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 손은서, "임창정 선배가 참 순수해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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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스포츠서울닷컴│조재형 기자] 영화 '창수'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임창정은 "창수는 연기자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하기 때문"이라며 맡은 캐릭터를 설명했다.
    '창수'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 분)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 미연(손은서 분)에게 반하면서 파국을 맞게 되는 일련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누아르 영화다. 배우 임창정, 안내상, 정성화, 손은서가 출연하는 '창수'는 다음달 28일 개봉한다.
    divetostreet@media.sportsseoul.com
    ◆ [영상] '창수' 손은서, "임창정 선배가 참 순수해보였어요"

КОМЕНТАРІ • 3

  • @HULKHULK7
    @HULKHULK7 5 років тому

    100번넘게본영화

    • @한기환-g6j
      @한기환-g6j 4 роки тому

      영화는 불편하더라도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고, 불편하기 때문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영화가 있다. 과연 이 영화는 내 서랍장에 꼽힐 수 있는 다시 보고 싶은 DVD 영화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관람객과 소통하지 못하는 개인적인 영화를 억지로 소통하려고 진실을 포장하려는 건 아닌지... 불편한 사실은 솔직히 배우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