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해냈다! 박사들이 밝혀낸 SCP-055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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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бер 2021
- ■ 우연히 발견한 달의 석판.. SCP-055의 정체를 밝혀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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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의 055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중 하나로 055의 정체에 대한 공식 설정이 아닙니다.(+하다의 각색) ■
ko.scp-wiki.net/odia02
■ 본 영상은 CC BY-SA 3.0를 따릅니다! ■
■ 본 영상에 삽입된 그림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시 업데이트중) ■ - Розваги
안녕하세요! 하다입니다.
본 영상의 내용은 공식 설정이 아닌 한국 작가님이 쓰신 055와 관련된 이야기 중 일부인데요!
사실 'SCP-055, 아르테미스' 와 관련된 재미난 내용이 많아서 소개를 해볼까 했지만..
너무나도 방대한 내용 때문에 일단은 요 내용만 소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관련 내용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재미나게 시청해주세요! 그럼 모두 좋은밤! 안뇨오옹-!
ㅡ
그것도 한국거였군요
@@meboonjukboon ?
하다 너를 데려가겠다
@잼민왕국TV ?
1:38 아..안돼 월급이랑 주말 롤이 지워지다니...
롤을 잊었다면
롤 챔프랑 아이템 컨트롤을 다시 외울까
아님 롤을 접을까
@@user-us4ot8xe4c 정신병이 재발하는 사람은 없겠지
주말에 롤하면서 월급으로 스킨을 지르는 흑우의 일상이 지워지고있어...
하다님은?
@@user-tr4pn6qb4f 흑우탈출 해보세요
미국:아 저거 51구역에있는건데 ㅋㅋ
중국:아 저것도 우리꺼임
중국에서 비슷한 사건 있었는데 짝퉁 SCP 만들고 그게 원조라고 하고 다니다가 진짜 원조가 그 짝퉁 때문에 격리실패가 발생해 직원 수십을 잃었다고 합니다.
예술가 집단처럼 변칙성을 가진 사람들이 꽤나 많아서 그런 사건들이 가끔 일어난다고 합니다.
어떤 사건에서는 만지는 물건을 그 물건을 봤을때 떠오르는 음식으로 바꿔버리는 변칙성을 가진 실험체 에게 길거리에있는 돌 주워다가 달걀이라고 말한 후 만지게 해서 짝퉁달걀 수십개를 만들어 팔려고 했다가 실험체가 죽었고, 그 능력 복제실험 하다가 괴상한거 만들어서 한번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자료는 없는데 그 일 뒤로는 중국 지부가 어떤 처벌을 받고 O5 늙은이들에게 깨갱한다고 합니다.
O5평의회는 그 사건이 자기들이 생각해도 너무 어이가 없었는지 어떤 SCP로 기록 자체를 말소시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아선 안나올지도 모릅니다.
암튼 중국이 예로부터 사고하난 어딜가서도 잘치더군요.
노동력은 괜찮아서 어느정도 편의 봐주고 있는데 이제 사상자 나오면 늙은이들 눈 뒤집어질듯 합니다 ㅋㅋ
빠른 시일내에 중국 지부 폐지되서 한바탕 날뛰고 프랑스 지부가 3번째로 격리 도와줘야 정신차릴것 같습니다.
석판과 열쇠를 찾았다 , 디셉티콘들이여... 집결하라 !
옵티머스!
아닠ㅋㅋㅋ
오토봇 집결하라!
ㅅㅂㅋㅋㅋ
ㅋㅋㅋ웃고갑니다
오~해소와 의문이 동시에 드는 영상이었어요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0:01 이 부분 주목! SCP 재단에 있어서 유일한 공식 설정 같은건 없습니다. 682, 173의 기원 등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무수히 많은 시간선, 평행우주들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그렇기에 재단 세계관에선 타 문서 간에 의한 설정의 붕괴 따윈 없고요.
물론 충돌하는 여러 이야기가 있다면 자신의 헤드카논(자기 머리 속의 공식 설정)이 뭘지는 자기 마음입니다.
다만, 자신의 헤드카논이 유일한 설정이 아니란 것만 명심하세요. 또한, 다른 사람들과 토론을 한다면 적어도 그 근거는 원문(SCP문서든 이야기든)에 있는 내용이어야겠죠?
근데 scp자체가 만들어낸거 아닌가요?
@@user-rj2tr8eu5i 아무리 창작물이라지만 개개인의 뇌피셜과 정식 등재된 설정은 그 격이 다르죠.
Scp와 요주의 단체는 이야기를 만드는데 하나의 키일뿐 scp자체가 이야기를 만드는건 아닙니다.
@@user-of8kk3mx2x SCP-5000이나 1730 등 깊은 서사를 가진 SCP는 그 하나로도 충분히 이야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섬혁 넵!다만 저는 단순히 변칙 특성만 있는 scp들은 이야기를 쓸때 하나의 도구라 생각합니다.얘를들어 173같은 친구요.~~
하다님 항상 재밌고 건전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랬는데 달의 석판이랑 아르테미스 만든 사람이 "ARE WE COOL YET?"이면 소름이곘네요 ㅎㄷㄷ
Are you sure about that♡
이걸로 헤드카논써보쉴?
@@polar_fox154 이미 한국 작가분이 쓰신 055가 시발점인 장편 테일이 scp위키에 등재되어 있습니다.이번 하다님의 영상도 그것과 관련된 내용이고요ㅇㅇ
스포하자면 만약에 055 제작한 단체가 AWCY이면 343도 AWCY이랑 관련있다는건데 말이 안되잖아요
잊고 있었다.....
@@12neir15 그 항밈학과 말하시는 건가
진짜 요즘에 이분 scp 영상보면서 자요 너무 재밌어요
4:14 이 뜻은 끼우면 scp등장?....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사람들의 기억과 생각을 관측하는 케테르급 존재가 저 석판을 찾고있고, 그 존재로부터 석판을 보호 또는 격리하기 위해 과거의 존재가 석판을 베어내어 항밈능력을 부여한것 아닐까요
이제는 하나의 의식이 되어버린 제 2하이토스 교단 기원 122일차...
자그마치 4달간....ㅗㅜㅑ
이제 포기하여라 용사여
제 미래가 보입니다
이뜸되면 그냥 해줘라 하다.....
하트도 달린걸 보니 담편에 하지않을까요?
하다님 이야기 시리즈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얘를 들면 SCP-055와 관련된 we need to talk about fifty five요
scp-3519 조용한 요즘날들 기원 3일차
이분은 과연...
따라오시죠
@@Strawberry_Yogurt_smoothie 저는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 거리두기 안함)
@@user-nj2cw1xd8s 어허 이 고양이가 거리두기를 안해? 너에게 죽음의 손길을...
@@O5-13_Death_ 닉도 죽음으로 바꿨네
???: 절대 못 알아내는 scp 알아낸 썰 푼다..
제2하이토스는 어디있죠?
하이 h개급
???:어 나 뭐 말하려 했더라
ㅜ
분명 그아르테미스를 석판의 끼으면 어떤놈이 봉인의서 풀리거같음
4:06 지구 온라인의 개발자가 남긴 범 세계적인 이스터에그인가?
다음이 가장 기대된다
하다님 혹시 네임드 박사들이 몇명있고 그들의 특징의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클레프, 브라이트, 콘드라키 박사를 소개해 주신 바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언젠가 소개해 주시겠죠?
스크랜턴 박사 기어스 박사 또 누가있을까
달의 신이 말한 것 아닐까요? 고대 그리스의 유적에서 발견됬다고 한걸 보니까..
관련이 있습니다.
헬라랑 다이에나도 나오고
지옥3형제도 관련되어있고
일단 신이라고 알려진 343과도 연관되어있음ㅇㅇ
오옹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도 있는 장난감 세트인데 초승달 전부 끼워넣어보니까 [데이터 말소] 됐어요;;
별 자리가 있는것을 봐선.... 우주 좌표석 같은데..
아르테미스를 끼워넣으면 우주 다리가 생기지 않을까요 웜홀처럼?
2:58 다이애나 씹..
4:22 그 꿈애남자의 먹소리아닐까요?
드디어 알려졌다!
4:13 살짝 옆동네에 있는 도서관 느낌이 난다. 근데 찾아냈단 말이지? 그렇다면 저 존재는 자신의 정체를 저걸로 숨겨두고 찾게 한건가
잘보고갑니다
그럼 하다님이 말한거는
모든걸 뚫는 창과 모든걸 막는 방패가 만나면
싸우는게 아니라 합체해서 모든걸막고 모든걸 뚫는 불사의 존제가 탄생하는건가
존재
엌 지금보니 그렇네요
오타인가봅니다;;
Scp 055와 관련된 흥미롭던 scp 중 하나가 scp 5000이었는데 언젠가 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5000 하려면 할게 너무 많습니다..아마 빨라야 내년일듯
고대석판 이라는 점에서 혹시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SCP에 관련된게 아닐런지요 예를들면 걸신아귀라던가
682제거할수있는 방법이 있지 두 SCP 이용해 096과524 096부터 투입시키고 682에 80/몇푸로만 신체를 날려벼리고 096을 끄지버내고 524로해 682이에 남은시체를 먹는다 682에재생 속도가 빨을지 524에 먹는속도가 빨을지
이재 올라왓내
어? 그러면
시험전날밤 석판이용해서 시험범위 싹다 외우고 시험끝나고 055보면?
개꿀인데?
목소리가 진짜 신인 아르테미스나 아폴론일지도
4:11초에 저 단어 옛날에 알고있었던느낌이란말이야...
누가 나한테말했던 것처럼
저석판 탐난다...
기말고사볼때 필요할듯...
00:08 마크에 셜커아닌가요?
우아 역시 한국이양!!
2:53 다이애나!?
사실 하다님은 SCP 재단 직원인데 유튭하는 거였음(?)
끼어넣으면 두 scp의비밀? 그렇걸 알수있거나 의문의 목소리를 알수도있을거같아여
알고보니 마신이었고 봉인뒤 일부로 조각을 못찾도록 잊게 만들었던거라면 .....
자 가랏 682!!!
혹시 지켜보신 분이 그 SCP를 만든 장본인이 아닐까요? 기억소거도 그가 한 것이고 기억소거 불가도 그가 한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하는 바 입니다.
0:25 이것이 한국이다(펄럭)
한국에서 알아낸거지 알아낸 사람은 외국인 엘버트
@@user-px3kn3nz7m ㄹㅇㅋㅋ
목소리 주인으로 추정되는 놈:달의 석판
오ㅗㅇ오오ㅗ오오오오오오오오오
대박
ㅇㅈ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user-rt4cl5dl9x 갑자기요?
아르테미스와 달의 석판은
연관지여진 것 같은데요...?
*이제 제 상상의 세계*
신이 달의 석판과 아르테미스를
만들었는데 전쟁이 일어나면서
흩어졌는데 그걸 발견한
어떤 정체모를 한 재단이
SCP재단의 정보를 빼내기 위해
뭔갈 한 것 아닐까요?
아니면
여러개의 석판이 있었는데
그 석판 중 달의 석판이 그 하나라는...?
막 땅의 석판이나 하늘의 석판이나?
*지금까지 제 상상의
세계이였습니다*
Hello
드디어
어느날 제 유튜브 추천 영상에 외국영상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궁굼하진 않았고 그냥 한국 영상들을 골라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토리에 "당신은 이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야 한다"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외국인들은 유튜브를 볼때 좋아요를 많이 누른다는 사실이 나왔습니다. 그런대 외국인들은 외국 영상을 더 많이 보기 때문에 좋아요 수도 더 많기때문에 노출수도 증가 합니다. 그래서 제 추천영상등장 빈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아니 근대 외국인이 더 좋아요를 많이 누른다는 증거가 있냐는 질문에 외국 유튜버를 많이 보는 사람의 영상을 어느 정도 봤다면 알수 있지만 안본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면 한국은 조횟수가 100만이 넘어도 좋아요는 대부분 5만 정돈인 반면 외국 유튜버는 60만에 구독자와 200만의 좋아요가 나왔을때 좋아요가 구독자보다 많은 경우가 있고 20만은 넘습니다. 이렇게 외국영상이 좋아요가 많은이유는 많은 사람이 영상을 누르자마자 좋아요를 누르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많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영상을 끝까지 보고 여러가지를 생각해서 겨우 좋아요를 누른는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좋아요가 뒤처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영상을 누르면 바로 좋아요를 누르는 습관을 길르면 좋겠습니다. 그럼 끝
0~2:00 사이에 들어간 브금이 궁금합니다..
끼워넣으면 위 별자리둘이 글이되거나 아님 세계멸망급인 '그녀석'을 죽일수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에 녹음된 목소리 혹시 scp001
앨버트 만세!!형 사랑해여! !!
와 ㄷㄷ
하루에 영상 한 세개씩 올리세요!
썸네일에 아마테라스로 읽고 나루토 나오는줄
목소리에 주인이 설마 미래의 재단? 이유는 시련인가...?
혹시 그 목소리의 주인은 달의 석판에 수호자 아니였을까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석판에 055끼우면 682나 더 쌘 녀석의 봉인이 풀리는거아닐까요
와우4분전ㄷㄷ
혹시 단순히
행성 위치를 알려주는
돌이 아닐까요?
아니면 원피스 처럼 보물 위치라던가
대충 스포하자면 무언가로 향하는 포탈을 열수 있는 장치입니다
내 생각엔 석판하고 달모양 조각 그리고 새의 날개소리와 의문의 음성 이거 혹시?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제우스가 독수리 시켜서 감시 한거 아냐?
잠깐....빨강과 파랑...그리고 노랑...? 게다가 달의모습...? 그렇다면 신시아는 블루문을 뜻하고 다이애나는 레드문... 루나는 일반 달을 뜻하는건가....
쫌무서네요ㅠㅠ
그리스로마신화에나오는아르테미스
제 생각에는요 위험하지 안을을까요? 이거는 퍼즐 같아요 기억을 지우는 055는 이제퍼플을 거이다 맞춘 거고 이거 유지하는 SCP는 나머지 퍼플 조각 아닌까요?
하다님,근데 재단이 좀 멍청한것같에요. 종이에다가 '이것은 Scp-055이다. 이것은 00모양이고,이것의 특성은 00이다.또,이것은 이저체불명위 격리실에 있다.이것은 꼭 박사에게 가져가야 한다.'하며 이 내용 아님 이걸 포함해 더 적고 다시 그 종이를 호기심 때문에 밁어서 가져가면 돼지 않나요?
와 아르미!
신시아랑 다이애나랑 루나를 석판에끼면 됄확률 50 % 안됄확률 50% 이러게돼서 돼면 또다를셍물나와서 scp682 랑scp1 정도는쉽게죽으는 얘나오지않을까요? 그러면.. 타우미엘등급? 이게됀다면 생물모습은 거대하고 신시아랑더이애나랑루나 랑색이똑갵은괘물나오지않을까요? 무기도있음 루나신시아다이애나 색이석긴 총이랑 검 이요 등급은 타우미엘등급
근데 기역없애는거랑 기역안떠러지게하는거 랑이른이똑같음 그람석판은 055-2아님?
ㅎㅎ이름임 오타남
전오늘이생각했는데하다님이우리나라재단박사인줄암
와 기달렸는데
아르테미스 - 45
달모양 흠집에 055를 끼워맞추면......
서로의 부족한점이 채워지면서......음....
그냥 평범한 게 된다.........
Scp 706 해주세요(기원 39일차)
그 이야기를 쓰신 작가님이 (hoxy hada nim?)
귀여운것 흐흐흐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달과 사냥의 여신이에요!!!!!!와!!!!!!
4:05 scp-001(?)
SCP-3001 기원 135일차
(중간에 까먹어서 기원 하는거 잊었지만)
땅콩이 뿌실때부터 기원했다ㅏㅏㅏㅏ
영상 업로드 날짜 기준 135일 맞네요
아닛 이것은 무려 땅콩이VS부끄럼쟁이???
대한민국!!!!
오,,
설마 아르테미스 석판에 아르테미스 조각을 넣으면?!!
뭔가 태양이 없는게 찝찝하네요(?)
꼬리아넘버원!!!
이거 보고 머리에 이것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작가님이 롤 유저라는게 학계의 정설
하다님 그러면 북한에도 SCP재단 있나요?
사연이 이래저래 복잡하긴 한데 일단 북한에 지부는 없고 SCP 관련 접점은 있습니다. SCP-1427 '멸망의 기념비'나 SCP-888-KO '주체저승'이 그 예이죠.
'버스괴물아세요?
'그럼요재밋잖아요
'네?
'버스정류장에서파는액채괴물재밋던데
3분전!!!!!!!!
055에대해서는 어느테일에서는 살아있는 무언가, 어느테일에서는 초승달 장식품, 어느테일에서는 세계 복구시스템등 참 여러가지로 사용됩니다. 물론 이것들이 다 진짜이기도합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받아들이는냐에 따라 적혀있지않은건 얼마든지 새롭게 상상가능하니까요..
Scp재단 세계관의 유이한 규칙은
1. scp가 막장이면 삭제된다
2. 공식 규칙은 없다니까요.
그건그런데 제가 3969를 요청한지 약 300일이 넘어가고있습니다.. 이제 꿈에 3969가 나오고 있... 잠만...
석판의 달 부쳤는데 우주의서 또캍은별자리 생겨나면 ㄷㄷ
그리고 그것은 무엇보다 동그랗지 않다
이직 영상 올리는거 보니깐 카오스한테
잡혀가진 않았네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 가 나오지않을까요?
-D계급 뭉둥이로 패서 기억하게 만들어서 정체를 알려낸거-
예?
아르테미스는 달의 여신입니다
뿐만아니라 사냥의 여신으로도 묘사되죠
상징사냥개 사냥개 사슴 곰 메추라기 토끼 입니다
날개소리랬으니 메추라기겠군요
+찾아보니 고대로마의 숲의신 (디아나 영어발음)다이애나와 아르테미스를 같은 신으로 취급했다는 언급이 있군요
루나는 선대 달의신 셀레네와 동일인격이라고 합니다
신시아는 아르테미스의 별명인 킨티아(Kynthia/Cynthia) 에서 따온 여자이름입니다
늬들이 초딩때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본 알몸녀가 맞습니다
해냈다~ 해냈어~~
한국이 해냈어~~
우리가 지난 번에 055 라는 SCP를 보았나요?
알고보니 목소리는 석판!!!??? 석판은 사실 SCP055를 찾으려고 사람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