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낮에는 그럴수 있죠. 공사도 할수 있고 절구도 빠을수 있고 그건이해하죠. 근데 밤은 아니죠. 한국은 밤 9시 이후에는 세탁기도 돌리지 않는게 매너입니다. 안지키는 사람도 있지만 인식이 그렇다는거죠. 참아야만 하는게 안타깝네요. 그와중에 소파위 편하게 널부러져 있는 🐱딱개 왜케 귀엽나요?^^😂
😮저는 호치민의 중산층이상의 일반(?) 상류층이 주로 거주하는 신축아파트에 초기에 입주해서 만 6년째 사는데,아파트의 실내천정이 괘높고, 층간소음을 방지하려 건설회사가 특별한 공법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생활상의 윗층층간소음은 전혀 없어서 신기합니다. 물론,가끔씩 있는 리모델링 공사시에는 공사소음이 들려오지만. 입주당시엔 인터넷상에서 들려오는 벳남 아파트의 생활소음을 많이 걱정했는데.. 초기 입주 2~3달 동안엔 주택가에서 처럼 야간에 음향반주에 노래하는 소리를 내는 몇집이 있었지만,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통제를 했는지, 그런 소음도 바로 근절되고, 한국에서 살때보다 오히려 층간소음이 없어서 좋습니다.
@@cctvTran 대충 비율로 알아들으시면 되지.. 뭘 또 그렇게..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는 집값도 비싸고 그런 비싼 집에 들어오는 베트남 현지인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나 교육수준도 높아서 현지인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에 비해 저런경우가 좀 덜한것 같은데..
저도 층간 소음 때문에 결국 계약 기간 안채우고 나왔습니다. 저는 수리 소음이 아니라 저녁 7시 부터 밤 12시 까지 의자 끄는 소리 때문에 죽을 맛이라 나왔습니다. 그리고 수리 소음 관련해서는 구축 아파트도 그나마 수리를 부분 부분 하니까 덜 난다 하는데 신축은 먼저 들어가면 이후에 입주 하는 집들이 다 수리 하느라 소음이 끊이질 않는다 하네요. 베트나은 인테리어가 된 상태에서 입주가 아니라 개개인이 개별로 인테리어를 하기 때문에 구조만 같지 방 상태도 다르고 인테리어도 다릅니다. 그래서 이걸 아는 사람들은 신축 1년 정도 후에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꼭대기층 하숙집으로 왔는데 소음이 없어서 행복 합니다 ^^
럭셔리 아파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공사가 가능하고, 휴일 주말은 공사를 못해요. 드릴같은 큰 소음이 나는 건 오전 오후 2시간씩으로 제한 하구요. 그래서 올리모델링은 공사기간이 3개월 걸립니다. 처음 베트남은 한국의 80년대 느낌이였지만, 지금은 한국의 현재 모습이 공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를 선택하며 살지는 본인의 몫이에요 .
호치민 일반주거지역 소형아파트 살아보고 느낀점 ㅡ 주말에나 잔치있을때 온 골목이 가라오케 시스템으로 노래가득함 /나만 힘들어함 그들에겐 일상 아무런 컴플레인 사례못봄 ㅡ일부지역은 밤10시까지로 스스로 제한 세탁기나 건조기등 아무 시간이나 구애받지않고 사용 ㅡ나만 힘들어함 /아무런 컴플레인 사럐본적 없음 방안을 빗질하여 복도에 쓸어내놓음 ㅡ나만 기겁함 담배냄새 마니남 ㅡ나만 기겁함 ㅡㅡㅡ 나만 기겁하지 않으면 그들은 원래 그렇게 살아왔고 그것이 테두리 밖인지 안인지 개선할 상황인지 심각하게 생각안하는듯 .. 생각의 결이 다른 베트남인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저런 문제나 기타 잘못된 인식이나 사고애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변화되어야 된다고 극 공감함 ............ 비싸고 좋은 아파트 단지는 한국보다 한국처럼 질서란게 있음 조용하고 환경좋음
그나마 스트레스 안 받고 사려고하면 로컬아파트보다는 금액을 더 주고 한인들이 모여사는 아파트로 가는게 정신적 건강에 좋아요 로컬은 답도 없는게 애들이 많은 옆집은 복도가 축구장이나 놀이터처럼 이용하며, 신축은 신축나름 깡통분양이라.. 인테리어한다고 2년 고생할거고(신축은1~2년 관리비면제합니다) 너무 오래된 아파트는 로컬이 모여살고 건축한지 2~3년 지난 아파트에 한인들이 모여사는 아파트로 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원래 층간소음도 관리실에 관리해주는게 맞지만, 로컬은 불가능해요 아이 태어나면 다른 아파트 어디로 이사갈지 미리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오토바이 스트레스 받으면 경비한테 10만동 찔러주면 그 자리에 주차하게 만들어줍니다(반대 경우이유로 그자리를 비우고합니다) 즉 경비한테 뭐라고 해야합니다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고를 수가 없지만 살아가는 지역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옛날 중국의 진시황을 도와 천하 통일을 이룬 진나라의 승상 이사는 전란이 끊이지 않았던 전국시대에 약소국에서 양곡창고를 관리하는 말단 관리로 있으면서 강대국들의 침략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하루는 문득 자신의 집 변소간의 쥐들은 못먹어서 비쩍 말랐고 사람 발자국소리만 들리면 후다닥 달아나는데 양곡창고의 쥐들은 살이 포동포동 오르고 사람이 와도 본체만체 하는 것을 보고 크게 깨달음을 얻어 당시의 최강대국이던 진나라로 가서 진시황을 도와 천하를 통일하였습니다. 자신의 능력이나 타고난 운명보다 살아가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고사입니다.
옛날부터 물좋고, 정자좋고, 경치좋은 곳은 없다고 했나봅니다. 꼭 뭐가 하나 빠지죠. 베트남은 외식물가 싼건 좋은데, 말 안통하는 문제, 의료문제, 친구들 못만나는 문제, 행정처리 문제, 비자문제등등 살기 어려울거 같아요. 한국은 인구30만이하 지방도시에서 잘 고르면 1억이하로 500세대이상 24평 복도식아파트는 살 수 있는 곳 아직도 많아요. 집만 해결 되고 차없이 오토바이로 살면 생활비는 2인가족 10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원하지 않는 상황이기도 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본인의 선택이니 잘 감당하려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푸념이 아니라 그런 극복 스토리가 영상에 담겼으면 좋겠구요. 베트남 근래 높은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수준이 그런건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비단 베트남 뿐만이 아니고, 선진국이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한국이라고 그리 나은 것도 아닙니다. 어딜 가든 삶에 대한 기본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싫든 좋든 아내 분의 조국인데 너무 자주 부정적 감정 드러내는 것은 아내에게도 알게 모르게 정체성 혼란을 불러 일으킬 것이란 우려도 있네요. 매 영상 종종 이런 푸념과 부정적 모습을 비추시는데 가끔은 현실적인 모습으로 이해를 하지만 자주 그러시면 지치는 구독자도 있을꺼에요. 유머와 진정성 있게 삶으로 승화해 내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베트남은 로컬사람이랑 전혀 교류없이 근처에 로컬인들이 전혀 없을때 매우 살기 좋습니다.. 하지만 이게 말도 안되는 소리라 결론은 환장한다는것.. 욱하는 성격의 한국인들한테는 베트남은 지옥이 될수 있습니다. 여행으로 와도 몇일만 있어도 정말 살인충동 나는 경우 몇번은 경험함... 이걸 경험못한 한국인들은 아마도 5성급 호텔에서 호캉스하고 절대로 밖에 안나와본 사람들.. 자주 다니면서 베트남에 대한 결론은 그냥 베트남 사람들 자체가 그냥 그렇게 생겨먹었고 그정도 수준이라는 것 뭘 기대하지말것 절대로....
아파트로 가신다고 할때부터 층간소음 컨텐츠 올라올줄알았음ㅋㅋㅋ층간소음 겪어본 사람은 아파트갈때 윗층 애들있는지 어떤사람들인지부터 파악하고 집구함 진짜 칼부림이 이래서 일어나는구나 알게됨
진짜 층간소음 겪어보면...
진짜 세상이 무너져 내립니다.
진짜 올라가서 얘기해도 계속하네ㅎ 층간소음보다. 안싸우는게 더 신기함ㅎ
기막혀요ㅠ ㅠ 층간소음 심하다 애기낳아서 이정도 소음이면 애기 못키워요
베트남은 온돌층도 없어서 층간 소음이 더 크죠. 벽도 얇고요.
뷰가 최고 좋은 레스토랑이네요
야경 보면서 한 잔 캬~~😊
고무 망치로 두드리면 뒤집니다 저녁에 한시간 정도 두들리세요 잠못자게
흠, 소음 문제는 전혀 몰랐네요^^^^ 살집 고를 때, 신중히 검토해 바야겠어요^^^^
솔직히 낮에는 그럴수 있죠. 공사도 할수 있고 절구도 빠을수 있고 그건이해하죠. 근데 밤은 아니죠. 한국은 밤 9시 이후에는 세탁기도 돌리지 않는게 매너입니다. 안지키는 사람도 있지만 인식이 그렇다는거죠. 참아야만 하는게 안타깝네요. 그와중에 소파위 편하게 널부러져 있는 🐱딱개 왜케 귀엽나요?^^😂
어쩔수없죠 한국이 아니니까 말은 하지만 그러려니할수밖에요 베트남어도 못하는데 싸움나봤자 불리하죠.. 안되면 다시 주택으로 이사가셔야할듯 합니다
맞는말씀이네요.
내가 싫으면 내가 떠나는 거죠.
😮저는 호치민의 중산층이상의 일반(?) 상류층이 주로 거주하는 신축아파트에 초기에 입주해서 만 6년째 사는데,아파트의 실내천정이 괘높고, 층간소음을 방지하려 건설회사가 특별한 공법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생활상의 윗층층간소음은 전혀 없어서 신기합니다. 물론,가끔씩 있는 리모델링 공사시에는 공사소음이 들려오지만.
입주당시엔 인터넷상에서 들려오는 벳남 아파트의 생활소음을 많이 걱정했는데..
초기 입주 2~3달 동안엔 주택가에서 처럼 야간에 음향반주에 노래하는 소리를 내는 몇집이 있었지만,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통제를 했는지, 그런 소음도 바로 근절되고, 한국에서 살때보다 오히려 층간소음이 없어서 좋습니다.
혹시 어디 아파트 인가요?
막연히 해외 살아보고싶다만 생각했지... 이런 현실적인 디테일한 부분은 정말 몰랐네여.... 다른나라 사는게 정말 보통일은 아닌거 같네여... 그나라 문화는 이건데 우리나라 문화에 맞추라 할수도없고... 참.. 쉽지않네....
베트남 현지인 사는 아파트 다 그래요. 베트남 벽이 하찮아요. 벽돌 쌓을 때 보니.. 완전 개허술합니다. 옆집 소음이 다 들려요. 인테리어 공사라도 하면 아파트 전체가 소음 폭탄입니다.
베트남인데 베트남에서 베트남 현지인이 안사는 아파트도 있나요?
@@cctvTran
대충 비율로 알아들으시면 되지.. 뭘 또 그렇게..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는 집값도 비싸고 그런 비싼 집에 들어오는 베트남 현지인같은 경우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나 교육수준도 높아서 현지인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에 비해 저런경우가 좀 덜한것 같은데..
저도 층간 소음 때문에 결국 계약 기간 안채우고 나왔습니다. 저는 수리 소음이 아니라 저녁 7시 부터 밤 12시 까지 의자 끄는 소리 때문에 죽을 맛이라 나왔습니다. 그리고 수리 소음 관련해서는 구축 아파트도 그나마 수리를 부분 부분 하니까 덜 난다 하는데 신축은 먼저 들어가면 이후에 입주 하는 집들이 다 수리 하느라 소음이 끊이질 않는다 하네요. 베트나은 인테리어가 된 상태에서 입주가 아니라 개개인이 개별로 인테리어를 하기 때문에 구조만 같지 방 상태도 다르고 인테리어도 다릅니다. 그래서 이걸 아는 사람들은 신축 1년 정도 후에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꼭대기층 하숙집으로 왔는데 소음이 없어서 행복 합니다 ^^
무슨 공사하나 ㅋㅋㅋ
층간소음의 수준을 넘어섰네요
저도 집에서 마늘 다질때 통밑에 완충재를 깔고 하거든요
저렇게 하면 소음이 심할거라도 기본 생각을 못하는지
베트남 사람들 의식 수준이 말이 안통합니다
럭셔리 아파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공사가 가능하고, 휴일 주말은 공사를 못해요. 드릴같은 큰 소음이 나는 건 오전 오후 2시간씩으로 제한 하구요. 그래서 올리모델링은 공사기간이 3개월 걸립니다. 처음 베트남은 한국의 80년대 느낌이였지만, 지금은 한국의 현재 모습이 공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를 선택하며 살지는 본인의 몫이에요 .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호치민 저희 아파트 관리실 안내하고 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나름 수준있는 사람들이죠 일반아파트는 개념이없는 사람들과 현상들이 많습니다
이분 잘아시네요ㅎㅎㅎ 그래서조금 비싼아파트드가서살죠ㅜㅜ
이 채널 보면서 고마운 점은 베트남 삶에 대한 현실을 보는거예요.
국제결혼이나 이곳 이민은 나와 맞지 않다는걸 간접경험 시켜줌.
물론 한달살이나 잠깐 관광 다녀오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우퍼 추천합니다
본인들이 당해야
상대방이 불편한줄
알지 않을까요
베트남에서 우퍼라...ㅋㅋㅋ
돈많으면 좋은아파트가서 럭셔리삶살면되고 돈없거나 층간소음 주민갈등 싫으면 주택에살면되고,,싼만에 동남아가서살면 득도잇고 실도잇고~~싼맛에 동남아 이민자들의 애환이니 어쩔수없죠,,하나가좋으면 하난 버려야하는법
정답 빙고🎉
부인께서 그렇게 아파트 들어가지 말자고 했는데 끝까지 우기고 들어가서 결국 이 사달이 났네요
호치민 일반주거지역 소형아파트 살아보고 느낀점
ㅡ 주말에나 잔치있을때 온 골목이 가라오케 시스템으로 노래가득함 /나만 힘들어함 그들에겐 일상 아무런 컴플레인 사례못봄 ㅡ일부지역은 밤10시까지로 스스로 제한
세탁기나 건조기등 아무 시간이나 구애받지않고 사용 ㅡ나만 힘들어함 /아무런 컴플레인 사럐본적 없음
방안을 빗질하여 복도에 쓸어내놓음 ㅡ나만 기겁함
담배냄새 마니남 ㅡ나만 기겁함
ㅡㅡㅡ 나만 기겁하지 않으면 그들은 원래 그렇게 살아왔고 그것이 테두리 밖인지 안인지 개선할 상황인지 심각하게 생각안하는듯 ..
생각의 결이 다른 베트남인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저런 문제나 기타 잘못된 인식이나 사고애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변화되어야 된다고 극 공감함
............ 비싸고 좋은 아파트 단지는 한국보다 한국처럼 질서란게 있음 조용하고 환경좋음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
좋아요.
오늘따라 유독 더 와닿는 영상이네요.
한국도 층간소음 답 없습니다ㅠㅠ 베트남은 정말 디피컬트 한곳이 맞네요.
오늘따라 답이 없습니다라는 톤이 진짜 다 내려놓으시고 해탈(?)하신듯 합니다.
극과 극이네요.
영상 고생많으셨습니다!
임마 철좀 들어라. 디피칼트가 뭐냐. 왜 다 영어로 쓰지
다른나라 다 똑같음 한국만 칼들고 가서 지기네살리네 하는거 ㅋㅋ
그 나라의 문화,관습이어서 어쩔수없는 피해를 보게 됩니다.
화 내어봐도 되지 않는 문제여서 그냥 넘어가야 되지요...
자리뺏은 오토바이 밀어서 구석에 박아 놓으세요.ㅋ
ㅎㅎ 아마도 경비가 오토바이 정리하면서 빈자리에 놓았을 겁니다.
우리 아파트도 오토바이 자리이동이 가끔 있어요.
핸들키 잠그면 오토바이 안 움직일건데요 8호 꼴뚜기 조그만거 입질 엄청 오던데 벳남아저씨도 던지고 내려 놈 개초보인데 참돔 잡음
베트남은 저런일도 있군요. 한국은 바로 관리소 전화한통하면 끝나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힘내세요~
앞으로 걱정되겠습니다..아가 태어나면 조금 더 좋은 주거환경 찿아보셔야 될듯하네요..근데 어디서 나는지도 파악이 어려울듯 하고..ㅎㅎ
저희집은 층간소음보다 앞집에어비앤비 소음이더 끝내줍니다ㅋㅋㅋㅋ 그래도 방에들어가서 문닫으믄 그나마..
거실에는 시끄러워서 안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베트남에 살려면 불평불만 보다 자신이 맞춰살아야지요.
맞출 자신이 없으면 한국으로 돌아가고요.
다른 한인들은 그러려니 맞춰서 살고있네요.
베트남 사는게 힘든게 아니라 본인이 힘든곳만 찾아가니 힘든거예요.
그나저나 용감하십니다
콩글리쉬로 올라가서 컨플레인을 하다니^^
빈홈 랜드마크 아파트 파크동에 살 때 복도에서 옆집아이들 축구함
모든 소음에 대한 관점이 우리나라와는 다른나라임
와..할말이 없네요..뭔가 찧는음식을 없애든지 해야지 나같음 못살듯...
베트남 살려면 거리가 띄워져있는 단독주택에 사는게 맞는듯하네요.
😊😊😊😊😊
한국인들 기준으로는 로컬주거지가 더럽고 시끄럽고 매너 없어서 그래서 비싼 한인 아파트 살더라구요. 공감만배 입니다😊 정 시끄러우면 호텔 하루이틀 묵으세요.
그렇죠 ~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왜 좋은곳에 살려고 하겠어요.
불편하니 편하게 살기위함이죠. 로컬보다는 인프라가 잘되어 있는곳에 살면 한국보다 좋아요.
어딜가나 한국도 층간 잘못만나면 .. 요즘 빌런들 너무 많음. 스스로 도를 닦는 법을 배워야...
소음이 장난아니네요..기존에 살던집으로 가야할듯..
낮에는 몰라도 밤에 소리내는건 범죄
오늘도 딱개 ❤
와이프 대단하네요.좋은사람인듯.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귀마개 필요하실 듯 합니다.^^ 팻말을 붙여두세요.^^
오우 떄리지마세요 착한와이프님 ㅎㅎ 릴렉스~~
진짜 어딜가나 산넘어 산이네요;;
어젯밤은 우리가 아니다 ㅠㅠ
완전 또라이들이군요
바깥쪽에 주차하면 맘데로 안에 밀어넣고 참...
골때리는군요 ㅋ😱😱😱😱😱
어쩜 동남아가 다 똑같은지. 소음. 거짓말. 그나마 저 정도 국가라 딱 저 수준에서 살아서 다행. 저는 한국에서도 층간소음 받는게 싫어서 제일 윗층에서 사는데. 동남아는 정말 답이 없더군요 ㅠ
그나마 스트레스 안 받고 사려고하면 로컬아파트보다는 금액을 더 주고 한인들이 모여사는 아파트로 가는게 정신적 건강에 좋아요 로컬은 답도 없는게 애들이 많은 옆집은 복도가 축구장이나 놀이터처럼 이용하며, 신축은 신축나름 깡통분양이라.. 인테리어한다고 2년 고생할거고(신축은1~2년 관리비면제합니다) 너무 오래된 아파트는 로컬이 모여살고 건축한지 2~3년 지난 아파트에 한인들이 모여사는 아파트로 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원래 층간소음도 관리실에 관리해주는게 맞지만, 로컬은 불가능해요 아이 태어나면 다른 아파트 어디로 이사갈지 미리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오토바이 스트레스 받으면 경비한테 10만동 찔러주면 그 자리에 주차하게 만들어줍니다(반대 경우이유로 그자리를 비우고합니다) 즉 경비한테 뭐라고 해야합니다
아파트가 좋지 않죠 ㅋ
우리나라는 건설사 놔두고 사람들끼리 칼부림 보복 빈번하지만 내 일 아니면 쉬쉬 ㅋㅋㅋ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고를 수가 없지만 살아가는 지역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옛날 중국의 진시황을 도와 천하 통일을 이룬 진나라의 승상 이사는 전란이 끊이지 않았던 전국시대에 약소국에서 양곡창고를 관리하는 말단 관리로 있으면서 강대국들의 침략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하루는 문득 자신의 집 변소간의 쥐들은 못먹어서 비쩍 말랐고 사람 발자국소리만 들리면 후다닥 달아나는데 양곡창고의 쥐들은 살이 포동포동 오르고 사람이 와도 본체만체 하는 것을 보고 크게 깨달음을 얻어 당시의 최강대국이던 진나라로 가서 진시황을 도와 천하를 통일하였습니다.
자신의 능력이나 타고난 운명보다 살아가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고사입니다.
베트남 뿐만 아니라 , 동남아 전부 마찬가지 임. 시끄러운 이웃 조심해야함.
고양이 자주 보여주세효 아저씨 젭알❤
아내분이 원래 말이 별로 없으신가요? 좀 무뚝뚝하게 느껴져서요ㅎ
말을 했는데도 안 멈추는 건 동남아 다른 나라들도 비슷할 거예요. 옛날에 유럽 선진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봤을 때 딱 저런 느낌이었을 듯
옛날부터 물좋고, 정자좋고, 경치좋은 곳은 없다고 했나봅니다.
꼭 뭐가 하나 빠지죠.
베트남은 외식물가 싼건 좋은데,
말 안통하는 문제, 의료문제, 친구들 못만나는 문제, 행정처리 문제, 비자문제등등
살기 어려울거 같아요.
한국은 인구30만이하 지방도시에서 잘 고르면 1억이하로 500세대이상 24평 복도식아파트는 살 수 있는 곳 아직도 많아요.
집만 해결 되고 차없이 오토바이로 살면 생활비는 2인가족 10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층간소음에 오토바이까지 이건 복권사라는 부처님 계시가ㅜ아닌지 절에 다니는 아내분에게 물어봐서 빨리 하나 사셔야 될것 같습니다.
어쩔수없으면 즐겨라
포기하고 삽시다.
ㅋㅋㅋ 베트남은 딱 중국 낙후된 버전이 맞아요. 중국도 층간소음 별로 신경 안쓰고 바닥에서 쿵쿵 거리며 야채 다지고 하는 사람들 종종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예전보다는 소음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
이아저씨 나랑 성격 비슷하네 😂 나도 ㅅㅂㅅㅂ거리면서 살고, 로컬음식도 거의 안먹고, 나중에 주택 지어서 살려고 생각중임.
소리신경쓰지 말고 귀마게 싼거 사세요 정신건강에 좋을듯
은퇴하면 동남아 살껀데, 참고 많이 되네요. 태국 살꺼 같은데, 무반이라고. 단독주택 살아야겠음. 감사감사
배트남은 이해심이 많네요, 우리나라 같으면 벌써 칼부림이 났을텐데 ㅡ
후진국에 살면 모든게 불편하다. 내가 아무리 돈이 있어도, 주변에서 짜증나게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선진국은 칼부림 나지만 후진국은 그러려니해요.
스트레스 받지는 안쥬!!
@@오아시스-f9j 니가 베트남 살아 보고 하는소리냐?? 쟤들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한 번 눈까리 돌아가면 그냥 도끼로 찍어버린다. 누구 하나 죽을 때까지 물 불 안 가리고 덤빈다고~ 뭘 알고 씨부려라.
돈 많이 버는 이유는 주위에 거지 같은 인간들과 함께 숨쉬기 싫어서 입니다. 괜히 강남 하는 것 아닙니다
정말 기가막히네요 정말 짜증납니다
핸드를 잠그는 기능있지않나요? 안되면 건들지마라고 경고장 ⚠️ 좌석에 코팅해놓으세요 가만안있겠다고!
07:07
딱개 때문에 시청합니다..ㅋㅋ
지금 집은 월세 얼마쯤인가요?
주바베님 우퍼 사다가 트세요 ...^^
100% 이깁니다!
물가는 호치민에 비하면 나트랑은 싼거같아요
24시간. 하드락 음악150데시빌. 이답. 일주일만
고무망치 하나 구매하셔서 새벽2시에 천장을 두두려요 복수..ㅋㅋ
베트남국민성, 중국인국민성. 개념부족이죠. 오직본인뿐…😡😡
아내분 허리는좀 개안해요.🙏🙏
그상대 🏍️에 🛞에 🔐체워놔요
항상 건강챙기세요 응원합니다❤️
진심 잠바 한벌 사주고 싶다...
원하지 않는 상황이기도 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본인의 선택이니 잘 감당하려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푸념이 아니라 그런 극복 스토리가 영상에 담겼으면 좋겠구요. 베트남 근래 높은 경제 성장을 이루었지만 수준이 그런건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비단 베트남 뿐만이 아니고, 선진국이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한국이라고 그리 나은 것도 아닙니다. 어딜 가든 삶에 대한 기본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싫든 좋든 아내 분의 조국인데 너무 자주 부정적 감정 드러내는 것은 아내에게도 알게 모르게 정체성 혼란을 불러 일으킬 것이란 우려도 있네요. 매 영상 종종 이런 푸념과 부정적 모습을 비추시는데 가끔은 현실적인 모습으로 이해를 하지만 자주 그러시면 지치는 구독자도 있을꺼에요. 유머와 진정성 있게 삶으로 승화해 내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자기 채널에 어떤 콘텐츠를 올릴지는 그사람 맘이지 뭔 삶의 기본 자세가 어쩌고 남의 와이프 정체성이 저쩌구..참내..
@@seo-yr5sj 인생 피곤하게 산다
300은 있어야
바퀴에 자물쇠를 다세요
끌지 모싸게ㅎ ㅎ
이 여성은 오리지널 베트남 인 과 닮지 않은 듯.
약간 프랑스계+베트남인
??? 대닺하닷아욜 기가차네;;
베이비야
Akifast 하늘색+파란색 튜브형 연고 약국 아무곳에서 살수 없는거야?사기 너무 어렵;;;ㄷㄷㄷ
못옮기게 오토바이 앞뒤 바퀴에 체인거세요
칼들고 올랐갔다 진 짜
공용구역에 신발 내놓은 거 봐라
아파트 주옥같네요. 걍 주택이 나은듯...
와이프가 아파트 싫다는데 님께서 들어간 것입니다.
와 베트남 살기 빡세네
베트남은 그래서 선진국 100년이 지나도 안됩니다.
딱개...하품
200도 싼건데
못하게
나라를불문하고 에티켓입니다 남에게 피해를주면 안되죠. 그래서 법이있고
공안이 있는건데 베트남도 나라고 어엿한 법과규범이 있는데 학교에서
예절 규범 이런거 배우지 않나요 자기
멋대로살면 개판오분 나라죠 후진국
발망치소리네여
에휴 한국도마찬가지에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이 너무 베트남 베트남 하는 것 같애요.
층간소음은 베드남에서는 아무도 신경쓰지안죠?
-우짤스없이 베트남사시면서 끝까지 한국인으로 살기가 쉽지는안을듯 합니다.함내시고,이제는 베트남인으로 적응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찌민이 찬양만하지안으시면, 베트남인으로 사는거 아무도 뭐라하지 안을겁니다.
층간소음 못 참어면 단독주택 으로 이사가요 ㅋ 절이 싫어면 중이 떠나야지 ㅋㅋ
멀 당연 한걸 가지거 자기 혼자 불편 한듯 하지... 이런 사람들이 자기들은 남한테 해를 안 끼친다거 생각 안함 걍 단독 주택 사세요
일본가서 사세요 거기는 서로서로 남에게 피해 안주려고 하니까
겨울에 바깥보다 더 추운 집에서 얼어되짐
일본 갈바엔 그냥 한국에서 살죠. 베트남은 물가도 싸고 하니까 지내는거
동남아 베트남 인간한테 뭘 바람 ㅎ
걍 조용한곳에 사시지 안타깝네요
국민성이 그러니까 다른나라 사람들한테 욕듣는겁니다 ㅋㅋㅋㅋ
저도 베트남 아파트 6개월 정도 살아봤는데 살다가 나온 이유가
층간소음 때문이 아니라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서 나왔습니다.
베트남에서는 고급아파트 아니면 그냥 일반 가정집이 훨씬 살기 좋습니다.
베트남 아파트 문 다 열어놓고 대문 앞에 신발 벗어 놓은거 극혐입니다. ㅎ
베트남은 로컬사람이랑 전혀 교류없이 근처에 로컬인들이 전혀 없을때 매우 살기 좋습니다.. 하지만 이게 말도 안되는 소리라 결론은 환장한다는것.. 욱하는 성격의 한국인들한테는 베트남은 지옥이 될수 있습니다. 여행으로 와도 몇일만 있어도 정말 살인충동 나는 경우 몇번은 경험함... 이걸 경험못한 한국인들은 아마도 5성급 호텔에서 호캉스하고 절대로 밖에 안나와본 사람들.. 자주 다니면서 베트남에 대한 결론은 그냥 베트남 사람들 자체가 그냥 그렇게 생겨먹었고 그정도 수준이라는 것 뭘 기대하지말것 절대로....
왜 본인이 올라가서 시비를 가리려고 하는지? 관리자에게 말을 해서 컴플레인하게 해야지..이러면 싸움날수밖에 없음..
살아보세요 로컬타운 관리자 1도 신경안씁니다 ㅎ
3급(하급) 아파트 관리는 신경 안써요. 오토바이나 차량 주차비 받는것만 신경씁니다. 참고로 1.2급(상급) 아파트 관리들은 한번 이야기하면 바로 움직입니다.
한국도 관리실에 얘기해봤자 효과보는 경우는 드물어요
참고 사세요,,,,우짜것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