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채플34🔗 | 황색의 그리스도와 바디매오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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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연결채플 34, 황색의 그리스도와 바디매오(10:32-52)입니다.
    바디매오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고, 폴 고갱의 신앙과 예술을 공감합니다.
    #고갱 #황색의그리스도 #바디매오

КОМЕНТАРІ • 17

  • @shalom0365
    @shalom0365 2 роки тому +2

    어느 날 바디오매의 이야기를 보며
    어쩜 그가 성경속의 수많은 병고침받은 자중
    가장 큰 믿음의 소유자가 아닐까 생각했었지요..
    그는 예슈아가 다윗의 자손(메시야)임을 알고있었고,
    그가 고쳐줄것을 확실히 믿어
    그의 전재산일지도 모르는 겉옷도 내팽개치고
    그 믿음의 깊이만큼
    즉시 병이 나은 사람이었으니까요..
    관념과 습관의 믿음이 아닌
    바디매오처럼 확실한 믿음으로
    삶으로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믿음을 소망합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하세요, 목사님..^^

  • @박윤의-i8s
    @박윤의-i8s 2 роки тому +4

    집안이 어려워 공장에서 일하던 소년이 누나같은 동료한테 서머셋 몸의 달과6펜스를 받아서 읽고 국어선생님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달과6펜스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니 한학생만 달을 선택했다며 신앙계를 통해서 간증하던 인기작가가 되어 크리스천으로 선한 영향력을 니타내는 이철환작가를 기억하며 늘 목사님 은혜받고 응원합니다.

  • @김경민-c4u2n
    @김경민-c4u2n 2 роки тому +2

    아멘..현실과 관념 사이를 떠다니는 제 신앙생활이 힘든 이유를 잘 보여준 그림 입니다...예수님의 십자가가 제 현실이 되길 기도 합니다..그때서야 이 방황이 끝날 테니깐요..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란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앞에 서나 짐을 벗지 못하고 망설 입니다...

  • @קדושימ
    @קדושימ 2 роки тому +5

    신앙생활 50년,언제 부터인지 내속에 그리스도가 없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식과,이론, 자랑질(?)은 넘치는데 아직 찾지를 못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그 그리스도… 너무나 쉽게들 말해버리는 “사랑”이라는 그리스도.ㅠㅠ.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그럴수록 믿음좋은(?)사람들과 격리되어 점점 더 동굴 속에 갇혀있는 내 자신..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조금씩 터널을 나아 보려 하 면서도 문제는 이론만 가지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것… 그래서 내게도 바디메오를 찾아오신 그 하나님의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2 роки тому +1

      하나님과 깊은 묵상 속으로 들어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오재동-p5z
    @오재동-p5z 2 роки тому +3

    하나의 습관처럼 행동하는 신앙에서 다시 보기를 다시 듣기를 하는 믿음이 되길 원합니다.

  • @kyungkim3041
    @kyungkim3041 2 роки тому +2

    바디매오의 믿음....이..란...것을.... 오늘 알았네....흠.... 하~~~ 좋다!!!👏👏👏

  • @동하-n1t
    @동하-n1t 2 роки тому

    아멘. !

  • @wglee5418
    @wglee5418 2 роки тому +2

    주일 아침에 목사님의 영상을 봅니다.
    고갱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바디메오의 아픔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하게 됩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 요즘 다시 목사님께서 영상을 올려주시는 것이 참 기쁩니다.
    평안한 주일 복된 주일 보내셔요 목사님.

    • @church_education
      @church_education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말씀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 @p풀잎
    @p풀잎 2 роки тому +2

    말씀을 들으며 내 자신이 깨달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