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다우 반주] 바다가 보이는 마을 피아노 반주 엠알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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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바다가보이는마을#반주#엠알#MR

КОМЕНТАРІ • 3

  • @jeongjuyeong0
    @jeongjuyeong0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이 mr에 사용할 수 있는 리코더 악보도 가지고 계신가요?
    mr이 정말 좋아서 아이들과 리코더 연주를 하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혹시 악보를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이나 구매처가 있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병준-c5b
    @병준-c5b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혹 이무진의 신호등 피아노 반주 mr도 올려 주실 수 있나요??
    아님 구매 가능한지요??

  • @지이이-u3j
    @지이이-u3j 2 роки тому

    薄紅(うすべに) 花景色(はなけしき) せつなさを 知(し)った 春(はる)
    우스베니 하나케시키 세츠나사오 시잇타 하루
    연붉은 꽃이 핀 풍경 안타까움을 알게 된 봄
    はかなく 散(ち)ってゆく 風(かぜ)の 指先(ゆびさき) ふれて
    하카나쿠 치잇테유쿠 카제노 유비사키 후레테
    덧없이 져가네 바람의 손가락 끝에 스치며
    靜(しず)かに 見(み)える 波(なみ) まぶしすぎる 夏(なつ)の 日(ひ)
    시즈카니 미에루 나미 마부시스기루 나츠노 히
    잔잔해 보이는 파도 너무도 눈부신 여름날
    心(こころ)の 海岸(かいがん)で 白(しろ)く 碎(くだ)けていった
    코코로노 카이가응데 시로쿠 쿠다케테이잇타
    마음의 해안에서 하얗게 부서져갔어
    過(す)ぎゆく 季節(きせつ)の 果(は)てに たたずむ 人(ひと)は 誰(だれ)なの?
    스키유쿠 키세츠노 하테니 타타즈무 히토와 다레나노?
    끝나가는 계절의 끝에서 멈추는 사람은 누구지?
    ゆれる 想(おも)い 自分(じぶん)を だきしめたの ひとり
    유레루 오모이 지부웅오 다키시메타노 히토리
    흔들리는 마음 자신을 끌어안았어 홀로
    明日(あした)は どんな 日(ひ)に 頰(ほほ)づえの 窓(まどべ
    아시타와 도은나 히니 호호즈에노 마도베카라
    내일은 어떤 날이 (될까?) 턱을 괴고있던 창가에서부터
    かたちのない 夢(ゆめ)を きっと 見(み)つけにゆこう
    카타치노나이 유메오 키잇토 미츠케니유코오
    형체가 없는 꿈을 반드시 찾으러 가자
    色(いろ)づく 街(まち) ゆけば 誰(だれ)かに 逢(あ)いたい 秋(あき)
    이로즈쿠 마치 유케바 다레카니 아이타이 아키
    물든 거리로 가면 누군가와 만나고 싶은 가을
    やさしく なれそうな 夕暮(ゆうぐ)れの さみしさよ
    야사시쿠 나레소오나 유우구레노 사미시사요
    상냥해질 듯한 저녁놀의 외로움이여
    凍(こご)えた 手(て)のひらで とけてゆく 粉雪(こなゆき)は
    코고에타 테노 히라데 토케테유쿠 코나유키와
    얼어붙은 손바닥에서 녹아가네 싸리눈은
    淚(なみだ)に よく 似(に)てた ぬくもりに 出會(であ)う 冬(ふゆ)
    나미다니 요쿠 니테타 누쿠모리니 데아우 후유
    눈물이랑 많이 닮았어 따스함과 만나는 겨울
    幸(しあわ)せを 探(さが)す 人(ひと)が 一番(いちばん) 幸(しあわ)せだって
    시아와세오 사가스 히토가 이치바응 시아와세다앗테
    행복을 찾는 사람이 가장행복하다고
    めぐる 季節(きせつ) 想(おも)い出(で)に 變(か)えながら ふたり
    메구루 키세츠 오모이데니 카에나가라 후타리
    순환하는 계절을 추억으로 바꾸면서 둘이서
    明日(あした)は どんな 風(かぜ) 步(ある)きだす 窓(まどべ)から
    아시타와 다은나 카제 아루키다스 마도베카라
    내일은 어떤 바람이 (불까?) 걷기 시작하네 창가에서부터
    もう すぐ 見(み)えてくる 夢(ゆめ)を 渡(わた)ってゆこう
    모오 스구 미에테쿠루 유메오 와타앗테유코오
    이제 곧 보일 꿈을 건너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