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봄 3:45처럼 싸울땐 싸우는거지. 어찌 맨날 좋아. 별의별 사건 다있지. 친구들봄 술먹고 남친 찾아와서 문두드리고. 신은 각자 감당가능한 문제만 주신다고, 그 이상의 문제는 나만 아니면 되지만. 새벽에 근처에 자취 친구들중, 우리 부른다고 뭐가 달라져. 여자들끼리만 있음 사실 우리가 가도(?) 무섭지.. 바로 경찰부르던가. 폰바꾸고 집을 이사가던가. 남자도 술을 먹음 알아서 대리불러가서 집에가서 잘 자고 다음날 일을 하러 가는 남자 만나면 복이다. 보통은 반대로 여자들이 주사부리고 남친들이 들처엎고 차에 태워가는 데. 연말연시 끝나서, 근래 길가에 흔히 보는 모습은 아니지만 그 반대면 쉽지않다. 남성분도 체격이 크면 옆에서 지켜봐도 더욱 난감하다. 신문지 덮어놓고 길에 두고 가는것도.... 나쁘지않겠... 젊은 사람들은, 그것도 술취한 사람들은. 몸에 열 체온이 있어서 그정도로 안죽어. 우리 캠프가면 여자들도 야외서도 텐트하나치고 자는데 뭘. 보통 자기관리 엄격하고 쌀쌀맞은 사람들이 저러는게 아니라 사람 좋아하고 세상없이 선하고 베푸는거 좋아하고 성격이 유순한 사람들일수록 술먹음 여기가 어딘지 잘모르더라.... 반전매력 넘치는 인간미.... 남자분들이 그러더라. 술먹고 전화했을때 '오는' 사람이 자기 이상형이라고. 술먹고 찾아갔을때 '반겨'주는 사람이 자기 이상형이라고. 그말을 딱 들었을때 신이 인간을 만들때 남녀의 뇌구조는 절대적으로 달라 남녀를 분리시켜놨을수도 있겠구나 느꼈. 일반 사람같음 술먹었음, 얼른가서 등대고 누울 내 집이 보고 싶지. 사람을 왜찾지? (연애고자 뇌구조..ㅋ) 결혼과 연애를 장기간 유지하며 잘하려면 인내심이 절대적으로 깊어야 할듯. 다들 그정도로 마음는 여유가 없잖. 일반적으로 룸메끼리도 생활패턴 안맞고 거스치면 짜증나.. 하물며 부부 간에 안맞음 더욱 쉽지않지. 지지고 볶고 술먹은 사람 들처메서 데리고 가고. 갑자기 집에 찾아와서, 옷에 토함 씻기고. 길가에서 술취해서 서로 욕하고. 그렇게는 힘들것같음. 주변 친구들봄, 특히 결혼하신분들 남자들 하나같이 다 똑같해 이런 얕은 말이 위로가 안될것같.. 그정도 인생 난이도면 속세 떠나 머리밀고 절에 들어갈듯... 24시간 방구뀌고 트림하는 게 낫지. 가령 소개팅에서 후드티입고 저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자가(?) 정장입고 저리 신사적인 근사한 남자가(?) 저 잘생긴 외모에, 완벽한 목소리에, 사랑스런 얼굴에 개구신이라니 말이 안될 처사.
(Pray) Abba Father, your name is Yahweh, Holy Spirit, Yeshua. This time, thank you and praise worship. May you alone be glorified. Thank you for thinking of God and letting us know God. Thank you for creating all things and creating human in the image of God. Thinking of God, I love you with all my heart and sincerity. Although it is so small, please use all of my soul, body, mind, and heart for the sake of God's kingdom and righteousness. At this time, I pray for the sons and daughters of God. I believe that this prayer will reach the throne of God immediately. Heavenly Father, who created the entire universe, the heavens, the earth, and all things, is a great God that cannot be explained by human words. Let us know the existence of God, let us know about Yeshua who came to this earth in human form, let us have a heart to love God, and at this time, all over the world, we will earnestly seek, love, and serve Yeshua. I earnestly pray that God will hold God's children who are waiting for Yeshua in Your hands and protect them like the pupil of the eye, protect and love them. I earnestly ask God to find the people of God who are written in the Lamb's book of life, to harvest the souls wherever they are in the world, to seal the name of Yeshua on their foreheads, to pour out the Holy Spirit, and to protect them with God's mighty protection. I pray that let God's people awake in their souls and eagerly wait for Yeshua with their eyes open 24 hours a day, and at the moment Yeshua comes, they will speako Maranatha and welcome Yeshua with joy. Let us live every moment of every day like a child of God who wears brand of Yeshua. No matter where they are in the global village, I earnestly pray that they will fulfill the role of watchman as the people for Yeshua's kingdom and righteousness in their respective positions and places. Pour out the fiery Holy Spirit, supply daily manna every moment to the soul, and fill the thirst of the soul with spring water with the soul's manna. Even at this time, if their soul is broken and there are many roots of bitterness due to the many pains their soul has experienced in life, please extinguish those bitter roots with the fiery Holy Spirit and fill them with God's healthy light, life, joy, peace and love. In the name of Yeshua, let us have new life, new hope, new love, and new peace. Let the face be full of bright light that resembles God, and let it be those who serve first rather than being served. God's people on this earth are spending these difficult, exhausting and lonely times. Please protect God's people who are so lonely, exhausted and desperately looking for Yeshua and waiting for Yeshua's return with a heart like bean sprouts raising their heads alone in the desert. We are so weak and weak, we have nowhere to rely on, and our only hope is looking at Yeshua. The world is getting worse day by day, hunting the souls of God's people. Abba, Father, God of Yahweh, I earnestly pray that you will quickly send God Yeshua. Hold on to the words of Matthew 24:22 and pray for this hour as well. In the Holy Bible Yeshua said that no one in this world will be saved, but God promised that the day would be reduced for the sake of the chosen people of God. Abba Father, I earnestly pray that you shorten that day quickly for the sake of the holy people of God and send Yeshua God quickly for the people of God who only look at the sky 24 hours a day. Please fill our soul with the deep love, blood, and water of Yeshua, and fill it with true light, life, love, grace, and peace. I earnestly pray that you will protect us from the mark of Satan in any situation and environment. Satan is very subtle, persistent, evil and viciously hunting the souls of God's people. Heavenly Father, grant us Your mighty grace. I sincerely pray that you will send Yeshua soon. I pray in the holy name of Yeshua. Amen.
불륜녀 반지 사다가 아들한테 들킨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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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X연우진 찐텐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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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말고결혼] 한그루X연우진의 달콤하고 유쾌한 결혼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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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엄마가 불륜저지르며 한가정 깨고 전처와 그자녀들 내쫒고 잘 살았다는데 느끼는건 있을려나 연기는 저리해도 속으론 불륜녀편이겠지
한그루 엄마가 불륜녀 아니여?진짜 기막힌다 저걸 어떻게 연기하지 뻔뻔하게 가증스러웠겠다 양아버지 본처 자녀들이보면 근데 어텋게 친차식은버리고 남핏줄에 더잘할까 양아버지 얼굴보고싶다 저렇게 생긴 부류의 인간도있구나!!! 진짜 신기하드라 깜놀 !~ 쓰레기같은
한그루 양아버지 본처 자식들이 저거 보면 기막혔겠다.
뻔뻔그자체란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여~
근데.. 그런 뭐같은 부모사이에 태어나버린 쟨 무슨 잘못이냐ㅋ 언니오빠들한테 죄인처럼 살기엔 뭔가 억울할텐데
@@pp-he9rl 부모랑 자식은 천륜인데. 요새 부모 잘만난 것도 능력이고 스펙이라면 잘못만난 죄로 마음의 빚이 있어야하는 것도 당연하지.
@@pp-he9rl아 근데 그저 그 부모사이에 태어나버린거 말고 경솔하게 말을 한적이 많아서 욕을 먹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버지는 친아버지 아닌가요? 엄마가 첩이고
현대백화점 명품관인가ㅋㅋㅋ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연예인들은 진짜 연예인이다..
안 늙어..부럽다😅😅😅
인생은~본인의 자화상을 멋지게 그려놓을 필요가 있다 ❤훗날의 아름다운 인생경로의 흔적에 책임도 필요한것 또한 성공된 인생삶!♡😅😅😅
어디가참교육이냐?
참교육 나올때까지보다가 화병나겠다
불륜녀 상간녀 아무나 하는게 거 아니예요~
저게 뭐가 참교육이야. 내상다입고 제대로 조지지도못하고 직장서도 ㅈ되고
진짜 연기자긴하구나 자기엄마같은 입장의 여자에게 아무렇지도않게 언니들입장을 연기하니..
이거 뒤늦게 잼께 봤는데
가정사끼니 맘이 좀 그랬어유
연우진의 천부적인 연기의 전개 테크닉^~감각적으로 묘사를 정말 ^잘 표현해내는 우진 ᆢ
연우진 진짜 멋있었는데..
본인엄마 생각하면 하고 싶었을까? 참 한심
하필이면 저런 역할을 맡았노
요즘은
불륜당사자들이
너무 당당해~~수치심이라는 DNA가 없는듯.
맞아요
유부녀인데도 유부남 좋아할수도 있대요
유부남 애 낙태하고 또 만나고
동물같아
정말 진짜 잼나게 봤던 드라마 진짜 잼났었어ㅠ 또 한번 봐야겠내요
시어머니&며느리 화이팅!!🤣🤣
이드라마 잼있게 봤는데ㅎ
한그루 연기가 좀 과한부분이
있긴했어도 잼있게 봤어요ㅎ
지엄마랑 비슷한역활이라 지엄마한테 연기지도 배웠겠다
이 드라마 ㄹㅇ 존잼
말리는 자세가 참... 아니 어머니을 왜 잡아 누구 좋으라고? 막으려면 불륜녀 팔, 다리를 말리는 척 잡아 뜯어야지
한그루 천벌 언제 받나?
한그루 인가요?전 이경규 딸 예림인줄알앗네요 너무닮아서...
백화점 🏬 🏬 🏬 🏬 🏬 🏬 🏬 🏬 🏬 🏬 🏬 🏬 🏬 🏬 🏬 🏬 🏬 🏬 🏬 🏬 🏬 🏬 🏬 직원 화가났네요
진짜재밌게봤었는데 연애말고결혼
연우진♡
살다봄 3:45처럼 싸울땐 싸우는거지. 어찌 맨날 좋아.
별의별 사건 다있지. 친구들봄 술먹고 남친 찾아와서 문두드리고.
신은 각자 감당가능한 문제만 주신다고, 그 이상의 문제는 나만 아니면 되지만.
새벽에 근처에 자취 친구들중, 우리 부른다고 뭐가 달라져.
여자들끼리만 있음 사실 우리가 가도(?) 무섭지..
바로 경찰부르던가. 폰바꾸고 집을 이사가던가.
남자도 술을 먹음 알아서 대리불러가서 집에가서 잘 자고
다음날 일을 하러 가는 남자 만나면 복이다.
보통은 반대로 여자들이 주사부리고 남친들이 들처엎고 차에 태워가는 데.
연말연시 끝나서, 근래 길가에 흔히 보는 모습은 아니지만
그 반대면 쉽지않다. 남성분도 체격이 크면 옆에서 지켜봐도 더욱 난감하다.
신문지 덮어놓고 길에 두고 가는것도.... 나쁘지않겠...
젊은 사람들은, 그것도 술취한 사람들은.
몸에 열 체온이 있어서 그정도로 안죽어.
우리 캠프가면 여자들도 야외서도 텐트하나치고 자는데 뭘.
보통 자기관리 엄격하고 쌀쌀맞은 사람들이 저러는게 아니라
사람 좋아하고 세상없이 선하고 베푸는거 좋아하고 성격이 유순한 사람들일수록
술먹음 여기가 어딘지 잘모르더라.... 반전매력 넘치는 인간미....
남자분들이 그러더라. 술먹고 전화했을때 '오는' 사람이 자기 이상형이라고.
술먹고 찾아갔을때 '반겨'주는 사람이 자기 이상형이라고. 그말을 딱 들었을때
신이 인간을 만들때 남녀의 뇌구조는 절대적으로 달라 남녀를 분리시켜놨을수도 있겠구나 느꼈.
일반 사람같음 술먹었음, 얼른가서 등대고 누울 내 집이 보고 싶지.
사람을 왜찾지? (연애고자 뇌구조..ㅋ)
결혼과 연애를 장기간 유지하며 잘하려면 인내심이 절대적으로 깊어야 할듯.
다들 그정도로 마음는 여유가 없잖.
일반적으로 룸메끼리도 생활패턴 안맞고 거스치면 짜증나..
하물며 부부 간에 안맞음 더욱 쉽지않지.
지지고 볶고 술먹은 사람 들처메서 데리고 가고.
갑자기 집에 찾아와서, 옷에 토함 씻기고.
길가에서 술취해서 서로 욕하고. 그렇게는 힘들것같음.
주변 친구들봄, 특히 결혼하신분들
남자들 하나같이 다 똑같해 이런 얕은 말이 위로가 안될것같..
그정도 인생 난이도면 속세 떠나 머리밀고 절에 들어갈듯...
24시간 방구뀌고 트림하는 게 낫지.
가령 소개팅에서
후드티입고 저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자가(?)
정장입고 저리 신사적인 근사한 남자가(?)
저 잘생긴 외모에, 완벽한 목소리에, 사랑스런 얼굴에
개구신이라니 말이 안될 처사.
연우진 넘 좋아
이인우 생각남
딩동댕 언니도나이를 먹네😢
ㅋㅋ지금보니 뭔가 중드스럽긴한데 재밌음 ㅋㅋ
이런거보면 정말웃긴다.. 니아들 니남편을 먼저 조져야하는거지...
불륜녀비주얼은 아니잖냐
이드라마짱재밌음ㅋㅋ
어 불륜녀분 써니 금이야옥이야 서금옥 역 분!!
한그루 완전 연기 못하네
이런 사람을 여주 시키다니
참교육이아니라. 엉망진창 개싸움이구만
싸우는연기가너무어설프네연기때려치워라
그래서 참교육은 어디있는거지.. 타박고구마 먹고 침삼킨 느낌인데..
ㅎㅎ 나같으면 못걸어나가게한다..
입,부터 찢고~~^^
첩년이 어디서~~
왜 손님이 들어오면 손을 모으고 인사를하는지 하녀처럼..
한그루 나와서 보기가 싫네요
백화점 너무 거품
한그루 싫어. 첩의딸
그냥 다 같은 인간이다.
근대 이불 왜 확인
기태 귀욤♥
한그루 얼굴이 성유리 느낌이 나네요
고현정닮았다 저배우
한그루 연기가 왜 저따위임
하늘아래 불륜녀 아니지 첩이 저딴식으로 나오는게 어디 있냐~ 너무 당당한게 더러워 죽겠다 진짜~
그런데 무슨 조선 시대 상궁도 아니고 저렇게 배에 손 올리고 걷게 하냐?
꼴 보기 싫다.
저런 백화점은 망해라.
그리고 직원들의 저런 모습에
혹시 만족감 느끼는 고객들도.
바람피는것들은 다 쓸어버려야합니다
가정파과범들
한번볼때 광고가 얼마나 많은지 ㅜ
얼굴 반지 💍 😎 🤦 😂 👀 🙈 💍 😎 🤦 😂 👀 🙈 💍 😎 🤦 😂 👀 🙈 💍 😎 🤦 😂 상청났네요
기타치는 남자는 모죠?
그래 그래 아주 속시원하구나
요새는 여자들이 이기적이고 못된애들 많아요.근뎅 엄마는 알면서 더 치켜세워서 키우죵.나중에 아들 장가보냈때~꼭 인성 잘 보고 보내세요.외모만 넘 보지마시고요.
돈만 보고 온 며느리..돈으로 집말아먹어요
반지 💍 💍 💍 💍 💍 💍 💍 💍 💍 💍 💍 💍 💍 💍 💍 💍 💍 💍 보고놀라네요
내랑 시아버지?
한그루님 넘 귀여웠엇는데
정말 귀엽네요
막장이군
진해성 오빠화이팅 저도 오빠화이팅 너무 좋아해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
저렇게 늙고 살집많고 안 예쁜 상간녀한테 절절 매며 해다 바치는 시아버지가 궁금하네
이연경 저리 나오니 미워지네
저걸 왜듣고있어?
누구지? 한그루? 처음 보는 배우인데 얼굴 희한하게 생겼네.
그리고 녹색 옷 입은 여자도 예전에는 좀 개성있게 이뻤던 것 같은데.
이 여자도 이상하고.
놀구있네
머리채 잡아 뜯어면서 싸우는 장면 이 너무많아서 ……드라마 보는 입장에서도 불쾌하건만……한국사회에서는 일상적인가?
부끄러움 이라는 감정은 중요하지않은건가?
시청률땜에 작가들이
난리법석이구만
억지스럽네 무슨 결혼앞두고 껴안는걸. 저렇게 오버해서 연기하냐 여자 주인공인지 ?연기도 되게 어색하네
연기를 쇼쳐름하네
한그루 연기가 너무 별루다
😂
"넹??..!!!!.."
고현정 대체제 나왔네
연기는 아직
재수 없다
시대에 뒤떨어지는건 말할 것도 읎고
고마해~
감동도 공감도 읎다
억지 스럽기만 할뿐^
80년대 꺼임~?
정말 나쁜 의사들
(Pray)
Abba Father, your name is Yahweh, Holy Spirit, Yeshua. This time, thank you and praise worship. May you alone be glorified. Thank you for thinking of God and letting us know God. Thank you for creating all things and creating human in the image of God. Thinking of God, I love you with all my heart and sincerity. Although it is so small, please use all of my soul, body, mind, and heart for the sake of God's kingdom and righteousness. At this time, I pray for the sons and daughters of God. I believe that this prayer will reach the throne of God immediately. Heavenly Father, who created the entire universe, the heavens, the earth, and all things, is a great God that cannot be explained by human words. Let us know the existence of God, let us know about Yeshua who came to this earth in human form, let us have a heart to love God, and at this time, all over the world, we will earnestly seek, love, and serve Yeshua. I earnestly pray that God will hold God's children who are waiting for Yeshua in Your hands and protect them like the pupil of the eye, protect and love them. I earnestly ask God to find the people of God who are written in the Lamb's book of life, to harvest the souls wherever they are in the world, to seal the name of Yeshua on their foreheads, to pour out the Holy Spirit, and to protect them with God's mighty protection. I pray that let God's people awake in their souls and eagerly wait for Yeshua with their eyes open 24 hours a day, and at the moment Yeshua comes, they will speako Maranatha and welcome Yeshua with joy. Let us live every moment of every day like a child of God who wears brand of Yeshua. No matter where they are in the global village, I earnestly pray that they will fulfill the role of watchman as the people for Yeshua's kingdom and righteousness in their respective positions and places. Pour out the fiery Holy Spirit, supply daily manna every moment to the soul, and fill the thirst of the soul with spring water with the soul's manna. Even at this time, if their soul is broken and there are many roots of bitterness due to the many pains their soul has experienced in life, please extinguish those bitter roots with the fiery Holy Spirit and fill them with God's healthy light, life, joy, peace and love. In the name of Yeshua, let us have new life, new hope, new love, and new peace. Let the face be full of bright light that resembles God, and let it be those who serve first rather than being served. God's people on this earth are spending these difficult, exhausting and lonely times. Please protect God's people who are so lonely, exhausted and desperately looking for Yeshua and waiting for Yeshua's return with a heart like bean sprouts raising their heads alone in the desert. We are so weak and weak, we have nowhere to rely on, and our only hope is looking at Yeshua. The world is getting worse day by day, hunting the souls of God's people. Abba, Father, God of Yahweh, I earnestly pray that you will quickly send God Yeshua. Hold on to the words of Matthew 24:22 and pray for this hour as well. In the Holy Bible Yeshua said that no one in this world will be saved, but God promised that the day would be reduced for the sake of the chosen people of God. Abba Father, I earnestly pray that you shorten that day quickly for the sake of the holy people of God and send Yeshua God quickly for the people of God who only look at the sky 24 hours a day. Please fill our soul with the deep love, blood, and water of Yeshua, and fill it with true light, life, love, grace, and peace. I earnestly pray that you will protect us from the mark of Satan in any situation and environment. Satan is very subtle, persistent, evil and viciously hunting the souls of God's people. Heavenly Father, grant us Your mighty grace. I sincerely pray that you will send Yeshua soon. I pray in the holy name of Yeshua. Amen.
둘이 자기남편 자기아들을 교육하는게 먼저아닌가???
영부인이란호칭도쓰지 말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