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영상 시청하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주제넘게 저에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그 나라에 살려면 한국과 비교보다는 지금 그곳에 문화나 현실을 즐기며 사시느건 어떨런지요.저 역시 외국에서 현지여성과 살고있으면서 처음에 님과같은 감정과?향수병 같은거 때문에 아주 적응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렇다고 한국으로 이주하기도 힘들고 음식도 너무그리워 정말 적응하기 힘들더군요ㅠ..하지만 앞에말씀드린것처럼 현실에서 취미를찾고.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점점 적응 되더군요 벌써 14년쩨 살고있습니다..님은 그래도 슈퍼에가면 한국음식도있고ㅠ 한국식당도 있지만 저는 이곳 "트리에스테"는 한국인프라가 거의없습니다...명상도 가끔하시면서 생활해 보세요😅 그리고 작은 고등어는 비리니까 요리전에 껍질을 벗기고 구우면 더 맛있습니다😂 시청 잘 하고갑니다❤
스트래스 받지 마세요 만병의 근원 입니다 내려놓고 즐겨 보시는 것이 어떠신지 태어날 아기도 기다리시며 요즘은 한국이 더 헬 입니다 무진장 덥죠 병원진료 보러고해도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응급실 뺑뺑이 들어 보셨겠지요 지금 시기는 베트남이 천국일듯 하네요 고양이 한마리 더 입양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윗집 소음 문제가 심하면 애기 태어나도 걱정이기는 합니다 능력이 되신다면 주거환경을 바꾸시는것도 고려를 해보셔야 모든것이 두분의 행복을 위한것 아닐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꼰꿍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처가집에 갔을때 저희 와이프도 저기서 아기물건 많이 삿습니다 ㅎㅎ 저기가 좋대요. 한국에는 임산부들 우유 보다는 영양제를 많이들 먹어요ㅎㅎ 아무리 좋은 나라라도 고국같이 좋은 나라는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ㅎㅎ 한번씩 왔다 갔다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ㅎㅎ
외국에 살다 한국에 오면 분리수거가 상당히 거북합니다. 지나치게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국도 분리수거 거의 안 합니다. 왜냐하면 분리수거 인력을 따로 고용하고 어차피 소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누구를 위해서 저렇게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분리수거는 일상적인 일이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를 상당히 저해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사람 사는게 원래 그래요 모르고 시작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고. 아무것안하면 실패도 없겠지만. 발전도 없어요. 우리나라에. 오셔서. 생활 하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두분 행복 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영상 시청하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주제넘게 저에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그 나라에 살려면 한국과 비교보다는 지금 그곳에 문화나 현실을 즐기며 사시느건 어떨런지요.저 역시 외국에서 현지여성과 살고있으면서 처음에 님과같은 감정과?향수병 같은거 때문에 아주 적응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렇다고 한국으로 이주하기도 힘들고 음식도 너무그리워 정말 적응하기 힘들더군요ㅠ..하지만 앞에말씀드린것처럼 현실에서 취미를찾고.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점점 적응 되더군요 벌써 14년쩨 살고있습니다..님은 그래도 슈퍼에가면 한국음식도있고ㅠ 한국식당도 있지만 저는 이곳 "트리에스테"는 한국인프라가 거의없습니다...명상도 가끔하시면서 생활해 보세요😅 그리고 작은 고등어는 비리니까 요리전에 껍질을 벗기고 구우면 더 맛있습니다😂 시청 잘 하고갑니다❤
이탈리아... 생각보다 생활수준이 후지고 좀도둑도 많더만요... 힘드시겠어요. 건투를 빕니다
어느 나라에 사시는데요?
우리동네. 재래시장에. 베트남에서 이주해오신분들이. 과일장사를 하는데. 아주 잘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가 노인뿐인데. 젊은 사람들이. 하니까 확실히. 잘해요.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은곳도 없어요~~
고국이 좋지요'외국 살이 녹녹치않지요' 선진국 중에서도 모든것이 탑 이지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살다 가면 다시 오고 싶어서 몸살들 한답니다'
지치면 한국살이도 하고 한국살이 지치면 또 베트남가고 그런거죠😂딱개 귀여워요🐶
베트남은 이민이 안되는 나라이니, 이주라 이야기 해야함
👍👍👍
딱개 딱밤쫌 맞아야겠네이거 사람물고 음식탐내고하면 쫌혼내야됩니다 애기있을때 물면 큰일나요
스트래스 받지 마세요
만병의 근원 입니다
내려놓고
즐겨 보시는 것이 어떠신지
태어날 아기도 기다리시며
요즘은 한국이 더 헬 입니다
무진장 덥죠
병원진료 보러고해도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응급실 뺑뺑이 들어 보셨겠지요
지금 시기는
베트남이 천국일듯 하네요
고양이 한마리 더
입양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윗집 소음 문제가 심하면
애기 태어나도
걱정이기는 합니다
능력이 되신다면
주거환경을 바꾸시는것도
고려를 해보셔야
모든것이
두분의 행복을 위한것 아닐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살이 지쳐가면 다이어트를..
베트남과 한국살이 각자의 장단점이 분명한것 같네요.
현명한 선택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영상을 통해 배우고 즐기고 있습니다!
꼰꿍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처가집에 갔을때 저희 와이프도 저기서 아기물건 많이 삿습니다 ㅎㅎ 저기가 좋대요. 한국에는 임산부들 우유 보다는 영양제를 많이들 먹어요ㅎㅎ 아무리 좋은 나라라도 고국같이 좋은 나라는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ㅎㅎ 한번씩 왔다 갔다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ㅎㅎ
나도 다지나간 거라 편하게 예기하지만 외국에서 장사는 꽁짜로 가져와서 파는 수익률이 되야됨
이집은 애기 태어나면 바로 입국이네
ㅣ년뒤 한국행 방송 확정 ㅋ
행복하게 사실려고 선택하신 삶인데..행복하셔야죠.좋은생각으로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아내분이 한국에 와 보셨는지요? 지금은 상황이 애매하지만 아기태어난뒤 한국생활을 해보시고 오셔도 늦지않을겁니다.
여기라고 상황이 좋진않아요.얘태어나면 너무 어려 적응도 쉽지않고 타향살이에 육아. 산후우울증도 올수있구요.
어찌됐든 항상 응원합니다!
주바베님!베트남 살이가 많이 힘드신가요?하긴 와이프 생활력이 강해서 한국에서 생활해도 괜찬을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은 보조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니까 괜찬을것도 같습니다 ㅎㅎ 언제 어디서든 응원합니다 ^^인천 63
원래 해외살이 1년까지는 좋은거만 보이고 그 이후에는 나쁜것만 눈에 보여 거슬립니다
비교하게 되죠
4-5년차가 넘어 그 이상이 되면 타협해서 계속살거나 국내로 입국하게 되죠
이야..진짜 도로보기만해도 화나고 질리네요;;그래도 먹는게 참~싸고좋네요 얼마전에 배민으로 고등어 한마리와 사각도시락 1개 시키는데 배달비포함 19,000원정도던데 참 먹을거 싼건 부럽네요.
베트남 작은생선들 튀기듯 구워먹음 맛있죠
옥돔? 조기?ㅋㅋ
토막으로 파는 생선중 날새기 그거 사다 구워먹어도 맛있습니다..ㅋ
돈 벌려면 낮잠 자는거 이런거 없고, 눈치를 봐야 되는 사회라...비추인데
한국에 와서 일을 할거면 와야죠
사람무는 고양이는 버려야해요... 멀미난다 배트남 고양이~~ 멀미나~~
메이지 비싼거 사셨네 ㅋㅋ
힘내세요
좋아요.
베트남 살다 한국 오시면 여유가 없어지실것 같네요.
딱개 너무 귀여워요^^ 지금 한국물가는 살인적입니다ㅠㅠ
한국물가 싸요 홈플러스 1+1 이나 세일 로테이션으로 계속해서 보고 사고 시장가면 족발 마넌짜리도 많고 유행인듯 돈까스 3000원 고기만 튀긴거 탑텐1+1세일 수시로하고 유니클로 세일 등등 조금 만 움직이고 생각하면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곧 딱개 동생생기겠네ᆢ
집정리 필요. 어지러워.
ㅎㅎ 한국인 외국생활 문화이니 이해하셔유 ~
한국에도 자판기용 전지분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금방 적응해요
베트남은 주택에 사는게 날거 같군요
한국물가 조금만움직이고 생각하면 싸요 홈플러스 1+1 세일 로테이션으로 계속해서 보고 사고 시장가면 족발 마넌짜리도 많고 유행인듯 돈까스 3000원 고기만 튀긴거 치킨도 잘하는집가면 메이커처럼 맛있고 싸고 탑텐1+1세일 수시로하고 유니클로 세일 등등 조금 만 움직이고 생각하면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전배민 같은거 공짜일때 한번시키고 안시켰습니다
자판기용 전지분유 사서 먹었는데 어머니가 기겁하시더니 이거 살 겁나 찐다고 ㅎㅎ 아버지 총각때 살이 너무 없어서 그거 먹고 살찌우셨다네요
내가봤을때 성격상 기본적인 인프라만 있고
조용한곳에 사셔야할것 같은데 흠....
저런곳 어지간한 성격 아니면 신경쓰이고 피곤하고
점점 안좋은 점에 많이 꽂혀살것 같음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게 있습니다. 한국하고 베트남하고 너무 비교를 너무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너무 베트남 베트남 하지 마세요.
같이 사업하면서 고생도 같이하고 하셔서 그런지 아내분과의 돈독한 유대감이 느껴지네요
아이 키우기엔 아무래도 한국이 좋은 환경이죠
물론 돈이 많이 들어서 탈이지만
개발도상국 우리도 그때 학생수 많았죠 베트남도 역동적으로 발전하겠네요
딱개가 도마뱀도 없으니 심심한가보네요
다낭에서 비슷하게 거주했네요ㅡ정서적으로 일본이나 스위스같은 나라가 딱일것.같네요ㅡ전 물가가 저렴해서 모든게 용서됩니다 ㅎㅎ
와이프분은한국말은못하나요알아들으면뒤에서계속투정하는데속상하겠어요
서로 모르니 편하겠지요!!
아이 태어나면 짐 엄청 많아 집니다
미리미리 짐 좀 줄여놔야 정신사납지 않습니다
저도 현지생활하고 있지만 꼭 필요한것만 사고 있습니다.이사4번 해보니 짐이 너무 많아요.
집안 물건 좀 버리고 간촐 사는 건 어때요? 집안이 정신이 없네요.
여기는 헬조선😊
헬조선거라는 애들이 대만 조선족인데ㅡ일본보다 살기 좋은걸 모르더라
@@user-gn3ln9wc5t왜 모르겠어요 다 아는데 열등감에 저러고 다니는거
아내분이 한국에 살면 시댁에서 귀여움 받을 듯.
집에 뭔 잡동사니가 많네요 미니멀 라이프 추천
늘 응원합니다 🎉🎉🎉😊
한국 베트남 왔다갔다하며 지내세요
집정리 필수입니다.
제발 정리좀하세요!
험담 아닙니다..😅
험ː담, 險談
남의 흠을 찾아내어서 하는 말.
이걸 험담이라 합니다.
상대를 위하는 마음으로 하는건 조언이요.
하지만 받는사람이 고깝게 받는다면 험담이 되겠지요.
세상만사 상대성원리 아니겠소.
해서 상대를봐가면서 누울자리를보고 다리를 뻗는것이 세상사는 지혜라오.
한국인 베트남생활 문화려니 하세요 ~^^
ㅎㅎ 내로남불 ㅠㅠ😊
😊😊😊😊😊
외국에 살다 한국에 오면 분리수거가 상당히 거북합니다. 지나치게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국도 분리수거 거의 안 합니다. 왜냐하면 분리수거 인력을 따로 고용하고 어차피 소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누구를 위해서 저렇게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분리수거는 일상적인 일이기 때문에 개인의 자유를 상당히 저해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인구보니 동남아에서 절대강자가 되겠네 미국이 키워 줄거고 공단근처에 조그만 부동산 투자도 괜찮을건데
실제로 가보시면 선진국은
무슨 중진국도 멀었단 생각 드실겁니다
잘 보고 갑니다~~^^