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단 두명 뿐인 오지마을에 갇혀버린 사람들. 매년 고립되는 그들이 오대산을 절대 떠나지 않는 이유| KBS 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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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정연수-e1x
    @정연수-e1x 22 години тому +4

    지금 쯤은 씩씩하고 건강한 청년이 되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