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의 이야기에 내 마음이 아려왔다. 시간이 흘러 좋은 추억이 되기 보단 아예 몰랐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했던, 나의 첫사랑도 같이 보내주자. 🕹timeline 00:00 멜로망스_욕심 04:01 10cm_짝사랑 08:01 스와이_짝사랑(Feat.폴킴) 11:47 10cm_스토커 16:02 박원_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22:07 10cm_그러나
좋아해서 미안했어 너가 한 행동 하나하나에 나 혼자 의미부여하고 설레발 치던것조차 그립다 가능성없는데 뭐가 그렇게 미련이 남았는지... 넌 나 볼때마다 고개 돌리면서 피하더라 그때마다 슬프고 포기해야되는것도 느끼는데 그냥 ... 너가 너무 좋았어 기다리면 기회가 온댔는데 너에게 난 아니었나봐 너 짝녀랑 썸타고 연애하고 헤어지는거 다 묵묵히 지켜보고 혼자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했던 나도 웃기고 쪽팔려 진짜 너 포기하려는게 몇번째지 미안해 아니 진짜 이번엔 포기할거야 ㅠㅠㅠㅠㅠㅜㅜㅜ 내일 수행평간데 ㅅㅂ 아 어쨌든 그래 노래가사처럼 내 생각좀 해주라 ㅠㅠㅠㅠㅠ 새벽에 니생각은 더 나... 아니 따지고보면 사람 설레게 해놓고 왜그럼 ㅠㅠㅠㅠㅠ 너가 나한테 첫사랑이라 많이 힘들었어 진짜 미안해 잘자 아니 자고있겠지 미안해 진짜 너 포기한다
진짜 너무 좋아해서 간절한데, 넌 아닌거 같아서 너무 초라해. 항상 내가 다가가려 하는데, 넌 날 여자로 안보는거 같아서 그게 진짜 마음아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도, 너한테 내가 할수있는게 없다는게 진짜 속상하고 아프더라. 너 보면 가슴이 아파. 저릿해. 왠지모르게 그냥 아파. 애써 웃는데, 속은 울고있는거 넌 모르지. 내가 얼마나 애쓰고 있고, 간절하고, 밤마다 얼마나 우는지. 내가 좀더 잘났으면 더 다가갈수 있었을까 싶어. 나는 애가 타는데, 너는 아무렇지도 않은거 같아서 좀 씁쓸하더라. 포기해야지 싶다가도, 작은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지 하고. 희망의 끈을 잡다가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그만해야지 . 이런생각 하루에도 수십번은 하는거 같아. 내 마음이 너한테 진짜 닿았으면 좋겠어. 내 진실된 마음이 너한테 닿았으면 좋겠어. 진짜 너무 조급해. 곁에서 맴도는거 그만하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더라. 잘 하고싶은데 , 또 안되더라. 너 가면 나 어떻하냐. 하루종일 울거같은데. 벌써부터 진짜 힘들다
저에게도 1년동안 한번도 안변하고 오직 저만을 사랑한 좋아한 한 남자후배가 있었죠 마치해바라기처럼요 그 후배가 어느날 고백하더라구요 1년동안 나를 좋아하고 사랑했다고..힘들때 위로해주고 토닥여줘서 고맙다고 .다른사람 생각안들었다고.. 저랑은 6살차이나거든요 전 그때 당황스럽고 혼란했어요 근데 저에게 엄청매달리더라구요 어쩌면 집착같았어요 그땐 후배의 진심을 몰랐어요 왜 그렇게 애달파하는지 이제 후배진심을 알고나니까 더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구요 어떻게해야하지 난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는데 1년동안 나만바라보고 이제야 고백하는거같아서 그게 더 미안해서....결국은 세드앤딩이 되었지만 저도 그 후배가 본인에게 저 마음이지 않을까 서투른 고백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짝사랑을 할 때마다 생각했다 왜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하지 않고,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로만 생각했던 다른 애가 날 좋아할까 내 사랑의 방식이 잘못되었던 걸까 한참을 고민했고 결국 답은 찾지 못한 채 이렇게 또 혼자 감정소비 잔뜩 하다가 이런 노래를 찾으며 댓글을 읽으며 더 슬퍼하는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 언제쯤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진정한 연애를 해볼 수 있을까 너무 지친다
그저 친구였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다 망쳐놔서 미안해 섣부른 고백으로 너를 뒤흔들려 해서 정말 미안해 너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해서 미안해 죽도록 포기하고 싶었는데 아직도 그러질 못해서 정말 미안해 언제쯤이면 너를 나에게서 완전히 놓아줄 수 있을까 지금도 난 이 노래에 눈물이 왈칵 쏟아져내리는데 괜찮을 줄 알았다가도 불현듯 마음이 이렇게 아려오는데 언제쯤이면 너를 추억으로 묻어놓을 수 있을까
널 좋아하면서 행복하면서 괴로웠어. 내 눈에 넌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라 감히 내가 널 좋아하는 감정이 그냥 존경이었으면 싶었어. 내가 나를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너에게 용기가 있었을까. 넌 나한테 첫사랑이라 널 놓치면 평생 후회할 걸 알지만 지금의 난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 널 놓아주려고 해. 힘들겠지만 노력해야지.
울고싶은데 못 울어 마음이 너무 막막하고 아파 소리 지르면서 펑펑 울고싶은데 못 울겠어 가슴이 너무 막막해서.. 너가 좋아하는 그 사람 완전 부러워 그 사람이 내가 돼고싶어 난 그냥 너한테 친구겠지 너의 옆에는 여자들이 많아 넌 인기가 많아 목소리 좋으니까. 착하니까. 근데 나는 평범해 하긴 평범한 나를 너가 좋아할리가 있겠어.. 나한테 배그 하냐고 물어봤을때 내가 개못한다고 했어도 넌 괜찮다며 접속 하라고 했지 하지만 나도 처음 시작해서 뭐가 뭔지 잘 몰랐어 넌 차근차근 다 알려줬어 고마웠어.엄청 근데 우리팀이 자꾸 나 때문에 지니까.. 난 그냥 혼자 하겠다고 했었어 그치만 너는 끝까지 괜찮다며 "나와"만 10번 말했어 기분 좋았어 그것도 엄청 나랑 끝까지 배그해줘서 고마워 오토바이 운전 개못하더라 너 오토바이 옆으로 꺾으려다 실패해서 우리 둘다 죽었잖아 ㅋㅋ 그때 엄청 재밌고 설렜어 어쩌다보니 우리 둘만 살아 있었고 서로 붙어 다니는거 진짜로 좋았어 하지만 아침이 되면 늘 마음이 아파 왜냐하면 디스코드에 널 찾는 애들이 많거든 애써 관심 없는척 안 좋아하는척 하고 싶은데 못하겠어 그걸 마음 아파 죽겠어 넌 모르겠지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딴여자랑 엮일때도 많지.. 너가 날 좋아해줬음 좋겠어 나한테 관심이라도 줬음 좋겠어 나한테 "한벌레" "김예지" 뭐 이러는데 난 맘에 안 드는척 했지만 너가 불러주는거라 너무 좋았어 하지만 고백 했다가 차이면 우리 사이는 어색해지겠지 드라마나 웹툰에서는 나중에 남주가 여주한테 관심이 생기던데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너도 그냥 나를 좋아해줬음 좋겠어 그냥 그냥 내 소원이 이거야 너랑 사귀는거 너랑 같이 있는거 너랑 같이 웃는거 넌 이걸 안보겠지만 여기서라도 말할게 내가 너 많이 좋아해 처음 만났을때부터 좋아해왔어
저는 오늘부로 힘들고 괴롭던 짝사랑을 끝냈습니다. 그애는 저의 고백을 거절했지만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해졌습니다. 비록 짝사랑한 상대지만 서로가 친구로 지내자고 했기 때문에 계속 친구로 지내기로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사람한테 차였는데 그렇게 힘들었는데 차이고나니까 더 괜찮더라고요. 여러분도 너무힘들면 죽도록 힘들면 오히려 고백하고 차이세요. 저처럼 괜찮아 질지도 모르니까요
내가 이럴까봐 걔한테 좋아해도 되나고 말할 생각조차 못하겠는거임..... 아무래도 아직 좋지 않은 시각도 많고 그거에 상처 받을거고 걔가 상처받는 것도 싫고 걔한테 상처받는것도, 걔가 나한테 상처 주게 하고 싶지도 않아서. 내가 씨발 하다하다 약 오년 후에 자립해서 그 때 고백할 생각을 했겠냐....
눈물 쏟으며 거창하게 서로 이별할 수 있음이 축복이라 느껴진다 나의 이별은 혼자서 보잘것없이 치뤄지는데 이별했다고 따뜻하게 위로 한번 받을 수 있음이 사치라고 느껴진다 나의 사랑은 아무도 모르게 접어야만 하는데 참 오래도 끌어왔다 시작에도 마지막에도 어차피 혼자였을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했던 고단하기만 했던 내 사랑 헛된 기대와 잦은 실망에 지쳤을 내 사랑 혼자 이별하는 날 뭐든 해주고 싶지만 가엾은 내 사랑 마지막까지도 너무 초라하다 보잘것없이 저문다 내 사랑 마지막이라도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해줄 수 있는 전부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녕 참 오래도 미뤄왔다 나만 아님 나만 놓으면 이렇게 쉽게 끝날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하다 보잘것없이 저문다 내 사랑 마지막이라도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해줄 수 있는 전부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녕 작별 인사였었는데 넌 해맑게 웃어주네 그 미소를 바래왔는데 오늘은 아프다 우리 어디서든 언제든 다시 마주치겠지만 이게 마지막 인사란 것도 나는 잘 알기에 쉽게 뱉지 못한 말 떨어지지 않았던 그 말 안녕 이젠 정말 안녕
오늘 있잖아 되게 마음이 싱숭생숭한거 있지 너 말 한마디 한마디 , 말투부터 기분까지 내 마음이 죽을 듯이 속상하다가도 네가 다시 답장을 하면 기분이 좋아졌어. 내가 어쩌다가 이래졌을까 이래서 짝사랑을 하면 안 되는 건가 봐 난 정확한 답을 원해 애매하게 돌려서 말하면 난 너를 너무 좋아해서 다시 돌려서 알아들을지도 몰라 . 싫으면 싫다고 말해줘 그냥 부담스럽다고 말해줘 내가 그냥 상처받고 포기하고 끝낼게 .. 항상 너 생각을 하고 이런 게 오래 반복되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이러는 걸 너는 알까? 항상 난 너를 원했는데 너는 어떨까 네가 중요한 일정에 난 혹시라도 네가 부담을 느낄 가봐 연락을 줄여가며 난 너 생각만 했었지 .. 내가 연락했을 때 너는 애매한 대답을 할 때 있었잖아 그때 기분은 안 좋았지만 차이지 않고 너의 마음에 잠깐 걸텨있는거라고 생각하니까 난 기뻤어 그래서 난 너한테 그 후로 더 조심스러워졌지 항상 현실에서도 내 시선은 너밖에 없어 너가 지나가기만 해도 내 시선은 너로 향하는데..? 그것 초차 부담스러워 할까봐 나는 너를 보는것도 줄였지 . 하지만 그건 나만에 생각이였을까? 내가 말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모르는거였어. 나는 너가 아니니까 모르는게 당연한거였는데 말이야. 그래서 난 너한테 물어봤잖아 혹시라도 부담스러우면 말을 해달라고. 넌 괜찮다고는 하면서.. 항상 말투는 아닌것 같더라 이럴꺼면 그냥 말해줘 나한테.. 부담스럽다고..
그냥 노래 들어려고 왔는데 너무 슬픈 얘기 보고 눈물 나네.. 나도 내 이야기 쓸래 내 첫사랑은 6년 전에 하늘 나라에 돌아갔어.. 사랑은 뭔지 모르지만 그거 사랑이라고 하고 싶다 첫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다 다 모르겠지만 네가 선택한 끝 제일 미웠다 차라리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어야지 그래야 널 이쁘게 내 첫사랑으로 기억할텐데 그래야 널 자랑스럽게 추억으로 남아 있을텐데 그렇게 떠나면 나만 드라마 찍잖아 넌 못 보낸 것 같고 니가 이런 나도 모르고 내가 왜 이러는지도 몰라 대른 사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모르게 너랑 비교하고 그래 아직도 네가 제일 멋있다고 생각하나봐. 근데 그렇지 않잖아! 그렇게 떠난 너 하나도 안 멋있잖아! 근데 내가 제일 후회하는게 널 좋아하는 거야 좋아하는 마음 안 생기면 우리 더 좋은 친구 될 수 있을텐데 니 앞에 작아지지 않았을텐데 그래서 자주 볼 수 있었을텐데 내가 널 좋아하지만 않았으면 우리 더 좋은 친구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너 힘들때 나한테 오지 않을까? 내가 토닥해주고 안아주면 니가 그런 선택 하지 않았을까? 너한테 좋은 친구 되야 되는데 너무 멋있는 니 앞에 작아지는 나 "더 좋은 사람이 될때까지 너 안 볼래" 그런 생각 안하겠지.. 니 아픔 몰랐던 나 너무 싫다 얼마나 노력했는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랐던 나 싫다. 니가 가진 모든 게 부러워하고 니가 얼마나 고생하고 아파하고 있었는지 생각도 안해봤었어 ㅠㅠ 미안해 다음 생 진짜 있다면 좋은 친구하자.. 이제 그동안 짝사랑만 하는 나 사랑 받고 싶다 짝사랑했던 그 남자들 잊고 너도 잊을게.. 이제 다 보낼게 자존감만 낮아지는 것 같아서 이제 좀 날 사랑해볼래...
갈까 말까 고민했어. 근데 애들이 날 너무 괴롭혀서 어쩔 수 없었어. 인스타 디엠 1년전에 보낸거 이제야 봤어. 페북 친구 신청 최근에 보내줘서 너무 반가웠어. 연애중 띄웠더라. 오래가. 언젠간 만나서 반갑게 인사할 날이 오길 바라. 그냥 짝사랑이란 단어를 보면 니가 생각나더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이고 싶은 생각에 많이 노력했고 그 덕분에 처음 뵜을 때 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이뤄질수 없는 걸 알기에 매일 밤을 술로 달랬지만 저는 이렇지만 당신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좋은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정말 좋아했습니다.
작년 고등학교를 처음 입학하고 처음 교실에서 멀 보았을때 넌 너무 예뻐 보였어.. 그렇게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지 처음에 너가 다가와 줄때 되게 좋았는데 나는 연애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몰라서 표현도 못하고 연락이와도 답만 할뿐 지금와서 보면 너무 미안하고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 그렇게너는 얼마 안가 다른 사람과 커플이 되었었지 .. 표현은 못했지만 그때 너무 좋아하고 있었어 그렇게 그냥 시간은 흐르고 2학기초 그남친과 헤어진 소식을 들었을때 내가 뭔가 해주었음 좋았을텐데 아무것도 못해주고 다가가지도 못한 내가 너무 미워 결국 두달 정도 후에 또 다른 남친을 사귀었었지 사실 그때도 혼자 짝사랑하고 있었지.. 가끔 학교생활중에 나보고 귀엽다고 해줄때 너무 설레고 학교책상에 옆으로 엎드려 잘때 너무 귀엽고 예뻐 보였어.. 근데 마음처럼 행동이 안되더라.. 그렇게 시간은지나 벌써 좋아한지도 1년이 넘었네.. 아직도 아무것도 못한 내가 너무 답답하네 난 지금도 좋아하고있는데.. 너무 보고싶고 말 한마디라도 하고 싶다..
내 멋대로 너 좋아해서 미안해 내 멋대로 너에게 상처줘서 미안해 내 멋대로 행동해서 미안해.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좋아해서 그랬어. 미련이라고 치부하기엔 이미 난 너를 마음에 가득히 담아두고 있었기에 미련이라고 치부조차 할 수 없었던 이 바보같은 나를 미워해도 좋아. 난 단 한 순간도 너를 좋아하면서 너를 원망한 적 없어. 너를 참 많이도 좋아해
경우야 널 좋아한 선택은 후회하지 않아 다만, 좀 아쉬울 뿐이야 이제 포기했으니 친구로 잘 지냈으면 좋겠을 뿐이야 연락 안 보고 무시한건 이제 익숙해져서 괜찮아 학교 가서 어색해지지 말자 우리 내가 안 될 거 같긴해 난 너를 봤지만 넌 계속 다른 친구를 보고 있어서 마음이 찢어지더라 정작 걔는 너에게 관심이 없는데 나한테 오면 잘 해줄 수 있는데 난 너가 후회했으면 좋겠어 나쁜 거 아는데 그랬음 좋겠다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래도 친구로라도 남고 싶어 앞으로 어떻게될지 모르잖아? 이러는 걸 보니 널 다 포기하진 않았나보다 그래도 너 좋아하는 시간은 행복했어 날 좀 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했지 맨날 짝사랑 노래 반복하면서 니 생각 참 많이 했는데 난 너가 웃어주면 못잊을 거 같아 짧은 시간이였지만 혼자 행복했어 내가 힘든만큼 너도 그 여자 좋아하면서 많이 힘들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힘들면 나한테 와 주라
내가 진짜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너의 헷갈리는 행동들이 너무 많더라 너도 나를 좋아하는 것 같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늘 웃고만 있는데 아닌 것 같으면 너무 우울해지더라 너는 내가 널 좋아하는 걸 알잖아 그래서 나한테 내가 호감가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할거냐고도 물었잖아 너 참 잔인해 그래도 널 좋아해 호감가는 사람이 생길 때 그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 그래도 너가 호감가는 사람이 생긴다면 널 좋아하는 마음으로 널 응원할게 짝사랑이 힘든 걸 아니깐 넌 힘들어하지않았음 좋겠어
니가 내 댓글을 읽고 내 마음을 좀 알았으면 좋겠다 너한테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어느새부턴가 너가 보고싶고 너가 생각나고 그립고 집앞에 찾아가서 울면서 내 마음을 고백하고 싶었어 이게 좋아하는 감정인거지 뭐겠어 근데 내가 너한테 내 마음을 고백했지. 너랑 내 사이에서의 연락이 너무 소홀하고 잘 되지 않아서 힘들고 아팠고 많이 울었다고 그래서 너가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좋게 끝냈잖아 근데 넌 조금의 변화만 있었고 그렇게 내 마음을 잊은 거 같아 너때문에 힘들었던 내 감정들을 기억 못하고 넌 또 그렇게 행동했어 연락빨리 봐주는게 뭐 어려운 일도 아닌데 넌 왜 그럴까 이해해보려했어 근데 전혀 이해가 안되더라 그때 당시에 널 좋아했다면 지금은 너가 밉고 싫어 좋아하게 해줘서 고마웠어 미운사람아, 제발 나같은 사람은 만나지 말아줘 이 거지같은 짝사랑 짧았지만 끝내볼게 사랑했고 많이 미워하고 있어.
6년동안 너 정말 많이 좋아했어 너 좋아하면서 행복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괴롭기도 했어.... 나도 참 바보같았네 ㅋㅋ 6년동안 짝사랑하며 너에대해선 아는것도 없고 올해들어서야 너랑 카톡도 해보고 몰랐던것도 알게됬지.... 너랑 카톡한거 한번에 보니까 나 혼자서만 들뜬고 같고 내가 3줄쓰면 너는 단 두단어로 끝낸 말도 많더라... 그런거 보고 여러생각이 들었어 우린 친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사이라고 그걸 너무 늦게 깨달은것 같다.... 그래....난 혼자 상상만 하고 재대로 표현도 못하고 올해만 지나면 고1이 되서 헤어지는게 속상하다고만 생각하고 고백할생각도 안하고..... 와....나 진짜 바버였내 ㅋㅋ 이제 놓아줄께..(뭔가 말이 이상한것 같지만 걍 넘겨 ㅋㅋ) 안녕
진짜 존나 빡친다 네가 좋아하는 예쁘고 귀엽고 친한 여자애가 미치도록 부러워 너힌테 그 애가 좋다는 말을 듣게 돼서 멘탈 나갈 것 같아 또 혼자 시작해서 혼자 끝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만에 다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껴서 너무 좋았는데 그 사람 생각도 안 날정도로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난 니가 첫사랑 이었어. 근데 중간에 다른 애와 연애를 하긴 했지만 널 5년 반 동안 좋아했어 .근데 너 자꾸 나한테 여지를 주더라 .여태까지 포기 할 수가 없어 .내 자존심 구겨가면서 너한테 용기내서 선톡하고 그랬는데 넌 지금 다른 여자애들과 놀아 .내 오지랖 인걸까, 니가 여자애들과 논다는 소리가 들리니까 더 신경쓰여. 널 오랫동안 좋아한 내 잘못인 걸까 .. 지금은 너를 포기하려고 노력중인데 주변에서 친구들은 고백 해 보라고 해. 지금 고백하면 니 반응이 어떨지 상상이 안돼. 물론 내가 너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서 애들도 많이 알고 너도 알고 있을 것 같아. 고백을 안 받아주더라도 예전처럼 엄청나게 친하게 지내고 싶어. 어쩌면 옛날 그때만큼도 못 돌아갈까봐 걱정돼. 니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누굴 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네가 좋아할,좋아하는 그 사람이 너무 부러워. 난 그 사람이 될 수 없는걸까 그 사람이 되기위해 제일 많이 노력한 사람은 난데.. 난 그사람이 될 수 없는건가 .. 널 포기하려 해도 포기할 수가 없어. 나도 요즘 너한테 선톡을 안 해서 염치없지만 난 여태까지 니가 선톡 해 주길 바라고 있어 .. 내가 다가가야 하는 걸까. 난 니가 다가와줬으면 해.. 그리고 이렇게 부족한 내가 이런 생각 하면서, 널 좋아해서 미안해
우리 곳 졸업이라 헤어지넹... 나 아직 너 좋아하는데 넌 어떻게 나랑 헤어지고 다 잊고 나랑 이렇게 친구처럼 잘 지내? 친구처럼 지내는거 좋은데 그저 친구로만 지내는건 싫어 우리 졸업까지 1달도 안남았고 코로나때문에 볼날도 3일밖에 안남았는데 진짜 나 너 너무 좋아 나 너 진짜 사랑하는거 같아 니가 나 안좋아하는거 아는데. 계속 의미부여라는거 아는데 의미부여를 안하고싶어도 무의식적으로 하게되고 무의식적으로 의미부여를 하면 할수록 니가 점점 좋아지는데 어떡해 나 진짜.. 그냥 고백 갈겨버릴까? 그냥 사귀자고 좋아한다고 막 소리치고 싶은데 너는 그냥 날 그냥 그저... 친구로 생각하는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 우리 1학년때 부터 알고지냈잖아 와 이것도 그냥 의미부여라는거 아는데.. 아니 그냥 뭐 더 말하면 너무 날... 막 팩트로 찍는거 같아서 더이상 말안할게 그냥 좋아하고 미안했어 잘지내 이제 놓아줄게
진짜 많이 좋아했어요. 못 잊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무관심이 계속되고 아프기만 하다보니 이젠 연락이 없는 그 모습이 익숙해요. 미안해요 멋대로 좋아해서 좋아하다 못해 사랑해서. 진심으로 마음 아파해서 미안해요 귀찮았죠.알아요. 그래서 더 미안해요. 다음생이 있다면 당신으로 태어나 나를 좋아하겠다는둥 그러지 않을게요 그냥 그때는 우리 차라리 보지마요. 차라리 보지말고 서로를 모르고 살아가요. 난 당신을 다시 본순간 반하지 않을거란 확신이 없어요. 다시 반할거같아요. 더 깊이 더 그립게. 지금도 당신을 보면 어딘가 아프게 그리운 느낌이 들어요. 왜 일까요 나도 모르지만 하나는 확신해요. 난 당신을 계속 사랑할거 라는거,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의미없는 말 한마디 까지 억지로 의미를 넣는 내가 불쌍합니다. 너무 좋아서 매일 올리 없는 연락을 기다리는게 불쌍합니다 눈길 이라도 받아보겠다고 관종처럼 지내는게 불쌍합니다. 그냥 마음으로만 품을게요. 미안해요 좋아해요 안녕은 못 외치지만 즐거웠어요. 내 짝사랑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너로 인해 한없이 웃고 행복하고 슬프고 내 모든 감정은 너로 인해 바뀌었어,, 내 감정을 꾹꾹 누르면서 이건 아니야 하면 할수록 내 마음은 더 커졌어,, 너는 내가 불편할수도 그냥 친구 있수도 있었겠지만 난 너한테만은 여자이고 싶었고 나 이고 싶었어,, 나 항상 그 자리에 있을께 그니깐 한번씩 내 생각 나면 나 보고싶었다고 한번 안아주라,,언제가 되든 기달릴께
우리는 더 강할 줄 알았어 이리 쉽게 무너질 사이 아닌줄 알았거든 우리가 지니고 있던 시계가 허상이 가득한 모래시계일 줄 누가 알았을까 흔히 떠도는 찌질한 글이 유일하게 내 편이 될 줄은 몰랐어 항상 나를 보며 3월에 핀 벛꽃처럼 웃어주던 너 난 그런 네가 좋았고 그때의 네가 좋았어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널 향한 내 시간은 멈춰있어 그때 이후로 움직이지 않고 있어 한땐 네가 같이 날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했었어 그래야 돌아갈 내 시간이니까 지금은 편하게 말할 수 있어 그 시간은 그냥 그리 놔두기로 했다고 말이야 흘러가는 바람처럼 유유히 떠나가라 말했다고 말이야 내가 좋아하던 네 모습이 없어진지 오래고 나조차도 그때의 나와 많이 다르겠지만 그래서 널 보낼 수 있어 널 찬란하게 사랑했어 빛나는 그 순간에 옆에 있던 게 그때의 너라서 너무 행복했어 다시는 볼일이 없어도 서로를 잊어도 늦은 새벽 우연히 마음 속에서 서롤 찾게 되면 굳이 헤집어 상처 벌리지 말고 미소지으면서 잘 살아라 말 한마디 해주자 그게 너와 나의 끝이야 이어질 수 없었지만 진심으로 아꼈던 사람 내 마지막 페이지가 널 향하길 바랬던 과거는 버리고 미련 줄줄 흘리며 널 찾아 헤매던 난 버리고 아주 조금 더 이기적이게 행동 할 수 있도록,
내가 정말 너를 좋아했던거 같아 고작 만난지 얼마 안된 2년이지만 정말 알만한건 많이 알았던것 같아 너를 좋아하는거에 인정을하고 나서 너가 좋아하는게 뭔지, 너의 생일이 언젠지 다 하나하나 알아봤지 사소한거 하나에 많이 놀라고 설렜어 너는 항상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내가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한거 같아 항상 우리는 그 이상으로 갈 순 없다는거에 많이 서럽고 속상하긴 했어 그래도 내가 너를 좋아한 시간이 쉽게 놓을 수 없어서 고백한번 하려고 했어. 근데 많이 힘들긴 하더라 시간을 갖고 내가 너를 왜 좋아하나 왜 좋아했냐를 따져보고 생각했지만 도저히 답을 못 찾겠더라 그냥 그시간에 더 많이 좋아하기로 마음먹었어. 한마디만 더 할게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하고 좋아해
태우야… 난 널 평생 못 잊을거야..너한테 첫눈에 반했을때를 잊지를 못해.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사실은 너의 대한 마음이 접혀지지가 않아서 직장도 그만두고 싶었어. 친절하게 다정하게 좀 그러지마.. 난 널 매몰차게 대할 수가 없어. 너도 나를 대하기가 불편하고 힘들었을거야. 이젠 아니겠지만…! 그냥 차라리 모르는 사이로 지낼걸.. 정말.. 진심으로… 그럴 수 없는게 슬퍼. 어째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데.. 이렇게 된 걸까, 그냥 억울하고 눈물만 난다. 너때문에 행복했고 너때문에 아팠어. 고맙고 미안해….행복하라는 말은 아직 못 하겠다. 우리 이제 안보고 살면 안될까.. 전생에 무슨 인연이었길래, 봐야하는건지 나도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다.
나 널 많이 좋아했어 여기 계신 모든분들도 다 넌 근데 왜 모르는거야..? 너가 하는 모든 행동들에 난 하나하나 다 설레고 그것까지 다 기억하고 생각하는데 역시 나만 좋아하는거였어..ㅎ 밤마다 넌 뭐하는지 항상 생각하면서 잠들었는데 이젠 너무 지친것같아 이제 널 잊어야겠지..?
우린 친구도 아니고 자주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대화를 많이 해 본것도 아니지만 아주 짧은 그 대화에서 너의 말 하나하나를 들으면서 넌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어 그래서 내가 많이 좋아했어 일주일에 한번 만났지만 그 시간이 정말 기다려 졌었어 근데 사실 막상 그 시간이 오면 진짜 너무 떨려서 못볼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어 그렇게 나는 항상 널 만날때 말도 잘 안하고 조용했었지만 너가 항상 먼저 말 걸어줘서 너무 기뻤어 근데 그게 내 착각에 시작이 됐던 것 같아 너가 항상 말 걸어주고 웃어주고 장난도 쳐주고 아직도 너무 말 걸어준거 하나하나 다 기억해 너는 그냥 한 말이 였을지 몰라도 나는 진심 이였어 더이상 너한테 연락할 핑계도 없고 뭐하고 사는지도 궁금하고 지금 뭐하고 있는지도 궁금한데 나중에 후회 할까 봐 연락 못하고 있어 항상 내가 먼저 연락 했었는데 너가 딱 한번 나한테 뭐하냐고 물어봐 줬던거 기억해? 진짜 너무 기뻐서 친구한테 자랑도 하고 그랬어 내 중학교 3년 시절을 다 바쳐서 좋아했었어 수업시간에도 너 생각만 나고 집중도 안되고.... 사실 너랑 얘기하고, 장난치고, 웃고 했던 게 꿈인가 싶기도 해 그래서 일부로 너 보고도 항상 아무렇지 않은 척 했었어 나 한동안 학원도 안갔었는데 알까 모르겠네... 그러다가 더이상 안 가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용기내서 친구랑 같이 갔는데 너는 안 왔더라... 저번에 안 친한 애가 너 얘기 하는거 들었는데 걔도 너 좋아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난 더 간절했고 조급했어 너가 날 챙겨 줬던 것도 응원해준것도 난 다 기억해 그렇지만 이젠 나 혼자 너 좋아하고 설레하고 보고싶어하고 너 생각하는거 힘들어서 못하겠어 널 잊도록 노력해볼게 잘 살아 고마웠고 좋아했어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번만 연락해주라 하 나도 내가 어떤 마음인지 잘 모르겠어 아마 널 아직 많이 좋아하지만 우린 안될것 같다고 생각해서 일까 포기 해야 할 것 같아 사실 다시 너를 한번 만나거나 연락 한다면 난 너한테 다시 흔들릴 것 같아.... 아 맞다 곧 너 생일이네 아직도 난 다 기억하고 있어 미리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주고 싶지만 축하해 줄 수 없고 많이 보고 싶지만 이제는 볼 수 없는 너에게..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의 이야기에 내 마음이 아려왔다.
시간이 흘러 좋은 추억이 되기 보단
아예 몰랐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했던, 나의 첫사랑도
같이 보내주자.
🕹timeline
00:00 멜로망스_욕심
04:01 10cm_짝사랑
08:01 스와이_짝사랑(Feat.폴킴)
11:47 10cm_스토커
16:02 박원_나를 좋아하지 않는 그대에게
22:07 10cm_그러나
결국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끝날 사이
그러게요.. 나만 잡고있네..
내가 안 잡으면 가겠지...? 근데 안 잡으면 내가 후회하고 더 이상 보고싶어도 못 볼거 같아서... 그 사람은 내가 가도 별 상관 없는데 나는 자꾸 기대하게 되네..
헐
와 이 관계가 무슨 관곈지 참 머리 정리가 안됐는데 이거 였네 소름돋는다
애초에 너를 안만났으면 이런일도 없었겠지
너를 몰랐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나혼자 사랑하고
나혼자 질투하고
나혼자 마음 아프고..
나혼자 끝내고
@박지영 초라한 것도 짝사랑의 일부다..하 기분 참
나혼자 다 했네..ㅋㅋ
좋아해서 미안했어
너가 한 행동 하나하나에 나 혼자 의미부여하고
설레발 치던것조차 그립다 가능성없는데
뭐가 그렇게 미련이 남았는지... 넌 나 볼때마다 고개 돌리면서 피하더라 그때마다 슬프고 포기해야되는것도 느끼는데 그냥 ... 너가 너무 좋았어 기다리면 기회가 온댔는데 너에게 난 아니었나봐 너 짝녀랑 썸타고 연애하고 헤어지는거 다 묵묵히 지켜보고 혼자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했던 나도 웃기고 쪽팔려 진짜 너 포기하려는게 몇번째지 미안해 아니 진짜 이번엔 포기할거야 ㅠㅠㅠㅠㅠㅜㅜㅜ 내일 수행평간데 ㅅㅂ
아 어쨌든 그래 노래가사처럼 내 생각좀 해주라 ㅠㅠㅠㅠㅠ 새벽에 니생각은 더 나... 아니 따지고보면 사람 설레게 해놓고 왜그럼 ㅠㅠㅠㅠㅠ
너가 나한테 첫사랑이라 많이 힘들었어 진짜 미안해 잘자 아니 자고있겠지 미안해 진짜 너 포기한다
제가 겪은 일이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정말 죽을만큼 힘들어요..
소형아 힘내
나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다 하.
우리는 이어질 수 없는 관계였나봐, 다음생에 보자
너무 좋아했어 밤에 이런 거나 찾아보면서 우는 내가 진짜 병신같고 널 좋아했던 시간은 참 길고 참 많이 울고 힘들었지만 다시 돌아가도 널 좋아했을 거야 고마워 사랑하는 법을 알려줘서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진짜 너무 좋아해서 간절한데,
넌 아닌거 같아서 너무 초라해.
항상 내가 다가가려 하는데,
넌 날 여자로 안보는거 같아서
그게 진짜 마음아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도,
너한테 내가 할수있는게 없다는게
진짜 속상하고 아프더라.
너 보면 가슴이 아파.
저릿해. 왠지모르게 그냥 아파.
애써 웃는데, 속은 울고있는거
넌 모르지. 내가 얼마나 애쓰고 있고, 간절하고, 밤마다 얼마나 우는지.
내가 좀더 잘났으면 더 다가갈수 있었을까
싶어. 나는 애가 타는데, 너는 아무렇지도 않은거 같아서 좀 씁쓸하더라.
포기해야지 싶다가도, 작은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지 하고. 희망의 끈을 잡다가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그만해야지 . 이런생각 하루에도 수십번은 하는거 같아. 내 마음이 너한테 진짜 닿았으면 좋겠어. 내 진실된 마음이 너한테 닿았으면 좋겠어.
진짜 너무 조급해.
곁에서 맴도는거 그만하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더라.
잘 하고싶은데 , 또 안되더라.
너 가면 나 어떻하냐.
하루종일 울거같은데.
벌써부터 진짜 힘들다
제 짝남도 내년 초에 가는데 지금보다 얼마나 더 힘들지 얼마나 더 울지 상상도 안 가네요..
저에게도 1년동안 한번도 안변하고 오직 저만을 사랑한 좋아한 한 남자후배가 있었죠
마치해바라기처럼요 그 후배가 어느날 고백하더라구요 1년동안 나를 좋아하고 사랑했다고..힘들때 위로해주고 토닥여줘서 고맙다고 .다른사람 생각안들었다고.. 저랑은 6살차이나거든요 전 그때 당황스럽고 혼란했어요 근데 저에게 엄청매달리더라구요 어쩌면 집착같았어요 그땐 후배의 진심을 몰랐어요 왜 그렇게 애달파하는지 이제 후배진심을 알고나니까 더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구요 어떻게해야하지 난 너에게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는데 1년동안 나만바라보고 이제야 고백하는거같아서 그게 더 미안해서....결국은 세드앤딩이 되었지만 저도 그 후배가 본인에게 저 마음이지 않을까 서투른 고백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눈물 난다
여기 댓글들 다 슬프다 씨발 나도 그런데 우리 힘내자 새끼드랑
고마웡ㅠㅠㅠ
씨발 그래 존나 슬픈데 우리 다 힘내보자
존나 고맙네 씨발 진짜 힘내자
존나 힘들어 ㅎㅎ 후
씨발 존나 슬프다 다들 힘내고 웃자
널 좋아해서 미안
이 글 보고 눈물 흘렸다..
너로 인해 더 나은 내가 되도록 노력 할 수 있었다. 고마워 널 좋아하던 시간은 잊지 않을거야
공감 ㅠㅠ
그 애로 인해서 흑역사는 많았지만 그 덕분에 내가 지금의 나로 있을 수 있게 되었다.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많이 좋아해
가능성이 없어 포기하려고 해도 너에게 오는 연락에, 네가 한 번 걸어주는 말로 내 다짐은 또 무너져내린다
항상 짝사랑을 할 때마다 생각했다
왜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하지 않고,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로만 생각했던 다른 애가 날 좋아할까
내 사랑의 방식이 잘못되었던 걸까 한참을 고민했고
결국 답은 찾지 못한 채 이렇게 또 혼자 감정소비 잔뜩 하다가
이런 노래를 찾으며 댓글을 읽으며 더 슬퍼하는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
언제쯤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진정한 연애를 해볼 수 있을까 너무 지친다
한마디한마디에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감정 휘둘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마음먹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마음이 흔들린다..
존나 짝사랑이 개 슬픈게
그냥 아무이유 없이 설레 그냥 아무 이유도 없어 근데 그냥 걔라서 그게 너무 좋은거야 근데 그게 슬프더라 분명. 설레는건 좋은건데 그게 더 슬프다
내가 너무 이기적인 거 알지만
그래도 한 번만 딱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나를 봐라봐주면 안될까?
나 내 배프한테도 질투느끼는 사람이야
그래서 나같은게 널 좋아해도 되나 싶은데
근데 어떻게 해?..
너만 보면 자꾸 웃게 되고
니가 말 걸어줄 때마다 설레는데
5년동안 짝사랑했지만 아무것도 못해보고
끝난게 너무 허무하다.. 하지만 너를 좋아했던것은 후회하지 않아 좋은 연애해라
왜 아무것도 하지 못 했지?
크게소리쳐봐 용기가 없어서...?
나도 5년동안 짝사랑 중이고 같은 학교 인데 이번 년도에 같은 반이면 대쉬하고 고백 할거다 차일거 같더라도 할거다 그러지 않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 힘들다
전 2년동안 짝사랑중입니다 접고싶은데 접질 못하겠네요 저만 보면 가던 길도 반대로가고 피하는게 느껴지는데 슬프더라고요..
그저 친구였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다 망쳐놔서 미안해
섣부른 고백으로 너를 뒤흔들려 해서 정말 미안해
너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해서 미안해
죽도록 포기하고 싶었는데 아직도 그러질 못해서 정말 미안해
언제쯤이면 너를 나에게서 완전히 놓아줄 수 있을까
지금도 난 이 노래에 눈물이 왈칵 쏟아져내리는데
괜찮을 줄 알았다가도 불현듯 마음이 이렇게 아려오는데
언제쯤이면 너를 추억으로 묻어놓을 수 있을까
널 좋아하면서 행복하면서 괴로웠어. 내 눈에 넌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라 감히 내가 널 좋아하는 감정이 그냥 존경이었으면 싶었어. 내가 나를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너에게 용기가 있었을까. 넌 나한테 첫사랑이라 널 놓치면 평생 후회할 걸 알지만 지금의 난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 널 놓아주려고 해. 힘들겠지만 노력해야지.
널 좋아해서 하루하루가 행복했어
울고싶은데 못 울어
마음이 너무 막막하고 아파
소리 지르면서 펑펑 울고싶은데 못 울겠어
가슴이 너무 막막해서..
너가 좋아하는 그 사람
완전 부러워
그 사람이 내가 돼고싶어
난 그냥 너한테 친구겠지
너의 옆에는 여자들이 많아
넌 인기가 많아
목소리 좋으니까.
착하니까.
근데 나는 평범해
하긴 평범한 나를 너가 좋아할리가 있겠어..
나한테 배그 하냐고 물어봤을때
내가 개못한다고 했어도
넌 괜찮다며 접속 하라고 했지
하지만 나도 처음 시작해서 뭐가 뭔지 잘 몰랐어
넌 차근차근 다 알려줬어
고마웠어.엄청
근데 우리팀이 자꾸 나 때문에 지니까..
난 그냥 혼자 하겠다고 했었어
그치만 너는 끝까지 괜찮다며
"나와"만 10번 말했어
기분 좋았어
그것도 엄청
나랑 끝까지 배그해줘서 고마워
오토바이 운전 개못하더라
너 오토바이 옆으로 꺾으려다 실패해서 우리 둘다 죽었잖아 ㅋㅋ
그때 엄청 재밌고 설렜어
어쩌다보니 우리 둘만 살아 있었고
서로 붙어 다니는거
진짜로 좋았어
하지만 아침이 되면 늘 마음이 아파
왜냐하면 디스코드에 널 찾는 애들이 많거든
애써 관심 없는척
안 좋아하는척 하고 싶은데
못하겠어 그걸
마음 아파 죽겠어
넌 모르겠지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딴여자랑 엮일때도 많지..
너가 날 좋아해줬음 좋겠어
나한테 관심이라도 줬음 좋겠어
나한테 "한벌레" "김예지" 뭐 이러는데
난 맘에 안 드는척 했지만
너가 불러주는거라 너무 좋았어
하지만 고백 했다가 차이면
우리 사이는 어색해지겠지
드라마나 웹툰에서는 나중에 남주가 여주한테 관심이 생기던데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너도 그냥 나를 좋아해줬음 좋겠어 그냥
그냥 내 소원이 이거야
너랑 사귀는거
너랑 같이 있는거
너랑 같이 웃는거
넌 이걸 안보겠지만
여기서라도 말할게
내가 너 많이 좋아해
처음 만났을때부터
좋아해왔어
화이팅~!!
공감×100% 너도 좋은 사람 꼭 만날거야
사랑해. 난 네 앞애서 가장 순수했고, 자주 뜨거웠고, 너무 들떴고, 많이 무너졌어.
사막에 핀 꽃처럼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조리 쏟아 부어서라도 너를 피워내고 싶었고,
네가 날아갈까 앞에서 숨을 멈추는 것 따위 일도 아니었다고.
백가희, 당신이 빛이라면
진작에 고백할걸 그때 고백하고 깔끔하게 차였다면 여기까진 안오지 않았을까
사랑이 이리 아픈지 나는 몰랐지
나도..마냥 달달한줄 알았는데
@@릴프-j7e 우리 언젠가는 다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너무 상심하지 말고 지금은 자신을 더 돌보란 의미로 자기 자신을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구요! 🙂😊
첨엔 좋았는데 갈수록 아프네..ㅠㅍㅠ
@@mkshin9648 ㅠㅜㅜ 그러게요 처음엔 마냥 달달하다 자신감부터 자존감까지 다 낮아지구..아프네요
너랑 내가 미치도록 엮이면 좋겠다 가는길마다 널 마주치고 네마음속에 내가 있었으면 좋겠어 그만큼 널 정말 많이 진심으로 좋아해
애인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마음이 쿵 내려 앉는 기분이였지만 예쁜 사랑하고,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어. 선물 고르기를 같이 도와주는 나도 참 웃기지만 부디 행복해.
진짜 진짜 자증나 하루종일 걔 생각하고 하루종일 걔 연락 기다리고 연락오면 바로 답장하기 싫은데 한마디라도 더 하고 싶어서 금방 답장하고 또 하염없이 답장 기다리고 있어. 에휴
저는 오늘부로 힘들고 괴롭던 짝사랑을 끝냈습니다. 그애는 저의 고백을 거절했지만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해졌습니다. 비록 짝사랑한 상대지만 서로가 친구로 지내자고 했기 때문에 계속 친구로 지내기로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사람한테 차였는데 그렇게 힘들었는데 차이고나니까 더 괜찮더라고요. 여러분도 너무힘들면 죽도록 힘들면 오히려 고백하고 차이세요. 저처럼 괜찮아 질지도 모르니까요
저는 오히려 그 행동이 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거 같아서 그렇게 하기가 두렵네요...
전 고백하기도 전에 써워서 연 끊기게 생겼네요 ㅠㅠ
저는 고백하고 차이고 친구로 돌아갔는데도, 이 친구 잊어보려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도 그 사이사이 스며들어서 생각나고, 돌고 돌아도 결국 그 친구더군요…언젠가는 끝낼수 있겠죠…무려 12년 친구인데 볼때마다 미칠 것 같아요…
좋아하라고 한적도 없는 너한테 화가난다?
니옆에 다른애 있는거 나도 아는데 포기가 안돼
그래서 너무 힘들다...ㅋㅋㅋㅋ
좋아해서 미안하다
좋아해서 미안해 역겨울준 몰랐는데 오늘 너에게서 내가 역겹다고 들으니 이젠 끝난거같다 나중에 사과는했지만 여기서 그만하려고 미안해
역겹다고..들은거죠..?진짜 좋아하던 남자애한테서 역겹다고 들으면 진심 속상하실것같아요..그래도 남자분이 사과하셔서 다행인것네요!
내가 이럴까봐 걔한테 좋아해도 되나고 말할 생각조차 못하겠는거임..... 아무래도 아직 좋지 않은 시각도 많고 그거에 상처 받을거고 걔가 상처받는 것도 싫고
걔한테 상처받는것도, 걔가 나한테 상처 주게 하고 싶지도 않아서. 내가 씨발 하다하다 약 오년 후에 자립해서 그 때 고백할 생각을 했겠냐....
인간관계부터 어긋나는데 어떻게 너와 연애를 하고
내가 고백했던 그날
넌 비록 날 찼지만
그날하루만큼은 나를 신경쓰는 날이 됐다는거에
감사해. 여기서 더 바라면 욕심이고 이기적인거야
고마웠어. 그리울거고, 벌써 보고싶어
언젠가 아무 마음없이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만 바래
잊어버리고 싶은데 이미 각인된 후고
생각하기싫은데 계속 생각이나고
떠올리기싫은데 계속 떠오른다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수있다
내가너를-나태주
눈물 쏟으며 거창하게
서로 이별할 수 있음이
축복이라 느껴진다
나의 이별은 혼자서
보잘것없이 치뤄지는데
이별했다고 따뜻하게
위로 한번 받을 수 있음이
사치라고 느껴진다
나의 사랑은 아무도 모르게
접어야만 하는데
참 오래도 끌어왔다
시작에도 마지막에도
어차피 혼자였을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했던
고단하기만 했던 내 사랑
헛된 기대와 잦은 실망에
지쳤을 내 사랑
혼자 이별하는 날
뭐든 해주고 싶지만
가엾은 내 사랑 마지막까지도
너무 초라하다
보잘것없이 저문다 내 사랑
마지막이라도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해줄 수 있는 전부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녕
참 오래도 미뤄왔다
나만 아님 나만 놓으면
이렇게 쉽게 끝날 것을 돌아보니
너무 초라하다
보잘것없이 저문다 내 사랑
마지막이라도 웃을 수 있게
해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해줄 수 있는 전부라곤 안녕
네게 고작 안녕
작별 인사였었는데
넌 해맑게 웃어주네
그 미소를 바래왔는데
오늘은 아프다
우리 어디서든 언제든
다시 마주치겠지만
이게 마지막 인사란 것도
나는 잘 알기에
쉽게 뱉지 못한 말
떨어지지 않았던 그 말 안녕
이젠 정말 안녕
서로 쌍방으로 좋아해도
아무리 그래도.. 친했을 때로 돌아가고 싶어
근데 저번처럼 몇달동안 못보고 사는 것보단 지금이 나은것 같아
많이 좋아했는데..
난 항상 너였는데..넌 아니였잖아..
그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나였지만...
그래도 너가 좋았나봐 나는..
널 보면 다시 널 좋아하게 될까봐..
그러다 또 다시 상처받을까봐..
난 많이 두려운 것 같아
오늘 있잖아 되게 마음이 싱숭생숭한거 있지
너 말 한마디 한마디 , 말투부터 기분까지 내 마음이
죽을 듯이 속상하다가도 네가 다시 답장을 하면 기분이 좋아졌어.
내가 어쩌다가 이래졌을까 이래서 짝사랑을 하면 안 되는 건가 봐 난 정확한 답을 원해 애매하게 돌려서 말하면 난 너를 너무 좋아해서 다시 돌려서 알아들을지도 몰라 .
싫으면 싫다고 말해줘 그냥 부담스럽다고 말해줘 내가 그냥 상처받고 포기하고 끝낼게 ..
항상 너 생각을 하고 이런 게 오래 반복되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이러는 걸 너는 알까? 항상 난 너를 원했는데 너는 어떨까 네가 중요한 일정에 난 혹시라도 네가 부담을 느낄 가봐 연락을 줄여가며 난 너 생각만 했었지 ..
내가 연락했을 때 너는 애매한 대답을 할 때 있었잖아 그때 기분은 안 좋았지만 차이지 않고 너의 마음에 잠깐 걸텨있는거라고 생각하니까 난 기뻤어
그래서 난 너한테 그 후로 더 조심스러워졌지 항상 현실에서도 내 시선은 너밖에 없어 너가 지나가기만 해도 내 시선은 너로 향하는데..? 그것 초차 부담스러워 할까봐 나는 너를 보는것도 줄였지 .
하지만 그건 나만에 생각이였을까? 내가 말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모르는거였어.
나는 너가 아니니까 모르는게 당연한거였는데 말이야.
그래서 난 너한테 물어봤잖아 혹시라도 부담스러우면 말을 해달라고.
넌 괜찮다고는 하면서.. 항상 말투는 아닌것 같더라 이럴꺼면 그냥 말해줘 나한테.. 부담스럽다고..
지금은 이렇게 아프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면 이 아팠던 기억들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누군가 옆에서 툭하고 "힘들지?" 라고 물으면
"...응"하고 울거같아
서로가 다른 두 꽃이 피고
하나의 꽃이 죽어도 그 하나의 꽃은
죽은 꽃을 그리워하며 기다고 있을 겁니다.
너무 오래 너무 멀리는 가지마세요
혼자 외롭게 있는 꽃이 너무 슬프잖아요.
그냥 노래 들어려고 왔는데 너무 슬픈 얘기 보고 눈물 나네.. 나도 내 이야기 쓸래
내 첫사랑은 6년 전에 하늘 나라에 돌아갔어.. 사랑은 뭔지 모르지만 그거 사랑이라고 하고 싶다 첫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다
다 모르겠지만 네가 선택한 끝 제일 미웠다
차라리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어야지
그래야 널 이쁘게 내 첫사랑으로 기억할텐데
그래야 널 자랑스럽게 추억으로 남아 있을텐데
그렇게 떠나면 나만 드라마 찍잖아
넌 못 보낸 것 같고 니가 이런 나도 모르고 내가 왜 이러는지도 몰라
대른 사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모르게 너랑 비교하고 그래
아직도 네가 제일 멋있다고 생각하나봐. 근데 그렇지 않잖아! 그렇게 떠난 너 하나도 안 멋있잖아!
근데 내가 제일 후회하는게 널 좋아하는 거야
좋아하는 마음 안 생기면 우리 더 좋은 친구 될 수 있을텐데
니 앞에 작아지지 않았을텐데 그래서 자주 볼 수 있었을텐데
내가 널 좋아하지만 않았으면 우리 더 좋은 친구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너 힘들때 나한테 오지 않을까? 내가 토닥해주고 안아주면 니가 그런 선택 하지 않았을까? 너한테 좋은 친구 되야 되는데 너무 멋있는 니 앞에 작아지는 나 "더 좋은 사람이 될때까지 너 안 볼래" 그런 생각 안하겠지.. 니 아픔 몰랐던 나 너무 싫다 얼마나 노력했는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랐던 나 싫다. 니가 가진 모든 게 부러워하고 니가 얼마나 고생하고 아파하고 있었는지 생각도 안해봤었어 ㅠㅠ
미안해
다음 생 진짜 있다면 좋은 친구하자..
이제 그동안 짝사랑만 하는 나 사랑 받고 싶다
짝사랑했던 그 남자들 잊고 너도 잊을게.. 이제 다 보낼게
자존감만 낮아지는 것 같아서 이제 좀 날 사랑해볼래...
갈까 말까 고민했어. 근데 애들이 날 너무 괴롭혀서 어쩔 수 없었어. 인스타 디엠 1년전에 보낸거 이제야 봤어. 페북 친구 신청 최근에 보내줘서 너무 반가웠어. 연애중 띄웠더라. 오래가. 언젠간 만나서 반갑게 인사할 날이 오길 바라. 그냥 짝사랑이란 단어를 보면 니가 생각나더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이고 싶은 생각에 많이 노력했고 그 덕분에 처음 뵜을 때 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이뤄질수 없는 걸 알기에 매일 밤을 술로 달랬지만 저는 이렇지만 당신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좋은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정말 좋아했습니다.
상처받은게 쌓이고, 또 쌓여서 이제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조차 두렵고 무섭다.
작년 고등학교를 처음 입학하고 처음 교실에서 멀 보았을때 넌 너무 예뻐 보였어.. 그렇게 고등학교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지 처음에 너가 다가와 줄때 되게 좋았는데 나는 연애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몰라서 표현도 못하고 연락이와도 답만 할뿐 지금와서 보면 너무 미안하고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 그렇게너는 얼마 안가 다른 사람과 커플이 되었었지 .. 표현은 못했지만 그때 너무 좋아하고 있었어 그렇게 그냥 시간은 흐르고 2학기초 그남친과 헤어진 소식을 들었을때 내가 뭔가 해주었음 좋았을텐데 아무것도 못해주고 다가가지도 못한 내가 너무 미워 결국 두달 정도 후에 또 다른 남친을 사귀었었지 사실 그때도 혼자 짝사랑하고 있었지.. 가끔 학교생활중에 나보고 귀엽다고 해줄때 너무 설레고 학교책상에 옆으로 엎드려 잘때 너무 귀엽고 예뻐 보였어.. 근데 마음처럼 행동이 안되더라.. 그렇게 시간은지나 벌써 좋아한지도 1년이 넘었네.. 아직도 아무것도 못한 내가 너무 답답하네 난 지금도 좋아하고있는데.. 너무 보고싶고 말 한마디라도 하고 싶다..
존나 많이 사랑햇엇다.
내 멋대로 너 좋아해서 미안해
내 멋대로 너에게 상처줘서 미안해
내 멋대로 행동해서 미안해.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좋아해서 그랬어. 미련이라고 치부하기엔 이미 난 너를 마음에 가득히 담아두고 있었기에 미련이라고 치부조차 할 수 없었던 이 바보같은 나를 미워해도 좋아. 난 단 한 순간도 너를 좋아하면서 너를 원망한 적 없어. 너를 참 많이도 좋아해
많이 좋아하고 또 좋아했는데 이젠 그만 포기해야지
나는 그냥 너를 좋아할 수 있었다는거 자체가 너무 행복했어 난 너가 너무 좋았던거같아 너가 뭘 하든 다 좋았고 이제 우린 곧 만날 수 없겠지만 내가 너를 좋아했던 시간 잊지않을게 이제야 말해보네 많이 좋아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진심을 다해 좋아했고 ., 후회는 없다 !!
그분과 잘 되길 응원하며
경우야 널 좋아한 선택은 후회하지 않아 다만, 좀 아쉬울 뿐이야 이제 포기했으니 친구로 잘 지냈으면 좋겠을 뿐이야 연락 안 보고 무시한건 이제 익숙해져서 괜찮아 학교 가서 어색해지지 말자 우리 내가 안 될 거 같긴해 난 너를 봤지만 넌 계속 다른 친구를 보고 있어서 마음이 찢어지더라 정작 걔는 너에게 관심이 없는데 나한테 오면 잘 해줄 수 있는데 난 너가 후회했으면 좋겠어 나쁜 거 아는데 그랬음 좋겠다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래도 친구로라도 남고 싶어 앞으로 어떻게될지 모르잖아? 이러는 걸 보니 널 다 포기하진 않았나보다 그래도 너 좋아하는 시간은 행복했어 날 좀 봐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했지 맨날 짝사랑 노래 반복하면서 니 생각 참 많이 했는데 난 너가 웃어주면 못잊을 거 같아 짧은 시간이였지만 혼자 행복했어 내가 힘든만큼 너도 그 여자 좋아하면서 많이 힘들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힘들면 나한테 와 주라
안 보면 잊혀질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그 정도로 그 아이를 좋아했는데 그 아이는 전혀 봐주지 않네요...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은데 친구도 안해줄듯한 그의 답장 속도.....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전화해보고 싶네요... 할 말이 없지만..
잘 지내 분명 잘 지내겠지 우리가 운명이라면 다시 만나겠지 운명이 아니라면 나도 서서히 널 잊을게
내 청춘이 다 너였다 ㅋㅋㅋㅋ..
여기에 있는 댓글 보니깐 다 공감 되는 말밖에 없어서 너무나 슬프고 지금 저도 짝사랑 이제 지쳐가네요
왜 시간 있냐고 했어? 왜 먼저 연락했어? 너 나 안좋아하잖아 너 나 싫어하잖아 나 찼잖아 나 싫다며 근데 왜 시간 있냐고 했냐고 왜? 니가 나 싫어하는거 아는데 니가 계속 그러니까 포기 못하겠잖아..
포기하고 단념했는데, 가끔은 생각나요. 또 흘려보내야죠. 안녕
널 좋아하기 싫어도 좋아하게 되드라.
혼자 착각했어 이젠 아냐 네가 다른사람을 좋아하고있단걸 알았으니 그 사람이랑은 행복했음 좋겠다
내가 진짜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너의 헷갈리는 행동들이 너무 많더라 너도 나를 좋아하는 것 같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늘 웃고만 있는데 아닌 것 같으면 너무 우울해지더라 너는 내가 널 좋아하는 걸 알잖아 그래서 나한테 내가 호감가는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할거냐고도 물었잖아 너 참 잔인해 그래도 널 좋아해 호감가는 사람이 생길 때 그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 그래도 너가 호감가는 사람이 생긴다면 널 좋아하는 마음으로 널 응원할게 짝사랑이 힘든 걸 아니깐 넌 힘들어하지않았음 좋겠어
이정도랬으면 진짜 나 좀 좋아해줘라
나 힘들어 지쳐
근데 미치겠어 그래도 널 많이 좋아해
포기할땐 아프지만 시작할땐 행복했다
니가 내 댓글을 읽고 내 마음을 좀 알았으면 좋겠다
너한테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어느새부턴가 너가 보고싶고 너가 생각나고 그립고 집앞에 찾아가서 울면서 내 마음을 고백하고 싶었어
이게 좋아하는 감정인거지 뭐겠어 근데 내가 너한테 내 마음을 고백했지. 너랑 내 사이에서의 연락이 너무 소홀하고 잘 되지 않아서 힘들고 아팠고 많이 울었다고 그래서 너가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좋게 끝냈잖아 근데 넌 조금의 변화만 있었고 그렇게 내 마음을 잊은 거 같아 너때문에 힘들었던 내 감정들을 기억 못하고 넌 또 그렇게 행동했어 연락빨리 봐주는게 뭐 어려운 일도 아닌데 넌 왜 그럴까 이해해보려했어 근데 전혀 이해가 안되더라 그때 당시에 널 좋아했다면 지금은 너가 밉고 싫어
좋아하게 해줘서 고마웠어 미운사람아, 제발 나같은 사람은 만나지 말아줘 이 거지같은 짝사랑 짧았지만 끝내볼게 사랑했고 많이 미워하고 있어.
누가볼까 못적겠다 ㅎㅎ
나에게 설렘이란걸 알려줘서 고마웠다 차라리 전학간다고했을때 진짜로 갔으면 내맘 다털어놨을텐데 좋아해서 미안했다..
서로 좋아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중학교 졸업후 넌 남고를 갔으니깐 이제 만날일도 없겠지만 나는 중2때부터 지금까지 아직 널 잊지못했어 ..ㅎ ㅎ 나보다 널 더 좋아했었는데 .. 그때 그 감정이 그립다.
요즘 잘 지내냐 난 잘 못지낸다 이것아
저의 첫사랑은.
짝사랑이었기에 그 흔한 "잘가" 라는
인사조차 못했네요.
그래도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안녕 내 2019년을 너로 가득차게 만들어줘서,, 좋은 사람이랑 행복한 연애해,,
7년동안 널 기다리고 지쳤던 그 기간을
26분 짧은 시간동안 펑펑울며 위로 받았어..
자그마치 7년..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든 학창시절을 너만을 좋아했는데 1분만에 차이고 26분 동안 위로받는 내가 너무 처참하고 불쌍하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행복했습니다
6년동안 너 정말 많이 좋아했어 너 좋아하면서 행복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괴롭기도 했어....
나도 참 바보같았네 ㅋㅋ 6년동안 짝사랑하며 너에대해선 아는것도 없고 올해들어서야 너랑 카톡도 해보고 몰랐던것도 알게됬지....
너랑 카톡한거 한번에 보니까 나 혼자서만 들뜬고 같고 내가 3줄쓰면 너는 단 두단어로 끝낸 말도 많더라...
그런거 보고 여러생각이 들었어
우린 친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사이라고 그걸 너무 늦게 깨달은것 같다....
그래....난 혼자 상상만 하고 재대로 표현도 못하고 올해만 지나면 고1이 되서 헤어지는게 속상하다고만 생각하고 고백할생각도 안하고..... 와....나 진짜 바버였내 ㅋㅋ
이제 놓아줄께..(뭔가 말이 이상한것 같지만 걍 넘겨 ㅋㅋ) 안녕
좋아하는데 좋아한다고 말할 수도 없고 항상 생각나고,울고 티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너무 힘들고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짜 도저히 모르겠다
너를 만난건 내인생의 정말 큰 행복이야😊
3년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널 알아서 행복했고 절대 잊지 못할거야..
항상 응원할게..
내가 놓고 포기하면 진짜 끝날 것 같아서 못 놓겠더라
이젠 포기할게, 안녕. 다음에 볼땐 너에게 희생하고 희생하는 사람을 꼭 안아줘
9년이었어 널 처음 유치원때부터였나봐 근데 아직도 널 보니까 설레더라.. 그런데 넌 모른가봐..ㅎㅎ 이젠 더 끌면 나만 상처입겠지? 너두 좋은사랑해 나도 좋은사람만날께 그것만알아줘 너덕분에 난 긍정적으로 변했어 고마워..ㅎㅎ......
진짜 존나 빡친다 네가 좋아하는 예쁘고 귀엽고 친한 여자애가 미치도록 부러워 너힌테 그 애가 좋다는 말을 듣게 돼서 멘탈 나갈 것 같아 또 혼자 시작해서 혼자 끝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만에 다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껴서 너무 좋았는데 그 사람 생각도 안 날정도로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너무많이 좋아했어...
난 니가 첫사랑 이었어. 근데 중간에 다른 애와 연애를 하긴 했지만 널 5년 반 동안 좋아했어 .근데 너 자꾸 나한테 여지를 주더라 .여태까지 포기 할 수가 없어 .내 자존심 구겨가면서 너한테 용기내서 선톡하고 그랬는데 넌 지금 다른 여자애들과 놀아 .내 오지랖 인걸까, 니가 여자애들과 논다는 소리가 들리니까 더 신경쓰여. 널 오랫동안 좋아한 내 잘못인 걸까 .. 지금은 너를 포기하려고 노력중인데 주변에서 친구들은 고백 해 보라고 해. 지금 고백하면 니 반응이 어떨지 상상이 안돼. 물론 내가 너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서 애들도 많이 알고 너도 알고 있을 것 같아. 고백을 안 받아주더라도 예전처럼 엄청나게 친하게 지내고 싶어. 어쩌면 옛날 그때만큼도 못 돌아갈까봐 걱정돼. 니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누굴 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네가 좋아할,좋아하는 그 사람이 너무 부러워. 난 그 사람이 될 수 없는걸까 그 사람이 되기위해 제일 많이 노력한 사람은 난데.. 난 그사람이 될 수 없는건가 .. 널 포기하려 해도 포기할 수가 없어. 나도 요즘 너한테 선톡을 안 해서 염치없지만 난 여태까지 니가 선톡 해 주길 바라고 있어 .. 내가 다가가야 하는 걸까. 난 니가 다가와줬으면 해.. 그리고 이렇게 부족한 내가 이런 생각 하면서, 널 좋아해서 미안해
우리 곳 졸업이라 헤어지넹... 나 아직 너 좋아하는데 넌 어떻게 나랑 헤어지고 다 잊고 나랑 이렇게 친구처럼 잘 지내? 친구처럼 지내는거 좋은데 그저 친구로만 지내는건 싫어 우리 졸업까지 1달도 안남았고 코로나때문에 볼날도 3일밖에 안남았는데 진짜 나 너 너무 좋아 나 너 진짜 사랑하는거 같아 니가 나 안좋아하는거 아는데. 계속 의미부여라는거 아는데 의미부여를 안하고싶어도 무의식적으로 하게되고 무의식적으로 의미부여를 하면 할수록 니가 점점 좋아지는데 어떡해 나 진짜.. 그냥 고백 갈겨버릴까? 그냥 사귀자고 좋아한다고 막 소리치고 싶은데 너는 그냥 날 그냥 그저... 친구로 생각하는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 우리 1학년때 부터 알고지냈잖아 와 이것도 그냥 의미부여라는거 아는데.. 아니 그냥 뭐 더 말하면 너무 날... 막 팩트로 찍는거 같아서 더이상 말안할게 그냥 좋아하고 미안했어 잘지내 이제 놓아줄게
진짜 많이 좋아했어요. 못 잊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무관심이 계속되고 아프기만 하다보니
이젠 연락이 없는 그 모습이 익숙해요. 미안해요 멋대로 좋아해서 좋아하다 못해 사랑해서. 진심으로 마음 아파해서
미안해요 귀찮았죠.알아요. 그래서 더 미안해요. 다음생이 있다면 당신으로 태어나 나를 좋아하겠다는둥 그러지 않을게요
그냥 그때는 우리 차라리 보지마요. 차라리 보지말고 서로를 모르고 살아가요. 난 당신을 다시 본순간 반하지 않을거란
확신이 없어요. 다시 반할거같아요. 더 깊이 더 그립게. 지금도 당신을 보면 어딘가 아프게 그리운 느낌이 들어요. 왜 일까요
나도 모르지만 하나는 확신해요. 난 당신을 계속 사랑할거 라는거,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의미없는 말 한마디 까지
억지로 의미를 넣는 내가 불쌍합니다. 너무 좋아서 매일 올리 없는 연락을 기다리는게 불쌍합니다
눈길 이라도 받아보겠다고 관종처럼 지내는게 불쌍합니다. 그냥 마음으로만 품을게요. 미안해요 좋아해요
안녕은 못 외치지만 즐거웠어요. 내 짝사랑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널 좋아하는 동안 행복했었다.. 근데 이제 행복은 가고 불행이 왔네..너 없는 나날들이 내겐 지옥같다....
선톡을 멈추지않고 했다면 남이 아닌 친구라도 되지 않았을까 ..1년동안은 노력했고 3년째 고민만 하고 있네 ㅎㅎ 그 애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길 바라는게 제가 바라야 하는 것일려나요..?노래 가사도 다 좋아요.가끔씩 봐야겠어요!
너한테 설레어 밤을 설쳤던 날이 생생한데 왜 이제서야 깨달았을까, 내가 널 정말정말 많이 좋아했었던걸.. 내가 그때 너의마음을 받고 깨달았으면 뭐가 달라졌을까?
제가 먼저 연락하고 그 사람에게 답장이 오면
너무 기분 좋지만 항상 제가 먼저 연락을 해서 이어지는 관계라는게..
이럴때마다 나 혼자만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에 이제 그만해야지 그게 맞다고 생각은하지만..
어김없이 오늘도 선톡을 보내고 있네요..
계속 반응하던지
계속 무시하던지
둘 중 하나만해 슬슬 지친다 확실히 하자
너로 인해 한없이 웃고 행복하고 슬프고 내 모든 감정은 너로 인해 바뀌었어,,
내 감정을 꾹꾹 누르면서 이건 아니야 하면 할수록 내 마음은 더 커졌어,,
너는 내가 불편할수도 그냥 친구 있수도 있었겠지만 난 너한테만은 여자이고 싶었고 나 이고 싶었어,,
나 항상 그 자리에 있을께 그니깐 한번씩 내 생각 나면 나 보고싶었다고 한번 안아주라,,언제가 되든 기달릴께
내가 널 오랜시간 짝사랑해도 소용이 없었어 넌 나에게 마음이 없는데 내가 포기할려고 해도 너 얼굴보면 웃음이나 난 널 놓고싶은데 마음이 안따라줘 너만 보면 눈 마주치는것만으로도 설래고 행복한데 넌 왜 몰라주는거야..
원래 배드엔딩인 게임은 안하는데 너랑 내 이야기는 배드엔딩이다. 내 유일한 배드엔딩 좋아해 여전히
좋아한다고 엄청,, 차인 입장에서 이런 말 하니까 엄청 바보같고 한심한데 내가 너 좋아해 지금도,, 그래도 그냥 예전처럼 나 대해줘 어색한거 싫으니까,,
우리는 더 강할 줄 알았어
이리 쉽게 무너질 사이 아닌줄 알았거든
우리가 지니고 있던 시계가 허상이 가득한 모래시계일 줄 누가 알았을까
흔히 떠도는 찌질한 글이 유일하게 내 편이 될 줄은 몰랐어
항상 나를 보며 3월에 핀 벛꽃처럼 웃어주던 너
난 그런 네가 좋았고 그때의 네가 좋았어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널 향한 내 시간은 멈춰있어
그때 이후로 움직이지 않고 있어
한땐 네가 같이 날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했었어
그래야 돌아갈 내 시간이니까
지금은 편하게 말할 수 있어
그 시간은 그냥 그리 놔두기로 했다고 말이야
흘러가는 바람처럼 유유히 떠나가라 말했다고 말이야
내가 좋아하던 네 모습이 없어진지 오래고 나조차도 그때의 나와 많이 다르겠지만 그래서 널 보낼 수 있어
널 찬란하게 사랑했어
빛나는 그 순간에 옆에 있던 게 그때의 너라서 너무 행복했어
다시는 볼일이 없어도 서로를 잊어도 늦은 새벽 우연히 마음 속에서 서롤 찾게 되면 굳이 헤집어 상처 벌리지 말고 미소지으면서 잘 살아라 말 한마디 해주자
그게 너와 나의 끝이야
이어질 수 없었지만 진심으로 아꼈던 사람
내 마지막 페이지가 널 향하길 바랬던 과거는 버리고 미련 줄줄 흘리며 널 찾아 헤매던 난 버리고
아주 조금 더 이기적이게 행동 할 수 있도록,
그땐 좋았는데 이젠 돌아갈수도 없겠지 하 요즘따라 너가 다시 좋아졌네 근데 난 그냥 마음으로만 좋아할게 잘지내 요즘따라 너랑 놀았던 그쪽을 혼자 걸어보곤해 잘지내 ..지금까지 널 좋아하게 해줘서 고마워 혼자 좋아하면 뭐해 넌 말도 안거는데 앞으론 너 잊으려고 쳐다도 안보고 목소리도 안듣고 이야기도 안할게 행복해
내가 정말 너를 좋아했던거 같아 고작 만난지 얼마 안된 2년이지만 정말 알만한건 많이 알았던것 같아 너를 좋아하는거에 인정을하고 나서 너가 좋아하는게 뭔지, 너의 생일이 언젠지 다 하나하나 알아봤지 사소한거 하나에 많이 놀라고 설렜어 너는 항상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내가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한거 같아 항상 우리는 그 이상으로 갈 순 없다는거에 많이 서럽고 속상하긴 했어 그래도 내가 너를 좋아한 시간이 쉽게 놓을 수 없어서 고백한번 하려고 했어. 근데 많이 힘들긴 하더라 시간을 갖고 내가 너를 왜 좋아하나 왜 좋아했냐를 따져보고 생각했지만 도저히 답을 못 찾겠더라 그냥 그시간에 더 많이 좋아하기로 마음먹었어. 한마디만 더 할게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하고 좋아해
태우야… 난 널 평생 못 잊을거야..너한테 첫눈에 반했을때를 잊지를 못해.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사실은 너의 대한 마음이 접혀지지가 않아서 직장도 그만두고 싶었어. 친절하게 다정하게 좀 그러지마.. 난 널 매몰차게 대할 수가 없어.
너도 나를 대하기가 불편하고 힘들었을거야. 이젠 아니겠지만…! 그냥 차라리 모르는 사이로 지낼걸.. 정말.. 진심으로…
그럴 수 없는게 슬퍼. 어째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데.. 이렇게 된 걸까, 그냥 억울하고 눈물만 난다.
너때문에 행복했고 너때문에 아팠어. 고맙고 미안해….행복하라는 말은 아직 못 하겠다.
우리 이제 안보고 살면 안될까.. 전생에 무슨 인연이었길래, 봐야하는건지
나도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다.
나 널 많이 좋아했어 여기 계신 모든분들도 다 넌 근데 왜 모르는거야..? 너가 하는 모든 행동들에 난 하나하나 다 설레고 그것까지 다 기억하고 생각하는데 역시 나만 좋아하는거였어..ㅎ 밤마다 넌 뭐하는지 항상 생각하면서 잠들었는데 이젠 너무 지친것같아 이제 널 잊어야겠지..?
초라했던 내 짝사랑 이젠 추억이네 행복해야되
12년이지나고 지금도좋아하지만 그만 혼자 짝사랑하는 그녀를 놓아주어야겠죠?
많이좋아했고 많이사랑했고 볼수있었던것에 행복했어. 나보다 더좋은사람을만나서 행복한사랑을 해줘. 내가웃으며 볼수있게
안녕....
우린 친구도 아니고 자주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대화를 많이 해 본것도 아니지만 아주 짧은 그 대화에서 너의 말 하나하나를 들으면서 넌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어 그래서 내가 많이 좋아했어 일주일에 한번 만났지만 그 시간이 정말 기다려 졌었어 근데 사실 막상 그 시간이 오면 진짜 너무 떨려서 못볼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어 그렇게 나는 항상 널 만날때 말도 잘 안하고 조용했었지만 너가 항상 먼저 말 걸어줘서 너무 기뻤어 근데 그게 내 착각에 시작이 됐던 것 같아 너가 항상 말 걸어주고 웃어주고 장난도 쳐주고 아직도 너무 말 걸어준거 하나하나 다 기억해 너는 그냥 한 말이 였을지 몰라도 나는 진심 이였어 더이상 너한테 연락할 핑계도 없고 뭐하고 사는지도 궁금하고 지금 뭐하고 있는지도 궁금한데 나중에 후회 할까 봐 연락 못하고 있어 항상 내가 먼저 연락 했었는데 너가 딱 한번 나한테 뭐하냐고 물어봐 줬던거 기억해? 진짜 너무 기뻐서 친구한테 자랑도 하고 그랬어 내 중학교 3년 시절을 다 바쳐서 좋아했었어 수업시간에도 너 생각만 나고 집중도 안되고.... 사실 너랑 얘기하고, 장난치고, 웃고 했던 게 꿈인가 싶기도 해 그래서 일부로 너 보고도 항상 아무렇지 않은 척 했었어 나 한동안 학원도 안갔었는데 알까 모르겠네... 그러다가 더이상 안 가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용기내서 친구랑 같이 갔는데 너는 안 왔더라... 저번에 안 친한 애가 너 얘기 하는거 들었는데 걔도 너 좋아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난 더 간절했고 조급했어 너가 날 챙겨 줬던 것도 응원해준것도 난 다 기억해 그렇지만 이젠 나 혼자 너 좋아하고 설레하고 보고싶어하고 너 생각하는거 힘들어서 못하겠어 널 잊도록 노력해볼게 잘 살아 고마웠고 좋아했어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번만 연락해주라 하 나도 내가 어떤 마음인지 잘 모르겠어 아마 널 아직 많이 좋아하지만 우린 안될것 같다고 생각해서 일까 포기 해야 할 것 같아 사실 다시 너를 한번 만나거나 연락 한다면 난 너한테 다시 흔들릴 것 같아....
아 맞다 곧 너 생일이네 아직도 난 다 기억하고 있어
미리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주고 싶지만 축하해 줄 수 없고 많이 보고 싶지만 이제는 볼 수 없는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