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인공의 첫인상은 강렬했지만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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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кві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01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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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은 구독자도 잘 안 늘고 해도 본인이 열정있고 좋아하는 일 꾸준히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얼굴은 못 보고 목소리만 들었지만 정말 멋진 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
캐리비안 할때부터 쭉 봐오는데 요즘엔 영화선택이 잘못된듯
설명이 많아서 좋아요
후속편도 리메이크 되었으면 했지만.. 쨌든 루니마라 너무 매력있게 나왔죠. 명작! 잘 보았습니다~
영잀남은 영화리뷰채널이 아니라 영화추천채널이다...와 믿고보는데 다재밌음 ㅋㅋ
볼만했던 영화죠.
형 예전처럼 영화이름으로 썸네일 만드는게 더 고급스러보여요.
가장 좋아하는 감독의 가장 좋아하는 작품 입니다 개인적으로
핀처 감독의 가장 전성기에 만든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51 굉장히 익숙한 트럭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좋네요
👍👍
왔다 내 수면제
감사
형님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도 해주십시오
*_헤으읏💕_*
나중에 캐롤에 나온 루니마라보고 같은 배우인지 안믿기더라구요
나레이션 자막도 좀 달아주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스토리는 그저 그런데 핀처 감독의 노빠꾸 연출이 좋앗어여
29분에 하리예트가 아니라 리스베트 아닌가요?
썸넬 랄론 줄ㄷㄷ
썸네일 매트릭스인줄...
랄로인줄
이영화 안보신분들 꼭 보셈 좆나 잼있음
조회수 2회차 ㅋㅋ
결말이 왜 저렇지 ㅋㅋㅋ 유부녀랑 바람 피우다가, 같이 사건해결하던 동료랑 몸의 대화 나누고, 사건 해결하자마자 다시 유부녀랑 만나러가니 상처받은 동료는 떠나는 결말
조회수 1회 ㄷㄷ
영화 자체가 집중이 아예 안되네요
영화 자체가 이름도 그렇고 등장인물들도 그렇고 복잡하네
조회수2회 ㄷㄷ
나레이션의 마지막에서 반복적으로 급격하게 톤다운되는 발성이 지루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기복없는 리딩으로 인해 재미있는 영화를 재미없게 ( 스토리 자체가 좋으면 재미있다 느끼게 되지만 ) 재미를 덜 느끼게 하는 나레이션이 극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적질 죄송하다 사과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님이 재미있는 리뷰어를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조회수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