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으로 하루하루 힘든 삶을 버겨워하는 사람입니다..25년동안 정신과약을 과용하면서도 죽지못해 사는 사람입니다.그러네요..나만의 하나님을 제가 아직 찾지 못하고 언제나 주님을 원망했네요..이제 저의 하나님을 찾아 온전한 모습으로 주안에서 평안을 느끼며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저는 10년째 공황장애 수행장애 범불안장애로 약 복용하다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점차 줄이고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내몸 이렇게만 있을게 아니라 운동도 턱에 숨이 찰 정도로 하니 약 안먹은날도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그리고 항상 기도 감사 간구로 하루를 시작과 마무리를 합니다 하나님의 믿음과 운동 일기 여러분 힘냅시다~~^^
60을 바라보는 나는 그동안 나름대로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어봤지만 진짜 무서운게없다. 무서움과 두려움이 다른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왜냐면 죽고사는 일 말곤 걱정할것도 무서워할것도 없으니 말이다. 그런데 또 죽는것도 안무섭다. 왜? 예수님 진심으로 믿으니 죽으면 더 좋은데가서 더 행복하게 살거니까. 그러니 살아도 감사 죽으면 더 감사라 생각. 그리고 걱정할일이 없는게, 한시간후 어찌될지도 모르는 인생 안일어난 일 왜 걱정하나. 그런데 진짜 무슨 나쁜일이 생겨도, 아 이미 벌어진 일, 어쩌라구.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 근데 이러다 죽으면 어쩌지? 아 죽으면 더 좋지! 라고 생각하니. 난 이 성격을 배째라 성격이라 말한다. 예민하고 완벽주의고 사려심? 너무 깊은 울 남편은 매사에 불안 초조 화가 많다. 그러면서 날 부러워한다. 어떡하면 너처럼 살 수 있냐, 네가 정말 부럽다한다(어쩌면 비아냥일수도. ㅎㅎ) 하지만 진짜 인생 돌아보면 우리생각 계획대로된것 하나도없고 그렇다고 잘못된것도없다. 오히려 돌아보면 내 생각보다 모든게 더 잘됐다. 왜? 기도한것은 내 상상을 초월하는 일로 이루어졌으니까. 물론 그 과정을 지나오는건 엄청 고통스럽기도 또한 인내심도 많이 필요하긴했다. 그 과정에서 너무 힘들땐 짜증.성질부리기등 나쁜짓도 많이했지만 뱃속까지 두렵거나 걱정한적은 없다. 왜? 죽고사는 일은 아니니까. 그리고 죽는다해도 천국가서 예수님과 사니 더 좋은일 이니까. 오늘도 하루양식 있고 비 피할 지붕있고 온 몸 안아픈데 찾는게 더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내 사지 움직여 일상생활 할 수 있고 남한테 돈 안꾸러가도되고 예수믿으니 귀신도 날 해꼬지못하고 무엇보다 예수님을 너무 기쁘게 믿고있으니 세상 근심걱정무서울일이 하나도없다.😊😊😊😮
어려서부터 몸이 너무 약해 잘 놀래고 무서움도 너무 많았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그러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셨기때문에 귀신은 우릴 못건드려. 오히려 귀신이 우릴 무서워해. 라고하신 말씀이 어린맘에 한순간에 이해되고 믿어졌다. 그러면서 무서움증이 싹 사라졌다. 그후로 자라면서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말씀을 이해하고 믿음이 생기면서 천하무적 배째라 인생이되었다. 하나님 안믿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진짜 아찔하다.
감사합니다. 남편이 피부병이있어요 부산벨리아라는 호텔을 가야하는데요 이불이 깨끗했음 좋겠어요.주님께 기도드려요 금강산랜드엔 흙이 뭉치로 들어있었어요.잠을 못잤는데 남편은 오히려 흙이불에서 잠을 잘잤네요.ㅎ 그리고 저는 크게바라는게없이 시어머니와 좀 편하게 지내고 싶어요. 😂
하나님 은혜로 다 이겨낸 암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긍정적인 검사 결과를 받은지 얼마지나지않아 아직도 암세포가 남아있어서 더 독한 치료 과정을 여러번 지나가야 된다는 부모님 소식에 가슴이 무너지던 하루였습니다. 먼 해외에서 아무것도 해드릴수 없는 딸로서 가슴이 그저 타들어갈 뿐이였는데 목사님 귀한 말씀이 마치 마른땅에 단비내리듯 젖어갔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저희 엄마를 주님께 맡깁니다. 폭풍의 중심에서 엄마를 꼭 안아주시기를. 요동치는 파도위를 걷는 평안을, 그 기적을 경험할수 있도록 그녀의 두손, 두눈, 두발 함께 잡아주시기를. 주님께 엎드립니다.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동안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 생각했는데 큰 고난이 닥치며 어느새 두려움이 저를 장악하게되고 주님을 등지는 제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점을 보게되고, 미신을 의지하능 등 고난으로 결국 주님께서 하지말라는거에 다 손을 대게 되더라구요. 그럼에도 두려움은 떨쳐지지않고 더욱 큰 두려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알고리즘으로 이번 영상이 나왔구 말씀을 듣고나니 제가 잘못했었다는 생각이 들구 다시 주님을 의지하며 순종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며 편안해졌습니다.아직 고난이 지속되고는 있지만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순종하고자 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ㅇ
감사합니다. 두려움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을 때 은혜 같은 목사님의 영상이 제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주네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며 두려움과 무력함과 무능함에 떨고 있었지만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들으니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것이 남아 있었군요.. 그것은 마음을 다한 회개와 기도였습니다.
제일 가고 싶은 기업의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기회인데 그 속에서 전 매일 두려워하며 울고 있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 두려움이 하나님을 더욱 부르고 믿음의 크기를 증가시켜 제가 좋은 알곡이 되게 하겠다는 주님의 계획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믿음으로 극복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친정아버지께서 군인일 때 하나님을 알았어요. 제대 후에는 그러지 못한 것 같아요.. 요즘 전립선 암으로 수술 날짜가 정해지고 검사를 받으러 다니시는데 폐가 너무 좋지않아 수술이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버지께서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 전을 찾아 옛 적에 만났던 하나님을 소환하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께 카톡으로 전달했는데 꼭 끝까지 이 영상 보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공황장애로 하나님을 영접하고 드럼 찬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을 위로 받지 못하였는데 우연찮게 본 이 영상으로 운전하다가 펑펑 울고 있습니다. 10:30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는…. 너무 많이 위로 됩니다. 자주자주 듣고 새기면서 성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 두려움을 주관해주세요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나의 하나님 저 혼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의 도움으로 제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당신을 10년동안 부정하며 살았습니다 이제 당신을 찾습니다 저를 이 깊은 곳에서 꺼내주세요 제 삶이 찬양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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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ㅍㅃ7
Ooikikkkkkkikkkkikkkk
ㄴㅁ
1❤❤
13살 초등학생입니다 잠에 들 때 항상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많이 무서워했는데 영상을 보고나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신앙도 믿음도 헐거워진 상태에서 두려워하기만 하고 하나님을 원망만 했으니 죄책감이 느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불안으로 하루하루 힘든 삶을 버겨워하는 사람입니다..25년동안 정신과약을 과용하면서도 죽지못해 사는 사람입니다.그러네요..나만의 하나님을 제가 아직 찾지 못하고 언제나 주님을 원망했네요..이제 저의 하나님을 찾아 온전한 모습으로 주안에서 평안을 느끼며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안에서 꼭 회복되시길 기도 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꼭 회복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되실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10년째 공황장애 수행장애 범불안장애로 약 복용하다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점차 줄이고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내몸 이렇게만 있을게 아니라 운동도 턱에 숨이 찰 정도로 하니 약 안먹은날도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그리고 항상 기도 감사 간구로 하루를 시작과 마무리를 합니다 하나님의 믿음과 운동 일기 여러분 힘냅시다~~^^
@@Yunbun85 저도 그 과정으로 끊게 되었습니다 곧 약이 필요없는 순간들이 올겁니다
두려움을 없애고
평안을 주소서
힘든시간 지나가게해주소서
아멘
60을 바라보는 나는 그동안 나름대로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어봤지만 진짜 무서운게없다. 무서움과 두려움이 다른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왜냐면 죽고사는 일 말곤 걱정할것도 무서워할것도 없으니 말이다. 그런데 또 죽는것도 안무섭다. 왜? 예수님 진심으로 믿으니 죽으면 더 좋은데가서 더 행복하게 살거니까.
그러니 살아도 감사 죽으면 더 감사라 생각. 그리고 걱정할일이 없는게, 한시간후 어찌될지도 모르는 인생 안일어난 일 왜 걱정하나. 그런데 진짜 무슨 나쁜일이 생겨도, 아 이미 벌어진 일, 어쩌라구.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 근데 이러다 죽으면 어쩌지? 아 죽으면 더 좋지! 라고 생각하니. 난 이 성격을 배째라 성격이라 말한다.
예민하고 완벽주의고 사려심? 너무 깊은 울 남편은 매사에 불안 초조 화가 많다.
그러면서 날 부러워한다. 어떡하면 너처럼 살 수 있냐, 네가 정말 부럽다한다(어쩌면 비아냥일수도. ㅎㅎ)
하지만 진짜 인생 돌아보면 우리생각 계획대로된것 하나도없고 그렇다고 잘못된것도없다. 오히려 돌아보면 내 생각보다 모든게 더 잘됐다. 왜? 기도한것은 내 상상을 초월하는 일로 이루어졌으니까. 물론 그 과정을 지나오는건 엄청 고통스럽기도 또한 인내심도 많이 필요하긴했다.
그 과정에서 너무 힘들땐 짜증.성질부리기등 나쁜짓도 많이했지만 뱃속까지 두렵거나 걱정한적은 없다. 왜? 죽고사는 일은 아니니까. 그리고 죽는다해도 천국가서 예수님과 사니 더 좋은일 이니까. 오늘도 하루양식 있고 비 피할 지붕있고 온 몸 안아픈데 찾는게 더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내 사지 움직여 일상생활 할 수 있고 남한테 돈 안꾸러가도되고 예수믿으니 귀신도 날 해꼬지못하고 무엇보다 예수님을 너무 기쁘게 믿고있으니 세상 근심걱정무서울일이 하나도없다.😊😊😊😮
어려서부터 몸이 너무 약해 잘 놀래고 무서움도 너무 많았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그러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셨기때문에 귀신은 우릴 못건드려. 오히려 귀신이 우릴 무서워해. 라고하신 말씀이 어린맘에 한순간에 이해되고 믿어졌다. 그러면서 무서움증이 싹 사라졌다. 그후로 자라면서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말씀을 이해하고 믿음이 생기면서 천하무적 배째라 인생이되었다. 하나님 안믿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진짜 아찔하다.
@@SS-ie7el 저두요..
집사님 같으신분과 가까이 지내며 배우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남편이 피부병이있어요 부산벨리아라는 호텔을 가야하는데요 이불이 깨끗했음 좋겠어요.주님께 기도드려요 금강산랜드엔 흙이 뭉치로 들어있었어요.잠을 못잤는데 남편은 오히려 흙이불에서 잠을 잘잤네요.ㅎ 그리고 저는 크게바라는게없이 시어머니와 좀 편하게 지내고 싶어요. 😂
부럽네요 저도 님처럼 배째라식의 담대함을 소망합니다
입대를 두려워하는 분들에게,
저는 신체적 열등감 때문에 군대 못갈까봐 걱정 했었는데요.다행이 현역입대 했고 너무도 좋았습니다.
가끔 다시 입대하는 꿈을 꾸곤 합니다.군대는 두려움 아닙니다.나를 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답니다.
하나님 은혜로 다 이겨낸 암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긍정적인 검사 결과를 받은지 얼마지나지않아 아직도 암세포가 남아있어서 더 독한 치료 과정을 여러번 지나가야 된다는 부모님 소식에 가슴이 무너지던 하루였습니다. 먼 해외에서 아무것도 해드릴수 없는 딸로서 가슴이 그저 타들어갈 뿐이였는데 목사님 귀한 말씀이 마치 마른땅에 단비내리듯 젖어갔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저희 엄마를 주님께 맡깁니다. 폭풍의 중심에서 엄마를 꼭 안아주시기를. 요동치는 파도위를 걷는 평안을, 그 기적을 경험할수 있도록 그녀의 두손, 두눈, 두발 함께 잡아주시기를. 주님께 엎드립니다.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경은 두려움을 겪는 인간과 이들을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 내용이 많은것같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간에 두려움과 불안은 피할수 없는 숙명이겠죠. 예수님이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매일의 고난을 헤쳐나가는 신앙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두려움 가운데서도 저희들이 외칠 수 있는 이름을 기억하며 함께 나아가요❤
아멘
아멘입니다~
희망 이사라지니
절망과 낙심
그래서무기력이오고 너무 괴로워요
늘죽음😅
목사님. 저는 천주교신자이지만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현재 저는 몸의 통증으로 염려증이 생겨 불안증이 발생했습니다. 많이 불안하고 걱정 되지만 감사하기 훈련 해보겠습니다.
늘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저에게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생기지도 않은 걱정 두려움에서 빠져나 오고 싶은데
이성 보다 감정이더 강한 사람이라 힘드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요😊
두려움이 제 목을 조여오는 날에 이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눈물이 납니다.나의하나님..감사합니다
두려움도 주님을 믿으면 그것이 지혜가 된다는게 멋지네요 아멘❤
아멘❤
제안에 있었군요
그동안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 생각했는데 큰 고난이 닥치며 어느새 두려움이 저를 장악하게되고 주님을 등지는 제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점을 보게되고, 미신을 의지하능 등 고난으로 결국 주님께서 하지말라는거에 다 손을 대게 되더라구요. 그럼에도 두려움은 떨쳐지지않고 더욱 큰 두려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알고리즘으로 이번 영상이 나왔구 말씀을 듣고나니 제가 잘못했었다는 생각이 들구 다시 주님을 의지하며 순종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며 편안해졌습니다.아직 고난이 지속되고는 있지만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순종하고자 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ㅇ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까닭없이 찿아오는 두려움앞에 당황하며 어떻게 해야할지 힘들었었던적이 있고 지금 그러했지만 두려운은 하나님이 주시는것이 아니란걸 깨닫게 해주시고 두려움앞에 늘 주님을 묵상하며 물리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잘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은혜로운 강의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의 두려움이여 물러갈지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세상이 흉흉해서 자주 두렵습니다. 지켜주소서.. 평안을 주시고 누구도 두려워하지않게하소서..하나님 강한믿음을..
두려울수록 나의 하나님 아버지를 묵상하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움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을 때 은혜 같은 목사님의 영상이 제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주네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며 두려움과 무력함과 무능함에 떨고 있었지만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들으니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것이 남아 있었군요.. 그것은 마음을 다한 회개와 기도였습니다.
내가 가진 두려움으로 인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서 나의 영혼과 육체가 평안해 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두려움을 이기고 싶습니다
두려움을 없애주소서
두려움은 직시하면 그뿐! 이라는 영화대사가 떠오르네요. 그러나 우리는 연약한 존재라 늘 반복되는 어려움 속에 무너지고 낙심하지만 우리를 붙잡아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이겨내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고뇌하고 괴로웠는데 답이 여기 있었다 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님 앞에 순종 하기로 결단 하겠습니다 더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결정 하겠습니다 말이 아닌 삶으로 살아 내겠습니다
너무 도움이
됩니다 평안히
찾아왔어요
요즘 두려움에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목사님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말씀으로 답을 주셔서 마음에 평안 합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많은 은혜받고 영상 잘밨습니다~~ 아멘
저도 요즘 힘든 사업의 두려움이 떨고 있어요..하지만 믿음으로 이겨내게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현재가 너무 힘들어도 삶이 두려워요
내일까지 생각할 여력이 없지요
지금이 너무 힘드니까요
아멘
하나님을 기억해내는것 그분의 은혜가운데에 있는것 두려움은 하나님에게서 온것이 아니다를 기억하고 나를지키시는 여호와를 의지합니다 이 설교 자주와서 보면서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이들이 저를 부를때 대답만 해줘도 반응을 보여주는 모습에 서로가 위로가 될때가 떠오릅니다
훈계하고 평가하며 지적하고 권면만하는 목자와부목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찾아 평안을
두려움덕분에 하나님을 찾게 되어 감사합니다. 낙심이 아닌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제일 가고 싶은 기업의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기회인데 그 속에서 전 매일 두려워하며 울고 있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 두려움이 하나님을 더욱 부르고 믿음의 크기를 증가시켜 제가 좋은 알곡이 되게 하겠다는 주님의 계획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믿음으로 극복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그 심정을 잘알기에 제가 함께 기도합니다.
저 역시도 그러한 과정속에서 인도하심을 느꼈습니다.
분명 그길이 아니더라도 가장 좋은 긴로 인도하실겁니다.
@@demi7623 면접이 하루 남은 상황인데 이 답글을 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극복한 상태이며 혹시 떨어지더라도 저를 위해 계획하신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낙심하지 않을게요~~ 기도와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큰 은혜가 됩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 빛이 보이는 시간을 맞이하고보니 더 공감이 되네요
너무 힘이되는...제상황과 너무 맞는 말씀이어서 다시 일어날 힘이 납니다 다시 일어나 믿음있는자로 살게해주세요 12:51
항상감사드리며사랑합니다주님
두려움때문에 일상생활미 무너졌어요 정신과약까지먹고있어요 믿음이회복해야겠습니다
친정아버지께서 군인일 때 하나님을 알았어요.
제대 후에는 그러지 못한 것 같아요..
요즘 전립선 암으로 수술 날짜가 정해지고 검사를 받으러 다니시는데 폐가 너무 좋지않아 수술이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버지께서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 전을 찾아 옛 적에 만났던 하나님을 소환하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께 카톡으로 전달했는데 꼭 끝까지 이 영상 보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멘! 요즘 왠지 모를 두려움들이 많이 찾아와 방황했었는데 하나님께 답이 있었군요 ㅎㅎ 저의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큰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 세번 들었네요..이영상을...목사님..수년전 그교회 갔을때는 그저 교회마당에서 지인만나러 간거였는데..지나고 보니 그곳이 만나교회였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가끔 목사님설교들으며 은혜를 받습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대로 두려움속에 더큰 보석이 있다는것을 잊지않겠습니다.
세 번이나..!😮❤ 감사합니다😊
주님. 모든이가
두려움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김병삼 목사님 잘잘법에서 자주 메세지 전해주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을 새겨야겠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ㅠ 두려움가운데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해주시네요ㅠ
믿음으로 두려움 극복하럽니다
극복하여 주실줄로 믿나이다
아멘
두려움 가운데 영상을 보며 속으로 하나님을 수십번 불렀더니 마음이 평안해지고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을 잠시 떠나니 항상 불행이온단걸 또다시 깨달았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주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두려움좀없애주세요....
목사님 말씀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효도르는 부모님께 효도를 잘 해서 그런지 가족에 대한 두려움이 있군요
두려움을 이기고 거듭나게해주소서
항상감사하고 죄늘 뉘우칩니다
아면
목사님 절 만나주셍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 어둠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기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두려울때 해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의아버지
오늘 저한테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ᆢ 내안에 오셔서 나의 생명이되어주소서ᆢ 말씀앞장세워 담대하게 나가는ᆢ그무엇도 나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되지않게하소서ᆢ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ᆢ아멘ᆢ
저도 가끔 자녀들 미래가 두렵게 느낍니다.
찬미예수님!
저는 두려움이 느껴질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반복하여 되뇌깁니다.
예수는 나의 구세주 그리스도이십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 마음의 평안을 주세요.
두려움에 떨고있을 때 주님을 찾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설교에 마음에 평안해졌어요.^^
새벽에 하나님의 전을 찾아가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기도 드리고 와야겠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행복하고 싶어요
신앙이 좋아지고 (비교적) 청렴해진 제가
삶이 바뀌어 낯섭니다.
그러나 미지의 세계라 두려웠음을 깨닫습니다. 사랑의 주님이 풍성한 복을 주시기 위해 옮기신 빛의 초원이 처음이라 낯설어한 어리석은 양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요즘 스트레스로 두통과 얼굴저림이 지속되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나의 하나님을 더욱 묵상해볼게요 감사합니당
아멘!! 절망속에서 하나님 끊놓지않는 이 죄인, 긍휼히 사랑스럽게 여겨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두려워 하는 것을 이기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동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에 많은 공감을 느끼며
귀한 말씀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두려움 이겨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도우심과 나의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기길 원합니다.
아멘
나의 두려움을 평안으로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을 내가 사랑합니다 ❤️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은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거구나.
김병삼 목사님 감사합니다
공황장애로 하나님을 영접하고 드럼 찬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많은 부분을 위로 받지 못하였는데 우연찮게 본 이 영상으로 운전하다가 펑펑 울고 있습니다.
10:30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는…. 너무 많이 위로 됩니다. 자주자주 듣고 새기면서 성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따뜻한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합니다~
하나님 제 두려움을 주관해주세요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나의 하나님 저 혼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당신의 도움으로 제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당신을 10년동안 부정하며 살았습니다
이제 당신을 찾습니다 저를 이 깊은 곳에서 꺼내주세요
제 삶이 찬양이 되길 원합니다
어떠한 두려움도 하나님을 외쳐부르면 평안함이 온다는 말씀에 기도합니다
두분 다 그립네요.
자취를 남깁니다 이 시간이 지나고다시 이 영상을 보러 올때 얼마나 순종하며 약속을 붙들었는지.,
아멘!
아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여. 오늘 밤 제게 찾아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신실하신 아버지. 오직 당신한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번 반복 해서 보려합니다
너무 은혜가 되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오랜만에 회차네요! 기대됩니다 :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시 최초공개에도 함께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려움가운데
하나님을부를수잇는용기주심을감사드립니다
두려워서 원하던 문의 길이 열렸는데 다다라서 포기했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수습기간 3개월 중 1개월이 남아서 두려워요.. 실수할까봐..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열심히 배우길..
침착하게 잘 하시길 기도할게요. 혹시 실수를 좀 하게 되더라도 열정이 있고 진솔하다면 아마 좋은 평가를 받으실 거예요:)
참감동이고알게되요
은혜되고요
목사님살려주십시요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재입대 두려워요 목사님....😂
아멘 말씀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