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코년- 스트레인저- 오보에 -슬로모
양홍원 파다보면 옛날부터 낸 노래들이 조금씩 이어지는게 미침. 양홍원의 서사가 찐하게 전해지는 묘한 매력.
확실히 건재하고 실력파 널렸긴함.근데 이제 힙합은 한국 인디밴드길 걷는거임ㅋㅋㅋㅋ
솔직히 발라드 아이돌이 판치던 메이저 대중음악판에서
쇼미가 흥행하면서 비집고 들어갔으니
쇼미가 끝난지금 다시 제자리 가는게 맞긴함ㅋㅋㅋㅋ
@@user-jd7hk8dw2p쇼미도 잘쳐줘야 시즌 7까지만 먹어줬고 이후에는 떨어지는 인기에도 불구 억지로 산소호흡기 꼽고 11까지 끌어간거임 ㅋㅋㅋ 힙합 장르자체가 망하는 흐름은 거스를순 없음
@@maduritolee9948 애초에 대중 끌어들여서 다 죽어가는 힙합에 호흡기 달아준 것도 쇼미임. 물론 당시 래퍼들이 실력 퍼포먼스를 갖췄으니 가능한거였지만.
지금은 쇼미 닫고 새로운 대중 유입은 적은데, 허구헌 날 힙합이니 아니니 하면서, 자기들을 가두는 우물을 더 견고하게 만들고 갇혀버렸지.
고지식 하다는 어느 집단을 다 데려와도 힙합씬 못 이김.
가장 젊은 꼰대 집단😂
@@maduritolee9948 솔직히 오히려 21년이 가장 흥행하지않음?? 힙합이아니라 음원성적으로는 역대급이었던거같은데
보통 음악은 자주 들으면 질리는 맛이 있는데, 오보에는 정말 매일 찾아 와도 안질리고, 나의 모든 순간에 딱 녹아드는 앨범이라서 양홍원 실제로 만나면 바로 100 만원은 아까움 없이 줄 수 있을정도로 고마워 하면서 듣는 앨범임. 내가 특히 시를 좋아해서 오보에를 사랑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니깐 슬로모….제발좀…
@@qq1-nwjns 자기 가사 들리는거랑 가사 해석하면서 시집보는 느낌이랄까 감정선을 따라가면서 그 끝에 터지는 피날레에 카타르시스옴. 하긴은 좀 이지 리스닝으로 만든 곡 같은데 이런건 씨잼이 전문이지
양홍원은 지금 국힙신 내에서만큼은 ㅈㄴ 독보적인 애임 얘는 그냥 보법 자체가 다름...
솔직히 양홍원 이새끼 음악적으로 봐도 국힙씬이 아니라 한국음악 안에서도 독보적인거같은데 ㅋㅋㅋㅋ 걍 양홍원이라는 장르인 느낌임
김하온 톤은 이런 차가운색에 어울림
작업물은 별로 없지만 곡마다 나오는 플로우는 말도안된다고 생각함 첨엔 “이게 뭐하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진짜 개지림…
우리 플리키뱅은 세구땅으로 어그로만 끌다니…..걍 나가있자
마초님 혹시 10대래퍼 다룰 생각 없나요? 레블잼스, 네이비 라인(해체되었지만) 등 등
나 40대 아재인데 그 양홍원인가? 하정우 닮은 친구 매력있던데... 영상에서 나온 와이셔츠 그 곡 듣고 띵곡이다 싶었습니다.
릴러말즈도 좋더라고요
슬로모 미공개곡들 들은걸로는 갠적으로 대중성이랑은 거리가 좀 있는듯 물론 난 좋게 들음
여성래퍼로는 스월비가 다음세대 먹을듯 다음앨범으로 언더커버엔젤급만 들고오면 좋을것같은데
풀업투투 출소하면 걔가 국힙 다 먹여살릴거다 기다려봐
'초현실'이라는게 진짜 초올라 현실적이라는 뜻이 아니라 '현실을 초월하는'의 의미입니다
유독 초현실주의를 '초올라 현실적인'의 뜻으로 알고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 ㅋㅋㅋㅋ
세대교체 하니까 생각 난 건데 요즘 발라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주변 얘기 들어보면 다들 옛날 노래만 듣는다 하더라고요
플리키뱅 신보..
앨범 풀로 돌리면 좀 아쉬워도
몇몇 뱅어 트랙은 확실히 있었고
요즘 챌린지 하던데 자기자신 홍보에 진심인 남자..
의외로 노력충임..
하온이는 신부님이 갑자기 콘스탄틴이 된 느낌
형이 과거는 구려도 한국힙합은 살리지
다음 세대 나만한 새낀 없어
양홍원이 5년전에 쇼미에 나와서 했던 말들이
점점 가시화가 되어가고 있네
양홍원은 일단 어떤 장르든 다 잘하는 아티스트고 자기가 뭘 해야하는지 확실하게 아는 아티스트인거 같다… 진짜 유일하게 기대되는 사람인듯.. 솔직히 몇 년전에 애쉬아일랜드나 호미들이나 그런 기대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오는 노래들 마다 똑같은거 같고 유행은 빠르게 바뀌는 거 같은데 못 따라오는 느낌이 듬… 요즘은 양홍원이나 하는 짓 병신같기는 한데 sik-k가 그나마 들어줄만 한거같은데..
다음 세대를 생각하기엔
지금 국힙 대표라고 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계속 허슬하는 중
양홍원은 이제 차세대 국힙원탑이 아니라 이미 국힙원탑반열에 충분히 올라옴
양홍원이 젤 유력하다고 봄
영비 팬들은 다 알겠지만 오보에가 생각보다 듣다보면 진짜 유기성이 높은 앨범임
나도 걍 개구린 앨범인 것 같았는데 2~3번 듣다보면 진짜 잘 만든 그리고 스트레인저나 소코년도 잘 만들고 다른 작업물도 진짜 듣다보면 영비가 정말 작업물 잘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될거임
소코년은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는 과정이였고 스트레인저는 전체적인 피처링 기용, 유기성 등의 다양한 시도로 폼을 끌어올렸고 마침내 오보에에서 본인만의 확고한 스타일과 앨범 제작 능력, 작법을 찾아서 포텐을 터뜨렸다 생각함. 이전 앨범들과 다르게 오보에는 들으면 들을수록 보이는 가사 구절들이 있고 양홍원이 얼마나 이 앨범에 공들였고 치밀한 사람인지 느껴짐. 진짜 스윙스가 사람 보는 안목은 뛰어난듯함
양홍원 언오피셜보이 스월비 ..!
맨스티어에 대해서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진지한 분석이나 견해 들어보고 싶습니다
다음세대는 무조건 칠린호미임 성장속도가 말이안됨
야오워 ㅋㅋㅋㅋㅋ귀엽네요
오보에로 완벽하게 스텝업해서 극그그극곡호임
요새 시티플러스만 듣는데 너무 좋더라
야호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농구 잘할거같은데 이름인데
야호원 빌음 중독성잇네
궁금한게 있습니다 샤보토는 다음 세대를 이을정도는 아닌가요?
영비가 다음세대 아이돌!!
행님 지금 맨스티어는 힙합이라 볼 수 있을까요?
호미들이 맞을꺼 같다 3월 앨범 발매라는데 그전에 ck앨범 들어보니깐 이것저것 잘하더라 그리고 영향력도 많은편이고
자가복제 ㅈㄴ 돌리다가 이제 지들 새로운 장르 찾는거 같든데 문제는 애네들은 선천적으로 플렉스 감성을 소화못하는게 문제지
샤이보이토비,스카이민혁등 까놓고 얘기하면 많지만 케이팝이 아닌 힙합이란 장르를 파는 리스너들의 장르 이동덕이 더 큼.요즘 슬슬 밴드붐이 오는것 같기도 하고..
밴드붐이 서서히 오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뭔가 계기가 필요할듯 힙합은 인기 좀 없어지긴 해도 그동안 불린 코어층때문에 예전처럼 듣보잡 장르는 안되겠지
개인적으로 20대 초반은 노윤하, 칠린호미, 플리키뱅, 스월비, 샤보토 정도 괜찮다고 봄. 몇몇은 뭔가 잠재력 있어보여서 고평가 좀 섞여있음
개인적으로는 샤이보이토비랑 노윤하도 낄만한 것 같네요. 특히 노윤하는 이미 트랩 최전방에 있는 플레이어고 고등래퍼&쇼미&드랍더비트 통해 보여준 호감 이미지+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도 보여준 바 있으니 지금 폼만 꾸준히 유지해준다면 제2의 빌스택스, 랍온어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친구 마인드가 좋더군요. 현시점에서 볼 때 하나 확실한 건 차세대 국힙을 이끌만한 스타성과 실력을 갖춘 래퍼는 아직까진 양홍원이 유일무이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양홍원은 랩이나 스타성으로는 최근시대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앨범이 진짜 기다려지네
케이셉이 있습니다
예시를 중간에 1초라도 넣으면 영상ㅇ 완벽해질듯
25분전 AK47 드랍 순간 부터 국힙의 미래는 "맨스티어"다
양홍원은 음악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게 커리어의 전부라고 해도 무리 없다고 봄. 괜히 자길 좋아하게 될거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걔가 사는 삶이, 음악이 가진 힘이 그거야
이번에 나온 하온 식케이 릴러 말즈 앨범 김하온 ㅈㄴ 지림 이거 듣고 아 ㅇㅈ 스타일 바꾼 거 좋다 그냥 인정해버림
오늘 12시부로 국힘계보의 원탑이 '등장'했습니다.. 뽀이즌&케이셉 라마... Gang
힙합 보면 몇십년 전 락 장르 보는것 같음.
나름 긴 기간동안 씹어먹은 후에, 소수의 팬만 남고, 새로운 팬의 유입은 거의 없고, 그들만의 매니아틱함은 더욱 짙어지고. 나중에는, 매니아 팬들 놓고 대중적인 활동해서 네임벨류 높여놓은 가수만 기억되고 다 추억의 이름으로 남겠지
종합적으로는 양홍원정도이고
힙합을 잘한다는 칠린호미, 노윤하, 샤보토
꾸준히 성장하는거 봤을때는 언오피셜보이, 스카이민혁
인지도만 보면 이영지, 비오, 애쉬, 서동현 (얘네는 넥스트라고 하기에 애매함)
@@xx-wy7pq 이현준은 30을 넘겼는데.. 신인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중손을 너무 감명깊게 들었나보네
스월비는.....?
양홍원 발음이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 야호웡
진짜 배부른 고민이다... 국내 가요시장에서 아이돌 시장을 제외하고 이만큼 팬덤을 구축한 장르가 몇개나 된다고
양홍원 8때 이후로는 예절바르고 되게 매너있는 모습 많이 봐서 성장했구나 싶어서 인식이 좋아짐.. 그리고 실력이 일단 ..너무잘함
하온이 스타일도 진화한다고생각들어서 좋다. 대중들은 뭔가 맛본거를 좋아하는거같애서.. 안휩쓸리고 개인앨범 퀄좋은거 쭉쭉 내주면 좋겠다
맨즈티어가 홍보효과나 파급력이 지금 미쳤던데
이쪽 장르 유입 시키는거에 있어서는 현시점 딩고보다 고트인 그들.
힙합 팬으로썬 너무나도 고마운 채널.
내일 나와봐야 알겠지만, AK 47이 파급력만 보면 요즘 곡중에 가장 ㄹㅈㄷ 인듯.
옛날부터 보긴 했는데 속이 너무 뻔한거같음 은행을터러 니여친빼서 이런곡들 그냥 재미로 한두개 해보다가 사람들 반응좋으니까 돈때문에 일부러 유튜브 영상으로 어그로 더 끄는거 같아서 별로 좋지는 않은듯
@@trap_autostudio근데 이새기들이 국힙을 좀 리스팩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호감일텐데 자기도 래퍼 지망생이였으면서 너무 조롱만 해서 좀 그럼
호미들은 어떤가요?
0:28 싸이퍼 누군지 아시나요?
난 힙찔이였고 힙플 엘리 자주 들어가고 했는데
30넘어가면서 바빠서 안 찾게됨
마지막 신인은 009 회색단지로 알게되어서
앨범 ㅠㅠ들었었고
최근엔 빈지노 이센스 앨범이랑
스카이민혁 해방까지가 시간내서 들은 힙함임
쇼미시즌에는 맞아 나 힙합 좋아했지 하면서 좋아하던 아티스트들 뭐 냈나 검색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쇼미도 안해서 찾아듣질 않는거같음. 아 딩고에 페노메코 나와서 그 앨범도 들었음 유튭 알고리즘에 뜨면 봄. 그리고 한동안 반복재생함 ㅋㅋ 페노메코 앨범 파트1 2 다 좋았음
수퍼비 창모 키드밀리 씨잼처럼 다음 세대 기대주 래퍼가 될려면 호불호가 적고, 있더라도 실력논란이 없어야하고 앨범퀄리티가 높아야하는데 영비는 호불호가 있어도 실력논란도 없고 앨범퀄리티도 높은데
김하온은 차치하더라도 플리키뱅은 호불호가 있으면서 드릴이라 어쩔수 없다해도 딸리는 딜리버리나 다양한 장르 소화력에 있어서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낌 그래도 허슬하는게 보기 좋습니다
다들 샤이보이토비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음 세대는 맨스티어다..
양홍원은 현재이자 미래이자 아이콘임
개인적으로 언오피셜보이 진짜 잘됐으면 좋겠고 다음 세대 주역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케이셉라마, 포이즌 머쉬룸 이 둘이 국힙다씹어먹음
스월비는?
노윤하는 여기축에도 못낄까요?
샤이보이토비는 진짜 전설이다 실력만으로 높은 자리올라간듯.....
스월비, 노윤하, 언오피셜보이도 다음 세대 주역일 듯
혹시 모를 사람들을 위해 사실 슬로모는 슬로우 모드 (slow mode)가 아니라 슬로우 모션 (slow motion)입니다... 해외에서 자주 쓰는 줄임말임
올해 양홍원 나이가 26인데.. 수퍼비 창모 비와이 등등 26에 이미 힙합을 이끌던걸 생각하면 좀 늦은 감이 있다..
@@jinhyuklee4707 진짜 그정도임? 요즘 힙씬이 많이 죽어서 그런가 그때 당시는 어디 축제를 가도 수퍼비 언에듀 나오면 다 따라부르고 인지도 최상이었는데 지금 양홍원은 그런 느낌이 전혀 안나는데
@@jinhyuklee4707수퍼비를 언제 제낌
현폼도르로만 제꼈겠지 진지하게 양홍원이 수퍼비 고점 넘어본 적이 있냐?
양홍원은 자기 예술에 빠져서 너무 좋음
또 어떤 감정을 줄지 궁금해서 앨범 통으로 듣게 되는 것 같음
세대가 나이구분도 아닌데 양홍원은 활동시기가 수퍼비 창모 비와이랑 거의 비슷하지않나요? 같은 세대인 느낌인데
정확히 동감
릴타치는 혹시 뭐하나요
샤보토도 갠적으론 힙합계의 백예린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눈물나게 좋아요
플리키뱅은 그 특유 톤때문에 싱잉듣기가 좀 거북함
확실히 디벨롭을 하고 있긴 한거 같은데, 내 개인적으로 듣기에는 피쳐링을 다루는 능력이라 싱잉이 진짜 좀 그렇긴한듯.
근데 또 타격감만 보면 요즘 최강이라서, 잘하는 부분은 확실히 잘하는거 같음.
@@user-wv4sy6us8m확실히 자기가 현재 뭘 할때 빛나는지는 아는거 같은데, 아직 길 잡아가는 중이긴 한거 같음. 작업량 자체는 많은 편이기 때문에 이렇게 내면서 다듬어 지면은 자기 새 스타일도 잘 잡을수있을거 같기는 함.
다음은 케이셉과 포이즌이다
Men's Tear(맨스티어) - AK47
플리키뱅은 앨범 나오면서 진짜 많이 잘해졌음. 사운드는 진짜로 개좋음 이제 가사 개연성만 있으면... 실키급은 아니여도 드릴 먹을수도
다음세대는 나다. 1년만 기다려라 한국 힙합씬을 바꿔주마
나랑 중학교 같이 다녓던 민규 같은데
솔직히 너랑 학교생활 하면서 좀 놀리긴 햇어도 너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햇어
너 래퍼로서 꼭 성공하길 바란다.
니 친구 윤예찬이 이리 간절히 바란다.
성공하면 술 사라 ㅋ
이젠 맨스티어의 시대다
국힙 미래는 맨스티어다
스월비가 없는게 아쉽네
내가 생각하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1. 쿤디판다
작업물만 보면 가히 압도적이라고 생각함 근데 스타성이 없음...
2.양홍원
랩실력이야 거의 쿤디판다와 거의 투탑으로 젊은 아티스트들 중에 거의 제일 잘하고 바뀐 스타일도 너무 좋음
근데 쿤디처럼 확실한 명반이 없다는 게 약간은 아쉬움(쿤디는 가로사옥, 재건축이 너무 잘 만든 명방들)
다만 스타성은 젤 높다고 생각함
3.스카이민혁
해방으로 확 레벨업된 래퍼지만 소신발언하자면 양홍원 쿤디에 비해서는 아직 증명할 게 훨씬 많음 그치만 변수가 많은 래퍼여서 그만큼 기대가 많이 되는 래퍼이기도 함
그리고 특히 태도는 정말 어느 래퍼보다도 진심임
4.칠린호미
엥? 작업물이 부실한 칠린호미?
근데 작업물만 잘 챙기면 이 정도만 한 래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블라세 합작앨범인 A team 들어보시면 진짜 랩을 맛있게 해요
5.노윤하
작업물을 덜 낸 노윤하는 랩은 정말 잘하지만 서사가 없어서 캐릭터 자체가 입체적이지 않아 약간 아쉽지만 캐릭터만 잘 만들어낸다면 충분히 많이 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009
아직 커리어가 빈약하긴 하지만
ㅠㅠ의 임팩트는 충격적이었다...
7.이수린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
대중성도 그물 덫 발사대기 포획 들어보면 없는 편도 아닌데 확 못 뜨는게 정말 안타까움...
작업물들도 정말 좋음
8.아 그리고 스월비!!
진짜 처음엔 기대도 안했는데 언더커버엔젤 듣고 충격 먹은 기억이 있음 그리고 레디 합작앨범도 너무 잘 들음 작업물만 더 내면 감히 윤미래도 넘을 수 있다곡 생각함
9.플리키뱅
나도 약간은 의구심은 있지만 발전중인 거는 인정함
근데 아직 다듬을 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함(톤이나 귀가 피곤하다는 단점, 가사 등등)
이 정도인 것 같음
여기서 더 쓰자면 김하온이랑 샤이토비보이랑 소코도모랑 릴타치?
근데 포지션 김하온은 약간 매력이 없어진 느낌(아직도 잘하기는 엄청 잘함) 소코도모랑 릴타치는 너무 작업물이 안나옴(김하온도 마찬가지) 샤이는 이젠 시작하는 기대주여서 지금 판단하기에는 너무 급하다고 생각함
1..개인적으로 009는 이번에 자꾸 싱글던지는거나 앞으로 보여지는 행보에서 ㅠㅠ를 넘기는 힘들거 같음.
2. 스민은 좀 과대평가가 있는거 같은데 앞으로 다른 장르나 자기 랩을 좀 더 연구해야할듯.
3.이번에 김하온 릴러말즈 합작 앨범에서 랩 뱉는거는 개인적으로 고딩때보다 훨씬 랩스킬적으로 잘해짐.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색해하는거지, 이번에 정규로 증명하면 커리어 고공상승이 될거라 본다.
4.릴타치가 진짜 트랩에서 뱉는거만 보면 차세대 트랩대장으로 이끌만하다고 봤는데 최근에 뭐 사연도 있는거 같고 뭔가 안타깝다.
나머지는 다 동의함
악 소리 47번에
정리 당한 국힙ㅋ😂
0:30 야오원이요?
슬슬 맨스티어 한번 영상 다룰때됬는데
나는 군생활 하며 폐관수련 후 제대한 이수린을 믿는다
이수린 현역이니까 만기전역하면 리스펙한다. 스윙스마냥 중간에 튀지말고
대중들은 이수린이 부른 노래 모른다.
@@goodstyle12 mmm은 알긴 하더라.
@@user-lh7vk3ku1ymmm이 뭔데ㅋㅋㅋㅋㅋㅋ 이수린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뭔 mmm이여
@@goodstyle12 나 대중인데 그덫발포 재밋드라
나 대중인데 이수린 길~엇던 겨울 개좋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