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식 2월 페리 버스 오너 입니다. 승차감, 주행질감에는 GM이 워낙 잘하는 부분이라 계속 얘기해봤자 입만 아프고 개인적으로 미국차를 워낙 좋아해서 다른 브랜드의 미국차보다 쉐보레...특히 콜로라도나 트래버스는 투박한 실내가 찐미국차의 감성이 담겨 있어서 질리지 않고 오히려 이런 스타일이 좋더군요. 더욱 더 놀라운 건 장거리 주행에도 피로감이 아주 적습니다. 장거리 운행 후 피로에 쩔어누워 있는게 아니라 그 후로 다른 활동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피로감이 상당히 적습니다. 그리고 오디오는 며칠간 시간을 두고 스피커의 길들이기를 해야 원음질로 돌아옵니다. 서브우퍼 스피커도 마찬가지구요. 저도 신차 받고 음악부터 감상해봤는데 심각할 정도로 음질이 좋지 않아 길들이기를 해보고 사제 스피커까지 생각했을 찰나... 시간이 지날수록 원음질로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시승기에선 오디오 음질이 판단하기엔 무리입니다;; 이건 어떤 차든 마찬가지입니다. 장점만 많은 트래버스.. 단점은 사악한 수리비 입니다. 그래서 일반부품 보증기간 연장(3년에 5만키로 -> 5년에 10만키로) 했습니다. 트래버스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은 유비지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특히 수리비요~
음.. 우선 저는 인피니티 07년식 CUV? SUV? 차량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 차량이 인피니티가 미국에 판매를 하기위해 미국 사양으로 미국에서 생산한 차량입니다. 미국 사양이다 보니 장거리를 타더라도 피로감이 그리 많이 올라오지는 않더라구요. 대전에서 거제도를 하루에 왕복을 하기도 해 봤습니다. 이제 차량이 오래된 차량이다 보니 이제 슬슬 신차에 눈이 가는게 사실인데요. 또다시 미국차 혹은 미국사양으로 제작된 차에 SUV가 관심이 갈수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가 예전에 스타렉스 구형까지 운행을 하셔서 저도 운행을 자주 해 봤는데. 확실히 미국 사양 차량이 장거리에서 너무 편하드라구요. 그래서 지금 현제 전 이 트레버스가 제 드림카 입니다. 제가 지금 운행하는 차량이 V6 3.5 엔진입니다. 그러다 보니 구형(?)인 현 트레버스의 연비에도 크게 거부감이 없습니다. 근데 이번 페리 버전은 엔진이 다운사이징 되며 터보가 달린다고 해서 좀 걱정되는게 있습니다. 터보의 내구성.... 귀차니즘.. 이번 페리 버전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만 들어올꺼 같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현 모델을 구매 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페리모델 타고 있는데 장거리 편한건 맞아요 소유했던 차종 중에 엄청난 차이로 피로감이 가장 덜합니다(알티마, cc, e300, 530i, gle) 신형은 다운사이징 터보가 들어가는데 단일 모델 맞구요, 저는 얼마전 페리모델을 샀고 6기통 마지막 na엔진 소유해보고 싶어 고민 없이 결정했어요 현 모델의 단점은 미션입니다. 벤츠 9단만큼 멍청하고 zf 같은 애들이랑은 역체감 상당합니다. 기승전 장거리 항속세팅이고 중저속에선 불필요하게 쪼개놨어요. 그 좋은 승차감, 엔진질감을 얘가 좀 깎아먹는 편입니다. 적응하는데 한달이나 걸렸네요. 신형은 2.5T에 실용구간 위주의 8단으로 변경되니까 전혀 다른 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레드라인인데 할인받고 세금까지 6천 가격 생각하면 솔직히 거저라고 생각하는 편이긴 하네요. 연비는 8후반~9정도? 시내고속 반반이구요. 카니발보다 3축이 전부 긴놈이라 주차 불편하고, 잡소리는 없으며, 10년 전 인테리어, 2/4륜 변경시 승차감 차이 크고, 엔진 중저음이 실내로 많이 유입됩니다 부우웅하는거 그 외 조작음/만듦새 투박하고, 언더커버 1도 없으며, 충격의 반자동 윈도우까지 엄청나지만, 오너쇼퍼 123열 할거 없이 승차감은 최상위권이라 생각합니다. 묵직한거랑은 좀 달라요.
페리오너입니다. 구매전 익스플로러, 노틸러스, 에비에이터, XT6, 그랜드체로키L 까지 구매목록에 두고 있었기에 나름 알아봤는 경험으로 얘기드리자면 2열이 2인 시트라서 승합특성이라는건 아닐테구요. 앞서 언급하신분처럼 익스도 2열 독립시트가 있지요. 에비에이터도 2열 독립입니다. 다만 쉐보레에서 RV계열이 단종된걸로 알고 그에 대응하기위해 트래버스 설계시 일정부분 반영된걸로 압니다. 저는 싱글,듀얼 터보에 대한 생각과 자연흡기식 엔진의 특성, 내부공간 효율성을 먼저 두었기에 트래버스를 구매했고 잘 운행중입니다. 나쁜차는 없단 생각과 본인께서 지향하는 방향의 차량이 가장 좋은 차일겁니다. 좋은차 관리 잘하시고 안운하시구요.
제가 친한지인이 운전은안친한대 익슬타서 제가 대신 자주운전했는데요. 그차는 2열도 성인여성이타기에도 넉넉.까지는 아니고,3열은 체격이작은 저학년까지만 그나마 탈수있지만 트래는 3열이 평균적체형의 한국남성이 탔을때 서울-속초정도 왕복도 불편하지 않은 정도는 되고 오히려 배기량은 익스보ㄷㅏ 트래가 크지만 실연비는 제가 물론 장거리가8,90퍼 운행이고,운전도 못한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오히려 저는 가끔이나마 쾌속질주를 즐기는편임에도 오히려 공인연비를 훨씬 혹은 조금 웃돌고 익스는..배기량차이가 있는,같은 가솔린연료형임에도 정말 티나게 연비가 나쁜데 트래는,이 중량,전장,전폭,배기량에도 훨씬 우월한 연비효율이라고 생각하며 좀더. 눈에쉽게 띄지는않지만 위험상황시 시트진동과 운전석정면 앞유리에 빨간 경광?등으로 잠시한눈을팔아도 운전자가 알수밖에없는등의 생색은 덜나지만 있으면 훨 좋은?옵션,안전과 주행기본성능에 충실한?그리고 아무리 차체규모가 조금차이가있다지만 좀 그 차체에 비해서도 시트포지션이 낮고 이건 꼭 저희가 트래오너여서가아니고 아직 새차량이지만 전반적으로 아주만족하고있습니다.
![[노보스]펠리세이드 긴장 해야 할듯.. | 쉐보레 트래버스 리뷰 1부_노사장](http://i.ytimg.com/vi/KII8sJbVSAA/mqdefault.jpg)
1만 4천 탔는데요
설명하신대로 200킬로 이상 운행해도 일단 몸이 힘들거나 피곤한 느낌이 없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지만 운전자가 느낀 트레버스 진심 좋습니다
6월 프로모션 받고 어제 차를 받았습니다
잠시 몰아봤는데...
느낌이 어후... 묵직하면서도 조용하고 좋네요
더 타봐야 알겠지만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 부럽습니다.. 저도 갖고싶네요.
23년식 2월 페리 버스 오너 입니다. 승차감, 주행질감에는 GM이 워낙 잘하는 부분이라 계속 얘기해봤자 입만 아프고 개인적으로 미국차를 워낙 좋아해서 다른 브랜드의 미국차보다 쉐보레...특히 콜로라도나 트래버스는 투박한 실내가 찐미국차의 감성이 담겨 있어서 질리지 않고 오히려 이런 스타일이 좋더군요. 더욱 더 놀라운 건 장거리 주행에도 피로감이 아주 적습니다. 장거리 운행 후 피로에 쩔어누워 있는게 아니라 그 후로 다른 활동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피로감이 상당히 적습니다. 그리고 오디오는 며칠간 시간을 두고 스피커의 길들이기를 해야 원음질로 돌아옵니다. 서브우퍼 스피커도 마찬가지구요. 저도 신차 받고 음악부터 감상해봤는데 심각할 정도로 음질이 좋지 않아 길들이기를 해보고 사제 스피커까지 생각했을 찰나... 시간이 지날수록 원음질로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시승기에선 오디오 음질이 판단하기엔 무리입니다;; 이건 어떤 차든 마찬가지입니다. 장점만 많은 트래버스.. 단점은 사악한 수리비 입니다. 그래서 일반부품 보증기간 연장(3년에 5만키로 -> 5년에 10만키로) 했습니다. 트래버스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은 유비지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특히 수리비요~
외관 투박한거 좋아하는건 이해가는데 실내 투박한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해가잘안감
@@김-l9g9r 이해 안해도 됨. 사람마다 다 똑같지 않기에 개인 취향은 어쩔 수 없음
자연흡기 대배기량 엔진 타보고 싶어요... 좋은 시승기 잘 봤습니다~
3열에 성인이 앉아서 장거리 가도 탈만하던데요.
3열이 성인 장거리 기준 좁다고 말할순 있겠지만 타호급 제외하고 더 넓은 차는 없다는게 팩트입니다... 그렇다면 좁다고 말하기 힘들죠
한국 소비자들 대다수는 안전과 충실한 기본보다는 화장빨에 끌리는 경향..
서로 각자의 장점으로 잘 경쟁하면 좋죠 ㅎㅎ
그냥 비싸서 안사는겁니다.
@@yhun1212안x 못o
음.. 우선 저는 인피니티 07년식 CUV? SUV? 차량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 차량이 인피니티가 미국에 판매를 하기위해 미국 사양으로 미국에서 생산한 차량입니다.
미국 사양이다 보니 장거리를 타더라도 피로감이 그리 많이 올라오지는 않더라구요. 대전에서 거제도를 하루에 왕복을 하기도 해 봤습니다.
이제 차량이 오래된 차량이다 보니 이제 슬슬 신차에 눈이 가는게 사실인데요.
또다시 미국차 혹은 미국사양으로 제작된 차에 SUV가 관심이 갈수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가 예전에 스타렉스 구형까지 운행을 하셔서 저도 운행을 자주 해 봤는데.
확실히 미국 사양 차량이 장거리에서 너무 편하드라구요.
그래서 지금 현제 전 이 트레버스가 제 드림카 입니다.
제가 지금 운행하는 차량이 V6 3.5 엔진입니다. 그러다 보니 구형(?)인 현 트레버스의 연비에도 크게 거부감이 없습니다.
근데 이번 페리 버전은 엔진이 다운사이징 되며 터보가 달린다고 해서 좀 걱정되는게 있습니다.
터보의 내구성.... 귀차니즘.. 이번 페리 버전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만 들어올꺼 같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현 모델을 구매 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페리모델 타고 있는데 장거리 편한건 맞아요 소유했던 차종 중에 엄청난 차이로 피로감이 가장 덜합니다(알티마, cc, e300, 530i, gle)
신형은 다운사이징 터보가 들어가는데 단일 모델 맞구요, 저는 얼마전 페리모델을 샀고 6기통 마지막 na엔진 소유해보고 싶어 고민 없이 결정했어요
현 모델의 단점은 미션입니다. 벤츠 9단만큼 멍청하고 zf 같은 애들이랑은 역체감 상당합니다. 기승전 장거리 항속세팅이고 중저속에선 불필요하게 쪼개놨어요.
그 좋은 승차감, 엔진질감을 얘가 좀 깎아먹는 편입니다. 적응하는데 한달이나 걸렸네요. 신형은 2.5T에 실용구간 위주의 8단으로 변경되니까 전혀 다른 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레드라인인데 할인받고 세금까지 6천 가격 생각하면 솔직히 거저라고 생각하는 편이긴 하네요. 연비는 8후반~9정도? 시내고속 반반이구요.
카니발보다 3축이 전부 긴놈이라 주차 불편하고, 잡소리는 없으며, 10년 전 인테리어, 2/4륜 변경시 승차감 차이 크고, 엔진 중저음이 실내로 많이 유입됩니다 부우웅하는거
그 외 조작음/만듦새 투박하고, 언더커버 1도 없으며, 충격의 반자동 윈도우까지 엄청나지만, 오너쇼퍼 123열 할거 없이 승차감은 최상위권이라 생각합니다. 묵직한거랑은 좀 달라요.
지금 이놈을 타고있는데 정말 좋아요 또 신형 트레버스 타고싶지만 ,, 외형 부품값이 너무비싸요 두번 범퍼 교환 했는데 천만원 넘게들었네요 자차포함해서 50만원이었는데 지금은 140만원까지 올랐어요 공업사에서 s클래스보다 부품값이 비싸데요
그나마 다른차보다는 2,3열이 승차감이 나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냉각시 내장제 잡소리좀 있고 ADAS 없는거 빼고 큰 불만은 없고 기존 뉴라이즈 플러그인 타다가 고배기량 타니 기름값 토나오는거는 논외
구형트래버스 오너입니다 하이컨트리 생각하신다면 타호로 가세요
포스 차이가 심합니다ㅠㅜ
트래풀옵이6천대 타호풀옵이9천대 3천만원차이나는데;;;
타호 하이컨트리는 이것저것 다하면 1억이 넘는데...허헛
허헛 저도 타호 끌렸는데...
능력이 모자라 레드라인 샀습니다 ㅜㅜ
혹시 오프로드기능 끄는 방법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연료는 고급유 들어가나요?
포드 익스플로러와의 차이점과 장단점이 궁금하네요~
엔진부터 차이가 명확합니다. 다운사이징 터보엔진과 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의 필링이 다르므로 시승해보시면 장단점과 상관 없이 취향에 맞는 차가 있을거에요.
@@autoplayKR 저는 익스플로러를 타는데, 익스플로러는 명확히 SUV를 지향하는 특성이라면 트래버스는 SUV+승합의 특성 같습니다. 특히 2열이 독립시트면서 7인승인 SUV는 트래버스뿐 인것 같습니다.
@@oonsang720 익스3.0도 독립시트에요
트래버스가 승합의 특성이 아니고 도심형 SUV에 맞게 나온거죠
페리오너입니다.
구매전 익스플로러, 노틸러스, 에비에이터, XT6, 그랜드체로키L 까지 구매목록에 두고 있었기에 나름 알아봤는 경험으로 얘기드리자면 2열이 2인 시트라서 승합특성이라는건 아닐테구요. 앞서 언급하신분처럼 익스도 2열 독립시트가 있지요. 에비에이터도 2열 독립입니다. 다만 쉐보레에서 RV계열이 단종된걸로 알고 그에 대응하기위해 트래버스 설계시 일정부분 반영된걸로 압니다.
저는 싱글,듀얼 터보에 대한 생각과 자연흡기식 엔진의 특성, 내부공간 효율성을 먼저 두었기에 트래버스를 구매했고 잘 운행중입니다.
나쁜차는 없단 생각과 본인께서 지향하는 방향의 차량이 가장 좋은 차일겁니다.
좋은차 관리 잘하시고 안운하시구요.
제가 친한지인이 운전은안친한대
익슬타서 제가 대신 자주운전했는데요.
그차는 2열도 성인여성이타기에도 넉넉.까지는 아니고,3열은 체격이작은 저학년까지만 그나마 탈수있지만 트래는 3열이 평균적체형의 한국남성이 탔을때 서울-속초정도 왕복도 불편하지 않은 정도는 되고
오히려 배기량은 익스보ㄷㅏ 트래가 크지만
실연비는 제가 물론 장거리가8,90퍼 운행이고,운전도 못한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오히려 저는 가끔이나마 쾌속질주를 즐기는편임에도 오히려 공인연비를 훨씬 혹은 조금 웃돌고 익스는..배기량차이가 있는,같은 가솔린연료형임에도 정말 티나게 연비가 나쁜데 트래는,이 중량,전장,전폭,배기량에도 훨씬 우월한 연비효율이라고 생각하며
좀더. 눈에쉽게 띄지는않지만
위험상황시 시트진동과 운전석정면 앞유리에 빨간 경광?등으로 잠시한눈을팔아도 운전자가 알수밖에없는등의 생색은 덜나지만 있으면 훨 좋은?옵션,안전과 주행기본성능에 충실한?그리고 아무리 차체규모가 조금차이가있다지만 좀 그 차체에 비해서도 시트포지션이 낮고
이건 꼭 저희가 트래오너여서가아니고
아직 새차량이지만 전반적으로 아주만족하고있습니다.
현대차신차살바예는 1억
중고 트레버스 4천
중고 트렉스 신형 2천
두대살듯
급발진으로죽어도고객
실수란현기차
돈쓰고 죽기싫다
현대기아
이뻐서 보는거예요 제가 처다 보거든요...
후방 깜빡이등은 여전히 빨간색인가요???
넹
어제도2,3열 폴딩하고 차에서 일하고있는데
점점 주변이 웅성거리더니
타보지도 않은 아저씨 여럿이서 360도로 남에차를 뜯어보며 자기들 카니ㅂ하고 비교하면서 알지도 못하는 연비타령 등등.저러ㄷㅏ 말겠지 했는데
20분이상을 추측성 아무말 대찬지가 끝날줄을몰라서 원격으로 시동을 껐다켰다하는데도 역시 끝날줄을 몰라서.
운전석에서 뒷쪽 주차열로 옮기는데도 운전자가 조금 민망할정도로 쳐다보는데
공인연비 비슷하지만 조금 작은ㅆㅇ차보다도 생각이상으로 잘나옵니다.
궁굼하신분들은 차라리 물어봐주고 얼각자 갈길 얼른갔음좋겠네요^^;😅
너는 세상 혼자살아라 너랑 같은차 타는게 처음으로 부끄럽다
풀체인지 파일럿 타보면 트래버스 생각 안날겁니다
트랙스 수준으로 폐리 될수있는가가 관건이다
이번에 좋게 페리됬네요
실내는 진따네..핸들디자인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