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던 커피 찌꺼기…용인에서 친환경 퇴비로 재탄생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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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커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커피박이라고 하는데요. 용인시가 대부분 버려지는 '커피박'을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하는 시도에 나섰습니다.
유영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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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커피 사랑은 굉장히 크고 그만큼 커피 소모량,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의 양 또한 막대한데, 이가 퇴비로 활용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니 정말 친환경적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쓰레기들을 점차 줄여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커피가게 돌아다니면서 모은 걸로
밭에 살살 뿌려서 쓰고 있습니다
달팽이라던가 곤충 퇴치에 직빵이거등요~
사대강
녹조 슬러지를 정화조차로
퍼야 폐기물처리를 해서
지렁이 사료로 쓰는 것이
커피박과 함께 사료로 쓰지 않겠습니까
그정화조차는 과세로 할겁니까 비과세로 할겁니까
왜 그럼 산에 나무 풀 많은데 가져다 뿌리지
어떻게하면 이딴 글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