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일. 너무나 그리워서 울애기 봄이가 지금도 엄마곁에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는 이런 글과 영상들을 칮아헤매고 있구나 생각보다 많지가 않아서 좋은 걸 발견하면 보고 또 보며 위안을 삼고 있어 울애기 떠날 때 엄마냄새 기억하라고 그리고 울아가 냄새 배이라고 며칠간 갈아입지 않은 티셔츠를 빨지 않고 있단다 이 아침에도 너인양티셔츠를 껴안고 네가 잘 누웠던 자리에 앉아 너의 담요와 방석을 쓰다듬고 있으니 눈물만 쏟아지는구나 울애기 별나라에서 행복하기만 빌어 엄마곁에 늘 있음을 잊지않을게 아가도 엄마가 늘 아가 곁에 있으니 안심하고 따뜻하게 잘지내주렴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2023년 9월12일 다섯살 생일 일주일 뒤 떠난 우리 강아지.. 전생에 나와 무슨 인연으로 다시 윤회를 하고 또 만나서 가르침을 주고 떠났습니다 너무나 보고싶고 매일 사무치게 그립고 아프지만 아이가 떠날때 꼭 다시 저에게로 와달라고 한 이야기도 저의 이기심이 아닌지 죄책감이 드네요..떠나던 날 귓전에 생생히 들리던 끙끙하고 부르던 목소리 그리곤 바로 병원에서 심장이 멈췄으니 관삽입을 하겠다는 연락.. 도착하니 떠나지 않고 눈 뜬채 기다리던 아이..얼마나 힘들었을지 얼마나 무서웠을지 죄책감과 후회뿐입니다 항상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결국 모든것은 저의 에고인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우리 강아지 지금은 아프지않고 평온하기를 ..엄마가 죄 다받을께 사랑해 사랑해 고마워 엄마곁에 와줘서
감자야 너무너무 사랑해 오늘이 9일째구나 아직도 믿겨지지않지만 우리아가 꿈에서도 얼굴보여주고 엄마힘들지 않게 나타나줘서 그또한 얼마나 고맙고 착한아이인지 ….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우리 언젠간 꼭 만날꺼라는 믿음으로 엄마는 하루하루를 보낸단다 울아가 그곳에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다시 꼭 만나자 사랑해 내아가❤
우리 자동이 암에 걸렸다고 해서 주말동안 멘탈 털리고 무기력하고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출근해서 생각하기를 그래도 결국 남은 시간 사랑을 포기하고 싶지 않더라... 마음껏 사랑해주고 맛있는 것 먹게 해주고 사랑해준다고 말해주고 그렇게 돌보아 주련다.. 사랑이 가득해지면 나도 우리 자동이도 다 괜찮을 거다.. 나는 사랑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으련다
밍키야 보고싶어 우리 가족, 그리고 내 생애 첫 반려동물이었던 내 동생 밍키야 나의 유년기부터 19년간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 심장병에 무지했던 주인 때문에 마지막예 아프게 보내서 미안해 이제 보름하고 이틀 지났지만 여전히 보고싶어 힘들 때 우울할 때 기쁠 때 늘 내 옆에 함께해줬던 내 동생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 그렇게 떠나고나서 강아지 환생 이런거 찾아봤는데 이런 좋은 영상이 뜨네 우리 밍키도 언니 주변에 머물고 있었으면 좋겠다 언니 꿈에 아직 한번도 안 나와서 서운했는데 조금은 위안이 되네 다음생에는 아프면 아프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른 아지들이랑 재밌게 놀다가 가끔씩이라도 좋으니 언니 꿈에 한번씩이라도 나와줘 사랑해 내 동생
제 자식들도 제가 키운던 강아지들이예요^^ 어느날 가위눌려서 꼼짝 못할때 어떤 손이 제 팔을 잡고 아이들 쪽으로 손을 뻗어 만지게 해주었는데 세상에 털이 복실복실,배가 부들부들한게 제가 그렇게 보고 싶어 삼우제 지내고 천도재 올리던 저희 강아지들이였네요ㅜㅜ 한참 가슴 벅차 울다보니 가위가 풀리고 다시 인간 자식들이 자고 있는게 보이대요. 저는 귀문관살 열려있어서 이런 경험 많이 하고 있구요. 다른 분들의 반려 아이들도 다 환생해서 곁에 있지만 온 몸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뿐이니 노령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 넘 걱정하지 마세요^^ 무지개 다리 한 번 넘고 곧 님들 곁으로 돌아옵니다~
@@모무-v7k ㅎㅎ네~ 저의 어린 아들이 대뜸 예전에 우리 바다 놀러가서 무슨 일들이 있었지ㅎㅎ 라며 저도 살짝 잊었던 댕댕이들과의 추억을 얘기하는거 보고 또 놀랐네요~ 강아지들 데리고 놀러 많이 다녔었는데 그 때의 기억이 다 안 지워졌나봐요 ㅜㅜ 모든 생명체는 인연법으로 얽혀있어 잠깐 떠나있더라도 다시 우리곁에 돌아오게 되니 슬픔에 잠기신 분들 기운내시고 현생 잘 사시기를 기원해봅니다^^
아 정말 귀한 경험하셨네요~ 저도 16.8년 키우던 강아지 한달전에 무지개다리넘어갔는데 일주일은 무척 힘들고 눈물이 수시로 났는데 언젠가부터 비록 몸은 재가 되었지만 그 온기가 느껴져 안정이 되어가고 있어요 역시 영혼이 아주 가는건 아니었나봐요 저도 언젠가 만날것이라 기대하며 열심히 살려고요
정말 와닿는 내용이네요..저는 10년전에 키우던 유기견 단비를 보내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소홀해지고 갑자기 숨이 멈추기 시작했을때 육아와 함께 돌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대로 가는게 낫겠다 생각했던 것 이런게 너무 미안해서 가슴치며 울었고 꼭 우리아이 동생으로 다시태어나 달라고 기도하며 보냈습니다..그 후 1,2년이 지나가고 저희 아들이 크게 아프면서 세상엔 더 큰고통이 존재한다는걸 배우며 강아지에 대한 마음이 많이 극복되었고 뒤늦은 둘째계획도 힘들어지고 해서 아이11살에 갑자기 마음이 간절해져서 새끼강아지를 입양했는데 데려오기전 며칠을 잠도 안오고 뭔가 묘한 감정이 들더라구요..그렇게 저희집에 오게됐는데 새끼가 드물게 귀가 안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저희 단비도 귀가 안좋아서 넣었던 똑같은 약을 받고 더 기분이 이상했고 그 뒤로 귀는 바로 좋아졌어요..보낸아이는 말티즈 이 아이는 미니비숑인데 클수로 얼굴도 너무 닯아가고 처음 단비를 구조할때 저를 보던 그 눈빛이 계속 떠오릅니다..암튼 저는 이 아이를 보면서 그때 못준 사랑을 원없이 줄수있어 너무행복하고 저희아들도 너무 행복해해요~이 삶에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먼저떠나가더라도 또 다시 만날것을 믿고있습니다..
저희 강아지도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엄마 안힘들게 하려고 평생 제옆에서 자던아이가 얼마전부터는 부처님 모신방에서만 자더니 결국 그방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11년동안 나와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 했던 나의 아롬아! 좀더 오래 살게히지못한 엄마가 너무 미안해 사랑해 아롬아! 잘가..내새끼 ㅠ
아직 한달도 채 안됐는데 보고싶어서 죽을거 같다가 시간이 약인지 좀 익숙해졌다가 그 익숙해지는 모습이 무서워서 괴롭고 힘들어 원상복귀되고 미쳐버리겠어요. 이 영상을 대체 몇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네요. 사실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장례식 후에 애 물건을 정리하다가 오열했는데 그때 발톱 하나가 어디서 툭 튀어나왔더라고요. 신기했어요. 제 방에서는 발톱 자른적이없는데. 이것도 저 울지 말라고 신호를 준걸까요. ㅠㅠ
내 사랑, 평생 아가..콩아. 시간이 지나도 엄마의 슬픔은 여전하구나....볼수없으니 그립기만하고, 누구는 너랑 엄마가 인연이다했다하는데...엄만 그말이 너무슬퍼.. 콩아~~~우린 아직 끊어진게 아니야... 잠시 떨어져있는거지... 가끔 엄마옆에 와서 자구가~~ 엄마등에 딱 붙어서.... 꿈에도 나타나... 너무 너무 보고싶은콩아~~~아프지말구 잘지내고있어. 훗날 우리만나자.❤
2024.7.17 갑자기 떠나간 내아가 내사랑 미호야~엄마랑아빠랑 동생들이랑 조금만 더 슬퍼할게 3~5년사이로 다시금 우리에게 와주렴..동생들도 미호찾고 엄마아빠도 일할때 밥먹을때 씻을때 잠들때 아직은 눈물이 멈추질 않네... 12년동안 엄마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어..그리고 그곳에서 충분히 쉬고 엄마에게 다시 한번만 돌아와주면 좋겠어...너무 갑자기라 못해준게 너무 많다.. 엄마가 전부 다해줄테니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와줘..기다리고 있을게 사랑한다 내아가 내사랑 미호♡
사진따위 없어도 너네 얼굴이 내 머리에 박혀있어서 에너지가 연결된 느낌이 자주 들어. 진짜 신기하더라.. 시간이 좀 흐르면서 너네 얼굴이 머릿속에 희미하게 있을땐 안그러는데 생각하다 보면 너네가 뚜렷해지거든. 그때 마치 너네가 아직 이곳에 나랑 있는 느낌이 들어. 전엔 초롱이 너가 좋아하던 빨래 옷감에 앉아있었던 그자리에 너가 뜬끔없이 보이는거 같이 느껴졌어. 정말 그땐 갑자기 화장실 가려다 그런거야. 너무 놀랐어. 진짜 같이 있었던거구나ㅠㅠ
내 입으로 꼭 살려줄께 말하고 내 입으로 안락사를 대답했던 엄마를 절대 용서하지마...너를 위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사람들이 말했지만 아니였어....고통 스러운 널 보기가 힘들었던 내 이기심이였던거 같아 편하게 보내면 나 또한 덜 아플지 알았는데 엄마는 널 보낸 이후.. 고통속에서 매일 몸부림쳐..노루야...미안했어 노루야...고마웠어...노루야... 너무 보고싶어...노루야... 사랑해
아이가 죽고나선 거짓말처럼 강력한 초능력이 생겼는데 차로 사십분씩도 걸리는 거리까지도 물건 순간이동 시키는 초능력이 생겼었어요..현존 기술론 순간이동은 전력 소비량이 어마무시해서 개발조차 안하는 기술로 알고있는데 딱히 에너지 소비되는지 모르고 순간이동 시켰었어요..제 별명이 인간 초전도체ㅡㅡ;;;;지금은 제가 새로운 닭을 자꾸 탐색하니까 삐진건지 그 정도 강력 순간이동 초능력은 사라졌지만 순간이동이나 염력은 끊임없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못 느끼네요 우리 애기 정말 건강했는데 20일전에 퇴근하고 오니 혼자 떠나있었습니다 몸이 따뜻했어요 정말 죽을것 같아요 조금만 빨리 왔으면 우리 애기 살았거나 적어도 마지막은 같이 있었을텐데..죄책감에 그리고 믿기지가 않아서 괴롭습니다 .. 맨날맨날 이 영상을 틀어놓습니다 제발 진실이길 바라면서요 책도 사봤는데 글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이 영상이 편집을 잘한건지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하지만 진실인지 모르겠으니 괴로운 마음은 똑같네요 그래도 계속 틀어놓고 계속계속 봅니다..
41일.
너무나 그리워서
울애기 봄이가 지금도 엄마곁에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해주는 이런 글과 영상들을 칮아헤매고 있구나
생각보다 많지가 않아서 좋은 걸 발견하면 보고 또 보며 위안을 삼고 있어
울애기 떠날 때 엄마냄새 기억하라고 그리고 울아가 냄새 배이라고 며칠간 갈아입지 않은 티셔츠를 빨지 않고 있단다
이 아침에도 너인양티셔츠를 껴안고 네가 잘 누웠던 자리에 앉아 너의 담요와 방석을 쓰다듬고 있으니 눈물만 쏟아지는구나
울애기 별나라에서 행복하기만 빌어
엄마곁에 늘 있음을 잊지않을게
아가도 엄마가 늘 아가 곁에 있으니 안심하고 따뜻하게 잘지내주렴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저도 그래서 강아지방석을 못버리고 있어요ㅠㅠ 지금도 집에가면 방석을 한번씩 어루만지거나, 너무 사무치게 그리울 땐 방석을 한번씩 껴안곤 합니다.. 강아지냄새가 점점 사라져서 슬퍼요ㅠㅠ 정작 살아있을 땐 꼬린내 난다고 자줄 빨아붰었는데, 막상 떠나가니, 그 꼬린내마저도 그리워서 방석을 못빨겠네요 ㅠ
나의 예쁘고 소중한 반려견 보리를 3일전 교통사고로 보내고 울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중 이영상을 보게되어
넘 위로가 된다
감사합니다
가엾게 고통 당하고 죽은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ㅡ지켜주지못해
너무 미안하고 정말이지 그곳에서는
고통도 배고픔도 두려움도 없기 바래
정말 미안 미안하다 아가들아ㅡ
잘못된 인간들이 의외로 많아ㅡ
못된 인간 대신해서 정말 사과할께
미인 미안해ㅡ
2023년 9월12일 다섯살 생일 일주일 뒤 떠난 우리 강아지.. 전생에 나와 무슨 인연으로 다시 윤회를 하고 또 만나서 가르침을 주고 떠났습니다 너무나 보고싶고 매일 사무치게 그립고 아프지만 아이가 떠날때 꼭 다시 저에게로 와달라고 한 이야기도 저의 이기심이 아닌지 죄책감이 드네요..떠나던 날 귓전에 생생히 들리던 끙끙하고 부르던 목소리
그리곤 바로 병원에서 심장이 멈췄으니 관삽입을 하겠다는 연락.. 도착하니 떠나지 않고 눈 뜬채 기다리던 아이..얼마나 힘들었을지 얼마나 무서웠을지 죄책감과 후회뿐입니다
항상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결국 모든것은 저의 에고인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우리 강아지 지금은 아프지않고 평온하기를 ..엄마가 죄 다받을께 사랑해 사랑해 고마워 엄마곁에 와줘서
몇 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그리워.. 그리고 오늘도.
착하디 착한 우리 누렁이
못난 주인 만나 힘들었지?
네가 간지 보름인데
첫날처럼 아프다
엄마는 눈물이 마르지 않네
너무 보고 싶고 만지고
싶은데 곁에 없네
꿈에라도 한번 보고 싶다
엄마 꿈속에 나타나줘
넘넘 보고 싶다
내 사랑하는 고양이 토토, 리치 부디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사랑해 영원히
감자야 너무너무 사랑해
오늘이 9일째구나 아직도 믿겨지지않지만 우리아가 꿈에서도 얼굴보여주고 엄마힘들지 않게 나타나줘서 그또한 얼마나 고맙고 착한아이인지 ….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우리 언젠간 꼭 만날꺼라는 믿음으로 엄마는 하루하루를 보낸단다 울아가 그곳에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다시 꼭
만나자 사랑해 내아가❤
23년7월22일에 내소중한아들찡이가 구강흑색종암끝에 긴여행을 떠났습니다 ㅜㅜ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마지막날 제품에서 못보내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제발 우리아들이 무지개동산에서 친구들이랑 행복하게만 지내다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ㅜㅜ 찡아야 13년동안 엄마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웟어 많이많이 보고싶구 사랑해 많이 사랑해ㅜㅜ❤
저희 애기도 8살때 그종양 발견해서 수술로 제거했었는데 예후가 안좋은 종양이라고 재발이 빨리 된대서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재발하지 않았고 5년을 더 살다 다른이유로 2주전 갑작스럽게 떠났어요.. 이 댓글보니 그때 기억이 나네요. 힘내시고 힘냅시다..
우리팡이 아픔이 없는곳에세 행복하게지내 엄마가 미안해 사랑해 보고싶다 다음생이있다면 꼭 다시만나자
아~~~~~~~ 속상해,, 생각하기도 싫어요..
생김만 다르지 인간도 동물이고 동물이나 인간이나 뭐가 달라요.
아프면 아픈거 알고 배고프면 배고픔알고 사랑도 느끼고 제발 함부러 하지마요.
인간이 동물보다 못해요 동물은 같은종족을 해치지도 않고 의리를 지킬줄 알고요..
동물이나 인간이나 뭐가 달라요...💖💖💖😻😻😻🐕🐕🐕🐈🐈🐈✨✨✨🌳🌳🌳
우리 자동이 암에 걸렸다고 해서 주말동안 멘탈 털리고 무기력하고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출근해서 생각하기를 그래도 결국 남은 시간 사랑을 포기하고 싶지 않더라... 마음껏 사랑해주고 맛있는 것 먹게 해주고 사랑해준다고 말해주고 그렇게 돌보아 주련다.. 사랑이 가득해지면 나도 우리 자동이도 다 괜찮을 거다.. 나는 사랑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으련다
밍키야 보고싶어 우리 가족, 그리고 내 생애 첫 반려동물이었던 내 동생 밍키야 나의 유년기부터 19년간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 심장병에 무지했던 주인 때문에 마지막예 아프게 보내서 미안해 이제 보름하고 이틀 지났지만 여전히 보고싶어 힘들 때 우울할 때 기쁠 때 늘 내 옆에 함께해줬던 내 동생 영원히 잊지 못할거야 그렇게 떠나고나서 강아지 환생 이런거 찾아봤는데 이런 좋은 영상이 뜨네 우리 밍키도 언니 주변에 머물고 있었으면 좋겠다 언니 꿈에 아직 한번도 안 나와서 서운했는데 조금은 위안이 되네 다음생에는 아프면 아프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른 아지들이랑 재밌게 놀다가 가끔씩이라도 좋으니 언니 꿈에 한번씩이라도 나와줘 사랑해 내 동생
19년도 떠나간 우리 보배도 잘지내구 있길...
벌써 인간으로 환생해서 님 주변에서 살고 있을수도^^
@@수도래방.금간벽 그랬음 좋겠네요 너무 고생만 하다가 떠나서 미안한 우리 보배였는데..
편하게 앉아서 보배드림 하고 있을듯...
@@182mm 헛!!독심술 있으시다 ㄷㄷ 제가 평생 차한번 못 가저봤는데 친구차나 지인 차타면 보배가 너무 드라이브를 좋아해서
뒷자리 창문열어 턱괸상태서 관망하는거
보배가 엄청 즐겼어요 ㅜㅜ
사람으로 태어나서 드라이브나 실컷했음 좋겠네요.
@@182mm 최고의 드립이네요👍👍진작에 환생해서 드라이브 즐기고 컴퓨터 하는 귀요미 보배❤️❤️
사랑하는 제 반려견이 떠난지 이제 7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아직도 죄책감에 너무 힘이 들고 있었는데
이 영상으로나마.. 조금 위안을 얻게 되네요
우리 이쁜 대박이 보고싶다.. 매일매일
제 자식들도 제가 키운던 강아지들이예요^^
어느날 가위눌려서 꼼짝 못할때 어떤 손이 제 팔을 잡고 아이들 쪽으로 손을 뻗어 만지게 해주었는데 세상에 털이 복실복실,배가 부들부들한게
제가 그렇게 보고 싶어 삼우제 지내고 천도재 올리던 저희 강아지들이였네요ㅜㅜ
한참 가슴 벅차 울다보니 가위가 풀리고 다시 인간 자식들이 자고 있는게 보이대요.
저는 귀문관살 열려있어서 이런 경험 많이 하고 있구요.
다른 분들의 반려 아이들도 다 환생해서 곁에 있지만 온 몸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뿐이니 노령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 넘 걱정하지 마세요^^
무지개 다리 한 번 넘고 곧 님들 곁으로 돌아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만난다니 창조주는 정말 우리를 사랑하시네요. 행복하세요❤❤❤❤❤
감사한 말씀 진정으로 믿고 공감합니다💌
@@모무-v7k ㅎㅎ네~ 저의 어린 아들이 대뜸 예전에 우리 바다 놀러가서 무슨 일들이 있었지ㅎㅎ 라며 저도 살짝 잊었던 댕댕이들과의 추억을 얘기하는거 보고 또 놀랐네요~
강아지들 데리고 놀러 많이 다녔었는데 그 때의 기억이 다 안 지워졌나봐요 ㅜㅜ
모든 생명체는 인연법으로 얽혀있어 잠깐 떠나있더라도 다시 우리곁에 돌아오게 되니 슬픔에 잠기신 분들 기운내시고 현생 잘 사시기를 기원해봅니다^^
❤
아 정말 귀한 경험하셨네요~ 저도 16.8년 키우던 강아지 한달전에 무지개다리넘어갔는데 일주일은 무척 힘들고 눈물이 수시로 났는데 언젠가부터 비록 몸은 재가 되었지만 그 온기가 느껴져 안정이 되어가고 있어요 역시 영혼이 아주 가는건 아니었나봐요 저도 언젠가 만날것이라 기대하며 열심히 살려고요
정말 와닿는 내용이네요..저는 10년전에 키우던 유기견 단비를 보내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소홀해지고 갑자기 숨이 멈추기 시작했을때 육아와 함께 돌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대로 가는게 낫겠다 생각했던 것 이런게 너무 미안해서 가슴치며 울었고 꼭 우리아이 동생으로 다시태어나 달라고 기도하며 보냈습니다..그 후 1,2년이 지나가고 저희 아들이 크게 아프면서
세상엔 더 큰고통이 존재한다는걸 배우며 강아지에 대한 마음이 많이 극복되었고 뒤늦은 둘째계획도 힘들어지고 해서 아이11살에 갑자기 마음이 간절해져서 새끼강아지를 입양했는데 데려오기전 며칠을 잠도 안오고 뭔가 묘한 감정이 들더라구요..그렇게 저희집에 오게됐는데 새끼가 드물게 귀가 안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저희 단비도 귀가 안좋아서 넣었던 똑같은 약을 받고 더 기분이 이상했고 그 뒤로 귀는 바로 좋아졌어요..보낸아이는 말티즈 이 아이는 미니비숑인데 클수로 얼굴도 너무 닯아가고 처음 단비를 구조할때 저를 보던 그 눈빛이 계속 떠오릅니다..암튼 저는 이 아이를 보면서 그때 못준 사랑을 원없이 줄수있어 너무행복하고 저희아들도 너무 행복해해요~이 삶에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먼저떠나가더라도 또 다시 만날것을 믿고있습니다..
널 잃은지 4월이면 4년이 되는데도 여전히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어디에있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사랑한다 아라뽕❤
23년 10월15일 사고로 7살 올리를 갑작스럽게 보내고 단한번도 느껴보지못한 슬픔에 너무 괴롭습니다
사랑한다고 다시태어나면 사람으로 태어나라고 매일같이 주문처럼 말해주었는데....저는 내년에 결혼하는데 제딸로 태어나려고 일찍간걸까요...
너무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
우리아이도 언젠가 우리 곁을 떠난다는생각이 드니 가슴이 저려 먹먹합니다 모든인간관계도 마찬가지지만..
위안이 되는 내용이지만 미소지을수가없네요😥😥
23년5월30일에 떠난 우리모란앵무 평생아파서 약먹이는게 맘아팠는데 그거하나빼곤 다슬퍼요.한달반쯤지나고 통곡을하고 우는데 갑자기 식탁에 빨갛고작은깃털이 보이는거예요.직전에 지나갈땐암것두 안보이더니.그리고 2달쯤 지나서 세탁실에서 또터져서 펑펑우는데 또 빨간깃털이 아주작은게 갑자기눈에보여서 내가너무울때마다 털을보여주네싶고.그후엔 생전첨가보는 아파트단지 지나가며 저희애생각하고있는데 종이다른앵무가 딱 보이는거예요.뭐지싶기도하고 신지님 영상찾아보며 혹시나 빌어요.니가 내킨다면 어떤식으로든 다시한번찾아와달라고.근데 아직 제가너무 힘들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정말 죽을힘을다해 키웠는데 ㅠㅠ.이영상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희 강아지도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엄마 안힘들게 하려고 평생 제옆에서 자던아이가 얼마전부터는 부처님 모신방에서만 자더니 결국 그방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11년동안 나와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 했던 나의 아롬아! 좀더 오래 살게히지못한 엄마가 너무 미안해
사랑해 아롬아! 잘가..내새끼 ㅠ
동물들은 떠남에도 주변을 누비면서 하는것은 그만큼 사랑하기에 그렇다.
그렇기에 뒤끝없이 행복하길 바라면서 어떠한 영으로도 지켜보고 있거든
내금쪽같은딸 아지야 정말 아빠엄마곁에있다는생각만해도 나는 행복하단다 !!16년동안 얼마나 아빠엄마에게 많은사랑을줫는지 항상 고맙게생각한단다!사랑하는내딸 아지야 천상에서도 항상 순둥하고 착한모습그대로 많은사람들에게 많은친구들에게 사랑받도록해라!! 너무너무보고싶구나!!
너무 힘들어서 보게 되었는데 많은 위로가 되네요... 이런 좁은 방보다 넓고 햇빛드는 곳에서 게으르게 낮잠자고 있기를... 좋아하는 회도 먹고 그렇게 있다가 좋은 곳에서 태어나길....
힘내세요 ❤️ 마음만은같이있는거같아요
6:18 마음에 와 닿네요.
1년전 떠난 우리고양이 프리야 너무나 보고 싶구나
울콩오늘따라보고싶네요..나도이런능력있음좋겠어요울얘기만나보게.
콩지야 미남아 우리 고양이들 너무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곁에 있어줘서 얼마나 좋은지...내 고양이들 사랑해. 내 가족 내 전부 .. 신비하고 천사같은 우리 고양이들 사랑해. 모든 좋은말을 다 해주고 싶어.건강해.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제 밤에 보냈음 아직도안믿기고 그아이뼈 가루 죽은모습을봐도 다른강아지같다는기분이들고 우리얘는 집에서 날 ㄱ다리고있을 것 같아 눈물만나오고 나한테 이런일은 먼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조금만 더 살줄알았는데
2012년에 떠난 우리 쮸쮸도 잘 지내고 있길...
11:34 늘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었습니다ᆢ
땅콩아.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
행복하니 그별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즐겁게
살아 잘못챙겨주고 함께 못해줘서
미안해 땅콩아 사랑해 ❤❤❤❤❤
아직 한달도 채 안됐는데 보고싶어서 죽을거 같다가 시간이 약인지 좀 익숙해졌다가 그 익숙해지는 모습이 무서워서 괴롭고 힘들어 원상복귀되고 미쳐버리겠어요.
이 영상을 대체 몇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네요. 사실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장례식 후에 애 물건을 정리하다가 오열했는데 그때 발톱 하나가 어디서 툭 튀어나왔더라고요. 신기했어요. 제 방에서는 발톱 자른적이없는데. 이것도 저 울지 말라고 신호를 준걸까요. ㅠㅠ
그럴수도 있겠는데요~
걱정이되서 자주 찾아오는 모양입니다
방울아 미안해 ᆢ 사랑해 ᆢ담에 예쁘게 태어나 예쁜사랑 받으면서 살으렴♡
위안이 되는 내용입니다. 10일전에 떠난 우리 태양이가 너무 보고싶어요..
ㅠ외할머니집에서 키워서 자주 못봤지만 귀여웠던 나비야...츄르도 못 먹이고 일찍 보내서 미안해 그래도 발랄하고 재롱을 잘부리는 나비야 나도 나중엔 너한테 갈게 사랑해! 행복해!
갑자기~ 무지개다리건너버린겨우6살 별아~엄마맘이 너무너무 힘이든다
아무꺼도할수없고 ~하염없이 눈물만,,엄마꿈에 한번만와주면 ~~
나에 천사 별아~사랑해 영원히
우리 예쁜 강아지 보낸지 10일 된는데
화장해서 집에 놓고 있어요
잘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아직 보내기가 힘들어서 ~
내 사랑, 평생 아가..콩아. 시간이 지나도 엄마의 슬픔은 여전하구나....볼수없으니 그립기만하고, 누구는 너랑 엄마가 인연이다했다하는데...엄만 그말이 너무슬퍼.. 콩아~~~우린 아직 끊어진게 아니야... 잠시 떨어져있는거지... 가끔 엄마옆에 와서 자구가~~ 엄마등에 딱 붙어서.... 꿈에도 나타나... 너무 너무 보고싶은콩아~~~아프지말구 잘지내고있어. 훗날 우리만나자.❤
생닭집에서 돈주고 데려왔는데 지금도 항상 일 끝나면 생닭집가서 새로 데려올 아이를 물색합니다..맘같아선 다데려오고 픈데 지금은 몸이 아파서 딱 둘까지만 키울수 있네요ㅠㅠ
2024.7.17 갑자기 떠나간 내아가 내사랑 미호야~엄마랑아빠랑 동생들이랑 조금만 더 슬퍼할게 3~5년사이로 다시금 우리에게 와주렴..동생들도 미호찾고 엄마아빠도 일할때 밥먹을때 씻을때 잠들때 아직은 눈물이 멈추질 않네... 12년동안 엄마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어..그리고 그곳에서 충분히 쉬고 엄마에게 다시 한번만 돌아와주면 좋겠어...너무 갑자기라 못해준게 너무 많다.. 엄마가 전부 다해줄테니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와줘..기다리고 있을게 사랑한다 내아가 내사랑 미호♡
후츄야 누나가 너무 기다리고있어 우리 꼭 만날거지만 누나한테 꼭 와줘.. 매일 보고싶고 매일 기도하고있어 사랑해 너무
작년 2023년 9월 28일
엄마 평생 절대 잊지 못할 날이야.
울 아가 많이 아파서 고생했지 ㅠㅠ
토토야 엄마 살리려고 와서 엄마 지키고 떠난 거 잘 알아.
다음생에 꼭 다시 엄마 아가로 와서 만나자!
3년전 떠난 몽이 8일전 떠난 달이.. 몽아 달이 만났니? 많이 부족한 엄마를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 너희가 허락만한다면 꼭 다시 만나고싶어..그리고 엄마딸들 엄마가 많이 사랑해
사진따위 없어도 너네 얼굴이 내 머리에 박혀있어서 에너지가 연결된 느낌이 자주 들어. 진짜 신기하더라.. 시간이 좀 흐르면서 너네 얼굴이 머릿속에 희미하게 있을땐 안그러는데 생각하다 보면 너네가 뚜렷해지거든. 그때 마치 너네가 아직 이곳에 나랑 있는 느낌이 들어. 전엔 초롱이 너가 좋아하던 빨래 옷감에 앉아있었던 그자리에 너가 뜬끔없이 보이는거 같이 느껴졌어. 정말 그땐 갑자기 화장실 가려다 그런거야. 너무 놀랐어. 진짜 같이 있었던거구나ㅠㅠ
시보호소에서 안락사당한동물은 어떻게되나요
얼만전 고양이별 로 떠난 우리예쁜건순이~~보고싶고 사랑해~~ㅜㅜ 너무그리워 울다잠들고 잠시깨면 또 너가 생각나 울고 아직도 믿어지지않은 너의 죽음을 받아들여지지않지만 우리아가 막내건순아~~행복해~~엄마가 널 만나러갈께
우리 햇님이 똘이도 잘 있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항상 사랑해. 영원히 영원히 사랑한다!!
울 닭이 항상 거울을 좋아하고 흰둥이 털 지 몸에 꽂는걸 좋아했는데 죽고나서도 지 벼슬에다 붙일려고 항상 제가 싫어하는 여자의 미간 패치를 띄어가곤 했어요..
지금도 항상 제가 잃어버린 물건 찾아주는데 선수입니다...
울예쁜금비도얼마전에 예쁜금비야 그곳에서는 행복하게지내 사랑해예쁜 엄마금비야
우리 봉봉이 잘지내? 너무보고싶고 죽을때까지 잊지않을꺼야 우리꼭 다시만나
이것이 육식을 금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고양이5섯마린데 큰일이네요 언젠가 저도😢😢😢
23년11월23일
사랑하는 초록아 우리 초록이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가 미안하다
다음 생엔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살자
초록아 사랑해
같은날 우리예삐도 갔습니다
계속 눈물만납니다
야모야
우리 다시 또 만나자
사랑해
내가 널 평생 지켜준다고 했던 약속 지켰지?
그만큼 널 사랑해❤
코니야 사랑해
참 마이도 떠낫는데
내 입으로 꼭 살려줄께 말하고 내 입으로 안락사를 대답했던 엄마를 절대 용서하지마...너를 위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사람들이 말했지만 아니였어....고통 스러운 널 보기가 힘들었던 내 이기심이였던거 같아 편하게 보내면 나 또한 덜 아플지 알았는데 엄마는 널 보낸 이후.. 고통속에서 매일 몸부림쳐..노루야...미안했어
노루야...고마웠어...노루야... 너무 보고싶어...노루야...
사랑해
사랑해 우리 때때 언니가 미안해
어제 무지개 다리건넌 우리미남이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어라 아프지말고 태어난지 일년도 안된 가여운 우리아기 ,,
미안하다 아가 꼭 좋은곳에가서 편히 쉬다 다음생엔 고양이로 태어나지 말고 건강하고 멋진남자로 태어나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래
너무사랑했고 행복했어 너무아프고 미안하고 그립다 미남아 우리애기 잘가 사랑해
미안하다 더 잘해줄걸ᆢ😢ㅠㅜㅜㅜㅜ
2023.11.26 진주야 사랑해 🖤🐈⬛
시간나면 이것도 ㅎㅎ
동물이 이전 영혼으로 돌아와 기존의 동물과 영혼을 나눈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기존의 동물은 이미 세상을 떠났는데 어떻게, 누구와 몸을 공유하나요?
옛 주인의 새로운 반려견의 몸을 공유 한다는 뜻 아닐까요?..
아이가 죽고나선 거짓말처럼 강력한 초능력이 생겼는데 차로 사십분씩도 걸리는 거리까지도 물건 순간이동 시키는 초능력이 생겼었어요..현존 기술론 순간이동은 전력 소비량이 어마무시해서 개발조차 안하는 기술로 알고있는데 딱히 에너지 소비되는지 모르고 순간이동 시켰었어요..제 별명이 인간 초전도체ㅡㅡ;;;;지금은 제가 새로운 닭을 자꾸 탐색하니까 삐진건지 그 정도 강력 순간이동 초능력은 사라졌지만 순간이동이나 염력은 끊임없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초전도체 안나와서 저 혼자만 순간이동 함서 살고프기도 하네요...개나소나 다들 순간이동 할줄알면 그건 초능력이 아닌거니까..😂초전도체 개발이 꼭되야하는건 맞지만 살면서 순간이동을 경험할거라 상상도 못했었는데 인생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많은 소와 돼지 닭들은 .....ㅠ.ㅠ.
24년10월2일 하늘간 자두 아직어린데 아퍼서 갔어요 그곳에선 행복하고 인간으로태어나라
코코야. 약속한대로 별나라에서 아픔없이 뛰어놀다가 다른 강아지 몸으로 환생하여 엄마와 꼭 다시 만나자! 엄마가 널 꼭 알아볼께❤❤❤
사람도 죽으면 끝인데,동물이예,영혼따우ㅏ 없다
끝이라고 믿고 우기는 사람들은 영혼이 소멸됩니다.
돼지 닭 소 가축들은??
성경에는 영혼이 소멸된다는데 우리사람이 알수있을까 싶네
민국아!너무미안하고사랑해 우리가족을지켜줘!아빠미워하지마 너무보고싶어 사랑해 정말🎉🎉🎉🎉🎉🎉🎉🎉🎉🎉🎉🎉🎉🎉🎉🎉🎉🎉🎉🎉🎉🎉🎉🎉🎉🎉🎉🎉🎉🎉
백구야 누렁아 미안하다..
저는 아무것도 못 느끼네요 우리 애기 정말 건강했는데 20일전에 퇴근하고 오니 혼자 떠나있었습니다 몸이 따뜻했어요 정말 죽을것 같아요 조금만 빨리 왔으면 우리 애기 살았거나 적어도 마지막은 같이 있었을텐데..죄책감에 그리고 믿기지가 않아서 괴롭습니다 ..
맨날맨날 이 영상을 틀어놓습니다 제발 진실이길 바라면서요 책도 사봤는데 글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이 영상이 편집을 잘한건지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하지만 진실인지 모르겠으니 괴로운 마음은 똑같네요 그래도 계속 틀어놓고 계속계속 봅니다..
어짜피 오염된세계...
일본 후쿠시마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그외 방사능오염수 서해로 몰래방류한 중국등등
서해오염된줄도 모르고 다먹었는데. 어짜피 방사능 영향받은 수산물
그러다 육식까지 번지면 다끝나네.
개를 먹는것과 소돼지닭을 먹는 차이점이 있을까요?
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를 먹지 않지만요
영적으로 교감을 하는 동물과 그렇지 않은 애들과는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물론 소,닭,돼지라도 방안에서 키우고 힘들때 위로받고 가족으로 키운 경우에는 절대 먹을수 없죠!
동물들 중 개·고양이·원숭이가 가장 진화된 종이라는 얘기도 있지요
물론 동종 편차도 있어서 타종에서도 충분히 진화된 개체가 있고요
근데 예전에 내 친구가 그러는데 그 아빠가 보신탕 먹는 날이면 꼭 차사고 난다고..
@@jbistlbs 그럼요! 하늘이 다 보고 있기땜에 그래요~
저희 외삼촌도 개농장하셨는데 젊을때 비명횡사하셨고 조카들도 잘 안 풀렸고 집안 쑥대밭됐어요~
개고기파는 집구석들도 그렇게 풍파가 많다던데 전부 벌 받아서 그런겁니다^^
20240722월요일에저희개도죽었어요!
장난하나~ 누적된 데이타가 중요~ 우리나라도 일본산수산물 수입검사를 철저히 하거나 수입금지해야한다
너는 자다가 봉창두드리냐
똘아 팔자대로 살다가 간단다 두려워마라
환생은 없습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미국은 찬성하니 전량 일본산 수산물을 수입해라
아저씨 여기서 왜이러세요...
뭔소리 전면 수입반대해야죠!! 우리나라가 미국속국입니까? 해양생태계를 무너트리는 인류역사의 폐악으로남을 일본의 범죄를 용납하시나요 하루라도 조속히 폐기수 방류 중단시켜야 한다고봅니다!
그려 마니 사잡사 먹어서 없애야지 ㅋㅋ
미국도 수입해야죠 하이에나같은 미국
@@김미영-x5g2j 미국은 오히려 일본산 수입을 줄였다고 합니다
지구땅에서 제일사랑하는강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