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여름휴가에 차를 타고 가평으로 놀러가던 날~!! 한여름 쨍쨍한 한낮에 남편이 운전을하고 뒷자석에는 딸아이가 자고 옆좌석에 있던 나는 언제 잤는지 "아직 올때가 멀었는데 벌써 오려고 하느냐" 하는 할아버지의 호통에 너무 놀라서 몸부림치면서 깨보니 왼쪽이 강변인 길을 남편이 졸면서 운전을 하고 있더라고요. 할아버지 목소리는 친정 아버님이나 시아버님의 목소리는 아닌데 누군지 정말 궁금해요 꿈을 꾼 후 사람의 운명이 정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위험한 순간처럼 현실세계 누군가 지켜보면서 도와주는 걸 보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도대체 뭔지 더욱더 궁금합니다
지금은 꿈을 잘꾸지 못하지만 어제와 몇칠전 일들이 반복으로 일어난 꿈으로 사태를 지혜롭게 대처한적이 있지요 또한 오랫도록 보지못하고 꼭 만나야할 사람을 꿈에서 본 곳에서 다음날 기다려 만난적도 있지요 어제 오늘 내일 같은 상황이 반복 된 경우도. 상당히 많았네요 덕분에 스크린처럼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꿈속에서 들린 목소리 누구였을까 당연히 궁금하죠. 그런데 우리 육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지켜보는 무수히 많은 존재분들이 계시고 그 존재분들중에 나를 아끼고 소중히 여겨주는 분들도 계시죠. 우리는 모르면 조상님이라고 하기 쉽상이긴 한데 조상님일수도 있고 영혼그룹일수도 있고 지켜보던 누군가가 안타까워 도움을 준것일수도 잇죠. 마치 지나가던 오리가족의 오리새끼가 하수도에 빠지면 그걸 본 인간이 철망을 걷어내고 도와주는 사람도 있긴 하니까 그런 경우처럼. 도움없는 인간도 있고 도와주는 인간도 있고. 천신들도 많이 게시고 산신령님도 계시고. 서낭당신님도 계신다 하고. 중요한것은 누군가가 나를 돕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내가 처신해야 되는거지 꼴보기 싫은 놈 밉상인 놈처럼 하는짓이 그러면 돕고 싶은 생각이 안 들겠죠. 이상 그저그런 나의 생각 공유였습니다.
어릴때 부터 예지몽 소름끼치게 꾼 사람입니다 그냥 그 자연 그대로 꿈에서미리 보여지기도 해서 때론 무섭습니다 집안 경조사때는 특히 친인적이 돌아가실 때는 조상으로 보이는 분이 나타나 알려주십니다 점집가면 조상중에 크게 빌던 사람있고 조상이 돕는다고 말합니다 알고보니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큰신을 모시던 무당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영혼이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내가 겪은 모든것을 어찌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저 액운을 막기 위해 덕을 쌓으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기 목소리.... 자신이 죽을때 주마간산처럼 일생이 보이는데 기억에 남았던 순간으로 타임이동을 할 수 있다고 함... 그리고 만약 절체절명의 순간에 자신에게 소리치는 거지... "위험해~" 그러면 자신이 그 소리를 듣고 위험을 피한다는... 아주 잠깐이지만 시간은 영원히 나를 지켜보고 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
저 여러번 예지몽 꿨는데 여기말하는 상령 진짜 1-2번 아니고 여러번 경험한적 있어요. 꿈에 우크라이나 전쟁 보였구요 얘네는 앞으로 계속 혼돈과 불안 전쟁 속에서 사는것이 보였구 평화와 안정이 보이지 않았습니다.이는 러시아도 똑같았던거 같았어요. 예지몽 꾼후 현실로 된거 몇개 있는데 여기서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 3개정도 말해보겠구요 재미로 봐주세요 1 트럼프 대통령 당선 2 한국 미군기지에서 엄청 심한 오염사건이 터진거 봤어요 3.3번째는 아주 꽤 먼 미래같았는데 지구가 붉은색이 였는데 느낌이 엄청 불안했구 생명의 기를 못 느꼈어요.그후 신문기사 보면서 세계기온 상승 하면서 지구를 붉게 표시 했는데 차라리 기온상승으로 붉게 됐다면.....전쟁으로 파괴 된 지구가 아니고... 그후 한두달 지나서 또 지구를 봤는데 지구는 공기가 깨끗하고 바다물도 엄청 맑고 대지는 삼림이 울창했는데 사람의 기를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 만 지구는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20대때 외할아버지랑 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때는 별다른 거 없었는데 막내이모의 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중환자실에 있던 모습을 보고나서 그 이후 예지몽을 꾸게 되었습니다 저랑 피가 이어진 사람들에 한해서 꾸게 되었고 먼미래에 대한 예지몽은 아니고 당일이나 다음날 일어날 예지몽을 꿈꿉니다
마음을 닫고 그저 시키는 대로 상대를 온전히 믿고 따르며 한치의 의심도 없이 살아온 시절의 나 ~ 육안 이었습니다 ^^ 혼자 참고 모든것을 수용하며.. 아닌걸 알면서도 상대방을 나보다 더 우선순위에 두고 나 하나 참으면.. 내가 제일 어리니까.. 저 사람도 내 뒤에선 미안 할거야.. 나보다 나이도 많고 지휘도 높은데 부끄럽고 민망해서.그럴 수 있어. 평생을 그렇게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 하면서 살았죠^^ 얼마전 양심 없고 도덕. 모르는 사람들이 존재 한다는 걸 알게된 이후로는 그들의 속내까지 그냥..느껴 지더이다 그후로 사람을 유심히 보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어떤 상황에 접했을 때 관련된 사람의 의도와 사건 전개 까지 그냥 다 느껴 지더이다 ~^^ 지금은 예지몽도 꾸고 왠지 모르는 그날 느낌과 나도 모르게 내뱉는 말 한마디가 정확하게 맞기까지.. 돗자리 깔 까 생각도 해봣지만 멍석 깔면 안되는거.. 그렇더라고요 ㅎ
꿈에서 본 상황, 대화, 시간, 사람, 감정들이 이상하리만치 선명하면 신기하게도 1-3일내로 똑같이 현실에서 이뤄지더라구요 ㅋㅋㅋ이것도 예지몽이라면 예지몽일까요 다행히 아직까진 위험한 일에 대한 것 없이 그저 평범한 일상같은 내용들이지만 너무 고스란히다보니 이제는 살짝 무서워와요 혹여라도 진짜 위험한 상황이 담긴 꿈을 꾸게 되면 ...그리고 그게 현실에서 일어날까봐요 ㅠ 아무리 미리 알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게 이것을 위한 꿈이구나!라는 걸 모르고 넘어간다면 대처는 어려우니까요 ㅠ
최근 어떤 꿈을 꾸었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던 차에 무속인에게 점사를 보다가 꿈 이야기를 안햐려다가 하게 되였는데 전화점사가 끝나고 조금 후 강렬하게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기분 드럽게 안 좋았구요. 이게 뭐지? 햇는데. 제 추측으로는 그 무당이 제 꿈을 훔쳐가려던 거 아닐까 했어요. 괜히 말한 듯. 점사도 다 틀리고. 돈만 날리고 결정적으로 머리가 아프고, 좋은 일 생기지도 않고, 존버중입니다.
절대 싫어하지 않아요 너무 너무 아쉽네요 왜 지우셨어요.. 그냥 끄적이는 낙서도 괜찮고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도 다 괜찮아요 아무 이야기나 올려주셔도,, 너무 감사하죠~~ ☺☺🌻🍀🍀 영상에 댓글은 많을수록 좋은데요, 그런 이유보다도 사실 이런저런 각기 다른 생각들을 들어보고 남겨주신 글들로 소소하게나마 소통하는게 참 좋답니다 ☺
![[최초 공개] 말겁난 전문 최고의 예언서!! 오공경(五公經) 1. 말겁난의 징조ㅣ예언ㅣ재앙ㅣ세계적재난](http://i.ytimg.com/vi/7lgZI53wjEU/mqdefault.jpg)
예지몽 굉장히 자주 꾸다가 지금은 안꾸는데 그때 정확도가 100프로 였어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상관없이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알고 대비해도 제 힘으론 바꾸지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여러번 경험자이고 1~3년 안에 이루워졌어요~ 참 믿기 힘든 일들이 이뤄졌어여~ 나쁜 꿈은 빨리 이뤄져고 좋은 꿈이...오래 지나 이뤄지더라구요~ 제 생각인데요 개인마다 다른것 같아요~
10여년전 여름휴가에 차를 타고 가평으로 놀러가던 날~!!
한여름 쨍쨍한 한낮에 남편이 운전을하고
뒷자석에는 딸아이가 자고
옆좌석에 있던 나는 언제 잤는지
"아직 올때가 멀었는데 벌써 오려고 하느냐" 하는
할아버지의 호통에 너무 놀라서 몸부림치면서 깨보니
왼쪽이 강변인 길을 남편이 졸면서 운전을 하고 있더라고요.
할아버지 목소리는 친정 아버님이나 시아버님의 목소리는 아닌데
누군지 정말 궁금해요
꿈을 꾼 후 사람의 운명이 정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위험한 순간처럼 현실세계 누군가 지켜보면서 도와주는 걸 보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도대체 뭔지 더욱더 궁금합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예지몽을 꾸다보면 정말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지금 이 세상이 뭔지, 운명이란 게 뭔지,,
선업을. 많이 쌓던가 조상님도
어릴땐 꿈을 자주 꾸고 예지몽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정신이 물들어가는지 가끔 악몽 빼고는 깨고나서 기억이 나질 않긴하네요.
너무 잘 하고 계셔서
알려줄 만한 것이 없는 것 아닐까요 ☺☺
지금은 꿈을 잘꾸지 못하지만
어제와 몇칠전 일들이 반복으로 일어난
꿈으로 사태를 지혜롭게 대처한적이 있지요
또한 오랫도록 보지못하고 꼭 만나야할 사람을 꿈에서 본 곳에서 다음날 기다려 만난적도 있지요
어제 오늘 내일 같은 상황이 반복 된 경우도. 상당히 많았네요
덕분에 스크린처럼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예지몽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
꿈속에서 들린 목소리 누구였을까 당연히 궁금하죠. 그런데 우리 육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지켜보는 무수히 많은 존재분들이 계시고 그 존재분들중에 나를 아끼고 소중히 여겨주는 분들도 계시죠. 우리는 모르면 조상님이라고 하기 쉽상이긴 한데 조상님일수도 있고 영혼그룹일수도 있고 지켜보던 누군가가 안타까워 도움을 준것일수도 잇죠.
마치 지나가던 오리가족의 오리새끼가 하수도에 빠지면 그걸 본 인간이 철망을 걷어내고 도와주는 사람도 있긴 하니까 그런 경우처럼. 도움없는 인간도 있고 도와주는 인간도 있고.
천신들도 많이 게시고 산신령님도 계시고. 서낭당신님도 계신다 하고. 중요한것은 누군가가 나를 돕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내가 처신해야 되는거지 꼴보기 싫은 놈 밉상인 놈처럼 하는짓이 그러면 돕고 싶은 생각이 안 들겠죠.
이상 그저그런 나의 생각 공유였습니다.
정말 신기하면서도
뭘까 계속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오늘도 역시나 포인트를 제대로 짚어주시네요 ☺☺
심층의식이라는 능력도
마음이 선량한 사람들만이 갖고 있는 거라고 하니..
비슷한 의미인 것 같아요☺
어릴때 부터 예지몽 소름끼치게 꾼 사람입니다 그냥 그 자연 그대로 꿈에서미리 보여지기도 해서 때론 무섭습니다 집안 경조사때는 특히 친인적이 돌아가실 때는 조상으로 보이는 분이 나타나 알려주십니다
점집가면 조상중에 크게 빌던 사람있고 조상이 돕는다고 말합니다
알고보니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큰신을 모시던 무당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영혼이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내가 겪은 모든것을 어찌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저 액운을 막기 위해 덕을 쌓으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7살 때 처음 예지몽 꿨어요
꿈에 꽃가마 탄 새신부가 내게왔다 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홍역을 하겠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날 밤부터 홍역을 심하게 치렀죠
😊
자기 목소리.... 자신이 죽을때 주마간산처럼 일생이 보이는데 기억에 남았던 순간으로 타임이동을 할 수 있다고 함... 그리고 만약 절체절명의 순간에 자신에게 소리치는 거지... "위험해~"
그러면 자신이 그 소리를 듣고 위험을 피한다는... 아주 잠깐이지만 시간은 영원히 나를 지켜보고 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
공감합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이런 내용이 나오더군요
저 여러번 예지몽 꿨는데 여기말하는 상령 진짜 1-2번 아니고 여러번 경험한적 있어요. 꿈에 우크라이나 전쟁 보였구요 얘네는 앞으로 계속 혼돈과 불안 전쟁 속에서 사는것이 보였구 평화와 안정이 보이지 않았습니다.이는 러시아도 똑같았던거 같았어요. 예지몽 꾼후 현실로 된거 몇개 있는데 여기서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 3개정도 말해보겠구요 재미로 봐주세요
1 트럼프 대통령 당선
2 한국 미군기지에서 엄청 심한 오염사건이 터진거 봤어요
3.3번째는 아주 꽤 먼 미래같았는데 지구가 붉은색이 였는데 느낌이 엄청 불안했구 생명의 기를 못 느꼈어요.그후 신문기사 보면서 세계기온 상승 하면서 지구를 붉게 표시 했는데 차라리 기온상승으로 붉게 됐다면.....전쟁으로 파괴 된 지구가 아니고... 그후 한두달 지나서 또 지구를 봤는데 지구는 공기가 깨끗하고 바다물도 엄청 맑고 대지는 삼림이 울창했는데 사람의 기를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 만 지구는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2번 미군 부대 지금보다 더 많은 군사 장비 있는거 봤어요.예 : 큰 군함이라든가 잠수함이 라든가
우와 대박 신기
정해진 스토리를 살고 있는걸까요?
한국의 바바반가이시네요. 맞아 떨어질수록 국정원에서 연락 갈겁니다. 좋은일일테니 정신을 잘 맑게 유지하고 계세요.
저는 예전 9.11테러를 미리 꾼 경험이 있어요.
꿈꾸고 난 담날 신문에 꿈에서 본 장면과 똑 같은 사진이 실렸더라구요..
저는 동일본대지진요 미리 알고 있었어요
저는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꿈을 꾸었어요 숫자까지 봤어요
그리고 수개월후 어머니는 꿈에서 본 그 달 그 주에 돌아가셨습니다
도대체 예지몽을 누가 알려주는건지 아니면 뇌의 기전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20대때 외할아버지랑 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때는 별다른 거 없었는데 막내이모의 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중환자실에 있던 모습을 보고나서 그 이후 예지몽을 꾸게 되었습니다
저랑 피가 이어진 사람들에 한해서 꾸게 되었고 먼미래에 대한 예지몽은 아니고 당일이나 다음날 일어날 예지몽을 꿈꿉니다
예전에는 예지몽 많이 꾸었는데
요즘은 별로 안꾸는데
왜일까요?
늙어서 그런가.,.,
예지몽 꾸는 사람들 부럽다
난 꿈도 못꾸고 사는데 ㅋ
해석을 해야 하는 예지몽을 꾸는 나는 심성이 맑은 건 아닌가 보네ㅠ
저도 예지몽 자주 꿉니다. 대표적인 게 연평도 포격사건이었어요.
마음을 닫고 그저 시키는 대로
상대를 온전히 믿고 따르며
한치의 의심도 없이 살아온 시절의 나 ~
육안 이었습니다 ^^ 혼자 참고
모든것을 수용하며.. 아닌걸 알면서도
상대방을 나보다 더 우선순위에 두고
나 하나 참으면.. 내가 제일 어리니까..
저 사람도 내 뒤에선 미안 할거야..
나보다 나이도 많고 지휘도 높은데
부끄럽고 민망해서.그럴 수 있어.
평생을 그렇게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 하면서 살았죠^^
얼마전 양심 없고 도덕. 모르는 사람들이
존재 한다는 걸 알게된 이후로는
그들의 속내까지 그냥..느껴 지더이다
그후로 사람을 유심히 보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어떤 상황에 접했을 때
관련된 사람의 의도와 사건 전개 까지
그냥 다 느껴 지더이다 ~^^
지금은 예지몽도 꾸고
왠지 모르는 그날 느낌과
나도 모르게 내뱉는 말 한마디가
정확하게 맞기까지..
돗자리 깔 까 생각도 해봣지만
멍석 깔면 안되는거.. 그렇더라고요 ㅎ
삶 자체가 수행이셔서
혜안을 얻으셨습니다
예언은곳 대비이며 준비이다.
꿈에서 본 상황, 대화, 시간, 사람, 감정들이 이상하리만치 선명하면 신기하게도 1-3일내로 똑같이 현실에서 이뤄지더라구요 ㅋㅋㅋ이것도 예지몽이라면 예지몽일까요 다행히 아직까진 위험한 일에 대한 것 없이 그저 평범한 일상같은 내용들이지만 너무 고스란히다보니 이제는 살짝 무서워와요 혹여라도 진짜 위험한 상황이 담긴 꿈을 꾸게 되면 ...그리고 그게 현실에서 일어날까봐요 ㅠ 아무리 미리 알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게 이것을 위한 꿈이구나!라는 걸 모르고 넘어간다면 대처는 어려우니까요 ㅠ
저에 관한것 제가족정도 일에만 예지몽을 꿉니다 어릴적부터 거의 다맞았어요
전 수호신이 알려주시는건줄 알았어요😅
😀
☺☺🌼🌼🌼
신기한 이 예지몽의 원리는 보면 볼수록 신기함
😊😊😊🍀🍀
최근 어떤 꿈을 꾸었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던 차에 무속인에게 점사를 보다가 꿈 이야기를 안햐려다가 하게 되였는데 전화점사가 끝나고 조금 후
강렬하게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기분 드럽게 안 좋았구요. 이게 뭐지? 햇는데. 제 추측으로는 그 무당이 제 꿈을 훔쳐가려던 거 아닐까 했어요.
괜히 말한 듯. 점사도 다 틀리고. 돈만 날리고 결정적으로 머리가 아프고, 좋은 일 생기지도 않고, 존버중입니다.
무슨 꿈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웬지 무서운 꿈일 것 같아요 ☺
예언의 성인은? 근 미래에 하늘의 인도하심으로 불안을 개안하는 거였군요......
심성이 맑고 착한 사람들을
하늘이 돕긴 하나봐요 ☺☺
꿈속에서 그 목소리는 짧게나마 금기를 깬 조상이라고 봅니다. 보통 세상을 떠난 영혼은 소리를 낼 수 없읍니다.
나의 과거 이야기를 이곳에 올리려 했으나?
혹시? 싫어 하실것같아서 1시간동안 쓴것을 지웠네요.
절대 싫어하지 않아요
너무 너무 아쉽네요 왜 지우셨어요..
그냥 끄적이는 낙서도 괜찮고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도 다 괜찮아요
아무 이야기나 올려주셔도,, 너무 감사하죠~~
☺☺🌻🍀🍀
영상에 댓글은 많을수록 좋은데요,
그런 이유보다도 사실 이런저런 각기 다른 생각들을 들어보고
남겨주신 글들로 소소하게나마 소통하는게 참 좋답니다 ☺
저는 심각한 문제 같은 예지몽은 안 꿔요 정말 쓸데없는 장면만 보이더라고요 심성이 맑지도 않아요 친구랑 같이 어떤 돌 위에 있는 꿈 같은 필요없는 예지몽
오 저도요 저도 그냥 1초? 2초? 만 보였다가 끊김. 한 1주일~3달 뒤에 그 상황속에서 겪는 순간, 아! 맞다 이거 꿈꿧었지? 하며 깨닫는데 그 까닫는 느낌까지 예지몽에서 느껴짐. 다만 1초짜리들이라 예지력이... 없음
@@user-gs9hg8qz5e그러게요ㅜ 저희는 정말 아~~주 조금 예지력이 있나봐요ㅎㅎ 아 근데 자주 생각하다보니 저는 그 때 예지몽이 였는지까지 헷갈려요ㅋㅋ예지몽은 일반인에겐 안 꾸는 게 나을지도?.?잘먹고 잘살면 좋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 ~🙇♀️
천안통 이 그건가요?..👀
네😄 천안의 능력을 통달한 것을
천안통이라고 하나봐요
저도 작년 12월에 전쟁일어나 도망가는 예지몽꿈꿔 부처님 몽중가피
꿈꾼후 그곳으로 가는게 현실화돼
작년까지 자식들 말함 자식들 내말믿었는데.
올해부터 안믿고 말꺼내기전부터
화내 말도못꺼내
올해. 화시대로바뀐후 악의힘이강해져
화시대 기도해야한다더니
말세.말법시대. 모르고 살았는데
알고난후 이시대사람들 불쌍
두번다시 그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게바로열반
엄마가 고층빌딩에서 슬로우장면으로 떨어지심. 머리와 어깨로 버티고 전혀 다치지않고 멀쩡히 일어나심.
그날 엄마가 목욕탕에서 씻고 나오는데 입구가 미끄러워서 넘어지셨는데,
상황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