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질문한 질문자에게 모두 똑같이 느꼈군요. 너무 무례해서 듣는 저마저 불쾌했는데 그에 대한 스님의 대처에 또 한수 배웁니다. 너의 태도가 나랑 말하기 싫다는 표현이냐 라고 차분하게 물으시고, 넌 대화를 끊었지만 나의 얘기는 끝까지 하겠다라는 자세와 그럼에도 화를 내지 않는 모습에서 수행자의 진면목을 봅니다❤
다들 왜이리 제사 질문자 이야기 댓글을 달았나 봤더니 법륜스님의 입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끊임 없이 유도 심문하듯 질문을 하다가 끝내 원하는 말을 듣지 못하니 말을 딱 끊네요. 속내가 아주 얕아 누구든 알아차리겠는데 지혜가 깊은 법륜스님이 그걸 모를거라 생각하신건지..제가 다 부끄럽네요.
질문자가 솔직하게 앞으로 제사를 안지내려고 하는데 후안이 두렵다고 바로 물어보면 될걸^^ 남이 어떻다식으로 몰아가네요~ 우리집 경우 시부모님 제사 합쳐서 한번 지냅니다 명절 제사 코로나 이후 안지냅니다~ 시댁사촌 동생들도 따라 안지냅니다~ 안지내도 형님댁 문제 없구나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유교사상에 길든 관습 바꾸기가 쉽지 않죠~ 특히 옛날부터 복받는다 복못받는다로 교육받아왔기때문에 더 그럴겁니다^^ 제사날에 흩어져 사는 형제간 모임으로 대체해 팬션같은데 만남으로 하자는 시누 의견도 있었어요~ 제사날은 형제지간 보는 날이라며 산사람 우애가 더 중요하다고~ 결정력 있는 남편과 시누 덕분에 제사 간편해졌고 저 또한 제사때 피자도 올려보고 편지글도 읽어보고 했더니 시동생은 엄지척 해주고 했습니다~62세입니다 맘에 달린것 같습니다
참된 종교는 어떤 종교인가? 천지 만물과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시고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고 주인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다. 그렇지 않은 신은 참신이 아니다. 인생의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주고 인간의 죄문제 죽음문제 현실문제 해결해 주는 종교가 참종교이다. 자신의 죽음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서 지금도 무덤에 묻혀있는 석가, 마호멧트, 공자, 이슬람, 강증산 교주들은 죽어서 지금도 그들의 시체는 무넘에 갇혀있다. 자신의 죽음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 자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한 그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 복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이것은 상식적으로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치에 맞지않고 그런 종교는 참종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성경:잠언14장12절에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애 바른 것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고 했다. 우리나라 불교계에 최고로 존경받던 성철 승은 죽기 직전에 자신이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도다. 이렇게 성철승은 죽을 때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비명을 지르고 갔다.(조선일보1993년 11월 5일 톱 기사에 실린 내용을 인용함.) 참된 종교는 기독교 뿐인 것이다.
그러게요. 어른이 자기 의사도 똑바로 설명못하고 스님 한테서 자기 듣고 싶은말을 끌어 내려고 빙글빙글 돌리다가 그 말이 안 나오고 자기에게 불리하게 되니까 말 잘라 버리고 얘기를 끝나려고 하는 데도 정말 무례하네요. 딱봐도 제사 지내기 싫어서 스님한테 그런 거 안지내도 된다 라는 확답을 듣고 자기를 정당화시키려고 한 건데…
어린시절 가정불화로 모진 성격도 스님말씀처럼 습관이 되었고 팍팍한 젊은 시절부터 결혼에대한 부정적 마음이 있어 미루고 미루다 어느덧 50살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40대부터 개인사업을 하며 운좋게도 형편도 좋아졌습니다만 주변에 행복하게 사는 부부도 있지만 대부분 다투고 자식들도 속썩이는거 자주 보게되니 어쩌면 결혼하지 않은게 다행이다 싶습니다,,ㅎㅎ 법륜스님 건강히 오래오래 좋은 가르침 주시길 바랍니다~ 명절 잘 보내십시오~
인생을 살아가면서 시기의 차이가 있지 만 우리는 시련속에 빠진다. 나는 왜이렇게 복이 없을까, 다른이들은 모두 행복해하는데 나는 왜 이리 불행할까. 그러나 주위의 선행자에게는 ' 시련이 힘 들어도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수도 있는 데' 제 고교시절 대입에 실패하고 재수생들 의 이구동성 ' 재수하지않고서 인생을 논하지 말라' 재수하더라도 또 대입에 실패하지말란 법이 없으니까, 앞이 캄캄 했죠. 자식에게 억만금의 재산을 주는것보다 조그만 신앙심을 어린 시절 심어주는것 이 더욱 현명한 가정교육 입니다.
제사 질문한 질문자에게 모두 똑같이 느꼈군요. 너무 무례해서 듣는 저마저 불쾌했는데 그에 대한 스님의 대처에 또 한수 배웁니다. 너의 태도가 나랑 말하기 싫다는 표현이냐 라고 차분하게 물으시고, 넌 대화를 끊었지만 나의 얘기는 끝까지 하겠다라는 자세와 그럼에도 화를 내지 않는 모습에서 수행자의 진면목을 봅니다❤
넵 맞습니다 ❤
혹시 너무 떨려 당황해서
그러지 않았나 싶기도한데요
자신없으면 미리 종이위에 적어서 준비하는 성의를 보였으면 합니다
ㄱ1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abc978abc
다들 왜이리 제사 질문자 이야기 댓글을 달았나 봤더니 법륜스님의 입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끊임 없이 유도 심문하듯 질문을 하다가 끝내 원하는 말을 듣지 못하니 말을 딱 끊네요. 속내가 아주 얕아 누구든 알아차리겠는데 지혜가 깊은 법륜스님이 그걸 모를거라 생각하신건지..제가 다 부끄럽네요.
제사 질문자분 처럼 저리 무례한 사람한테도 성심 성의를 다하여
답변해 주시는 스님은 이 시대
살아계신 부처님 이십니다♥️🙏♥️
제사는 안지내고 싶고 조상복은 받고싶고
그러게요.. 너무 빤히 보이네요..ㅎㅎ
의무는 귀찬코 귀찬아서 안해서 피해보긴 두렵고...ㅎㅎ
제사 질문자님, 본인 마음은 뒤로 감추고 남한테서 자기가 원하는 답 얻으려는 얉은 방법 😢
에이 푼수 아지매
제사 아주머니... 제 부모님이 아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잠깐 몇분 대화나누는걸 들었는데도 숨이턱턱 막히네요;;
질문자가 솔직하게 앞으로 제사를 안지내려고 하는데 후안이 두렵다고 바로 물어보면 될걸^^ 남이 어떻다식으로 몰아가네요~
우리집 경우 시부모님 제사 합쳐서 한번 지냅니다 명절 제사 코로나 이후 안지냅니다~ 시댁사촌 동생들도 따라 안지냅니다~ 안지내도 형님댁 문제 없구나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유교사상에 길든 관습 바꾸기가 쉽지 않죠~ 특히 옛날부터 복받는다 복못받는다로 교육받아왔기때문에 더 그럴겁니다^^
제사날에 흩어져 사는 형제간 모임으로 대체해 팬션같은데 만남으로 하자는 시누 의견도 있었어요~ 제사날은 형제지간 보는 날이라며 산사람 우애가 더 중요하다고~ 결정력 있는 남편과 시누 덕분에 제사 간편해졌고 저 또한 제사때 피자도 올려보고 편지글도 읽어보고 했더니 시동생은 엄지척 해주고 했습니다~62세입니다 맘에 달린것 같습니다
질문자 보고 화가바로나는데ㅋㅋ 스님은 역시 대단하시네요 흔들리지도않고 사람마다 편견없이 대하시고... 오늘도 배우고갑니당
스ㅡㅡㅡㅡ66ㅡㅡ😊
t브븝
ㅅ😊ㅎ😅😊😅
D
부처님의 자비는 하늘에서 비처럼 쏱아져도 자기 그릇대로 받아간다더니 법륜스님의 지혜로운 말씀도 자기 그릇대로 받아가나 봅니다.
그어떤 무례함에도 손상 받지 않는 내면의 힘을 보여주시는 모습 닮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답변 말씀중에 말 끊고 깜!!놀라웠네요
어떤 여인인지 가늠되네요
제사 명절 안 하고 싶어서 ㅋ
전 안 하면서 펀안하게 살아요
@@최신애-l8i
아주 잘 하셨습니다!😂
스님을 뭘로보고ᆢ
속까지 다 꿰뚤어 보는분이신데
스님께서는 어찌 그리 지혜로우신지요? 말씀 하나하나가 주옥같으세요 존경합니다♡
참된 종교는 어떤 종교인가? 천지 만물과 인간의 생명을 창조하시고 영혼의 아버지가 되시고 주인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다. 그렇지 않은 신은 참신이 아니다. 인생의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주고 인간의 죄문제 죽음문제 현실문제 해결해 주는 종교가 참종교이다. 자신의 죽음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서 지금도 무덤에 묻혀있는 석가, 마호멧트, 공자, 이슬람, 강증산 교주들은 죽어서 지금도 그들의 시체는 무넘에 갇혀있다. 자신의 죽음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죽어 자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한 그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 복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이것은 상식적으로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치에 맞지않고 그런 종교는 참종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성경:잠언14장12절에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애 바른 것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고 했다. 우리나라 불교계에 최고로 존경받던 성철 승은 죽기 직전에 자신이 일생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하늘을 넘치는 죄업은 수미산을 지나친다. 산채로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그 한이 만갈래나 되는도다. 이렇게 성철승은 죽을 때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비명을 지르고 갔다.(조선일보1993년 11월 5일 톱 기사에 실린 내용을 인용함.) 참된 종교는 기독교 뿐인 것이다.
종교에 관계없이 편견없이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제사질문 듣다가 글 남겨요
제사는 지내기싫고 재산이랑 복은 받고싶고. 저런심뽀 정말 별로에요. 그런맘으로 무슨 복이 들어오겠어요~
기독교 인인데 스님 방송을 다 듣게 되네요 인생에 있어서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어릴때 여름 성경학교도 다녓데요..ㅎㅎ 그래서 성경 지식도 많으세요..ㅎㅎ
@@ttdavid님!
스님께서 유년시절 "여름성경학교 다니셨다고 성경을 많이 아신다"는글은 좀 마음 써이네요
한종교의 지도자 되시면 모든 교리에 능통해야만 진정한 종교인 이십니다
그래서 공부하신글로 아뢰옵니다
저의 멘토이신 스님
강의를 들으면서 인생의
많은 지혜를 얻으며
삶을 느긋하게 그저
행복함을 찾았습니다
또한 남을 보기전에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2024년 4월15일에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어요 밝은길로 찾아가시고 꼭 극낙왕생하옵서서~~사랑합니다
법륜스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 넓은 우주에서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것 만으로도 큰 축복인것같습니다.
제사문제가 궁금했는지 질문의 요지도없이 질질~끌다가..스님 알겠습니다~~~ 스님 말씀 자르고 참 듣기 거북하고 예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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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어른이 자기 의사도 똑바로 설명못하고 스님 한테서 자기 듣고 싶은말을 끌어 내려고 빙글빙글 돌리다가 그 말이 안 나오고 자기에게 불리하게 되니까 말 잘라 버리고 얘기를 끝나려고 하는 데도 정말 무례하네요.
딱봐도 제사 지내기 싫어서 스님한테 그런 거 안지내도 된다 라는 확답을 듣고 자기를 정당화시키려고 한 건데…
재행무상
가슴깊이 새깁니다
스님의 말씀엔 들어도 들어도
진리의 말씀이신거 같아요
스님 얼굴보며 질문하시는분들
보면 부럽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스님뵙고싶어요
어린시절 가정불화로 모진 성격도 스님말씀처럼 습관이 되었고 팍팍한 젊은 시절부터
결혼에대한 부정적 마음이 있어 미루고 미루다 어느덧 50살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40대부터
개인사업을 하며 운좋게도 형편도 좋아졌습니다만 주변에 행복하게 사는 부부도 있지만
대부분 다투고 자식들도 속썩이는거 자주 보게되니 어쩌면 결혼하지 않은게 다행이다 싶습니다,,ㅎㅎ
법륜스님 건강히 오래오래 좋은 가르침 주시길 바랍니다~ 명절 잘 보내십시오~
스님에 지혜와 너그러움에는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그 모습.. 제가 사는동안엔 잘 기억하겠습니다
새로운 운동 완료
기분좋은 하루 되서요^^
늘 감사드려요~~~
스님 예전 모습도 편안하고 좋으십니다.
법륜스님 덕에 마음을 수양 중입니다~감사합니당😊
법륜스님 법문덕분에 마음이 많이가볍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자기전에 법륜스님 설법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의 한마디한마디가 마른 가뭄의 단비 처럼 가슴에 새겨 집니다.덕분에 늘 행복 유지가 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제나이 현재 59세
16세때부터 추구하던
일체유심조가 2024년 봄~ 스님의 강연을 듣고부터
이제야 그 행함이 조금씩 되는것이~~^^
매우 신기한 느낌으로~다가와~
수행의 긴 여정을
회상합니다~~ㆍ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모자르다... 저 나이먹고도 저딴 질문을 하니? 지내기 싫으면 안 지내면 될 일인데.. 꼴을 보아하니 주변 잘 사는 지인들이 놀러간다하니 심통이 난거지 그런데 자긴 제사를 지내니 복을 받을거고 놀러간 이들은 벌을 받을거라고 법륜스님이 말씀해주시길 바란거지^^
우리법륜스님 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법률스님이 부처이십니다 모두의소원을 들어주시네요
🎉❤😅😮😂😂😢🎉🎉🎉🎉🎉🎉🎉🎉🎉🎉🎉🎉🎉🎉🎉🎉🎉🎉😂😂😂😂😂
질문을 하고 싶은 것인지 말장난을 하고 싶은 것인지.
스님 존경함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스님
말씀듣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잘 앍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큰 괴로움에서 몇년을보내다 법륜스님을 만나 노력하여 벗어났습니다. 다시 2년만에 괴로움이 찾아왔내요. 다시 한번듣는가르침으로 이번엔 내일쯤 괴로움이 사라질거라생각합니다. 물론 모든건 내마음이 짓는겁니다.
제가 미얀마에서 작은 사업을 하며 여기 어린이들에 공부에 대한 길을 찾게 해주고싶어 아주 작게 실천하고 있는데 스님의 인도에서의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가슴깊이 새겨집니다 스님의 말씀 잘새겼다가 조금씩 넓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사질문자는... 제사안지내고도 해외여행 다니고 팔자좋은 친구가 있어서 속이터지나봅니다.
그런가 봅니다ㅡ 배가 아픈가 봅니다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자욱한 안개 같은 것을 걷히게 해주십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을 만나뵌건 행운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시기의 차이가 있지
만 우리는 시련속에 빠진다.
나는 왜이렇게 복이 없을까,
다른이들은 모두 행복해하는데 나는 왜
이리 불행할까.
그러나 주위의 선행자에게는 ' 시련이 힘
들어도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수도 있는
데'
제 고교시절 대입에 실패하고 재수생들
의 이구동성 ' 재수하지않고서 인생을
논하지 말라'
재수하더라도 또 대입에 실패하지말란
법이 없으니까, 앞이 캄캄 했죠.
자식에게 억만금의 재산을 주는것보다
조그만 신앙심을 어린 시절 심어주는것
이 더욱 현명한 가정교육 입니다.
5남매중 (딸4명 아들1명)
막내 남동생을(올해52세)보내고
오늘 삼우제를 지내고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듣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ᆢ 멋쪄요ㆍ질문자님 예의없이 그냥앉으시네ㆍ스님 말씀 끝나기 전에 ㆍ스님 예리하셔요ㆍ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항상 감사 드립니다~~~
오온이 공한것을 스님의 법문으로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부디 건강하게 저희곁에 오랫동안 계셔주세요.
나무상주시방승 _()_
2등 ♡♡ 스님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
말씀들으면서 깨우치고 갑니다.
또 어리석게 생각하겠지만요.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존경하는 법륜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금강경을 읽으면 스님 동영상을 보게 됩니다 부처님 이십니다 늘 감사 드리고 덕분입니다❤
스님 법문 덕분에 제 삶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ㅡ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스님 들어면 들을수록 새롭습니다.🙏🙏🙏
이건지 저건지 혜매다가요 시궁창에 빠저서 헤매일 인생들을...눈 뜬 장님들을요 지혜의 길 을 가르처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안 시계면 안됨니다.
오늘도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수 많은 스님 중에 법륜스님 만큼 현명하신 스님은 없을 듯.
매번 들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기사보니 어떤 다른스님은 욕망으로부터 도망가라 그러시던데 같은 경전을 보고 수행해도 저런결론 내는 분이 있는가하면 정말 수행정도가 다들 다른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욕망으로부터 도망가라 하던분은 도망쳐서 도착한곳에 낙원은 없다고.. 애도 생기고 하시더니 한동안 사회활동 안하다 슬쩍 복귀 하셨더군요
스님 감사합니다
우울한 맘에. 웃음과지혜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제사질문자님ㅜㅜ
스님말씀중에 끊고참...
스님. 감사요
훌륭하신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오 응원 합니다 ❤
스님정말고명하십니다희망이고감사합니다
자기 뜻만 맞추려면 왜 결혼을 하는거며 애기 는 낳고 마음고생 시키고 버리고 인간들이 그렇게 사는지 정말 싫었는데 스님께서 이런 말씀 해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사람들 서로 위로와 맞춰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스님 명강의 시원합니다 건강하셔서 계속 명강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17:54
스님과 청중과 여기 시청자들 모두 느꼈다
스님 말이 듣기 싫어 끊은 것을
그것도 세상 무례하고 무식하게
스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법륜스님감사합니나
세상살아가며 번뇌없이 잘 살며 보람된 삶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마운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건강하세요.
제사질문 하는여자 나이도 많아보이는데 질질 끄는 말투며 태도는버릇없어보임 저런사람질문까지 진심으로응답해주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
❤
.ㄷ
?
법륜스님이 이댓글보시면 아이고~너는 뭐가 그렇게 남을 부정적마음으로 보느냐 할듯
사람이 중구남방...촛점이 없는 소란스런...
@@bossj4561질문하는게 버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최고스님 최고의 스승님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
대단하시네요,
스님 고생이 정말 너무 많으십니다😂😅
1등!!! 스님 건강하세요❤
사랑들 많이 모였네요😊😊😊
존경합니다
스님 말씀은 그때 그때 조금씩 변하는 것 같아요 질문하는자의 모든잘못으로 잇결으로요
질문자는 제사문제는 그만두고 기본 예의부터 배우고 질문했으면 해요
맞습니다
질문자는 예의좀배워야겟습니다
ㅋㅋㅋㅋ 똑같은맘 ~~~~~~~
장난하는 것처럼. 말꼬리를 좀 끈으세요.왜길어요 노래합니까? 예의를 갖추면서 질문하세요.
전직이 의심가네
자기얘기를 해야지
왜 남 얘기만 하는건지?
별 이상한~~
대중을 상대하느라 리스크가 많네요 스님
'실상을 알면 괴로울 일이 없다'는 사실을 즉문즉설이라는 형태로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게 설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다가 웃어서 엉덩이에 털나겠네요 😂
스님감사합니다^^
도와주면 좋은일 하지만 안도와줘도 아무 문제 없는 일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라면 하지 말아야 되는 일
오늘 하나 또 깨닳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부럽습니다 👍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요즘 매일 듣고 있오요
듣다가 혼자 웃고 그래요 ㅋㅋ 왜케 웃겨요
법륜스님~ 법륜스님~ 법륜스님~!!!!
제행무상은 운명론과 달리 낙관적이며 희망적..지금 어려운 상황도 변화한다는것.. 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제행무상.일체유심조.
제사모시기는 싫은데 자기가원하는 대답은 안나오고 그러니 스님 말씅은 짜르고
진쨔 기본 예의부터 배워라
즐겁게. 보내세요
첫번째 질문자님. 진짜 사람 피말리게 하는 스타일 이네요.
제사자내기 싫어서 안지내도된다는 소리를 듣고싶어서~~~ 자기마음이지요. 자식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지~~ 남들이가는것하고 본인하고 무슨상관이죠? 답답하네요😢
이아주머니는 제사지내는걸 하기. 싫다는. 데. 마음을. 정해놓고. 쓸데 없는 말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