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림을 경계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노련함 - 나솔사계 91화 미스터배 10정숙 16영자 22영숙 | 심리대화 L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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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Islander-_-
    @Islander-_- 14 годин тому +17

    차라리 그림부심 마라톤완주부심이 낫지 먹부심 술부심 모여 ~ 웃으라고 한 소리 아님 넘 이상하잔아

    • @jip6106
      @jip6106 11 годин тому +1

      말랐는데 많이 먹거나 술 잘 마시면 남자들은 호감요인으로 보고 여자들은 많이 먹는데 살 안찐다고 부럽다해서 자랑이라고 생각하는듯 해요

    • @gaggenau9426
      @gaggenau9426 8 годин тому

      늘 자기가 훌륭한 유전자를 가졌다고 어필하자나요. 근데 많이 먹고 에너지를 많이 소모한다는 말인데, 효율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ㅎㅎ

  • @habiter7668
    @habiter7668 10 годин тому +4

    근데 주위보면 저런 이쁘장한 공주과들이 결혼잘해~ 능력남은 물론이고 자존감이 검증되던 안되던 높아서 남자들이 또 쉽게안굴고 맞춰줌

  • @신군-i9k
    @신군-i9k 9 годин тому +4

    전16기 영자가 괜찮은거 같고 22기 영숙님은 먼가 끼부리고 자기자랑이 심한듯

    • @sugarvuvv8245
      @sugarvuvv8245 Годину тому +2

      피해의식 쩌는 사람 만나면 자식 교육도 힘들고 가족간 관계도 힘들어져요. 친구관계까지 영향미칩니다… 밝고 건강한 사람 좋아하세요 ㅜㅜ

  • @이혁기-j1o
    @이혁기-j1o 13 годин тому +5

    ㅋㅋㅋ 술집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