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키리테 카나와,미렐라 프레니 | Sull'aria | W.A.Mozart Opera "Le nozze di Fi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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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2
  • #철의음악 #SullAria #Le_Nozze_Di_Figaro
    #키리테카나와 #미렐라프레니
    모짜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3막에 나오는 이중창으로
    백작에게 소나무 아래에서 만나자는 편지를 써서 바람둥이 백작을 골려주려는 작전을 세우는 백작부인과 수잔나의 이중창입니다.
    백작부인
    Canzonetta sull'aria
    산들바람에게..노래해볼까...
    수잔나
    Sull'aria... 산들바람에게...
    백작부인
    Che soave zeffiretto...
    얼마나 달콤한 산들바람인가...
    수잔나
    Zeffiretto...
    산들바람...
    백작부인
    Questa sera spirerà...
    오늘 저녁에 불어오리라...
    수잔나
    Questa sera spirerà...
    오늘 저녁에 불어오리라...
    백작부인
    Sotto i pini del boschetto.
    작은 숲의 소나무 아래서.
    수잔나
    Sotto i pini...
    소나무 아래서...
    백작부인
    Sotto i pini del boschetto.
    작은 숲의 소나무 아래서.
    수잔나
    Sotto i pini...del boschetto...
    소나무 아래... 작은 숲의...
    백작부인
    Ei già il resto capirà.
    이미 그 나머지를 이해할꺼야
    수잔나, 백작부인
    Certo, certo il capirà.
    확실히, 확실히 그는 이해할꺼야
    Kiri Jeanette Claire Te Kanawa(키리 자넷 클레어 테 카나와,1944년 3월 6일 ~ )는 뉴질랜드의 오페라 가수이다. 그녀는 완전한 서정적인 소프라노 목소리를 가졌는데, 이는 "멜로우하면서도 활기차고, 따뜻하고, 넉넉하고, 억지스럽지 않다"고 묘사되어 왔습니다.Te Kanawa는 1980년대 중반에 호주에서 3개의 상위 40개의 앨범을 가지고 있었다.
    Kanawa는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다양한 언어로 다양한 작품을 노래하며 많은 나라에서 찬사를 받았다. 그녀는 특히 모짜르트, 슈트라우스, 베르디, 헨델, 푸치니의 작품들과 관련이 있으며, 무대에서 공주, 귀족, 그리고 다른 비슷한 인물들을 묘사하는 데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카나와는 그녀의 경력에서 나중에 오페라를 거의 노래하지 않았지만, 콘서트와 리사이틀에서 자주 공연했고, 마스터 클래스를 열었으며, 어린 오페라 가수들이 그들의 경력을 시작하는 것을 지원했습니다.그녀의 마지막 공연은 2016년 10월 호주 발라랏에서의 공연이었다.
    소프라노 미렐라 프레니(Mirella Freni, 1935년 2월 27일 ~ 2020년 2월 9일) 이탈리아의 소프라노이다
    프레니는 모데나의 노동계급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어머니는 함께 담배공장에서 일했으며 이모는 소프라노 발레티나(Valentina Bartolomasi)였다.
    그녀는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 )와
    같은 젖먹이 유모아래 자랐다. 그는 무대에서 자주 테너 파트너가 될 사람이었다.
    프레니는 음악적으로 재능이 있는 아이었으며 10살이 되었을 때 라디오 대회에서 Un bel dì vedremo를 불렀다. 그러나 테너 베니아미노 질리는 그녀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망치는 위험에 대해 경고를 주었으며 그녀가 나이가 들기 전까지는 이 일을 포기할 것을 충고하였다. 17세가 되어 노래를 이어가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먼저 삼촌인 Dante Arcelli에게 성악을 공부하고 Luigi Bertazzoni와 Ettore Campogalliani에게 성악을 사사했다 .
    프레니는 1955년 3월 3일 고향의 Teatro Municipale에서 비제의 카르멘의
    Micaëla역으로서 오페라로 데뷔하였다. 나중에 그녀는 교사이자 피아노 연주자, 감독 Leone Magiera와 결혼하였다. 1958년 토리노의 Teatro Regio에서 푸치니의 라 보엠에서 공연을 시작하며 경력을 이어가기 시작했고 1950~60 시즌에 네덜란드 오페라에서 노래를 불렀다. Glyndebourne에서 프랑코 체피렐리의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Glyndebourne 1960-62 시즌에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코믹 역할로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 역으로, 돈 죠반니의 Zerelina역
    으로 노래를 불렀다.
    프레니는 1990년 기사 대십자 등급에서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을 받았고 , 1993년 3월에는 프랑스 군단 명예 훈장을받았다 .
    1978년, 마지에라와의 이혼후, 그녀는 20C의 대표적인 오페라 베이스 중 한 명인 니콜라이 기아우로프와 결혼했다. 그들은 함께 비뇰라에 있는 Centro Universale del Bel Canto를 설립하는 것을 도왔고, 그곳에서 그들은 2002년에 마스터클래스를 하기 시작했다. 2004년 Ghiaurov의 죽음 이후, Freni는 전세계의 젊은 가수들을 가르치면서 벨칸토 전통을 보존하는 그들의 작업을 계속했다.
    2005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메트데뷔 40주년과 50주년을 무대에서 James Levine이
    지휘하는 특별 갈라 콘서트로 축하 했다 .
    프레니는 2020년 2월 9일 모데나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했다. 그녀의 매니저에 따르면 그녀는 "오랜 퇴행성 질환과 일련의 뇌졸중 후" 세상을 떠났다. 2월 12일에 그녀의 관은 공적을 기리기 위해 장례식장에서 Teatro Comunale Modena 로 옮겨진 다음 장례식이 거행된 Modena 대성당으로 행렬에 옮겨졌다.

КОМЕНТАРІ • 19

  • @user-cs5on9qs3e
    @user-cs5on9qs3e Рік тому +12

    소프라노카나와는 잘 모르지만 아름다운목소리를 가졌군요! 감사합니다

  • @sunyi6409
    @sunyi6409 Рік тому +10

    Bravi!!!👏👏👏👏👏👏👏👏
    아름다운 듀엣 곡 감사합니다.
    키리테 카나와 는 항상 백작부인으로 나오네요..

  • @evergreen666
    @evergreen666 Рік тому +6

    너무나 좋아하는 곡인데...
    두분의 자연스러운 하모니는
    부드러운 저녁바람 같습니다.
    브라보!! 환상입니다
    음악에 취해... 무한 반복재생합니다

  • @user-pm8ms9ye6s
    @user-pm8ms9ye6s 7 днів тому

    아~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른한 한 여름 오후 두 소프라노 곱고 청아한 노래에 정신이번쩍 듬니다 귀호강 함니다 고맙습니다 🎉

  • @user-nd1ln8pq6b
    @user-nd1ln8pq6b Рік тому +5

    속삭이듯 노래하는 소프라노 이중창 창가에서 종달새들이 지저기는듯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월요일의 시작 종인듯🎵🎶🎵🎶🎶☕

  • @monicakim0928
    @monicakim0928 Рік тому +2

    삶이 유한하기에 예술이 감동을 주고 더 아름다운것 아닐까요?
    백작부인 키리테카나와
    수산나 미렐라프레니의 이중창은 역대급 남겨진 아름다운 영상일듯요~
    행복한 아침노래선물
    감사합니다.

  • @geeni1018
    @geeni1018 Рік тому +7

    풍자의 극치를 자랑하는 오페라 "휘가로의 결혼 " 수잔나와 백작부인의 이중창은 작품에 더 몰입하게 하는듯 합니다.
    오늘은 멋진두분의 연주를 들으니 미소가 절로 나네요ㅎㅎ.
    산들바람이 가을을 알리는 아침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교수님 한주를 시작하는 월욜 부터 주말까지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user-rk6eu9um6x
    @user-rk6eu9um6x Рік тому +7

    편지이중창 넘 유명한 곡이죠?
    아름다운 목소리를 아침에 들으니
    넘 좋아용~~쇼생크 탈출 영화에서도
    삽입되었던 곡,교수님 행복한 월요일 되세용💜💜💜

  • @user-er1bh9dd2v
    @user-er1bh9dd2v Рік тому +5

    외우~~~
    쏘프라노의 이중창인가요?
    청아하기까지 하네요
    👍👍👍👍👍👍👍👍👍

  • @user-pw5jm5lx5m
    @user-pw5jm5lx5m Рік тому

    최고의 소프라노 입니다

  • @user-pz5mb7ou7i
    @user-pz5mb7ou7i Рік тому +1

    술라리아
    편지 이중창
    많이 좋아하고
    때론 부르기도 했던 곡이네요
    소프라노 둘이서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 @user-fo3bc1im8h
    @user-fo3bc1im8h Рік тому +3

    오래 전에 키리테 카나와의 목소리를 많이 좋아했는데 단장님으로 인해 알게된 당대 최고의 미렐라 프레니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행복한 월요일을 맞이하네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girin2008
    @girin2008 Рік тому

    🥰 좋아요를 백만번 누르고 싶게 만드는 두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목소리! 카나와는 카나와 대로 프레니는 프레니는 프레니 대로 너무 아름다운데 같이 부를 때의 조화도 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 @user-yw5co1uo7g
    @user-yw5co1uo7g Рік тому

    교수님!!!!!!!!!
    이중창을 들려주심
    감사합니다 💜
    남은하루도 행복하세요

  • @hyun1221-n2n
    @hyun1221-n2n Рік тому +2

    백작부인과 수잔나의 작전
    노래는 너무 아름답네요
    🌳💌🐦

  • @user-px4gx8dg8i
    @user-px4gx8dg8i Рік тому +5

    오스트리아 사람이 곡을 쓰고, 뉴질랜드, 이탈리아 두 사람이 노래하고, 한국사람이 감상하는.. 술라리아.. 기립박수 각입니다.

  • @user-yt5ur1pl9r
    @user-yt5ur1pl9r Рік тому +1

    키리 테 카나와 뉴질랜드 서정소프라노와
    미렐라 의 이중창
    피가로의 결혼 3막 에서
    아름다운 목소리 이중창
    후면 설명 이해하는데
    도움됫어요
    감사해요
    ☦️⭐️☦️

  • @Hsuhebdjdhajab
    @Hsuhebdjdhajab 3 місяці тому

    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