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은 사람 얼굴을 유심히 쳐다봅니다. 주인과 더욱 더 소통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공감능력도 진화시켰습니다. 보통 하품 전염이 대표적인데, 개의 경우에는 주인이 하품하는 것을 따라함으로써, 조금이라도 주인의 관심을 얻고 공감을 유도하려 하는 것이죠. 호불호에 대한 반응도 마찬가지로 사람의 감정 표현에 반응함으로써 보상과 관심을 얻고자 하는 것이고요. 그냥 음식만 얻으려고 하는 것 뿐만은 아니랍니다.
@@라이라이-e4b 2번과 4번의 차이점 곤충의 발생과정 중 변태를 돕는 것은 호르몬의 작용으로, 곤충 체내에서 호르몬의 전달이 원활히 이뤄져야 변태가 가능함 하지만 2번은 번데기가 상부와 하부로 나뉘어 잘린 것으로, 곤충의 전 갑상선에서 생성된 호르몬이 잘려나간 하부까지 전달되지 않았으므로, 하부는 변하지 않음 또한 4번은 이물질(쇠구슬)이 조직의 발달을 방해하여 변태를 일으키지 못함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손에 총을 맞은 사람이 있다 총알을 그대로 두면 이물질(총알) 때문에 조직에 괴사가 일어난다 (손이 썩음) 하지만 손에 박힌 총알을 빼내거나, 총알이 박힌 손을 잘라내면 회복되거나, 더 이상의 괴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즉, 여기서 총알을 빼내는 것은 실험 3번에 비유할 수 있고, 총알이 박힌 손을 잘라내는 것은 실험 2번에 비유할 수 있음 하지만 4번은 총알을 그대로 둔 손과 같이, 쇠구슬(이물질)에 의해 괴사 하여 번데기의 변태가 일어나지 않았다(죽음)는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음 정리하자면, 2번 : 잘려나간 하부를 제외하고 상부만 변태함 (사람의 몸이 반으로 잘렸을 때 상반신은 살아남을 수도 있지만, 하반신만 살아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음) 4번 : 이물질(쇠구슬) 때문에 조직이 괴사하여 변태하지 못한(죽음)거 같음
개의 경우는 늑대와 유전자가 거의 일치합니다. 사람의 인종보다 개와 늑대간의 유전자 차이가 더 적다고 하죠. 당연한 것이 사람도 여러 아종단위에서 유전적으로 섞여서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호모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은 확정이고 몇 종 더 나올지도 모르죠. 그런데 개와 늑대는 그정도 차이도 안나는데, 가장 큰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늑대의 유전자에서 한 부분이 고장난거죠. 바로 상대에게 강한 경계심을 가지게 하는 유전자입니다. 인간의 경우도 이런 경우가 발생하고, 대부분 유전병 취급을 받죠. 약간의 저지능과 자신 외의 상대에 대한 경계심 없이 호감을 가지는 성향을 지닙니다. 마치 개와 같죠. 물론 개들의 경우도 이런 부분이 활성화되어서 원점 회귀하려 할 수도 있죠. 그게 실제로 생존에 유리하니까. 실제로 종들에게 있어서 몇몇 형질들은 이익이 된다면 전혀 별개의 형태로 진화사에서 수차레 등장하기도 하죠. 그게 유지되면 별도의 종으로 나오는거지만, 인간에게 있어서 개의 그런 성향은 쓸모가 없기 때문에 그런 형질들은 도태되었고, 지금의 개들은 훌륭하게 해당 형질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ai의 지능인지방식은 지금 차원이 다르게 성장중임. 데이터가 쌓이는게 처음에는 느리지만 그 모이고 모이는 양은 점점 가속화 될 것임. 그 데이터가 또 다른 과학기술의 진보를 가져오고 무한한 진보가 가능. 근래 몇백년동안의 인간의 과학기술의 진보가 원시적인 시대에 비하면 눈깜짝할 사이만에 이루어졌어요.
인간은 곤충과 달리 신체 내부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곤충은 순환계가 개방된 형태라 혈액이 혈관 없이 체액의 형태로 몸 구석구석에 퍼져있습니다. 심장은 소화계 위쪽(사람으로 치자면 심장이 위장 뒤쪽에 있는 꼴)에 있고요. 따라서 저렇게 해괴한 실험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죠. 731이나 나치가 했다면 또 모르지만.
우리집에도 강아지 키우는데 말로만으론 교감이 안됩니다. 모습을 보여 줘야 하고 특히 얼굴을 보여줘야 교감을 하고 지시에 따릅니다. 그리고 말을 안해도 얼굴에 화난모습, 슬픈모습, 무서운모습 보여 주면 거기에 따라 반응합니다.
@Po Uo 왈왈 야옹야옹 고롱고롱 그르르릉
@@iakakakaqq 혹시 바디가 없으신가요? 이해합니다. 가끔 살다보면 뭐 몸이 영구적으로 없어질수도 있고 개소리도 햐보는거죠 뭐 허허허.
@@원하다.수면나는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저는 연체동물이ㅇ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원하다.수면나는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니조상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대체 이 댓글창에 넘치는 광기는 도대체.....?!!
2:16 하지만 자신이 나방으로 완전히 된줄알고 날았다가 플라스틱 관이 빠져 죽었다고 하죠..
ㄷㄷㄷㄷ
인간이 미안해...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플라스틱이 몸이었던거임? 저게 빠져서 죽다니 ㄷㄷ 안빠졌음 계속 산건가?
ㄹㅇ? 진짜면 마음 줠라 아프다...ㅠㅠㅠㅠ 인간이 미안하다...
2:10 그 와중에 플라스틱 관 안으로 신경 발달한거 굉장하네
날아오르자마자 저거 끊어져서 죽었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날아오르자마자 플라스틱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결국..
@@Eresus_kollari니 친구 어디감
지읒간이 미안해
이게 바로 키메라 실험임.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 사람의 장기이식 의학이 발전했습니다.
나방 번대기 합성은 마치 강연금의 그 장면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정답이다 연금술사
에드워드…오빠…나야…
에.....드 워......드 오빠.......
저런 매드사이언티스트들이 의학, 화학 등 수많은 과학을 발전시키죠... 빛(결과)만 보려고 해서 그림자를 안보는것 뿐, 빛의 뒤에는 반드시 저런 그림자가 있죠.
물론 사람을 갈아넣은 쓰레기들(마루타, 아우슈비츠 등)도 있었죠
@@해빈이-k3x안타깝게도 전쟁이후 모든 산업과 과학기술 그리고 의료기술까지 기하급수적으로 진화하는것도 사실
@@해빈이-k3x안타깝게도 그 정보들도 중요함 쓸모없다고해도 사실 중요한정보임 역사는 승자의편임 한국을 사랑하지만 개같이 쳐맞은건 수용해야됨
개는 음식 간식을 따르는거고 본인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는것뿐
그 유리함에는 애정도 포함되어 있음
그건 사람도 똑같아
@@skt6234 영상 안봤음? 개랑 로봇이랑 교감한것처럼 얘기하잖어
사람도 같네 다르네가 중요한게 아니잖아
@@rmrjajtwu ㅇㅇ 맞음
개들은 사람 얼굴을 유심히 쳐다봅니다. 주인과 더욱 더 소통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공감능력도 진화시켰습니다. 보통 하품 전염이 대표적인데, 개의 경우에는 주인이 하품하는 것을 따라함으로써, 조금이라도 주인의 관심을 얻고 공감을 유도하려 하는 것이죠. 호불호에 대한 반응도 마찬가지로 사람의 감정 표현에 반응함으로써 보상과 관심을 얻고자 하는 것이고요.
그냥 음식만 얻으려고 하는 것 뿐만은 아니랍니다.
그 어떤 인간도 진정 교감할 수 없으며 서로의 본능과 유리함을 따르고 있을뿐이다. 애정역시 유리함에 포함시킨다면 더더욱 그렇지.
4:40 ???: 건방진 로보트 같으니라구!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번데가와 원만한 합의 이루어 졌길 빕니다
죡간이 미아내 ㅠㅠㅠ
좆간은 맞지만 좆도 안미안하긴 해
왜 미안해 인간이 지구상에서 제일 상위포식자 인데 당연이 밑에것들에 희생은 필연적인데
미안..? 근데 미안하다는 감정의 정의가 뭐지? 왜 그런거지? 그냥 어떤유기체를 분리...한후 관찰한거아닌가?
@@luky_alwalys_rookie7195자네도 유기체라네
죡간 ㅋㅋ 뻘하게 웃김
2:01 관을 막아놓았다면 배로 호르몬이 안가서 2번이랑 거의 유사한 상황일텐데 왜 가슴과 배 둘다 성충이 안된건가요?
가슴은 2번이랑 크게 차이없는 상태라서 우화할줄 알았는데
아예 막은게 아니라 구슬을 놓아서 체액은 서로 교환되었다고 하네요. 사람으로 치면 다리를 자르고 지혈을 안한것 아닐까요?
@@까망-r9u 체액은 옮겨가는데 호르몬은 안갈수가 있는걸까요? 먼가...먼가 찝찝함
@@라이라이-e4b 2번과 4번의 차이점
곤충의 발생과정 중 변태를 돕는 것은 호르몬의 작용으로,
곤충 체내에서 호르몬의 전달이 원활히 이뤄져야 변태가 가능함
하지만 2번은 번데기가 상부와 하부로 나뉘어 잘린 것으로,
곤충의 전 갑상선에서 생성된 호르몬이 잘려나간 하부까지 전달되지 않았으므로, 하부는 변하지 않음
또한 4번은 이물질(쇠구슬)이 조직의 발달을 방해하여 변태를 일으키지 못함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손에 총을 맞은 사람이 있다
총알을 그대로 두면 이물질(총알) 때문에 조직에 괴사가 일어난다 (손이 썩음)
하지만 손에 박힌 총알을 빼내거나, 총알이 박힌 손을 잘라내면 회복되거나, 더 이상의 괴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즉, 여기서 총알을 빼내는 것은 실험 3번에 비유할 수 있고, 총알이 박힌 손을 잘라내는 것은 실험 2번에 비유할 수 있음
하지만 4번은 총알을 그대로 둔 손과 같이, 쇠구슬(이물질)에 의해 괴사 하여 번데기의 변태가 일어나지 않았다(죽음)는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음
정리하자면,
2번 : 잘려나간 하부를 제외하고 상부만 변태함
(사람의 몸이 반으로 잘렸을 때 상반신은 살아남을 수도 있지만, 하반신만 살아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음)
4번 : 이물질(쇠구슬) 때문에 조직이 괴사하여 변태하지 못한(죽음)거 같음
@@약불에서보글보글 ㄱㅅㄱㅅ
@@약불에서보글보글 님 좀 똑똑하네여
이분 목소리랑 톤이ㅋㅋ 중독되네
ㅋㅋ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조곤조곤 하는 게 웃음 포인트임
저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거지 대단하네.
1:26 밥도둑
우리의 밥도둑 누에나방과는 다른 종인 듯 한데요?
우리가 먹는 번데기 = 고치에서 실 뽑고 남은 누에 번데기
저 번데기 = 같은 누에속이긴 하지만 세크로피아 산누에나방 (쉽게말해 팅커벨)의 번데기
매드..사이언스 그자체...
와 이쯤되면 곤충 고문이 아닌가 싶네용
그러게요 근데 누구세용?
....그러게요 근데 누구세용?
.....그러게요 근데 누구세용?
진짜 개신기하고 곤충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실험들인데 뭔가 안쓰럽긴하다.... ㅈ간이 미안해...
번데기가 번데기로 탈피ㅋㅋㅋㅋ
나방....
그럼 긴 가축화로 날지 못하는 누애나방도 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것인가...
그거는 영상과 달리 유전자 가위 기술로 가능 할겁니다
개의 경우는 늑대와 유전자가 거의 일치합니다. 사람의 인종보다 개와 늑대간의 유전자 차이가 더 적다고 하죠. 당연한 것이 사람도 여러 아종단위에서 유전적으로 섞여서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호모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은 확정이고 몇 종 더 나올지도 모르죠. 그런데 개와 늑대는 그정도 차이도 안나는데, 가장 큰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늑대의 유전자에서 한 부분이 고장난거죠. 바로 상대에게 강한 경계심을 가지게 하는 유전자입니다. 인간의 경우도 이런 경우가 발생하고, 대부분 유전병 취급을 받죠. 약간의 저지능과 자신 외의 상대에 대한 경계심 없이 호감을 가지는 성향을 지닙니다. 마치 개와 같죠. 물론 개들의 경우도 이런 부분이 활성화되어서 원점 회귀하려 할 수도 있죠. 그게 실제로 생존에 유리하니까. 실제로 종들에게 있어서 몇몇 형질들은 이익이 된다면 전혀 별개의 형태로 진화사에서 수차레 등장하기도 하죠. 그게 유지되면 별도의 종으로 나오는거지만, 인간에게 있어서 개의 그런 성향은 쓸모가 없기 때문에 그런 형질들은 도태되었고, 지금의 개들은 훌륭하게 해당 형질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함께 사는 로봇이 생긴다면 해킹문제는 꼭 해결해야될듯.. 해킹해서 청부살인도 일어날수있고 추적도어려울거고
범죄에 악용 될 수 있기에...
브라더님 목소리 사랑해
반으로 잘랐는데도 살아있는거 신기하네
대유쾌마운틴은 온다...!
몸이 편치 않아도 인간으로 태어남에 감사한다..
아토피땜에
훈련사를 로봇이 대체할꺼라는 내용이 있는데 높은 확률로 불가능함 왜냐하면 강아지의 이상행동을 인식하고 왜 이행동이 생긴건지 이해하고 강아지가 생각하는게 뭔지 이해해야하는데 로봇이 실시간으로 그 모든걸 이해하고 훈련시킬려먼 몇백년이 걸릴지모름
그얘기는 몇백년후엔 가능할지도 모른다는거네요. 로봇공학이 발전만하면 해결해준다는거니까요
@@anb00 직접 생각하고 판단만 가능한 AI가 나온다면 가능은 하겠다지만 비판적인 의견이 적지않으리라 예상이 되서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ai의 지능인지방식은 지금 차원이 다르게 성장중임. 데이터가 쌓이는게 처음에는 느리지만 그 모이고 모이는 양은 점점 가속화 될 것임. 그 데이터가 또 다른 과학기술의 진보를 가져오고 무한한 진보가 가능.
근래 몇백년동안의 인간의 과학기술의 진보가 원시적인 시대에 비하면 눈깜짝할 사이만에 이루어졌어요.
@@어흥-g9t 그리고 눈깜짝하면 인간 멸종
진짜 곤충은 보면 연구 잘하면 인간 의학에도 적용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인간의 편의를 위해 멸절되지 않는선에서 어떠한 동물실험 행위도 용납가능해야 한다
사람의 생체 기관들도 참 신기한 재생력이 있습니다.
다만 영구적인 데미지나 1회성으로 (영구치아 박탈등등)끝나 버리는 부분들도 있어서 아쉽기는 하지요.
반면 사람의 신체도 물리적인 훼손에서 자연적으로 재생하는게 놀라움
이식수술같은것들도 그렇고
@@hyungsa123 "영구적인 데미지"
@@hyungsa123치명상을 입고도 살아남은 자. 대머리. 그래서 대머리가 전투적인 이미지가 있는거지
진짜 플라스틱관 연결해서 부화시키는거 신기하넹
저래보여도 저런 사소한 연구와 실험결과 하나하나가 일단 학술지에 등재되면 다른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나 인용으로 사용됩니다.. 실행한 자는 물론 논란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지만 ㅎ
나비는 번데기 안에서 나비가 만들어져서 나비가 밖으로 나오는줄알았는데 나방은 번데기 자체가 나방의 몸통이되는건가요?
그건 아닐꺼요?
관으로 나눌때보면 알지만 액체가있는데
그건 애벌레를 녹인후 그걸 재구성해서 나방으로 변화하는겁니다
비슷하게 세팅해서 글케보인는듯
어디서 주워듣은 정보이긴한데 번데기상태는 몸이 녹은 상태에서 다시 재구성되어 조립되기때문에 번데기 피부는 껍데기와 같다는게... 물론 신뢰성 0%라 잘 모르겠음
번데기 자체는 액체를 담는 용기 입니다 , 허물 벗듯이 새 살을 갖고 태어나요
저거 할거면 진짜 세심하게 해야지 성공합니다.저게 과학책에 알려진 후 운영자가 글리치를 어느정도 패치해놨거든요
이런 지식공부는 어디서 하셔서 오시는건가요 잘 보고 갑니다 마이 브라더~
근데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어떻게 번데기는 아주 작은 싱처만 있어도 죽는데 어떻게 저렇게 우화한거지??????!??
감염을 억제하기 위해서 자르자마자 파라핀을 발랐을걸요.
감염을 막으면 어떻게든 남아있는 기관들끼리는 작동할 수 있을테니...
@@mhl2841 헉....대답 감사합니다
2:52 흐읏 저는 알이나 싸는 기계에욧!!!
넌 나가라 ㅋㅋ
벌레는 외계인이 맞다
100% 국가차원에서 비밀리에 인간가지고 이런실험해봤을듯.. 도저히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음;;
인간은 곤충과 달리 신체 내부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곤충은 순환계가 개방된 형태라 혈액이 혈관 없이 체액의 형태로 몸 구석구석에 퍼져있습니다. 심장은 소화계 위쪽(사람으로 치자면 심장이 위장 뒤쪽에 있는 꼴)에 있고요. 따라서 저렇게 해괴한 실험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죠. 731이나 나치가 했다면 또 모르지만.
그래서 개와 원숭이ㅏ 보통 견원지간으로 사이가 안좋지만.. 원숭이가 없는 환경인 한국에서는 탈출한 침펜지가 유기견의 우두머리 노릇을 하며 한동안 돌아다녔죠. 침펜지정도 되면 개가 따른다는거죠. 서열 1위 잡고 완전 대장노릇하다가 결국 잡혔음
개랑 원숭이는 사이가 나쁘지 않습니다.
견원지간은 그냥 고사성어일 뿐입니다.
와 개재밌겠다 나도 해봐야지
참 신기하네..
근데 님들네 집에 나방들어오면 파리채 부터 찾으면서 인간이 미안해 ㅇㅈㄹ 저 논리면 바퀴벌레도 죽이면 안됨
개와 로봇은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홈캠에서 앉아 하면 앉는 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는거 아닌가???
침착맨 곤충방송봤더니...알고리즘 무엇
스피커에서 앉아 와 함께 간식이 나온다면
100% 앉지
교감은 필요 없음
ㅋㅋㅋㅋㅋㅋ 왜케 중간중간 웃기지
제목보고 생각나는 사진들..... 연구논문은 대단하지만 실험은 싸패논란 받을법한
와 진짜 기괴한데 신기하다
1:31 범부여.......
이러다간 프랑켄슈타인의 괴물도 실제로 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느 정돈 됩니다. 사람 머리를 다른 사람 몸에 이식하는 거 이론적으론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이거 원래 SF 소설로만 접한 거라 좀 놀랜
5:38 김은별 닮음
와 역대급 흥미롭고 징그러워요
애드워드 오빠?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롤 이 양반 잔인하긴해도 역사에 남을 연구를 했노
간만에 존나 웃었닼ㅋㅋ
강형욱 뇌정보를 로봇개에게 이식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것이 진짜 혼종이구나...
너무 신기해서 어질어질하네
역시 자연이란 아주 신기한것이군요....
ㅈㄴ잔인하긴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방,전설이 되다
J 같은 응석 받아주는것보다
로봇이랑 결혼해서 스트레스안받고
사는게 나을수도
로봇이 개를 이용해 인간을 헤칠수도 있겠네요.
다시봐도 이댓글이 생각났다
휴머노이드좀 고만연구해라 진짜 터미네이터실화될까 무섭다ㅋㅋㅋ
기호식품님이랑 목소리가 비슷하시네
나는 궁금한게 배/머리 로 나누는게아니라 수직으로 잘라서 붙이면 어떻게될지가 궁금함
인간이 미안해
나 저거 티비에서 봤어... 페이트 베개랑 결혼한 우리나라 사람...
3번 나방 번데기가 성충으로 우화해서 날아갈려고 시도했는데 반으로 갈라지면서(!)
추락해 죽었다고함...
좆간이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
2:26 번데기가 번데기로 탈피 자르거나 묶거나 셋으로...뭔소리임
어려서 잠자리 꼬리 좀 잘라내고 긴 빨대 풀대롱 꼽아넣는 놀이가 유행했는데
꼬리 특) 사람의 배라서 사실상 배가 파헤쳐진 꼴
와 이게 된다고? 이걸 실험할 생각한것도 신기하네
인간이란....
요즘 보면 로봇이 훨씬 나은거같아..
동물실험 금지라며 금지라며
재밌게 보고 갑니다
다른 영상에 비해서 소리가 너무 커요. 이거만보면 소리 줄여야 함..
신기하기는 하지만 곤충이 아니라 동물이었으면 엄청 기괴할듯 개머리에 고양이 몸통 붙이기 이런거니.. 인간이 얼마나 곤충에 대해 둔감한지 알수있는 사례
곤충도 동물이에요😢😢😢 그리고 개머리를 고양이 몸통에 붙이는 짓거리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과 의사들이 해왔습니다...
둔감한게 아니라, 저런거 없었으면 너는 지금 밤에 양초나 키고 살고있어야합니다.
ㅇ....인간이.... 줠라 미안해..!!!!
옛날 나치. 일본이했던 생체실험. 곤충도 하물며 너무잔인하고안타까운데. 인간을 상대로 실험을 하면 어떨까요? 지금독일은. 참화하고있고 일본은 길길이 날뛰면서 자기는 그런적없다 모두 거짓말이다라고 떠들고 있는데.
곤충이라도 뭔가 안쓰럽네요 ㅠㅠ
그래서 울 강아지가 휴지 먹고 잇을 때 빼을려고 뒤에서 않자 했더이 안 따라 줬구나.......
이러다가 키메라도 만들겠네
번데기도 곤충권이 있건만 잔인하다
뻔데기야 인간이 미안해~
와 근데 이런걸 시도해보련 한 사람들 덕에 과학이 발전한건데 ㅋㅋㅋ 참 신기…근데 정말 하나같이 다 남성들!!!
니애비
어떤 동물도 먹이만 주면 말 잘듣게 됩니다 후
저걸 인간에 대입하면...?
정말 아슬아슬하게 비윤리적이네
근데 강형욱은 대체못하지
뭔가 파블로프의 개 실험이 떠오르는 잔인함
ㅈㄴ신기한데?
개꿀 실험
너무잔인해서...올라옴..
썸네일!! 썸네일!!!
초면 일반인들 차단 각인데 ㅋㅋㅋㅋㅋ
반으로잘렸는데 어케 저상태로 우화한거지…
로봇에 귀신 들리면 어쩌려고 그래?
아무리 곤충이지만 저렇게 기괴하게 이리 붙였다 저리 붙였다 사람 마음대로 실험 하는 것은 좀 보기 괴롭다...
키메라!?
변태는 가슴이 시킨다.
- 버즈 이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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