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동그라미 두 번째 이야기 / 꽃다발로 만나는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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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 'ㅅㅏ랑의 고백'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는 튤립은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으며 구근식물로 화분에서도 키울 수 있죠
    개화기간이 짧기는 하지만
    정원에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축하행사가 많은 이른 봄에는 꽃다발이나 꽃바구니에 사용되기도 하고 웨딩부케로 만들어지기도 하죠
    늘 누군가를 챙기기만 했다면 오늘은 상큼한 튤립 꽃다발을 '나'를 위해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누구보다 더 널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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