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미신? 답을 알려드릴까요? 스피커케이블/이어폰케이블 소리가 변하는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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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чер 2021
  • #음향컨설팅 #스피커케이블 #이어폰케이블
    많은 분들이 요청하셨던 내용입니다.
    케이블에 따라서 소리가 변하나요?
    오늘은 그중에서 스피커 케이블과 이어폰 케이블의 차이에 따라서 소리가 변하는지, 아니면 미신인지, 그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최대한 과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오늘 그 정답을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 영상에서 제가 설명을 하면서 실수를 했습니다.
    Xc는 케페시턴스를 의미합니다. Capacitive 가 맞습니다. 제가 말 실수 한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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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КОМЕНТАРІ • 263

  • @prodspaceone
    @prodspaceone 3 роки тому +19

    요약
    스튜디오처럼 작은규모의 거리에서는 스피커 케이블로 소리의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경기장 같은 큰규모의 콘서트장 같은 곳에서는 케이블에 따른 소리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수 있다.
    이어폰은 스피커 케이블보다 훨씬더 케이블의 차이를 느낄수 있다.

  • @bluedragon-k
    @bluedragon-k 3 роки тому +9

    그동안 선재에 따른 음질변화에 대해 궁금했는데 알기쉽고 편하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youngs12
    @youngs12 3 роки тому +5

    크 교수님이라 그런지 너무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 @ywjsys04
    @ywjsys04 3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 유익한 영상 감사 드립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 @Mak_Dalina
    @Mak_Dalina 2 роки тому +5

    어려운 용어 안쓰시고 정말 잘 풀어서 설명하시네요. 능력자십니다.

  • @chch5642
    @chch5642 Рік тому +1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전기를 전공하다보니 이해가 수월하였네요 ^^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user-wi5yj8nj5o
    @user-wi5yj8nj5o Рік тому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그동안 임피던스의 공식만 알고 있었지, 인덕티브와 컨덕티브 X값의 정체를 모르고 살았는데 정말 쉽게 설명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Fortejin
    @Fortejin 3 роки тому +7

    정말 대단한 설명~~
    최곱니다~~

  • @bori-namu
    @bori-namu 3 роки тому +17

    친절한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원리만 생각하면 자명한건데...
    지난 디지털 (랜선)케이블 플라시보 이야기하시는 글에서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 막론하고 차이없다로 이해하고 아날로그 케이블 변한다는 사람까지 싸잡아서 욕하던데
    이제 확실하게 정리되겠네요
    전문가의 좋은 영향력이 필요해요 정말

  • @user-mh2sm3gx1o
    @user-mh2sm3gx1o Рік тому

    전에 봤던 영상이지만 또 들어도 유익합니다 감사함다 센세

  • @user-it1dw7yt5g
    @user-it1dw7yt5g 3 роки тому +7

    교수님 설명 잘들었습니다. 일반인들도 듣기 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쉽네요

  • @PipyGomy
    @PipyGomy Рік тому

    참, 설명이 명쾌하고 쉽네요. 이제는 홈 오디오용 스피커선에 대해서는 갈등 안해도 되겠네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ronniejay9036
    @ronniejay9036 3 роки тому +4

    큰 도움이 됩니다. 역시 소리는 귀로 들어서는 정확하지 않으니 스피커 케이블은 "직접" 스펙과 디자인을 눈으로 보고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 @shyareul
    @shyareul 3 роки тому

    이거 정말 궁금했던 점인뎋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user-cu4yd2wu7k
    @user-cu4yd2wu7k 3 роки тому +2

    오늘 진짜 유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genesis-an
    @genesis-an 7 місяців тому

    궁금했던 것에 대해 아주 기술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k7wr7yr5r
    @user-kk7wr7yr5r 3 роки тому

    기대 기대!!

  • @icehotchoco
    @icehotchoco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교수님, ^^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 @snow-ic3ry
    @snow-ic3ry 3 роки тому +2

    명쾌한결론이네요~ 논란종결자 교수님 ㅎㅎ

  • @user-nz7rk2mj5f
    @user-nz7rk2mj5f 3 роки тому

    스피커 케이블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기기간 연결하는 인터케이블과 전원부 멀티탭도 홈오디오에서 어떤변화를 주는지 궁금하네요..

  • @sca7531
    @sca7531 3 роки тому

    예전 영상에서도 한번 다룬주제같은데 오늘은 어떤새로운 정보가있을지궁금하네요 ㅋㅋ

  • @user-sr7cl7df5n
    @user-sr7cl7df5n Рік тому

    아주 정확하고 흥미로운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전기공학 강의네요 ^ ^

  • @user-ib1xh3wn7s
    @user-ib1xh3wn7s 3 роки тому +2

    캬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turboman33
    @turboman33 3 роки тому

    과연 교수님의 명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 @user-gg5ws6ut6v
    @user-gg5ws6ut6v Рік тому +7

    현업으로 13년째.. 거의 매일 1Ghz~50Ghz 임피던스 설계/개발 하고 있습니다만, 영상 정독하니 교수께서 설명하신 내용 대중분들께 맞춤형으로 정말 쉽게 설명하신것 같습니다 역시 교수님!
    임피던스 정합을 위해 수많은 케이블들을 줄질해도 결과는 data가 아닌, 사람의 귀로 주관적으로 그날의 컨디션, 음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미신이 판치고 설명은 하기 어려워지는 이 분야...

    • @user-yu1co6ll2u
      @user-yu1co6ll2u 7 місяців тому

      50GHz에 나오는 것은 Impedance 가 아니고 characteristic Impedance 입니다
      Poza Microwave 공학 책은
      을 보시면

  • @lsc2
    @lsc2 3 місяці тому

    시원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inchoi165
    @jinchoi165 3 роки тому +1

    akg y50bt모델이 유선으로 꽂았을때 패키지에 포함된 케이블이 음질이 엄청 떨어지고 다른 케이블로 바꾸면 좋아진다는데 이번 스트리밍도 궁금하네요!!

  • @user-zf5el2zx7x
    @user-zf5el2zx7x 3 роки тому

    교수님 고맙습니다

  • @user-bp9to3si1x
    @user-bp9to3si1x 2 роки тому

    좋은 정보에 감사.....

  • @riderlife8968
    @riderlife8968 2 роки тому +1

    고주파일수록 표면효과 정도만 생각하시고, 케이블이 전류를 넉넉히 흘릴수 있는 용량을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즉 가는 선으로 잘 꼬아서 만든선이면... 그다음 쓸데없이 길게 하지말고 짧을수록 저항값이 낮아지니깐요...

  • @user-hc6jo9su2f
    @user-hc6jo9su2f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어쩌면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는지...

  • @pjtlee2746
    @pjtlee2746 Рік тому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 감사 합니다.
    개념이 잘 서네요.
    R값 이외의 저항...

  • @user-wn4ou2wp8w
    @user-wn4ou2wp8w 3 роки тому +1

    일정 품질이상이면 소리 차이가 나지는 않을테고 품질이 낮은 케이블은 소리가 달라질수있죠. 일반 오디오급 이상이면 충분하죠. 아주 고가는 무의미할듯요. 그냥 자기만족이죠.

  • @el100
    @el100 Рік тому +1

    전선의 임피던스에 따라 스피커나 이어폰에 전달되는 전력의 차이로 소리가 변할 수는 있지만, 시람이 인지할 수 있는 범위를 넘지 못하면 그 차이를 알 수 없죠.
    변화를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범위는 JND라고 하고, 각각의 물리성분에 따라 그 크기는 잘 조사 되어있습니다.
    이어폰도 마찬가지이죠. 이어폰의 임피던스가 스피커버다 크기에, 스피커 보다 임피던스의 크기가 크도 인지할 수 없는 범위가 크지겠죠.
    대부분의 그런 소리 차이는 위약 효과에 의한 것들입니다.

  • @안전제일
    @안전제일 2 роки тому +2

    가지고 있는 헤드폰이 임피던스에 따라 저음 영역이 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선재에 따라 확실히 소리 변화 있음

  • @user-vt6jv9uf4l
    @user-vt6jv9uf4l 3 роки тому

    sr1a라고하는 출력임피던스가 0.2옴인 헤드폰을 쓰고있는데 여기에는 확실히 두꺼운 케이블이 체감되더라고요.... 정말신기했습니다.

  • @user-pc1ls9ho5p
    @user-pc1ls9ho5p Рік тому

    엠프에서 스피커로 연결되는 케이블선은 불량이거나 +-선이 피복이 필요이상 얇지만 않으면 엠프특성상 고유의 화이트노이즈가 아닌 케이블 선으로 인한 노이즈발생 영향이 거의 없지만 엠프로 연결하는 스마트폰 케이블 선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흔히 블루투스보다 유선이 소리가 더 맑고 노이즈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하는데 얇고 가는 싸구리 케이블선을 연결하면 노이즈가 오히려 더 심했고 불투가 오히려 더 노이즈가 적고 음질이 좋았습니다. 결론은 엠프에서 출력되는 스피커 케이블선보다 엠프로 입력되는 케이블 선을 더 신경써야 한다였습니다.

  • @pycnogen0l
    @pycnogen0l 7 місяців тому

    많은 전문가들이 케이블에 진심인 이유가 있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의 아주 친절한 설명 매번 감사드림니다!!

  • @JCMWHITE
    @JCMWHITE 3 роки тому

    역시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니 바로 이해가 가네요~

  • @oldroad6545
    @oldroad6545 5 місяців тому

    대부분 임피던스의 단위를 오옴으로 쓰기 때문에 단순 직류 저항과 같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음향 신호는 굉장히 복잡한 교류 신호이기 때문에 임피던스라는 개념을 이해하셔야 하는데 교수님 설명 상당히 좋습니다.

  • @zndnrkawk
    @zndnrkawk 3 роки тому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알겠네요 ㅎ

  • @user-jy2nu3es2f
    @user-jy2nu3es2f 2 роки тому

    질문이 있습니다. 선재에 따른 주파수별 특성은 impedance amplitude 뿐만 아니라 phase delay 도 있지 않나요? 예를 들어 바이올린과 피아노 소리 크기의 발란스가 틀리고 동시에 나와야 할 소리가 약간의 시간차로 나오니까 청취자 입장에서는 뭔가 미묘하게 이상하게 들린다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 @jwonbass
    @jwonbass 3 роки тому +2

    요건 아꼈다가 이따가 누워서 봐야지~~

  • @user-ww4dq9wr5r
    @user-ww4dq9wr5r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cse532
    @cse532 3 роки тому

    캬~~~~~ 설명을 이렇게 쉽게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Sg-ut7cj
    @Sg-ut7cj 3 роки тому +2

    사랑의교회 음향이 듣기에는 좋던데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좋은 콘서트홀 리뷰도 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 @콰르텟
    @콰르텟 3 роки тому +16

    흠..스피커케이블 업그레이드할려고 했는데 저같은 막귀는 안바꾸는게 낫겠네요..돈 굳었더고 좋아해야 하남???

  • @LetsMu
    @LetsMu 3 роки тому

    오우 오늘 기대되는 영상입니다.

  • @hhs1877
    @hhs1877 3 роки тому +1

    역시나 음의 질이 아닌 음의 성격이 맞는 것이군요.
    그렇기에 듣는사람에 따라 어떤 케이블은 좋고 나쁘고가 나뉘겠군요.

    • @snow-ic3ry
      @snow-ic3ry 3 роки тому

      기본으로 주는 케이블중에는 질적으로 떨어지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특히 마이크달린것들

  • @lovmom40
    @lovmom40 3 роки тому +40

    정말 오래 전에 클래식 동호회에서 같은 시스템에 케이블 바꿔가며 들어보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당시 이야기 나중에 쓰려다가) 재미났던 것은요^^ 당시에 물론 공학을 전공하신 분도 계셨지만 일반적으로 그냥 고전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모임이라 과학적 접근보다는 그냥 현상적 경험을 원하는 상태였습니다. 물리적으로 케이블 품질이 정말 안좋은 얇은 전기선 같은 케이블도 있었고요. 가격이 좀 있는 케이블들은 당시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시절이었는데
    꽤나 폼나고 고급스러워보이는 케이블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결론적인 이야기 없이 그 케이블을 눈에 잘 보이게 연결했는데요.. 시야에 케이블을 보면서 처음에 감상할 때는 너도나도 소리가 다르다고 했습니다.(재밌었습니다) 케이블을 감추고 테스트할 때는 다들 구별을 못했던^^ 인간의 감각은 상당히 오케스트라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도 이해한 것은 소리를 위한 제품인데 보기 좋은 것에도 의미가 있을 수도 있구나라는 의견도 있었죠.(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주장^^;;;) 다만 케이블 품질이 물리적으로 시스템에 모자라는 케이블과 보통 이상의 제품은 소리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싼 제품 중 음색의 차이를 보이긴 했는데요(다양한 음반 청취로 비교시, 교향곡, 소나타, 협주곡 등) 그걸로 구분을 한 건지 모르지만 어떤 특별한 분 몇 분이 케이블 구별을 거의다 맞춰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davionkye9161
      @davionkye9161 3 роки тому

      I guess Im pretty off topic but do anybody know a good website to watch newly released movies online ?

    • @hamzajaxx2230
      @hamzajaxx2230 3 роки тому

      @Kannon Warren Yea, have been using FlixZone for months myself =)

    • @davionkye9161
      @davionkye9161 3 роки тому

      @Kannon Warren Thanks, signed up and it seems like they got a lot of movies there :D I appreciate it !

    • @kannonwarren4517
      @kannonwarren4517 3 роки тому

      @Davion Kye No problem xD

    • @laputau3816
      @laputau3816 Рік тому

      재미있는 일화네요.
      한걸음 더 나아가 고급케이블 연결한척 보이게하고 실제는 막선으로 연결해서 들려주면 어떤 평가들을 할지 궁금해자네요.

  • @akinareira5049
    @akinareira5049 Рік тому +2

    아 이 영상 보고 보니까 스피커 연결선을 1.5미터씩 주문했다 저항값 낮춘다고 50센티정도씩 잘라내고 1미터로 줄였는데 무의미한짓이었다는걸 깨닫네요. 교수님 전문 지식 감사합니다.

  • @ara0402
    @ara0402 3 роки тому

    우와 진짜 속시원한 영상인듯 해요.

  • @user-xf8lc8yl1i
    @user-xf8lc8yl1i 3 роки тому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커스텀 이어폰 케이블의 꼬임정도, 8코어 16코어 같은 심수 가 증가하면. 그에 따른 저항도 증가 혹은 감소해서 고음부분이 트이거나 막힐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제대로 이해를 한것인지 확신이 안서 질문드립니다.

  • @user-gl3ge9bh8h
    @user-gl3ge9bh8h Рік тому +4

    제 경우는 동일한 오디오와 스피커에서 두 가지 케이블을 청각으로만 비교해보았는데,
    전혀 음질의 차이는 없었습니다.
    계측장치를 통한 비교를 하면 차이가 날지 모르겠지만, 계측장치로만 차이가 날 정도라면 그것을 인간의 청각으로 차이점을 느낄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 @gn1gunu382
    @gn1gunu382 2 роки тому

    그리고 인덕턴스는 케이블이 코일 형태를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즉 직선이어도 인덕턴스는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전선의 형태에 상관없이 전선에 전류가 흐르면 인덕턴스가 있습니다.

  • @user-gx4vi4jk9d
    @user-gx4vi4jk9d 3 роки тому +1

    달라지쥬

  • @james._.8178
    @james._.8178 3 роки тому

    고가의 케이블 이면 소리가 더좋긴한데 아주미세하거나 질감만다르고 음질수준은 보통선과 비슷한게 대부분 케이블에 많은돈투자하는건 매우비추천
    대부분 자기만족임

  • @leejaisung1
    @leejaisung1 4 місяці тому +1

    혹시 전선/케이블의 방향성이라는게 존재할까요?? 선재가 어찌만들어지는지에 따라 방향성이 생길거 같기도하고,, 금속재질인 선재는 늘려도 원자핵은 일정하게 쭉 배열될거같아서 방향성이 안생길거같기도하고... 궁금합니다 ㅎㅎㅎ

  • @user-gzgz7788
    @user-gzgz7788 2 роки тому +7

    확실히 음색이 바뀌긴 함.
    근데 그 변화가 좋아질수도 있고 안좋아 질수도 있음. 그래서 마지막 튜닝 정도로 이용하면 좋음

    • @wrb6197
      @wrb6197 Рік тому +4

      그냥 소리 밸런스가 무너져서 바뀐거라고 뇌이징 당하는거지 제작자가 의도하는 소리를 망치는 길이지

  • @seohenry922
    @seohenry922 3 роки тому

    케이블의 용량 리액턴스와 유도 리액턴스가 어떻게 생기는지 상세하게 알 수 있을까요?

  • @tokaga11
    @tokaga11 Рік тому +1

    이제 회로이론 시험보러 가겠습니다 ^^

  • @user-zb6wx2dy3c
    @user-zb6wx2dy3c 6 місяців тому

    선재로 돈질하다가 아직도 다 처리 못해서 어느정도 쌓여 있습니다. 지금은 보기에 좋은 걸로 음악에 집중해서 잘 즐기고 있죠. 명연주와 녹음 잘된 음원을 들을 땐 정말 힐링됩니다. 설령 선재가 영향을 미친다한들 좀 무시하면 편해집니다. 하지만 넘 우스워보이는 선재는 성능은 차치하고 보기에도 넘 후져서 왠지 음질이 떨어지는 것 같아 견디기 힘들더군요^^

  • @singsongwrite
    @singsongwrite 3 роки тому

    설명하신 스피커 케이블은 전압을 보니, 패시브 스피커의 스피커 케이블에 해당하는 이야기인 듯 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기준으로 하면, 액티브 스피커를 연결하는 스피커 케이블의 경우는 (패시브 스피커 시스템의 경우, DAC 출력 선 정도가 되겠네요)
    이어폰 만큼은 아니어도 패시브 스피커의 케이블 보다는 교체에 따른 음색의 변화를 느끼기 쉽다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실제로 액티브 스피커에서 케이블을 바꾸게 되면 소리가 바뀌는 것은 비교적 쉽게 경험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어서요.

  • @user-us5vp6ge8s
    @user-us5vp6ge8s 2 роки тому +3

    제가 느꼈던게 음색의 변화였군요~ 음질관 관계가 없는... 저도 10만원,20만원,5만원 까나레부터 몇가지 선재가 있는데 첨엔 뭉툭하거나 찌르는? 듯한 소리적인 변화가 각 케이블별로 구분이 되었는데 일정시간 에이징을 한 뒤부턴.. 그냥 다 똑같은 소리더군요;; 은선이건 동선이건 비싼거건 싼거건.. 같은음악 틀어놓고 비교해봐도 전혀 구분이 안되더군요...

  • @user-ft7hv2iv5m
    @user-ft7hv2iv5m 3 роки тому +1

    그럼 결론은 PC 기준으로 앰프에 꼽히는 AUX to RCA 케이블은 영향이 많이 가고
    앰프에서 스피커로 연결하는 그냥 케이블은 영향이 많이 없다 가 결론이네요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스피커에 꼽히는 선의 두께는 영향이 미치는지 궁금하네요
    스피커케이블 설명에는 두꺼운 선을 연결하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 @wingz400
      @wingz400 7 місяців тому

      선재가 두꺼울 수록 저항이 낮아집니다.

  • @younghoonkahng5440
    @younghoonkahng5440 3 роки тому +40

    제목은 케이블미신 내용은 교수님의 전기이론 강의

    • @12jelly18
      @12jelly18 Рік тому

      교수님 이자너요 ㅋㅋㅋ

  • @user-zh2kr9qt8p
    @user-zh2kr9qt8p 3 роки тому

    당연 변하죠.

  • @kychoi2653
    @kychoi2653 2 роки тому +2

    차이, 변하긴 하겠죠. 그런데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면 아무도 구별 못합니다.

  • @vandimarzio2251
    @vandimarzio2251 3 роки тому +1

    실제로 직접 실험도 해보고 여러 자료를 찾아보니 기타 케이블의 경우,
    특히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는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케이블에 따라서 소리가 천차만별로 구분되더라구요.
    잘 만들어진 까나레 포함 그 이상 수준의 여러 가격대 케이블이었기에 무엇이 더 좋은 소리라고는 할 순 없지만,
    취향에 따라 호불호와 선택의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디스토션 기타가 변화하는 프리퀀시 커브를 느끼기 쉬운 사운드라서 잘 느껴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스피커 케이블을 예로 말씀해주신 이론과는 다른 경우로 봐야할까요?
    고견 여쭙습니다!

    • @zeroize9903
      @zeroize9903 2 роки тому +1

      케이블의 저항값이 바뀌어서 그런겁니다
      문제는 그렇게 변경된 케이블은 레퍼런스 사운드는 들려주지 못하는거죠
      모니터링 기준에서는 불량품으로 볼 수 있겠네요

  • @iMernerner
    @iMernerner Рік тому

    제가 느낀것과 전문가들 의견을 종합한 결과... 케이블은 정말 저질이라 못쓸것만 아니면 되니 그냥 파워앰프를 괜찮은것 쓰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1X만원정도면 헤드폰정도는 거의 여유있게 돌리고 왜곡없이 깨끗하게 나오는 앰프를 사더군요...

  • @65teachman
    @65teachman 3 роки тому +1

    인터케이블도 소리차이가 날까요?

  • @sh7337
    @sh7337 3 роки тому +5

    아.. 음색이 바뀌기는 하는거군요. 스피커에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과 제가 구입한 케이블을 비교했을때 뭔가 미묘하게 다른데? 라고 느꼈었는데 이번 강의를 보고 오~! 했습니다.
    전문분야로 세세하게 들어가는 부분에선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결론부분을 말씀해주시니 제가 느꼈던게 틀린건 아니였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

    • @ElpeoPle7
      @ElpeoPle7 3 роки тому +3

      정확히 할려면 블라인드테스트로 해야지 ,
      사이티드 테스트로 하면 심리적인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 @tedpark6678
    @tedpark6678 2 роки тому +3

    가청대역에서 일정 굵기 이상되는 선재간의 임피던스 차이라... 흠... 이거 진짜 함 재보면 내 생각엔 큰 차이 없을거 같은데?

    • @Odyss2023
      @Odyss2023 2 роки тому +1

      대부분의 서양 전문가들은 가청대역 주파수는 너무 낮아서(끽해야 20Khz인데 Mhz나 Ghz에 비하면)
      대부분의 RF 관련 이론이 적용이 안되거나 거의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 @ldk1603
    @ldk1603 2 роки тому

    꼬임, 저항, 선재 등등으로 변한다면
    같은 선재를 사용한 20만원 케이블과 6만원짜리 케이블하고 소리가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 @iMernerner
      @iMernerner Рік тому

      같은재료 같은길이 같은두께면 200만원짜리하고도 똑같이 들리겠죠

  • @hotgu9
    @hotgu9 3 роки тому +2

    ㅠㅠ최초공개

  • @starsun7455
    @starsun7455 3 роки тому +2

    conductive라고 쓰는 게 맞나요? 찾아보니 capacitive reactance가 주류용어같은데요

  • @sandoz4478
    @sandoz4478 3 роки тому

    교수님, 소음관련하여 메일로 문의를 드리고 싶은데요. 메일주소를 좀 알 수 있을까요?

  • @MrHalfline
    @MrHalfline 2 роки тому +1

    일반인들은 느끼기힘들지만 엔지니어 입장에서는 선이 바뀌면 아예 다른 환경이 되어버리죠.. 저같은 경우에는 3m 모니터스피커 케이블 잠시 다른 케이블로 옮겼는데 하이가 너무 올라가서 못견디겠다라고요.

  • @user-jg6iy8db3x
    @user-jg6iy8db3x Рік тому

    케이블 자체에 코일과 콘덴서가 없는데 리액턴스가 바뀔 수 있나요?

  • @hdibo
    @hdibo 3 роки тому +1

    9시면 오늘 못보는데ㅠㅠ

  • @user-cr4eo4ik1u
    @user-cr4eo4ik1u 3 роки тому +1

    선의 재료와 굵기, 꼬는 정도, 두 선간의 간격 이런 요소가 R,L,C 값에 영향을 미치죠. 결과적으로 케이블의 주파수 특성이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즉 주파수에 따라 이득값과 위상변화가 생긴다는 뜻입니다.. 주파수에 따른 이득값이 달라지면 음색이 바뀌고, 위상값이 달라지면 우리가 듣는 음악의 음상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고주파수로 갈 수록 신호의 위상변화가 커지게 됩니다. 우리가 음악에서 느끼는 음상이 주로 고역대에서 만들어 진다고 보면, 케이블의 임피던스로 인한 음상의 변화는 케이블의 길이가 길 수록 확연히 느껴질거라 봅니다.
    그럼 스피커 케이블이 어떤 스피커에 더 영향을 미칠까요? 스피커의 임피던스가 작을 수록 더 많은 영향을 줄거리 생각합니다.
    그러나 케이블의 임피던스로 인한 스피커 음색과 음상의 미묘힌 변화가 바람직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상당히 주관적이겠죠.
    추측컨데 비싼 케이블을 써서 생긴 변화를 심리적으로 더 좋게 받아 들이지 않나 싶습니다.
    만약, 내가 사용하고 있는 스피커의 특성을 그대로 느끼고 싶으면, 가급적 내부 저항이 작은 앰프, 그리고 적당히 굵고 가급적 짧은 스피커 선을 쓰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족. 공학적으로 보면 R 값은 선재의 종류와 굵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같은 금속이라고 하면 굵을 수록 저항이 낮죠. 그리고 L 값은 선의 꼬임 정도, C 값은 두선간의 간격 및 선의 피복재질, 선간 충전 물질등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 @EhzToT
    @EhzToT 2 роки тому

    XL= 2파이fL Xc= 1/2파이fC 로 계산됩니다. 스피커 자체도 L부하 c부하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L부하가 상당히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케이블의 경우에 길이가 짧으면 큰영향은 없지만 충분히 길어지면 c값 둘둘말려있다면 L값에 영향을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user-vt7or8fv4l
      @user-vt7or8fv4l Рік тому

      유용한 글인것 같은데 제가 유용한 사람이 아니라 누가 해석을 해줄수있나요

    • @Wait_batican
      @Wait_batican Рік тому

      ​@@user-vt7or8fv4l 케이블이 짧으면 별차이 없는데 길면 차이가 생길 수 있다네요

    • @user-vt7or8fv4l
      @user-vt7or8fv4l Рік тому

      @@Wait_batican 아하

  • @YoungsooPark
    @YoungsooPark 2 роки тому

    그게 케이블 품질이 일정수준 이상이 되었을때 느낄만큼 유의미 할까 싶다는.. 귀가무슨 측정장비도 아니고

  • @unknownnwon
    @unknownnwon 3 роки тому

    hd560s에 쓸 케이블을 두 가지 주문했는데.. 뭔가 소리가 다르길래 아 이상하다 뭔가 이상하다 내가 이상한 건가 내 상식선에선 음질이 변하는 건 아닐텐데.. 생각했는데 이런 거였군요...

  • @liberty-korea
    @liberty-korea 3 роки тому +7

    임피던스까지 설명하시먀 얘기해도 이해 못하는 사람은 그냥 자신이 들은 이바구를 근거로한 믿음대로 생각합니다.
    의사가 아무리 전공용어로 풀어 설명해도 대부분 사람들은 올바른 행동을 하지않고 미신에 가까운 행위들을 하는거랑 같다고봐요.
    전공자로써 그냥 말씀드리면 전기선을 신호선으로 써도 청감에 전혀 지장이 없는데 왜 그런 장사꾼들 이바구에 속아넘어가는지 이해불가합니다.
    물론 롤렉스랑 카시오시계랑 차는 기분은 전혀 다르겠지만 시간은 쿼츠시계인 카시오가 더 정확하지요.!~~

  • @user-cq8xd2uu4f
    @user-cq8xd2uu4f 2 роки тому

    좌우1m는 쪽방이죠 ㅎㅎ

  • @user-gf1pj1ex3t
    @user-gf1pj1ex3t 2 роки тому

    교직 정년이 다시 대학생 때로 돌아가라네요 ,집에서오디오 재설치하고 듣는데 30년 고물앰프와 스피커 재설치 하는데 스피커 네트워크를 손을볼려는데 선생님 견해는 어떤지요''

    • @previsions
      @previsions  2 роки тому

      콘덴서류가 네트워크에 있다면 콘덴서류를 새걸로 교체 하는 것을 권장해에드리겠습니다. 오래된 스피커는 내부에 있는 전액콘덴서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거든요. 콘덴서가 없는 네트워크나, 뜨거운 곳에서 보관 한 것이 아니라면 아마도 멀쩡 할 겁니다

  • @user-ix1io2pl2i
    @user-ix1io2pl2i 3 роки тому +23

    아ㅋㅋ 교수님께 최초공개 알려준 사람 누구냐..

    • @youngs12
      @youngs12 3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

    • @user-ix1io2pl2i
      @user-ix1io2pl2i 3 роки тому

      @클리퍼wrb 비틱 어서오고

    • @manifest1211
      @manifest1211 3 роки тому

      @클리퍼wrb 왜 그러세요 재미있는데🤣

  • @homeswiri
    @homeswiri 3 роки тому +12

    정말 깔끔하게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무대음향 현업에 있으면서도 이놈의 케이블이나 커넥터에 관한 근거없는 낭설들과 마구잡이로 짬뽕된 설명에 기인한 어처구니 없는 결론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교수님의 심플한 설명으로 많은 분들이 유니콘 그림만을 접한 이유로 왜 말이 뿔과 날개가 없는지를 가지고 따지지 않고 현실을 보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마이크만 켜면 순식간에 아름다운 소리로 내목소리가 나올거라 생각하는 상상을 좀 벗어났으면 좋겠구요, 데이터전송의 디지털케이블에서 음색과 음질의 변화는 논하는 물리를 포함한 과학의 법칙에 위배되는 이야기들이 조금 줄었으면 하네요.ㅎㅎ
    개인적으로도 마이크, 스피커, 이어폰등에 사용하는 케이블을 제작해 쓰지만 속칭 기본이상 하는 브랜드제조사 제품들은 회사별/제품별로 갖고있는 캐릭터 차이정도로 인식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것이지 음질을 깎아먹는다... 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카나레가 벨덴이나 카다스, 좀머, 모가미보다 싼 이유로 저급하다는 생각을 하고 배척당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납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디지털 케이블 뿐 아니라 제가 있는 현장에서 공연판에 있는 사람들(음향엔지니어포함)간에도 Dante 연결을 위해 사용중인 랜 허브교체로 음질과 음색이 바뀌었다고해서 논쟁이 있는 상황인데 그런 디지털데이터 전송 중간단계 장비들에 따른 변화가능성등에 대해서도 한 번 정확하게 짚어주시면 어떨까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주 골머리가 아프네요.. 가뜩이나 UDP방식도 아니고 TCP방식의 데이터 전송에서 도대체 어떻게 허브교체(시스코 24포트-정확한 품명은 기억이..)만으로 고음이 날카로워졌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뭐.. UDP라 하더라도 그런 현상이 있을것이라는 것도 잘 모르겠고..
    말이 길었습니다. 어쨌든 저도 공부를 하고 있지만 현업에서 디지털만 다루신 김도헌교수님만큼 알 수 없을거라 생각이 들어 항상 공부하는 마음으로 올려주시는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코로나시대 건강조심하시구요~

    • @HyunKiMin
      @HyunKiMin 2 роки тому +3

      허브교체로 고음이 날카로와졌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음을 더 잘 살리려면 원자력발전한 전기를 쓰면됨

    • @homeswiri
      @homeswiri 2 роки тому

      @@HyunKiMin 공연장 현업 엔지니어의 입을 통해서도 그런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디지털을 아날로그적으로 해석하는데서 오는 오류라 생각하지만 그 파장은 생각보다 심각하구요. 그냥 답답할 노릇이죠.. 백날 과학적인 설명을 해도 절대적믿음의 영역으로 넘어간 것을 설득하는건 불가능합니다.

    • @HyunKiMin
      @HyunKiMin 2 роки тому +1

      @@homeswiri 네 이해합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분들이 많이있죠. 그런자들이 엔지니어라고 ㅠ

    • @homeswiri
      @homeswiri 2 роки тому +1

      @@HyunKiMin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그걸 대놓고 면박주기도 그렇죠.. 어쨌든 얼른 미신은 빨리 미신으로 구분될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user-ij5lc9ze1g
      @user-ij5lc9ze1g 2 роки тому

      무대음향이니 값나가는 긴 인터선을 못 써서 선에 따른 음질차이를 못 느끼셨나 봅니다. 홈용 오디오는 안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실텍 300만원대 스피커선이나 인터선을 사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실텍 siltech 은 공학도가 실버를 소재로 사용하면 소리가 변한다는 것을 깨닫고 만든 기업입니다. silver technology를 줄인 말이죠... 과학적인 이론보다 경험도 한 번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eien7768
    @eien7768 3 роки тому +8

    3:54 여기 실수하셨어요! Xc는 커패시티브(용량성)리액턴스입니다. 컨덕턴스는 저항(레지스턴스)의 역수죠.

    • @musicsoundacousticstory3954
      @musicsoundacousticstory3954 3 роки тому

      맞아요
      '커패시티브(콘덴서)리액턴스'를 줄여서 커패시턴스라고 말해요
      근데 컨덕턴스라고하시는분도 있긴해요
      (지나가던 음향전공자1)

    • @eien7768
      @eien7768 3 роки тому

      @@musicsoundacousticstory3954 저는 전기공학전공자에요. 컨덕턴스는 커패시턴스랑 단위조차 다른데(컨덕턴스는 지멘스 or 모/커패시턴스는 패럿/용량성 리액턴스는 옴)혼용해서 쓰는 건 처음 봤네요.. 애초에 다른 개념인데 쓰는 건 잘못된 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커패시티브 리액턴스랑 커패시턴스랑도 다른 겁니다. 커패시턴스는 정전용량이에요. 커패시티브 리액턴스는 식으로 Xc(용량성리액턴스)=1/오메가C(커패시턴스) 이렇게 표현되구요.

    • @musicsoundacousticstory3954
      @musicsoundacousticstory3954 3 роки тому

      @@eien7768 커패시터를 콘덴서라고도 부르다보니 이 둘을 자꾸 헷갈리시는분들이 꽤 있어요ㅋㅋㅋㅋㅋ(그치만 수업땐 교수님께서 제대로 설명하셨어요ㅋ)

    • @eien7768
      @eien7768 3 роки тому +1

      @@musicsoundacousticstory3954 물론 교수님께서 이런 기초 회로이론 지식을 모른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실수는 고치는 게 맞죵.

  • @user-sc5cr9hi1b
    @user-sc5cr9hi1b 3 роки тому +2

    음색은 바뀝니다
    하지만 음질은 더 좋아지지않습니다

  • @dongwonyou2631
    @dongwonyou2631 3 роки тому +2

    Conductive reactance 라고 하나요?? 혹시Capacitive reactance를 잘못 말하신건가요?

  • @user-ze3tj8vn5n
    @user-ze3tj8vn5n 3 роки тому

    스피커선이 짧으면 저항요소가 줄어들어 소리가 좋아지는지요?

    • @wingz400
      @wingz400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영상 내용만 보자면 선이 짧으면 소리가 달라지죠. 좋아진다가 아니라 길이에 따라서 저항이 변하므로 소리가 달라진다. 그러나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100m 단위로 측정해야 1~2옴이 달라진다 했으니 집에서 스피커선 연결해봐야 1~3m이므로 큰 차이가 없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거 같습니다.

  • @yoonsangyeob
    @yoonsangyeob 3 роки тому

    교수님 죄송합니다...

  • @hyorke7917
    @hyorke7917 2 роки тому +2

    결론 = 케이블질은 몸에 해롭다

  • @user-vm5uh5lv7t
    @user-vm5uh5lv7t 3 роки тому +2

    케이블 에이징도 효과가 있나요?;;;

    • @user-qi7qv1om4f
      @user-qi7qv1om4f 3 роки тому +9

      대부분의 경우 오디오 업계에서 말하는 에이징은 반품을 막기 위한 업자들의 농간입니다 ㅋ

  • @netzen67
    @netzen67 3 роки тому +4

    카나레 케이블 정도면 돈 많이 안 들이고도 고음질 사운드를 누릴 수 있습니다.

    • @snow-ic3ry
      @snow-ic3ry 3 роки тому +2

      그것도 비싸다는 사람들 태반이에요ㅎㅎ 우리기준은 카나레정도가 보통이고 그이상은 필요 없다 정도인데 케이블에 돈쓸필요없다는 글보고 다이소 천냥마트가도 되는줄알더라구요

    • @jeffbeck5524
      @jeffbeck5524 2 роки тому

      빨랫줄이라도 전기만 통하면 쓴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 @ShimCharlie
    @ShimCharlie 3 роки тому +4

    무엇이 원인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주방에 있는 냉장고의 주파수가 어딘가로 타고들어와서 안방의 스피커에서 웅웅거리는 소리가 났었던...

    • @johnrhdygks
      @johnrhdygks 3 роки тому +4

      그건 파워쪽 노이즈 간섭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전기는 루프이기때문에 들어왔다 나가거든요. 근데 냉장고 파워에 노이즈 필터링 해주는 기판설계의 문제나 부품의 노후와나 불량으로 냉장고에서 생성되는 노이즈가 흘러나가ㅜ냉장고와ㅠ연결된 코드 전부가ㅜ영향받는겁니다. 싸다고 중국 전자제품 집안 곳곳에 꽂다가 수백만원짜리 제품들 망가집니다

    • @snow-ic3ry
      @snow-ic3ry 3 роки тому

      저는 와이파이 근처에 있었던 스피커가 그랬어요 ㅡ.ㅡ

    • @johnrhdygks
      @johnrhdygks 3 роки тому

      @@snow-ic3ry 와이파이 신호는 매우 강렬합니다. 그래서 파형이 멀리가지는 않아요. 와이파이 기계랑 거리가 조금만 멀리떨어지면 와이파이 신호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대신 파형 폭이 커서 와이파이 가까울수록 전파가 강합니다. 쉽게 전자파가 겁나게 쎈거죠. 그리고 마아도 님의 상황에서는 그 겁나센 와이파이 파형이 스피커에 간섭을 주는 것 같은데.. 너무 여러가지로 생각해볼수 있는문제입니다. 예를들어 스피커 케이블이 차폐가 안되는 케이블이거나 불량이면 전선이 안테나 역할을해서 와이파이 신호가 노이즈로 들어가서 소리가 이상할수도 있고요, 스피커 내부 회로나 스피커 판에 전자파가 유입되어서 그게 같이 나오는 걸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어든, 제품을 설계할때 어느정도 외부 파형에 간섭받지 않게 설계를 합니다. 또한 그러한 부품들을 사용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차폐가 되지는 않겟죠....

    • @johnrhdygks
      @johnrhdygks 3 роки тому

      @@snow-ic3ry 만약 위에분에 말씀드린거와 같은 맥락으로 확인하기 원하신다면. 와이파이 기계가 연결된 콘센트랑 오디오와 연결된 콘센트를 분리해서 연결해보시면 전원코드로 노이즈 타고들어오는지는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방법은 집의 차단기에서나오는 콘센트 라인이 서로 독립적으로 분리될대 시험가능합니다. 근데 와이파이 기계를 가까이 둘때 그러한것 같다면, 무선신호일것같아요

    • @snow-ic3ry
      @snow-ic3ry 3 роки тому

      @@johnrhdygks 조언 감사합니다 스피커 교체했더니 괜찮더라구요 쓰던스피커가 다른데서는 잘되는거보니 쓰던게 전기적인품질이 좀낮았고 전파적인영향도 있었던거 같아요ㅎ

  • @gn1gunu382
    @gn1gunu382 2 роки тому

    좌측에 나타나는 화면에 사용하신 수식에서 Z 라고 표현하신것 |Z| 라고 표현하여야 하여하고, 만약 Z라는 기호를 사용하시려면 Z = R + jX 라고 표기 하셔야 합니다.

    • @FancyCP30
      @FancyCP30 Рік тому

      어라 그러고보니 맞네요

  • @user-ls6jj8dn8w
    @user-ls6jj8dn8w 3 роки тому

    꿈뻑꿈뻑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