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중요한 얘기가 빠졌네요. ᆢ이분들 있지나 nct등 여러작업 할때는 왜 이런느낌의 음악이 아니였나?? 민희진님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ᆢ곡의 채택은 내가 직접하고 제작자의 의도에 맞게 주문 작업을한다. (같은비트. 멜로디라인이라도 결과물은 많이 다를수 있다.)ᆢ이번 디토 ᆢ직접 의뢰하셨고 ᆢ 민희진님의 제작 의도를 알려주고 만든 곡이랍니다. 그런거 하고 싶어서 독립레이블 만들었고 ᆢ그래서 보컬디렉팅까지도 직접관여한답니다. 세상에 빛못보고 사라지는 좋은곡들이 많죠. ᆢ그 보석을 알아보고 세상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분이시죠.
웃기고 있네. 지금 상황은 그 반대 인데? 뉴진스에게 민희진이 쌍욕박은 카톡 공개. 그런데 뉴진스는 민희진 탄원서.. 과연 뉴진스 가스라이팅은 누가했을까? 내가 말해봐? 어짜피 반란에 실패해도 천억짜리 주식은 남아있지. 능력도 있으니까 짤려도 다른데서 불러줄꺼란 생각을 했겠지...그런데 방시혁 배신 오지게하고 경영권 탈취시도까지한 인간을 능력있다고 누가 쓸까? 누가 투자해줄까? 민희진 게속 처 빨아. 그리고 천재적 아티스트인 이오공을 이야기하는데 너는 왜? 민희진 이야기 처하고 있냐? 현생을 좀 살아!!!!!
진짜 전설임.. 진짜 나이 서른 다 되어서 여덕이 될 줄 누가 알았겠냐고 아이돌 관심 1도 없었는데 뉴진스 보면서 이 나이에 ㅠ 입덕함... 진짜 센터 멤버 한 명, 많아야 두 명 있는 다른 그룹들에 비해 뉴진스는 일단 한 명 한 명 멤버 모두가 센터임.. 진짜 어쩜 그렇게 매력이 넘치고 넘치고 흘러 넘치는지,, 하 진짜 애기들 언니가 사라매,,,,,
@@Ckckxjhs ㄹㅇㅋㅋ 허세련처럼 그냥 "빌리 아일리시 느낌 나게" 만들어 달라는 거 만들고, 민희진표 걸 그룹에 사꾸라, 김채원 넣으라면 넣어 주고, 앨범 사재기로 에스파 밟으라는 거 밟고, 그랬으면 풋옵 다 챙겨받고 지금쯤 돈은 5천억 이상 존나게 벌었을 건데 ㅋㅋㅋㅋㅋㅋ 하이브 신사옥 인테리어하고 유퀴즈에 홍보하러 나왔을 때, 말하다가 왈칵 우는 거 보고, 아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구나, 방시혁이 사람 편하게 안 냅두고 이명박처럼 완전 갈갈갈 시키는 타입이구나 싶더만, 설마 저 정도로 털어먹은 인간일 줄이야 ㅋㅋ - 머글이라 돌판 전혀 모르다가 민퓨 1차 기자 회견 보고 댓글 참전한 사람
6:42 저는 개인적으로 250이 뉴진스에서 "뽕"을 아예 배제했다고 느끼지 않았어요. 물론 처음부터 250프로듀싱인걸 알고 봐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Attention에서는 250의 BBONG의 색채가 정말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 그 으,에,에,에~~~~ 으,에,에,에~~~~~ 하는 부분부터 뽕은 있었습니다... Attention 훅에서 뒤에 깔리는 드럼과 사운드에선.. 250이 찾아낸 진정한 BBONG이 뿌리를 이루고 있고, 이건 뽕 앨범을 듣고 나서 바로 Attention 들어보시면... 이게 아예 다른 음악이라고 느껴질 수가 없읍니다. 뉴진스에도 BBONG은 있습니다...
인구도 얼마 안되는 나라에서 정말 문화적인 지원도 열악한 나라에서, 똑같은 아파트에서 개성없이 사는 나라에서, 스스로 이렇게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나온거는 저들이 천재라는거라고 생각됨 더욱 매진하길 바람.... 천재는 노력해서 얻어지는건 본인들이 더 잘 알테니까. 그리고 뉴진스도 노래 잘하는거 같아요, 라이브나 녹음곡을 들어도 애들이 만만치 않은 애들같음.. 작곡가 작사가 싱어 다 잘만난거같음
천재성을 지닌 사람들이 돈을 벌겠다고 맘 먹었을 때 어떤 결과를 내는지 알 수있는 사례 그래서 난 천재성을 지닌 두뇌를 가지고도 공익적인 일에 매진하는 극소수의 사람들을 보면 경외심이 든다 타고난 좋은 머리로 다수에게 불행이나 고통을 안겨주며 돈을 벌어들이는것에 환장한 돈귀신들이 대부분이기에 음악적 천재성 분야로 봐도 단순히 돈만 벌겠다고 하는 프로듀서들 사이에 이렇게 한 부분에 빠져서 뭔가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고 길을 열어주는 프로듀서나 아티스트들은 존경 받아 마땅하다 본다
그렇죠. 근데 정작 그 사람들은 돈 관심없고 그냥 자기기 좋아하는 것만 끝까지 하려고 하는 단순한 사림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많아 간과하기 싶은 한국사회지만 실제로 가난을 모르고 자리나 돈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도 존재해요. 그래도 물론 님 말처럼 존경받아 마땅하지 만요
솔직히 Hype boy가 뉴진스노래인 줄은 모르던 상태에서 Hype boy 듣고 너무 트렌디하고 좋아서 가수를 찾아보다가 뉴진스 뮤비를 보게되고 그렇게 2차 충격을 받았죠.. 일단 노래가 너무 좋아요 뉴진스 노래는 온갖 전자음으로 도배된 다른 아이돌음악과는 다른 진짜 노래다운 노래라고 생각해요
250의 뽕앨범을 10번 이상 반복해 들었다 슬픔과 흥겨움이 같이 뭍어나오며 옜날 경북 문경 외할머니집 매주 냄새와 두꺼운 솜이불이 생각나는 노스텔지어 같은 음악이다 7년동안 한 앨범을 파고든 결과물은 일본에서 선정한 올해의 앨범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많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한 분야의 고수는 어느 영역을 가리지 않고 띄어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걸 뉴진스의 디토와 Hurt 리믹스를 들어보니 이해할 수 있었다
이게 노래도 노래지만 그걸 맴버별로 디테일한 포인트 잡는게 또 민희진임. 자꾸 일개 직원 취급하는데 월급쟁이지만 회사 대표고 그 회사 운영해서 200억짜리 1조 기업으로 만듬. 그과정에서 누가 시키는대로 해서 만든게 아니라 모기업이 방해하는거 버텨가면서 기업가치를 끌어올림. 배임이고 횡령은 회사가치 낮추고, 영업이익 없애서 돈 못버는 사람이 하는거고 기업가치 50배 띄운사람이 횡령아님. 이미 풋옵션도 다 계약하에 하는거고
원래 실험적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내공이 빵빵하기 때문에 "작정하고 대중적인 사운드를 내려고 하면" 대박 히트치는 곡이 많이 나옵니다. 미국의 경우만 봐도 70년대는 디스코 시대였지만 언더그라운드 락 음악의 전성기이기도 했죠. 즉 대중적인 인기에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음악적인 깊이를 마음껏 탐구하는... 말그대로 프로그레시브한 락음악의 시대였다고 봅니다. 그런데 80년대 초부터 락 음악이 대중적인 인지도를 넓혀가며 빌보드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프로그레시브한 실험음악에 심취하던 아티스트들이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지니까 너도나도 대중에 어필하는 사운드를 내놓기 시작한 것이죠. 이렇게 미국의 80년대 빌보드 시장은 락음악이 천하통일하여 지배합니다.
개인적으로 FRNK는 영화 음악 같음 실제로 본인도 영화 음악하고 싶다했고 간주곡 들어보면 그 쪽도 매우 잘할꺼 같음 익스페리멘탈하면서 팝적인 소스를 들고 나와서 웅장한 사운드로 융합시키는게 진짜 일품임 드럼도 존나 변칙적이라 도대체 여기에 랩을 어케하나 싶을때 많음 ㅋㅋㅋㅋㅋ
뉴진스 음악을 듣는순간 머리에 망치한대 맞은 것처럼 와 이건뭐지 하게 되더라고요 attention hypeboy hurt cookie ditto omg 대중음악시장에서 들어본적 없는 음악이라 듣는 즐거움이 너무나도 큰 그룹입니다 ㅠ 이제 한세션이 끝난거 같은데 다음 세션은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 너무나도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ㅎㅎ
책에서 경제가 둔화 될 수록 사람들 심리가 사뭇 달라지는데 뭔가 새로운 디자인들이 아닌 옛날의 빈티지한 느낌이나 노출보단 자신의 몸메를 어필할만한 옷을 더 선호한다고들 하네요, 새로운 유행보단 옛날에 유행했던 것을 더 찾는다 하는데 포켓몬 빵도 저렴한 가격에 사람들의 추억을 되새겼죵 뉴진스나 프로듀서들의 작업물는 잘 못들었지만 옛날 팝을 상기시키는 자연스러운 리듬과 애틋함이 느껴지고 분위기를 감싸는 노래인거 같아요!
뉴진스라는 순수하고 때묻지 않고 구김살 하나도 없이 예쁘고 성실하고 재능있는 아이들, 그리고 이들을 진짜로 명품 아이돌로 탄생시켜준 작곡가들과 프로듀서들, 곡에 딱 붙는 멋진 안무로 음악에 시각적 예술을 더한 댄스팀 그리고 제작을 총괄한 민희진 대표까지 함께 이 시대에 딱 만나서 모일 수 있었다는 게 왠지 역사적인고 운명적으로 느껴지네요. 오랫동안 숙성된 종가집 간장 된장에 신선한 제철 재료들을 섞어서 끓여낸 명품 찌개처럼 조화롭네요. 뉴진스만 알 때는 몰랐는데 뒤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내며 스스로는 드러나지 않는 이런 사람들이 진짜 소중한 사람들이고 이런 분들이 저변에 깔려 있는 대한민국 음악계가 놀랍고 자랑스럽습니다. 케이팦이라는 대중음악의 저변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중후반으로 넘어갈 수록 나레이션에 변화가 있는데
그건 녹음 하던 도중에 목탱이가 맛이 가서 그렇습니다..
다음 업로드하는 영상은 시청에 방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젤 중요한 얘기가 빠졌네요. ᆢ이분들 있지나 nct등 여러작업 할때는 왜 이런느낌의 음악이 아니였나??
민희진님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ᆢ곡의 채택은 내가 직접하고 제작자의 의도에 맞게 주문 작업을한다. (같은비트. 멜로디라인이라도 결과물은 많이 다를수 있다.)ᆢ이번 디토 ᆢ직접 의뢰하셨고 ᆢ
민희진님의 제작 의도를 알려주고 만든 곡이랍니다. 그런거 하고 싶어서
독립레이블 만들었고 ᆢ그래서 보컬디렉팅까지도 직접관여한답니다.
세상에 빛못보고 사라지는 좋은곡들이 많죠. ᆢ그 보석을 알아보고 세상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분이시죠.
목탱이로 있다가 유리게슝
우키팝 카피 영상임?
제발 속세에서 대중음악 계속 해주세요 ㅠㅠ
속세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표현 ㅋㅋㅋ
민희진과 그 주변의 아티스트들 전부다 너무 좋음
아니 ㄹㅇ 그냥 노래 자체가 너무 좋음
어텐션 하입보이는 진짜 전설이다
이게 싫었다는 방가는 대체 귀가 썩.
뭐야 추천 왜케 많아요
저는 디토🧚♂️
그렇죠.
어텐션 듣고 바로 입덕함요.
@@nabi_tilldawn 아 늙기 싫다 ㅋㅋㅋㅋ
민희진의 베레이션이다. 걸그룹에 이런 뮤지션을 기존의 어떤 기획사가 이리세련되게 매칭 할 수 있었을까
독창적인 아트를 하고 싶었단 민희진의 말아 사실이란걸 반증하는거지
어케 아이돌판에 이런 뮤지션을 갖다 씀 ㄷ ㄷ
ㄹㅇ 대형 기획사 소속에 보고/컨펌 받는 체계면 250에 FRNK를 데려다 쓰겠다고 어케 윗사람을 설득함.. 하이브 산하라도 민희진만의 자율권이 보장되었기에 이런 기존 판의 틀을 깨는 시도들을 할 수 있었던거임
민희진은 인간문화재로 등록해야함
ㅇㅈ
배레이션이 무슨뜻일까요??
역시 민희진 픽이네. 이런게 기획이지. 전혀 아이돌판에 보지 못할 프로듀서들..민희진 기획이네
그 민희진을 픽한게 방시혁인건 생각안하누 ㅋㅋㅋㅋㅋ
@@solana2025 생각할 필요가 없지. 쓸데없는걸 지혼자 생각해놓고 똑똑한척하네
@@solana2025뭔 방시혁이 픽을해 ㅉㅉ 이수만이 다 키워놓은거 방시혁이 스카웃한거지 ㅋㅋ
이수만이 키웠다하면 ㅇㅈ이다
@@solana2025 원래 걸그룹으로 키울려고 픽한거 아닌데 어설프게 아는놈이 제일 무서워
@@solana2025민희진 sm 그만둔지 이틀만에 연락왔댄다. sm 내에서도 그만둔거 아직 다 모를때였는데
민희진은 신우석 뮤비 감독한테도 새롭고 파격적인 시도 해보라고 엄청 유연성을 줬다고 침착맨에 나와서 얘기함. 진짜 요즘 시대에 보석같은 인재상인데 방시혁은 이런 사람을 못알아 보고 간신배들한테 둘러싸여 나락중
웃기고 있네. 지금 상황은 그 반대 인데? 뉴진스에게 민희진이 쌍욕박은 카톡 공개. 그런데 뉴진스는 민희진 탄원서.. 과연 뉴진스 가스라이팅은 누가했을까? 내가 말해봐? 어짜피 반란에 실패해도 천억짜리 주식은 남아있지. 능력도 있으니까 짤려도 다른데서 불러줄꺼란 생각을 했겠지...그런데 방시혁 배신 오지게하고 경영권 탈취시도까지한 인간을 능력있다고 누가 쓸까? 누가 투자해줄까? 민희진 게속 처 빨아. 그리고 천재적 아티스트인 이오공을 이야기하는데 너는 왜? 민희진 이야기 처하고 있냐? 현생을 좀 살아!!!!!
단세계라는 사이비에 취해있어서 촌스러운거죠
맞는말씀입니다. 간신배에 놀아나고ㅉㅉ 이젠 그냥 돈에미친 기업가
솔직히말하면 방시혁도 엄청 프리한사람임 애초에 민희진데려올때 전적으로 민희진을 신뢰하고 밀어줬었음 ㅇㅇ 근데 뭔가 경영하면서 스트레스를받은건지 뭔진정확하겐모르겠는데 애가 헷가닥 해버린듯
시혁이 화나서 나는 안되는데 어도어 대표는 잘되니 화나서 bts 돌아오면 이겨버릴거야. 그런데 르세라핌 아일릿 망친 시혁아 이미 너는 분명 또 질거야 수 많은 비용으로 하는게 아닌 필드에 나왔어 본인 실력으로 검증 받고 증명해야 되는데.
쿠키랑 헐트도 처음 들을 땐 밋밋하다 싶었는데 들을수록 좋음
명반이야 데뷔앨범...
오!!! 나랑 똑같애... 쿠키 첨엔 별로였는데 지금은 젤 좋아하는 노래임 비트가 중독성 쩔어
쿠키, 헐트는 수록곡이죠. 타이틀곡도 아니였고, 모든곡이 다 임팩트있는곡이라면 앨범 전체가 질리고, 거부감이 들수도있죠. 그래서 앨범들보면 다양하게 여러가지를 담는거에요.
요즘 조금씩 느끼다가 확 빠져버렸는데 Hurt도 정말 명곡입니다. 😊
@@modrichy1
쿠키는 타이틀곡
트리플 타이틀중 한곡
hurt만 수록곡
쿠키도 엄청나게 좋은곡임
다만 가사의 상징성 문제로 인해 주목 받자마자 강제 수납된게 아쉬울 뿐
다른 아이돌 음악은 처음엔 좋다가 듣다보면 질려서 못듣는데 뉴진스는 다름 지금 어텐션 하입보이 쿠키 들어도 너무 좋고 디토 최애 진짜 뉴진스 지켜야해
후크송이 아니여서 그런듯. 후크송이면 너무 금방 질림..
민희진이 SM에서 같이 일했던 사람 중에 일 잘하는 사람들 다 끌어왔음...
민희진은 프로듀서로써 세계최고수준의 레벨
❤❤❤ 민희진 열심히 살아온 결과 너무 좋다❤❤ 전문가 중 전문가들 ❤❤❤❤ 뉴진스가 자기가 잘나서 잘된 줄 알고 민희진 배신했으면 뉴진스는 사라졌을 듯..... 💓💓 뉴진스를 사랑하는 민희진 ❤❤❤ 7년동안 화이팅 !!!
@@RealExploreMusic 민희진은 프로듀서가 아니라 제작자, 기획자죠. 프로듀서는 프랭크, 이오공님이에요. 제작자와 프로듀서는 다른겁니다.
그래서 태민 이 sm 떠난걸까 이수만도 없고 sm 점점 약해져가는 듯
근데 왜 sm에서는 이런 노래 들을 못 뽑아냈을까요. 원하는 걸 요구하는 걸 잘한 건가.
민희진은 데모곡에서 1집 노래들 셀렉한 감도 정말 대단함
민대표님.250.뉴진스 파이팅 잘될것입니다.민대표님 용기가 K팦 미래에 변화가 반드시 있을것입니다.
프랭크는 원래 알고있어서 작곡가 크레딧보고 바로 알아챘지만 250님은 진짜 비행첨들었을때 느낌관 전혀다른 느낌이라 정말 대단하신분이라 느껴졌음... 하나에만 갇히지않고 폭넓게하는데 그게 전부 수준급...
진짜 전설임.. 진짜 나이 서른 다 되어서 여덕이 될 줄 누가 알았겠냐고
아이돌 관심 1도 없었는데
뉴진스 보면서 이 나이에 ㅠ 입덕함... 진짜 센터 멤버 한 명, 많아야 두 명 있는 다른 그룹들에 비해
뉴진스는 일단 한 명 한 명 멤버 모두가 센터임.. 진짜 어쩜 그렇게 매력이 넘치고 넘치고 흘러 넘치는지,, 하
진짜 애기들 언니가 사라매,,,,,
전 40대 아줌맙니다
버니즈예요❤❤
전 39세 아이셋 아빠입니다😂
하 요즘 컴백한 뉴진스 보는 맛에 살아요,,,,
뉴진스 보유국 대한민국,, 🧡
저돜ㅋㅋㅋㅋㅋㅋ 아니 서른넘어서 아이돌 진지하게 팬될지 몰랐다구요ㅠ큐ㅠㅠ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 나 버니즈야
저두요.오십넘었는데 입덕.ㅋ
250의 아련함과 몽환적임.
FRNK의 흥겨움과 강렬함.
미친 조합.
이런 천재를 세상밖으로 드러내서 성공시킨 민희진은 천재ㆍ
이런 숨은 인재를 볼 줄 알고 뉴진스 멤버들이 될만한 애들이란 걸 단박에 알고 외부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성으로 케이팝 걸그룹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진다. 힛뱅맨이 질투를 느낄만 하다.
도른뱅이 단전호흡하고 살 빼자…뉴진스 죽이지말고
백퍼동감ㆍ수장이 반대한걸 천재 똘끼로 거부하고 자신의 감각믿고 밀어붙인게~~결과물이 두려워 보통사람은 절대 못한다ㆍ
힛맨뱅
힛맨 그분은 예전부터 표절로 읍읍
하입보이 맨날듣지만 아직도 전주만 들으면 설렘
민희진은 애플의 잡스 같아......안무가, 작곡가, 작사가, 뮤비감독(정말이지, 독보적인 원탑들을 모았다)........홍보와 경영은 어떨런지.....궁금하다.....양말이나 빨지, 왜 분란을 일으켜서....
3대 기획사를 제친 건, 그가 작곡가이기 때문이지....원천소스를 알아 보니까....(방탄도 작곡, 작사 능력이 있는 아이들...거기다 가창력도 있어....)
민희진이 그냥 다른직원처럼 굽신굽신 모드였다면... 엄청난 부를 이뤘을텐데... 역시 장인정신은
@@Ckckxjhs ㄹㅇㅋㅋ 허세련처럼 그냥 "빌리 아일리시 느낌 나게" 만들어 달라는 거 만들고, 민희진표 걸 그룹에 사꾸라, 김채원 넣으라면 넣어 주고, 앨범 사재기로 에스파 밟으라는 거 밟고, 그랬으면 풋옵 다 챙겨받고 지금쯤 돈은 5천억 이상 존나게 벌었을 건데 ㅋㅋㅋㅋㅋㅋ 하이브 신사옥 인테리어하고 유퀴즈에 홍보하러 나왔을 때, 말하다가 왈칵 우는 거 보고, 아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구나, 방시혁이 사람 편하게 안 냅두고 이명박처럼 완전 갈갈갈 시키는 타입이구나 싶더만, 설마 저 정도로 털어먹은 인간일 줄이야 ㅋㅋ
- 머글이라 돌판 전혀 모르다가 민퓨 1차 기자 회견 보고 댓글 참전한 사람
박진수와 250이 정말 대단한듯....하이퍼팝 장르를 이렇게 트렌디하게 쓸줄이야....
멤버도 다 매력 터지고
노래도 한 곡 한 곡 다 미치게 좋고
안무도 너무 이쁘고
휴식기에서 돌아온 독기 품은 민희진 폼 미쳤다...
6:42 저는 개인적으로 250이 뉴진스에서 "뽕"을 아예 배제했다고 느끼지 않았어요.
물론 처음부터 250프로듀싱인걸 알고 봐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Attention에서는 250의 BBONG의 색채가 정말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 그 으,에,에,에~~~~ 으,에,에,에~~~~~ 하는 부분부터 뽕은 있었습니다...
Attention 훅에서 뒤에 깔리는 드럼과 사운드에선.. 250이 찾아낸 진정한 BBONG이 뿌리를 이루고 있고, 이건 뽕 앨범을 듣고 나서 바로 Attention 들어보시면... 이게 아예 다른 음악이라고 느껴질 수가 없읍니다. 뉴진스에도 BBONG은 있습니다...
같은 지점에서 같은 생각,공감합니다
뽕진스ㅜ
저도요... 뽕끼에만 반응하는 제가 왜 뉴진스 노래에 중독되었는지 몰랐었는데 이이유엿네요
잘 만든 대중음악을 뽕이라 착각하시는 듯. 뽕은 문화의 영역이지 음악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말하면, 미국 컨츄리 음악도 다 뽕입니다.
뽕이 뭔데
어느 영역에나 천재는 있다. 길을 트는 민희진이 개 쩔고 미쳤다고 말할 수 밖에
어쩐지 다른아이돌 음악하고 다르게 너무 좋더라니...
인구도 얼마 안되는 나라에서
정말 문화적인 지원도 열악한 나라에서, 똑같은 아파트에서 개성없이 사는 나라에서,
스스로 이렇게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나온거는 저들이 천재라는거라고 생각됨
더욱 매진하길 바람....
천재는 노력해서 얻어지는건 본인들이 더 잘 알테니까.
그리고 뉴진스도 노래 잘하는거 같아요, 라이브나 녹음곡을 들어도 애들이 만만치 않은 애들같음..
작곡가 작사가 싱어 다 잘만난거같음
어텐션 하입보이 디토
듣자마자 좋았음.
뉴진스의 성공은 멤버들도 앨범도
곡도 뮤비도 다 좋았기 때문인것같음.
전부 찰떡임.
이 모든걸 아우르는 민희진 대단함
찰떡 기지떡 무지개떡 찹살떡 무지개떡 수수떡 찹살모찌기모찌
머든 곡 음악이 먼저 좋아야 다 연달아 뜨는거임. 아무리 이쁘고 잘난 남자여자 세워놓고 이쁜옷에 이쁜춤추게 한들 노래가 안좋으면 안듣고 안보게 되는거
역시 가수는 뮤비나 무대의상이 아니라 노래가 제일 중요한듯,,,
외모가 반절 노래가 좋은지가 반절
노래가 거의 80은 먹고 들가눈것같음
저는 30대인데 뉴진스 멤버 다 모르는데 노래는 맨날 들어요😂😂😂
노래가 좋아야 함 근데 라이브를 잘해야 나이들어도 오래감
브랜드가 제일 중요한거임
뉴진스는 진짜 걸그룹의 궁극체같음. 겁나 신선하면서 노래도좋고 안무도 미쳤어
@@gogandantas 코디가 적응 안되지만 그걸 또 소화해내는게 뉴진스의 매력인듯 오히려 요즘 걸그룹들처럼 섹시하고 예쁘기만 한 컨셉과 차별화 되어서 훨씬 유니크하고 좋음ㅎㅎ
쿠키땐 옷 이뻤는데...
긍게요 음악+ 춤 아트 전부 멋지더라구요.. 작곡가들도 대단한게 조끔 넣어서 세련되게 정말 감각적이고 끝내줘요우
얼굴도 어떻게 다 예쁜지
이번 omg,ditto 뮤비도 '돌고래 유괴단'이라는 기존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영상 제작팀한테 맡긴거 보니 색다르고 독창적인데 대중적인 것들을 뉴진스의 색깔로 잡고 가는듯 하네요
아...돌고래 유괴단 작품이였군요 이제알았네요 헐...
돌괴단이었어? ㅋㅋㅋ
걸그룹 뮤비까지 침범한 침착맨
250은 천재다,,,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뉴진스는 곡이 너무 좋음 250 천재..
물론 노래도 어마어마하게 잘만드지만
뉴진스 안무가들도 ㅈㄴ 대단한듯
하입보이 안무는 역대급이야
니가 뭘안다고 깝쳐
블랙큐
박명수가 만든거던데욬ㅋㅋㅋ (넝담
ㅇㅈ
무도표절 ㅎ
민희진의 섭외력과 대중적인 호소력 등등 정말 난인물이긴한듯 이런 각 분야에 떨어져있는 인재들을 설득시켜서 뉴진스라는 새로운 창작물을 합심해서 만들어서 수익도 일으키고 민희진 정말 대견해!
완전동감 어텐션 하입보이 듣자마자 가수보다. 작곡자가 더 궁금했음!
어떻게 그렇게 곡을 잘 만들었지 쇼킹했음
개취기준 역대 여아이돌곡중 넘버원 명곡임
민희진도 천재다
kpop의 그 틀에박힌 특징에서 벗어나서 세계에서의 유행의 범위를 넓혀주고 수명을 연장해준 제작자들에게 감사할뿐
계속 잘되는집단은,
틀을 잘깨고, 고인물카르텔끼리 해먹지않는다는점임.
그런면에서 요즘 예능계는 몇몇 고인물들끼리 해쳐먹고있어서 ㅈㄴ 아쉬움.
뉴진스 음악은 과하지도 않으면서 자극적인 것도 없으면서 이상하게 중독적이고 느낌과 감성이 강해
예전 서태지와 아이들처럼 타 걸그룹과는 다른 음악&춤&분위기감성이 파격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다고 생각
그리고 걸크러쉬감성,
"여자가 남자보다 더 강해!"
감성이 없어서 더 잘된듯.
@@Ov6esv 케이팝 걸크러쉬는 블랙핑크에서 끝났음. 지금 애매하게 걸크러쉬로 나와봐야 블핑 아류 밖에 안됨
아이돌특유의 개좆같은랩없어서 듣기도편함
@@Ov6esv걍 니가 여혐 하는 거
@@Ov6esv그게 시장 주류라서 잘된거림 하나밖에 없으니까
민희진이 말함 시장에서 유행하는 정반대로 컨셉 잡는다고
세준 상가에 장사가 잘되니 건물주가 동종 업종으로 직접장사(직영걸그룹 르쎄카피 등)하겠다고 권리금없이 내 쫒는 격이지 뭐냐....
진정한 동종업종은 카필릿이쥬
굿 비유!
비유 👍🏻🩷💜
이거죠 ㅇㅇ 근데 웃긴건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는거 자본주의고 공산주의고 를 떠나서 나는 사람이 양심적이면 어떤 틀을 줘도 잘 적응하고 좋게 나아간다 생각하는데 비양심적인사람은 어떤 틀을 갖다줘도 악용하는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함 ㅇㅇ
이거죠 ㅇㅇ 근데 웃긴건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는거 자본주의고 공산주의고 를 떠나서 나는 사람이 양심적이면 어떤 틀을 줘도 잘 적응하고 좋게 나아간다 생각하는데 비양심적인사람은 어떤 틀을 갖다줘도 악용하는 쓰레기들이라고 생각함 ㅇㅇ
250은 정말 한국적인 프로듀서구나 뽕을 탐구할 생각을 했다는게 정말 기발하다 어쩌면 다른 장르보다 가장 한국이 잘 할 수 있는 분야 인것 같기도함
천재성을 지닌 사람들이 돈을 벌겠다고 맘 먹었을 때 어떤 결과를 내는지 알 수있는 사례
그래서 난 천재성을 지닌 두뇌를 가지고도 공익적인 일에 매진하는 극소수의 사람들을 보면 경외심이 든다
타고난 좋은 머리로 다수에게 불행이나 고통을 안겨주며 돈을 벌어들이는것에 환장한 돈귀신들이 대부분이기에
음악적 천재성 분야로 봐도 단순히 돈만 벌겠다고 하는 프로듀서들 사이에 이렇게 한 부분에 빠져서 뭔가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고 길을 열어주는 프로듀서나 아티스트들은 존경 받아 마땅하다 본다
ㄹㅇ
그렇죠. 근데 정작 그 사람들은 돈 관심없고 그냥 자기기 좋아하는 것만 끝까지 하려고 하는 단순한 사림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많아 간과하기 싶은 한국사회지만 실제로 가난을 모르고 자리나 돈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도 존재해요. 그래도 물론 님 말처럼 존경받아 마땅하지 만요
걸그룹 하나도 안 찾아 듣는데 뉴진스 나온지 한참있다가 장거리 운전중 와이프가 요즘 노래 틀어주는데 잠깐 이거 뭐지하고 나중에 다시 찾아보니 250 ㄷ ㄷ ㄷ
250은 천재다. 어텐션, 하입보이, 디토… 이 세곡으로 이미 끝났다.
이번신곡 슈퍼내츄럴도 미쳤어.. 곡 진짜 잘뽑음..
How sweet 인스트 듣고 역시 250이다 느꼈어요
솔직히 Hype boy가 뉴진스노래인 줄은 모르던 상태에서 Hype boy 듣고 너무 트렌디하고 좋아서 가수를 찾아보다가 뉴진스 뮤비를 보게되고 그렇게 2차 충격을 받았죠..
일단 노래가 너무 좋아요
뉴진스 노래는 온갖 전자음으로 도배된 다른 아이돌음악과는 다른 진짜 노래다운 노래라고 생각해요
250의 뽕앨범을 10번 이상 반복해 들었다
슬픔과 흥겨움이 같이 뭍어나오며 옜날 경북 문경 외할머니집 매주 냄새와 두꺼운 솜이불이 생각나는 노스텔지어 같은 음악이다
7년동안 한 앨범을 파고든 결과물은 일본에서 선정한 올해의 앨범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많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한 분야의 고수는 어느 영역을 가리지 않고 띄어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걸 뉴진스의 디토와 Hurt 리믹스를 들어보니 이해할 수 있었다
메주
앨범 한개를 7년동안 만든거면 못한거아닌가
앨범 한 개라기보다는 한 장르라고 생각하는게 나을듯
한 장르를 7년 연구하고 파서 낸거
캬 문경 좋지
걍 미친 조합..
진짜 아이돌은 뉴진스전과 후로 나뉠듯! 솔까 아이돌음악은 좀들으면 물리고 잘 안듣게되는데 뉴진스곡은 몇년이지나도 들어도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
아이돌 관심끊은지가 오래인데 디토 노래를 피아노 편곡한걸 듣고 찾아서 플레이리스트에넣음 ㅋㅋㅋㅋ 뉴진스친구들이 이쁘고 이런건 둘째치고 음악이 너무좋음 ㅋㅋㅋㅋㅋ
민희진은 진짜 보는눈이 다르네;
어텐션은 곡, 뮤비, 의상, 안무, 멤버들 미모 완벽했고, 하입보이때는 어텐션 능가했음.. 데뷔가 정점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미 디토 오엠지가 데뷔 성적은 넘어섰음 해외성적은 슈퍼샤이가 원탑이고
지금 건물주 되어 있지 않았을까요
당채 뉴진스곡을 누가 만들었나 매우 궁금했고
외국 아티스트 곡을 사다 썼겠지 싶었는데
와우!!!
이오공과 프랭크를 들어봐야 겠네요
와 비행 만든분이구나 ㅎㅎㅎ 비행 완전 띵곡인데. 와우
ㅈㄹ
이게 노래도 노래지만 그걸 맴버별로 디테일한 포인트 잡는게 또 민희진임.
자꾸 일개 직원 취급하는데 월급쟁이지만 회사 대표고 그 회사 운영해서 200억짜리 1조 기업으로 만듬. 그과정에서 누가 시키는대로 해서 만든게 아니라 모기업이 방해하는거 버텨가면서 기업가치를 끌어올림.
배임이고 횡령은 회사가치 낮추고, 영업이익 없애서 돈 못버는 사람이 하는거고 기업가치 50배 띄운사람이 횡령아님.
이미 풋옵션도 다 계약하에 하는거고
반박불가 업계탑임 실력이나 멘탈이나... 게다가 경험도 20년 베테랑임;;
그룹 스타일 모든게 다 좋지만 노래가 진짜 좋음
원래 실험적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내공이 빵빵하기 때문에 "작정하고 대중적인 사운드를 내려고 하면" 대박 히트치는 곡이 많이 나옵니다.
미국의 경우만 봐도 70년대는 디스코 시대였지만 언더그라운드 락 음악의 전성기이기도 했죠.
즉 대중적인 인기에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음악적인 깊이를 마음껏 탐구하는... 말그대로 프로그레시브한 락음악의 시대였다고 봅니다.
그런데 80년대 초부터 락 음악이 대중적인 인지도를 넓혀가며 빌보드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프로그레시브한 실험음악에 심취하던 아티스트들이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지니까 너도나도 대중에 어필하는 사운드를 내놓기 시작한 것이죠.
이렇게 미국의 80년대 빌보드 시장은 락음악이 천하통일하여 지배합니다.
영상&음원 재야의 고수들로 팀 구성을한 민희진 대단하네
뉴진스 데뷔전에 이미 정규 3집 컨셉까지 만들어뒀다던데
개인적으로 FRNK는 영화 음악 같음
실제로 본인도 영화 음악하고 싶다했고 간주곡 들어보면 그 쪽도 매우 잘할꺼 같음
익스페리멘탈하면서 팝적인 소스를 들고 나와서 웅장한 사운드로 융합시키는게 진짜 일품임
드럼도 존나 변칙적이라 도대체 여기에 랩을 어케하나 싶을때 많음 ㅋㅋㅋㅋㅋ
저비트에 랩할수 있는 김심야도 진짜 미친테크니션임
롤 좀 줄여야 할건데 프랭크...
@@ssyyyoon3780롤창임???
그래서 팀 만들 때 프랭크가 김심야한테 그냥 몸만 오라고 하면서 데려왔음ㅋㅋ
ㄹㅇ프랭크 다큐멘터리 음악감독으로 활동도 함
능력자는 어디에든 잇어.
편견없이 그런 인재를 기용할수 잇는게 대단한거지. 그런의미에서 민희진 대단..
센스와 안목이 대단하심
그쵸 보는 눈과 대담한 결정 이게 사실 진짜 어려운거
걍 둘다 대단하다고 봄 ㅋㅋㅋ
능력자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특별한 능력자는 얼마 없죠.
그게 250이랑 프랭크인거고,
그걸 발굴하는 사람도 대단한거고 ㅋㅋ
능력자가 어디에든 있다고??? ㅋㅋㅋ
능력자도 손에 꼽을만큼
ㅈㄴ 희귀한데 뭔소리냐 ㅋㅋㅋ
@@Ov6esv 생각보다 그늘에 가려져 사는 빛을 못 보는 재능충들이 이 세상에 많습니다.
이창 개좋음,,,, 커버도 멋짐,,,,,
edm 진짜 좋아하는 심금을 울리는 장르… 2000 초 부터 들어왔던 그 느낌 리듬 그대로 근데 너무 세련된 뉴진스 음악을 듣고 그냥 바로 미침❤❤ 아재 뮤지션들 자랑스럽다❤😊
이창과 로얄블루는 감히 말하건데 언젠가 세계적으로 블루스타임에 나올거임...최고야 진짜로 울며 웃는게 어렵듯이 이 묘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해주는 그날이 오기를
우와 좋은정보 감솨합니다
전 OMG 하고 쿠키가 참 좋았는데요
같은 작곡가분이시군요
프랭크~~
대박 👍 이게 다 250노래라니 멋지네요
아진짜40대중반아줌만데
진짜 뉴진스는대박이였음
음악신선충격 코다대박힙하고귀엽고실력인성 다대박이였음
민희진에 미친 안목으로 개떡상 되었구나....
프로듀스 음악 들어보니깐 딱 그 뉴진스 비슷한 느낌 있음. 천재인ㄱㅔ, 거기에 하이틴 감성을 같이 넣어줘서 신의한수인 노래가 나옴 ㅜㅠ
처음에 250 음악 들으며 그냥 호기심 끌려는 미친 닝겐이라고 생각했음.. 그래도 무척 독특한 사람과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세계적으로 뜰 줄 몰랐음. 하입보이는 정말 몇백번 들었는데 안질림
퀸희진의 탁월한 선택! 신의 한수!!! 모두 흥하세욧!!!!!!
진짜 쩐다.. 쩔어
저들도 대단하지만 민희진이 진짜 대단하다 천재인듯
뉴진스 음악을 듣는순간 머리에 망치한대 맞은 것처럼 와 이건뭐지
하게 되더라고요 attention hypeboy hurt cookie ditto omg
대중음악시장에서 들어본적 없는 음악이라 듣는 즐거움이 너무나도 큰 그룹입니다 ㅠ
이제 한세션이 끝난거 같은데 다음 세션은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
너무나도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ㅎㅎ
ㅈㄹ
@@원피자 이런 댓글 다는 사람 불쌍하다
어텐션은 데뷔곡으로 신선하고 찰떡이고 쿠키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팝스럽고 마이너틱하면서도 그반대로 어딘가 들어본듯 익숙한 느낌이라 좋았음.
맞아요. 대중음악시장에선 들어본 적 없던 음악인데 어색하고 낯선 게 아니라 너무 좋아서 확 귀를 사로잡더라구요.
책에서 경제가 둔화 될 수록 사람들
심리가 사뭇 달라지는데
뭔가 새로운 디자인들이 아닌
옛날의 빈티지한 느낌이나 노출보단
자신의 몸메를 어필할만한 옷을
더 선호한다고들 하네요, 새로운 유행보단
옛날에 유행했던 것을 더 찾는다
하는데 포켓몬 빵도 저렴한 가격에
사람들의 추억을 되새겼죵
뉴진스나 프로듀서들의 작업물는 잘
못들었지만 옛날 팝을 상기시키는
자연스러운 리듬과 애틋함이 느껴지고
분위기를 감싸는 노래인거 같아요!
250 천재라고 느껴짐.... 로얄블루는 진짜 들어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였음
이거 보고 나니깐
뉴진스 앨범이 대박난게 납득이 된다 ㅇ.ㅇ
뉴진스 앨범 들으러 가야지 ㅋ_ㅋ
프로듀서의 힘이 지금의 뉴진스를 만나건죠~ 음악이 너무 감각적이고
창의적이고 대중적이기까지합니다. 민희진과 250 프랭크의 힘이 절대적이죠.
최고 관리자가 필요한 능력은
본인이 업무를 지시하는것 보단.
필요한 곳에 필요한 사람을 세워
일을 진행할 줄 아는 것이다.
이게 쉽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아직 진정한 관리자를 만나보지 못 한 것이고.😊
와 오늘알았네…..
XXX에 프랭크가 뉴진스 프듀였어….
250도 미쳤네……
민희진이 진짜 대박인듯 퍼즐맞추듯이 다 끼워맞춘거니까
ㅇㅈㅁㅈ
안목이 진짜 대단하신듯요
여걸들을 자기만의 색으로 잘 만들어 내는거 같습니다....그게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고 딱 대중이 거부감없을 정도로....
방탄 만든 방시혁은?
250이 다했지 뭔 ㅋ
민희진이 힙합을 잘하는 이유가 있었네 국힙원탑 😅
문득 민희진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존나 대단한거였네
이사람들 천재구나....
와우~~역시 작곡가!!
fx 노래중 4walls 노래 세련되고 곡이 넘 좋았는데, 대박쿠네
어탠션 처음 들었을때 충격을 잊지 못할것같다
역시 뉴진스❤
뉴진스라는 순수하고 때묻지 않고 구김살 하나도 없이 예쁘고 성실하고 재능있는 아이들, 그리고 이들을 진짜로 명품 아이돌로 탄생시켜준 작곡가들과 프로듀서들, 곡에 딱 붙는 멋진 안무로 음악에 시각적 예술을 더한 댄스팀 그리고 제작을 총괄한 민희진 대표까지 함께 이 시대에 딱 만나서 모일 수 있었다는 게 왠지 역사적인고 운명적으로 느껴지네요. 오랫동안 숙성된 종가집 간장 된장에 신선한 제철 재료들을 섞어서 끓여낸 명품 찌개처럼 조화롭네요. 뉴진스만 알 때는 몰랐는데 뒤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내며 스스로는 드러나지 않는 이런 사람들이 진짜 소중한 사람들이고 이런 분들이 저변에 깔려 있는 대한민국 음악계가 놀랍고 자랑스럽습니다. 케이팦이라는 대중음악의 저변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종갓집 비유 너무 신선해요 ㅎ 주위에 중장년층 나이드신 분도 뉴진스 음악은 신선하다고 찾아들으시더라는!
xxx 수작 이라는 곡으로 프랭크 님 을 알게됬는데 정말 비트찍는게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
와 글렌체크도 바나소속이었,, 어쩐지 250형님 느낌이랑 같은 결이더라니
250 아저씨 진짜 깐지라는게 뭔지 보여주는듯..
그리고 ditto 에 뭔가 뽕끼가 숨어있는거같이 들림 ㅋㅋㅋ
ㅈㄹ
난 하입보이 노래 너무 좋아서 방시혁이 셀렉하거나 프로듀싱한 줄 알고 감이 좋네 라고 생갹했었음.
근데 방시혁이 아니라 민희진이 한거다ㅋㅋㅋ
그러니 방시가 개열받.... 인지도면에서 거이 없던애들한테 발리니깐...
방시혁은 이미 곡을 준비했는데 민이 거절. 그런데 250이라는 듣보라는 사람 쓴다고 하니 꼴받은 거.
이번 기자회견으로 민희진님 팬됨 민희진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뉴진스 누군지 모르고 노래듣고 팬됨
노래 너무~~좋아요
오... 스프링 비트 듣다가..보니 어텐션까지 쭉 연결되는 느낌도 있네요.. 신박
감하난 진짜 타고 난듯
나는 이들의 비트위에서 랩할 빈지노의 새앨범이 너무 기다려진다..
선공개 좋긴함 무난하긴한데
@@AA-id2is 노비츠키 빨리 듣고 싶다..
Monet, SODA 좋게 들었는데
딘도 제발
뉴진스💙💙💙
미래의 건물주 되시는 frank 250님들 팟팅입니다요 ㅎㅎ
외모좋고 춤실력 아무리 좋아도 음악이
대중에게 먹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죠.뉴진스 음악은 가히 성공적입니다.
그냥 뉴진스를 위해 준비된 분들이였네요
👍👍👍
궁금했었는데 감사해요!!~~
저는 뉴진스 처음나와서 듣자마자
이거 250인가 바로 했었습니다.
(프로듀서가 250인줄 몰랐을때)
그만큼 뉴진스 음악에 250이 추구하는
뽕의 질감과 정서를 마치
이스터 에그처럼 넣어놨다고 느껴요
풉
ㅈㄹ
지가 모르겠다고 풉 이러네
이오공이 만든거 많이 듣다보면 결이나 쓰는 사운드가 비슷해서 같다고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