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의 근본을 지킨 영화 장점이든 단점이든 기예므로 델 토로 감독이다. 싶은 작품 초반부는 지루할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총 3가지의 루트를 시청자들에게 제시해주는 역할이었음. 1. 훌리아와 사라의 정신병 또는 환각 2. 남편이라는 존재에 대한 불안감 3. 제 3자의 존재 여부등 즉 어느 요소든 파고들만한 재미가 있었으며, 후반부에는 몰아치는 전개로 초반에는 추리와, 시력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후반에는 살인마와의 대립을 시력의 제한이라는 영역으로 긴장감을 높임. 연출감독의 역할이 아주 컷다고 생각함. 하지만 역시나 부족한 점도 명확한데.. 조금 애매하게 등장한 제3자인 살인마 초반부에 1과 2에 대한 빌드업은 꽤 명확했지만, 이 제3자에대한 빌드업이 다소 부족했음. 제 3자에 대한 존재에 대한 복선은 명확했지만, 이반에 대한 내용은 급전개인 식 그러다 보니 이반이 범인인거에 별로 큰 충격이 없었음. 오히려 초반에는 의사가 범인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의사에 대한 연출이 더 명확했음. 떡밥은 이반인걸 보여주는데 정작 화면에서는 이반에 대한 존재자체를 잘안잡아주니, 그냥 붕떠버리는 식 차라리 보이지않는 존재였다면, 화면에 등장은 많이하되, 블러처리등으로 존재감을 지우는 방식이 더좋았을 꺼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후반부의 미친 템포로 날라가버린 떡밥들 이것을 표현하는 주요 인물이 두 명인데 이반의 엄마와, 리아였음. 특히 리아의 경우에는 다른 스릴러 서스펜스 물이라면 사건의 주요 핵심이 되는 키포인트인데 갑자기 짠~ 하고 등장하고 등장하자마자 이반에 대한 내용 다 스포일러하고, 바로 죽여버리는 식 즉 후반부의 긴장감을 위해 초반부터 쌓아온 서사가 희생되버리는 문제가 발생해버림. 이러다보니 리아라는 인물과 이웃변태라는 인물을 아예 배제하더라도, 작중의 개연성의 전혀 지장이 없을정도가 되어버렸고, 오히려 이반의 엄마 역할인 사건의 비밀, 제 3자의 대한 정체에 대한 떡밥을 풀어준다는 추리물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리아와 나누어버리면서, 둘의 존재감도 분산되어버림. 극초반의 리아의 역할은 사건의 중심을 가지고 있기에 리아의 행적이 곧 사건추리의 키포인트라는 빌드업을 쌓았다면 실제 리아의 역할은 갑자기 등장해서 저 사람 살인마임~ 하고 얼굴에 칼빵맞은걸로 와! 이제 살인물 시작이에요 하는 런닝맨 지석진식 ㅍ게임스타터로 기능하고 끝임. 그리고 엔딩도 아쉬운 편인데 마지막에 갑자기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니 이반이 죽어버림. 물론 이반의 행동동기 자체는 이해할 수있지만, 이반이 저렇게까지 급작스럽게 죽어버리니까 관객들은 와 이제 살인자랑 경찰의 싸움인건가. 경찰이 죽어버릴까? 아니면 어떻게 싸울까?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엥? 발각됬네 자살해야지 해버리니 갑자기 흥이 팍 식어버리는 식 물론 그런 점을 제외하고라도, 범인과 주인공이 펼치는 시야여부로 판별하는 심리싸움이나, 주인공의 몰입할 수있는 미친듯한 몰입력때문에 재밌었음. 스토리 전개의 아쉬움은 있으나, 서스펜스장르에서 스토리까지 완벽하길 기대하기보단, 그 순간순간의 몰입력이 중요한 거라 한번 보는것은 좋은 작품
@@jaden-bo2wj 각본은 담당안하긴했는데 솔직히 그걸감안하더라도 개연성이 워낙개판이죠.. 기예므로는 팀버튼처럼 디자인하고 독창적인 세계를 잘만드는 분이라서 굳이 이런 스릴러에 안어울렸죠. 개인적으로 기예므로는 제2의 팀버튼 영화를 보는식의 개연성은 어느정도 무시하더라도, 그만큼 새로운 세상을 몰입감에게 보여주는 게 좋은데..이 영화는 너무 밋밋한 테이스트.. 그러다보니 기예므로가 참가한지도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일정도로 좀 잘만든수준의 서스펜스 스릴러물이었죠. 시각의 제한에서 오는 두려움이나 장치적 활용이 후반부에서는 너무 아쉽게 써졌네요. 물론 서스펜스한정으로는꽤 좋긴한데 문제는 서스펜스장르라는게.. 이장르에서 잘만든 작품들은 전체 영화사에서도 손꼽을정도로 연출 카메라워킹 스토리 연기 모든영역이 완벽한작품들만 오는지라.. 좀 괜찮은 수준정도로는 좋은평가받기어려운 장르죠.. 그리고 제가 좋은평가내리는것도 초반의 몰입감 하나로 하는거지.. 초반부랑 후반부따로나눠서 평가하라고하면 후반부는 진짜 개구렸습니다. 살인마물에서 살인마가 안나올때는 몰입되는데 정작 살인마가 나오니 급격히 몰입이 안되죠..
@@jaden-bo2wj 저도 그렇습니다. 실사화 피노키오는 예쁘긴한데 그냥 톰행크스가 나온다니까 기대되지.. 영화자체가 기대되는 느낌은 없네요. 디즈니 실사화는 뭔가 기대가전혀안됩니다. 분명 라이언킹의 CG기술은 경이로운수준이고 알라딘도 윌스미스덕분에 재밌긴했는데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묘사의 과장성차이나 2D의 친숙함이 없어지니 원작의 감성 이 퇴색됬죠. 그에 비해 기예르모의 피노키오는 팀버튼의 애니메이션을 잘 참고했다고보이는게 인물들의 동작프레임이 비교적 낮아보입니다. 이덕분에 뭔가 삐걱삐걱되는 움직임을 잘표현할수있어서 분명 기괴한 디자인은 아닌데 묘한 불쾌감과기괴함이 살살 올라오는 식이죠. 거기에 스토리도 판의 미로처럼 현실과 가상의 그어딘가를 보여준다고 하니 그 접점을 어떻게표현할지도 기대되구요.
그냥 병원에 좀 입원해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 병원 간호사가 이반이잖아요.
거기서도 주사맞고 눈 멀었을듯
@@itsmedongho 그 이반이 아니에요 다른 이반이에요 사실 병원에 입원해있었음 영화 진행이 안됐겠죠
나도 공감
이거 연출 좋았던 게 줄리아가 눈에 붕대 두르고 있을 때는 인물들 얼굴을 카메라에 안 담고 붕대 푸니까 비추던 거...
31:30 눈을 뜬 순간부터가 지옥이라 보는 몰입감이 지림. 심지어 눈이 보이는 순간부터 다시 안보이는척을 해야되는게 ㄷㄷ
존재감없는 보이지않는자라는 소재가 기똥차네요
몰입감 진짜 최고네요..저는 원래 공포영화를 별로 안좋아해서 영일남님 채널의 공포영화 리뷰는 시청하지않았었는데 이영화는 영일남 님의 나레이션과 함께들으니 더 좋네요~^^잘봤습니다^^
이분 원래 공포영화 유투버인데 ㅋ;
서스펜스의 근본을 지킨 영화
장점이든 단점이든 기예므로 델 토로 감독이다. 싶은 작품
초반부는 지루할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총 3가지의 루트를 시청자들에게 제시해주는 역할이었음.
1. 훌리아와 사라의 정신병 또는 환각
2. 남편이라는 존재에 대한 불안감
3. 제 3자의 존재 여부등
즉 어느 요소든 파고들만한 재미가 있었으며, 후반부에는 몰아치는 전개로 초반에는 추리와, 시력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후반에는 살인마와의 대립을 시력의 제한이라는 영역으로 긴장감을 높임. 연출감독의 역할이 아주 컷다고 생각함.
하지만 역시나 부족한 점도 명확한데.. 조금 애매하게 등장한 제3자인 살인마
초반부에 1과 2에 대한 빌드업은 꽤 명확했지만, 이 제3자에대한 빌드업이 다소 부족했음. 제 3자에 대한 존재에 대한 복선은 명확했지만, 이반에 대한 내용은 급전개인 식
그러다 보니 이반이 범인인거에 별로 큰 충격이 없었음. 오히려 초반에는 의사가 범인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의사에 대한 연출이 더 명확했음. 떡밥은 이반인걸 보여주는데 정작 화면에서는 이반에 대한 존재자체를 잘안잡아주니, 그냥 붕떠버리는 식
차라리 보이지않는 존재였다면, 화면에 등장은 많이하되, 블러처리등으로 존재감을 지우는 방식이 더좋았을 꺼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후반부의 미친 템포로 날라가버린 떡밥들
이것을 표현하는 주요 인물이 두 명인데 이반의 엄마와, 리아였음. 특히 리아의 경우에는 다른 스릴러 서스펜스 물이라면 사건의 주요 핵심이 되는 키포인트인데 갑자기 짠~ 하고 등장하고 등장하자마자 이반에 대한 내용 다 스포일러하고, 바로 죽여버리는 식 즉 후반부의 긴장감을 위해 초반부터 쌓아온 서사가 희생되버리는 문제가 발생해버림. 이러다보니 리아라는 인물과 이웃변태라는 인물을 아예 배제하더라도, 작중의 개연성의 전혀 지장이 없을정도가 되어버렸고, 오히려 이반의 엄마 역할인 사건의 비밀, 제 3자의 대한 정체에 대한 떡밥을 풀어준다는 추리물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리아와 나누어버리면서, 둘의 존재감도 분산되어버림. 극초반의 리아의 역할은 사건의 중심을 가지고 있기에 리아의 행적이 곧 사건추리의 키포인트라는 빌드업을 쌓았다면 실제 리아의 역할은 갑자기 등장해서 저 사람 살인마임~ 하고 얼굴에 칼빵맞은걸로 와! 이제 살인물 시작이에요 하는 런닝맨 지석진식 ㅍ게임스타터로 기능하고 끝임.
그리고 엔딩도 아쉬운 편인데 마지막에 갑자기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니 이반이 죽어버림. 물론 이반의 행동동기 자체는 이해할 수있지만, 이반이 저렇게까지 급작스럽게 죽어버리니까 관객들은 와 이제 살인자랑 경찰의 싸움인건가. 경찰이 죽어버릴까? 아니면 어떻게 싸울까?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엥? 발각됬네 자살해야지 해버리니 갑자기 흥이 팍 식어버리는 식
물론 그런 점을 제외하고라도, 범인과 주인공이 펼치는 시야여부로 판별하는 심리싸움이나, 주인공의 몰입할 수있는 미친듯한 몰입력때문에 재밌었음. 스토리 전개의 아쉬움은 있으나, 서스펜스장르에서 스토리까지 완벽하길 기대하기보단, 그 순간순간의 몰입력이 중요한 거라 한번 보는것은 좋은 작품
아쉬운게 한트럭인데 억지칭찬보소
기예르모가 이영화 감독이었으면 나한테 뺨맞았어 정신못차리냐고
@@jaden-bo2wj 각본은 담당안하긴했는데 솔직히 그걸감안하더라도 개연성이 워낙개판이죠.. 기예므로는 팀버튼처럼 디자인하고 독창적인 세계를 잘만드는 분이라서 굳이 이런 스릴러에 안어울렸죠.
개인적으로 기예므로는 제2의 팀버튼 영화를 보는식의 개연성은 어느정도 무시하더라도, 그만큼 새로운 세상을 몰입감에게 보여주는 게 좋은데..이 영화는 너무 밋밋한 테이스트..
그러다보니 기예므로가 참가한지도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일정도로 좀 잘만든수준의 서스펜스 스릴러물이었죠.
시각의 제한에서 오는 두려움이나 장치적 활용이 후반부에서는 너무 아쉽게 써졌네요.
물론 서스펜스한정으로는꽤 좋긴한데 문제는 서스펜스장르라는게.. 이장르에서 잘만든 작품들은 전체 영화사에서도 손꼽을정도로 연출
카메라워킹 스토리 연기 모든영역이 완벽한작품들만 오는지라.. 좀 괜찮은 수준정도로는 좋은평가받기어려운 장르죠..
그리고 제가 좋은평가내리는것도 초반의 몰입감 하나로 하는거지.. 초반부랑 후반부따로나눠서 평가하라고하면 후반부는 진짜 개구렸습니다.
살인마물에서 살인마가 안나올때는 몰입되는데 정작 살인마가 나오니 급격히 몰입이 안되죠..
@@도찬혁 영잘알이시네요 ..
판의미로가 인생 판타지인 사람중 한명으로써 피노키오만 기다리는중입니다
@@jaden-bo2wj 저도 그렇습니다. 실사화 피노키오는 예쁘긴한데 그냥 톰행크스가 나온다니까 기대되지.. 영화자체가 기대되는 느낌은 없네요. 디즈니 실사화는 뭔가 기대가전혀안됩니다. 분명 라이언킹의 CG기술은 경이로운수준이고 알라딘도 윌스미스덕분에 재밌긴했는데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묘사의 과장성차이나 2D의 친숙함이 없어지니 원작의 감성 이 퇴색됬죠.
그에 비해 기예르모의 피노키오는 팀버튼의 애니메이션을 잘 참고했다고보이는게 인물들의 동작프레임이 비교적 낮아보입니다. 이덕분에 뭔가 삐걱삐걱되는 움직임을 잘표현할수있어서 분명 기괴한 디자인은 아닌데 묘한 불쾌감과기괴함이 살살 올라오는 식이죠. 거기에 스토리도 판의 미로처럼 현실과 가상의 그어딘가를 보여준다고 하니 그 접점을 어떻게표현할지도 기대되구요.
난 이래서 기예르모가 싫어. 팀 버튼도 싫고.
내 기준 매번 비주얼에만 뇌절하는 감독들.
아니 근데 왜 굳이 기예르모를 기예므로라고 부르는거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기예르모 쪽이 발음이 더 편해서 기예므로였어도 기예르모로 착각할 판에
5:36 시작하는데요? 처럼 말하는거 대사죠? 누군가 속삭이는줄 알고 진짜 개깜짝 놀랐네...
원래 대사가 뭐지 한번 인식 박혀서 그런가 다르게 들리지가 않네...
읽어주시니까 자막안봐도되고 너무좋네요
정신없이 빠져들고 봤어요~재밌습니다~!!!!!
영읽남님 목소리 넘 좋아요. 듣기 편안하고 집중됨
가장 좋아하는 영화채널입니다❣️
영화니까그렇겠지만 병원에있지그랬어. 눈이안보는것만큼갑갑하고 답답하네 프랑스영화의특징
42분..... 감사합니다 밥먹을때 틀어놓고 먹어야겠네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휴우 ~~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너무 무서워서 소리만들었는데 몰입되고 좋았어요!ㅎㅎ 재미있었습니다~
혼자 영화관봐서 봤던건데 리뷰가 나와서 반가와용 ㅋㅋㅋ
나이스!!
다음은 더바디인거죠?
기대하고잇을께요~!
구두... 앞이 안 보이는데 구두를 안 신을 거 같은데요
숨도 죽여가며 봤습니다. 예전에 본 영상이지만 이렇게 다시 봐도 좋네요!
완전 몰입하구
긴장하면서 봤어요
감사합니당~~
안구 새로 받고 나서, 안보이는데 그냥 남의 집으로 간다고~~???, 지 집도 아닌데.. - 짜증나는 비현실적인 내용. - 말이 되야지~~
문제아 뒤엔 문제 이미애비~~~~ ㅋ 진리~~
저는 이거 보고나서 충격 받아서 그 후로 몇년간은 공포영화 안 봤어요ㅠㅠ 특이 그 아이가 죽은 모습이 너무 충격이었어요..
고집도 장난 아니고 무엇이던 자신의 뜻대로만 하는 주인공 자신이 빌런이네.
남편 말이나 의사 말대로 했다면 쯧쯧
답답한 영화인듯.
황당한 전개에
지루 하네요. .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영읽남님 리뷰듣고 기분좋게 자요~
18:31 영상내내 여주의 한곳만 보인다 ㅠㅠ
전에 올라왔을때 너무 잘봤는데ㅜㅜㅜㅜ 감사합니다
풀로 다 봤었는데 중후반 이후로 정말 무서웠어요ㅠㅠ
줄리아 진짜 피곤한 발암캐네 . . 너의 그 암울한 미래가 훤히 다 보였도다 . . .
시리즈온에서 봤는데 진짜 뒤로갈수록 숨도 못쉬면서 봤던 기억 나네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자주자주 좀 올려주세용 ㅜㅜ
항상 건강보다 업로드가 먼저인거 알죠?
처음에 "비가 오는" 하실때 비가 오는 날에 노래 부르시는 줄 알았네요
굿굿 매번 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나만 여자 암걸릴거 같냐
요약만 보긴 했지만 과한 설정도 너무 많은거 같고, 개연성 없는 장면들이 많은 영화같아요 굉장히 무섭긴하네요 ㅜㅜ
와 근데 진짜 숨도 못쉬고 봤다...
혹시 죽으셨나요? 30분이 넘는데요..
죽은듯
응원하고추천합니다
유튜브 키키요요도
추천합니다
다음에혹시공포영화 미믹 시리즈 해주실수잇나요??
와 진짜 레전드영화예요 어느 공포영화와 비교가 안되는 몰입감임 꼭보세요 리뷰 감사해요!!
진짜 재밌게 봤어요ㅎㅎ
이거 개봉 당시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진짜 긴장감 장난 아니었어요 ㅠㅠㅠ
영화잘봤어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보는 동안.. 손에 땀났어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짜 재밌게봤던 몰입감 후덜덜
오 마 쥬~ㄹ리아 정말 행.복.해야해~
진짜 말 드릅게 안듣네 여주.
잼나요
스타워즈 시리즈도 요약해주세요 ㅎㅎ
저 의사도 수상한데
여주 때문에 끝까지 본 영화로 기억이...
나레이션을 줄이고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번역하여
비중을 크게 늘려야 한다.
자장가론 좋을지 모르지만,
진지하게 영상보며 즐길 사람들에겐 좀 그렇습니다.
등장인물들의 확실한 목소리를 들을수가 없어!
그럼 영화를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내내 아줌마 바디만 생각났음 ㅋㅋㅋ
여주 왤케 예쁘지 나 고3인데
와 숨셔숨셔
예전리뷰와 다르게 캐릭터들끼리 대화하는장면 대화하는 자막이 없고 영일남님만 나레이션을 해주셔서 집중과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이게 그전 채널이 파괴된 이유엿는지몰라도 조회수가 잘안나오시는 이유일거같습니다
병원에가만히있다가 나오면편할껄
영화니깐^^
예전에 봤던것 같은데 혹시 재업인가요?
이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지렸음 명작
설명이너무 많네요..
쉬지않고.혼자해설하니 집중이안되서 도망갑니다
배우가 엄청이쁘넹
카페브이로그 바빠서 안올리시나 ㅠㅠ
플래쉬 대박
이케 이케
어느나라 영화임? 북유럽...
목소리가 왜저래
여주 고구마..
정말 무서운 영화
와
이게 뭐지... ?
와우 완전 쭉봄ㅋㅋ 내용이 그 .. 맹인 군인 할아버지 인대 맨인더다크 여자 버전같음
멀쩡하게 2주만 더 병원이 있지 뭔 쳐기어나와서 ㅋ연출 너무 억지다 ㅋㅋ 그리고 이왕 칼로 찌를고면 허벅지 말고 등을 찌르거나 ㅋㅌㅌ 이뭐병 연출력 진짜 너무 구림
수고하셨는데, 나레이터 도배로 보는데 피곤하네요.
영읽남이니 당연히ㅎㅎ
화면보기 귀찮거나
눈이 피곤할때
귀로 영화듣는게
좋은데요~
이삭포스트 땡겨
다 좋은데 리뷰가 42분이면 선넘은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는 영화
이삭이 아니라, 아이작인데요 ㅋㅋㅋ
영화에서는 이삭이라고 부르는거같은데 스페인어로는 이삭이라하나보죠뭐
제목 참 못뽑으시는듯
근데 왜 자꾸 노부라인가요..
아 저는 좋습니다.
7등
23초전 ㄷㄷ
목소리땜에 좋은영화를 버리네
영화 읽어주는 남자라 어쩔숰ㅋㅋㅋ
2등
배우분 뭔가 색기 넘치시네
1등
자막없이 설명이 넘 기네요 목소리도 별룬데 공부좀 더 하세요
넘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예전에 봤던것 같은데 혹시 재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