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atter how close you are, you shouldn't talk about it in th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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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кві 2024
- When you go to church, many people share good and difficult times with each other. Especially when I'm talking about difficult things, there are times when I feel like the people who listened attentively at first are gradually distancing themselves from me. Even if we live a life of faith, there are things we should not say.
#Church life #Life of faith #Word
여러분은 신앙생활 고민이 있으면 누구와 함께 나누시나요?
멘토나 신앙의 선배요.
그외엔 딱히 비밀을 만들거나하진 않아요.
남이 몰아라되거나 공개되면 안되는 그런 일은 잘없어요.
아무한테도 안해요
그냥 하나님께 다 털어놓고 기도합니다.
저두요. 이제는 하나님께 조용히 가져갑니다. 청년부 목사님한테 데였던 트라우마가 심해서요. 정목사가 이 댓글, 이 영상 꼭 봤으면 좋겠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고 다 거듭난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도 죄와 씨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죄 가운데 눌려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죄인들과 병자들이 모인곳이 교회인데 영분별을 잘해야 관계가 편해집니다.
죄인들과 병자들이 모인곳이 교회이지요
하나님이 긍휼이 여기셔서 택하신..
아직 교회에 안나가고 계신다면
꼭 가셔서 하나님 믿을래요
저도 하나님자녀로 살고싶어요
주님안에서 평안하게 살고 싶어요~~^^
하고 꼭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 구원 받길 원하십니다
당신도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셔요
꼭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시길바래요~~^^
네 평생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전혀. 상대방의 입장이 아니라 자기식대로 해석하며. 뒷소리가. 무성합니다
오직 하나님과 1:1 입니다
사람은 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죄인이고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은 다 사탄밥되요
말세라고보심됩니다
그 사람들 신경쓰고 교회 안나가시면 나만손해입니다
꼭 예수님 손 꼭잡고 천국행 티켓받으시길바래요~~^^
기도하세요
상처들 깨끗하게 치료해주시라구요
교회 험담하고 하나님 미워하면 사탄이 제일 좋아해요
저도 상처가많아 자꾸 끄집어 내지는데
그거 그화살 다시 나한테옵니다
성경말씀틀린거 일도없어요
궁금하시면 로마서라도 읽어보세요
시편 필독도 같이 해보시구요
@@user-uu1mh8dc9x 도움이 않돼요
목사님 올은 말씀을 하시내요!!!!!!!!우리 인간은 인간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간직하고 어려울때 더욱 한나님을 찾고 성경 말씀을 찾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성도 여러분들~~~~~~~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입니다~
늘 하나님께 먼저 아뢰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맞습니다 사람에게 의지하고 위로를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음란입니다
본인 기도가
최고입니다 내상황을 잘아니까
편해요
그룹모임에서 기도제목 나누기 안햇으면 합니다 진정한 기도제목은 아니지만요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교회에 없는듯
교회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시스템도 바꾸었으면 합니다
교회생활 즉 성도의교제가 가까울수록 시험에 듭니다
교회에서도 끼리끼리 몰려다니며 밥먹고 차마시고 세상의 그것과 다를바 없고요
삶과 신앙생활즉 믿음에 대한 진지한 대화는 없고 뒷담화가 주내용
서로의 고민을 터놓고 얘기할 성숙한 인격의 신앙인을 찾아볼수가 없네요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가 더 돈독?해져서 좋을수도ㅋ
교회안에 시스템은 예전 그대로
사람들의 신앙성숙도는 없어지고 세상 시스템과 똑같은 인간관계
안타까운현실에요.
그래도 전 건강한교회에 다닌다고 자부해요.
우리들교회로 오세요
목장예배 세계적 대안입니다
절대 이분이 말씀하시는일 없습니다
그렇더군요 ㅎ
다 끼리끼리 ㅎㅎ
청년부 생활 거의 20년 정도 해봤는데 팩트임
오히려 세상보다 못하지요
그러나 우리는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려에 순종하며 나아가려는 몸무림을 해야하겠지요
서로서로의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라
속이야기 하지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금방 기도모임서 소문남
교회 사모가 소문의 근원이에요.
안수기도.상담받으로
목사님 만나면
그 내용은 죄다 사모
입으로 통해 부메랑 되어 온답니다.
신앙생활이 아니라 믿음생활이 되야 합니다
우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선입니다 맞아요
교회에서도 비밀 얘기하면 다 퍼져나가더군요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앞에 다~털어놓고 간구하세요. 교회안에 상담자는 없습니다. 속 이야기하면 결국 다. 퍼짐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슬프네요..예수님이 서로사랑하라고하셨는데..
속 이야기 뿐 아니라 제가 말하는 모든 내용이 공유되는 것이 더 충격입니다.
@@user-joyfulinJ 경험상, 속이야기 하지말라고 하는 인간들이 남의 얘기 제일 심하게 하고 남의 개인사에 심하게 분노하더라
절대하지 마세요 앞에서는 기도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험담으로 돌아갑니다 오직 예수님께만 기도하세요~사람은 다 냄새가 나요 의인이 없어요 하나도 !
목사님이 성도들 앞에서 설교시간에 험담하고 뒷담화하고, 목사 사모라는 사람도 똑같더군요. 그래서 교회안의 인간들을 다시는 안믿기로 했습니다.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는 말을 확실히 믿게됐네요
아멘 맞는말 입니다.
좋아요 꾸욱 누릅니다. 😅
말씀 잘듣고 갑니다 오직예수 주님만바라보고갑니다 ~~~
성도들은 악마같이 굴때가 더 많다 하도 말도많고 사기도 많이치고 더이상교회못간다
아멘아멘
이렇게 말씀하시는 목사님 처음봅니다
한국에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목사님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꼭이요!!
(개인정보가 강화된 시대인데도 아직 교회는 시대의 법률도 못 따라가는게 대부분 교회입니다
야5:16 근거로 셀안에서 죄를 고백하라고 강요아닌 강요가 작용하곤 합니다
그걸이용하는리더자들이상당히많구요
"의로운사람의간구는큰효과가있습니다"라는 전체적 문락도 모른체ㅠ)
저는 간증이나 나눔할때
소문나도 괜찮은거는 다 말합니다.
너무 서로 감추면 중보기도가 어려워서 ㅠㅠ
가끔 힘들때가 있긴해요..
우울증과 삶의 여러 문제들로 공동체에서 멀쩡한 척 하는게 버거운데요. 회복되는 때가지 공동체를 쉬어도 될까요. 공동체에 분위기만 흐리는 것 같고 갈 자격이 없다 느껴져서 어렵네요…
힘드시겠어요... ㅜㅜ
우울증과 삶의 여러가지문제들 감사함으로
지나갈수있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기도합니다..
@@user-wx1xp2mq8g 감사합니다…
전에 목사와 사모에게 셋이서 힘든일 상담했다 전교인 다 알고 소문에 다른교회 교인까지 다 알게돼서 낭패봐서 절대 교회서 말하면 않됨
교회 공동체 모임 끊으니 죄를
덜 짓습니다 앞으로도 안나갑니다
워낙에 말많은 민족이라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하늘아래 모든 것이 이기적이고 속해있는것이 절대 선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히려 국가 기관과 제도가 더 도움되지요
전 전도 안합니다.
교회에서 개고생 너무해서요!
다니라고 권유 못 하겠어요!
대신 저에게 와서 본인이 다니고 싶다고 말하면 다니면서 주의사항을 알려주죠!
사기범죄,성범죄,스토킹 별일 다 직접 간접 경험한터라 교회나 사회나 별차이 없다고 말합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사람은 절대 보지 말라고요!😅
저도 교회 좋단 말 안나와요
미리 경고를 해요
더 힘든 사람 많다고
자기 신앙은 자기가 지켜야되는게 맞습니다 저도 어렵게 털어놓은 얘기 청년부 목사님한테 털었고 비밀 지켜주겠다 약속해놓고선 교회 내에 소문 다 나고 담임 목사님한테 보고하는것까진 이해하겠지만 집사님들한테 소문 퍼뜨리고 약속 어긴 주제에 웃는 낯으로 저한테 와서 인사하는거 자체가 어이무. 제 댓글이나 이 영상 보시는 전국의 모든 목사님들, 강도사님들, 전도사님들, 사모님들. 전부 다 그러시진 않겠지만 남의 얘길 가볍게 누설하신분들 있다면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비밀 지켜주시고 조용히 기도나 해주세요. 진짜 어렵게 털어놓은 얘기라면 고마워해야 되지 않나요? 소문 퍼뜨리는거 자체가 배신이고 위선 아닌가요? 앞에서 찬양 인도하면서 할렐루야 라고 외치는거 보면 가식적으로 보이고 진짜 화나고 나두 거룩하고 정결한 의인은 아니지만 비판과 정죄는 안되는걸 알지만 어렵게 얘길털었으면 덮어주고 기도해줘야지 팔랑팔랑 거리면서 소문 퍼뜨리는건 뭔가요? 미안하지도 않아요? 얘기 했을 상대방의 마음과 입장 생각 안하나요? 교회 집사님, 권사님도 마찬가지에요 남 얘길 안주거리 삼아서 씹고 다니는 사람들 있으면 제 댓글 보고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그 안주거리의 대상이 본인이라면 기분이 좋을까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세요 님들아.
저도 민감한 부분은 말하기 싫어서 안했는데 20년간 기도해도 안되던것이 목사님 사모님께 기도 요청한지 며칠만에 해결 되었어요
제가 기도하면 안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기도의 능력과 믿음이 다르기때문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목사라고 해서 믿음과 능력이 더 많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저는 자세하게 상황을 잘 몰라서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조심하지만, 아마도 하나님의 타이밍이 아니였을까요? 때가 됐을때, 준비가 되었을때, 응답을 받아드리고 그 응답또한 감당할 수 있을때 기도응답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응답을 받으셨다니 감사할 일이네요.
@@glocalimpact 감사합니다 ~^^
시간이 차서 응답한건데
우연히 타이밍이 맞은거거나
중보기도는 응답을 당깁니다
목사님 께는 박수를보냅니다 허물을 들추지말고 하나님께 죄없다 무관하지않기때문에 하나님께기도하는겁니다
하나님은 동역하기를 원하십니다
어차피 신앙생활의 의미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맺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털어놓지만 잠깐의 위로를 받는것 뿐.
그 어떤 해결점이 되지 않는다는 거죠.
하나님께 털어놓고 위로받을 수 밖에 없다는 걸 …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모르겠고, 교회는 그냥 십일조 헌물 관리 잘하는 치리자에 예수님말씀 똑바로 가르치는 설교자 세워서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고 하면 된다. 그게 안되니까 속마음 털어놓지 마라 털어놔라 이런 얘기가 중요하다고 여기는거임. 진짜 하나님 말씀대로 천국을 확장하는데 관심이 많다면 세상사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고 주제에 돕네 마네 나오라 마라 할 수가 없음. 자기 연약함때문에 망신을 자초할 수밖에 없는 사람 이해가 안되면 반드시 꼭 입장 경험함. 이런 논쟁 자체가 비성경적임
죄고백은 신부님에게만 절대 누설안하심.
사탄의 공격은 개뿔.. 이런말 하는자가 대개는 사탄이더라
셀모임?
어느누구에게도 말못할 영적상처를 준자를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기도만하고 있요 때로는 신앙이 믿음이 저래가지고 어떻게 성도들을 영적으로 바로세울수가 있을까 하나님의 주권하에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