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건물을 지어본적 없는 내가 봐도 이건 좀 너무 하다 싶다. 제일 어이없는건 방수 합판? 단열 페인트? 정말 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10년도 못 채우고 하자 투성이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diy는 do it yourself인데 다른 사람들이 다 해줬는데 diy인가요?
저 인원으로 만드는데 저 인건비는 우쩔.... 직접 피스 한번 박아본다 이유 말고는 저건 정말 비효율의 극치 같은데... 결국 벽면 정도 미리 만들어와서 그것도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내리는데 저럴바엔 그냥 자재 한번에 받아 기계로 한번에 내려서 목수가 현장에서 그냥 작업하는게 낫지 않나... 집도 그냥 농막 수준같은데 도대체 몇명이야..... 그냥 모듈 형식으로 된거 차량으로 떠와서 그대로 놓고 전기나 수도 정도 연결하면 바로 되는게 낫지
단열재 안 넣은거 보면 홍보용으로 뚝딱 만든거 같은데 너무 어설퍼서 홍보 실패 ㅋㅋ이렇게 패널식으로 반조립 상태면 초보자도 집 지을 수 있을거 같음 ㅋㅋ 단열과 보강만 하면 콘테이너 농막 보다 좋을거 같음.그냥 콘테이너 업체에 깡통 박스 만들어 달라고 하고 셀프 형식으로 단열재와 내장 인테리어 하고 지붕 이중형식으로 따로 올리고 벽면에 저렴한 시멘트 사이딩이라도 하면 그게 더 나을려나
바닥 빈 공간에 단열재를 넣어야죠.
겨울을 지나봐야 아~~ 이건 집이 아니구나 하고 알게됩니다.
단열재 폼 바르고 난방도 해야죠 ㅋㅋ
단열에 꼼꼼한 목수들은 거의 밀봉수준으로 막아버리던데... 판넬 사이사이 틈은 테이프로 바람만 막고 냉기는...바닥은 합판 덮기전에 단열재라도 넣었나...지붕 단열재는 경사면에 넣어두면 안 밀리나...게다가 저긴 평창...그래도 만족하는 건축주...😂
빗물받이가 없다니.... 비오면 나무 벽체로 다 흐른다는건데.... ㅎㅎㅎ 2년 후가 기대되네
완전 주먹구구네요 고앙장서 조립틀두 없구 운반 적재한것두 그냥 막얻어 실어서 나르니 부품 옮길때 벌써 부분 파손 되있구
정말 완전 주먹구구다 이래서 중소 업체들이 금방금방 사라지는거야
내구성이~~~~~~
방수 합판 하나로 방수를 모두 마치는 것은 아니시겠죠
어드반택합판이 osb합판+타이백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합판사이 결합부분 겹치는곳도 없고 방수안될듯 1년 지나고 후기 보고싶다
외부마감제시공시
쪼인트는 코킹먼저쏘시고
체결하셔야죠!
바닥 방수가 걱정이 되네요
테고합판 한장으로 바닥방수를
끝내는거 아니겠죠?
한판은 개미에게 정말 취약 하기도 하지만 습기를 일년정도 맞으면 겹겹이 붙힌 판재들이 들뜨면서 부셔져 내립니다.
저도 농막을 직접 지으면서 제일 신경썼던게 바닥 습기문제 였거든요
DIY 는 아니구 modular house 네요. 아무툰 귀여운 집이네요.
강원도 평창에 지은 집이 너무 추운거 아임니까! ㅋㅋㅋㅋ
?! 테라스 올릴 때 기초 콘크리트가. 매립이 아닌 땅에 걍 올려놔진거 보고 깜짝 놀람. 강한 바람 불면 넘어갈듯한 불안감...
농막 느낌이네요.
판자집이라고 생각되네요...
조금 살아보고 철거하시겠죠...
그냥 조금 고급 컨테이너.
지붕단열재는 아무리 좋아도 완전 밀실이 되지 않으면 소용 없을듯요~
바닥방수합판, osb합판사이에 스티로폼 넣으면 훨씬 나을듯 하네요!
ㅎㅎ 저거 인건비나 나올려나요? 인원이... 처음 볼때는 반조립품 전달 하고 끝나는줄 알았는데요 ㅋㅋㅋ
저는 글램핑장을 준비중인데 그곳 현장 을 하번 가보고싶습니다
단열도 문제지만 강원도이쪽은 춥고찌고 수준이 달라 습이 중요할텐데..데크쪽 지붕벽타고 내려오는 물이 걱정이되는데 저만그런지. 무지한 건축주 언행도 참 재밌구요.
자세한 부분까지는 알수 없으나 그냥 외관만 보기엔 처마가 하나도 없어서 누수 걱정이 좀 되네요. 테라스도 난간이 없어 너무 위험해 보이구요.
이렇게 조그마한 집을 비싸게 짓질말고 그냥 농막이쁘게 나온거 두개쯤 쓰면 더 경제적일듯
하루만에 다 안되네욤... 수도전기까지 기초공사까지 해서 10일정도 소요되곘네욤 그리고 저렇게 추운지역에 밑에 건물이 뜨면 단열에 취약합니다...
ㅋㅋ 건축주 지금은 웃지만 몇년후 후회막심 하겠네요 ~ 목조 주택 단열해도 잘못시공하면 추운데 저건 ㅋㅋ 황당 그자체 ㅎㅎ
장석(걸쇠)을 이용해 연결하거나 볼트 관통 방식을해야 집이 횡으로 움직이는걸 방지하고 튼튼하게 서 있을거 같은데...
집이야 경량 목구조에 작은 규모라해도 체결은 중목 구조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정도면 그냥 공구창고....
가격도 바가지일듯 하고 바닦 벽면 단열제도 없고 지붕 단열제도 아래로 흘러 내릴것 같고 너무 부실하네요. 2~3년도 못 갈것 같아요.
평창이란 지역에서 저런 단열로 버틸수있을까요?
올겨울 무진장 추을듯 단열이 너무 빈약해요! 특히 바닦
와 건물을 지어본적 없는 내가 봐도 이건 좀 너무 하다 싶다. 제일 어이없는건 방수 합판? 단열 페인트? 정말 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10년도 못 채우고 하자 투성이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diy는 do it yourself인데 다른 사람들이 다 해줬는데 diy인가요?
원래 많은 시간을 들여 가면서 셀프로 하는건데 빨리 처리해야할 사정이 생겨서 그리된거라고 이유를 알려주었는데 ᆢ
미네랄 울 단열재 하나 배웁니다.
극한직업이 언젠가부터 맛집마냥 업체홍봉용 느낌나
그러게요, 이게 무슨 '극한'이라는 건지 ㅋㅋ;;;
공감
홍보겸 그런거 아닌가요 ?
검증안된 공법 5년 10년후의 하자가 무엇이 될지 궁금하네요.
사장님! 많은 수고가 국민들에게 행복한 주택 만들어 주시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보기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이다음에 저도 땅좀사서 그렇게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건축 후원 받고 싶습니다 모든직원들 다 수고 가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축복 합니다
벽체 단열도 안하고 완전 부실 날림주택
16:20 이건먼데
@@yell4326 지붕에 단열이랍시고 하는는건데요..저 장면은..저게 단열이 되나..? 여름에 좀 뜨겁지 말라고 하는듯.
@@jongwonchoi7241 검색이라도 좀 해보고 댓글을 다시지....
농막인듯...
구조야 뭐 그렇다치고
기초부터 그냥 자갈위에 기초석 올려놓고
그위에 각파이프 기초깔고
바닥단열 없고 벽체단열 없고
방수가 방수합판하나로?
그리고 집이 나무집인데 단열을 난연소재로 해봐야? 뭐? 집다타고 단열만 남기면 이득인가요?
벽체 세우는데 일반피스고정에다
내 장담하는데 말입니다
저집은 봄되면 땅녹자마자 바닥부터 기울어지고
썩기시작합니다 동결심도는 개나 줬네요
그리고 장마철 지나고 태풍 서너번 격으면
열받아서 시공사 찾아가서 뒤집어 엎네 마네
멱살잡던가
아~~~ 내돈 3500 하면서 술독에 빠지던가
둘중 하나죠
내년쯤 이영상에 저 건축주 댓글 달겁니다
ㅅㅂ 절대 이런짓 하지마세요 하면서
23:15~ 너목들에 나왔던 음악이네요. '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ㅎ 박수하(이종석 씨) 생각납니다. 방음은 하나도 안되겠어요. 그리고 일반 소비자가 쉽게 조립할 수 있는 게 아니군요. 기술자들 많이 동원되네요.
판넬에 단열제 넣어주시지 집이 춥겠네요.
경량목구조주택 패널라이징 공법이네요.기초를 점기초로 시공하여 바닥 습기를 차단하였네요.빠른 시공과 정확성이 장점인듯 합니다.
건축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이벤트도 있고 재밌네요 👍
농막1표
지금쯤 앞뒤옆으로 다 달아놨을거 같네요~
태풍에 버틸만 하는지요
바닷가에 하나 지어볼 생각인데요 피스가 스몰 와셔는...
저 인원으로 만드는데 저 인건비는 우쩔....
직접 피스 한번 박아본다 이유 말고는 저건 정말 비효율의 극치 같은데...
결국 벽면 정도 미리 만들어와서 그것도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내리는데 저럴바엔 그냥 자재 한번에 받아 기계로 한번에 내려서 목수가 현장에서 그냥 작업하는게 낫지 않나...
집도 그냥 농막 수준같은데 도대체 몇명이야.....
그냥 모듈 형식으로 된거 차량으로 떠와서 그대로 놓고 전기나 수도 정도 연결하면 바로 되는게 낫지
3~4년 짜리 간이 집모양 구조물...ㅎㅎ 일반이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데..농막 수준이네요.바닥단열 벽체 단열 아무것도 않하고 비오면 목재 스물스물 다 썩어 나갈거 같은데..? 딱3년 정도 놀이방으로 쓰는 용도 인듯 보입니다.
이미 2년전에 나온 빌드하우스가 더 전문적이네요
레인스크린 아니구요!
에어 스페이스입니다!
집이 아니라 농막이네. 그러니까 6평에 저렇게 만들어서 주춧돌에 올려만 놓지. 저게 집이면 여름엔 태풍에 날아가고, 겨울엔 난방문제있음.
흥분들하지말고 그냥 농막 정도다 생각하면됩니다
이런거 농막이 아니고 세컨하우스는 불법이조?
눈 비 바람에 과연 안전할까...목재인데 습 관리가 불안하고, 피스로만 각 블럭을 체결하는데 견고할 것인가........
무슨일이든 전문가에게~~~~~
바닥, 벽체에 단열재 충전없이 끝내나요?
했겠죠... 편집때문에 화면에 안나온거겠죠...
없이 끝나는듯이 보이네요 ᆢ
지붕에 채워넣은 단열재, 시간지나면 밀리지 않을까요? 경사면에 저리 넣으면 밑으로 밀릴거같은데..
미네랄 울은 밀리지 않습니다.
단열폼은 어떨까요 ?
안밀리면 중력을 거스르는 소재네요 놀랍다 안밀릴수가
덮었어요. 지붕 부수기전엔 몰라요
눈에 보이는 단점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대체 몇명이서 작업하는거야?
목조주택인데 미네랄울이 무슨 소용이 있나. 나무자체가 쉽게 불붙는데.
저집이 내집이라면 처마50cm라도 만들거예요 그래야 집이오래가지요 현관쪽은 비막는1cm라도 또 그물 하지않고 방바닥으로 테크쪽도 지붕공사
와 기둥도없이 1층이랑 2층을 피스로 잡아놓네요 저게 버틸수 있는건가요?
가로부분 각재가 벽체 들보부분에 걸리게 되어서 피스가 힘을 받는구조는 아닙니다
유리솜을 안쓰고 미네랄울을 쓰네요 한번 써먹어 보고싶네요 ㅋㅋㅋ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바닥 단열. 벽체단열 꽝.
바닥 단열 안하면, 내 외부 온도 차이로 100%바닥 썩습니다.
추천 안합니다.
거기에 방수합판과 합판 사이 이음새는..
옥상 단열재도 꽉 채워야 되는데 반만 체우고,
보니까 농막인데....
보기만 번지르르...
정답😲👍
저게 어떻게 DIY?
업자가 지은집인데
공정을 보니....단열을 비롯해서 우려되는 부분이 정말 많네요...벽체 조립할 때 그냥 미니크레인 하나 쓰시지....직접 들고 나르다 벽체에 이리저리 부딪히고..
요즘은 장비대 보다 인건비가 비싸서...그냥 공장에서 반조립으로 만들어서 현장적치가 더 싸게 먹힐수도...
장난감 집 ㅎ ㅎ 2년후 집주인은 어떤 생각일까..?
단열은 안하나?
2~3명이면 하는 걸 몇명이 달라붙는거여 ㅋㅋㅋ
바닥 단열은? ,,,,
저 단열 패인트는 레인스크린에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저거 뜨는순간 단열 성능은 0일건데....
단열재를 꾹꾹 왜 눌러...ㅠㅠ
건축주 결과에 만족해보여서 다행이다ㅋㅋㅋㅋ
딱 2년후에 개후회함..장담함..
평당 비용은 얼마정도인지요?
SIP 놔두고 왜 저런 걸 하는거죠? 그리고 미네랄울 저렇게 하는거 아니고, 레인스크린이랑 지붕 벤트 저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아이디어는좋네요
전에 채널에 올린 영상 아님?
@@user-ny2ky7ft6i 아하.. 감사합니다.
바닥,벽 단열 결로는 패스~~~ㅋㅋ
한해 겨우살이후 철거할것 같음
diy= do it yourself 이다. 조립식 목조 주택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 표현이 아닐까? penelizing 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표현 인 것 같다.
유리섬유 단열재 쓰는 곳 있나요??
밑에 단열 안하고 저렇게 한다고?
여름엔 시원하고 좋아보이는데
평창은 여름에도 밤에 솜이불 덮어요 ㅋㅋㅋ
하루홈 이천공장이 패널라이징 대량생산 업체 더군요
5년지나면 다 섞어 있을듯..
엄청 부실해보이는데... 방송 어떻게 탄건지 궁금
저렇게 솜뭉치처럼 단열재를 넣게 되면 주택으로써 건축허가는 들어간 양으로 계산하는걸까요? 보통 일반 단열재는 두께나 성능에 따른 기준에 따라 제품이 만들어져서 납품증명서등으로 증빙이 가능한데 저건 어떻게 계산해서 서류제출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저게 집으로 들어가진않을것 같은데요... 단열재기준이 천장은 더두꺼워야 되는게 맞긴한데 벽체같은곳도 단열재가 들어가야될걸요.
집이아니라 농막인듯
납품증명서도
가짜로 충분히 만들수 있을겁니다 ᆢ
바닥 보일러가 어떤제품인지 아시는분계신가요?
3개월은 끄떡 없다잖아요 3년도 아니고 30년도 아니고 ㅋㅋ
3명이서 SIP패널로 1일에 다 짓는다
장비 얻어도 1일에는 무리한 작업 ᆢ
누가 그리 한다고 ?
크레인 하루쓰면 좋은것을....ㅎㅎㅎ
발로 벽을 차면 벽이 무너질 듯...
이제 비만 오면되네
피스박네 ㅋㅋㅋ 얼마짜리 오두막인지 궁금 ㅎ
편집에 건축주 비중이 너무 들어갔네.
단열도 단열인데 방수가 진짜 문제일텐데
단열재 안 넣은거 보면 홍보용으로 뚝딱 만든거 같은데 너무 어설퍼서 홍보 실패 ㅋㅋ이렇게 패널식으로 반조립 상태면 초보자도 집 지을 수 있을거 같음 ㅋㅋ 단열과 보강만 하면 콘테이너 농막 보다 좋을거 같음.그냥 콘테이너 업체에 깡통 박스 만들어 달라고 하고 셀프 형식으로 단열재와 내장 인테리어 하고 지붕 이중형식으로 따로 올리고 벽면에 저렴한 시멘트 사이딩이라도 하면 그게 더 나을려나
북유럽 주택 같군요.
다락에 그물은좀. . . .
겁나게 비싸요~
처마가 없쓰면 지붕에 쌓인 황사,흙먼지가 눈,비에 흘러
벽면에 생기는 때국물자국은 어찌할꼬 ?
판자집이네.
이건 너무 짜고 친게 티난다 방송국놈들아....
행복하세요...
어. . . DIY (Do it Yourself) 인데, DIO (Do it ourselves) 여야 할 수준 아닌가요...
DIY 라고 하기엔 너무 기술작업자가 많은데요? ㅋ
지붕 나만 불안해 보이나요?? 빗물이 벽채 안쪽으로 들어갈 것 같은데??
나만이상하게 생각한게 아니구나ᆢ비용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
차라리 완성된 이동식 조립주택 공장에서 주문하겠다
단열 돈많이 주면 존나 좋게 합니다.. 평당 1천이상이면..
이건 방송사 세트집수준임 ㅋ ㅋ
보일러 ''최소한 2~3개월은 아무 문제없이 쓸수 있습니다'' 이 말은 저 물 보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건가요?
그런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