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에요..케이님 !!!그렇게 생각 하시는 것만으로도..부모님은 하늘에서 케이님 보시구 웃고 계실거에요!!저역시 소중한걸 잃고 그 소중함을 더 느끼는 나약한 인간인것을요…. 항상 우리 그소중한것을 그리며, 우리가 더 건강하고 밝게 살아 가시죠!!! 그게 아마도 부모님이 더 원하실거에요!!! 오늘 하루 마음껏 그리워 하시죠!!
아버님을 중학교 졸업 전에 저의 가족을 떠나시고 저의 3형제를 키우신 어머님. 형님은 일본, 저는 미국에 유학을 보내시며 공부하고 싶으면 끝까지 해보라고 IMF 시절에도 꿋꿋하게 열심히 공부만 해라고 하신 어머님. 저의 3형제가 하고 싶은 것 들을 반대하지 않으시고 꿋꿋하게 밀어준신 어머님. 한 때 여장부라고 주위에서 말씀하신 분이 이제는 파킨슨병을 앓고 계셔서 한해 한해 기력이 없는 모습이 제 마음을 찟어지지게 하네요. 그나마 일주에 한번씩 컴퓨터 수업에 참가하시는 모습은 정말로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같은 부축해서 걸을 때, 그리고 걸어가시는 뒷모습을 볼때면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이루어 말할 수가 없네요. 그나마 현대 의학기술이 발전해서 조금이나마 저랑 같이 보내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할 뿐이네요. 내일 어버이날 어머님과 집에서 간단한 식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mc자세님, 떠나 보내신 어머님 그리고 뭉치... 많이 그리우시겠습니다. 정말 영상 감사하며 유튜브를 보면서이렇게 눈물을 보인 영상이 처음이네요. mc자세님 언제나 꼭 한번 뵙길 바라네요.^^ 혹시 부산에 투어 오시면 꼭 연락 부탁합니다.^^ 모든 어머님과 아버님은 이 세상에서 최강이라느 생각되네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부모님.♡♡
우리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암 발견 후 2달만에 돌아가셨는데 정말 허망 하더군요 아직도 저는 시골집에 가면 아버지가 안방에서 주무시고 계시다가 제가 아버지 저 왔어요 하면 그려~하고 대답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급격하게 하루하루 나이들어가시는게 보이는 어머니를 볼때마다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죠 그래서 저도 어머니 살아계실때 조금이라도 효도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mc님 마음 전부 알지는 못하나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시는게 느껴지네여 어머님도 분명 하늘에서 보고계실껍니다 힘내십시요!!!
휴...보는내내 부모님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네요ㅠ
19년에 아버지를 폐암으로 보내드리고...작년에 엄마를 담낭암으로 보내드렸습니다...
항상 떠나지 않을것 같았던 부모님..
사뭇치게 그립네요ㅠ
키우던 반려견 담이도 집에서 급성췌장염으로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소중한걸 잃고서야 후회하는 참...미련한 제모습에 너무 힘들었었네요..ㅠ
아니에요..케이님 !!!그렇게 생각 하시는 것만으로도..부모님은 하늘에서 케이님 보시구 웃고 계실거에요!!저역시 소중한걸 잃고 그 소중함을 더 느끼는 나약한 인간인것을요….
항상 우리 그소중한것을 그리며, 우리가 더 건강하고 밝게 살아 가시죠!!! 그게 아마도 부모님이 더 원하실거에요!!! 오늘 하루 마음껏 그리워 하시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울컥합니다
울컥한 마음이 있다면 그만큼 부모님 사랑하시는것일 것입니다! 어린이날 잘챙겨주신 아버님이니 오늘은 부모님깨 사랑한다 말한번 힘차게 국제레벨로 한번 하시죠!! 영상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0살에 엄마를, 42살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지금 새벽5시에 자세님 영상덕에 저도 우리 엄마 아부지 그리워 집니다..ㅜㅜ..
진필님 안녕하세요!!그리워질때 그리워 하는것이 맞죠!!오늘 하루 어머니,아버지 맘껏 생각 해보시죠!!
사랑하는 어머니와 뭉치와 함께한 여정 분명 모두 하늘에서도 웃고계실겁니다.
항상 살아계실때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아들 노릇 못하는 제가 다 부끄러워지네요.
별말씀을요!! 그런감정을 느낀다면 잘하고 계신것 입니다! 오늘 전화하셔서 사랑한다 말씀한번 하시죠!!!! 항상 시청과 응원 감사합니다!형님!!
아버님을 중학교 졸업 전에 저의 가족을 떠나시고 저의 3형제를 키우신 어머님.
형님은 일본, 저는 미국에 유학을 보내시며 공부하고 싶으면 끝까지 해보라고 IMF 시절에도 꿋꿋하게 열심히 공부만 해라고 하신 어머님.
저의 3형제가 하고 싶은 것 들을 반대하지 않으시고 꿋꿋하게 밀어준신 어머님.
한 때 여장부라고 주위에서 말씀하신 분이 이제는 파킨슨병을 앓고 계셔서 한해 한해 기력이 없는 모습이 제 마음을 찟어지지게 하네요.
그나마 일주에 한번씩 컴퓨터 수업에 참가하시는 모습은 정말로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같은 부축해서 걸을 때, 그리고 걸어가시는 뒷모습을 볼때면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이루어 말할 수가 없네요.
그나마 현대 의학기술이 발전해서 조금이나마 저랑 같이 보내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할 뿐이네요.
내일 어버이날 어머님과 집에서 간단한 식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mc자세님, 떠나 보내신 어머님 그리고 뭉치...
많이 그리우시겠습니다.
정말 영상 감사하며 유튜브를 보면서이렇게 눈물을 보인 영상이 처음이네요.
mc자세님 언제나 꼭 한번 뵙길 바라네요.^^
혹시 부산에 투어 오시면 꼭 연락 부탁합니다.^^
모든 어머님과 아버님은 이 세상에서 최강이라느 생각되네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부모님.♡♡
평소 저도 길게 답글을 달아 드리지만…지금 이글에 저역시 어떤 감정을 느낌니다…아마 저와 같은 감정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조용하 어머님 안아주시죠…제가 다 여행님의 어머님 안아드리고 싶네요 ㅠㅠ 어머님 고생 하셨어요..사랑합니다.
배려심 깊은 훌륭하신 아내분 두셨네요 ~
항상 영상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촬스님 안녕 하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그런 세신함까지 잘 뵈주셔서 참 김동입니다! 저와 항상 힘께 즐겁거 행복하시고!! 촬스님 도 가족분들과 늘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20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이 영상보고 더 그립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하늘에서 항샹 스포츠맨님 지켜주실꺼에요!!오늘 어머님께 사랑한다 한번 하시죠!!!
아이고야..저도 아버님 좋은곳으로 가신지 1년 조금 지났네요...노동 당사.... 행군 코스,유격장 가는길 이였네요 ㅎㅎ 어머님 과 뭉치 가 분명 자세님 과 더불어 기분 좋았을 겁니다..힘냅시다 자세님
네네 시나님!! 오늘은 우리 마음껏 어머님,아버님 생각 하시죠!! 유튜브를 해서 이렇게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함께 생각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함께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암 발견 후 2달만에 돌아가셨는데 정말 허망 하더군요
아직도 저는 시골집에 가면 아버지가 안방에서 주무시고 계시다가 제가 아버지 저 왔어요 하면 그려~하고 대답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급격하게 하루하루 나이들어가시는게 보이는 어머니를 볼때마다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죠
그래서 저도 어머니 살아계실때 조금이라도 효도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mc님 마음 전부 알지는 못하나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시는게 느껴지네여
어머님도 분명 하늘에서 보고계실껍니다
힘내십시요!!!
바뚱님 잘하셨어요!! 어머님이
분명 그런 바뚱님마음 아실거에요~~ 저희
어머님도 바뚱님 아버님 과 비슷한 상황으로 ㅠㅠ 하늘나라 가셔서 저도 정말 허망했어여 ㅠㅠ 어머님께 듬직하고 사랑 스러운 아들일꺼에요!!화이팅!
정말 효자시군요..집에 모시고 계시네요..저도 아버님이 보구 싶네요 ㅠ.ㅜ 제가 막내라 뭐든걸 다해 주셨는데..
효자까지는 ㅠㅠ 그래도 항상 어머니에 부끄럽지 않는 아들이고는 싶었죠^^ 오늘은 마음껏 부모님 생각 해보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아... 형 왜 눈물나는 컨텐츠를 만들고 그래...다음엔 같이 가자 ^^
뭐 형도ㅜ사람인데… 우린 그런뜨거운것이 있쟎아~~ 그래 겸사겸사 같이 가자!!
벤리 영상이 떠서 왔는데 눈물흘리고가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화이팅입니다 !
항상 시청 감사합니다. 이제많은 분들이.다른바이크보다 제가 벤리를 사랑하는 이유를 아실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 부모님께 사랑한다 말전하시죠!!!
그렇지요 아직도 제겐 어머니가 아닌 엄마... 저도 코로나때 황망히 돌아가시고 그 다음 해에 13년 함께한 벤(웰시코기)을 보내고...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저도 태안으로 엄마와 벤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짧은영상 하나로 지난 추억을 생각 하실수 있게 해사 저역시 기뿌네요^^ 새로운 바이크타시고 어머님과 벤한번 만나러 다녀 오시죠!!!저역시 엄마 라는 말이 항상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제 부모님은 아직 계시는데 나중에 저도 이렇게 모시려고 계획 중입니다.
누가 뭐라는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이렇게 하고 계시는거 보니
정말 닮은 면이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 운행하셔요~^^
안녕 하세요!!철우님!! 네네 ~ 즐겁게 잘지내고 있죠~~ 맞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중요 하죠!! 아마 생각하신거처럼 하시면 후회 없으실것입니다^^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그리울때 그리워 하는 것이 맞죠!!! 맘껏 생각 하시죠!!
지봉이 재우고 힘든 독작 육아후 아무 생각없이 쇼파에 누워 보다가... 눈물 쏟고 갑니다...
우리도 지봉이 처럼 누군가의 아들이쟎아요~~ 지봉이가 언젠가 아버님을 우리처럼 안아줄거에요!! 사랑 많이 해주시죠!!!!!
@@mc-jase 화석을... 많이 남겨주는 아빠가 되려구요 ㅎㅎㅎㅎ 벌써부터 세븐알은 본인꺼라고 ㅡㅡ...5살에게 허락 맡고 타네요 ㅠㅠ
@@gsx777 허락 받아야지요~ 이야 지봉이가 세블알 탈때 되면 거의 50년된 바이크 되겠습니다!!반백살!!
@@mc-jase 굴러갈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가슴이 아리네요 잘해드려야되는데 ㅜㅜ
현한님 공감 감사합니다!! 아리는 만큼 오늘 어머님께 사랑한다 외쳐주시죠!!
@@mc-jase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벤리는 절대 못 팔 듯... 너무 의미가 깊은 녀석이네
네~ 여러 스토리가 있는놈이라~ 절대입니다^^ 아직도 쌩쌩 잘나갑니다^^ 대견해요
음...
시청 감시합니다!! 상욱님!! 오늘하루 어머님 아버님 마음껏 생각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