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화선 창시자의 선(상)-22. 누구나 이보다 좋을 수 없고 나쁠 수도 없이, 어떻게 돼야 된다는 생각이 없으면 이보다 더 잘할 수도 없이 잘하고 계십니다ㆍ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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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고두은-i9j
    @고두은-i9j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김미정-y6u4m
    @김미정-y6u4m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법문 듣는 내내 "귀여워" 라는 말을 수십번도 더 되뇌인 거 같습니다. 법문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둘째손가락
      @둘째손가락  4 місяці тому

      @@김미정-y6u4m 어떻게 봐 주시든지 보살님의 생각일 뿐입니다ㆍ보살님 생각에 귀엽거나 밉게 보이지만 저의 실제모습은 바로 보살님의 모습과 똑같습니다ㆍ그러니 보살님이 진짜 귀여우신겁니다ㆍ감사합니다ㆍ

  • @chaeyoon-s8v
    @chaeyoon-s8v 4 місяці тому

    법문틀어놓고 자서 2번째 틀어놓고 또 자서 ㅎㅎ 공원나와 걸으면서 들어요ㅎ😮

  • @최동호-x1h
    @최동호-x1h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휼륭한 법문 감사합니다 미화보살님 ❤❤❤

  • @양준식-t5h
    @양준식-t5h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이공부 를 하기전에는 너무 환경 이 힘들게 살았습니다.셋방살이 를 면치못했는데 갑자기 법문을 매일듣고나서 세상일이 이상하게 잘풀려 늦은나이에도 주택이 여러채생기고 직장도 좋케생기고 빛도갚게되고
    가정도 화목으로 풀리고 학업도 더배우게되고 저자신이 갸우퉁할 정도고 정말 왜 이리 편안하게 풀릴까? 지금도 의문입니다
    아마 이공부 하면은 먹고사는것은 걱정마라 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 @둘째손가락
      @둘째손가락  4 місяці тому

      @@양준식-t5h 거사님 원래 아무일이 없는 것입니다ㆍ이 공부로 인한 과보는 전혀 없습니다ㆍ이런 분별심에서 벗어나면 모든 경계가 바로 법이고 헤아릴 게 없습니다ㆍ이런 생각은 밀쳐두고 계속 공부하십시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