보다 뛰어난 프로그래머. 우리는 프로그래머가 만든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캐릭터. 캐릭터들은 자신을 설계한 프로그래머를 존경한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는 게임 속 캐릭터가 자신을 존경하든 말든, 프로그래머의 존재를 믿던말던 신경쓸 필요없다. 그저 구경하면될뿐. 그리고 심심하면 다시 새로운 게임을 만들면 된다.
프로그래머는 여러명일 수 있고 한 프로그래머가 여러 세상을 만들 수도 있다. 꼭 한명의 신이 한 세계만을 만들어야할 이유는 없다.
캐릭터가 죽으면 데이터 저장소에 보내질 것이다. 캐릭터의 의식은 사라지고 캐릭터가 죽는다고해서 프로그래머를 볼 수 있을리는 없다. 게임내 캐릭터는 절대로 프로그래머를 볼 수 없다. 우리가 신의 존재를 절대 증명할 수 없는 이유
제 논리로 생각해본 '신이란 무엇인가'
@@박준석-f6c 회사원이던 내가 이세계에선 하나님?!
하고자 하시는자를 긍휼케도 하시고
하고자 하시는자를 강퍅케도 하신다.
이것이 그 분의 방법입니다.
역으로 사용한다면 그 분의 방법으로 나의 믿음을 끌어올릴 수도 있다는 뜻이 되겠죠 ^^
믿음이란 자유의지를 인식하고 율법에서 벗어난 자들에게서 나타내지는 것입니다.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 돌이켜주시려는 애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영상 언제올라오나 기대했어요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다시 시청할 소장 영상입니다
최고최고최고!!!!!!!!! 10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언님 정말 멋있고, 이렇게 똑똑한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을 더욱 경외합니다. 저는 지혜가 부족하고, 주언님만큼 뛰어나지도 않지만 저도 주님을 위해 할일을 찾아보겠습니다. 주언님 좋은 말씀, 생각 감사드립니다.
아멘!
기립박수❤
주언님 평안하시죠? 영상 기다리다 글 남겨요. ^^ 천천히 재밌는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유튜브 북툰 보시고 진화론 다시 공부하세요^^😅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이 사회생활 하면 알겠지만 목적의식 없이 하루하루를 돈을 위해서 일에만 빠져서 고통속에 사는 사람이 고통을 잊기위해 쾌락에 치우치는 불행한 사람들이 많아요
성경을 만나서 공부할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에요
제가 본 영상중에 최고의 영상입니다. 당신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가지 질문. 1. 무엇을 믿을건지 선택에 대한 책임은 누구한테 있는가? 2. 창조주를 선택할 수 없는 불리한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은 누구 책임인가?에 대한 대답은 어떻게 하실건지요...
(질문에 답하기 전에, 혹시 오해하고 계실까봐 말씀드리면, 사람이 지옥에 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대가 때문이 아닙니다. 그저 그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분의 사망으로 죄의 삯을 치루게 되어, 더 이상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는 것이죠.)
1. 선택의 책임은 그 선택권을 가진 자에게 있습니다. 성경에는 혼인 잔치의 비유가 나옵니다. 혼인 잔치에 초대되었지만, 참석하지 않은 사람은 그 복을 누리지 못 합니다. 그 책임은 참석하지 않은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혼인 잔치에 참석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것"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2. 로마서 2:18-21 에서는, "사람은 창조주의 존재를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만일, 정말 창조주를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상황은 없다는 관점을 취합니다.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거니와
Rom.1:18 For the wrath of God is revealed from heaven against all ungodliness and unrighteousness of men, who hold the truth in unrighteousness;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Rom.1:19 Because that which may be known of God is manifest in them; for God hath shewed [it] unto them.
롬1:20 그분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이 세상의 창조로부터 분명히 보여졌고,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Rom.1:20 For the invisible things of him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are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by the things that are made, [even] his eternal power and Godhead; so that they are without excuse: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오히려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Rom.1:21 Because that, when they knew God, they glorified [him] not as God, neither were thankful; but became vain in their imaginations, and their foolish heart was darkened.
유튜브 북툰 보시고 진화론 다시 공부하세요^^😅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
와.... 말 하나 하나가 다 귀에 박히네요..
감사합니다 깨닫게 도와주셔서
그리고 마지막 쿠키영상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저도 팬이고 많이 기다렸답니다
완성도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지만
좀 완성도 없는 영상이라도 자주 뵙고싶네요
저는 중등부 교사라서 중등부 고등부 청년들과 공유해요~~^^
바른 신앙의 기초를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북툰 보시고 진화론 다시 공부하세요^^😅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
굉장히 논리적이시네요.
저도 주언님처럼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언입니다. 꼭 하나님께 온전히 사용되는 일꾼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길은 쉽지 않은 길이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일임을 믿습니다.
우리 함께 힘을 내봐요! 도움이 필요하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jooeony@gmail.com, 답장이 늦을 수 있습니다.)
어우 설명이나 편집 너무 깔끔하고 좋네요 모태신앙으로서 요즘 믿음에 관한 회의감이 들었는데 영상 보면서 많은 것 느끼고 가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당당하고 멋진 귀한 은사네요. 많은 젊은이들이 구독하여 선한 영향을 받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와 굉장히 논리적이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애플(선악과상징)이 좀 거슬리긴하는데 내용은 좋은것같네요 :) 하나님께서 쓰시는도구가되시길기도할게요♥
엄청난 준비에 감동을받고갑니다.역시 감사해요
아껴아끼면서 영상을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생물학에 무지하고, 사전확률, 우도를 구분할 줄도 모르고... 창조주만이 형이상학적 기준을 제시한다고 비약하고...
본인께서 영상 초반에 언급하신 공리에 관한 이야기도 사실 파고들면 궤변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지식에 왜?를 묻고 묻고 묻는다면 우리는 결국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 공리를 만나게 되는데, 모든 이들이 같은 공리를 믿을 필요는 없다. 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공리는 믿음에서 시작하고 그 공리를 부정한다면 결국 전혀 다른 믿음 체계를 갖게 됩니다.
그러나 역으로 공리의 존재 가치와 믿음의 이유는 그 공리에서 비롯되어 발전한 이후의 체계가 얼마나 설득력있게 세상을 설명하느냐로 증명됩니다. 1+1=2 라는 것은 페아노 공리계에서 찾을 수 있는 일종의 '근거 없는 믿음'이라고 할 수 있으나, 이 페아노 공리계에 근간을 둔 수학이 어떻게 발전하여 지금 이 세상을 얼마나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지를 본다면 그 공리계를 사실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수학적 과학적 공리계에서 출발했고 현대 과학에까지 와서 완성된 과학적 방법론은 무엇을 말해줍니까? 일례로 진화론은 맞다고 말해줍니다. 진화론은 현대 과학의 방법론에 의해 검증된 하나의 학문으로 완성되어있습니다. 단지 이러한 방면에 무지하면서 더 나아가 눈 감고 귀 막고 더 들으려 하지 않는 일부만이 부정하는 과학적 사실이죠.
또 같은 공리계에서 출발한 현대물리와 양자역학은 전자회로를 비롯한 다양한 방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다주었죠. 덕분에 원하는 사람은 누구던지 개인 컴퓨터를 소유하고 인터넷에 접속해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 것이고요.
따라서 이러한 수학적 과학적 공리계는 그 자체로 이미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부정하는 순간 우리가 하는 현대사회의 거의 모든 것이 무너져내리는 것입니다. 수렵채집사회 또는 농경사회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자, 그런데 이 공리계는 신에 대해 무엇을 말합니까?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진 않지만 적어도 "신의 존재가 증명되지 않았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의 존재를 받아들일 수 없는 이 공리계를 부정하고 신이 존재하는 새로운 공리를 받아들인다? 이를 본인이 진심으로 믿고 실천한다면 지금 당장 본인의 컴퓨터를 내던져야 합니다. 집안의 불도 다 끄고 핸드폰도 없애버려야겠네요.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공리계 하에서만 작동하는 물건들과 상생할 수 없으니까요. 공리의 충돌은 존재 근거의 충돌입니다. 존재 자체가 서로를 부정한다는 의미입니다. 본인의 공리계에서 비롯된 모든 믿음의 근간을 본인의 노트북도 핸드폰도 옆에 놓인 음료수 통까지도 부정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정말로 본인의 주장대로 다른 공리를 믿고 이에 따라 실천한다면 동굴에 들어가거나 움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여전히 저는 종교의 존재에 부정적이지 않고 종교를 믿는 것의 긍정적인 가치를 매우 존중합니다. 그러나 종교적 믿음은 맹목적 믿음입니다. '믿을 거라서 믿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종류의 믿음에 논리적 또는 과학적 근거나 증명을 가져오려는 시도에는 매우 부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파고들면 말이 안 되는 점이 너무 많으니까요. 차라리 '믿으니까 좋더라, 그러니 믿어봐라'라고 한다면 최소한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적 믿음을 이성과 과학으로 접근하려고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보다 사실적이고 논리적이며 과학적인 주장이 있어야 하지요. 적어도 과학적 방법론에 따라서 그러한 주장이 더 일리가 있다면 저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믿을 수 있으니까요.
유튜버 분은 수학적 과학적 공리계를 부정한 게 아니라 진화론, 시뮬레이션인가? 그 두개를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베재한 거 아닌가요..? 그 두개가 수학적 과학적 공리계에서 출발되어서 그 안에서만큼은 완전히 인정된 사실인 것이 아니잖아요..? 혹시 맞나요..? 잘 모르긴 한데 뭔가 님 말에 유튜버 분이 주장한 내용과 다름이 있어보여서요
@@별들도잠이들고-u9z 좋은 지적입니다. 만일 답변이 온다면 제가 차후로 발전시키고자 했던 포인트입니다. 이를테면 영상에서 자유의지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이는 수학적 공리계와 충돌하지 않으므로 인간의 자유의지의 존재를 믿기로 선택했다고 한들 문제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의 존재를 의심없이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해도 하등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그러한 믿음을 창조설로 확장시키려 시도했기에 나타납니다.
진화생물학은, 다른 모든 과학 분야가 그렇듯 (시뮬레이션 따위의 망상은 당연히 제쳐두고요), 현대과학의 모든 과학적 방법론에 철저히 입각해 완성되어왔고 또 더욱 발전하고 있는 학문입니다. 진화생물학이 틀렸고 그렇기 때문에 창조설을 택한다? 무지에서 비롯된 결론입니다. 비합리적입니다. 이처럼 만일 신을 믿는다는 공리가 수학적 과학적 공리계에 철저히 입각한 진화생물학을 부정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두 공리가 충돌하는 셈입니다. 여기서 수학적 공리계를 부정한다면 제가 본 댓글에서 언급한 행동으로 이어져야죠. 그렇지 않다면 진화생물학을 부정하지 않았어야 하고요.
저는 신의 존재에 대해선 아는 바도 없고 믿는 바도 없습니다. 종교의 긍정적인 가치에 대해서도 매우 공감합니다. 누가 어떤 종교를 가졌든 존중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합리와 과학의 탈을 쓰고 현대 과학을 공격하려는 시도를 보면 정말 황당하기만 합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gravityoh5977 네 아닙니다. 아직 모든 대진화의 메커니즘의 결론을 도출해내지 못했을 뿐, 여전히 일부 측면에서 규명되었고 현재도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는 분야입니다. 무엇보다 "진화론을 과학인 것인양 잘못 알고 있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과학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부터가 의문이네요. 현상을 당장 설명해낼 수 있는 것만이 과학이 아닙니다. 과학은 언제나 변하고 언제나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천년 전 텍스트에서 발전하지 못하는 그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고요. 최소한 진화론이 과학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려면 그 정확한 근거를 보이셔야 할 것입니다.
@@gravityoh5977 성숙한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ilhong2311 성길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과거에는 천동설이 진리라고 알고 있었는데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지동설이 생기지 않았나요? 어떻게 보면 공리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바뀌는 것들이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리고 진화론 대로라면 중간 생물들이 무수히 많이 있어야할 것 같은데 마치 누가 학살이라도 한듯이 지금 시대에 중간 생물이 없지 않나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성길님은 만약에 자신이 과학자라면 창조주가 있다는 사실을 믿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성길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우리를 이렇게 복음전하기 전에 님의 믿음은 얼마나 완고합까 그게 궁금합다 남을 생각하는것도 좋지만 본인의 신앙심과삶을 먼저 다져다가는것이 우선이 아닌가 주언이설님 고난가운데 서도 그신앙을 계속 발전시키길 저처럼 도중에 주님을떠나가면 안됩다 그쪽 이라도 그확신 이어가길 진심으로 바랍 다
왜?라는 질문앞에 우리의 대답은 ?
많은 응답과기적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데 믿지 않는자를 향해 명확한 답을 할수 없음을 답답해 하는 가운데 단비같은 영상 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기도 할께요~
와---- 그저 와!!! 입니다👏👏👏
주언이설님~
2편 영상이 언제 올라오는지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서 댓글 올립니다
답글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이성임님. 주언입니다.
본업이 바쁜데다가, 다루는 주제들이 가볍지 않아 새 영상 제작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 지체된 터라, 제 때에 말씀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자 합니다.
기다려 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오래 기다릴수 있어요~
영육이 강건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여태껏 하던 고민에 대한 실마리가 될 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 많은이들을 올바른 영적 세계로의 인도 기대합니다. 저역시 이성논리에 강한편이어서 믿음이 내적으로 납득되고 증명되지 않아서 궁금증에 형상회복등 영적 서적 수십권을 읽으면서 부인할수없는 실존의 존재를 인식했습니다. 지속적인 의문과 검증 그안에서 만난 경험들이 쌓여서 믿음이 스스로 안에서 확증되어 굳어졌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더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창조주가 있다 없다 중 있다라고 합의한다고 해도.. 그 창조주가 성경에서 말하는 기독교의 창조주여야만 한다는것도 사실 확률상 너무나 빈약한 논리죠.. 차라리 창조주는 있는 것 같은데 그게 기독교의 창조주인지 이슬람의 신인지 힌두의 신인지 알 수 없다고 말하는 쪽이 더 설득력 있어보입니다.. 과학자들은 자연법칙의 형성 원인을 아직 모른다고 말합니다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형성 원인을 스스로 존재한다고 확신합니다 모른다고 절대 말하지 않죠.. 과학과 신앙을 동일시 할 수 없는 이유기도 하고 모든 가능성을 배제한 일방향의 논리를 설정해놓고 논의를 시작하기에 다른 답은 절대 듣지 않는 구조입니다.. 과학은 증거가 나오면 연구하고 타당하면 이론이 수정됩니다 그리하여 많은 우주론이 20세기 폐지당하죠 그러나 신화와 종교의 이야기는 수정되지 않습니다 하나의 주장을 진리라고 설정해놓고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ㅎㅎ 제일 조심해야하는것은 신앙의 영역과 과학의 영역을 혼동하는 것이죠..과학의 영역에서 창조주이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는게 현재의 팩트입니다. 신앙의 영역에서만, 그들의 바운더리 안에서만 창조주는 진리가 됩니다 그건 이야기니까요 증거가 필요없습니다 증명도 필요없고요. 그렇게 믿고싶어서 믿는다고 하면 끝이니까요.. 허나 과학은 믿고 싶다고 이론이 되지 않죠. 제일 현명한건 그냥 제가 이렇게 믿고싶어요 그러니 존중해주세요..하고 끝내는것 이거 같네요
왜 창조주의 존재를 믿는가에 대한 영상인데요? 기독교의 창조주여야만 하는 이유가 아니라요
그러게 말입니다. 왜 태양이 지구를 돌고 지구는 평평하다고는 안 할까요. 왜 진화론만 물고 늘어질까요. 어처구니가 없죠.
@@sungilhong2311 ㅋㅋㅋ그건 또 합리적인 증거가 있다고 합니다..ㅋㅋㅋㅋ 그런말씀은 이들로 하여금 또 덧없는 반박을 오가게 만들죠.. 더 좋은 예는 양자역학일듯 하네요..ㅎㅎ 양자역학이 기독교 성경과 위배되는 내용이 나오면 이들은 양자역학도 합리적이지 않다고 할겁니다.. ㅎㅎ 그들은 이미 고정된 정답을 상정해놓고 논의를 진행하기에 과학과는 철저히 다른 성격의 신앙이죠.. 신앙을 신앙이라 보지 않고 과학의 영역을 넘을려고 하니 웃긴 현상이 많습니다..ㅋㅋ
왜 그분에 기독교의 하나님이냐면요,,합리적이기에 그랗습니다~ㅎㅎ
신이 계시다면, 그리고 우리를 만들었다면 큰 뜻을 가지고 계실거고, 그것을 계시 했겠죠?
그럼, 현존 하는 모든 종교중에 계시했겠죠?
내가 하나님인데 너무나 겸손해서 저 아프리카나 남미 정글의 어느 부족중에서 추앙받고 있을까요?
적어도 세계 3대 종교 안에서 찬양을 받고 그들과 교통하고 있겠죠?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나 불교 …
이스라엘 유대교는 인구적으로는 작지만 기독교와 이슬람의 믿음의 조상(아브라함)이 같죠~~이중에 있겠구나는 매우 합리적, 그러면서 이중에 가짜도 있겠구나(서로 완전 다른 하나님이라는..)
또 신이라면 모든것을 가졌기에 그가 갖지 못한 유일한 한가지, 그를 믿는자들의 진정한 (거짓된 믿음과 삶은 죽은후에심판을 받음)믿음과 마음을 받기 원하는데, 그게 바로 중심의 기도와 찬양이죠,,
기독교외에 어느 종교에 셀수 도 없는 찬양이 있을까요?
내가 신이라면 찬양이 비교할 수 없는 기독교에 가서 높임을 받을 겁니다~~ㅎㅎ
또, 가장 비난과 오해를 받고 있는곳이 참 신이 계신곳 일겁니다. 유일하게 앞에 ‘개’자가 들어가는 곳이 바로 개신교(개독교)죠~~ㅎㅎ
진리가 가려지고 공격받음(외부의 공격이 아닌, 성경에는 교회안에 가라지가 있어 이들의 악한 행실로 진리가 비방과 훼방을 받을것이라 했죠,,).
요약하면,,
객관적이고 합리적 추론,,
1) 많은 사람과 종교적 탄생배경,
2) 많은 영광과 찬송,
3)거짓의 공격,
@@강연석-m4f
유튜브 북툰 보시고 진화론 다시 공부하세요^^😅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
You have laid out apologetics essentials eloquently. How impressive!
열심히 공부해서 잘 정리한 내용을 깔끔하게 잘 전해주시네요.
고마워요~~ :)
그런데.. 다음 영상은 언제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이병정님. 주언입니다.
본업이 바쁜데다가, 다루는 주제들이 가볍지 않아 새 영상 제작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 지체된 터라, 제 때에 말씀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자 합니다.
기다려 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가수 박진영씨의 책을 읽어주는 채널에 제가 올린것인데
여기세 붙여넣기 해봅니다
잘들었습니다
진영씨가 이런글을 쓰기까지 얼마나 고뇌하고
심려를 하고 심사숙고 헸는지 잘 이해가 됩니다
거두절이 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것입니다
구원파의 핵심 교리를 심도있게 설명을 했구요
그것은 인간의 그 어떤 선행과 고행과 목숨걸고 하는것으로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며 罪를 해결을 스스로 인간은 할수가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罪없으신
예수님을 罪있는 육신으로 보내서 인간을 구원을 하셨고 인간의 원죄 유전죄 자범죄를 예수님이 다 청산하고 해결을 하신것이 맞습니다
또 전에 지은죄도 지금 지은죄도 앞으로 지을죄도 없애셨으므로
완전한 구원을 이룬다는
말씀을 한겁니다
이러므로 구원을 받고 전국에 가기위해 인간에게 필요한것은 오직 믿음이라고 합니다
좋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아니라
초림때에 오신 예수님이 다가 아니라
재림때에 다시 오시는 예수를 모르면
진짜 구원은 없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생들과 지구촌에서 떠나신 창조주께서 인생을 구원하고 지구촌을 회복하기위해서 다시
오시는것입니다
예언의 중요성을 말했는데요
예수님은 초림 사역때에
다시 오실 예언을 하신것입니다
예언은 받드시 알아야하고 예언이 성취되여 실상으로 나타난 실체들을 보고 믿는것입니다
예수님 다시 지구촌에 오실때의 대표젹인 예언이
사복음서와 계시록입니다
신약의 예언은 예수님 이땅에 다시 오시는 노정과 때와 장소 사건들과 이때에 어텋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예언을 한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과 지구촌에서 떠나시므로
생로병사가 시작이 되었고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때에
생로병사를 끝내시고
육체로 영생을 주고자하는것이 참뜻입니다
천국은 죽어서가는것이 아니라
천국이 나 살아있을때 이땅에 오시는겁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안먹었으면 지금 6000살로 살아 있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죄짓게하고 죽이려고 창조한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것도 인생의 罪를 사하고 육체로 영생을 주고자 하신겁니다
이것이 아니면 이 지구촌에서 생로병사를 되풀이 할것입니다
계시록이 대표적인 예언서인데
계시록이 성취될때에
예수님의 피가 작용할 합니다
어텋게 罪를 완전히 없애고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살면서 예언을 제대로 바로 알고 지키는자들에게
천국이 내려와서
육체로 영생을 하고
지구촌도 새롭게 합니다
아담때 잃어버렸던
지상낙원을 다시 완성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6000년의 목적과 뜻입니다
요14,29
요14,23
계1,1~3
계20,4~6
계21,1~4
계21,6
계1,2
계22,8
계22,16
계22,18~19
주 예수여 어서
이땅에
오시옵소서.
주언님 바쁘신가요? 왜 영상업로드 안해주시나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언님이 해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얘기들 많이 많이 듣고싶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